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근남정수센터 준공….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울진군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인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UN이 1992년부터 매년 3월22일을 지정·선포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근남정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근남정수센터 준공으로 울진읍, 북면, 근남면, 매화면, 죽변면 등 5개 읍·면 1만5천920세대 3만4천760명의 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2016년 6월에 착공한 근남정수센터는 원전 8개 대안 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하여 일일 생산능력 1만5천t, 송배수 관로 연장 54km, 배수지 2천800t과 관리동 등을 갖춘 시설로 울진군의 물 문제를 전담하는 중추 기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 이 준공식이 있기까지 ‘더불어 잘살아 보자’라는 생각으로 헌신적인 양보와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근남면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울진군은 지난 22일 근남정수센터를 준공, 울진읍, 북면, 근남면, 매화면, 죽변면 등 5개 읍·면 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작은마을 직산1리에서는 봄철 맛있는 미역채취가 한창이다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울진군 평해읍 바닷가 주민들이 갯내음 가득한 자연산 돌미역 채취가 한창이다. 바다 내음이 물씬 나는 이런 광경은 미역채취 기간인 3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울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고향에 대한 또 다른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수심이 얕고 맑은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채취하는 봄철 울진 미역은 부드럽고 맛있어서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고려시대 때부터 왕실 진상품으로 인정받았을 정도로 상품성이 뛰어나 울진의 주요 특산물로 정착했다. 미역 채취 작업에 나선 직산1리 이상일(78) 씨는 “최근 들어 울진 미역이 맛있다는 소문이 많이 나서 갈수록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미역채취 작업을 하는 주민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속보]울진소방서, 봄철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지난 12일 울진시장 일대에서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단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생활 곳곳의 위험요소와 계절별 재난에 대한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소방서, 의용소방대, 울진군청, 한울 원자력본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사전 행사에서 이종호 한울 원자력본부장은 신상규 울진군 이장 연합회장에게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달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취약지역 계층에 무상보급 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피난 중심(先 대피, 後 신고)패러다임 전환(GOGO 운동) △2대 안전 무시 관행 바꾸기(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등) △부주의 화재 위험성 △사회 취약계층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 △산불(산불취약지역) 등 화재 예방과 대처법 홍보 외에도 방화 저감 대책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했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 탓에 큰 규모로 확대되기 쉬우므로 캠페인 및 홍보의 지속적인 실시를 통해 화재예방 생활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울진군청, 한울 원자력본부 관계자 70여 명이 지난 12일 울진시장에서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울진소방서 제공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소방서, 봄철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울진소방서는 지난 12일 울진시장 일대에서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단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생활 곳곳의 위험요소와 계절별 재난에 대한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소방서, 의용소방대, 울진군청, 한울 원자력본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사전 행사에서 이종호 한울 원자력본부장은 신상규 울진군 이장 연합회장에게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달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취약지역 계층에 무상보급 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피난 중심(선 대피, 후 신고)패러다임 전환(GOGO 운동) △2대 안전 무시 관행 바꾸기(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등) △부주의 화재 위험성 △사회 취약계층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 △산불(산불취약지역) 등 화재 예방과 대처법 홍보 외에도 방화 저감 대책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했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 탓에 큰 규모로 확대되기 쉬우므로 캠페인 및 홍보의 지속적인 실시를 통해 화재예방 생활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울진군청, 한울 원자력본부 관계자 70여 명이 지난 12일 울진시장에서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울진소방서 제공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교통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기업 투자 유치 및 차별화된 지원 펼쳐

울진군이 동해안 철도개설과 36번 국도 직선화, 7번 국도 4차선 화, 후포~울릉 여객선 취항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환동해 경제권의 블루오션이자 투자의 최적지인 울진에 다양한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차별화된 기업지원을 한다. 군은 거점형 국제마리나항만 안에 위치해 해양관광산업의 메카가 될 후포 국제마리나항 리조트,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와 레저타운이 될 오산 종합리조트, 드넓은 청정 동해 앞바다의 원남 골프장을 개장할 준비에 나서고 있다.이와 더불어 울진군 농공단지에도 국내외 다양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토양을 마련해 두고 있다. 특히 죽변해양바이오농공단지는 해양바이오산업 특화단지로 육성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울진군과 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은 ‘해양암반수’ 활용 제품 생산업체인 아리바이오, 이비채 등과 입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평해농공단지는 음·식료품, 비금속 광물, 전자, 통신, 의료, 기계 등의 제조업체를 유치하고 있다. 분양단가를 1㎡당 5만4천380원으로 최저가로 낮춰 기업의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종한 일자리경제과장은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기업을 경영하기 더 좋아진 울진, 깨끗한 동해바다, 전국 최고의 온천, 치유의 숲 금강송이 있는 울진으로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중인 후포 마리나 항 조감도. 울진군청 제공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양봉, 약초 등 4개 과정 133명 신입 대학생들이 입학했다

