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과원 사과 꽃눈 분화율 감소로 전정량 조절해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올해 사과 꽃눈 분화율이 평년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재배지역 간 편차가 심해 전정 작업 시 사과 재배 농업인들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원 사과나무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후지의 경우 평균 54%로 평년보다 13%포인트 감소했고, 홍로는 평균 67%로 평년보다 2%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꽃눈 분화율이 평년보다 낮은 것은 지난해 여름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일조 부족과 병해충 발생 증가로 꽃눈 분화에 필요한 저장양분이 줄었기 때문이다.꽃눈 분화율 조사는 품종별로 수세가 적당한 나무를 선정해 1~2m높이에 위치한 열매가지를 동서남북 방향에서 50~100개 정도 채취 한 뒤 채취한 눈을 세로로 2등분해 꽃눈 분화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과원별 꽃눈 분화율을 확인해 65% 이상인 경우 평년보다 열매가지를 많이 자르고, 60~65%인 경우 평년 수준으로 전정하며, 60% 미만일 경우 열매가지를 많이 확보해 수량 증대를 도모해야 한다.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적정 착과량 확보가 고품질 사과 생산의 기본이므로 과원별 꽃눈 분화 확인 후 전정량을 조절하고 개화기 인공수분과 방화곤충을 이용한 결실량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특히 전정작업 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작업도구를 반드시 소독하고 작업해주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올해 신규·핵심 사업 등 374개 사업 추진

상주시가 지난 26일부터 27일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2021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해 분야별 신규·핵심 사업과 주요 사업 등 모두 374개의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상주시의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5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 및 가맹점 확대, 화폐앱과 연계 배달앱 보급, 소상공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청년지원센터 조성 및 청년상인 육성 등이다.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자본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 충격에 따른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또 변화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배후지역의 미래 전략사업을 개발하고, 동서횡단 고속철도 건설사업 등 미래성장 동력 기반 사업을 발굴한다.이와 함께 미래 스마트 농·축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사업 등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상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1만5천여 점의 기록화 및 번역 등도 주요 사업으로 시행한다.오봉산 고분군 발굴, 만화축제 개최 등을 통해 상주만의 역사와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내는 등 문화적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북천 명품화 사업, 신용카드 현장수납 시스템, 찾아가는 맞춤형 휴식공간 지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신축 등의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을 펼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로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뚝심과 창조 정신을 바탕으로 상주시가 ‘경상’의 ‘상’자를 빛나게 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안문기 상주경찰서장 “강한 조직 만들터”

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휘관부터 스스로 철저한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업무에 있어 매뉴얼에 따른 일 처리와 부단한 훈련을 통해 치안전문가가 되고 일사분란하게 한 팀으로 움직여 위기에 강한 조직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서장은 대창고와 동국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 4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구미서 수사과장, 경산서 정보과장, 경북청 기획예산계장, 경북청 인사계장, 경북청 경무계장, 경북청 생활안전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축산 농장 6개소에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 전달

상주시는 2020년 하반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이안면 광명농장, 중동면 황금축산, 공성면 동창목장, 효곡축산, 화동면 밀알농장, 모서면 다윤농장 등 축산농장 6곳에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을 26일 전달했다. 상주시의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51개소로 늘었다.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가축분뇨의 관리, 환경보전, 경관조화 등 축사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하고 분뇨 및 악취의 적정관리와 활용으로 자연 순환에 기여하는 축산 농가를 말한다.깨끗한 축산농장은 지정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의 축산환경관리 전반(14개 항목)에 대해 서면·현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인 농가를 선정한다. 지정 기간은 5년이다.이들 농가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축산보조사업에 우선 선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상주시는 전 축산농가가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방침이다.이현균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가축전염병 예방은 물론 악취도 저감해 축산업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검정고시 스마트교실 운영

상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1차 검정고시에 대비하고자 스마트교실을 운영한다.스마트교실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대일 또는 그룹으로 학습 멘토링을 통한 과목별 수업으로 진행된다.교육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멘토링 수업뿐만 아니라 교재와 학습 공간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입시 컨설팅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9~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개인적인 사정이나 학교 부적응 등의 이유로 학교를 중도에 그만 둔 청소년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설 앞두고 농‧특산품 대대적 판촉 나서

상주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서울, 부산 등의 시민을 대상으로 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판촉 활동에 나섰다.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설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은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애용하자’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올해 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가운데 상주시는 명절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자매결연 자치단체를 방문해 운영하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비대면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대체하고 택배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직거래 장터는 서울 동대문구가 18일 처음 시작했고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강서구·강동구·강남구·용산구, 부산 연제구 등 6개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운영된다.직거래 장터는 구청 홈페이지에 ‘설맞이 상주 농특산물 비대면 직거래장터’ 사이트를 개설하거나 상주의 농특산품 소개와 판매처를 올려서 구민들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상주축협의 최고급 명품 한우를 비롯해 주요 특산물인 곶감, 쌀, 사과, 배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가량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출향인 기업체 방문 및 전화 홍보, SNS 홍보 등을 통해 설 선물용 상주 농·특산물 판촉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내 주요 나들목 현수막 홍보 및 대형 전광판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유치원생 및 초중고생에게 상주 곶감 제공

