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여름방학 특강 청소년 스포츠교실 운영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육 프로그램은 8월 한 달 동안 초·중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과 건전한 여가를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무료다. △테니스 △탁구 △볼링 △택견&호신술 △음악 줄넘기 등 5개 종목, 6개 반으로 운영된다. 문의: 053-663-217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 여름 물놀이장 개장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대곡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26일 완성됐다.물놀이장에는 약 800㎡ 규모로 조합놀이대 2개소, 워터 터널, 워터드롭 등 놀이시설 9종 14점과 앉음벽이 설치됐다. 간이 탈의실, 야외샤워시설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운영한다. 휴일은 오후 5시40분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문의: 053-667-2164.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 화랑캠프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1~2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멘토링봉사단이 참여하는 1박2일 화랑캠프를 개최한다.캠프는 여름방학 중 여가활동이 부족한 저소득 청소년에게 자연 속 힐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가 후원하고 한국자살예방연대 대구달서구지부가 함께하는 이번 화랑캠프는 4개 팀(1팀 15명 정도)이 참여한다.청소년들은 신화랑풍류마을에 입소해 멘토·멘티와 팀 빌딩 활동 후 물놀이와 미션 윷놀이 등 시간을 갖게 된다.또 화랑기념관 관람 및 화랑 가상현실(VR) 체험(말타기, 활쏘기 등)과 국궁 등의 체험도 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 학생 1인1특허 출원 심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9일까지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학생 1인 1특허 출원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해 필요한 지식과 내용을 실습 교육에 중점을 맞춰 진행된다.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초·중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특허출원 이론과 실습을 병행 수업방식으로 진행한다.교육은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법 △3D 모델링 기법 △소프트웨어 코딩 실습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합 발명 시뮬레이션 △나만의 특허 창출하기 등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과정을 마련했다.10차의 교육과정을 통해 모든 참가학생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출원할 수 있도록 한다.또 특허 출원 확인증을 발급받아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마련된다.2인이 조를 이뤄 팀아이디어로 ‘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 융합 발명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시간도 준비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두류정수장 부지 내 이동식 물놀이장 개장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18일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및 일광소독 등으로 휴장한다. 지난 26일 개장한 이동식 물놀이장 이용료는 무료다.옛 두류정수장 이동식 물놀이장은 조립식 및 에어바운스 물놀이 시설, 슬라이드, 간이탈의실을 갖추고 있다. 편의시설로는 물놀이장 주변으로 몽골텐트, 화장실 등이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했다.한편 달서구청은 강창공원(호산동 349번지)에 조성된 ‘강창공원 물놀이장’을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초에는 대곡 근린공원 물놀이장도 개장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8년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정부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청은 행안부장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5천만 원을 받게 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평가는 △사회적 가치 중심 정부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하는 정부 △낡은 관행을 혁신하는 신뢰받는 정부(일하는 방식 혁신, ICT 활용 등) △기관대표 혁신사례 등 5개 항목 11개 지표로 이뤄졌다.달서구청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중심 혁신정책’ 추진에 따른 주민 만족도 증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정책 확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년과 사회적 기업을 이어주는 ‘청년과 달서의 상상(上上)프로젝트’ △취약계층의 희망을 지켜주는 ‘만원의 행복보험’ △주민이 찾아내고 주민이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결혼장려사업 ‘만남 코디넷’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공생 해법, ‘월배시장 상생(相生) 스토어’ 등을 우수 사업으로 평가를 받았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보훈병원 위탁병원 제 기능 못해

