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양산 쓰기 캠페인 펼쳐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22일 죽전네거리에서 대구시 자연재난과 직원과 달서구 자율방재단, 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구민들에게 부채, 물티슈, 리플렛 등을 나눠주며 양산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홍복조 대구 달서구의원 5분 발언 표절 논란, 윤리특위원장 사임

같은 당 기초의원의 본회의 5분 발언을 그대로 베껴 발표한 홍복조 대구 달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달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사퇴한다. 새로운 윤리특위원장은 이신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맡는다.23일 달서구의회 윤리특위는 홍복조 윤리특위원장 사임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24일 2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처리하면 홍 의원은 윤리특위원장직을 내려놓게 된다.앞서 홍 의원은 지난 3월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의회사무국과 전문위원실 조직개편에 대한 제안’을 주제로 5분 발언했다.하지만 당시 홍 의원의 발언 내용은 같은 당 소속의 수성구의회 육정미 의원의 5분 발언을 그대로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논란이 일자 홍 의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부족해 당원들에게 심리를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전동차 객실정보 탑승 전에 확인하세요

대구도시철도 2호선에 부착된 전동차 내 객실정보 안내표지.대구도시철도공사는 열차를 탑승하기 전에 객실 내의 정보를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전동차 내 객실정보 안내표지’를 지하철 1·2호선 전 역사 스크린도어에 부착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부착된 안내표지에는 약냉방칸, 자전거 탑승칸, 임산부 배려석, 교통약자석, 휠체어석 등이 어느 칸에 있는지 자세히 나와 있다. 안내표지는 승객이 많이 탑승하는 위치에 역당 4매씩 부착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기존 승강장 바닥이나 벽면에 분산 부착돼 있던 ‘전동차 내 객실정보 안내표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아 놓아 승객들이 원하는 칸에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며 “더불어 특정 칸으로 승객이 쏠리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원대동 원대로 화랑마을 축제 개최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청이 오는 27일 오후 2∼6시 원대동 제일공원 일원에서 ‘원(하는)대로 화랑마을축제’를 개최한다.이날 축제는 컵 화분 꽃 심기, 원대동 지도 만들기 등 16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을거리 부스를 운영한다.또 주민들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 17개 팀의 축하 공연도 마련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찾아가는 실버 시네마 운영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청은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영화관 ‘실버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실버 시네마는 노인복지 기금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월 2회 경로당을 찾아가 추억의 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서구청은 지난 19일부터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서 빔프로젝터와 이동식 스크린을 설치해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앞으로 마을공동체 등 일반주민도 경로당을 찾아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세대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공동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상영하는 실버 시네마는 어르신들의 문화욕구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효도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계약 추진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청이 다음달 9일까지 노인 및 어린이, 임신부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무료예방접종사업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추진한다.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무료 예방접종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방접종 관련 교육을 수료하고 전자계약을 신청하면 된다.노인 접종 참여 희망의료기관은 다음달 9일까지 임신부 및 어린이 접종 참여 희망의료기관은 연중 위탁계약을 신청할 수 있다.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22일부터, 만 65세 이상 만 74세 어르신은 10월2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7년 1월1일∼2019년 8월31일 출생자) 및 임신부(임신 여부 증빙서류 제시)는 10월2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위탁계약이 체결된 의료기관 현황은 오는 9월 중으로 서구청(https://www.dgs.go.kr) 및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공지한다.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에서도 전국 지역별로 위탁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문의: 053-663-3136.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말다툼 도중 흉기 휘두른 중국인 체포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말다툼 도중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이 긴급 체포됐다.대구 서부경찰서는 23일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상대방을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중국인 A(2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30분께 북부정류장 일대에서 중국인 B(32)씨의 왼쪽 옆구리 및 오른쪽 허벅지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다.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A씨와 몰래 연락한다는 사실에 앙심을 품고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 하지만 A씨가 B씨의 흉기를 빼앗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흉기를 B씨가 준비한 점 등으로 살인미수보다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될 것”이라며 “조사 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오는 10월…관광택시·통학택시·여성택시, 대구서도 달린다

