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3회 경북라지볼연맹회장배 탁구대회 개최

울진군탁구협회소속선수들이 ‘제3회 경북라지볼연맹회장배 탁구대회’를 앞두고 맹연습을 하고 있다. 울진군은 오는 23일 울진군탁구협회 주관으로 울진 군민체육관에서 선수 및 가족 등 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제3회 경북라지볼연맹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60세 이상 남·여 일반부, 초심부로 나뉘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열리며 해가 거듭 될수록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져 울진군 탁구발전과 함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 탁구는 지난 4월에 펼쳐진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는 등 꾸준하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군 체육발전을 위하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각종 대회 유치로 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장학재단 2019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울진군장학재단 전찬걸 이사장은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울진군장학재단은 지난 20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임기만료 이사 선임 및 기부금 공개조항 신설 등을 위한 정관 개정, 장학재단 직원들에 대한 보수규정 및 복무규정 제정, 울진군 장학금 지원 확대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장학재단은 정부에서 올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기존 울진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지원하던 학자금을 장학금으로 대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 의결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고등학생 성적우수자 뿐만 아니라, 예체능분야, 학업성취도 향상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분야와 인구정책에 기여하고자 다자녀 장학금을 점차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우수대학입학자에게 지원하던 울진사랑 특별장학금을 수능성적우수자와 해외 우수대학 입학자로 확대함으로써 특정 대학교에만 편중되는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향후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할 계획이다. 한편 장학재단은 지난해 고등학생 학자금, 대학생 장학금 등 총 2천85명의 학생들에게 19억5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본부, 남사당패·동춘서커스 무료공연!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전통 문화‧예술 축제’ 홍보 현수막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위해 21일 오후 7시 울진군 북면 나곡사택 대운동장에서 전통 서커스를 주제로 한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전통 문화‧예술 축제’를 연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1부 공연에서는 남사당패 줄꾼 권원태 명인이 줄을 타고, 연희단이 흥을 돋구며 신명나는 무대를 꾸민다. 권원태 명인은 천만 관객 영화 ‘왕의 남자’에서 대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우리나라 대표 줄타기 명인으로, 연희단과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며 긴장감 넘치는 줄타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1925년 창단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서커스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에서는 ‘초인의 비상’을 주제로 공중제비·변검·저글링 등 각종 묘기들을 기계체조·곡예·무용과 결합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6월 펼쳐진 ‘트로트와 함께하는 한울의 밤’과 마찬가지로 지역과 함께 하는 한울본부 문화·예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행한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 청년이 온다<5>-울진 ‘마드레마르’ 최도연 대표

