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기본계획(안) 보고회 개최

의성군은 최근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군축제추진위원, 마늘축제추진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 및 제1차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2기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하고 △제9회 의성세계연축제·제1회 의성진드론챌린지대회 개최 결과의 건 심의, △마늘축제 기본계획 보고, △마늘축제추진위원회 임원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제9회 의성세계연축제·제1회 의성진드론 챌린지대회 성과와 앞으로 보완할 사항을 심의하고, 마늘 축제 추진방향과 프로그램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축제가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아 축제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14일 의성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의성슈퍼 푸드 마늘축제 공청회를 개최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최대한 청취할 계획이다. 의성군 축제추진위원회와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추진위원회는 세계연날리기축제 심의와 제1회 의성츄퍼푸드마늘축제에 대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 대상자 모집

의성군은 오는 14일까지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역 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영유아(2014년 이후 출생)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가 대상이다. 의성군의 영양플러스사업은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영양개선을 위해 영양교육·상담, 맞춤형 보충식품을 가정으로 월 2회 직접 배송하며, 정기적인 영양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복련 의성군보건소장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 군민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영양을 관리해 바른 식생활 인식과 식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자는 신청기간 중 의성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054-830-6692)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나의 꿈, 4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 진로·직업 캠프 실시

의성군은 최근 서울 MBC 월드 방송테마파크에서 안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 일일 캠프 ‘나의 꿈, 4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나의 꿈, 4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는 체험형 직업 탐색 활동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진로 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 변화를 전망하고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며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방법을 조언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진로·직업 일일 캠프에서는 K-live X VR 테마파크에서 가상현실(VR)에 대한 현재의 기술 수준 및 미래 활용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비롯해 VR어트랙션 기기 사용법과 현장 실습 제공 등 다양한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학습하고 체험했다. 또 상암 MBC월드에서 ‘스마트 영상 제작교실’을 통해 뉴미디어체험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 홍보영상 제작 및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제작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들이 부담없이 VR콘텐츠를 체험하고 배움으로써 VR기술 및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G 시대를 맞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및 가상현실(V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청소년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진로직업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안계종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나의 꿈 4차 산업에서 업그레이드를 위해 청소년 진로,직업 일일 캠프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독자기고…노인·아동 실종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야

노인·아동 실종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야이종훈의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위6월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매년 4~6월에 실종아동 및 치매노인 신고 수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또 아동 실종뿐만 아니라 치매노인이나 지적장애인들의 실종도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로 지난 2018년 경찰청에서 접수한 실종 신고 건수는 무려 4만2천992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0.8% 상승했다.실종된 아동이나 치매노인은 범죄나 각종 재난에 노출되기 쉽다.경찰 또한 이런 실종문제의 심각성은 알고 있으며, 실종예방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지문등 사전등록제를 시행해 왔다.지문 사전등록 제도는 아동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경찰 전산망에 아이의 지문, 부모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놓고 실종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이다.실종된 아이는 시간이 지체될수록 발견하기 힘들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수색범위도 넓어지고 아동 등의 생존도 보장하기 힘들다. 이른바 골든타임 내 찾아야 하는 것이다.지문사전등록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지문 사전등록 방법은 첫 번째로 부모님의 신분증과 가족관계 증명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지구대 및 파출소를 방문, 등록하는 방법이 있다. 또 온라인 등록(www.safe182.go.kr) 및 휴대폰 모바일 앱 ‘안전드림’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직접 아이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이러한 사전등록제도는 아동뿐만 아니라 지적장애 및 치매노인, 정신장애인 등 얼굴사진 및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하여 실제 실종 발생 시 복잡한 신고 절차를 거치는 불편을 해소하여 경찰이 신속하게 초동조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실종아동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94시간으로 4일 가까이 걸리는 데 비해 지문을 등록한 경우 평균 46분으로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니 지문사전등록은 부모의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인 지문사전등록제를 활용해 가족의 안전에 대비했으면 한다.

