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협, 코로나19에 비상…대응책 위해 '실태 조사'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 협회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업계 피해 실태조사에 나선다.25일 한국연예제작자 협회(회장 임백운)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대중예술 업계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실태 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현재 각종 콘서트 및 쇼케이스, 제작발표회 등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대중예술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대중예술 업계는 물론, 유관된 업계의 추가 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한국연예제작자 협회는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계획. 아울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건의하여 대중문화산업계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한국연예제작자 협회 측은 "최근 코로나 19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중예술 업계의 피해도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 이를 정확히 파악함과 동시에 협회 차원에서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국연예제작자 협회는 지난 199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허가번호 제111호) 사단법인 단체로 현재 대한민국 연예/음악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음반/공연제작자 및 매니지먼트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회원 408개사, 300여 명, 소속 연예인 3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또한 지난 20년 동안 국민의 문화생활 함양과 대중음악의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환경콘서트, 드림콘서트, 한류드림콘서트 등 대규모 음악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대중음악산업의 인프라 조성과 회원들의 권익을 도모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로켓펀치, '텐스타'로 데뷔 후 첫 매거진 표지 장식

걸그룹 로켓펀치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EN Star'(텐스타) 3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텐아시아가 발행하는 '텐스타'는 25일 로켓펀치와 함께한 3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캐주얼룩을 입고 6인 6색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유닛 컷과 단체 컷에서는 매니시룩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로켓펀치는 의상 콘셉트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자신 있게 취해 보이며 '만능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지난해 데뷔한 로켓펀치는 조금 더 특별한 2020년을 맞이했다. 팬덤명 '켓치(KETCHY)'의 선정은 물론, 지난 10일 '레드 펀치(RED PUNCH)'로 컴백해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로 활동 중이다. 윤경은 "신곡 '바운시'는 진짜 로켓펀치를 보여드릴 수 있는 노래"라며 "'빔밤붐'과 비교해 확실한 변화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일본인 멤버 쥬리는 한국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일본과 일하는 스타일이 달라 활동 초반에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모든 스케줄이 익숙해졌다. 쥬리의 빠른 적응에는 멤버들의 도움이 컸다. 쥬리는 "일본어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다. 제가 한국말로 말하면 수윤이는 일본말을 한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 큰 도움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일본 단어가 헷갈릴 때가 있어 일본 단어집을 볼 때가 있다"라며 웃었다. 로켓펀치를 한 단어로 정의해달라는 질문에 멤버들의 성격이 드러났다. 수윤은 "두 말이 필요 없다. 로켓펀치는 로켓펀치"라며 당당하게 대답했고, 통통 튀는 윤경은 "로켓펀치는 에너지 드링크다. 상큼하고 상쾌하고 기분도 '업(UP)' 되는 매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차분한 성격의 다현은 "로켓펀치는 양파"라고 밝혔고,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쥬리는 "로켓펀치는 프로틴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생각이 많은 리더 연희는 "로켓펀치는 만능돌이고 숲과 바다다. 숲과 바다는 힐링의 대표 장소니까!"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멤버들 중 가장 적극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소희는 "로켓펀치는 홈런이다. 홈런을 치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신나지 않나. 또 홈런을 치면 그 다음을 더 기대하게 된다. 로켓펀치가 기분 좋은 분위기를 가진 팀이라는 뜻도 있고, 우리에게 멋진 성과를 기대해달라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로켓펀치의 올해 목표는 더 많은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는 것과 더 큰 무대에 서는 것. 소희는 "올해도 건강하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활동하고 싶다. 또 음악방송 1등도 하고 싶고 연말 시상식에서 상도 받고 싶다. 상을 받으면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해가 될 것 같다"고 소망했다. 연희는 "많은 분들이 로켓펀치의 무대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가 이런 그룹이다, 멋진 무대를 할 줄 아는 걸그룹이라는 걸 많은 분들이 알도록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로켓펀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비하인드 컷,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25일 발매되는 '텐스타'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케빈오, 새 싱글 '애니타임, 애니웨어' 발매…'애틋 감성'

