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자랑 -의성군 서부지역

의성군 관광 지도의성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하여 일상에서 벗어나 청정한 자연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의성군의 서부지역은 비안·구천·단밀·단북·안계·다인·신평·안평·안사면 등 9개면이다. 서부지역의 대표 관광지는 왜가리전통생태마을, 비안면의 아름다운 꽃길, 낙단보, 대곡사 등으로 동부에 비해 자원이 부족한 편이나 낙단보 주변을 관광지로 지정추진, 조성지 관광자원화 등을 추진 중이다. 서부지역의 비안, 구천, 단밀, 단북, 안계, 다인면에 이르는 넓은 들판은 밭보다 논이 더 많은 곡창지대다.특히, 낙동가 수료를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 쌀농사에 앞장선 안계평야는 도내에서 우수한 평야로 꼽히며 여기에서 생산되는 안계쌀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김호운 기자-------------------------------------------------------------------------------------------------2편 서부지역1. 토속어류산업화센터(비안면)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사라져가는 낙동강 토속어류 종묘생산 및 방류를 통한 자원회복 및 생태양식 기술개발 등을 수행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생태양식장, 생태연못, 토종어류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견학할 수 있어 생태학습체험관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다.비안면 토속어류산업화센터2.청화산(구천면)해발 700여m의 청화산이 우뚝 솟아 구천을 감싸고 있다. 청화산 내 지명으로 마당미기. 수리덤. 방앗골. 점티골, 칭이골, 벌샘, 옷샘, 불당골, 위기소, 통시웅덩, 대목바위 등이 있다. 모두가 깊은 전설을 가졌다. 청화산 일대는 소나무가 주를 이루고 있다. 등산로 양쪽으로 소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등산할 때 소나무 향기를 맡으며 산을 오를 수 있다. 구천면 청화산3.낙단보(단밀면)낙단보의 경관은 ‘자연은 이롭게, 사람들은 즐거운, 생명이 유익한 생태 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로 설계됐다. 외형은 낙동강 3대 정자 중 하나인 관수루의 처마를 모방해 경북도 의성군, 상주시, 구미시 등 세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융합되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전통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도록 했다. 한편, 2010년 10월 14일 발파 공사 중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전망대 건립 예정지 자리에서 고려 전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애 보살 좌상이 발견되기도 했다. 공사가 일시 중단되었다가 마애보살 좌상을 보존하기 위해 설계가 변경되었다. 2011년 2월 16일 전력 제어실과 문화관을 준공했으며, 2011년 11월 12일 오후 1시 개방 축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일반에 공개되었다. 단밀면 낙단보 4.벼락저수지(단북면)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축조한 농업용 저수지다. 상산지 등 옛 문헌에 ‘벼루못’이라 기록돼 있어 조선 시대에도 이미 활용되고 있었음이 확인됐다. 총 6천평 규모로 지난 2011년 벼락지 가시연꽃 개발사업을 추진해 낙동강 수변지역과 연계한 테마 관광자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연꽃들이 활짝 피어 저수지를 가득 메운다. 단북면 벼락저수지 5. 교촌녹색농촌체험마을(안계면)교촌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초등학교 폐교를 구입, 리모델링하고 소하전 정비, 마을조경, 꽃동산 조성, 원두막 설치, 야외수영장, 연못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추고 농촌체험관광 전문가가 마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행사로는 서당체험캠프, 전통놀이캠프, 전통먹거리만들기 등이 있다.안계면 교촌체험마을 6.비안향교(안계면)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창건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대략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가 광해군 2년(1610년) 지금 있는 자리에 복원됐다. 건물은 대성전과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광풍루, 정사청 등 9개 동으로 이루어졌다. 1992년 경북도문화재자료 제263호로 지정됐다. 7.대곡사(다인면)대곡사는 비봉산 동쪽 자락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이다. 고려 공민왕 17년(1368)에 인도 승려 지공선사와 왕사인 나옹 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에는 태행산 대국사라 했으며, 적조암을 비롯해 9개의 암자가 있었다. 대곡사 13층 석탑은 단출하면서도 고아한 고려시대의 석탑양식을 엿볼 수 있는 볼거리이다. 정유재란 때 대곡사와 암자의 대부분이 소실되어 적조암만 남았다. 1605년(선조 38) 탄우(坦祐)가 대웅전을 중창하였고, 1623년(인조 1)에 향적전, 1650년(효종 1)에 범종각, 1656년에 명부전을 중창하였다. 그리고 1687년(숙종 13)에 태전(太顚)을 중건하면서 사찰의 이름을 비봉산 대곡사로 바꾸었다. 1856년(철종 7)에 정이조 화상이 53불전, 16나한전, 산신각, 요사채를 지방민에게 매각했으나 최인찬 스님이 53불전의 불상 중 13위를 찾아 대웅전에 봉안하였다. 1990년에 법의(法義)가 나한전, 산신각, 일주문을 신축하였다.한편, 대곡사의 창건 연대에 대해서는 다른 주장도 있다. 1989년 11월에 발간된 한국 향토사 연구 전국 협의회의 논문집 제1집에 의하면, 대곡사는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되었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는 백운 이규보의 대곡사 탐방 시(詩), 인도 승려 지공의 생존 연대, 대곡사 경내에 있는 다층 석탑의 양식, 경내의 텃밭에서 1960년에 발견된 통일 신라 후기 양식의 금동 불상 등을 들고 있다. 다인면 대곡사8.왜가리전통생태마을(신평면)신평면 중율리 왜가리 서식지는 청학 마을 부근 하천변이다. 광산천이 흐르고, 주변이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이 보존된 곳이다.이곳에 도래하는 왜가리는 2천~5천여 마리에 이르러 한반도 최대 규모다. 그래서 의성군은 왜가리를 군조로 지정하고 있다. 군은 왜가리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신평면 중율리 왜가리길 1185번지 일대를 왜가리 집단 도래 지구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중율리의 왜가리 서식지는 청학 마을 부근 하천변이다. . 이 일대가 왜가리 집단 도래 지구로 지정된 것은 2008년 12월 23일이며, 보호구 지정 존속 기간은 2008년 12월 23일부터 2017년 12월 22일까지 9년간이다. 신평면 왜가리 전통마을9.의성 석탑리 방단형 적석탑(안평면)경북도 유형문화재 제301호인 이 탑은 불규칙한 모양의 자연석을 쌓아 만든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탑에 대한 기록은 물론 주변에 관한 기록도 전하지 않는다.전체적으로 구조나 외형을 석탑의 형태처럼 계단식으로 축소해가는 다층 석탑형이다. 현재 부분이 무너져 원래 몇층이었는지 알 수도 없다. 2층의 사연 중앙에 불상을 모시는 감실 한 개를 개설해 석불을 모셔 두었다. 한국 석탑기본형과는 다른 유형으로서 잡석으로 축조한 특수한 형식의 석탑이다. 안평면 방단형 적석탑10.의성 안사동 석조여래좌상(안사면)의성군 안사면 안사리 고도산 서남쪽 자락 큰 골목 안쪽 경사지에 자리하고 있다. 나지막한 돌담이 둘러쳐진 형태로 노천에 방치된 탓에 자연 풍화도 심하고, 눈과 코 등에 인위적 훼손으로 보이는 마멸도 많다. 1997년에 보호각을 지어 봉안했다. 원래 위치는 명확하지 않다. 1984년 경북도 유형 문화재 제177호로 지정됐다.안사면 석조여래좌상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의회 의장 동정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14일 지역구인 금성면의 ‘2019년 읍·면 방문 간담회’에 참석, 지역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군정 반영을 약속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독자기고-‘웹하드 카르텔’ 근절에 SNS 홍보 이용하자