제232회 의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의성군의회(의장 김영수)는 10일 제232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 및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12일에는 본회의장에서 군정 질문을 실시하고,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에 걸쳐 집행부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4일부터 25일까지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상임위별로 심의한다. 또한 △의성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장애등급제 개편 사항 반영을 위한 의성군 영유아보육 조례 등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총무위원회 소속 안건 7건과 △의성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의원 발의), △의성군 반려동물문화센터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행정사무 감사와 군정 질문은 군민을 대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니만큼, 지난 일 년간의 군정 추진과정을 면밀히 살펴 시정·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웹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웹툰 창작체험관 강좌 개강, 웹툰 나도 그려볼까?

의성군은 의성군립도서관 웹툰창작체험관에서 1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웹툰 체험’ 프로그램(대상별 4개의 강좌, 12회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사업에 선정된 의성군립도서관은 웹툰 창작자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액정태블릿과 클립스튜디오 등 사업비 5천만 원을 들여 체험관을 조성했다. 개설 강좌로는 초등웹툰, 청소년웹툰, 일반인 웹툰반, 이모티콘반 4개를 운영하며, 특히, 웹툰에 생소한 성인들을 대상으로는 비교적 익숙한 캐리커처와 4컷 만화 등의 콘텐츠 수업을 해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위한 웹툰 반은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콘티, 드로잉, 컬러링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앞으로 4~5년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만 읽고 공부만 하는 딱딱하고 정적인 공간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웹툰 체험관을 통해 창작 활동도 체험함으로써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창작체험관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054-830-6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툰창작프로그램 포스터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1차 시 운영

의성군은 7일부터 의성군립도서관에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통해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1차시 ‘노년 인문학 : 단단한 인생 2막을 위하여’는 도서관과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먼저 열리는 7일에는 ‘노년기 병과 아픔’을 주제로 한 강연과 조희정(아이러브 협동조합 이사장) 강사의 ‘나이 듦 수업’을 실시한다. 이어 14일에는 육현주(사랑해요 엄마 공저자) 강사의 ‘아픈 몸을 살다’ 강연과 21일에는 서울 사회복지법인 ‘인덕원’ 견학을 통해 ‘커뮤니티 케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인 의성군에서 노인건강과 부양 문제가 지역사회 핵심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도서관에서 노년의 아픔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돌봄 문화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지역의 소외된 노년계층을 보듬고 노인복지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립도서관은 ‘길위의 인문학’ 사업에 올해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는 우수주제기관으로 선정돼 200만 원의 프로그램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았다. 의성군은 의성군립도서관에서 4년 연속 선정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매력적인 의성의 관광자원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의성군은 의성군 관광자원의 전문적인 해설 제공과 관광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4명이며, 신청자격은 의성군 내 주소를 둔 군민으로 상시적 해설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역사문화 관련 전공자, 유사해설 활동자, 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최종 선정된 자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100시간)과 3개월간의 실무 수습 기간을 거친 후 배치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10일부터 12일(3일간)까지이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광문화과 관광진흥계(054-830-6356)로 문의하면 된다. 의성군은 2008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인 조문국사적지, 고운사, 낙단보 등에서 관광객 누구에게나 무료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경험을 통해 전문적인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하여 의성군의 관광해설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무료 해설을 진행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가톨릭 상지대와 치매예방관리사업 업무 협약 체결

의성군은 지난달 29일 의성군보건소에서 가톨릭상지대와 치매 인프라 및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성군 치매안심센터는 현 정부의 국정 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 실현과 질 높은 치매관리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기 위해 가톨릭상지대를 치매 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해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교환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치매 조기검진 활동 지원, 치매극복선도대학 학생과 치매보듬마을 쉼터 어르신과의 사랑의 일촌 맺기, 치매 교육과 치매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활동 참여 등에 동참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톨릭 상지대 치매극복선도대학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의성 만들기에 함께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가톨릭 상지대와 치매 인프라 및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을 위한 컨설팅 실시

