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전입지원 시책 홍보도 비대면으로 해요”

상주시가 저출생 극복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인구 증가 전입 지원 시책을 홍보를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비대면으로 실시한다.13일 상주시에 따르면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계정과 청사 내외부 전광판, 시 홈페이지 및 학교·생활관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의 비대면 홍보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거주 미전입자 전입을 독려하는 한편 저출생 극복 및 인구 감소 시책을 적극 홍보한다.중점 홍보 대상은 전입 지원, 고등·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출산·육아 지원금 및 출생아 건강보험금 지원 등이다.전입 지원금은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하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중·고·대학생은 20만 원(최대 8회), 고·대학생 기숙사비 30만 원 이내(최대 8회), 상주시 소재 기관·단체·기업체 임직원(개인사업자 포함) 및 귀농인은 30만 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쓰레기 규격봉투(최대 720ℓ), 태극기 및 소화기(1세트), 문화편의시설 이용 우대(1년간), 출산·육아 지원금, 출생아 건강지원금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시는 그동안 인구유입을 위해 지역 내에 거주하면서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학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전입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하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로 학생 전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학교,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면 홍보에 어려움이 커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짧은 시간 내에 파급효과가 큰 SNS 등 비대면 홍보매체를 활용해 인구 증가 시책 관련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시의전서 전문 인력 양성 종강식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지난 12일 농기센터 식문화실습실에서 전통 조리서인 ‘시의전서’ 복원음식 전수교육을 통한 메뉴 확대·보급과 음식업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시의전서 전문 인력 양성교육 종강식을 가졌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화동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착수

상주시가 오는 17일 화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일반농산어촌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까지 총사업비 39억8천만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된다. 이소리 일원에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증축, 다목적마당 정비, 무선방송시스템, 중심가로 경관 개선,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한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중심지(면소재지)의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해 거점지 기능을 보강하는 사업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상주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이 주관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위원회를 통해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받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상주시는 이번달 중 공개 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고,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들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한 주민 주도사업인 만큼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도시지역 못지않은 정주 여건을 갖춰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은 “제8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동료의원들과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전반기 경험을 살려 후반기에도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호흡해 신뢰받는 상주시의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후반기 의정 중점 목표는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둘 계획이다”며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시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요구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시의원들이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정하고 현재 4개의 연구단체를 구성, 정책개발과 입법 활성화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시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정 의장은 “현재 상주시의 최대 현안은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 조기 건설이다”며 “현재 중부내륙철도 수서~문경 구간은 공사가 진행 중이고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구간은 기본계획 수립 중인 반면 이 두 구간을 잇는 문경~상주~김천 구간만 단절돼 있다”면서 현황을 설명했다.그는 “그동안 국가 철도 계획에서 사업의 경제성 부족이라는 벽에 막혀 문경~상주~김천 구간(73㎞)만 외면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고 강조했다.이에 “제199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조기 구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며 “지난 7월28일 국회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건설을 요청했다. 앞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미래세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정 의장은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 성공을 위해서는 시의원 노력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관심과 상주시의회 전 의원이 온 역량을 집중해 의정 활동을 펼쳐 시민이 잘 살고 행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지역 정체성 담은 슬로건 찾아요’

