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민방위대 전국 최우수상 수상

상주시가 지난 11일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전국민방위대원 경진대회’에서 일반민방위대 최우수상과 여성민방위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17개 시·도 대표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겨루는 행사다.상주시는 지난해 목포에서 개최된 전국민방위대원 경진대회에서도 일반민방위대가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올해는 일반민방위대와 여성민방위대 함께 참가해 일반민방위대는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상 2연패를 달성했고, 여성민방위대도 우수상을 받는 등 상주시 민방위대의 우수한 기량을 널리 알렸다.황천모 상주시장은 “민방위 교육과 훈련, 재난대피 훈련 등을 통해 경기 종목을 평소 반복적으로 훈련한 결과로 경진대회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19 담수 생물 사진 공모전·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019 담수 생물 사진 공모전 및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을 오는 12월까지 전시한다.생물누리관 벽면 전시대에 전시되는 수상작은 모두 96점이다.‘제4회 담수 생물 사진 공모전’은 총 3천52점이 출품됐다. 기름종개를 포획하는 해오라기의 모습을 담은 ‘해오라기’(김정규, 일반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2019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은 나무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한 ‘나는야~ 나무 환경 미화원’(김강민, 초등부)이 받았다.사진부문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 입선 20점으로 총 35점을 전시한다.그림 그리기 부문은 환경부 장관상 1점, 대구지방환경청장상 2점, 경북도교육감상 2점,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상 1점, 입선 50점으로 총 61점이 전시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흡연예방 인형극“누가누가 잘하나”공연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24일까지 10개 읍·면 유치원에서 원아들과 초등 1학년생 20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인형극을 통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누가누가 잘하나’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인형을 활용해 흥겨운 노래와 율동으로 흡연의 나쁜 점에 알릴 예정이다. 또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 아이들과 주인공이 하나 되어 재미와 교훈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황영숙 상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가정에서 부모님의 금연을 유도하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19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상주시는 지난 12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지역인사, 읍·면·동 노인회장 등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올해 시민의 날 기념식은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과 병행해 샌드아트, 기념 퍼포먼스, 유명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 참여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했다.기념행사에서는 상주 시민상 시상식도 열렸다. 상주시는 특히 무대 앞좌석을 시민 좌석으로 배정해 관람 편의를 제공하는 등 시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모두 함께 한다면 상주의 희망찬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상주인의 자긍심을 더 높이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로 제철요리 체험하러 오세요 ~ 느린세상 요리공방 개원

상주시 화동면 관광 두레 주민사업체 느린 세상 요리공방이 11일 개원했다.느린 세상 요리공방은 느린세상영농조합법인이 주축이 되어 만든 사업체다. 2017년에 관광두레사업에 가장 먼저 참여했다. 사업 추진 중 경북도 돌봄 농장조성사업에 선정, 관광두레사업단과 상주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느린세상영농조합법인은 생강 발효제품과 각종 장류를 판매한다. 영업 중 ‘이곳에서 밥을 먹으며 며칠 보내면 병이 다 나을 것 같다’는 손님의 말을 듣고 더 많은 사람과 음식을 나누어 먹고 싶다는 생각에 관광두레사업 참여를 결심했다.느린 세상 요리공방은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자연 속에서 계절을 느끼며 제철 음식 재료를 직접 채취해 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프로그램을 구상했다.예를 들어 3월에는 봄풀, 6월에는 한국의 베리들, 10월에는 생강으로 만든 요리 등이다.지난 2월부터 다음달까지 한 달에 한 번 1박2일씩 체험하는 5개월 정기 프로그램(봄학기·가을학기)과 2∼11월 매달 2회 4시간씩 진행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예약 문의: 010-8859-7290.황천모 상주시장은 “느린 세상 요리공방의 개원을 통해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에 길들어 있는 도시민들이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건강한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오픈 예정인 다른 관광 두레 주민 사업체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치매안심센터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행사

