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19년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평가 대상 수상

의성군은 ‘2019년 경북도 에너지효율 대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상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으로 추진한 △승용차 요일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에너지 낭비사례인 냉난방 영업 자제를 위한 상시 점검과 계도 활동 등을 적극 펼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군민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에너지절약 읍·면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신문·방송·전광판 등을 통한 적극적인 군민 홍보도 실시했다.이 밖에 △다목적 태양열시스템 보급사업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태양광 주택 지원사업 △노후가로등 LED교체 △전기 자동차 보급 등으로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3020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해 자랑스럽다. 이는 공직자와 6만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의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 의성청소년센터에서 열린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19 마을자치 국제콜로키움 개최

의성군은 다음달 1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마을 자치, 지역재생의 중심이 되다’라는 주제로 마을 자치 국제콜로키움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국내 마을 자치관련 전문가·활동가와 지역 주민자치 관련 활동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처음 실시하는 콜로키움은 마을단위 직접 민주주의에 기반한 주민자치를 시행 중인 해외 현장 리더를 초청해 유사사례를 배우고 교류의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콜로키움에서는 스위스의 비쇼프첼 마을 자치·직접 민주제, 미국의 타운 정부·마을 자치 사례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참석자와 발표자 간 자유로운 토론·질의응답으로 마을 자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 자치가 고령화된 농촌마을에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민·관 합동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

의성군이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다음달 말까지를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농촌일손지원에 나선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일손돕기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농산물을 적기에 수확하기 위해 매년 가을 수확철 마련하고 있다.의성군청 농축산과를 비롯해 읍·면사무소, NH농협의성군지부 농정지원단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지역의 기관·단체·군부대·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또한 군청과 읍·면에서도 부서별로 지역 내 부녀자, 고령농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2회 이상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군은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1천여 명이 참여해 현실적인 농촌일손돕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참여자들은 과실수확, 마늘‧양파파종, 전작물 수확 등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의 가장 큰 문제인 만성적 인력부족의 해결과 적기 영농작업 실현을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농촌인력중개지원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인력수요가 많은 농가와 근로취약계층의 연결로 농촌인력부족을 해소하고자 ‘의성군 농촌인력중개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이를 통해 일손부족 농가의 안정된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의 매력에 흠뻑’ 의성관광지 미션투어 실시

‘청정 의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의성군은 16∼17일 1박2일간 여행사관계자와 여행전문기자 20명을 대상으로 의성 대표관광지 홍보를 위한 팸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 투어는 국내 대표여행사 관계자와 여행전문기자를 초청해 의성의 주요 관광지 답사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과 최신 여행트렌드인 여행 뷰 포인트, 맛집 소개 등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의성 가을여행지 중 최고로 꼽히는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 의성전통시장, 사촌마을, 금성산고분군, 조문국박물관, 빙계계곡 등을 둘러봤다.또 컬링장과 고택체험을 통해 의성 관광지의 매력에 흠뻑 취하기도 했다.이번 팸 투어를 마친 한 참가자는 “팸 투어를 통해 의성을 새롭게 알게 됐다. 청정 의성의 아름다움을 홍보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더 많은 이들이 의성 관광지의 가치를 알고 누릴 수 있도록 의성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지역청년 정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년정책 기획 워크숍

의성군은 15일 의성군 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청년 정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년정책 기획 워크숍을 개최했다.지역청년 20여 명과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성군이 기획한 세 번의 청년정책 워크숍 중 첫 번째 시간으로, 지역청년들의 정주를 위한 정책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은 직장인 연합동호회 플랫폼 ‘이번 주말’ CEO 박수용 대표가 청년활동과 관련한 사례를 공유하고, 의성청년정책단 홍서현 팀장의 제안발표 후 ‘지역청년들이 계속 의성에 정주하기 위해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의성군은 오는 22일 의성으로 귀농·귀촌한 청년 20여 명과 ‘유입청년 안정적 정착 방안’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29일에는 의성에서 창업한 청년 창업가 20여 명과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로 청년정책 워크숍을 각각 개최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바라는 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고민하겠다”며 “청년정책단 워크숍 등 현장의 의견을 듣는 기회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19년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청년예술캠프

‘2019 의성이웃사촌청년예술캠프 예술 의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예술가들이 오는 12월8일까지 의성군 안계면 옛 안성목욕탕을 활용한 전시회를 개최한다.‘예술 의성 프로젝트’는 청년예술가들이 안계면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이를 전시·공연·퍼포먼스 등 자신만의 예술창작으로 진행한다.특히 의성이웃사촌청년예술캠프 예술 의성 프로젝트는 군민들에게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새로운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20팀을 모집했다.옛 안성목욕탕은 1981년부터 지난 8월까지 안계면을 비롯한 인근 7개 면의 사랑방으로 자리 매김해 왔다.이 목욕탕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안성예탕’이라는 이름으로 청년예술가들의 전시공간이자 군민들의 예술활동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지역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된다.이번 전시명인 ‘안계상회’는 안계를 생각하며 모인 작가들의 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모두 세 가지 섹션으로 이뤄졌다. 각 섹션이 ‘미메시스-바라보기’, ‘캐논-관계’. ‘카타르시스-즐거움’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또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이 의성을 분석하고, 관계 맺으며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형태를 목표로 한다.이 중 첫 번째 전시인 미메시스는 작가들이 바라본 의성·안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2주간 열린다. 전시시간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054-920-1055.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

