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수행기관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대상 교육실시

의성군이 최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각 수행기관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130명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수칙 및 응급상황발생시 조치사항 전달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차 읍·면 보건복지팀과 각 가정을 방문, 신체-정신-건강-사회영역 등 필요한 욕구도를 판단해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또 사후관리 및 사례관리 회의,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상시적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기능강화 및 개인별 욕구에 맞춰 체계적인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교육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18개 모든 읍·면에 설치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며 홀로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건강 업! 스트레스 다운 !’으로 활기찬 직장 만든다

의성군은 코로나19 등 직원들의 누적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하 8월 첫째 주부터 12주간 ‘건강 업! 스트레스 다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군에 따르면 ‘건강 업! 스트레스 다운!’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자세교정 등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 아침마다 시행되며, 희망하는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소규모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비상근무 등 격무로 지친 직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활기차고 건강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원 후생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임산부 공무원에 의자 및 전자파 차단 담요 제공, 직원들을 위한 가족휴양시설 제공, 재직기간에 따른 장기재직휴가일수 확대 등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가족끼리 힐링할 사람들은 의성으로…”

의성군이 경북도 저출생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의성포레스트’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의성포레스트’란 지역 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가족 힐링 프로그램으로, 캠핑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도모와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의성군과 활기찬 지역만들기협동조합이 함께 운영하며, 의성고운마을 캠핑장(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603번지)에서 실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의성 포레스트 캠프’와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고운살이체험 캠핑체험’, 의성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의성8경 구경가세’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다.사업기간은 오는 8일부터 11월12일까지다. 참가신청과 세부내용은 고운마을 캠핑장 홈페이지(www.gowo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 받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이후 개별 소규모 가족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에 맞춰 지역 관광자원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의성군 인구 유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건전한 여가문화 위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의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6일부터 한 달간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경로당 이용수칙 준수 순회교육을 실시, 안정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10인 이내)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모든 프로그램 운영 전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행복도우미 9명 및 전문강사 22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경로당 이용수칙, 발열체크 및 출입자방문 대장 작성 등의 교육을 하기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희망일자리(경로당방역단)를 통해 정기적 방역 등을 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로당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코로나19 극복 의성군, 농특산물 완판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이 지난 3일 경북도 주관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회는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로해결을 위해 열렸으며 의성군은 그동안 추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정책을 인정받았다.의성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농가와 관련업체의 심각한 판로난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판매전략을 수립, 온라인 쇼핑몰인 ‘의성장날’의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면역력 증진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또 출향인과 지역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향농산물 팔아주기, ‘대구 동호 상록아파트 햇마늘, 햇자두 특판행사’를 기획하는 등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병행해 추진 중이다.판로의 다각화를 위해 TV홈쇼핑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와 농가 소득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소방서, ‘7월 소방안전 퀴즈’ 당첨자 추첨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가 3일 ‘7월 소방안전 퀴즈’ 응모자에 대한 정답 및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벤트에는 210여 명이 응모했으며 5명을 추첨해 분말소화기 및 투척용소화기를 경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2020년 운영대의원회의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홍승모)가 지난 29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박대석 한국쌀전업농의성군연합회장, 변범석 안계농협 조합장, 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 등 명예지사장 3명과 운영대의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운영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조문국박물관 작은 음악회월 재개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작은 음악회를 재개한다.의성조문국박물관은 다음달 2∼16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작은 음악회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했다.다음달 2일 열리는 작은 음악회에는 팝페라 가수 박혜민씨를 비롯 서가비(전자플롯), 배재혁(통기타 가수), 단디의 저글링 등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김준우의 오카리나 연주, 도민영의 마술·풍선 공연, 옥빛골늘품난타팀의 난타공연, 레크레이션 등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의성조문국박물관은 이번 공연 동안 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 전·후 행사장 주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군위군에 공동후보지 신청 촉구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29일 군청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는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만이 살길이다”며 “군위군수는 합의에 따른 투표결과에 승복해 공동후보지로 신청하라”고 촉구했다.이날 김민성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300여 명은 “지난 4년간 6만여 명의 의성군민과 900여 명의 군청 공무원이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피땀 흘렸다”며 “주민투표와 선정위원회 결과에 따라 의성과 군위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은 공동후보지 신청뿐”이라고 강조했다.의성군청공무원노조 김민성 위원장은 “우리는 공동후보지 유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국방부는 합의된 절차에 따라 즉각 공동후보지를 선정하라”고 요구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의회,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아니면 안 돼

의성군의회는 28일 오전 11시 국방부를 방문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로의 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의성군의회는 이날 6만 군민을 대표해 주민투표 결과대로 공동후보지로의 신공항 이전을 추진해달라는 취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군의회는 성명을 내고 “국방부가 이전 부지 하나 결정하지 못해 지역 간 갈등만 부채질하고 있다”며 “당초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결정된 공동후보지를 신공항 이전지로 확정하라”고 촉구했다.또 “만약 사업이 무산되면 국방부는 그 책임을 각 지자체에 떠넘기지 말고 무한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며 “의성군민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에 대한 법적대응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경찰서 직장협의회 설립총회 및 발대식

의성경찰서가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김준식 서장과 과장, 직장협의회장(금성파출소 정정대 경위)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설립총회와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신공항, 공동후보지로 확정하라”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이하 의성군유치위)가 27일 청와대와 국방부를 잇따라 방문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을 강력 촉구했다.의성군유치위 회원 40여 명은 이날 국방부를 찾아 “정당하게 결정된 공동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확정 발표하라”며 “대구·경북지역 발전과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이에 앞서 오전 10시50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성명을 통해 “소멸지수 1, 2위를 다투는 의성과 군위의 생존이 달린 문제”라며 “정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절실함을 호소했다.의성군유치위 신시호 위원장은 “주민 숙의형 논의를 거쳐 실시한 주민투표를 무시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이를 수수방관한다면 현 정부와 국방부의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의성군유치위는 이날 청와대 관계자에게는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국방부 차관에게는 ‘이전 부지 선정을 강행하라는 성명서’를 각각 전달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