이종훈/ 의성경찰서 112 종합상황실, 경위 ‘웹하드 카르텔’이란 불법 촬영물로 이익을 내는 삼각형 수익 구조를 의미한다. 즉 웹하드 운영업체가 불법촬영물 공유 등으로 수익을 내며 이런 영상을 올리는 헤비업로더에게 혜택을 주고 불법촬영물 삭제를 돕는 이른바 디지털 장의사업체까지 함께 운영하는 등 불법촬영물을 매개로 한 사업 구조를 말한다.요즘 들어 ‘리벤지 포르노’, ‘웹하드 카르텔’ 등 전에는 보지 못하던 생소한 단어가 뉴스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얼마전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 성범죄산업에 대해 특별수사를 요구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한 청원인이 20만 명을 돌파하기도 하는 등 온라인 불법영상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크게 늘어가는 추세다.경찰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촬영 등 사이버성폭력 전반에 대해 특별수사단을 꾸려 100일간 집중단속에 나선 결과 총 3천660명을 검거, 이 중 133명을 구속했다. 특히 특별단속에서는 불법 촬영물이 상품처럼 유통되는 ‘웹하드 카르텔’ 근절에 중점을 두고 수사에 집중했다.얼마전 직원 폭행 영상으로 논란이 되었던 ‘위디스크’ 등 국내 P2P계의 큰손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구속했는가 하면, 15개 주요 웹하드를 단속해 운영자 22명과 헤비업로더 240명을 검거하기도 했다.또한, 태국 경찰과 우리 경찰이 공조 수사를 진행해 불법영상물 공급망 역할을 해온 이른바 ‘음란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했고,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협업해 미국에 서버를 둔 국내 사이트 84곳의 운영자 신상 정보를 받기로 합의했다.경찰은 특별단속 이후에도 각 지방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벌이고 있다. 특히, 특별단속으로 웹하드 등에서 유통이 어려워진 불법촬영물 등이 SNS 등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풍선효과’에 대비해 관련 단속에도 집중하고 있다.이미 발생한 범죄를 단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거나 미래에 벌어질 사이버 관련 성폭력 범죄 및 불법음란물 유통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형식적인 캠페인이나 광고가 아닌, 국민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게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SNS 등에 관련 홍보영상 등을 만들어 배포하자. 리벤지 포르노 등을 다운 받거나 관련 영상을 촬영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임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교육지원청, 2019학년도 미취학아동 관리 실태 점검 실시

