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6월5일까지 달서구 22개 동 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는 마을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강사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주민자치사업의 이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등 주민과 토론 및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서부소방서, 응급 수혜자 여대생 손편지로 ‘훈훈’

임씨가 대구 서부소방서로 전달한 손편지.지난 19일 대구 서부소방서에 감사 인사가 담긴 손편지가 전달됐다. 편지를 보낸 이는 지난 4일 오전 9시15분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암역 대합실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여대생 임모(22)씨였다. 대구도시철도 직원이 임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뒤 임씨를 병원으로 옮겼다.구급대원들에게 도움을 받은 임씨는 무엇보다 감사하고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하며 편지에 마음을 담았다. 당시 임씨는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상처를 입은 후 공황장애 증상이 극심해지면서 공포감이 극에 달했던 상황이었다.그때 한 서부 119구급대원이 “괜찮아요, 울지 마세요”라고 한 위로의 말이 평생에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임씨는 밝혔다. 임씨는 “(구급 대원분들을)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꼭 행복하고 예쁜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끝맺었다. 당시 임씨를 구조한 구급대원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직접 찾아와 손편지까지 주신 점에 감동 받았다”며 “구급활동에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시리즈) 갈 곳 잃은 화물차

22일 오전 1시 대구 달서구 용산지하차도 상부 평리로에서 성서지역으로 빠지는 편도 2차로는 대형화물차의 불법 주차로 인해 1차로로 변해 있었다. 사진은 대형 화물차를 피해 차선을 넘고 있는 차량의 모습.대구 지역 내 등록된 1.5t 초과 화물자동차는 모두 1만3천800여 대다. 하지만 이들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차고지는 지역 내 공영 2곳, 민영 3곳 등으로 주차 면수는 1천598면이 전부다. 차량 수 대비 주차공간은 고작 11%로, 화물차 10대 중 9대 가량이 주차할 곳이 없다.이러한 차고지 부족 문제는 도심 주택가나 학교 주변 불법 주차로 이어져 결국 도심 속 흉기로 전락하고 만다.화물차는 매년 지역 운전자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지만, 자치단체들은 ‘전국이 같은 상황’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화물차 차고지 부족으로 인한 현상을 짚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22일 오전 1시 대구 달서구 용산지하차도 상부. 평리로에서 성서로 빠지는 편도 2차로의 도로는 불법 주차된 대형 화물차량들로 1차로로 변해 있었다.중앙선 옆 안전지대조차 대형 화물차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어 좁은 틈 사이로 승용차량들이 위태롭게 지나가고 있었다.같은 날 오전 1시40분 대구 달서구 앞산터널에서 정부청사 방향 육교 인근 갓길에도 어김없이 대형화물차가 세워져 있었다. 편도 5차로의 넓은 도로를 빠른 속도로 달리던 차량이 대형화물차를 만나곤 급정거를 하거나 황급히 차선을 변경하기 일쑤였다.김성환(35·달서구 상인동)씨는 “야간에 주로 일하다 보니 어두컴컴한 도로를 자주 다니게 되는데 불법 주차된 화물차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며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뒤따르는 차량과 사고가 날 뻔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방치된 화물차량들이 도심 속 흉기가 되고 있다.지역 내 화물차량 10대 중 9대가량이 주차할 곳이 없어 도심 속 불법 주차를 일삼고 있지만 대구시는 모든 지자체가 같은 상황이라는 이유로 방관하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 차고지 등록 의무(1.5t 초과)가 있는 화물차량은 1만3천800여 대다. 이 중 4.5t 이상인 대형 화물차만 1만434대에 이른다.그러나 화물차 차고지는 시가 관리하는 금호공영차고지(305면)와 신서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190면), 화물차 법인이 운영하는 대구화물터미널(603면), 동대구화물터미널(300면), 북부화물터미널(100면) 등 모두 1천598면이 전부다.결국 화물차 10대 중 9대가량은 도심 속 불법 주차를 일삼고 있는 셈이다.이러한 차고지 부족은 결국 화물차량의 도심 속 불법 주차로 이어져 대형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지난해 9월11일 오전 11시 대구 북구 국우터널 부근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에 불법 주차된 6.5t화물차를 들이받아 50대 운전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016년 6월 19일 오전 4시10분 B(19)씨가 몰던 승용차가 수성구 황금동 두리봉 터널을 빠져나오다 주차돼 있던 14t화물차를 들이받아 C(19)씨 등 동승자 3명이 숨지고 B씨 역시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같은 해 8월 부산에서도 불법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일가족 3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이에 더 이상 화물차 불법 주차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다.유수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본부 교수는 “주차된 대형차를 들이받은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일반 사고의 3배를 넘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화물차 불법주차로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대구시 관계자는 “화물차 공영차고지 부족 문제는 전국적으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오히려 대구시의 경우 다른 시·도 보다 화물차 공영차고지가 많은 편”이라며 “관련 전문가들과 협의를 통해 공영차고지 조성방안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6월3일까지 어르신 3천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달서구청은 이동 검진 차량을 이용해 월성종합사회복지관, 감삼경로당 등 133개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결핵 고위험군 취약계층에 대한 흉부 방사선 촬영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검진결과 결핵 유소견자는 2차 검사를 한다. 결핵 환자로 진단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관리, 가족 검진 등 완치될 때까지 달서구보건소에 등록해 관리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장애인양궁팀, 세계대회서 메달 5개 획득

