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우리 집 119’

상주소방서 소방위 김봉수 김봉수/상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서성119안전센터 소방위 최근 한파와 건조한 날씨의 지속으로 인해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택은 잦은 미세먼지와 추운 날씨 탓에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기에 더욱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공간이다.최근 5년간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의 21.4% 이상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화재사망자의 50% 이상 또한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공장이나 상가건물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는 소방시설 설치가 법제화되어서 안전을 어느 정도 담보할 수 있으나, 일반주택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는 실정이다.일반주택에 설치하는 소화기, 단독 경보형감지기와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5일까지 법적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하지만, 주택 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소방시설 설치는 비용의 문제로 치부되고 ‘설마 우리 집에 불이 나겠어’ 라는 안전불감증마저 팽배해 있어 아직도 소방시설이 없는 주택들이 많은 실정이다.매일 같이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크고 작은 화재 발생 소식들을 접하면서 우리는 늘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도 사실이다. 화재 피해를 직접 본 사람들도 그전까지는 같은 생각을 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화재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고, 작은 관심과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화재는 예방할 수도 있다.‘소화기, 단독 경보형감지기만으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여러 지역에서 단독주택에서 울리는 단독 경보형감지기 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신고를 하거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주요 선진국의 경우 주택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해 주택화재 피해를 30~40% 감소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통계 자료도 있다.소화기와 단독 경보형감지기는 ‘우리 집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119’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증가하고 있다.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택의 화재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가정, 더 나아가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시민 모두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

상주 황택련 건설과장 정부 근정포장 수상

상주시청 황택련(가운데) 건설과장이 ‘2018년도 정부 우수공무원’에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황택련 건설과장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정부 우수공무원’에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근정포장은 국정 각 분야의 업무를 창의적인 자세로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 서훈이다.황 건설과장은 지난 1979년 토목직 공직자로 몸을 담은 이후로 다양한 지원부서 및 사업부서에서 40년을 근무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1일 황천모 시장으로부터 근정포장을 전수 받았다.특히 황 과장은 2001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따른 국무총리 표창 및 다수의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현재 건설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 사업 및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등 상주시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황택련 건설과장은 “남은 공직 생활도 흐트러짐 없이 근무하면서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설 명절 맞아 비상근무 기관 격려 방문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비상근무를 하는 관내 유관기관 상주경찰서와 상주소방서 등 4개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설 연휴기간 동안 비상근무를 하는 관내 유관기관 상주경찰서 등 4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각각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명절에는 5만명의 귀성객이 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설 비상근무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늘 땀흘리고 있는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상주교도소, 제5837부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정재현 의장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명절도 잊은 채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해 설 연휴 동안 상주시민들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코앞까지 다가온 구제역 … 경북 도내 구제역 방역에 ‘구슬땀’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말아야 할 텐데 걱정이 큽니다.”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충북 충주시까지 번지자 인접 지역인 경북도내 각 지자체와 축산 농가가 ‘구제역 공포’에 빠졌다.5일 오전 11시께 문경시청 유통축산과.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명절에도 문경시 공무원들은 비상근무를 하면서 구제역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안성에 이어 최근 발생한 구제역이 발생한 충주시의 인근 지역인 문경지역의 구제역 감염을 원천봉쇄하기 위해서다. 이날 종합상황실을 찾은 고윤환 문경시장은 “청정지역인 문경에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문경시청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려면 농장 철저 소독, 백신 접종,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이 필요하다”며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우제류 사육 농가, 관련 종사자, 지자체,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이날, 도 및 동물위생시험소, 23개 시군 부단체장과의 구제역 방역대책 영상회의에서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는 매뉴얼에 따라 시민운동장 주차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방역대책상황실도 국가비상사태에 준해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윤두현 문경시 유통축산과장은 “구제역이 문경은 물론 경북 도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도내 관문인 문경에서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체 소독은 물론 시민들의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 자제 등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는 조성희 부시장이 설 연휴 기간에도 축산업협동조합장 등 축산 관련 단체장들과 함께 지역 내 거점 소독 시설과 공동방제단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방문 격려했다.조 부시장은 “거점 소독 시설과 취약 농가 대상 공동방제단의 방역활동, 철저한 백신 접종 및 소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주시는 지난달 30일 축산 관련 시설, 소규모 취약 농가에 대한 일제소독을 한 데 이어, 설 연휴기간인 6일부터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가 대상 생석회 5천200포(104t) 공급하고 농가 자율 소독 강화를 위한 소독약품(1L 250통, 5L 180통) 사전에 배부하고 추가로 배부하고 있다. 상주시는 구제역 백신 소·말 등 8만여 마리의 구제역 예방접종은 이미 완료한 상태다. 이개호(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등과 문경시청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방문해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경북도 제공,상주시는 축산 관련 시설, 소규모 취약 농가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과 일제소독을 위해 구성된 지역 내 수의사들이 예방접종 실시했다.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충북 충주시까지 번지자 인접 지역인 경북 도내 각 지자체와 축산 농가가 '구제역 공포'에 빠졌다. 문경시는 시민운동장 주차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내 돈 관리할 사람 뽑는데”… 돈 받는 조합장 선택해서야