의성교육지원청은 취학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의무교육단계의 미취학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보를 위해 ‘2019학년도 미취학 아동 관리 실태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8일까지 학교별로 예비소집을 한 결과, 지역 내 초등학교 의무취학 대상자 198명 중 28명의 아동이 미응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지역 내 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서면점검과 예비 소집 불참 아동이 있는 초등학교 중 11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 그 결과 학교별로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읍·면사무소 및 관할 경찰서와 상시 협조해 미취학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관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3월까지 예비소집 불참 아동의 취학 유예·면제 심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용욱 의성교육장은 “앞으로 지자체, 경찰서, 학교 등과 협력을 통해 미취학 아동을 놓치지 않고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산림 인접 밭두렁 소각하면 과태료 처분 받는다

“산림 인접 논·밭두렁 등을 소각하면 과태료 처분 받습니다,”의성군은 지난 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400개 마을, 630여 명의 마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55명을 의성읍과 안계면에 분산 배치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산불감시원 94명 전원에게 산불신고 단말기를 지급해 산불발생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최근 의성군은 허가 없이 산림과 인접한 장소에서 밭두렁을 소각한 다인면 신 모 씨와 김 모 씨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이들은 각각 지난달 20일과 29일 다인면 송호리 소재 산림지역과 인접한 자신들의 밭두렁을 태우다가 적발됐다. 군 관계자는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행위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은 물론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불법 소각행위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실수로 산불을 내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불을 놓으면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김주수 의성군수 참여와 소통의 열린 군정 실천

김주수 의성군수가 참여와 소통의 열린 군정을 실천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3월 4일 까지 읍·면 순회 방문 간담회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 올해 지역주민들과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읍·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하루 2~3개 읍·면을 방문한다.특히, 김 군수는 앞으로 4년 동안 6대 역점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인재, 특화산업 및 일자리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과 주민 주도적 자치역량 강화로 지역의 전체 역량을 제고하고 중앙 정부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가 참여와 소통의 열린 군정을 위해 시작하는 2019 읍면 순회간담회를 12일 의성읍에서 진행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우리동네 자랑4 -의성군 동부

