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리더’ 인증서 및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열어

상주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및 사랑의 열매 상주시 나눔봉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인증서 및 착한가게 현판식 전달식을 가졌다. 상주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신혜영) 관계자 및 사랑의 열매 상주시 나눔봉사단(단장 임주원)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인증서 및 착한가게 현판식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년에 100만 원 이상을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기부하는 ‘나눔리더’와 매월 삼만 원 이상 정기 후원해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소상공인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상주시의 나눔리더는 총 4명이다. 1호는 황천모 상주시장, 2호 권성희, 3호 이갈렙, 4호 최예슬이다. 이 중 이갈렙군과 최예슬양은 경북 최연소 나눔리더이다. 이들은 각각 100만원의 기부금을 냈다. 지역 소상공인이 가입한 착한가게에는 올해 19개소가 신청해 매달 3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이로써 상주시의 착한가게는 모두 51개소로 늘어났다. 사랑의열매 상주시 나눔봉사단(명예단장 권성희, 단장 임주원)단원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모금 활동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성금은 가난, 소외,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많은 분들에게 시의적절하게 배분해 희망을 주고 아픈 곳을 어루만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일반산업단지 토지 보상 절차 나서

상주시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토지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원활한 보상업무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에 보상업무를 위탁했으며, 농어촌공사 측은 17일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22억 원을 투입해 39만㎡(약 12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도 만들어져 침체된 지역경제 가 활성화되고,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상 대상은 상주시 헌신동 219-1번지 외 351필지의 토지 및 물건·권리 일체이다. 관련 서류에 대한 열람 및 이의 신청 기간은 17일에서 7월1일 오후6까지이며, 열람 장소에서 이의 신청을 하면 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강경학)는 7월 중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10월 이후 보상협의를 착수할 계획이다. 그 외 보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경제기업과(054-537-7418) 또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지보상부(053-320-0785)로 문의하면 된다. 문준하 경제기업과장은 “보상계획 열람 기간 중 이의 신청을 통해 누락된 토지 및 물건 · 권리가 없도록 하는 등 보상협의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상주시, 양파농가 일손 돕기 펼쳐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7일에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외서면 봉강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 및 밭 정리 등의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상주시청, 외서면사무소 직원, 외서농협, 외서향우회 등 50여 명도 함께 참여했다.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7일에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외서면 봉강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 및 밭 정리 등의 일손 돕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시청, 외서면사무소 직원, 외서농협, 외서향우회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협업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농촌 봉사활동을 매년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집수리, 환경 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기 경영관리 본부장은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건강한 관계를 맺어나감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19년 승강기 사고 합동 대응훈련 -

상주시는 최근 낙양 대림 다미아 아파트에서 승강기 갇힘 사고 때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상주시는 최근 낙양 대림 다미아 아파트에서 승강기 갇힘 사고 때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했다. 훈련은 승강기가 정전 또는 고장으로 급정지해 이용객이 갇히는 상황을 가정하고 비상 통화 버튼을 누른 후 승강기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119구조대와 승강기 전문기술자가 신속히 출동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은 승강기를 설치한 건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운행 사고도 증가해 사고 시 초기 대응 능력 제고와 인명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상주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지관리업체 등 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훈련을 계기로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가 정착되고, 승강기 사고·고장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상하수도요금 조회 납부 사이버 창구 개통

상주시는 시민의 상하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12일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사이버창구’를 개통했다. 시는 홈페이지(http://www.sangju.go.kr/waterpay)에서는 상수도 요금 실시간 조회․납부, 자동이체 신청․해지, 문자고지 신청·해지, 이사 정산 신청, 카드 납부 수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상수도 요금 민원 처리는 업무시간 내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해 불편함이 많았지만, 이제 홈페이지에서 365일 24시간 요금 민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금융기관 방문 없이 요금 자동이체 신청도 가능하다. 상주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상하수도에 있는 ‘요금조회납부 사이버창구’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며, 휴대 전화 및 아이핀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되면서 정확하고 신속한 요금 민원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함창명주 페스티벌 마스코트 공모

