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4·13 총선 누가 뛰나 <8>상주·군위·의성·청송

◆상주·군위·의성·청송상주·군위·의성·청송은 지난 4·13총선 당시 종전에 분리돼 있던 ‘상주’와 ‘군위·의성·청송’ 지역구가 하나로 합쳐졌다.자유한국당 김재원(54) 의원의 지역구인 이곳은 김 의원이 지난해 2월 보수단체 불법지원 관련 혐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경선 관련 여론조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당원권이 정지되면서 당협위원장 자리에 물러났다.이후 원외인 박영문(62) 전 KBS미디어 사장이 차기 당협위원장 자리를 꿰찼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말부터 김 의원이 지역구를 대구 북구을로 옮긴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실제 최근 김 의원 측근들이 북구을에서 김 의원의 세 확장에 힘쓰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지역정가에서는 이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하지만 지역여론과 당내 상황 등으로 인해 김 의원의 지역구 이동이 무산될 수 있는 만큼 이 지역구 내 김 의원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일단 김 의원이 북을로 눈을 돌린 이유는 당협위원장 자리를 뺏기면서 지역구 내 영향력을 잃은터라 경선을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실제 지역에서는 박영문 위원장이 김 의원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상주 출신인 박 위원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공천을 주도, 4개 시·군 모두에서 승리를 견인해 내며 리더십을 인정받은 바 있다.최근에는 의성의회 무소속 의원 전원을 한국당에 입당시키는 등 당원확보에도 힘쓰며 지역구 내 장악력을 높여가고 있다.지역민과의 스킨쉽도 강화하고 있다.김 의원의 북구을 이동설에는 이 지역구 출마가 예상되는 한국당 임이자(55) 의원도 한몫했다.임 의원이 상주·군의·의성·청송으로 지역구를 옮기면서 김 의원이 북구을로 이동한다는 얘기가 나온 것이다.실제 임 의원은 지난달 주소를 경기도 안산시에서 상주시 남원동으로 옮겼다.임 의원은 예천에서 태어나자마자 상주로 이사와 이곳에서 초·중·고교를 다닌 상주 토박이로 알려졌다.전입 당시 임 의원은 “상주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인구 10만 명이 무너졌다는 사실에 답답해하다가 힘을 보태려고 전입신고를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내년 총선을 겨냥한 사전 포석이라는 관측을 내놨다.최근 임 의원의 행보를 보면 출마가 확실하다.현재 임 의원은 상주보 철거 문제와 의성 쓰레기 산 등 지역 현안에 관심을 쏟으며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또한 상주시기독교총연합회, 상주 모서농협 한마음대회 등 각종 크고 작은 지역행사에 참여하는 등 얼굴알리기에도 주력하고 있다.이외에도 한국당에서는 20대 총선에 당선됐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김종태(70) 전 의원이 절치부심으로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총선 당시 김 전 의원은 부인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받아 낙마했다.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한 김승수(55)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도 총선 출마가 유력하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영태(55) 지역위원장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대구에서 자랐지만 고향은 상주다.2017년 4월 이 지역구 재보선에 출마했으나 17.58%의 득표율로 3위에 그치면서 지역주의의 높은 벽을 넘는 데 실패한 바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현 의원인 김재원 의원의 향후 거취에 따라 선거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현재까지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는 박영문 당협위원장이 원외의 설움을 벗고 한국당 공천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시 여성단체 향토문화유적 탐방 실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영옥)와 상주사랑봉사단(단장 권성희)은 지난 23일 화령전승기념관, 상현리 반송, 봉산서원 등 9개 문화·관광시설을 견학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폐교 매각 및 주택단지 조성에 대한 협력 의지 다져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22일 경북도교육청에서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폐교 매각에 경북도교육청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귀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은 청년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상주시가 폐교를 사들여 추진한다. 지난 1월29일 상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협약을 맺고 공검중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20호의 신축 주택과 폐교 본관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되는 창업형의 6호 주거, 공동 육아 시설, 마을회관, 경작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폐교 부지 매입 및 용도변경, 설계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에 착공하며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발의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총무위원회)은 23일 제19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주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상주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 규칙안을 대표 발의했다. 상주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전부개정 조례안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개정사항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례 표준안을 반영해 △직무 관련 이해관계의 신고 및 관련 이익 활동의 제한 등 강화된 이강해충돌 방지규정 도입 △민간 분야에 대한 부정청탁 및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직무관련자와 거래 등의 신고 △금품 등의 수수 금지 및 사례금 관련 규정 등 공정한 직무수행의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규정을 신설하거나 대폭 강했다. 또한 상주시의회의원 국외 공무 여행 전부개정 규칙안은 행정안전부의 권고 사항을 반영하여 지방의원 국외 연수 제도와 관련해 명확한 원칙과 절차를 규정하여 △심사위원회 전원 민간위원 구성 △심사위원회 심사기능의 강화 △출장계획서 공개 등 정보공개의 확대 △결과보고서 작성 및 보고 등 사후관리 제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경모 의원은 “최근 일부 지방의회의 사태들과 관련해 의원 직무수행의 엄격하고도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상주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행동강령과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전면 개정하게 되었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수상레저 및 밀리터리 테마파크 개장