의성군 읍면별 지도 의성군 읍면별 지도 금성면 조문국 박물관 및 사적지의성군 관광 지도 의성군은 지리적으로 영남지방으로서 경북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의성군의 전체면적은 1천174.9㎢로 남한 전국토 면적의 1.2%, 경북도 면적의 6.2%를 차지하고 있다. 의성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며, 의성읍을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과 안계면 중심의 서부로 나뉜다.동부지역은 의성읍, 단촌·점곡·옥산·사곡·춘산·가음·금성·봉양면이며, 서부지역은 비안·구천·단밀·단북·안계·다인·신평·안평·안사면이다.중앙선 철도가 금성면, 의성읍, 단촌면을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다. 중앙고속도로는 봉양면과 안평면을 통과하면서 봉양면 도원리에 의성 I.C가 설치돼 있다. 동부지역은 조문국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조문국사적지, 천연기념물과 문화재가 즐비한 사촌마을, 천년고찰 고운사에서 즐기는 템플스테이, 산수유마을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의성군은 최치원문학관, 활기찬농촌프로젝트, 빙계얼음골 캠핑장, 한국족보박물관 등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호운 기자------------------------------------------------------------------------------------------------1편 동부지역1.의성향교(의성읍)1982년 2월 24일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50호로 지정되었다.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배향하고, 지방 주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1394년(태조 3) 창건된 건물로, 1545년(인종 1) 중수하였다. 대성전과 명륜당은 1745년(영조 21)에 다시 중수하였고, 광풍루(光風樓)는 1762년(영조 38)과 1910년 두 차례 중수하였다.정문 겸 누대(樓臺)인 광풍루를 들어서면 정면에 명륜당이 있고, 그 사이로 동쪽에 동재(東齋)가 있다. 대성전이 명륜당 뒤쪽에 있지 않고 앞쪽 왼편으로 산허리 쪽에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이익공 단층 맞배지붕이며, 동무·서무가 없이 한 동으로 건립되었다.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초익공 단층 팔작지붕이고, 앞쪽의 동재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단층 맞배지붕이다.광풍루는 이층에 계자난간을 두른 정면 5칸, 측면 3칸의 이익공 중층 맞배지붕이다. 대성전에는 공자·안자(顔子)·증자(曾子)·자사(子思)·맹자 등 5성과 22현(賢)을 봉안하였으며, 매년 8월이면 이들을 모시는 제사를 지낸다. 경북향교재단에서 소유한다.의성읍2.고운사(단촌면)68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로써임진왜란때 승군의 기지로도 쓰였다. 일주문에 다다르기까지 조성된 소나무숲길을 걷다보면 솔향으로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 고운사에서는 템플스테이가 가능한데, 선 체험은 물론 평소 접하기 힘든 사찰음식도 직접 만드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이 사찰은 원래 고운사(高雲寺)였으나 신라 말 불교와 유교․도교에 모두 통달하여 신선이 되었다는 최치원이 가운루, 우화루를 건축한 이후 최치원의 호인 고운(孤雲)을 빌려 고운사(孤雲寺)라 칭하게 되었다.이러한 최치원의 유적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관련 업적 및 자료를 전시하는 최치원문학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단촌면 고운사 전경3.사촌마을 (점곡면)사촌 마을은 고려 후기 출장입상(出將入相)의 훈신(勳臣) 충렬공(忠烈公) 김방경(金方慶)[1212~1300]의 5세손인 감목공(監牧公) 김자첨(金子瞻)이 안동(安東) 회곡(檜谷)에서 1392년에 입향하였고, 중국의 사진촌(沙眞村)을 본따 사촌(沙村)이라 하였다.사촌 마을은 풍수상의 명당으로 마을 뒷산으로는 문필봉이 버티고 있고, 왼쪽으로는 좌산이 있어 좌청룡의 형상을 하고 있으나 우측은 광활하여 우백호가 없었다 한다. 그래서 비어 있는 우측을 보하기 위하여 사촌의 서편 매봉산 기슭을 따라 길이 약 1,040m, 폭 40m의 방풍림을 조성하여 비보하였는데 이것이 의성 사촌리 가로숲이다. 수종(樹種)은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등 10여 종이며, 수령(樹齡) 300~600년 사이의 노거수가 많고 수고(樹高) 15~20m로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서애 유성룡[류성룡]의 어머니가 1542년 사촌리 친정집에 다니러 왔다가 이 숲에서 유성룡[류성룡]을 출산했다는 전설이 전해오며, 천연기념물 제405호로 지정되어 있다.마을 주변은 경관이 뛰어나고 전통 마을인 만큼 유적과 유물이 많이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김치중(金致中) 의사의 전적지로 유명한 건마산성과 송은(松隱) 김광수(金光粹)의 강학처였던 영귀정(詠歸亭) 등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의성 만취당(晩翠堂)은 1582년 퇴계(退溪)의 제자 만취당 김사원(金士元)이 지은 집으로 규모가 웅장하고 건축 양식이 특이하다. 또한 사촌 마을은 주요 유적들과 마을 사람들의 살림집들이 한데 붙어 있다.사촌 마을 자료 전시관은 유교 문화권 개발 사업으로 건립된 것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촌 마을의 유래와 민속, 출신 인물 등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마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의성군 문화 유산 해설사가 상주하면서 마을 소개를 하고 있다. 또한 의성 사촌리 가로숲에는 의성군의 군조인 왜가리가 서식하고 있어 연구자들이 찾기도 한다. 그밖에 유적으로는 사촌리 후산 정사, 상엿집 등이 있다.탁트인 현대식 한옥에서 한옥체험을 즐길 수 있다.점곡면 사촌마을4.