상주시가 오는 30일까지 ‘도시 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09년 용역을 통해 개발해 사용한 상주시 브랜드 슬로건을 바꾸기 위해 실시된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는 ‘저스트 상주’라는 기존 슬로건이 상주의 정체성을 담지 못하고 있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 특허청의 상표등록 존속기한이 내년 1월 끝나는 것도 고려했다.도시 브랜드 슬로건은 상주시의 정체성과 과거·현재·미래를 담으면서 기억하기 쉽고 간결한 단어나 구호로 나타내면 된다.참여는 상주시 홈페이지(http://sangju.go.kr) 시정소식 및 고시/공고에서 필요한 서류를 내려 받아 공모기간 내 전자우편(jbs0831@korea.kr), 방문 및 우편(상주시 상산로 223, 상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금은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우수 20만 원으로 상주시장상과 함께 수여한다. 시상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주지역 화폐로 지급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디자인개발 전문 업체 디자인을 거쳐 최종 도시 브랜드 슬로건으로 확정된다. 문의: 054-537-7002.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낙동강생물자원관 ‘한 여름밤의 축제’ 개최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이 여름휴가와 방학기간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축제 ‘자원관이 살아있다’를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서 오는 14∼17일 나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1일 약 400명으로 제한, 운영한다. 행사도 축소해 전시관 야간 탐사, 돗자리 골든벨만 진행한다.또 축제 기간 동안 전시관 내 식당은 오후 8시, 편의시설(편의점, 카페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안내는 낙동강생물자원관 홈페이지(www.nnibr.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장 집중 호우 피해 현장 점검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9일 임이자 국회의원, 김진욱·남영숙 경북도의원과 함께 재해 예방시설인 복룡빗물펌프장 가동 상황을 점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농기센터, 장마철 과원관리 집중 관리 지도 나서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이례적인 긴 장마와 집중 호우에 따른 과수원 피래 최소화를 위해 과원 관리 및 병해충 방제 지원에 나섰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최근 잦은 강우로 토양 수분 증가에 따라 사과와 배 등 과원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갈색무늬병, 탄저병, 노균병 등 병해충 확산이 우려된다.이에 따라 과수농가는 비가 그치는 즉시 방제를 실시하고 뿌리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멀칭을 제거해 토양 내 통기성을 확보해야 한다.비, 바람으로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주고, 상처 부위에 병원균이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살균제도 뿌려야 한다.또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나 4종 복비 등을 엽면에 뿌려야 한다.이와 함께 장마가 끝나는 8월 이후에는 폭염으로 과원의 잎 또는 과일이 타는 고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포도데이 코로나19에 보답하는 적십자병원 의료진 나눔 행사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일 상주적십자병원에서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리마인드 포도데이 의료진 나눔 행사’를 열었다. 농촌진흥청과 상주농기센터는 병원 의료진이 먹을 수 있도록 서상주농협에서 구입한 샤인머스캣(600g 포장 180개, 1.5㎏ 박스 40개)와 캠벨얼리 포도(3㎏ 박스 50개)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확장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에게 ‘덕분에 캠페인’ 형식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포도 농가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농산물데이는 포도데이 등을 농축산물 생산자 단체와 소비확대와 홍보를 위해 시작한 마케팅(판촉)행사에서 비롯됐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상배 변호사 상주고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상주고등학교는 지난 7일 법무법인 서울센트럴 김상배 대표변호사가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상주시 내서면 고곡리 출신으로 상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거쳐 제33회 사법고시에 합격(연수원 23기)했다.이후 부산 · 대구·김천·부천 법원 판사, 스위스 바젤대학교 연수 후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 연구관, 전주·인천지법 부천지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서울센트럴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김 변호사는 “코로나19로 후배들이 학교생활에 다소 불편함은 있겠지만 지혜롭게 잘 극복하길 바란다”며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상주고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지니고 학교생활에 임해줬으면 좋겠다. 또 진로와 밝은 미래를 꿈꾸며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정창배 상주고 교장은 “김상배 변호사의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선배들의 뜻을 잘 이어받아 재학생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20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참가

상주시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된 ‘2020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우수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8일 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귀농인 영농 정착지원 보조금 사업과 주택 수리비나 주거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대책 등 상주시를 귀농귀촌 1번지로 만든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이들이 상주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주에는 지난해 171가구 232명이 귀농했고, 현재까지 1천209가구 1천503명이 귀촌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귀농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위기 청소년 예방 위한 금연캠페인 실시

상주시보건소가 지난 4일 청소년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PC방, 학원, 독서실 등 상가 밀집지역인 서문사거리 일대 청소년 흡연신고 및 민원 발생 건수 증가에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아웃리치’ 캠페인과 연계, Wee센터, 준법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위기 청소년들을 찾아가 초기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흡연 청소년에 대해 금연클리닉 등록 및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체계적 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의 흡연 예방 및 금연 유도를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