대구도시철도공사 장애인양궁팀이 아랍에메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5회 Fazza 장애인양궁 세계랭킹 토너먼트 대회’에서 메달 5개를 차지했다. 사진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장애인양궁팀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대구도시철도공사 장애인양궁팀이 아랍에메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5회 Fazza 장애인양궁 세계랭킹 토너먼트 대회’에서 메달 5개를 차지했다.21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공사 장애인양궁팀이 지난 10~16일 두바이에서 열린 장애인양궁 세계랭킹 토너먼트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다음달에 열릴 네덜란드 장애인양궁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20개국 150여 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공사는 이번 대회에 앞서 광주시 여자 장애인양궁팀과 단일팀을 이뤄 출전한 것이 혼성 종목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장애인 체육발전과 고용안정을 위해 2015년부터 장애인양궁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세계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 시내버스 일제점검… 안전장비·청결 상태 등 살펴

대구시가 22일부터 30일까지 ‘2019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시행된다.점검은 26개 업체에서 운행 중인 1천617대가 대상이다. 점검내용은 △하차 문 안전장치부 △가속페달 잠금장치 △저상버스 경사 장치 △소화기 및 미끄럼 방지 등 버스 안전장치 △버스 내외부 청결 △근무복 착용 △안내방송 및 노선도 등이다.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으로 버스기사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음주측정기 작동상태와 음주측정 실태도 점검한다.대구시는 점검일정과 내용 등을 미리 알리고 시내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적사항은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시정토록 업체에 권고하고 시정하지 않을 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택시근로자복지센터 출연금 40억 번복…노·사 갈등

대구택시근로자복지회관 건립 자금 출연 문제를 두고 지역 택시업계 노사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21일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연맹 대구본부, 대구택시근로자복지회관 재단법인(이하 DTL)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은 임시총회를 열고 당초 부담하기로 했던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출연금 40억 원 지원을 부결시켰다.택시복지회관은 택시기사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53억 원,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연맹이 25억 원, 대구시가 20억 원을 지원해 달서구 월성동에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지난해 5월 완공됐다.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금융권에서 빌린 원금과 이자,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등 40억 원이 부족한 상태다.이에 노사는 지난 1월31일 임금 및 단체협상 과정에서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은 특별회비 40억 원을 DTL측에 지원하기로 협의했다.하지만 지난달 21일 열린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이 임시총회에서 출연금 40억 원 지원을 부결하기로 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 측은 “2013년 노사합의 과정에서 53억 원의 노사상생협력기금을 노조에 지급하면서 운영난에 허덕인 업체가 한 둘이 아니다”며 “업체당 매년 1억~2억 원씩 노조에 지급하면서 이제 겨우 약속한 금액을 모두 지급하니 다시 40억 원을 내놓으라는 소리는 죽으라는 말 밖에 안 된다”고 불평했다.이어 “임단협을 무기로 택시복지회관 건립 자금을 사측에 무리하게 요구하고 있다. 당초 100억 원 규모의 복지회관 건립비용에 왜 40억 원이 더 드는 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DTL측은 택시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된 회관인 만큼 사측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임단협 당시 택시복지회관 건립비용에 대한 어떠한 의견 교환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문용선 DTL 이사장은 “임단협을 무기로 택시복지회관 건립비용을 사측에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7층 헬스장 등을 택시근로자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기 위해서 은행 빚 청산 등이 필요한 점을 사측에 전달했고 사측이 회의를 통해 결정한 것”이라고 반박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일보와 TBN이 함께하는 교통캠페인. 안전과 배려, 당신이 먼저입니다 (1)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대구시는 지금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시는 특히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및 부상자 감소와 사고율을 줄이기 위해 2016년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책 비전 330’에 이어 비전 330 시즌 2 시행을 예고하고 있다.하지만 정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일반 시민의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 변화가 더 시급하다.인식 변화의 일환으로 대구일보는 TBN 대구교통방송과 함께 ‘안전과 배려, 당신이 먼저입니다’라는 주제로 매월 교통안전 관련 이슈를 선정해 보도한다.(1)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지난 16일 대구 수성구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호역 1번 출구 앞. 택시 유리 뒷면에 ‘제한속도 주행 차량’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택시 4대가 줄지어 서 있었다.도심 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등 생활도로는 30㎞로 속도를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공포에 따라 대구지방경찰청이 제한속도 하향 조정을 위한 주행실험을 하기 위해서였다.실험은 제한속도 50㎞, 60㎞, 70㎞로 나눠 진행됐다. 구간은 연호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까지 약 10.4㎞ 구간이다.우선 시속 50㎞ 제한 택시에 동승했다. 연호네거리를 지나 담티못에 다다르자 답답함이 몰려왔다. 뒤따르던 차량이 신경질적으로 경적을 울려대거나 옆 차선을 통해 추월하며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범어네거리를 지나자 비로소 여유로움이 찾아왔다. 60㎞ 제한 속도 차량이 바로 옆 차선에 보였기 때문이다.목적지 반월당네거리까지는 19분2초가 걸렸다.제한속도 60㎞ 차량은 고작 20초 빠른 18분42초를 기록했다. 사실상 차이가 없는 셈이다. 제한속도 70㎞ 차량은 15분55초로 3분7초 차이가 났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시간이었다.경찰청 교통사고조사연구에 따르면 시속 60㎞ 이상 주행 중 보행자와 충돌할 경우 보행자가 차량의 지붕 위로 넘어가는 형태(Roof Vault)가 발생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보행자의 사망 가능성도 시속 60㎞의 경우 85%이지만 50㎞는 55%로 30% 감소한다.영국이나 덴마크 등 외국은 도심부 내 차량 운행 속도를 시속 50㎞로 낮춰 교통사고 사망자가 24% 줄었다.대구에서도 대표적 도심 웨딩거리인 중구 청운맨션 남편 대봉삼거리∼칠성교 남편 3.4㎞구간에 지난해 7월부터 주행속도를 시속 60㎞에서 50㎞로 하향 조정한 결과 시행 전후 1년간 중상사고가 62건에서 27건으로 약 56%(35건) 감소했다.도시철도 3호선 계명네거리에서 북구청네거리 3.5㎞ 구간 역시 같은 시기 속도를 시속 50㎞로 낮추자 중상사고가 59건에서 45건으로 23%(14건) 줄었다.이처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입증됐지만 속도 하향을 도입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반대 민원이 만만찮기 때문이다.또 제한속도 하향 조정 같은 제도도 결국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만큼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행을 하는 교통문화가 형성이 필수다.여환수 대구지방경찰청 교통계장은 “자동차는 운전자를 편안하게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순간 무서운 흉기로 돌변한다”며 “무엇보다 규정 속도를 준수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서구 달빛 오케스트라 대구시 청소년 공모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소년수련관의 ‘달·빛(달구벌의 빛) 오케스트라’가 대구시 2019년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에 선정돼 시비 1천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달빛 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이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 내 대표 독립운동 유적지에서 연주하고 촬영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는 등 지역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운영된다.2001년 개관한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 어울림마당 △운영위원회 △문화강좌 △체육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북구청, 석가탄신일 맞이 연등 소원 표찰 달아요