울진군은 최근 울진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제14기 울진 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지고 신입생 133명이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제14기를 맞은 울진 녹색농업대학은 올해 새롭게 개설한 약초반 등 4개 과정(체리, 양봉, 농산물가공, 약초)으로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20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진행, 전문기술교육, 현장컨설팅, 실습교육, 선진농장 벤치마킹, 평가 등 실용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으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입학식에 참석한 전찬걸 울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울진 대표 특화작목 육성에 울진 녹색농업대학생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울진농업의 핵심리더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입학식 특강 강사로 초빙된 심농교육원 박영일 원장은 ‘억대 농부 되기’라는 주제로 농업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울진농업의 가능성을 역설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울진 녹색농업대학(학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전은우)은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3기에 걸쳐 619명이 수료해 품목별 전문농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울진군은 최근 울진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제14기 울진 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133명을 대상으로 전문농업인 육성에 들어갔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봄철 해안가 바위낚시 위험

최근 해빙기를 맞아 동해안 바닷가에 방파제와 갯바위에 낚시꾼이 몰려들고 있다.하지만, 날씨가 온화해 지면서 겨우내 얼어있던 갯바위와 방파제가 녹아 미끄러워 지면서 추락사고 위험이 높다. 지난 8일 오후 2시께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씨(서울시)가 미끄러지면서 발목골절상을 당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인근에 있던 낚시꾼들의 신속한 신고로 울진소방서 119 대원들이 출동해 10여 분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서울에서 온 A 씨는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중 발을 잘못 디뎌서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긴급출동한 소방서 직원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소방서에서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 해안가, 방파제 등 연안을 중심으로 체험·레저활동과 관광, 해양스포츠 등을 즐기는 행락객 등이 늘어남에 따라 익수, 추락 등 연안 사고 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낚시꾼이 미끄러져 발목골절상을 당해 울진소방서 119 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강인철 기자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낚시꾼이 미끄러져 발목골절상을 당해 울진소방서 119 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강인철 기자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원전 주변 지역 현안사업 및 안전방재 대책을 논의하다

울진군의회(의장 장시원)는 최근 한울원전 민간환경 감시센터에서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회장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회의를 개최했다. 원전소재 시·군 의회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특별한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9월27일 경주시, 기장군, 영광군, 울주군, 울진군 5개 시·군 의회 의장으로 구성·발족했다.현재 회원은 각 시군 의회 의장과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울진군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원전 주변 지역 사업자 지원사업 선정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자가 사업자 지원사업 결정전에 지역위원회와 심의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개선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지역주민의 원전안전 방재대책 마련 등 각종 현안에 대하여 원전소재 5개 시·군이 한목소리로 힘을 낼 수 있는 공동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원전 소재 5개 시·군으로 구성된 원전소재 시·군 의회 공동발전협의회는 최근 한울원전 민간환경 감시센터에서 현안사업 및 안전방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 청년들, 커피 향기 나는 미래를 만들어나가요!

한국수력원자력 한울 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울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황천호)와 6일 한울 본부에서 사업자지원사업인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오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한울 본부에서 1억5천만 원을 지원,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는 그 지원금으로 사업 노하우 및 로스팅 기술을 배워 올 상반기 2호점을 오픈한다. 한울 본부는 하반기에 추가로 1억5천만 원을 지원하여 참여자들이 바리스타 1급 자격증취득을 할 수 있도록 수강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지역자활센터는 2021년에는 3호점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편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오픈 사업’ 참여자는 만 18세∼34세의 저소득 자활근로자 중 일상적인 대인관계 능력과 기술습득 면에서 개선 가능성이 있는 경증장애 청년 및 저소득 다문화 여성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로 선발된 이들은 1년여에 걸친 커피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양성돼 실무에 투입된다. 또한 카페 매니저는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주민을 선정하여 참여자를 관리토록 한다. 이종호 한울 본부장은 “나눔과 공유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인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울진지역자활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천호 울진지역자활센터장은 “한울 본부의 지원에 힘입어 지역 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 원자력본부 이종호(오른쪽 네 번째) 본부장과 황천호 울진지역자활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6일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오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한울 본부제공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은 ‘사랑의 의자’ 나눔 행사

