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 자전거보험 6년째 가입 -

상주시는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15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험가입을 했다. 상주시는 2014년도부터 6년째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오고 있으며, 올해 보험료는 7천만 원이다.가입 대상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나 공영자전거 대여자로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혜자가 된다. 가입 기간은 2019년 2월17일부터 2020년 2월16일까지 1년이다. 보험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나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자전거 탑승 중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등이다. 올해는 보장 내용별 보장금액을 인상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만 15세미만자 제외)시 700만 원, 자전거 사고 휴유장애 시 7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 경우 상해위로금으로 최초 진단기준 1회에 한해(4주~8주 이상) 10~50만 원까지 지급된다.또한,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한다는 진단을 받고 1주일(7일) 이상 입원한 경우 20만 원의 입원 위로금 등이 지급된다. 문의 사항은 시청 교통에너지과 자전거팀(054-537-6256), DB손해보험(02-475-8115)으로 전화하거나, 상주시청 홈페이지(시소식)란의 ‘2019년 상주시민 자전거보험 청구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서승용 교통에너지과장은 “이번 자전거 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좀 더 마음 놓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도이터 밴드모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상주 도이터 밴드모임 회원들은 지난 17일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3가구에 연탄 1천500장을 전달했다. 상주 도이터 밴드(회장 김만식) 회원 20여 명은 지난 17일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3가구에 연탄 1천500장을 전달했다. 상주 도이터 밴드는 2012년 창립해 음악 재능기부 등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구미보 개방에 따른 물 부족 시설하우스 농가 방문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맨 앞쪽) 등 공무원들이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마련에 노력하기로 했다. 구미보 수문 개방으로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와 낙동리 일원에서 지하수위가 내려가면서 일부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관정을 이용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호소(본보 14일자 10면) 함에 따라 상주시가 현장 방문과 함께 비상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초비상 이다. 지난 15일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 등 공무원들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했다. 시 관계자는 “물 부족 농민들을 위해 농업용수 공급에 불편을 겪고 있는 낙동리․장곡리 지구 시설하우스 관정 39개소를 개발키로 하고, 현재 5개소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해당 관정 전체가 개발 완료되면 구미보 개방에 따른 용수 부족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농민들의 불만은 고조되고 있는 상태다. 이는 지난 1월 25일부터 구미보의 개방으로 인해 낙동강의 지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기존의 관정에서 지하수 채수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시설 농가들은 농작물 생육에 많은 지장이 초래되고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낙동강 상류 지역인 낙동면 장곡리와 낙동리 일대 시설하우스 농가에서는 주로 관정의 지하수를 이용해 토마토 등 다양한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겨울가뭄 현상에다 구미보 개방으로 낙동강의 지하수위가 낮아져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영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조성희 상주부시장은 “현재 구미보 개방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추후 낙단보, 상주보까지 개방된다면 농업용수 부족 문제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시간을 두고 보 개방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많은 기업체가 선보여

상주시 스마트농업 추진단이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관련 기업체 및 연구기관과 협의하고 있는 모습. 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은 최근 구미 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실증단지 관련 기업체 및 연구기관과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친환경농업과 스마트농업육성팀(팀장 정주호)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스마트혁신밸리 추진단(단장 장규혁)을 비롯한 IoT특화협동조합(대표 조화주) 시설원예, 스마트센싱, 양액기, 관수 관리시스템, 통신 등 회원사 20여 업체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에 참가 의사와 함께 큰 관심을 보였다. 상주시는 2021년까지 사벌면 엄암리 일원에 기술혁신체계 구축, 기술경쟁력 강화, 빅데이터 지역거점 구축, 연구개발에서 사업화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목표로 5.61ha 부지에 공공실증·자율실증온실 및 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종현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이날 회의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기술과 농업의 융합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가 스마트팜 기술혁신을 위한 개발·성장·확산 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본격적인 공공기관 유치작전에 나선다

상주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부시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상주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부시장을 비롯한 24명의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모임을 가지고, 상주를 새로운 천 년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육군사관학교, 상급종합병원, 공공기관 등의 유치 전략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효과적인 활동 계획 공유, 맞춤식 유치전략 등 민간인 위촉직 위원 15명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시기에 맞는 유치 활동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함께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등 공공기관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그 첫 행보로 ‘육군사관학교의 상주시 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직원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성희 부시장은 “2021년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완료,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정상추진, 상주일반산업단지(41만㎡) 지정,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사업 등으로 역동성 넘치는 도시로 변모되고 있다”며 “상주시 발전의 토대가 되는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주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선정