JTBC '슈퍼밴드'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음악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의 애틋한 감성이 베일을 벗는다.케빈오는 25일 정오 전 세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Anytime, Anywhere'를 발매하고 음악 팬들과 교감한다.신곡 'Anytime, Anywhere'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자란 케빈오가 어린 시절을 보낸 자택을 화재로 잃고 쓰게 된 곡. '미국'에서 머무를 때 한국에 대한 그리움, '한국'에서 머무를 때의 미국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 어린 마음을 담았다.케빈오는 'Anytime, Anywhere'를 통해 자주 보지 못하거나 멀리 떨어져서 서로를 보지 못해 그리워하는 감정을 지닌 모든 이들을 대변하고 공감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뮤직비디오 역시 케빈오의 감성으로 가득하다. 가족들이 함께한 추억이 담긴 집, 그리고 뉴욕의 거리가 담긴 것. 여기에 실제 친동생들과 강아지가 출연하며, 케빈오의 어린 시절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특히 'Anytime, Anywhere' 뮤직비디오 속 케빈오의 공연에서 팬들이 불빛을 밝혀 화답해주는 장면은 팬들을 새로운 가족처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녹여냈다는 귀띔이다.한편 케빈오의 신곡 'Anytime, Anywhere'는 25일 정오부터 전 세계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아이돌 라디오' 디코이, 실력부터 입담까지…'매력 가득'

'글로벌 아이돌 밴드' 디코이가 '아이돌 라디오'를 가득 채웠다.디코이는 지난 24일 밤 방송한 MBC 라디오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디코이 멤버들은 스페셜 DJ를 맡은 데이식스의 영케이, 원필과 함께 밴드로서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라이브 스테이지를 선사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데뷔 6일차의 설렘과 기대를 가득 안고 등장한 디코이 멤버들. 이들은 밴드의 결성 스토리를 비롯해 '디코이'라는 이름을 정하게 된 비하인드스토리, 그리고 다섯 색깔과 보석으로 구성된 독특한 세계관을 소개하며 '디코이 알리기'에 나섰다.데뷔 싱글 타이틀곡 'COLOR MAGIC' 소개는 물론, 이 속에 숨어 있는 디코이만의 시공간 이야기는 앞으로 펼쳐질 디코이의 음악 세계를 기대케 만들었다.그리고 이어진 밴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 무대. 디코이는 'COLOR MAGIC'으로 감미로운 연주를 선사한 것은 물론, 반전 매력이 가득한 수록곡 'Come To Light'으로 '아이돌 라디오'를 '디코이의 색'으로 물들였다.디코이의 라이브 무대에 팬들의 성원도 이어졌다. 네이버 V라이브의 댓글을 통해 디코이의 음악적 색깔과 매력에 반했다는 호평이 쏟아졌던 것. 스페셜 DJ 영케이와 원필 역시 엄지를 높이 치켜세웠다.디코이의 라이브는 끝이 아니었다. 태연의 '불티'를 비롯해 5 세컨즈 오브 서머의 'She look so perfect', 'End up here', 'What I like about you'와 더 스크립트의 'The man who can't be move', 'Breakeven'을 메들리로 선사하며 실력과 개성을 두루 뽐냈다.디코이의 음악, 그리고 이야기들로 풍성했던 '아이돌 라디오'. 어느덧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자 디코이 멤버들은 "데이식스 선배님과 꿈에 그리던 방송을 함께해 영광"이라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힘차게 외치며 각오를 다졌다.디코이는 롤링컬쳐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아이돌 밴드다. 지난 19일 데뷔 싱글 'COLOR MACIG'을 발매, 다섯 멤버가 각자의 원석 상징(Ruby-정민, Onyx-성우, Amethyst-혁진, Sapphire-원신, Moonstone-도선)을 가진 독특한 세계 속에서의 서사를 통해 '디코이만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디코이가 그린 세계의 첫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데뷔 싱글 'COLOR MAGIC'은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드림캐쳐, 의문의 마스크 댄서에 '시선 집중'