상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가 10일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는 치매극복을 위한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상주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환자관리 및 예방 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교실 등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지지 및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경북도, 경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공성면 오광1리 부녀회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북치매홍보대사 ‘기웅아재와 단비’가 치매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또 치매환자 가족들과 함께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치매 쉼터 어르신 작품 전시회와 치매예방, 건강증진에 관한 홍보부스도 운영했다.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에 대한 정보 전달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김상호 건축과장 전국향토문화 공모전 특별상 수상

상주시 김상호 건축과장이 지난 10일 제34회 전국향토문화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김 과장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향토문화 공모전 향토문화 논문부문에서 특별상(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은 논문(자료), 콘텐츠, 수기, 지방문화원 연구실적 등 4개 부문에서 시상한다.김 과장은 상주의 고지도와 향토 사료를 연구한 결과 상주 진영은 현 서성동 삼백타워 일대 9천771㎡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김 과장은 “옛 군사시설의 위치와 규모를 정확하게 찾아낸 것은 숨어 있던 상주 향토사의 한 부분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그는 앞서 2015년 제30회 공모전에서 상주읍성 성문 위치와 규모를 확인해 이 부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상주읍성의 4대문 사진엽서 사진을 바탕으로 인체 및 기와 치수 등을 이용해 고증했다.상주읍성과 상주진영은 상산지, 고지도 등 사료에서만 전해져 위치 등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김 과장의 연구 덕분에 상주의 가장 큰 인공 시설물의 실체가 드러났고, 이를 현대에 재조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상호 과장은 “공모전을 계기로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 도시였던 상주의 존재를 학술적으로 홍보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 며 “향토사 연구에 더욱 매진해 미력이나마 상주 알리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람객 주차장 증설‘큰 호응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제1주차장 주변 유휴부지에 주차장 40면을 증설했다.9일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이번 증설로 기존 버스 14면, 소형차 199면 등 241면의 주차시설이 총 281면으로 늘었다.또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과 폐쇄회로(CC) TV도 설치했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5월5일 하루 동안 1만1천여 명의 입장객이 방문하는 등 주말 평균 1천500여 명이 방문, 관람객들이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편을 겪어 왔다.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생물누리관과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신설했다.김학기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주차장 신설로 관람객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의료국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행사 개최 -

상주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국인 존애원에서 민간구휼과 의료시술을 재현하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제11회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존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존애원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사업이다.지난 6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남을 돕게 된다’는 존애원 설립 취지를 살려 의료시술 재현과 학술발표회가 열렸다.황의동 충남대 교수는 ‘인간을 위한 세상’이라는 주제 강의를 했다. 성우경 대한적십자사 상주병원 내과전문의는 당뇨병과 고혈압의 원인과 위험성, 예방·관리법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존애원은 현존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이다. 임진왜란 이후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 뜻을 같이 한 상주지역 13개 문중 선비들에 의해 1599년에 설립됐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상 대통령상 상금 1천만원 우승기 수여

상주문화원은 다음달 13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의 국악인이 참가하는 제20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한다.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문화원이 주관하는 민요경창대회는 유망 신진 국악인의 등용 기회 제공과 국악의 발굴, 보존, 계승 발전은 물론 상주 민요를 널리 알리고 상주가 전통 국악예술의 본고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열린다. 평균 88팀이 참가한다.대상은 대통령상(시상금 1천만 원과 대회 우승기), 일반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신인부 장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학생부 장원에게는 경북도 교육감상이 주어진다.대회 참가 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다. 상주문화원 홈페이지(sjcc.or.kr)에서 개최 요강 및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4-535-2339.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서울시민 상주서 농촌체험 행사 가져

서울시민 30명이 상주시 내서면 구마이곶감마을에서 농촌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들은 최근 서울농장 상주체험마을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된 구마이곶감마을을 찾아 밤 줍기와 고구마 캐기, 곶감 강정과 케이크 만들기, 소원 풍등 날리기 등을 체험을 했다.이번 행사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건강한 먹거리 등 다양한 시골 체험을 위해 마련됐다.11일과 12일에는 은척면 은자골 마을에서 사과 따기 및 쌈 야채, 부추 요리 체험이 진행된다.19~20일에는 내서면 밤원체험마을에서 버섯따기, 누룩 소금과 오디청 만들기, 향초와 팔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