이장우 경위 이장우/ 상주경찰서 수사지원팀장 경위 오는 3월 13일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있다. 전국 단위농협과 수협, 산림조합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는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출하는 선거이기도 하다.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는 지난 2015년 3월 11일 처음 실시되었다.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가 농업협동조합(축산업협동조합 포함), 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으로부터 의무적으로 선거를 위탁받아 관리한다.조합장 선거는 애초에는 조합마다 개별적으로 실시했으나, 돈 선거·경운기 선거로 불리는 등 공정성에 문제가 나타나자 관리 주체가 변경된 것이다.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경찰은 수사전담반과 선거상황실을 꾸려 3월 12일까지 첩보수집과 단속을 벌이고 있다. 3대 선거 범죄인 금품선거·흑색선전·불법 선거개입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구속 수사 등 엄정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범죄 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3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므로 전국적으로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기대된다. 위반 시 기부행위를 한 사람은 3년 이상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며 금품을 받은 사람에게도 받은 가액의 10∼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 2015년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때 우리 지역에서는 금품 제공 행위 등이 여러 조합에서 적발되어 몇 군데는 당선 무효형이 선고된 사례가 있다.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올해 조합장 선거에 출마할 뜻이 있는 후보자들은 한 표를 잡으려고 금품을 제공할 생각을 아예 말아야 한다. 조합원들도 ‘나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이젠 버려야 한다. 특히 후보자들은 조합원들이 의식 수준이 많이 높아져 항상 매의 눈초리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 한다.조합원들의 출자금을 운용해 사업을 진행하고 그 성과를 배당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조합을 책임질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경제를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깨끗한 선거를 통해 어떤 조합장을 뽑느냐가 중요한 이유이다.자신이 속한 조합을 튼튼하게 하고 나아가서 이 사회 전체의 건전한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합원 스스로 성찰하고 의식 전환을 통해 깨끗한 선거로 지역의 일꾼을 뽑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상주시보건소,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상주시는 최근 해외에서 유입된 홍역이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상주시보건소 등 2개소에서 홍역 의심 환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는 최근 해외에서 유입된 홍역이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상주시보건소(054-537-5119, 5112), 상주적십자병원(054-530-3171, 3068), 상주성모병원(054-530-7735, 7775)에 홍역 의심 환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발진, 발열이 있는 등 홍역이 의심되는 사람은 선별진료소에 전화 연락 후 내원해 임상 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최근 국외 여행력, 발진 환자 접촉력, 예방 접종력 없음 등)을 감안해 혈액 및 인후 검사 등 바이러스 검체를 채취,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의심환자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입원이나 자가 격리 조치된다. 상주시보건소 이종진 보건위생과장은 “홍역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기침예절 지키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면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운동 전개

상주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상주시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회원들은 저소득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 홀몸노인 무료 중식봉사, 밑반찬 만들어주기 등 다양한 이웃돕기를 하고 있다.유명숙 회장은 “저출산 인식 개선과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위해 공경 문화 운동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시민감동 친절 서비스 다짐대회 개최

