2019년 상주시 시민공감 규제개선 공모전 개최

상주시는 서민 생활에 불편·부담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9월6일까지 ‘시민공감 규제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 상주 시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상주인 기업, 기관(학교 포함), 단체에 근무(재학)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 규제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어떤 것이든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를 참고해 전자우편(titlejk@korea.kr), 방문, 우편, 팩스(054-537-6059)로 하면 된다. 시민 및 공무원 2개 분야로 나누어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심사해 금상·은상·동상 당선자에게 총 4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기업 활동에 부담이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적극 발굴 및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집행부, 현안 간담회 개최

상주시의회 13일 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 집행부간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의장을 비롯한 의원 15명과 집행부에서는 경제산업국장 및 건설도시국장 등 16명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13일 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 집행부간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을 비롯한 의원 15명과 사무국장 및 전문위원 등이 참석하고, 집행부에서는 경제산업국장 및 건설도시국장 등 16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시 집행부로부터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 출향인 교류협력 활성화 조례 제정, 계명대 항토생활관 추가 기금 출연, 경천섬 주변 관광 명소화 사업,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 상주화폐 발행 및 유통, 농민수당(가칭) 지급관련 현황,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조성사업, 복룡동 시민문화공원 토지보상, 왕산공원 조성,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투자계획(안),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소득작목 R&D 교육센터 포장임대, 한방 약선음식 전문관 운영,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건립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고, 집행부와 주요 해법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간의 견제와 균형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 운영을 부탁드린다” 며 “오늘 논의한 역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19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국 관계자 초청행사’ 7개국 바이어 초청

상주시 신흥동의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열린 ‘2019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국 관계자 초청행사’에 7개국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했다.. 상주시는 지난 13일 신흥동의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열린 ‘2019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국 관계자 초청행사’에 7개국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주관했으며. 경북통상이 후원했다. 초청 행사에는 홍콩, 태국, 대만, 마카오, 몽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7개국에서 신선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업체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다국적 바이어들이 상주시를 함께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주시는 다양한 수출단지와 생산자단체 대표를 초청해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바이어들에게 상주원예농협, 상주곶감유통센터,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의 위생적인 공동선별, 공동포장 시설의 수출 농산물 관리 매뉴얼과 최신 시설을 견학하게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는 58개 해외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8년도 수출실적 567억원을 달성했으며,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김병성 경제산업국장은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해 바이어와 관계를 지속적을 유지하고 상주시 홍보관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 수출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여름밤의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

최근 상주시 화서면 화령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단원들이 면 시민센터 야외음악당에서 한여름밤의 축제를 펼치고 있다. 최근 상주시 화서면시민센터 야외음악당에서 화령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단원들이 한여름밤의 가족 축제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1부(먹거리장터), 2부(공연), 3부(영화)로 나눠 다채롭게 이루워 졌다. 특히 2부는 틈틈이 갈고닦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화령중 댄스팀 딜렉티드의 재기발랄 청소년댄스, 윈드팀의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가요 부르기, 합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끼를 선보이는 등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공연을 즐겼다. 특히 화령중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을 목표로 지역주민들과의 의사 소통과 지역문화 창달의 선봉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 시사회 성황리에 열려

상주시를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상주 가는 길’ 시사회가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드라마를 공개했다. 상주시를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상주 가는 길’ 시사회가 최근 열렸다.상주시는 지난 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을 공개했다.귀농귀촌을 주제로 한 이 웹드라마는 총 3편으로 편당 8분, 전체 25분짜리이다. 서울에 사는 결혼 3년차의 먹방 유튜버 예림, PC방 사장 철민 부부가 상주로 귀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1화 ‘새출발’은 주인공 예림·철민 부부가 먼저 귀농한 엘로디·상준 부부가 있는 상주로 내려오는 모습을 그렸다.2화 ‘쉬운 건 없어’는 이혼을 무기로 귀농을 주도한 예림, 마지못해 따라온 철민이 아내와 갈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3화 ‘이제부터야’는 예림과 다투고 집을 나간 철민이 후회하며 다시 돌아와 아내와 화해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웹드라마에는 경천대 등 상주의 주요 관광지와 스마트 농업 현장, 우수 농특산물, 풍성한 농촌의 풍경 등이 담겼다.시는 조만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상주 가는 길’을 공개할 계획이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한민국 농업 중심도시이며 스마트농업의 선도 도시답게 귀농귀촌 도시로 인기가 매우 높다”며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발길이 상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 시사회 성황리에 열려