금봉자연휴양림(옥산면)봄이면 사과꽃이 만개한 꽃길을 따라, 가을이면 형형색색으로 갈아입는 단풍길을 따라, 아늑한 휴식공간에서 심신을 추수린다. 때묻지않은 자연과 상쾌한 바람이 싱그러움을 더하는 금봉자연휴양림, 가족과 함께 즐기고 싶은 곳이다.휴양림 내에는 산림 휴양관, 복합 수련관, 숲속의 집, 통나무 산막과 다양한 숲속 체험을 제공하는 야영 데크, 캠프파이어장, 샤워장, 취사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 가운데 복합 수련관은 세미나실, 대회의실, 소규모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단체 행사가 가능하고 통나무 산막은 참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식생의 나무들로 이루어져 자연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분수와 무지개 다리를 관망할 수 있는 팔각정과 휴양림을 감싸고 있는 6.4㎞의 등산로 2코스, 7.4㎞의 청석골 산책로 및 시화산길, 단거리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옥산면 금봉자연휴양림5.산수유마을(사곡면)영화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산수유마을은 수령이 300년 이상된 노란 산수유나무가 온 마을을 뒤덮고 있어 장관을 이룬다.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둑 옆, 초록 마늘밭과 노란 산수유꽃나무가 어우러지는 길은 힐링의성을 잘 보여주는 최적의 산책로이다. 이 시기에 열리는 산수유마을꽃맞이 행사는 매년 약 4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 봄꽃행사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가을에는 붉은 산수유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사곡면 산수유 마을6.빙계계곡(춘산면)의성에는 무더위를 한번에 날리는 최고의 피서지가 있다. 경북팔경 중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빙계계곡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빙혈 뿐만 아니라 빙계서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이러한 천혜의 자원을 활용하여 의성군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약 58억원을 투입하여 오토캠핑장, 캐러반, 숲속놀이터 등을 조성하여 연인 및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춘산면 빙계계곡7.가음저수지(가음면)가음 저수지의 수계는 낙동강이며, 수혜 지역은 가음면, 금성면의 전 일원이다. 총 저수량 470만 3,870㎥, 유효 저수량 457만 4,130㎥이다. 유역 면적 175만㎡, 홍수 면적 5만 1,800㎡, 관개 면적 22만 5,300㎡이다. 제당 길이 278m, 제당 높이 17.4m, 제당 폭 4.5m이며, 제당 형식은 필댐[죤형]이다. 취수 형식은 사통형이며, 한발 빈도는 10년이다.월척방죽으로유명하며, 수심이 완만하고 수량이 풍부하다. 씨알 위주의 낚시가 이루어지며 대형 가물치가 잘 나와 여름철 릴꾼이 많다. 어종은 잉어, 가물치, 참붕어, 떡붕어, 메기 등이 서식한다.가음면 가음저수지8.조문국박물관(금성면)의성 지역은 고대 국가인 조문국(召文國)이 존재한 지역이며, 박물관이 조성된 인근에 분포하는 260여 기의 고분에서 다양한 관련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이러한 조문국 및 의성 지역의 역사와 유물들을 체계적으로 조사, 수집, 전시, 보존하여 조문국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박물관을 건립하였다.의성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형상화한 의성 조문국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에 상설 전시장, 기획 전시실, 어린이 체험실, 야외 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었다.1층의 어린이 체험실은 어린이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춰 유물 찾기와 정리·복원을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실내 고고 발굴 공간으로 발굴 체험을 통해 유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2층의 상설 전시장에는 역사의 빛, 의성인의 유래, 환경 변화에 따른 의성인의 생활사, 조문국의 성립과 멸망, 의성 사람들의 찬란한 문화유산 등으로 기획되어 각각의 존이 설치되었다.3층의 기획 전시실은 특정 주제를 설정하여 진행되는 특별전 전시 공간이고, 야외 전시장에는 미로 정원, 도자기 정원, 고인돌 정원, 공룡 놀이터 등이 조성되어 있다.매월 1회 조문국박물관 옆 농부달장을 개최하여 의성군민이 직접 재배한 농특산품 및 가공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고 다채로운 체험이벤트를 벌인다.특히 여름에는(7~8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시설을 운영하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예정이다.금성면 조문국 박물관 및 사적지9조문국사적지의성군은 과거 삼한시대 조문국 도읍지였으며, 조문국사적지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약 374기의 크고 작은 고분 및 고분전시관이 있어 당시의 유물 및 매장풍습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현재 374기 중 일부만이 복원되었으나 2028년까지 추가 복원하여 국가사적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10. 봉양자두밸리축제(봉양면)의성마늘만큼이나 유명한 봉양자두는 한서의 차가 크고, 자두재배에 적합한 기후, 토양에서 자라 그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이러한 의성자두의 명성을 널리 알리기위해 매년 7월이면 지역 자두재배 농민들이 주축이 된 민간주도형 자두따기 축제를 개최한다.봉양면 자두밸리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그림그리기로 내면 심리적 문제 분석해드려요

