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보건소, 결핵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의성군 보건소는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감염병관리 사업평가’ 결핵관리사업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12일 경주 더 케이호텔에서 경북도 보건정책과와 25개 시·군 보건소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경북도는 △결핵환자치료 및 관리부분 △결핵환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결핵신환자 치료성공률(100%) △호흡기결핵환자 가족검진율(100%) △전염성결핵환자 복약확인율(100%) △결핵예방 홍보 △정부 합동평가 실적 등 올해 추진한 결핵예방 관리 분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했다.의성보건소는 집단시설 종사자와 노인복지시설 11개소에 무료결핵검진을 적극 추진, 국가 결핵관리 패러다임을 환자·접촉자 관리에서 결핵발병 전 선제적 관리로 전환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신복련 의성보건소장은 “지난 10월30일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큰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결핵 제로 만들기 등 국가 정책에 최선을 다해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19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은 환경부가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하수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우수기관 인증패와 포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환경부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1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공통분야 △운영관리분야 △정책분야 등 3개 분야 총 17개 항목에 대해 현장 평가와 1차 평가를 한 후 지난 9월 2차 심의위원회 발표와 심의를 진행한 그 결과 의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최시용 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그동안 공공하수도 수질관리를 위해 설비·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한 결과가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 하수도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나은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경찰서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

의성경찰서장은 11일과 12일 의성읍 농협군지부와 금성농협 춘산지점을 각각 방문해 보이스피싱 전화사기를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와 금성농협 춘산지점은 70대 노인 2명이 찾아와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통장에 입금하려는 것을 농협 직원이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대상자를 설득, 적금해지를 방지해 금융사기를 예방했다.김준식 의성경찰서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서민 3 不의 하나인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 금융기관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최우수 기관상 수상

의성군보건소는 ‘2019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의성보건소는 ‘어디서나 누리는 금연지원, 함께 깨우는 금연본능’을 주제로 지역·직업군·연령별 흡연율을 세부적으로 분석,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점적인 금연서비스를 실시했다.특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지난해 10개소에서 올해 16개소로 확대 운영해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2018년에 비해 36% 증가했고, 흡연율이 높은 기능직군의 등록률도 69%나 늘어났다.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힘든 흡연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대상지를 방문, 전문가의 금연상담과 니코틴보조제·행동강화 물품 제공 등을 통해 체계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또 △어린이·청소년 대상 흡연예방교육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한 금연지원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 등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예방, 계층·연령 간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금연사업을 추진했다.신복련 의성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금연분위기 확산과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 추진

의성군은 동절기를 맞아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은 한파기간 집중되는 상수도관 동파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습 동파지역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가압장, 배수지, 송·배수관로, 소규모 수도시설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을 점검한다.내년 2월 중순까지 동절기 급수 대책반을 운영,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 접수 시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선다.또 군민들이 알기 쉽도록 마을방송과 전단지를 통해 상수도 계량기 등의 동파예방 방법을 홍보한다. 수도검침원 검침 시 동파예방 조치에 대해 안내하는 등 주민 스스로 동파를 막을 수 있도록 한다.최시용 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화재취약계층 4천2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설치‧보급

의성군은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 4천2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을 무상 보급·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급은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발생을 사전에 대비,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이를 위해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가장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계층 4천200가구에 총 8천400개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18개 읍·면 의용소방대원들의 개별 방문을 통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각 1개씩을 설치한다.황출호 의성군 안전건설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안전장치이다”며 “모두가 안전한 의성을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로컬푸드의 발전과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리더 설명회 개최

의성군은 11일 의성군종합복지관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리더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로컬푸드의 기반 마련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리더 설명회를 개최했다.로컬푸드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먹거리 순환운동이다.이번 설명회는 로컬푸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로컬푸드에 대한 마을 리더들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지역 로컬푸드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의성군은 지역 먹거리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올해 초 로컬푸드 전담팀을 구성했다.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을 위해 내년 20억 원의 국비 공모 사업비와 30억 원의 군비를 투입, 2021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군민들이 로컬푸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 지역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18회 찾아가는 역사박물관 의성감사졸 500인 전시회 개최

‘제18회 찾아가는 역사박물관-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성 감사졸(敢死卒) 500人 전시회’가 13일까지 의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영천성수복전투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선 ‘의성 감사졸 500인의 활약’을 소개하는 내용이다.전시회에는 △의성 출신 임진왜란 공신 이광준의 사제문 △의성출신 유학자 신흘의 문집 △의성 감사졸 기록이 수록된 정담의 ‘복재실기’ 등 문헌 자료들과 1583년 제작된 쌍자총통 등 임진왜란 당시 무기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 200여 점이 전시된다.427년 전 임진왜란 시 일본군을 상대로 경북 의병들이 영천지역을 중심으로 창의정용군이라는 의병부대를 결성했다. 영천성을 수복할 때 의성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500인 결사대를 결성해 해당 전투의 핵심이었던 화공작전을 맡아 승리로 이끄는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 놀라운 흔적을 마주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이 선조 의성인들의 기개와 함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임진왜란 영천성수복전투 과정에서 보여준 경북의 시대정신 ‘화합’을 되살려 경북민들이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화촉