대구 택시업계가 수익구조 다변화 및 승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관광택시, 여성전용택시, 통학택시(본보 2월12일 1면)를 도입하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택시업계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와 SK텔레콤 ‘T맵 택시’ 중 1곳을 중개플랫폼 사업자로 선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부가서비스 택시 호출 기능을 도입, ‘마카택시’라는 명칭으로 서비스할 방침이다.22일 대구법인택시업계에 따르면 지역에서 운송가맹사업을 추진하는 DGT모빌리티가 관광택시, 여성전용택시, 통학택시 등 부가서비스 택시 도입을 위해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사업자 정보공개서 등록을 완료했다.프랜차이즈 등 가맹사업을 하기 위해 가맹사업법에 따른 정보공개서 제공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다. 이후 정보공개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대구시에 제출해 가맹사업 허가를 받게 된다.요금도 호출 건당 1천 원의 추가요금을 받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도입 초기 높은 이용요금이 되레 가맹사업의 위축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관광택시는 일정 금액을 받고 하루 또는 며칠간 관광객을 태우고 대구·경북을 여행하는 서비스다. 현행법상 일정 금액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행위는 위법이지만 가맹사업을 통한다면 요금 등을 합법화할 수 있다.통학택시는 늦은 밤 귀가하는 청소년을 위한 택시다. 학부모가 학원 등을 마치고 늦은 밤 귀가하는 자녀를 위해 휴대전화 앱으로 택시를 지정하면 해당 택시의 차량번호와 운전기사, 운행경로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여성전용택시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가 여성인 택시다. 영·유아 카시트 등을 갖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대구 택시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 측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며 “아무래도 대구지역에서는 T맵 택시보다 카카오 택시 이용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업계는 차후 수요를 고려해 펫택시나 화물택시 도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백화점이나 병원 등과 연계해 해산물이나 고급 상품, 혈액 등을 운송하는 화물택시는 관련 업계와의 충돌이 예상돼 관련 법을 검토를 하겠다는 입장이다.권오상 대구시 택시물류과장은 “현재 가맹사업자에 등록된 업체가 30여 개, 3천여 대의 택시로 알고 있다”며 “사업성이 있다면 가맹사업 허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하계 U 대회 태권도 2관왕 황예빈 선수 표창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9일 ‘제30회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태권도 2관왕을 달성한 달서구 출신 황예빈(19·여·사진 가운데) 선수를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했다.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9일 ‘제30회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태권도 2관왕을 달성한 달서구 출신 황예빈(19·여·조선대) 선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황 선수는 지난 3∼14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0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태권도 품새 종목 2관왕(단체전, 남녀 혼성 페어전)을 달성했다.단체전은 윤지혜(22·여·한국체대), 정승연(20·여·용인대) 선수와 함께 평균 7.240점으로 대만팀(6.93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녀 혼성 페어전에서는 오창현(용인대) 선수와 품새 십진에서 7.480점, 자유 품새에서 7.800점으로 평균 7.630점을 기록해 대만을 꺾고 1위에 올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 달서구 출신 황예빈 선수가 열심히 노력해 금메달 2관왕이라는 목표를 이룬 만큼 앞으로도 멋진 스포츠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이 시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황예빈 선수와 함께 강완진, 오창현 등 2관왕에 오른 선수를 3명 배출했으며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로 경기를 마쳤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달서 청소년 스탬프 볼런투어 운영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23∼25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 달서 청소년 스탬프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볼런투어는 봉사를 의미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관광을 의미하는 투어(Tour)를 결합한 뜻이다. 투어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봉사활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역 중·고등학생 90명이 참여한다. 옛 두류정수장과 달서구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 후 스탬프를 찍으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길고양이 급식소 시범 설치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길고양이 급식소’를 시범 운영한다. 사진은 길고양이 급식소 모습.대구 달서구청이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22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급식소 설치장소는 장기동 장성초 앞, 두류3동 주택가, 도원근린공원 부근 등 3곳이다. 청결 등 위생관리는 자원봉사자(캣맘)가 한다.이번 급식소 설치로 길고양이의 쓰레기봉투 훼손, 울음소리 등 주민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길고양이에게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과 먹이를 제공할 수 있어 동물보호는 물론 감염 질병 우려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달서구청은 급식소 찾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TNR) 수술을 실시해 개체 수 조절에도 나선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길고양이 등 유기동물에 대한 구조와 치료,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올바른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코레일 대구본부, 하계 특별수송 기간 운영