상주시는 낙동강의 상주보·낙단보 일원에서 동력·무동력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센터를 개장해 관광객을 맞고 있다. 상주시는 최근 사벌면 낙동강의 상주보·낙단보 일원에 동력·무동력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센터를 개장해 관광객을 맞고 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카누, 카약, 패들보드, 딩기요트, 수상자전거, 폰툰보트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왜건, 플라이피시 등 다양한 수상레저 장비를 갖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2016년 11월에 국민안전처로부터 조종면허 일반면제교육장으로 지정받아 수상레저 관계 법령 및 상식, 구급·안전 및 응급처치, 모터보트 개요 및 항해술 등 이론 교육 20시간과 조종술에 관한 실습 16시간으로 구성된 총 36시간의 교육을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만 14세 이상 신청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현장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교육은 매달 2회 실시하게 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상주시 수상 레저센터(070-4820-3875)로 하면 된다. 한편 인근에 있는 상주시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체험장으로 시가지 전투체험과 근접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체험장은 6천㎡의 부지에 주유소와 빌딩, 자동차 등으로 시가지를 재현했으며, 이곳에서 헬멧과 조끼를 착용하고 전동식 권총으로 30명까지 양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인, 1만2천 원(20인 이상 단체 1만 원, 상주시민 8천 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황천모 상주시장 “상주보와 낙단보는 아름다운 자연풍광으로 수상 레저를 즐기기 최고의 조건이며,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서바이벌 경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상주시 수상레저센터와 밀리터리 테마파크를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사벌면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체험장으로 시가지 전투체험과 근접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구미에서 온 회사원들이 양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경기를 즐기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교도소와 국립현대미술관의 콜라보레이션’ 명작을 만나다

상주교도소는 지난 19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여한 정부미술품을 수용동 복도, 민원접견실 등에 전시하고 있다. 상주교도소는 지난 19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여한 정부미술품을 수용 동에 최신작 팔림세스트 등 서양화 3점, 박홍규의 짚을 태우며 등 한국화 4점을 비롯하여 총 11명 작가의 17점의 작품들을 1년 동안 전시한다. 이번 미술품 전시는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 향상을 통한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및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미 화가 곽훈의 최신작 팔림세스트 등 서양화 3점, 박홍규의 짚을 태우며 등 한국화 4점을 비롯하여 총 11명 작가의 17점(작품가 약 1억 원)의 작품들을 1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던 한 민원인은 “평소 건조하고 무겁게만 느껴지던 작은 지역사회 교도소에서 수준 높은 예술품들을 만나게 되어서 밝은 교정행정의 미래를 느낄 수 있어 감동했다”고 말했다. 박경선 상주교도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용자와 방문 민원인,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 국립현대미술관의 명작을 만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와 건강한 사회복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정행정을 적극적으로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대한축구협회 24일 축구종합센터 현장 실사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축구종합센터 상주 유치기원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 모습. 시민들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상주유치’라고 적힌 응원용 수건을 흔들며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후보지 심사의 마지막 관문인 현장 실사가 24일 상주시 사벌면 화달리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 부지 선정 위원들은 현장에서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의 적정성, 개발 여건, 지형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지방자치단체 중 22일 경기도의 김포·용인·여주시를 실사했다. 23일에는 충남 천안시와 전북 장수군을, 24일에는 경주시와 상주시· 예천군을 실사한다. 시는 현장 실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상주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데다 고속도로 3개가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라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다. 축구종합센터가 완공되는 2023년이면 수서와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돼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축구종합센터 건립비용의 83%인 1천250억 원을 지원하고, 이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들어갔다는 점 등 파격적인 지원 조건도 설명한다. 시는 부지 면적이 43만㎡로 축구협회 계획보다 10만㎡가 넓고 전체의 94.4%가 국·공유지여서 부지 확보도 용이하다는 점을 내세우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부지의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어서 복잡한 절차 없이 축구종합센터를 지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시의 장점을 잘 설명해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스마트팜 토마토 일본 최고급 백화점으로