상주시는 함창명주 페스티벌에 내실을 기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7월29일까지 5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함창명주 페스티벌 마스코트’를 공모한다. 마스코트는 ‘삼백의 도시’ 상주에서 개최되는 ‘함창명주 페스티벌’의 상징적 의미와 국제슬로시티 인증도시 상주의 이미지 등을 친근감 있게 함축해서 표현하면 된다. 응모 작품은 순수창작물이어야 하며, 출품된 작품에 대해서는 마스코트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고, 시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명주의 본 고장인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명주 짜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 슬로시티 도시로 지정받은 다음해인 2012년부터 함창명주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해 왔다. 상주시는 마스코트 공모를 통해 함창명주 페스티벌의 홍보는 물론 명주산업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상주를 전국에 한 번 더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대상자 970명 검진 마쳐 -

상주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마음건강백세’ 종합검진을 모두 마쳤다. 상주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마음건강백세’ 사업의 목표를 달성했다. 보건소와 센터 측은 지난 3월 내서면 북장리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대상자 970명의 검진을 모두 마쳤다. 보건소는 하반기부터는 마음건강백세 정신건강 종합검진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와 치료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상군에 속한 사람에 대해서도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자살예방 같은 정신건강 교육을 하는 등 긍정적인 노년기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속한 경북도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우울, 불안, 자살사고 등의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마음건강백세’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마음건강백세 관련 문의는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054-536-0668)로 하면 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농장의 특성을 살린 간판 만들었어요!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자율모임체로서 단체 활동과 전문교육을 받은 12명의 우수 강소농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장 간판을 제작하는 교육을 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역량강화를 위한 ‘강소농 농장 간판제작 교육’을 실시해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자율모임체로서 단체 활동과 전문교육을 받은 12명의 우수 강소농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부터 지난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장 간판을 제작하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나래M&D 대표 안두현 강사의 지도로 강소농 농가가 목재 간판을 직접 재단해 자신의 농장 이름과 디자인을 구상하고, 도색 및 조립 등 전 과정에 참여해 각 농장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완성된 간판을 직접 설치함으로써 강소농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세진 미래농업과장은 “강소농 간판제작 교육을 통해 농가별 농장홍보 및 농장 브랜드화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19 신규농업인 하반기 영농정착교육 신청․접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차례에 걸쳐 하반기 신규 농업인 영농 정착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7월1일 ~16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초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심화과정으로, 신규농업인에게 농촌자원 마케팅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겸해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케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농산물 홍보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촬영, 농산물 가공, 귀농귀촌 영농성공사례, 농수산물우수관리제도 이해, 현장 견학 등이다. 지원 자격은 상주시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이며,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교육훈련팀(054-537-5310)으로 하면 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고 갑장제 수익금 상주연탄은행에 기부

상주고등학교(교장 정창배)는 최근 교장실에서 제51회 갑장제수익금 54만7천 원 전액을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에 기부했다.상주고등학교는 최근 교장실에서 상주지역 고등학교 대표 문화 축제인 제51회 갑장제 수익금 54만7천 원 전액을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 상주신봉교회 목사)에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성금 기탁에는 갑장제의 주역인 상주고 학생회(회장 안민기) 대표를 비롯해 학교장과 학부모회 대표(회장 윤민정), 상주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금은 학생들이 각 반별로 도서나눔, 재활용품 나눔, 먹거리마당, 놀이마당 등의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회가 운영한 먹거리마당 수익금을 합한 금액으로 주변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상주연탄은행에 전액 기부됐다. 행사를 주도한 상주고 안민기 학생회장은 “제51회 갑장제는 처음부터 학생들이 중심이 돼 행사를 기획하고 열었다”며 “학생회의 결과, 수익금 전액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으며, 이번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학교의 전통”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정창배 교장은 “상주고는 학생회 활동이 활발한 편으로 각종 행사는 학생회에서 기획하고 실행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여전히 인성이 중요하다.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갑장제 수익금 기부는 상주고등학교의 전통적인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는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사랑의 가치를 함양하는 배움의 계기가 되고 있다.한편 상주고등학교는 2018년 12월 상주신봉교회 선교회를 통해 탄자니아 잔지바 지역에 위치한 그레이트비전스쿨(학생수 800명)에 사용하던 책걸상 400조를 재사용 가능하도록 수리해 기부한 바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서, 외국인 절도범 검거한 시민에게 표창장수여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은 지난 14일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A씨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상주경찰서 강성모 서장은 지난 14일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A씨(남·32)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A씨 등 3명은 지난달 16일 새벽 상주시 낙동면소재 편의점에서 모르코인 B씨 등 2명이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물품과 현금 등 40여만 원 어치를 절취해 도망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들은 500여 m를 뒤쫒아가 범인을 붙잡아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A씨 등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 이라며 “앞으로도 불의를 보면, 의협심을 발휘해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모 서장은 “앞으로도 중요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박3일 도시민 귀농학교 진행

