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폐농약류 수거를 위해 ‘농약 빈용기 수거함’ 설치

울진군은 최근 농가 및 마을 등 생활주변에 방치되고 있는 폐농약류 수거를 위해 농약빈병 및 폐농약 수거함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했다. 지역 내 농협 농약판매소 10곳에 농약빈병 및 폐농약 수거함을 제작, 설치했다.농협 농약판매 직원을 관리자로 지정, 수시로 농약 빈병 등 수거 및 관리를 맡겼다.박기영 울진군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농약빈병 및 폐농약 수거함 설치를 통해 생활주변에 방치되는 영농폐기물이 줄어들어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4·15총선 드론)박형수 ‘코로나19’ 확산 방지 앞장 “SNS 서포터즈” 결성

미래통합당 박형수(영양·영덕·봉화·울진) 예비후보는 온라인을 통한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기로 하고, 4개 군 지자들과 함께 ‘박형수 SNS서포터즈’를 지난 22일 결성했다.박 후보 캠프는 최근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과 관련 유권자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지지율 확장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이 같이 결정하고, 선거사무소에서 ‘박형수 SNS서포터즈’ 결성식을 가졌다.결성식에는 4개 군 30명 지지자가 참석해 통상 SNS로 일컬어지는 밴드, 페이스북, 카카오톡, 블로그 등 온라인 사회적관계망을 통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등 ‘코로나19’ 방지에 앞장서자고 다짐했다.박형수 후보는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불안감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다”며 “젊고 개혁적인 이미지와 온라인 홍보는 맥을 같이하는 만큼 많은 지지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전 4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24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한울4호기는 지난해 12월16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지난 21일 발전을 재개했다.한울4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다.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구수곡자연휴양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 잠정 휴관

울진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1일까지 구수곡자연휴양림과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을 잠정 휴관한다.민간에 위탁 운영 중인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는 프로그램 및 수련동이 정상 운영한다.울진군은 이 기간 동안 전문방역 소독실시 및 시설 점검, 손 소독제 및 홍보물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을 실시한다.방형섭 울진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휴양시설인 구수곡자연휴양림 및 금강송에코리움 내 감염 발생을 막기 위해 잠정 휴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1억 원 상당의 대형 밍크고래 혼획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7m 대형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20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울진군 죽변항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어선 윤장오(73) 경진호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 신고했다.이 고래는 길이 700㎝, 둘레 360㎝,무게 3.4t으로 죽은 지 5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작살 등에 의한 고의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이 고래는 죽변수협을 통해 9천130만 원에 위판됐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의회, 제236회 임시회 개최

울진군의회는 오는 21일까지 ‘제236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위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울진군수가 제출한 ‘2020년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울진군 아동급식지원 조례안’ 등 7건을 심의·의결한다.특히 태풍 ‘미탁’ 피해지구 긴급복구사업 등 시급한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18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올해 첫 임시회를 통해 2020년도 군 행정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 불영사, CNN 선정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선정

울진군 불영사 등 경북도내 7개 사찰이 미국 CNN의 ‘2020년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선정됐다.CNN은 지난 10일 국제판 여행섹션(travel)에서 역사적 의미가 깃든 한국의 900개 사찰 가운데 가볼 만한 아름다운 사찰 33곳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했다.CNN은 “불영사는 신라 진덕여왕 5년(65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곳으로 부처바위의 그림자가 연못에 비친다 해 불영사라고 불렸다. 이 절은 불영사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크리스털처럼 맑은 물의 특별한 전망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아름다운 사찰 33곳에는 경북지역 사찰인 △영주 부석사 △봉화 청량사 △청송 대전사 △경주 골굴사 △영천 백흥암△포항 오어사도 함께 포함됐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 구산항 인근 해상 올해로 7번째 밍크고래가 혼획

울진군 구산항 인근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올해 7번째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께 울진군 구산항 북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자망어선 H호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 신고했다.이 고래는 길이 520㎝, 둘레 300㎝ 크기로 죽은 지 3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작살 등에 의한 고의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이 고래는 후포수협을 통해 4천600만 원에 위판됐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9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14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2호기는 지난 6일 발전을 재개했다.한울2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다.원전연료교체, 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점검을 포함한 각종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 신뢰성을 향상시켰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우한 폐렴 우려에 ‘울진대게 축제’ 취소

울진군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2020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취소했다.울진군은 6일 축제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군민과 찾아오는 관광객 안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2020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오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울진군은 축제 취소로 인한 수산업 종사자, 자영업,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오성규 울진군 해양수산과장은 “우한 폐렴으로 인한 군민과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안감 최소화 및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게 관련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