의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돼 국비 80억 원 등 사업비 133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일반근린형의 의성읍에 이어 2년 연속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것이다.의성군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아이가 웃고, 청년이 꿈꾸는 행복 안계’라는 비전으로 △사람이 모이는 안계 △모두가 행복한 안계 △다 함께 하는 안계라 등 3가지 목표를 제시해 공모에 선정됐다.과거 안계면은 서의성 8개 면의 문화·상업의 중심지였지만 이농 현상 심화로 인구가 급감하고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돼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2%에 이르는 등 현재는 도시재생이 무척 시급한 지역이다.안계면 도시재생 사업은 안계를 중심으로 서의성 공공생활 서비스 공급망의 중심거점을 구축하고 농촌형 도시재생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안계면 일원에 추진 중인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과 연계해 456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주민밀착 생활 SOC 공급 △활력 플랫폼 △빈 점포·빈집 리모델링 △경관정비 △안계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주거복지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을 진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사업의 비전처럼 아이가 웃고 청년이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귀농5년 이내 초보귀농인 대상

의성군은 다음달 12일까지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귀농인 25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매주 월· 화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노출에 최적화된 블로그 세팅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 △농가 홍보 동영상 제작실습 △의성 장날 쇼핑몰 입점과 활용 등 인터넷을 통한 직거래선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구성했다.최근 블로그나 유튜브로 올라오는 농업 관련 콘텐츠는 생생한 영농현장을 보여주거나, 농사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방법으로 초보 귀농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또 소비자들을 만나는 농산물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해 기존 농업인에 비해 판매처가 부족한 신규 농업인에게 활용되고 있다.이번 교육으로 새로운 직거래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 방향도 설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의성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은 다양한 경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블로그 등 정보화 능력도 뛰어난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으로 농업경쟁력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19년 새꿈학당 수료식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마을살림꾼 55명 탄생

의성군은 최근 이웃사촌지원센터에서 김주수 의성군수와 교육생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새꿈학당 수료식’을 가졌다.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19 새꿈학당은 2개월 동안 행복한 마을 만들기와 잘사는 6차 산업화 등 2개 과정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2개 과정 동시이수자 25명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 과정 48명, 잘사는 6차 산업화 과정 3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새꿈학당은 지난 8월13일 개강, 2개 과정에서 과정당 8주차의 강의가 진행했다.특히 마지막 교육과정인 박진도 농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지역 리더의 길’ 특강을 포함, 하경환 행안부 주민자치과장과 이기원 균형발전위원 및 대학 교수진과 각계 유명인사들의 특강은 지역 주민 및 교육생들은 높은 교육만족도를 보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짧지 않은 과정임에도 성실하게 참여해 준 수강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새꿈학당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역을 이끌어갈 리더가 되어 사람중심의 마을공동체 선도자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년에도 추진되는 새꿈학당은 해당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을 수료할 경우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사업 신청 시 가점도 주어진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방식 종지부... 주민투표 방식 최종 결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방식이 15일 사실상 결정된다. 군위군에서 다소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이날 주민투표방식 최종안이 결정되고 국방부에 건의된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전 후보지인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영만 군위군수는 15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방식에 대해 최종합의한다. 이날 4명의 단체장은 주민투표 방식을 최종 합의하고,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그러나 변수가 있다. 앞서 4명의 단체장은 지난 13일 대구시청에서 극비로 긴급회동을 가졌다.대구시가 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주민투표에 대한 새로운 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방부에서 제시하는 안은 의성군에서 ‘불공정하다’며 반대입장을 보여왔다. 이날 대구시에서 제시한 안은 단독 후보지와 공동 후보지 관계없이 군위군민은 우보와 소보에 대해 각각 투표를 하고, 의성군은 비안에 대해서만 투표하는 방식이다. 의성은 이같은 안에 대해 찬성입장을 보였으나, 군위는 다소 반대하는 분위기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시가 제시한 협의안에 대해 15일 오전 중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최종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15일 오전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 보고 경북도에 최종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군수는 처음부터 우보 유치만을 고집해왔고, 주민들에게도 우보 유치 당위성만을 강조해 온 것을 봤을때 대구시의 절충안은 받아들이지 않을 공산이 크다는 전망이다. 김 군수는 14일 오전 군위군의회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박창석 경북도의원,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박운표 군의회통합신공항추진위원장은 “지난달 21일 경북도에서 4개 자치단체장이 구두 합의한 안과 지난 13일 대구시에서 협의한 안 등에 대해서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날 최종 결정하는 자리에 군위군수가 참석하지 않더라도 대구시가 제시한 중재안을 공식 발표하고 국방부에 건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지역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의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청년 정착 활력화 사업’ 참여자 11개 팀 16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25개 팀 39명이 지원한 이번 사업은 창업캠프와 1, 2차 심사를 거쳐 11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관광·문화 콘텐츠, 6차 산업 등 지역산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이 선정됐다.의성군은 지역 정착 프로그램, 선진지 견학, 역량 강화교육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한다.‘지역청년 정착 활력화 사업’은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을 육성·지원해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의성군은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경북 사랑의 열매’ 지자체 수상 쾌거

의성군은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경북사랑의 열매 포상식’에서 기관유공 지자체 우수상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우수상을 받았다.또 개인상 부문에서는 김수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김수년씨가 도지사 표창을, 대륙전기 대표 김근회씨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표창을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2019년 경북사랑의 열매 포상식’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역의 기관·단체·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의성군은 해당 포상식에서 2007년부터 지금까지 12회 연속으로 최우수상 또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에서 개최한 ‘제5회 사랑의 열매 대상’에서는 지자체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의성군은 그동안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서경숙), 이웃돕기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수년)와 협력해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희망2019 이웃돕기 나눔캠페인’으로 성금 9억8천만 원(전년 대비 14%증가)을 모금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만나면?

의성군은 다음달 1일 의성지역자활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이동신문고는 △지자체와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의 처분과 관련해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 △행정사항 등에 대해 건의사항이 있는 주민 △민·형사상 법률상담 등을 받고 싶은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16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해 사전 예약신청을 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4-830-6040.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