상주시는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4일부터 2박 3일간 상주공동체환경학교(상주시 외서면 천봉서로 755)에서 20기 상주공동체귀농학교를 개최했다. 상주공동체귀농학교는 사람과 공동체가 플랫폼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6월과 9월 두 차례 “새로운 삶의 씨앗! 마을에서 뿌리고 지역공동체서 키우다”를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귀농귀촌의 핵심인 지역과 마을, 사람과의 관계맺기를 통해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20여 명의 귀농귀촌희망자가 참가하는 이번 교육은 상주시 귀농귀촌지원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공동체 탐방, 조별 마을활동, 마을과 지역에 대한 주제 강의, 참가자 교류회, 대안장터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촌생활기술, 건강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중섭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을 돌보고 함께 나누는 귀농귀촌의 삶을 꾸려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미용사회 상주시 지부장 취임식

대한미용사회 상주시지부는 12일 상주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기관·단체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대 박선희 상주시지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10일부터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시간 1시간 연장…완화

상주시가 10일부터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당초보다 1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상주시의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은 당초 정오부터 오후 1시(1시간)까지 였으나, 10일부터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2시간)으로 1시간 연장한다. 이는 최근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영업자와 협소한 주차 공간 때문에 주변 식당, 상가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포항시․경주시․안동시․영주시가 2시간의 유예시간을 두고 있다. 상주시는 점심시간대 주정차 시간을 연장함으로써 발생하는 교통소통 방해 사례에 대해서는 지도 및 단속을 병행해 시민 안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서승용 교통에너지과장은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완화가 침체한 지역 경기 회복과 재래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며 “양보하고 배려하는 시민 의식으로 지역 교통문화 선진화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공고 한국국토정보공사에 합격생 배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합격한 상주공업고등학교 토목시스템과 3학년 김영웅 학생(왼쪽에서 두번째)과 졸업생인 민준영군(왼쪽에서 네번째)이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선생님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높은 고졸 공무원 취업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이번에는 국내 대표적인 공기업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지난 10일에 발표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2019 신입사원 채용공고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 토목시스템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웅 학생과 졸업생인 민준영군이 ‘지적측량’(고졸채용) 부문에서 최종 합격했다.특히 ‘지적측량’ 부문은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학생과 졸업인 자들 중 지적 자격(지적기사, 지적산업기사, 지적기능사) 보유자들만 응시자격이 있는 전형으로, 이 전형에 지원한 김영웅 학생과 민준영군은 여러 전형단계를 거쳐 공개채용에 합격했다.박용태 교장은 “상주공고는 공무원 분야뿐만 아니라 공기업 분야에서도 매년 꾸준하게 합격생을 배출한다는 점은 본교만의 차별화된 취업 프로그램인 5-Track이 그만큼 수준 높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모든 학생들이 명품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1977년에 대한지적공사로 설립된 공기업으로서, 공간정보체계의 구축 지원, 공간정보와 지적제도에 관한 연구, 기술 개발 및 지적측량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