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한국전쟁 전몰군경 추모제 거행

의성군에서는 지난 28일 호국동산 내 한국전쟁의성전몰장병위령비 앞에서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전몰군경 유족 및 미망인, 보훈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전몰군경 추모제’를 거행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펫데이, 30일~11월1일 의성 사촌마을 일원에서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관광협회가 주관하는 ‘댕댕이와 함께하는 경북도 펫데이’ 행사가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의성 사촌마을 일원에서 행사를 개최한다.‘매너가 개린이를 만든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려견 유명강사(이찬종 소장)의 특강, 반려견 교육, 독 스포츠, 스토리텔링 산책, 펫투어 등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펫투어는 반려견을 동반해 의성 대표 관광지 사촌마을을 둘러보는 이색적인 체험으로 반려인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온라인을 통한 사전신청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의성펫월드 입장 규정 상 행사 기간 동안 체고 40㎝ 미만의 중소형견만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료는 성인 5천 원, 소인 3천 원, 중소형견 3천 원이다.사전 등록 시 입장료가 50% 할인된다.경북도 김상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려동물 1천 만 시대라 할 만큼 반려동물 가구가 늘어났지만 아직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문화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인식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경북도는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견과 함께 경북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여고, 학업 중단 예방 및 생명 사랑 등교 캠페인 눈길

의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훈섭)는 28일 아침 등교 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학업 중단 예방 및 생명 사랑 등교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달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펭수’ 인형탈을 준비, 공감과 위로가 되는 메시지를 전하며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특히, 학업 중단 예방 및 생명 사랑 캠페인 기간에는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영향으로 지친 학생들의 심리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학업 스트레스 감소와 생명사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개운죽 가꾸기’, ‘드라이 플라워 아로마 캔들, 석고 방향제 만들기’, ‘LOVE ME 프랑스 자수’ 등도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와 부정적 정서 조절을 위한 마음방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심훈섭 의성여자고등학교장은 “이번 캠페인 기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들고 우울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털어내고,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 주는 보람찬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소상공인,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연이어 선정

의성군에 따르면 안계면 소재 안계수산(대표 박노기)이 ‘백년가게’로, 구천면 소재 창신농기계(대표 송준복)가 ‘백년소공인’으로 각각 선정돼 현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점포에 대해 ‘백년가게’,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업력 15년 이상의 숙련기술 기반의 우수 소공인에 대해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한다.이번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안계수산은 지난 1955년 창업하여 2대째 운영 중으로 ‘의성간고등어’를 자체 개발하여 상표등록을 하고 안계시장을 대표하는 지역특산품화에 성공했다.또한,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창신농기계는 국내 최초로 농용전동고소작업차를 개발하고 고지방제유도기 및 농약희석기를 특허 등록했으며, 3D설계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제품의 오류 등 획기적인 시간단축이 가능하며 자체 제작할 수 있다.한편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되면 인증현판 및 확인서를 제공받고 컨설팅, 금융지원, 소진공 지원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제24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의성군의회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별로 확인반을 편성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영미숙 창업허브센터조성 사업, 단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3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또 김우정 의원 등 13명의 의원이 의성군민의 건강에 위해가 되는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의원 발의한 의성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군립공원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구성 승인의 건 등을 심의·의결한다.의성군의회 배광우 의장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시 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해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지역 보건의료 중추적 역활을 할 의성군보건소 신청사 개소식 열어

최근 준공된 의성군보건소 신청사 준공식이 지난 26일 열렸다.의성군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준공식을 연기하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뒤늦게 준공식을 개최했다.보건소는 2018년 10월 착공해 올해 3월23일 준공된 후 4월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축 보건소는 사업비 139억 원을 투입해 부지 2천660㎡, 연면적 4천525㎡,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보건소는 구강보건실과 영양상담실, 운동처방실, 금연상담실,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의 최신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여성 1인당 예상 출생아 수, 경북 1위, 전국 3위