그룹 드림캐쳐가 의문의 마스크 댄서로 한동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드림캐쳐는 지난 18일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Scream'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드림캐쳐의 신곡 'Scream' 무대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멤버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쳐내는 의문의 마스크 댄서다. 드림캐쳐와 같은 의상은 물론,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펼쳐내면서도 얼굴을 가리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 것.의문의 마스크 댄서가 등장한 이유는 중국 국적의 멤버 한동의 빈자리 때문으로 알려졌다. 중국 현지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해 국내 컴백 활동을 함께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림캐쳐는 무대에 한동의 자리를 마련해 따스한 가족애를 드러냈다.이러한 드림캐쳐의 깊은 마음은 마스크 댄서를 향한 팬들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아이돌 커뮤니티에는 이 마스크 댄서의 '직캠'까지 등장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드림캐쳐컴퍼니는 "한동을 그리워하는 '인썸니아(InSomnia)' 여러분의 마음과 드림캐쳐 멤버들의 마음이 다르지 않다"면서 "한동이 좋은 경험을 얻고 돌아와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드림캐쳐와 함께 팬들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맞짱의 신' 윤형빈, 최강 한파 녹인 '파이터 열정'

'개그맨 파이터' 윤형빈이 '맞짱의 신'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윤형빈은 지난 22일 밤 12시 SBS Fil에서 첫 방송된 '맞짱의 신'에 출연, 홍대 길거리에서 펼쳐진 예선 '지옥의 100초' 오디션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방송된 홍대 스트리트 예선은 최강 한파 속에서 도전자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특유의 예능감을 바탕으로, 김보성, 김대환의 '의리' 팀과 이승윤, 정문홍의 '자연' 팀의 선발 경쟁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또 비연예인 참가자들이 예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잠재력을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줬다.특히 스님 복장을 한 김준현 도전자가 현장에서 자원하자 윤형빈은 "격투 오디션을 맞이 오래 진행하면서 이러다 얻어 터지는 분들 많이 봤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산에서 내려왔다. 까치산에서 잠깐 살았다"라는 도전자의 개그에 '아무 말'로 대응해주면서 재미를 더했다. 웃음을 주면서 등장했지만 날카로운 킥을 연이어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은 김준현 도전자 외에도 BJ홍구, 고등학생 파이터 신윤서 등 다양한 도전자들이 '맞짱의 신' 대국민 격투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첫 방송을 마친 윤형빈은 "이전 격투 오디션들에 비해 도전자들의 수준과 실력이 엄청나게 높아졌다"라며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은 도전자들의 절실함과 절박함에서 그 매력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주먹을 주고 받는 상황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상황이 있을까 싶다. 두려움을 딛고 '맞짱의 신'에 도전한 사연들이 모두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라며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만의 매력을 전했다. 한편, 윤형빈이 출연하는 '맞짱의 신'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SBS Fil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ROAD FC 데뷔가 주어진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골든차일드, '위드아웃 유' 활동 마무리…'최고 경신'

그룹 골든차일드가 '위드아웃 유(Without You)'를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 쌓기를 마무리했다.골든차일드는 지난 23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정규앨범 리패키지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마무리 했다.지난달 리패키지 앨범 '위드아웃 유'를 발매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왔던 골든차일드. 이들은 새 앨범에서 기존 정규 1집에 들어있던 12곡 이외에도 타이틀곡 '위드 아웃 유'부터 '아이 러브 유 크레이지!(I Love U Crazy!)'까지 두 트랙이 추가된 총 14곡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감각을 뽐냈다.특히 타이틀곡 '위드 아웃 유'는 정규 1집 '리부트(Re-boot)'의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와의 연계성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끝없는 어둠 속을 찾아 헤매는 혼돈의 자아를 담담히 표현한, 상실의 공허함을 주된 정서로 삼으면서도 그 속에 작은 희망과 빛을 녹여내 포근한 위로를 전달했다.골든차일드의 메시지에 전 세계도 격렬히 반응한 바 있다. 음반이 발매되기 전 예약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컴백 전부터 남다른 관심 증명한 것은 물론, 글로벌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인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000만 뷰에 육박한 것. 아울러 한터 차트 음반 판매량은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골든차일드의 발걸음은 데뷔부터 줄곧 쉼이 없었다. 2017년 8월, 데뷔 앨범 '골-차!(Gol-Cha!)'의 타이틀곡 '담다디'를 발표하며 첫 인사를 건넨 골든차일드. 이들은 이어 '너라고(It's U)', '렛 미(LET ME), '지니(Genie)'까지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매 앨범마다 성장해가는 음악적 행보를 선보이며 '완성형 아이돌'의 진면모를 보여줬다.특히 약 1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2019년 11월, 정규 1집 '리부트'의 타이틀곡 '워너비'로 컴백한 이후 리패키지 '위드아웃 유'까지 '초고속 컴백'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면서 명실상부 '대세 아이돌'로 거듭났다.'위드아웃 유' 활동을 마무리한 골든차일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잠시 충전의 시간을 갖는 한편, 멤버 보민의 JTBC '에이틴 어게인' 캐스팅을 비롯해 예능과 드라마 등 활발한 개인 활동에도 나서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획이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이브, 단독 콘서트로 꾸민 '추억 가득 하루'

