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500호 달성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15년간 이어온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이 500가구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주거환경 관련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도배, 장판, 화장실 개선, 지붕개량 등 거주공간 개선 사업으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498가구를 수리하며 지역상생 복지사업으로 호평 받고 있다. 올해도 10개 읍면 저소득층 35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3억 원을 지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경상북도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울진군이 경북지역 23개 시·군 중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다.군은 개원 준비를 마친 후 오는 11월2일부터 울진의료원 내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탓에 임산부가 인근 지역에서 산후조리를 하거나 원정출산을 하는 등 출산과 육아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한 것.산후조리원은 민선 7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내건 생활여건 개선 분야 핵심 공약사항이기도 하다.울진군은 경북도와 함께 예산을 투입해 2019년부터 울진의료원 1층 일부를 개보수해 연면적 710㎡에 8실 규모 산후조리원을 조성했다.이용료는 2주 기준 182만 원으로 민간 조리원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산모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면회실 등이 있다.특히 신생아실은 사전 관찰실을 구분해 조성했으며, 항온항습 설비를 적용했다.신생아실의 출입구에는 에어샤워를 설치하는 등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 울진군의료원의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 등과 연계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임신·출산·산후조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군은 이 같은 연계 의료체계가 가동되면 산모가 안심하고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경북도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계기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다져 울진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최적의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근남면 해안가 ‘물개’ 닮은 바위 화제

울진군 근남면 산포3리 해안가에 물개를 닮은 바위형상이 발견돼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가 좋다. 마을 주민들은 “자연이 빚어낸 재미있는 모습의 물개 바위가 마을에 많은 행운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전찬걸 울진군수,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전찬걸 울진군수가 22일 코로나19 여파에도 보건의료·돌봄·배달·운송 등 대면 노동에 종사하는 필수 노동자들을 응원하고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상황임에도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보건의료·환경미화·운송·배달업 종사자 등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시작됐다.엄태항 봉화군수의 지명을 받은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의 위험과 두려움 속에서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다음 주자로 이세진 울진군의회의장, 변종문 울진경찰서장, 남병훈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을 지명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전 6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지난 20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24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6호기는 지난 10월18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울본부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교체 및 CO₂ 소화설비 성능개선 등 각종 설비점검‧정비를 통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또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대한민국 해양과학 중심도시로 도약

울진군은 최근 국립해양과학관 개관과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에 대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 해양장비 연구개발 중장기계획에 맞춰 해양관측·연구조사 장비의 무인화 및 국산화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이를 통해 국내 최첨단 해양장비 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경북도와 함께 환동해 해양과학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미래 해양과학산업의 R&D사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울진군이 경북도와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다양한 미래 해양 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먼저 ‘해양 디지털 i 4.0 재해·안전 감측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천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에 관측용 대형 해상부이와 해저센서를 설치하고 통합관제센터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또 이 사업을 통해 실시간 기상정보와 해양데이터 수집, 해저지진 등 재난대비, 영토감시, 해양통신 지원 등이 가능해 동해 재난안전 감측망을 구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27억 원이 투입되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에 올해 4월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1차 년도 연구개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축으로 2024년까지 기술개발과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에 운용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울진군은 해양과학산업의 미래성을 일찌감치 내다봤다.이에 따라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 내 잔여부지의 활용성 제고와 해양과학산업 연구기관의 집적을 통한 특화된 성장거점을 육성하고자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설립’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바다는 인류의 미개척지로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고, 육상에 비해 발전 잠재력이 높아 해양산업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해양과학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쓰기 범 군민 홍보 실시

울진군이 최근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울진군 마스코트 친절이와 피오를 활용한 ‘마스크 쓰기 범 군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역 상가 등에 마스크 쓰기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고 거리 및 보건기관에 현수막을 설치했다.또한 다음달 13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행되는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 마스크 쓰기 의무화를 대비해 탈 인형을 활용한 올바른 마스크 쓰기 동영상을 제작, 전광판과 유튜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울진군 최용팔 보건사업과장은 “코로나19 없는 청정 울진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같은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경찰서, 다문화가정 자녀 위해 재능기부

울진경찰서가 매주 일요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 교육 및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능기부로 펼쳐지는 이번 활동에는 대구교육대, 공주교육대, 경희대 등 명문대 출신 의경들이 참여한다.이들은 수학과 영어 등 중요 과목과 진로문제, 문화적 차이로 느낄 수 있는 학교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멘토 역할을 하며 훌륭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돕는다.변종문 울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의경들의 재능기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최대한 봉사활동을 지원 하겠다”며 “주변에 소외계층이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재능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스마트농업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

울진군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작물을 재배하고 농업인 교육에도 활용하는 ‘스마트 농업 테스트 베드’ 교육장을 농업기술센터에 조성했다.이와 함께 복합환경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딸기 고설 재배에 나설 예정이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전 1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11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지난 7월23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1호기는 9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울본부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동안 격납건물의 대형배관 관통부 하부를 점검해 공극이 없음을 확인했다.또 원자로 용기 상부 헤드의 관통관 슬리브 교체 등을 통하여 원전 신뢰성을 증진했으며, 원자력안전법에 의한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2020년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울진군청소년운영위원회 ‘아리아리’가 최근 경북도·경북도청소년진흥센터 주최 ‘2020년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아리아리는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청소년전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율학습공간 및 청소년 귀가지원 서비스 제공에 관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이 필요해요’라는 정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참신한 정책제안으로 수상한 울진군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 활동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