“그림그리기로 내면 심리적 문제 분석해드려요.” 의성군 단촌권역 맞춤형복지팀은 2월 한달 동안 지역 내 한 부모 가정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술심리 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미술심리 상담소는 저소득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그림 그리기 활동으로 내면을 표현하게 하여 대상자의 심리적 문제를 심층 분석하고 앞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지속적인 관리와 필요한 자원을 연계 지원한다. 사회복지담당자, 방문간호사, 미술 심리상담사가 한 팀을 구성하여 단촌권역(단촌, 점곡, 옥산, 사곡면)의 저소득 한 부모 가정과 다문화가족 20가구를 방문하고 최종 10가구를 선정하여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 제공 서비스를 모르고 있거나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워 복지서비스 정보가 부족하여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발굴과 주민생활 불편 해소에도 크게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승호 단촌면장은 “찾아가는 미술심리 상담소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의성군 단촌권역 맞춤형복지팀은 2월 한달간 찾아가는 미술심리 상담소를 운영하여 내면 심리적 문제를 분석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김복규 전 의성군수, 의성조문국박물관에 도서 기증

의성조문국박물관은 김복규 전 의성군수가 평생 동안 모아온 조문국 관련 역사서 500여 권을 기증해 왔다고 10일 밝혔다.기증 도서에는 사마천의 사기, 삼국사기 등이 포함돼 있다. 김 전 군수는 옛 의성지역의 고대 읍락국가 조문국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평생 관련 도서를 수집해 왔다.그는 “조문국에 대해서 연구하기 위해 모은 책인 만큼 의성조문국박물관에 연구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김복규 전 군수는 고향이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로 어렸을 때부터 의성 금성산 고분군에서 친구들과 뛰어놀았다고 한다. 어렸을 당시에 고분군은 대부분이 밭이었는데 지금은 정비가 잘 되어 있어 경주지역에 있는 고분군보다 더 잘 정비된 유적지가 되었다고 전했다.군수 재직 당시 옛 조문국을 되살리기 위해 의성조문국박물관을 건립하였으며 조문국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그는 도서를 기증하면서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기증한 도서를 잘 활용하여 주기를 바라며, 조문국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임 군수께서 힘들게 모은 의성 관련 역사도서를 우리 의성조문국박물관에 기증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기증한 도서는 조문국 관련 연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조문국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복규(왼쪽 두 번째) 전 의성군수가 평생 동안 모은 조문국 관련 도서 500여 권을 조문국박물관에 기증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경찰서, 치안성과향상보고회