대구 북구청이 22일부터 ‘석가탄신일’을 맞아 구청 광장 주변에 걸린 연등에 소원 표찰을 달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소원 표찰은 구청 민원실 안내데스크에 비치돼 있다. 500개의 연등 표찰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북구청은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을 기념하고자 구청 광장 및 칠곡네거리 교통섬에 7층 탑 조형물, 연꽃 조형물, 연등을 설치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보건소, 감염병 매개 모기 방역 활동 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 보건소는 22일부터 오는 10월25일까지 여름철 대비 감염병 매개 모기 방역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달서보건소는 이번 방역 활동을 위해 4명으로 구성된 2개 반을 운영한다. 또 22개 동행정복지센터에는 25명의 방역 요원도 배치한다.방역 차량 2대, 분무 소독기 25대, 초미립자 소독기 10대, 연무 소독기 32대 등 79대 방역 장비를 동원한다.보건소는 주로 차량통행이 가능한 도로 주변이나 대단위 방역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한다.22개 동행정복지센터는 차량통행이 어려운 뒷골목 취약지역이나 지역 내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진천·고래천 주변 대형 하수구, 대형목욕탕 주변 하수구, 공원 및 다중이용시설 주변 물 고임 장소를 대상으로 연중 유충구제 활동도 펼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경북 무역수지 흑자규모 큰 폭으로 줄어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지만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큰 폭으로 줄었다. 18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3월 대구·경북 수출액은 37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42억 달러)보다 11.1% 감소했다.수입액은 16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5억9천 달러)보다 5.3% 증가했다.무역수지는 20억6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6억1천만 달러)보다 5억500만 달러 감소했다.무역수지 흑자규모 축소는 주요 수출품목인 전기·전자제품과 철강 및 금속제품의 수출 부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3월 전기·전자제품은 31.4%, 철강 및 금속제품은 3.3%가 각각 감소했다.유럽(5.6%) 등 일부 국가에 대한 수출은 증가했지만 미국(-23.4%), 중국(-13.9%), 일본(-9.4%) 등 주요 수출국에 대한 부진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수입은 전년 동월보다 광물(11.8%), 수송 장비(9.4%), 섬유류(3.2%) 등이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전년 동월보다 미국(-30.0%), 유럽(-21.3%), 중국(-2.2%) 등은 감소했지만 호주(50.2%)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