밴드 이브(EVE, 김세헌 G.고릴라 김건 박웅)가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브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롤링홀에서 'EVE 2020 PROJECT 1ST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한걸음 가까이에서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최근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관객 입장부터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 관객들의 체온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은 물론 손 소독제를 한명, 한명 이용케 해 전염 예방에 힘쓴 것. G.고릴라 역시 "이렇게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코로나19로 걱정이 되기도 한다. 꼭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셔서 팬 여러분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입장이 모두 마무리되고 드디어 콘서트의 시간이 다가왔다. 먼저 웅장한 사운드의 'MUSE E'로 공연의 문을 연 이브. 이들은 '그 시절 그 소녀'를 시작으로 '라스트 러브'와 'Don't say goodbye'를 선사하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순서는 '양초인형'과 'Crazy'. 공연장을 가득 채운 밴드 사운드에 객석의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고, 이브는 이에 힘입어 'Never Give Up'으로 관객들에게 희열을 안겼다.이번 콘서트의 부제인 '고릴라 큰잔치'가 시작됐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멤버 G.고릴라를 위해 이브 멤버들과 팬들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 G.고릴라는 환한 웃음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그리고 'Attention'과 '영원토록'으로 1부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2부는 이브의 신곡으로 시작했다. 2020 프로젝트를 알리는 '잠에 취해'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커다란 함성으로 이브의 새로운 시작을 환영했다. 이브는 특유의 감성을 전달하면서 앞으로 펼쳐낼 이브의 이야기에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이브의 히트곡 메들리로 배턴이 넘어갔다. '너 그럴때면'과 'Come on', '아가페', 'I'll be there' 등 이브를 대표하는 앨범의 타이틀곡들이 팬들의 가슴에 추억의 불씨를 다시 살아나게 만들었고, 또한 'Mad about you'와 '집착의 병자', 'Lover'로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끝으로 팬들의 향한 이브의 고백이 전달됐다. 당신이 있기에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다는 내용을 담아낸 '행복해'를 콘서트의 마지막 곡으로 선택한 것. 이브의 고백에 관객들은 폭발적인 앙코르콜로 화답했고, 다시 무대에 오른 이브는 '웨딩케이크'와 'Sunshine'으로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한편 이브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2020 프로젝트 EVE'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이들은 올 한해 4번의 신곡 발표와 4번의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2020년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WH엔터테인먼트는 "이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주시고, G.고릴라의 행복한 생일을 만들어준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이브가 펼쳐낼 음악 세계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드림캐쳐, '새 세계관+강렬 퍼포먼스'…'폭발적 반응'

그룹 드림캐쳐가 주말 사이 팬들과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드림캐쳐는 지난 18일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를 발표하고 첫 주차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KBS2 '뮤직뱅크'와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하며 새 앨범 타이틀곡 'Scream' 무대를 선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Scream'은 '악몽' 시리즈를 마무리한 드림캐쳐가 새로운 세계관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작품. 'Dystopia'라는 대주제 속에서 '마녀사냥'을 모티브로 독특한 서사를 풀어내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드림캐쳐의 새로운 퍼포먼스. 데뷔 이후 최초로 댄서들이 등장, 드림캐쳐와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군무를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멤버 수아가 직접 창작한 것으로 알려진 'Red Sun' 무대까지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물론 아쉬움도 없지 않았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음악 프로그램들이 무관객으로 진행되며 드림캐쳐의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 것. 이에 드림캐쳐는 특별히 팬사인회에서 댄서들까지 함께하는 'Scream'의 완전체 퍼포먼스를 선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첫 주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드림캐쳐. 이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질 전망. 드림캐쳐는 각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들을 공개하면서 '인썸니아(InSomnia)'와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골든차일드 최보민, 소년미부터 남성미까지…'반전 매력'