의성경찰서(총경 강영우)는 1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관), 계·팀장, 지역경찰관서장, 계·팀 성과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성과 향상보고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책읽기와 함께하는 지역 문화나눔 사업

의성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저소득층, 다문화, 맞벌이 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책 읽기’를 매개로 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의 독서능력 향상과 올바른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의성군립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안계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독서활동 수업을 진행한다. 이 수업은 매주 금요일마다 총 28회 운영한다. 또한,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도 진행한다.도서관 관계자는 “1대1 책 읽어주기와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창의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성군립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무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해요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을 축하합니다.” 의성군은 2월1일부터 처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하 메시지가 적힌 축하카드에 새 주민등록증을 담아 교부하고 있다. 생애 첫 주민등록증 축하카드에는 예비 성년으로서의 출발인 첫 주민등록증 발급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 주민등록증 위·변조에 대한 주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등록증만 만들어주는 지금까지의 교부방식을 개선해 생애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받는 17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감동을 전하는 행정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 민원행정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의성군은 생애 첫 주민등록 발급을 축하하는 주민등록증 및 축하카드 전달을 시행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인구증가를 위한 인구증가 대책 추진협의회 열려

의성군은 저출산·고령화와 지역 인구감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인구증가 대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각종 인구 증가 추진 시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추진할 새로운 각종 시책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인구증가대책협의회는 교수, 의원, 귀농인, 주민대표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2017년 인구정책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의성군 인구를 2030년까지 6만 명으로 증가, 사수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대책 마련을 위해 열린 의성군의 인구증가대책추진협의회회 모습.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서장, 관제센터 방문 및 표창 수여

강영우(가운데) 의성경찰서장이 최근 CCTV 관제센터를 방문, 절도사건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2명에게 표창장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청소년 육성의 선두주자 자리매김

의성군은 최근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의성군은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전국 청소년정책 실무자들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군은 그동안 청소년 취미 교양교실을 운영하여 그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취미 활동을 장려하고 또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와 박물관 등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해 맞춤형 인성·인문 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능동적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청소년 참여예산을 반영하여 자격증 취득반 운영 및 진로직업 체험 활동을 했다.게다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자매 결연도시(중국 함양시)와 학생 상호교류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지역사회 청소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자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와 BBS 연맹과 같은 민간단체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청소년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상담, 교육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관심사인 진로문제, 고충 등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청소년들의 흥미 유발과 건전한 게임문화 장착을 위한 e-페스티벌도 새롭게 구상해하는 등 청소년 사업에 대해 기대감이 높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항상 청소년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눈높이에 맞추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흥미로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