‘마드레마르 울진 해양치유’ 최도연 대표 ‘마드레마르’ 최도연(36) 대표는 프랑스에서 전문분야 공부를 하고 울진에서 ‘해양치유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당찬 청년이다. 경기도 용인 출신인 최 대표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회사에 취업해 회사원과 프리랜스 기업교육 강사로 활동한 앞길이 창창한 회사원이었다. 하지만 최 대표는 회사생활을 접고 농촌으로 왔다.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로 울진에서 ‘마드레마르’ 라는 해양치유업체를 창업했다. ‘마드레마르’는 스페인어로 ‘엄마’를 뜻하는 ‘마드레’와 ‘바다’를 뜻하는 ‘마르’의 합성어다. ‘엄마의 마음을 품은 바다’ 라는 뜻이다. “회사 생활을 할수록 ‘내가 생각한 생활이 아니다’ 라는 강한 메시지가 송곳처럼 내 숨을 콕콕 찔러왔습니다. 내가 상상했던 디자인실 풍경, 내가 추구하는 디자이너의 삶이 아니었고, 더 솔직하게 말하면 출근길이 지옥 같았습니다.” 최 대표는 도시생활 내내 “뭔가를 이루고 해내는 보람과 행복감은 느낄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큰 맘먹고 도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비행기조종사 출신인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해양지역 울진을 택했다. 어촌으로 내려온 지금은 당당하게 ‘마드레마르’ 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울진 매력에 풍덩 빠졌어요도시생활에 식상함을 느끼고, 회사생활에 지쳐 나만의 힐링이 절실히 필요했을 그 시점에, 아버지가 울진으로 발령받으면서 가끔씩 울진 나들이를 했다. 처음에는 주말에 아버지를 뵈러 울진을 방문(?) 했었지만, 울진 나들이가 잦아지면서 울진이란 곳에 호기심이 생기고, 점차 정겹게 느껴지면서 맑은 숲과 청정한 바다 등 울진의 자연환경이 주는 ‘치유의 선물’이 느껴져 ‘울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점차 강해졌다. 울진의 매력에 빠져 들면서 피로했던 심신이 치유됨을 느끼게 된것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울진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커져 경북도에서 진행하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로 울진군을 지원했다. 청년창업으로 ‘해양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서비스하는 일을 하기 위해 울진에 내려와 ‘마드레마르 울진 해양치유’ 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최도연씨는 아버지 최형호(61)씨 어머니 고순미(61)씨의 외동딸이다. 아직은 생소한 ‘해양치유’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나면서 부모님의 조언을 많이 받았다. ◆창·농 위해 직장생활 접고 해외견학‘해양치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다.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났다. 이 분야 전문가의 벤치마킹과 견학을 위한 목적이었다. 최 대표는 “프랑스어 딸라소테라피(Thalassotherapy)는 바다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딸라사(thalassa)’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가 합쳐진 말로써 ‘해양치유’”라고 설명한다. 즉 ‘해양치유’는해수나 해양기후, 모래, 해니(머드), 해산물 등과 같은 해양자원을 이용하여 인체의 건강이나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딸라소테라피 스파를 이용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다. 프랑스를 상징하는 스파, 딸라소테라피는 지중해 바다로 해수온천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힐링하는 것을 말한다. 최 대표는 “프랑스의 ‘생말로 스파’는 매년 3만 명 정도가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며, 그곳 생말로에서 사람들은 수중체험을 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해초로 바디를 트리트먼트를 하고 해수를 이용해 전신 마사지를 하는 아쿠아토닉이 인기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한다. ‘마드레마르 울진 해양치유 힐링캠프’의 계절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승마체험을 한 후 체험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지난 4월에는 서울지역 대학생과 직장인 등 약 30여 명의 체험단원들이 울진을 방문하여 해양치유의 매력을 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치유 체험 및 계절 프로그램 최도연 대표는 ‘해양기후치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해양 기후를 이용한 치유는 청정 해안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해양에어로졸(공기 입자), 태양광, 염지하수 등 해양기후자원을 이용해 심신)의 휴식을 취하며 치유하는 건강증진 활동”이라며 “청정해역 울진이 전국에서 최고”라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도 해풍을 맞으며 운동을 하면 젖산농도의 수치가 낮게 나타나며, 해풍 속에 포함된 에어로졸의 작용으로 기관지 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추천한다. 최 대표가 추천하는 울진에서의 해양치유는 △해변 모닝 필라테스 △금강소나무 숲 트래킹 △온천 & 해수족 △면역UP 스트레칭 등 다른곳에서는 정말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코스가 매력적이다. 특히 “바닷가 앞에서 하는 해변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며, 유연성 향상과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울진의 자랑인 금강소나무 숲은 숲 길을 걷는 그 자체만으로도 자연 치유의 힘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한다. 해양치유 체험참가자들이 계절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해변 모닝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해양치유’의 미래“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고 있는 도시인들은 특별한 힐링이 필요합니다. 특히 백세시대를 맞아 공부와 회사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은 ‘쉼’이 곧 ‘생명 연장’과 관련된 ‘삶의 질 향상’과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복’의 필수 요건이지요.” 최 대표는 실제로 건강·휴양 관련 세계 관광시장의 규모가 전체 관광시장 매출액의 14%인 4천400억 달러(약 498조 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해양치유산업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직은 생소하지만,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와 힐링을 목적으로 꼭 해야 할 ‘해양 치유지역’으로는 청정지역인 울진군이 국내 최고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국내 유일의 금강송 휴양시설인 금강송에코리움을 개관하고 금강송 숲길따라 '힐링'을 추구하고 있다. 최도연 대표는 “울진의 보물인 금강 소나무 숲과 더불어 삼림욕, 덕구온천·백암온천의 온천욕, 경북의 바다 울진의 바다에서의 해수욕 등 3가지의 완벽한 콜라보로 울진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심신의 치유를 선사하고, 더불어 울진을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드레마르 울진 해양치유 바다힐링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마음의 치유가 많이 된 듯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도연 대표와 강윤석 덕구온천 대표가 마드리드 해양치유& 덕구온천리조트 업무계약 MOU 체결을 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해수욕장, 올해도 안전사고 없이 폐장