동대구역 전경.코레일 대구본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하계 특별 수송 기간을 운영한다.특별 수송 기간 중 광복절 당일에는 경부선 KTX를 10회 추가 운행한다.21일 코레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수요 집중기간(29일∼8월2일)과 광복절 연휴기간(8월15~16일)에는 서울∼신해운대 ITX-새마을 열차를 14회 증편 운행, 총 24회 열차를 추가 운행한다.피서객의 편의증대를 위해 망상해수욕장(매일, 8회)과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주말, 1회)도 임시정차 한다.신화섭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이번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위해 여객편의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폐 현수막 활용한 장바구니…실용적 디자인에 엄지 척

대구 달서구청이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폐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활용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사진은 달서구청 청소과 재활용팀원들이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드는 모습.“이 현수막에는 해가 그려져 있네. 이 부분을 잘라서 장바구니를 만들면 예쁠 것 같아요.”지난 18일 오후 1시30분 대구 달서구청 청소차량 차고지에서는 폐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만들기가 한창이었다.‘드르륵, 드르륵.’예쁜 모양이나 색감 있는 폐 현수막을 골라 장바구니 크기로 잘라내고 재봉틀로 촘촘하게 바느질을 했다. 이어 손잡이를 마무리하고 나니 폐 현수막인지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예쁜 에코백이 완성됐다.이날 폐 현수막은 청소용 마대자루와 장바구니 500장으로 다시 태어났다.현태숙 달서구청 청소과 재활용팀장은 “지난 4월1일 대형마트에서 비닐봉지 판매가 금지된 이후 폐 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를 만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며 “지역민들에게 쓰레기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줬더니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불법으로 수거된 폐 현수막이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환경보호 장바구니로 거듭나고 있다.달서구청은 지난 13일 달서 나눔 장터인 한마음 공원에서 폐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줬다. 달서 나눔 장터 행사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애물단지인 중고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그 판매 수익금의 3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행사다.김정훈(35·여)씨는 “폐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디자인도 예뻐서 마음에 든다”며 “비닐봉지 사용도 줄여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달서구청은 다음달 10일 달서 나눔 장터가 열리는 3곳(용산역·송현역·월배2제1공원)에서 폐 현수막 장바구니를 나눠줄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주민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과 음식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 방법을 재미있는 다트 게임 방식으로 진행, 폐 현수막 장바구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재활용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환경도 살리기 위해 폐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자원 순환과 환경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청이 오는 9월 말까지 쪽방 생활인과 노숙인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특별보호 대책’을 추진한다.21일 서구청에 따르면 취약계층 현장대응팀 3개 반(7명)을 편성해 여름철 기온이 가장 많이 올라가는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4시 사이에 쪽방촌과 노숙인 발생지역을 중점 순찰을 한다.또 노숙인들이 자주 다니는 북부정류장, 지하철역, 공원 등을 중심으로 4개 조(8명) 야간 순찰반을 편성해 주 2회 야간 순찰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핀다.노숙인과 쪽방촌 밀집 지역에 있는 무더위 쉼터 4곳은 오전 9시∼오후 6시 매일 운영한다. 쉼터에는 냉방 및 샤워시설을 마련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고 비상구급품도 갖춘다.비산동 지역 쪽방 건물 6곳에는 건물 옥상에 흰색 차열페인트를 칠하는 등 폭염에 실내 기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쿨루프 시공으로 쪽방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한편 서구에는 쪽방 생활인 189명, 시설생활인(노숙인) 22명 등 모두 211명의 폭염 취약계층이 생활하고 있다. 쪽방은 폐업 여관 및 여인숙, 달세방 등 37곳이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문화회관, 제12회 문화강좌회원 전시회 개최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문화회관은 23∼31일 회관 전시실에서 제12회 문화강좌회원전 ‘꿈 따라 바람(希望) 따라’를 연다.회원전은 문화강좌 가운데 시각예술분야인 서예, 서양화, 한지공예, 사군자 등 8개 반에서 출품한 총 70여 점으로 꾸며진다.전시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