의성군이 경북의 23개 시·군 중 미래 인구의 전망이 가장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군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시·구·군)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통계청에 따르면 의성군의 2019년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전국 평균인 0.92명, 경북의 1.09명보다 월등히 높았다.의성의 출산율은 경북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에서도 전남 영광군(2.54명)과 전남 해남군(1.89명)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특히 합계 출산율이 미래 인구를 가늠하는 잣대인 만큼 의성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도시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의성의 합계 출산율은 2018년 1.63명에서 지난해 1.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점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는 의성군이 인구 증가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 등의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한 결실로 보인다.군은 청년정착플러스사업, 청년농업인스마트팜창업 지원, 지역 거주자(부부)가 지역 예식장을 이용 시 결혼장려금 지원, 결혼 1년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주거비용 지원, 지역 내 임산부 출산 전 검사 및 출산장려금 지원 등의 다양한 출산장려 및 인구증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 다자녀가정 출산용품 및 첫돌사진촬영 지원,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도 군이 지원하는 정책 중 하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이 경북에서 가장 높은 합계 출산율을 기록한 점은 군청 직원과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 출산정책은 물론 청년정책과 일자리정책을 연계하는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미래의 희망이 넘치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일손부족 해소에 큰 기여

의성군이 운영 중인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농가들이 자체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2017년부터 ‘의성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민들에게 적기에 인력을 공급하고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또 올해는 도비를 확보해 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전담인력 인건비, 작업자 산재보험비, 원거리 작업자 교통비 등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중개센터를 통해 지난 9월말까지 370개 농가에 7천100명의 영농 인력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5천200명보다 37% 늘어난 수치다.또 오는 1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사과 수확과 마늘 파종에도 일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규제개혁 순회 토론회’로 각종 규제 개선

의성군이 오는 29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중심의 규제 발굴을 위한 ‘규제개혁 읍·면 순회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이 토론회는 직원들이 업무 추진에서 겪었던 규제 관련 고충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의논하고 토의하는 자리다.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발굴된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검토한 후 법령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부처에 규제완화를 건의하기로 했다.또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법규 및 조례 개정에 나설 계획이다.자체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자체법규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을 통해 공무원이 아닌 수요자인 민원인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에서 ‘농산어촌 유토피아 현장토론회’ 열려

의성군이 최근 ‘농산어촌 유토피아 현장토론회’를 통해 지역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이에 맞춘 농산어촌 유토피아 실천 모델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농산어촌 유토피아는 농촌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해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국가적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농촌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는 전략을 말한다. 인문사회연구회 성경륭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펫월드 탐방,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토론회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단장의 경과보고와 함께 △의성군이 ‘지역재생전략과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발표 유정규 이웃사촌지원센터장)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농촌지역재생 사업모델 및 사업화 방향’(발표 권세연 처장)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산어촌 유토피아 구현을 위한 한국농어촌공사 사업구상(안) 및 실현방안’(강신길 부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촌 유토피아 실천 사례와 시사점’(정도채 연구위원)을 주제로 발표했다.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농산어촌 유토피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와 실현방안을 토의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농산어촌 모델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김주수 의성군수,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2대 공동회장 선임

김주수 의성군수가 최근 열린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에서 제1대에 이어 제2대 공동회장으로 선임됐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2018년 10월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행복 협약을 체결한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주민행복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의성군을 비롯한 35개 지자체로 창립됐다. 현재 37개 지자체가 가입해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일상에도 많은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지난 1기에 이어 2기에도 공동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7개 회원 지자체들과 함께 행복정책의 제도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1년 푸드플랜 구축 지원 공모 선정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 지원사업은 지역 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확산을 위해 농식품부가 지자체에게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1년에 푸드플랜 구축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역 내 먹거리 생산 및 소비 현황(지역주민 및 취약계층 식생활 영양 실태 등), 식품 폐기물 처리 현황, 먹거리 관련 정책 및 단체 조사·분석 등 ‘지역단위 먹거리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 행정과 군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의성군 푸드플랜 추진 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의성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의성형 푸드플랜’을 수립한다.이를 위해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소비 관련 먹거리 세부 정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현재 군에서 추진하는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해 지역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관련 업체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군위군의 실정에 맞는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성군 먹거리 공공성 확보와 지역순환경제 촉진을 위한 푸드플랜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2020 대한민국 SNS 대상’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이 ‘2020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성군은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으며 SNS를 활용한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지난해 의성군 SNS의 전담부서인 홍보소통담당관실 소통계를 신설해 군민과 소통하고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발굴·제작해 오고 있다.또 홍보소통담당관실 직원들로 구성된 ‘갈릭멘즈’를 결성, 직접 기획·출연·촬영·편집을 통한 소통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있다.콘텐츠로는 ‘의성군 홍보뉴스’, ‘의성진 알리미’, ‘유퀴즈 온더 의성’, 홍보대사 씨름단을 활용한 ‘씨름의 열풍’ 등이 있다.이를 통해 약 2천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 조회수도 20만 회에 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언텍트 문화가 확산돼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흐름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군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