▲고군집·손인자씨 장남 경호군, 마창운(의성군 재무과장)·이경숙씨 2녀 수연양=21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상록아트홀(상록회관) 5층 아트홀. 피로연=17일(화) 오후 5~8시까지 의성 궁전예식장.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 수상

의성군이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을 받았다. 청년분야 수상 지자체 중 군 단위로 유일하게 선정됐다.올해 처음으로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발전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이번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의성형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사업, 서울시 지역 상생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의 지역 상생 청년정책사업과 지난 5월 서울시-의성군 간 상생교류 협력사업 MOU 체결에 이어 3개 분야 23개 사업을 통해 청년과 미래지향적인 지역 간 교류사업을 다양하게 펼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청년 거점 교류공간(박서생과 청년통신사·의성 청춘문화 북카페·청년 괴짜방) 조성 및 청년 네트워크와 청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서울시와 대구시 등 타 지자체와의 청년활동 교류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다.군은 이를 통해 청년분야에서 ‘미래를 투자하기 좋은 고장’으로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청년분야 수상 지자체 5곳 중 군 단위는 의성군이 유일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타 지자체와 협력하며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온 것이 오늘에야 결실을 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의 경계를 뛰어넘고, 타지역과 더불어 미래가 기대되는 지역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경제진흥원, 의성군 안계면에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 개소

의성군 안계면에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는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 의성군이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국내외 마케팅지원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인력채용지원 △전국 최초의 ‘도시 청년 시골 파견사업’ 등 청년 유입을 위한 사업의 수행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의성군의 제안과 더불어 경북도 경제진흥원이 의성군 안계면 설치를 제안했다.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는 안성완 센터장 등 18명의 인력이 배치돼 경북도와 의성군이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촌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사무실 겸 휴게시설 등의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의 의성군 입주를 6만 군민들과 함께 환영하며, 군에서도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과 연계한 지원 방안 등을 센터와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교육청 Wee센터 토요가족체험 자녀와 공예체험하며 소통하는 기회로!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일 의성학생체육관에서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51가족(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녀와 함께하는 토요가족체험 우리(Wee)와 함께 가(家)요♡’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공예체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은 원목 수납함을, 자녀는 우드 스피커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특히 이 체험은 모두 원목을 사용해 나무의 질감을 최대한 살렸고, 각자의 작품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글귀를 넣어 특별하고 개성 있는 명품으로 거듭났다.참여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 무척 기대했다”며 “아이들이 집중해서 만드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고, 수납함과 스피커는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또 학생들은 “엄마, 아빠 두 분 다 바쁘셔서 늘 동생이랑 보내야 했는데 토요일 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같이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직접 만든 우드 스피커를 이용해서 가족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소양자 의성Wee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가족이 짧은 시간이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가정은 함께하는 것이 출발점으로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교육청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동계스포츠 컬링 교사 연수 실시

‘동계올림픽 컬링의 성지, 의성의 교사라면 컬링은 알아야죠….’의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1일 의성컬링훈련원에서 초·중·고 체육교사 및 희망교사 등을 대상으로 동계스포츠 컬링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4일 열린 연수 참여자를 포함하면 대상은 모두 80여 명이다.의성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의성 출신 팀킴이 컬링 은메달을 획득한 후 컬링의 메카로 자리 매김했다.특히 2006년 경북 최초로 건립된 의성컬링훈련원에서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이 미래의 팀킴을 꿈꾸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의성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스포츠클럽이나 학교 운동부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컬링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지역 내 컬링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다.연수는 컬링 규칙이나 경기방식, 컬링 자세 및 기술에 대한 실기교육이 진행된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컬링장에 와서 실습을 해보니 신기하고, 자세 잡기나 스톤을 빙판에 미끄러뜨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너무 재미있다”며 “학생들의 체험학습이나 학교 스포츠 클럽 활동으로 적극 추천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용욱 의성교육장은 “의성의 컬링을 확산하고 재능 있는 학생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컬링 인구를 확대하는데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컬링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마음껏 연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봉양정보고 오여정 학생 KEB하나은행 특성화고 정규직 공채에 합격

의성군 봉양면 봉양정보고등학교 오여정(경영회계반·3년) 학생이 KEB하나은행 특성화고 정규직 공채에 합격했다.입학 때부터 금융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오여정 학생은 학과 공부와 함께 증권투자 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 대행인 등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 왔다.이번에 치러진 특성화고 정규직 공채는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쟁률이 높았다.오여정 학생은 평소 꾸준한 노력으로 학업성적이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봉사활동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오여정 학생은 “꿈을 가지고 꿈을 이루려고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 고 말했다.박재병 봉양정보고 교장은 “오여정 학생은 앞으로 금융업에 직장을 가질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장차 하나은행에서도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