상주시에서 생산된 햇순 나물이 잘 포장돼 도시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상주시의 전략 작목인 ‘햇순나물’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상주시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403곳을 대상으로 지역농업특성화 우수사례를 조사했다. 농촌진흥청은 서면 검토와 현장 방문 등 4차에 걸친 평가 결과 경북 상주와 김천 등 전국 19개소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상주시는 2009~2010년 두릅·음나무·오가피·참죽나무 묘목을 농가에 보급하고 저온저장고 설치를 지원했다.이로 인해 봄철마다 햇순 나물을 채취해 판매하면서 봄철 농가의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상주시는 햇순나물 보급사업이 특성화와 지속성, 효과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주도 사업(품목)에 기술, 교육, 예산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군을 바탕으로 ‘지역특화기반 융복합 기술보급 추진체계 구축’사업을 펴고 우수사례집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다른 시·군의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우수사례를 잘 활용해 시대와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소득원을 개발,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지역 특성 고려한 차별화된 신규·공모사업 발굴

상주시가 2020년도 국가 투자 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 총력 대응하기 위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천모 시장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부서별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상주시가 오는 2020년도 국가 투자 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천모 시장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부서별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공모사업 등을 조기에 발굴해 각종 절차를 사전에 완료함으로써 국가 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 사업,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상주~보은 간 도로(국도 25호선) 확장·포장공사, 상주 병성천 습지 복원사업, 경북도립 오곡백과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등 39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이 280억 원이다. 계속 사업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거꾸로 옛이야기나라 숲 조성,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조성,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조성, 상주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 침수 예방사업 등 35개 사업에 국비 건의액 1천27억 원 등이다.2020년도 전체 국비 건의액은 74개 사업에 1천307억원이다. 특히 현 정부에서는 국가 투자예산 사업을 각 자치단체 간 경쟁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추세여서 이에 걸맞은 전략을 세우고 있다.지역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우선 경북도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중앙부처에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관리하는 방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자체재원이 취약한 상황에서 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관건이다”며 “국가 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등과 다각적으로 공조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황천모 상주시장 문화재청장과 다시 만나 상주본 보존 논의

황천모 상주시장이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문화재청장을 만났다. 황 시장은 13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만나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의 소송 해결 방안 등 문화재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황 시장은 이 자리에서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의 소유권이 국가에 있는 만큼 문화재청과 소장자가 협의해 조속히 해례본이 빛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은 현재 소송에 휘말려 있다. 배익기(상주시 낙동면, 56세) 씨가 소장하고 있지만, 공개하지 않아 문화재청이 인도를 위한 강제집행 절차를 밟고 있다.하지만 소장자가 보관 장소 등을 밝히지 않아 훼손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황천모 시장은 “상주본의 보존 상태 우려로 시간이 없다. 소장자의 명예회복과 적절한 보상으로 상주본이 안전하게 인도되어 상주에 전시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서 힘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국보급 가치가 있는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의 보존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인도돼야 한다”며 “세상에 공개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황 시장은 상주시 함창읍의 고녕가야가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계획 수립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임진왜란 때 ‘육전’의 명장 충의공 정기룡 장군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관을 짓고, 사당인 충의사도 성역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공검지 방문, 공검면 주민들과 현안 청취 -

임이자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지난 12일 상주 공검지 현장을 방문해 습지보전계획 변경 시 주민 의견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공검지 현장에는 환경부 이호중 자연보전국장을 비롯해 상주시 공검면 주민 다수가 참석했다.상주시 공검면 양정리 일원에 위치한 ‘공검지’는 2011년 6월 국내 논습지 중 최초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고, 논 습지와 멸종위기종이 다수 분포해 역사‧문화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경북도 기념물 제121호다. 또한 2017년부터 공검지 훼손지에 대한 복원 사업이 시행됐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해 12월 ‘공검지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변경수립 용역’을 발표했다.현재는 지역주민들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상주 공검지 보호지역 관리위원회’를 통해 습지보전계획 변경(안)을 검토 중이다. 임이자 의원은 “상주 공검지에 수립된 습지 보전계획은 일부 사업에 대해 지자체가 일정 부분 재원을 부담하고 있어 열악한 상주시 재정을 고려할 때 국비 지원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공검지 습지보전계획 변경 과정 간 주민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구미보 수문개방에 따른 지하수 부족 시설하우스 농가 불편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시설하우스 농가들이 구미보 수문개방에 따른 지하수 부족 현상 등 겨울영농의 물 부족 사태에 대해 시급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상주시는 12일 구미보 수문개방에 따른 지하수 부족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겨울철 물 부족 사항에 대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낙동강 인근 지역에 위치한 낙동면 장곡리 일대 시설 하우스에는 겨울철에도 채소, 토마토 등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시설하우스 농가들은 대부분 관정의 지하수를 이용해 농사를 짓고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말경 구미보의 개방으로 낙동강의 지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관정의 지하수 채수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농작물 생육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농가들이 물부족 사태로 인한 영농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보를 관리하는 환경부 등 정부의 관련 부서에서는 지하수 관정을 시공하고 있으나, 실제로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에서는 “지하 100m 이상까지 내려가야 물을 올릴 수 있어 농작물 생육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한편 시는 앞으로 겨울 가뭄이 더욱 극심해지면서 낙동강변의 시설하우스 농가의 물부족 사태는 더욱 확산 될 것으로 예상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상주시 박윤석 낙동면장은 “낙동강물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겨울철 시설하우스 농가의 지하수 이용의 어려움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물부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주박물관, 소장유물 DB화 사업 공모 선정