대구보훈병원 위탁병원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국가보훈처는 고령의 보훈대상자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자 대구·경북지역 민간병원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보훈병원과 달리 비급여 의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보훈대상자들이 이용을 꺼리고 있다.25일 국가보훈처 및 대구보훈병원 등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에 등록된 보훈위탁 병원은 대구에 2곳(태전정형외과연합의원·바로본병원), 경북에 34곳 등 36곳이다.보훈대상자가 보훈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의료지원 감면대상 비율에 따라 진료비를 감면받는다. 통상 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등 유가족이 아닌 본인의 경우 100% 진료비를 감면받는다.하지만 위탁병원에서는 진료비 이외 비급여 항목은 보훈대상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비급여 항목까지 전액 국비 지원되는 보훈병원과는 큰 차이가 발생하는 셈이다.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집에서 가까운 위탁병원을 두고 달서구 도원동의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대구(4만3천여 명)와 경북(5만5천여 명)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는 지난달 말 기준 9만8천여 명이다.보훈병원이 있는 달서구(8천619명)를 제외한 7개 구·군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는 3만4천381명으로 집계됐다.김황충 대구상이군경회 서부지회장은 “꼬리뼈가 아파 주사를 맞으러 위탁병원을 찾았는데 치료비가 100만 원이 넘는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나왔다”며 “보훈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고통을 참고 기다리라는 말이지 않느냐”고 반문했다.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가 청구되는 진료비 폭탄에 피해를 호소하기도 한다.일반적으로 치료 재료비와 검사료 중 비급여 항목이 포함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대구보훈병원 관계자는 “비급여 항목이 본인 부담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진료를 받은 보훈대상자로부터 민원이 잦은 것은 사실”이라며 “위탁병원 등도 해당 사실을 진료 전에 충분히 설명하지만 전달이 잘 안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국가보훈처 관계자는 “모든 보훈대상자들에게 진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게 가장 좋은 방안이지만 결국엔 예산 문제”라며 “위탁병원에서도 자기공명영상촬영(MRI), 초음파, 건위소화제 등 3가지는 비급여 항목도 지원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치매 증세 60대, 무면허로 신천대로 역주행 아찔

지난 24일 낮 12시55분께 치매 증세가 있는 A(68)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대구 신천대로를 역주행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A씨가 신천대로를 역주행 하는 모습.대구에서 치매를 앓는 60대 남성이 무면허로 신천대로(자동차전용도로)를 역주행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2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55분께 112 종합상황실로 “신천대로 팔달교 방면에서 남대구 IC 방향으로 어르신이 오토바이를 타고 역주행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신천대로 서대구 IC~성서 IC 3.8㎞ 구간을 역주행하는 A(68)씨를 발견, 갓길로 유도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같은 날 낮 12시45분께 가출 신고가 접수된 장애 1급의 치매 환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A씨는 무면허 상태였다.경찰은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 관계자는 “발 빠른 주민 신고로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인사

◆대구 서구청〈5급 승진〉 △건축주택과장 김태수〈6급 승진〉 △도시재생과 지봉석 △보건과 허미경〈6급 전입〉 △문화홍보과 박규용〈7급 승진〉 △토지정보과 여윤호 △보건과 하우용 △위생과 최혜령〈7급 전보〉 △환경청소과 임종진 △건설안전과 이동건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공항 셔틀택시 도입 전부터 ‘삐걱’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을 오갈 것으로 예상했던 ‘13인승 공항 셔틀택시’ 도입이 현행법상 합승 금지 규정에 위반될 소지가 있어 좌초될 위기에 빠졌다. 사진은 대구국제공항 전경.당초 이르면 오는 10월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을 오갈 것으로 예상됐던 ‘13인승 공항 셔틀택시’ 도입이 불투명해졌다.국토교통부에서 공항 셔틀택시가 현행법상 합승 금지 규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기 때문이다.택시 업계는 정부의 택시규제 완화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국토부의 법률 위반 소지 의견에 따라 사업 도입이 결국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돌고 있다.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택시운송가맹사업자 및 업계에서 대구공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셔틀택시 도입을 고안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지난 6월 셔틀택시가 택시발전법상 금지행위인 ‘합승’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국토부에 유선으로 질의했다.이에 국토부는 서울에서 추진 중인 ‘반반 택시’와 달리 공항 셔틀택시는 일정한 노선을 순환하며 불특정 다수 승객을 태우기 때문에 ‘합승’에 해당한다는 답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의 운송가맹사업자 코나투스가 추진하는 ‘반반 택시’는 승객이 휴대전화 앱을 통해 목적지를 직접 설정한다는 점, 좌석 배정이 100%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승객의 자발적 의사에 따른 ‘동승’으로 분류된다.‘합승’에 해당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선’이다.대구공항 셔틀택시는 대구국제공항∼아양교역∼동대구역∼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범어역∼어린이회관역을 순환하는 구조다. 이 같은 순환 구조로 승객의 목적지가 설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합승’ 여부에 가장 크게 작용했다.대구시는 이에 따라 국토부가 제시한 한정면허를 통한 대구공항 셔틀택시 운영도 적극 검토 중이다.한정면허는 목적과 정해진 기간동안 노선운영을 허가하는 제도로, 현재 대구에서는 대구시티투어버스가 한정면허를 받고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버스업계의 반발로 공항셔틀버스가 도입되지 못한 점을 미뤄 전세버스와 시내버스 등 버스업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또 정부의 택시 개편방안이 상생을 추구하는 만큼 타 업계의 영역을 침범하는 범위 내에서 택시규제 완화는 어려울 것이라는 목소리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아직 국토부의 정식 답변을 받지 못한 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공무직 채용에서 연령대별 점수 차등 적용