패션과 문화를 다루며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0년 3월 호를 통해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최보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최보민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글리터 메이크업으로 소년 같은 모습을 뽐내는가 하면 베이직한 화이트 민소매로 근육을 드러내 숨겨져 있던 남성미를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화보 촬영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보민은 “스케줄 성격에 따라 나 자신이 변하는 것 같다”라며 “드라마 촬영할 때는 드라마 속 캐릭터로, 팀 활동할 때는 아이돌로, 예능에서는 프로그램 성격에 맞춰서 하루 동안에도 새로운 자아가 몇 개씩 생기는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자아 중 “드라마 할 때의 자아가 가장 열정적인 것 같다”라며 “팀 활동할 때는 멤버들한테 많이 의지하지만, 드라마는 나 혼자 해내는 거지 않냐. 나를 대신해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다. 거기에서 오는 책임감이 컸고, 그래서 더 열정을 쏟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최보민은 최근 JTBC ‘에이틴 어게인’의 ‘서지호’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기돌로서의 또 다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웹드마라 ‘에이틴2’와 tvN ‘날 녹여주오’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외에도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또 최보민의 속한 그룹 골든차일드는 정규 1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Without You)’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골든차일드는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200만 뷰 돌파는 물론 아이튠즈 10개 지역 TOP10,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가파른 성장세로 글로벌 팬덤을 흡수하고 있다.한편, 최보민의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3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뮤직뱅크' 드림캐쳐, 눈과 귀 모두 사로잡은 '대세돌'

그룹 드림캐쳐가 특유의 카리스마로 '뮤직뱅크'를 사로잡았다.드림캐쳐는 21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의 타이틀곡 'Scream' 무대를 선사했다.강렬한 메탈록 사운드와 어우러진 일렉트로니카 사운드, 그리고 드림캐쳐 특유의 스토리가 녹아있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드림캐쳐는 댄서들과 함께한 칼군무로 무대를 가득 채워내며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드림캐쳐는 첫 정규앨범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시작한 상황. 타이틀곡 'Scream'은 '반이상향'을 뜻하는 'Dystopia'라는 큰 주제는 물론, 현대에도 횡행하고 있는 '마녀사냥'이라는 테마를 품고 날카로운 메시지를 던진다.한편 드림캐쳐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전망. 이들은 22일 방송하는 MBC '쇼! 음악중심'과 23일 방송하는 SBS '인기가요'에서 'Scream' 퍼포먼스를 이어갈 예정이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아이돌라디오' 로켓펀치, 통통 튀는 '바운시' 매력