상주의 농업회사법인 새봄은 최근 상주 유리온실에서 재배된 토마토를 일본으로 수출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을 받았다. 상주의 농업회사법인 새봄(대표 조영호)은 최근 상주 유리온실에서 재배된 토마토를 일본 초고급 백화점으로 수출했다. 상주 유리온실에서 생산한 토마토는 안전성 및 품질을 인정을 받아 지난해 8월 하반기부터 매주 꾸준히 일본으로 수출해 100t 이상, 6억 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올해도 일본 수출 물량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에 선적한 토마토는 5.3t으로 3천만 원 상당이며, 매주 2회 10t 이상의 토마토를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새봄은 국내 수출업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 일본 청과전문 수입업체를 통해 최고급 백화점(이세탄, 미스코시, 다카시마야)으로 수출하고 있다. 현재 새봄은 5㏊의 방울토마토를 재배해 매주 36t가량 생산하고 있다. 올해 새봄 수출실적 목표는 40억 원 규모로 상주시 신선농산물 수출실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윤해성 유통마케팅과장은 “상주시의 새로운 주력 수출품인 유리온실에서 생산된 토마토가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계로 뻗어 나가길 당부한다”며 “공급 확대 및 품질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반가워 토끼야! 염소야! 전국최초 동물농장 입학식 개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상주남부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농장 시범사업으로 ‘학교음매, 학교깡총 입학식’을 개최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상주남부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 교감 교육으로 추진하는 중소가축 활용 동물농장 시범사업의 시작인 ‘학교음매, 학교깡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학교동물농장’ 선정학교 임명장 수여식, 동물주치의 위촉장 수여식, 토끼 돌보기 봉사단 선서식, 토끼와 염소 맞이하기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동물매개심리상담사가 직접 진행하는 맞춤형 동물교감교육 프로그램 등 토끼와 염소 집 꾸미기, 돌보기 일지쓰기, 교감하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학교 내에 동물농장을 만들고 학생으로 구성된 돌보미 봉사단 활동, 동물 교감 협회의 중소가축과 학생이 교감하는 체험교육, 졸업식 등 어린이의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동물농장 모델 적용 시범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시행했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초등학생들이 토끼와 염소를 직접 돌보며 다양한 교감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자아의 존중과 치유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한방단지 지천옻칠아트센터 프랑스 파리 모나리자 갤러리 그룹전 참여