울진 망향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폐장을 앞두고 마지막 피서를 즐기고 있다. 울진군은 구산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7개소 해수욕장에 대해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 18일 일제히 폐장했다. 올 여름 울진군 내 해수욕장에는 작년보다 4% 증가한 약10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잦은 태풍, 냉수대와 홍딱지바수염반날개 등의 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시설물 복구와 방역활동으로 대처하여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울진군 지역의 해수욕장은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작지만 조용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오고 있다. 군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울진경찰서, 울진해양경찰서, 울진소방서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안전관리에 동참했으며, 행정봉사실, 물놀이안전요원, 자율방범대, 해수욕장운영위원회 등 긴밀한 협조체계로 1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울진군은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기를 위해 향후 자체적으로 해수욕장 운영에 관한 평가를 실시하고, 폐장한 해수욕장에서는 이달 말까지 읍·면,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합동으로 시설물 철거, 쓰레기 청소 등 주변 정리를 시행해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한층 더 알차고 활기찬 해수욕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여유의 해수욕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지금 울진은 화사한 백일홍으로 붉게 물들다.

울진읍에 사는 진을희(54)씨와 최윤서(50)씨가 울진읍~덕구온천에 이르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백일홍 꽃길’을 걸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한여름 찜통더위에도 분홍 꽃잎이 넓게 퍼지면서 화사함을 연출하는 ‘백일홍 명품 길’ 지금 울진은 무더위의 끝자락에 백일홍의 붉은 빛으로 가득 물들어 있다. 울진군은 200리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988년부터 주요 도로변에 백일홍 9천200여 그루를 심어 꾸준히 관리해 왔다. 백일홍은 7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9월까지 수많은 꽃들이 백일 동안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한여름 찜통더위에도 분홍 꽃잎이 넓게 퍼지면서 화사함을 연출한다. 울진군 평해에서 백암온천, 울진읍에서 덕구온천 가로변 각 12㎞거리의 백일홍 꽃길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 하는 최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관광객들은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삶의 여유로움과 안식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아름다움을 표한다. 특히 평해읍에서 백암온천에 이르는 88번 국도변에 조성한 17km에 걸친 백일홍 길은 2001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이 주최한 ‘제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거리 숲’을 수상하고, 한국기네스로부터 ‘대한민국 최장기록 백일홍 꽃길’로 인증된 바 있는 ‘명품거리’다. 울진읍에 사는 진을희(54)씨와 최윤서(50)씨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백일홍을 보고 있으니 더위도 잊을 수 있다”며 “꽃이 너무 예뻐 내년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해경 강병민 경장, 세계 경찰·소방관대회 팔씨름 우승

울진해경 수사정보과 강병민(가운데)경장이 ‘2019 청두 세계 경찰·소방관 대회’ 팔씨름(68㎏부문)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울진해경 수사정보과 강병민(30) 경장이 ‘2019 청두 세계 경찰·소방관 대회’에 참여해 팔씨름(68㎏부문)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강 경장은 지난 8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개최된 ‘세계 경찰·소방관 대회’에 참여해 팔씨름 부문에서 여러 나라 참가자들을 꺾고 오른손, 왼손 각각 우승했다.지난 5월 국내 팔씨름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강 경장은 “3년 전에 입은 부상의 아픔을 딛고 다시 세계대회에 나서 우승해 기쁘다”며 “그동안 짬을 내 훈련할 수 있게 도와준 해양경찰 동료들에게 감사를 돌린다”고 말했다. 최시영 울진해경 서장은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준 강 경장의 우승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치안 한류와 더불어 세계에 우리 해양경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세계 경찰·소방관 대회는 경찰관들의 체력과 동료애 증진을 위해 1985년 미국 산호세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 홀수 해에 열리며, 이번 제18회 대회는 중국에서 개최됐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동정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15일 오전 11시 삼근 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9년 금강송면 경로효잔치 및 한마음 노래자랑’ 행사에 참석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귀여운 미어캣 새끼가 태어났어요!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에서 미어캣 두 마리가 태어났다. 미어캣 부모들이 새끼들이 다칠까봐 옆에서 경계를 하고 있다.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에 살고있는 미어캣이 건강한 새끼 2마리를 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태어난 미어캣은 동물농장을 확장한 후 5개월 만에 태어나 새로 조성된 동물농장의 환경이 점차 안정화 되어가고 있음을 나타내 공원 관리자들이 새식구를 더욱 반기고 있다. 특히 미어캣은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종류라 동물농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어린이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각종 동물을 체험하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에는 터줏대감인 일본원숭이와 공작새를 비롯한 동물들과 미니당나귀, 미니말, 미어캣, 과나코 등 15종 393마리의 동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환경에 민감한 동물(프레리독, 사막여우 등)의 특성화 훈련으로 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감수성을 올리고 가족과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동물농장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김명식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동물농장에서 각 동물의 습성에 맞는 꾸준한 환경 조성과 행동풍부화 사업을 통해 동물 복지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동물의 종류와 볼거리, 즐길 거리와 체험거리를 보완해 울진의 대표 힐링장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제55회 추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 개최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축구 대회인 ‘제55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대회에서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축구 대회인 ‘제55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지난 11일 막을 올렸다.축구연맹전은 오는 27일까지 17일간 울진군 일원에서 펼쳐진다.울진군과 한국중등축구연맹,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88개 팀(고학년86개 팀, 저학년64개 팀, 1학년 38개 팀) 선수 3천760명과 임원, 학부모 등 5천여 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울진종합운동장 등 9개 구장에서 오후 4시부터 저녁시간에 ‘라이트 경기’로 진행되며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형식으로 펼쳐진다.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축구에 대한 안목을 넓혀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 임원진 등이 방문함으로써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김동명 체육진흥사업소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학부모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 의료지원, 자원 봉사자 운영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봉개바다 돌미역두레’ 마을기업 선정