의성군은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이하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사업’은 지역사회·지자체·학교를 잇는 교육관계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활동가 양성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마을교육 기반을 마련하여, 학교 밖의 마을과 주민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컨설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의성군, 의성교육지원청, 유관부서 업무 관계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자치교육 및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인 공주대학교 양병찬 교수를 컨설턴트로 초청해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지역 실정에 맞게 수정하여 마을공동체자치교육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교육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으로 제도적,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여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워나가는 마을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교육청 및 의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자치 협력체게 구축 지원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납세자보호관 제도 홍보 총력

“지방세에 대한 모든 정보를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의성군은 자동차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가 부과되는 달이 다가옴에 따라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 제도 시행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으나,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에 대한 주민 인지도 및 활용도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5월 정례조회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영상 상영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지방세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납세자 권리보호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한 리플렛을 제작하여 군청과 읍·면 민원실에 비치해 부채와 볼펜 등 여러 가지 홍보물을 제작하여 의성 세계 연 축제장 등을 찾아가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의성군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납세자의 권익이 보호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방세 관련 고충이 있는 군민은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업무 경력이 풍부한 자를 세무부서 외 주민의 권리구제를 담당하는 부서에 배치해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의 처리 등 납세자의 권리 보호 업무를 전담하여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의성군청 기획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전화(054-830-6464)로 문의하면 된다. 의성군은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에 대한 담당자 토론회 및 직무교육을 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의성군은 농기계임대사업 현안사항과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의성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임대사업 현안사항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임대사업에 접목하고 군정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소통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관계공무원, 농업인조직체 품목별 생산자연합회, 품목별연구회 등 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농기계임대사업의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활성화 방안발표, 각 단체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이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회가 열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농기계임대사업을 활성화하고 의성군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의성군 농업인들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소통의 장을 통해 상호 간의 신뢰와 양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어서 와 의성은 처음이지? 의성군, 착한여행! 의성투어 운영

의성군은 최근 생생문화재 체험 행사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코스의 ‘착한여행! 의성투어’를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1박 2일 코스로 진행되는 ‘착한여행! 의성투어’는 의성의 주요 여행지는 물론, 점곡면 사촌마을에서 태어난 서애 류성룡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사촌마을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사촌마을의 문화재(만취당, 사촌 가로 숲)의 의미와 가치 등을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류성룡 탄생석 찾기, 만취당 모형 만들기, 전각(도장) 체험’ 등 각종 체험과 고택에서의 하룻밤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흑마늘 양갱 만들기, 한지형 의성 마늘 쫑뽑기 등 의성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도 경험해 볼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역사, 명소를 아우르는 이번 투어를 통해 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촌마을의 이야기와 문화재를 친근감 있게 접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여행상품은 모집 정원 40명을 넘어서는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의성군 착한여행 의성투어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의성전통시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공고 학업중단예방 및 하이파이브 캠페인 실시

의성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인 의성공업고등학교는 전교생 130명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에 ‘학업중단예방 및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실시해 인성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의성공업고등학교 또래 상담반 동아리 학생들과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주최로 진행해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매월 진행하고 있는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과 2019학년도 1학기 인성교육 실천주간과 관련해 등교시간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며, 학생들과 교사들이 등교 시간에 함께 웃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권종 의성공고 교장은 “학업중단 예방은 물론, 연간 진행하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칭찬합시다’, ‘감사 편지쓰기’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등교 시간의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공고는 매년 10월 취약계층 전기시설 교체를 위해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2018학년도부터는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내에 학생 카페, 노래방, 당구장을 설치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경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언어문화 개선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좋은 습관 형성 프로젝트 21일간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우수고등학교로 선정되는 등 인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인 의성공업고등학교는 학교장을 비롯한 전 교사가 정문에서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