울진군 죽변면(면장 신용길)에서는 최근 죽변면 이장협의회(회장 지영근)와 협력해 취약계층 65세 이상 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사랑의 의자를 배부했다. 신용길 죽변면장의 사랑의 의자 전달 사진(울진군청)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지역 중·고교 신입생들 공짜교복 입고 학교 다닌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 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 본부)는 4일 울진중·고와 부구중·죽변중 입학식에 한울 본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신입생 대표에게 교복을 전달하는 ‘신입생 교복 전달식’을 했다.이번 교복 전달식은 한울 본부 특화사업인 ‘교복 지원사업’의 목적으로 이뤄졌다. 울진지역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한울 본부는 2017년∼2018년 신입생 약 1천600명에게 교복구입비 90%를 지원했다.올해는 울진지역 중·고교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학교별 교복 공동구매를 추진해 1인당 38만 원 상당의 동·하복 1벌씩을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입학금 납부 시 교복구매비를 함께 낸 경우에는 추후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전액을 환급할 예정이다.이종호 본부장은 “교복 지원사업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울진군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울 본부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 원자력본부는 지난달 울진교육지원청과 울진지역 중고교 학생들의 교북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한울원자력본부 제공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전 1호기 계획 예방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하였다

지난해 8월부터 발전을 정지했던 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95만㎾급)가 계획 예방정비를 마치고 최근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 원자력본부는 “한울원전 1호기는 최근 발전을 재개했으며, 지난 3일부터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 원자력본부는 "이번 계획 예방정비 기간에 프라마톰(Framatome) 노형 대표 호기인 한울원전 1호기의 격납고 내부철판에 대한 정밀확대점검을 시행하고, 종합누설률 시험을 통해 격납고의 건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원자로 비상냉각수 외부주입 유료 설치 등의 설비를 개선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른 검사에서 원전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지난해 8월부터 발전을 정지했던 한울원전 1호기가 계획 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게의 본고장 여유의 바다에서 울진 대게에 푸~욱 빠지다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경북 울진군의 대표적 먹거리 축제인 ‘2019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가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새봄을 활짝 열었다. 울진군의 남쪽 관문이자 세계적 명품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주산지인 후포항에서 4일간 펼쳐진 축제에는 연인원 42만여 명이 찾아와 한바탕 신명 나는 놀이판을 펼쳤다. ‘여유의 바다 울진대게에 푸~욱 빠지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와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축제를 추진하면서 단순한 축제가 아닌, 축제의 관광 자원화와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울진 군민들은 후포항에서 진행된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가 선사하는 맛깔난 향과 새봄의 정취를 느끼는 울진의 대표축제를 함께 즐겼다. 축제 사흘째인 3일 오후 주 무대인 왕돌초 광장에서 열린 ‘홍석천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레시피 콘서트’에서는 울진 대게 살을 활용한 요리를 즉석에서 펼쳐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하루에 2회 진행된 ‘대게 경매 깜짝할인이벤트’는 시중 소비자 가격의 절반 가격으로 값싸게 제공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높였다. 민병강 울진군 축제발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울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와 후포면 발전위원회, 청년회, 부녀회 등 전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였다”며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의 이미지를 높이고, 전국최고의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대게 줄다리기 (울진군청) ‘2019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현장(울진군청)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이장연합회,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정부약속 이행 촉구

울진군이장연합회(회장 신상규)는 지난달 27일 울진 장날을 맞아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촉구 서명운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 195개리 이장을 대표하여 읍면별 임원진 60여 명이 거리 서명운동을 펼쳤다.특히 울진군의회 장유덕 부의장과 황유성 예산결산위원장이 참석해 신한울 3,4호기 건설 정부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전찬걸 울진군수도 서명운동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울진의 현안에 대해 민과 관의 소통을 강조했다. 신상규 울진군이장연합회 회장은 “전국 40만 명이 넘는 수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면서 “우리 군의 인구 감소문제와 경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속된 원전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서명운동과 국민청원을 진행 중이다.울진군이장연합회(회장 신상규)는 지난달 27일 울진 장날을 맞아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촉구 서명운동’을 가졌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