권태인(왼쪽 네번째) 울진부군수는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로 선정된 죽변리 어업회사법인 ‘봉개바다 돌미역두레’ 마을기업 대표들과 약정을 체결했다. 울진군 죽변면 어업회사법인 ‘봉개바다 돌미역두레’ 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 통과했다.‘봉개바다 돌미역두레’ 마을기업은 죽변리 주민들이 중심이 된 지역 지역공동체 조직으로 앞으로 봉개바다 돌미역·성게알의 상품화와 명품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이들은 지난달 경북도 심사위원회 현장점검과 대면심사를 거쳐 지난달 3일 행정안전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관문인 2차 심사까지 통과했다.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은 1차 년도에 5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내년 2차 년도에는 재심사를 거쳐 3천만 원의 보조금을 받아 마을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힘을 보탠다.김종한 울진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속적으로 마을기업을 육성 발전시켜 고령화돼가는 농어촌 지역에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특성에 맞는 마을기업 발굴·육성에 대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봉개바다 돌미역두레’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본부,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위한 수시 상담회 개최

한울본부는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 수시 상담회’가 내실 있는 상담회가 되기위해 사전에 참가 업체로부터 조사한 상담 희망 분야에 따라 기술부서 직원과 매칭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최근 한울본부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 수시 상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전국에서 기계, 전기, 계측, 기타 분야의 15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울본부는 내실 있는 상담회 진행을 위해 사전에 참가 업체로부터 조사한 상담 희망 분야에 따라 기술부서 직원과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협력업체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참여업체 건의사항 청취와 애로사항에 대한 피드백 역시 활발히 이뤄졌다. 또한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한마음장애인복지회 전력사업단, 울진군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사회적기업 및 중증장애인기업이 참가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윤리적 소비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호 본부장은 현장을 찾아 “한울본부는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2006년부터 매년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울본부에서만 2천150억 원 가량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는 등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일본대사관에서 열리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일본규탄대회’에 참석한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12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노인대학 문화공연에 참석한다.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12일 오전 9시 군청 동문에서 열리는 한국자유총연맹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행사에 참석한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조재구 남구청장△남구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오후 3시 구청장실주낙영 경주시장△화랑대기 축구대회 경기장 방문 격려=오후 5시30분 화랑대기 축구대회 경기장전찬걸 울진군수△도농상생을 통한 경북 북부권의 활력화 심포지엄=오후 1시 30분 환동해산업연구원 대회의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실태 점검 및 격려방문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왼쪽 두번째)이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구조 활동에 따른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울진소방서는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집중 하계 휴가철인 7월∼8월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후포해수욕장 등 4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시설을 점검하고, 구조대원들의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 방지와, 구조 활동에 따른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장소인 후포해수욕장 외 4개소에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운영하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교육 등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그동안 시민수상구조대의 노고로 지역 내 해수욕장에서 수난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피서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하계 휴가를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돌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