‘귀농귀촌 1번지’ 상주시를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상주로가는 길’시사회가 지난 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드라마를 공개했다. ‘귀농귀촌 1번지’ 상주시를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상주 가는 길’시사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상주시는 지난 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을 공개했다. 귀농귀촌을 주제로 한 이 웹드라마는 총 3편으로, 편당 8분 전체 25분짜리다. 서울에 사는 결혼 3년차의 먹방 유튜버 예림, PC방 사장 철민 부부가 상주로 귀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화 ‘새출발’은 주인공 예림·철민 부부가 먼저 귀농한 엘로디·상준 부부가 있는 상주로 내려오는 모습을 그렸다. 2화 ‘쉬운 건 없어’는 이혼을 무기로 귀농을 주도한 예림, 마지못해 따라온 철민이 아내와 갈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화 ‘이제 부터야’는 예림과 다투고 집을 나간 철민이 후회하며 다시 돌아와 아내와 화해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웹드라마에는 경천대 등 상주의 주요 관광지와 스마트 농업 현장, 우수 농특산물, 풍성한 농촌의 풍경 등이 담겼다. 시는 조만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상주 가는 길’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 2019서울웹페스트 등에도 출품하는 등 귀농귀촌의 본고장 상주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한민국 농업 중심도시이며 스마트농업의 선도 도시답게 귀농귀촌 도시로 인기가 매우 높다”며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발길이 상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보건소 취약계층 건강교육 강화로 건강한 여름나기

상주시보건소는 최근 허약노인, 재가암, 기저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관리에 나서고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허약노인, 재가암, 기저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읍·면·동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18개소), 보건진료소(25개소)에서 폭염도우미 78명이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 교육, 홍보 활동,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일반전화,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혈압·당뇨병 자조모임 참여자는 “보건소가 지역의 아들딸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무더위 속에 처음 이 같은 교육을 받고 보니 효자보다 낫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폭염 대비 취약 계층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폭염 사각지대에 놓이는 주민이 없도록 열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감연구소 진드기 매개 질환 예방 교육 실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시험 및 전시포장(과수원)에서 농작업자의 진드기 매개 질환 감염 발생을 막기 위한 예방교육이 지난 9일 상주감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시험 및 전시포장(과수원)에서 농작업자의 진드기 매개 질환 감염 발생을 막기 위해 최근 상주보건소 보건위생과 감염병관리팀(송복실 팀장)을 통해 예방교육을 상주감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대표 질환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으며 풀이 많이 난 지역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면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사람에게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농작업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필수 복장 설명과 진드기 기피제 보급으로 상주감연구소 농작업자의 이해를 돕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작업자들은 작업복을 입은 모델의 잘못된 점을 찾는 퀴즈 등으로 본인 복장을 한번 더 검사할 수 있었다. 또한, 농작업자 및 현장에서 시험 연구를 하는 연구원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송인규 상주감연구소장은 “여름철 더위로 안전에 무방비상태로 작업을 하는 농작업자들에게 진드기관련 질환은 작업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복장 철저, 기피제 분사, 과수원 잡풀 정리와 진드기 매개 감염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의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할 것” 등‘을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 한돈 나눔행사 개최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지난 9일 상주시청에서 돼지고기 2천300kg(1천2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지난 9일 상주시청 전정에서 돼지고기 2천300kg(1천200만 원상당)을 기탁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했다.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한돈협회 회원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가축사육에 따른 악취 등 불편을 감수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한 뜻을 전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임점용 한돈협회 상주시지부장은 “축사 악취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한여름 무더위로 어려움이 더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단백질을 제공함으로써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55회원 농가에서 7만 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최고급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상주시는 경제산업국장실에서 시 관련 부서 및 상주상공회의소, 농공단지협의회 등 경제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긴급 대응 대책회의를 가졌다. 상주시는 지난 주말 경제산업국장실에서 시 관련 부서 및 상주상공회의소, 농공단지협의회 등 경제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긴급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일본의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국인 백색국가에서 우리나라가 제외됨에 따라 지역 내 기업에 대한 피해 방지와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성 경제산업국장은 “현재까지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지역 업체의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앞으로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로 수출물량 급감과 국내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기업 경영에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해 발생 시 경영안정자금 및 운전자금의 신속한 지원, 농산물 판로확보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상주시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우선 대응책으로 △'일본 무역규제 피해신고센터'를 경제기업과에 설치·운영해 지역 내 기업들의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피해 기업 발생 시 △긴급 운전자금 융자지원 △국내시장 판로 확장 지원 △기업체 멘토링제 운영으로 애로상담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도서관에서 떠나는 여름 별자리 여행! 큰 관심