상주시는 오는 3월부터 상주곶감을 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간식으로 무상 공급하는 ‘상주곶감 학교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릴 때 곶감을 즐겨 먹도록 해 평생 소비층으로 유도하고 소비 촉진 및 식습관 개선으로 건강 증진을 유도하고자 추진된다.시는 9천750명가량의 학생에게 1인당 1회(1개씩) 낱개 포장한 곶감을 1년에 3~4회 제공할 계획이다.상주는 1천378㏊에서 연간 3만1천300t의 감을 수확해 곶감을 생산하는 전국 최고의 곶감도시이다.시는 곶감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곶감 소비효과도 거둔다는 계획이다.또한 성장기 학생들을 위해 과일 간식 돌봄지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지역경제 살리자”…상주시 여성단체, 릴레이 장보기 행사 전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노경순)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5일까지 18개 여성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지난 22일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상주시여성회를 시작으로 당분간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5명 이하인 회원단체별 4명까지 참여한 가운데 계획된 날짜에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보기, 식사하기, 차 마시기 등 소비활동을 전개한다.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소비 촉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전 회원 단체가 자율적으로 동참하는 릴레이를 펼친다.1988년에 설립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온정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노경순 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합심해 소비 심리 회복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집중

상주시가 ‘배움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평생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구체적으로 활성화된 스마트 평생학습, 특성화된 지역 평생학습, 사회 통합적 평생학습, 글로벌 지향의 평생학습 등의 전략과제를 삼고 모두 30여 개의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과 의회 결의문 채택 등으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기본 조건을 모두 갖췄으며, 올해를 평생학습도시 발전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비대면 교육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특히 코로나로 인해 대면 교육이 힘들어지자 경북 최초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전용 디지털 스튜디오 구축과 온라인 교육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다양한 비대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원을 활용한 ‘할매 할배가 들려주는 생활~생물~생태 이야기’, 상주 문화 인문학인 ‘백년타래’는 물론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맞춤형복지팀 확충하고 취약 계층 발굴 총력

상주시가 맞춤형복지팀을 확충하고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속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으로 보고 이들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오는 2월28일까지를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800여 취약가구를 방문해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한 뒤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사후 점검에도 나서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곳이던 맞춤형복지팀을 올해 24개 읍면동 전체에 확대 설치했다. 또 기초수급자 4천 여 가구와 1인 가구 2만1천133가구, 생계곤란 592가구 등을 기초 조사해 지원이 필요한 800여 가구를 선정 지원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으로 소외 받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전과 복지 수요자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복지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상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고자 경북에서 최초로 시행한 시 소유 시설의 임대료 감경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해 모두 48개 임대 시설의 임대료 9천100만 원을 내렸다.올해도 이 같은 혜택을 지원하고자 최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정확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기준을 결정했다.현재 시가 유상 임대하는 공유재산은 매점, 식당, 카페 등 상업 목적인 23곳, 은행과 사무실 등이 24곳이다.감경을 원하는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을 맺은 상주시 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새해 농업분야 사업 신청 접수

상주시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구축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의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농업 분야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을 2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법인 등이다.대상 사업은 과수·화훼 분야 15개 사업, 채소·특작 12개 사업, 농산 분야 13개 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는 이외에도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2월5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각종 농업분야 지원 사업에 대해 공개모집을 통해 수시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보호 시설 설치

상주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해 철망 울타리, 전기 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당했거나 피해를 사전 예방하려는 농가이다.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연접한 토지의 농가가 함께 신청하는 경우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보조금은 피해예방시설 설치금액의 50%(자부담 50%)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공공 산후조리원 설계 당선작 선정

상주시 보건소는 연원동에 건립하는 공공 산후조리원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인오건축사와 라움건축사의 공동 응모 작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상주보건소는 응모한 7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28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 같이 결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다.상주시는 분만 산부인과 설치와 함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하는 산후조리원은 연면적 1천652㎡의 2층 규모로 모자동실 13인실을 갖춘다.지난해 6월 부지 매입을 끝내고 공공건축위 심의·승인을 받았다.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설계업체 측은 “감염 예방을 위해 차별화된 산후조리원 공간, 산모와 아이를 위한 쾌적한 공간, 산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중점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심사위원회는 당선작 외에도 우수작 2개 등을 선정했다.상주보건소 이인수 소장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가 선물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안전한 공간으로 건립해 전국 최고의 경북형 공공 산후조리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