상주시는 종합민원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만족을 넘어 ‘시민 감동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서비스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최근 종합민원실 전 직원들이 민선 7기 시정 목표인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시민 만족을 넘어 ‘시민 감동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서비스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 대회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친절 마인드를 함양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명절을 전후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려는 목적이다. 또 시청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종합민원실을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각오를 다졌다.직원들은 “친절한 상주시가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시민 감동을 향한 친절서비스 결의문 낭독,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열린 마음·밝은 미소’ 등의 각오를 담은 친절 구호를 제창했다.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다짐 대회를 통해 평소 민원인을 대하는 공직자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구현해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봉사하는 시정을 펼쳐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2018 담수생물 사진공모전·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시교육동 2층에서 ‘2018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 및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총 56점을 오는 3월 3일까지 전시한다.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시교육동 2층에서 ‘2018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 및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총 56점을 오는 3월3일까지 전시한다. 담수생물에 대한 관심과 생물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7월19일부터 10월15일까지 생물자원, 강과 관련된 이야기 등을 주제로 ‘2018년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수상작품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 33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그림그리기 대회 23점을 전시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 부문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장려상 8점, 입선 9점으로 총 33점을 선보이고 있다. 그림그리기 부문은 환경부장관상 1점, 경북도교육감상 1점, 대구지방환경청장상 3점, 상주시장상 3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상 5점, 입선 10점 등 총 23점을 전시한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은 “담수생물 및 생물자원의 가치에 대해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올해 개최하는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상무프로축구단 2019 시즌권 판매 개시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2019년 시즌권을 선보인다.이번 시즌권은 ‘라이트 시즌권’, ‘일반 시즌권’, ‘프리미어 시즌권’으로 총 3종이 출시됐다. 카모플라주 패턴이 가미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상주 상무만의 색깔을 더했으며 올 시즌 유니폼 패턴과 동일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나만의 좌석에서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어 시즌권’은 구매자가 직접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좌석에는 네임 태그가 부착된다.홈경기 당일에는 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자 전원에게 상상패밀리 스노우볼을 증정한다. 프리미엄 시즌권은 80매 한정 판매하며 금액은 15만 원이다.일반석과 가변석 모두 이용 가능한 ‘일반 시즌권’은 5만 원이다. 구매자 선착순 500명에게 상상패밀리 스노우볼을 증정한다.‘라이트 시즌권’은 그라운드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기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가변석 입장 전용 시즌권이며 금액은 3만 원이다.시즌권 구매자들은 전용 게이트 이용하여 원활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시즌권 랜 야드를 증정한다.상상파크 오프라인 MD 샵에서 구단 MD 구매 시 20% 할인 혜택과 구단 홍보처 이용 시 제휴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홈경기 출석체크 이벤트 프로모션 이벤트, 시즌권 소지자 경품 할당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시즌권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www.sangjufc.co.kr)와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 그리고 구단 사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6차 산업 콘텐츠 개발 의원 특강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달 29일 의회 회의장에서 의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6차 산업 연계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29일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장에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6차 산업 연계’ 관련 특강을 했다. 이번 강의는 상주시와 6차 산업 연계를 위해 김준한(전 문화콘텐츠진흥원장) 강사를 초빙하여 ‘콘텐츠의 옷을 입혀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6차 산업 시대를 맞아 상주시의 현재 상황을 이해·진단하고 상주가 가진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가공식품 중심의 1·2차 산업, 문화관광서비스의 3차 산업 등을 연계해 상주시만의 특색있는 6차 산업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준한(전 문화콘텐츠진흥원장) 강사는 EBS 교육국장을 거쳐 경북문화콘텐츠 진흥원장을 역임했으며, ‘엄마 까투리’를 제작하는 등 콘텐츠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문화콘텐츠 전문가이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6차 산업화 시대의 개막은 상주시의 강점인 농식품의 1·2차 산업, 문화관광서비스의 3차 산업을 연계해 강력한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좋은 기회이며, 이를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상주시를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문화콘텐츠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희망찬 새해를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다짐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에서는 29일 상주 지역 자원봉사단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주시 자원봉사단 대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지난 29일 상주 지역 자원봉사단 대표들이 모여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2019년 상주시 자원봉사단 대표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50여 명의 자원봉사단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경북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 한 해 동안 진행된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희망찬 2019년을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예정된 농업 기계박람회,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경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문화․체육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시민들과 함께 단합된 힘을 다짐했다. 정하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상주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자원봉사자들이 신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상주시와 자원봉사센터가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농산물 대도시 직거래 장터마다 엄지 척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서울 용산구의 농산물 택배주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 18개 업체가 참여한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열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서울 용산구의 농산물 택배주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 18개 업체가 참여한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보다 편리한 택배 주문은 내 집 앞까지 배송이라는 편리함 때문에 불과 6일 만에 곶감, 사과, 배 등 5억3천만 원어치를 판매했다. 또 자매도시인 부산 연제구 행사장에서는 한우, 곶감, 쌀, 딸기 등 신선농산물을 판매해 2일간 1억2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한우는 판매를 시작한 지 4~5시간 만에 완전히 팔리기도 했다. 특히 직거래 장터마다 출향인의 방문이 이어져 애향심 고취는 물론 상주시 농산물의 홍보대사를 자처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자매도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직거래 장터를 열어서 지역의 우수 농 특산품을 홍보하고, 도시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 공급과 함께 농가소득을 높이는 도·농 상생의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주시,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 체결

상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9일 상주시청에서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 일원에 조성되는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마을 쇠퇴와 농촌 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수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우선 협상 지자체로 선정(전국 4개 시·군)된 상주시는 이번 시행 협약 체결을 통해 공검면 소재지 일원에 단독주택 26호와 창업형 공간을 공급한다.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자하는 이 사업으로 100여 명의 인구 증가 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주택 건설과 단지 조성은 LH가 시행하고, 입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귀촌 프로그램, 경작지 등은 상주시가 제공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공공주택사업이 귀농·귀촌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해 농업 농촌 및 지역 활성화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2019년 설계 및 사업 승인을 거쳐 2020년 착공한 뒤 2021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상주시 황천모 상주시장(왼쪽)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김한섭(오른쪽) 공공주택 본부장이 29일 상주시청에서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