상주박물관은 2019년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 소장유물 DB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소장유물 등록 인력과 유물촬영비용 등 총 3천여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박물관 소장유물 DB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의 소장유물 DB구축 및 대국민 공개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상주박물관을 포함한 전국 26개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급한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소장유물의 DB 구축이 진행되며, 등록된 정보는 상주박물관 홈페이지와 이 뮤지엄(http://www.emuseum.go.kr)을 통해 검색이 가능하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2018년도 사업에서 6천여 점의 소장유물을 등록해 목표치의 2배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며 “이번 사업에서도 소장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등록을 통해 대국민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물 관련 공공기관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 총력전

상주시는 하천수․유량 등 수자원을 전문적으로 조사하는 공공기관인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유치를 위해 12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황천모 상주시장,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국회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정성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 시장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가진 상주가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들어설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건의했다.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상주시와 중앙부처 간 유기적인 협조 속에 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시장은 “지리적 여건이 뛰어나고 풍부한 수자원 활용이 가능한 낙동강권 내 유치를 목표로 부지 및 건립 비용 분담 등을 제시하는 등 수자원조사기술원 상주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수자원조사기술원은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으로 물 관련 재해와 물 부족 문제가 심화하면서 올해 1월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6월에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에서 환경부로 소속이 바뀌었다. 상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방침에 따라 이를 유치하기로 하고 공을 들이고 있다. 한편 상주시와 경북도는 2014년 수자원조사기술원 이전을 위한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결과, 상주시가 최적지로 선정돼 이 결과를 당시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에 제시했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12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물 관련 전문기관 공공기관인 학국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 를 위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황천모 상주시장, 청년들과 시정발전 자유토론 개최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1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 지역청년 30여 명을 초청해 시정 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1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발전 청년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들과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토론회에는 황천모 시장을 비롯한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상주JC 회원 등 상주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 3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관해 토론했다.청년들은 지역사랑 상품권, 대기업 유치, 언론보도를 통한 상주시 홍보, 상주보 개방 등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함태규 상주JC 회장은 “상주시가 청년과 첫 소통의 장을 만들어 준 데 감사하고 시 발전을 위해 우리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천모 시장은 이날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행정을 강조하고, “상주시의 중심인 청년이 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하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더 많은 청년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주시의회, 고문변호사에 윤자빈 변호사 위촉

윤자빈(왼쪽) 변호사와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11일 윤자빈 변호사를 시의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윤 변호사는 상주시의회 고문변호사 조례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법령 해석이나 자문에 관한 사항, 시의회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의정 활동에 필요한 법률적 사안 등의 법률자문을 담당한다.윤 변호사는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 1회에 합격했으며, 현재 상주지역 윤자빈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은 “의정활동이 전문화·고도화 되고 있는 가운데 윤자빈 변호사의 법률적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낙동․중동지구 주민 수돗물 걱정 해소

상주시는 상수도 수압 약화로 낙동․중동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돗물 공급체계를 변경주민 1천814가구 3천800여 명이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의 상수도 급수체계 변경으로 낙동․중동지역 주민 1천814가구 3천800여 명이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상주시는 상수도 수압 약화로 낙동․중동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돗물 공급체계를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변경된 방식은 도남동 도남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낙양동 남산배수지로 보내는 지름 700mm 송수관 중 외답삼거리 지점에서 지름 200mm 분기관을 설치해 곧바로 낙동배수지로 보내는 것이다. 시는 지금까지 수돗물을 남산배수지로 보낸 뒤 시내 6개 동에 먼저 공급하고 낙동․중동지역으로 보냈으며, 설․추석 등 물 사용량이 많은 시기에는 수압이 낮아져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성상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아이디어 화의를 통해 이 같은 해결 방안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