상주한방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지천옻칠아트센터는 ‘봄-빛’을 주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모나리자 갤러리 그룹전’에 참여한다.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캘러리 그룹전 포스터. 상주한방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지천 옻칠아트센터(대표 김은경)는 오는 20일까지 ‘봄-빛’을 주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모나리자 갤러리 그룹전’에 참여한다. 모나리자 갤러리는 파리 중심부에 있으며 1957년에 개관한 유서 깊은 화랑이며 옻칠 특유의 깊은 빛과 따뜻한 색감을 담은 김은경 대표의 작품에 매료돼 작품을 소개하게 됐다.이번 전시회에는 김은경 대표의 옻칠화 6점, 지태옻칠기 6점이 소개된다. 김은경 대표는 “프랑스는 유럽 대륙에서 일찍부터 옻칠 문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국가라며 옻칠 본연의 색과 질감을 중시한 한국의 옻칠 예술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한편 지천옻칠아트센터는 2천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의 옻 문화예술을 소개, 발전시키고자 국내 최초의 옻칠조형학 박사인 김은경 대표가 설립한 문화공간으로 2017년 7월 7일 개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교도소,‘상주시의회 의장단 참관 행사’

법무부 상주교도소 박경선 소장은 지난 16일 상주시의회 의장단 및 의회 직원들을 초청하여 교도소 구내 참관 행사를 가졌다.법무부 상주교도소(소장 박경선)는 지난 16일 상주시의회 의장단 및 의회 직원들을 초청, 교도소 구내 참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의회 의장단에게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수용자 교화·재사회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참관을 마친 후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관계 직원들과 직원식당에서 오찬을 하면서 “교도관들이 수형자들의 근로의식 고취 및 출소 후 재범률을 낮추고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박경선 상주교도소 소장은 “교정행정의 목표는 준법의식 확립과 교육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있다” 며 “수용자 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보건소, 10개 초등학교 순회 흡연예방 체험부스 운영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5월 30일까지 지역 내 10개 초·중·고교를 순회하면서 흡연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5월30일까지 지역 내 10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를 순회하면서 흡연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금연에 대한 흥미 유발과 참여 유도로 교육의 효과 극대화 및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영한다. 총 4개의 부스로 구성된 현장 밀착형 금연체험 교육은 ‘담배! 너 뭐니’,‘죽음의 마약 니코틴’,‘흡연 No, 금연 Yes’,‘평생금연 결단’을 주제로 금연투호, 금연나무 만들기, 금연펀칭백, 가족에게 금연엽서쓰기, 금연고글 체험 등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해 학생들의 흡연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금연 서약서를 작성하고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금연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기로 약속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문제점을 자연스럽게 인식하여 담배연기 없는 학교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19일 개장

상주시는 서울시와 도농교류 협력 후속 사업으로 낙동용포분교 폐교에 조성한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 모습. 상주시는 서울시와 도농교류 협력 후속 사업으로 낙동용포분교 폐교에 조성한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을 19일 개장한다.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은 서울시에서 예산을 투입해 데크, 텐트,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을 구비하고 탁구장, 당구장, 텃밭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서울시가 지역민 5~6명을 채용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 캠핑장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 중인 서울시 가족자연체험시설(가족캠핑장) 제8호다. 지난해 10월 선호도 투표를 통해 상주를 대표하는 감을 모티브로 ‘감꽃마을’로 이름 지어졌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상주 감꽃마을 오토캠핑장은 오는 5월 6일까지 시범 운영하며 무료로 예약이 가능하다.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 주변에는 갑장산 등산로를 비롯해 인근 체험 마을과 용포 다랑논, 상주보, 국제승마장 등과 연계한 자연체험을 동반한 힐링 캠핑장의 최적 장소로 연간 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서울 도농 상생 협력 사업으로 개장하는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이 상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가 운영 중인 가족 캠핑장은 횡성(’13년 개장), 포천(‘14년 개장), 제천(’15년 개장), 철원(‘16년 개장), 서천·함평(’17년 개장), 봉화(‘18년 개장) 등 전국 7개소를 운영 중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제192회 임시회 개회… 추경예산 등 심의

상주시의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9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9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을 심사·의결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 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7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2019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 작성,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조례안 및 일반 안건 등의 심의를 시작한다. 이어서 18일부터 3일간 상주시가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임위원회 소관 별로 심사하고,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제191회 임시회에서 4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한 데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2건의 조례·규칙 개정안을 의원 발의해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1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독려할 계획이다. 정재현 의장은 “어려운 지역 농산업의 위기극복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강화된 의원 관련 조례·규칙 개정안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추진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심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