대구 달서구청이 공무직(무기계약직) 채용과정에서 연령별로 점수를 차등 부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별다른 사건·사고만 없으면 정년까지 보장되는 공무직 채용을 놓고 현행 ‘고용정책기본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짜맞춘 채용 규정에 인사 청탁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24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2017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50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했다.하지만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원 8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연령에 따라 점수를 차등 적용해 고용정책기본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현행법상 모집과 채용에서 합리적으로 타당한 이유 없이 연령에 따른 차별을 둘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달서구청은 지난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원 채용심사에서 △30세 미만 5점 △30세 이상∼39세 이하 7점 △40세 이상∼49세 이하 10점 △50세 이상 5점 등 연령대를 나눠 점수를 차등 부여했다.이 같은 연령별 차등 점수 부여는 8개 구·군청 가운데 달서구청이 유일하다.서구청은 2017년 10월 환경미화원과 지난해 구내식당 조리사 등을 공무직으로 채용했지만 연령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지 않았다.북구청 역시 지난 5월 공원녹지과 근린공원관리직 2명을 공무직으로 채용하면서 연령대별 차등을 두지 않았다.중구·남구·수성구·달성군청 등도 올해 연령 차별 없이 공무직을 채용했다.서구청 한 관계자는 “요즘은 결혼 여부도 물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며 “학력이나 나이 등 공무직 심사과정에서 배제하라는 교육까지 받고 있다”고 말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사 청탁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공무직은 일반 공무원 달리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채용한다.이영빈 달서구의원은 “한 민원인으로부터 단속원 채용심사 과정에서 부정청탁이 만연하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에 채용심사 기준을 살펴보다 이 같은 위법행위를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달서구청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업무의 특수성상 책임감, 성실성, 민원 응대 능력 등을 감안, 차등 가점을 뒀다고 해명했다. 민원이 제기된 만큼 현행 채용 제도의 운영상 미비점도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사 청탁 의혹과 관련 실태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며 “투명한 채용문화 확립을 위한 대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보건소, ‘너와 나의 마음 고리’ 포스터&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보건소는 다음달 18일까지 ‘제4회 너와 나의 마음고리 포스터 & 일러스트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공모전 내용은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상작은 다음달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1점) 30만 원, 최우수상(1점) 20만 원, 우수상(1점)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sgmh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3-3143.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제4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 개최

‘제4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가 오는 27일 대구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아이스축제 참가자들이 얼음 위에서 수박 빨리 먹기 대회를 하는 모습.대구 서구청이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이현공원 물놀이장 일대에서 ‘제4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과 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축제장에는 △아이스 챌린지존 △아이스 힐링존 △아이스 공방 등의 부스가 마련된다.이곳에서는 아이스 인간컬링, 아이스 볼링, 아이스 땡, 얼음동굴, 얼음조각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다.또 워터존에서는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물놀이 시설, 퍼포먼스 존에서는 식전공연으로 난타 및 변검공연이 진행된다.또 유튜브 스타 어썸하은 댄스공연, 청소년 문화공연, 대평중 잼배·퓨전 밴드공연,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계한 8090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아이스마켓에서는 헤어 액세서리, 핸드메이드 컵, 패브릭 소품 등 10곳의 프리마켓 장터가 열린다. 핫도그·소떡, 닭꼬치, 음료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올여름 많은 가족이 도심 속 피서지인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다양한 아이스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제3기 시민기자단 발대식 가져

제3기 디트로 시민기자단이 24일 대구도시철도공사 5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대구도시철도공사 ‘제3기 디트로 시민기자단’은 24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13명이다. 대구시 구·군 및 경산시에 걸쳐 지역별로 골고루 선발됐다. 연령대도 20∼5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시민기자단은 향후 1년 동안 도시철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생생한 현장이야기, 이색적인 볼거리나 즐길 거리, 미담사례 등을 발굴해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기자단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명예기자증도 발급됐다. 다음달에는 운전체험 견학행사도 한다.홍보법무실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SNS 매체를 활용한 소통에 능숙해 도시철도 홍보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