상주도서관은 지난 7일 상주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80명이 ㅡ참여한 가운데 김지현 작가를 초청하여 여름 별자리 여행과 우주 탐험 특강을 실시했다. 상주도서관은 지난 7일 상주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김지현 작가를 초청하여 여름 별자리 여행과 우주 탐험 특강을 운영해 큰 괸심을 끌었다. 이번 특강은 상주도서관에서 지역 학생들이 과학을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한 수다맨(수학·과학 다잡기, 멘티-멘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현재 과학동아 별학교장을 맡고 있는 김지현 작가는 여름에 볼 수 있는 별자리를 하나씩 화면을 통해 별과 우주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반부에는 도서관 옥상에서 작가가 준비한 천체망원경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달과 목성, 토성 등 행성을 관측하도록 했다.특히 칠석날을 맞아 견우별과 직녀별을 밤하늘에 레이저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직접 관찰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오는 10월26일에는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 10월의 하늘을 운영한다. ‘10월의 하늘’은 2010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제안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 과학 강연 기부 행사이며,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해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명 과학자 2명의 강연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호묵 상주도서관장은“상주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특별히 별자리와 우주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준비한 결과 참여자가 많았으며 호응도 매우 좋아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폭염으로 시군 가축피해 속출, 상주시 예방대책 총력전!

상주시가 폭염에 따른 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축산농가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 말부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함께 각 농가에 축사시설 및 가축사양관리 방법을 수시로 홍보하고 있다.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육시설 환풍을 비롯해 축사 지붕에 물 뿌리기로 복사열 방지, 그늘막 등 차광시설 설치, 권장사육 밀도준수, 출하 임박 가축의 신속한 출하 등과 깨끗한 물을 항상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할 것을 주문했다. 상주시 지역 내 폭염 피해를 입어 폐사한 가축현황(추정)은 올해 돼지 125마리, 닭 6천여 마리 등으로 파악됨에 따라 지난해(소 8마리, 돼지 393마리, 닭 19만6천200마리) 보다 는 피해가 크게 줄었다. 따라서 시는 예비비 7천714만 원을 긴급 투입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등을 긴급 읍면동을 통해 공급했다. 축종별로는 △양계 83농가 △양돈 57농가 △낙농 30농가 △양봉 495농가이다. 안영묵 축산과장은 “가축재해 보험 폭염 피해에 가입한 농가는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 만큼 재해보험 가입과 가축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제자매도시 중국 강서성 의춘시 학생교류단 상주시 방문

상주시에서는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의춘시 학생교류단 10명이 5일 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해 상주시 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홈스테이 교류에 들어갔다. 상주시와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의춘시 학생교류단 10명이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해 상주시 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함께 홈스테이 교류에 들어갔다. 상주시는 2005년 중국 강서성 의춘시와 자매결연한 뒤 2009년 학생 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7회 학생 상호방문 교류로 상주시 학생 70명이 참가했으며, 올해 8회차 교류가 시작된다. 학생들은 각각 정해진 친구들의 가정에서 지내면서 우리 문화와 생활 양식을 배우고, 상주시의 특산품을 활용한 곶감강정만들기, 승마, 목공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 또 상주시 주요 관광지도 견학한다. 이런 활동은 단순히 상주에 대한 지식을 얻기보다 자매도시의 상황과 문화적 차이를 체험함으로써 문화 수용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의춘시 학생교류단을 인솔해온 전중보(田中宝)씨는 “교류 활동을 통해 양 도시의 우의가 증진되고 한․중 청소년들이 상호 협력과 이해 증진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6일 열린 환영식에서 “의춘시 홈스테이 학생교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자매도시의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가치와 관습을 이해해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