20일 방송된 MBC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홍보에 나섰다. 스페셜 DJ로는 같은 회사 선배인 러블리즈 수정과 예인이 맡았다.먼저 쥬리는 무릎 부상으로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윤경에게 "잘 보고 있지? 오늘 윤경이가 좋아하는 콜라처럼 톡톡 튀는 매력을 많이 보여줄 테니까 기대해주고 푹 쉬어"라며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6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로 돌아온 로켓펀치의 소희는 "데뷔 후 첫 번째 컴백이라 실감도 안 나고 아직 '빔밤붐(BIMBAMBUM)'활동을 하는 느낌이다. '바운시(BOUNCY)'라는 좋은 노래로 컴백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첫 컴백 소감을 밝혔다.최근 로켓펀치의 매니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바운시 챌린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바. 멤버 연희와 '바운시(BOUNCY)' 무대를 펼쳐낸 매니저는 '칼군무의 명가 울림'의 명성에 걸맞는 완벽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항상 밖에서 모니터링만 했었는데, 오늘은 춤 연습을 계속했다. 굉장히 떨린다"라며 "현재 5kg 정도 빠졌다. 재미있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바운시(BOUNCY)' 추천드린다"라며 본래 직업인 매니저로서의 역할 또한 잊지 않고 톡톡히 해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로켓펀치의 이번 앨범에는 다채로운 곡들이 담겨 있다. 수록곡 'So Solo'를 "로켓펀치만의 쿨하고 당당한 매력을 볼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한 수윤에게 DJ 수정, 예인은 멤버들 중 가장 자기애가 가장 강한 멤버는 누구인지 질문을 던졌고, 이에 멤버들은 전부 '김수윤'을 외쳤다. 수윤은 "나의 장점 세 가지는 키가 크고, 앞머리가 생겨서 조금 어려 보이고, 얼다(얼굴이 다한) 윤경이랑 친구다"라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남겼다. 이어 수록곡 '여자사람친구'를 "어설프게 남녀가 밀당을 하다가 궁지에 몰려 여자사람친구가 어쩔 수 없이 고백을 하는 귀여운 노래다"라고 설명, 곡 소개에 맞는 상황극을 펼친 쥬리는 "나랑 생길래?"라고 다소 어설픈 한국어 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다시, 봄' 곡 소개에 나선 다현은 "추운 겨울 동안 기다려준 켓치(팬덤명)에게 바치는 곡으로, 따뜻한 봄을 켓치분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곡 소개를 마친 로켓펀치 멤버들은 메들리 댄스 코너에서 트와이스 '필 스페셜(Feel Special)', 인피니트 '내꺼하자', 러블리즈 '종소리', 세븐틴 '어쩌나', 레드벨벳 '러시안룰렛'에 맞춰 일취월장한 춤 실력을 뽐냈다.돌아오는 일요일에 데뷔 200일을 맞이하는 로켓펀치. 미리 듣는 200일 자축 소감을 통해 막내 다현은 "데뷔했던 게 아직도 새록새록 한데 벌써 200일이다. 언니들 매일 챙겨줘서 고맙고 고생했다"라며 멤버들에 대한 우애를 드러냈다.DJ 수정과 예인이 데뷔 200일을 맞이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러블리즈에게 질문을 해달라는 말에 수윤은 "선배님 연락처 알려주세요"라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이에 DJ 예인은 "끝나고 번호 교환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로켓펀치. 미래에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한 질문에 미리 그래프를 그려온 연희는 "2021년 안에 1등을 하고, 2022년 안에 대상을 타고, 2023년부터 켓치들과 행복한 무대를 즐기는 로켓펀치가 되고 싶다"라며 희망차고 행복한 소망을 빌었다.끝으로 연희는 "저희가 아이돌 라디오를 진짜 좋아하는데, 같은 회사 러블리즈 선배님들이 스페셜 DJ로 함께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방송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윤은 "켓치들 보고 있나요? 저희 컴백했는데 로켓펀치 많이 응원해줘서 고맙고, 로켓펀치가 더 많이 찾아갈 테니 기다려주시고 기대도 많이 해주세요. 사랑해요"라는 애정 어린 말을 남기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새벽 1~2시 MBC 표준 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밤 9~10시엔 네이버 브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뮤직뱅크' 디코이, '컬러 매직' 데뷔 무대 갖는다

글로벌 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가 새로운 감각을 선보인다.롤링컬쳐원에 따르면 디코이는 21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 싱글 타이틀곡 'COLOR MAGIC' 무대를 선사한다.지난 19일 데뷔 싱글 'COLOR MAG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디코이. 이들은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색깔을 생생히 전달함은 물론,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디코이만의 매력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디코이는 롤링컬쳐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아이돌 밴드로, 다섯 멤버가 각자의 원석 상징(Ruby-정민, Onyx-성우, Amethyst-혁진, Sapphire-원신, Moonstone-도선)을 가진 독특한 세계 속에서의 서사를 통해 '디코이만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디코이의 데뷔곡 'COLOR MAGIC'은 멤버들이 서로가 가진 원석의 '컬러'를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로 떨어져 있지만, 자신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녹여냈다.특히 드라마 '도깨비' OST 'Beautiful'의 작곡가 이승주가 곡 작업과 프로듀싱을 맡아 감각적이고 세련된 신스팝 사운드를 탄생시켰으며, 디코이 멤버들도 작업에 참여해 밴드로서의 진정성을 품었다.한편 디코이의 세계를 담은 'COLOR MAGIC'의 무대는 21일 오후 5시부터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CHAI(이수정), 짙어진 음악적 성과 품었다…'컴백 선언'

싱어송라이터 CHAI(차이, 이수정)가 새로운 감각을 예고했다.소속사 안테나는 21일 CHAI의 새로운 싱글 'Gimme That'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CHAI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싱글을 발표하고 한층 짙어진 음악적 성과물을 들려줄 예정이다.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 CHAI의 시크한 뒷모습과 함께 'Gimme That'의 트랙 정보가 담겼다. 이에 따르면 CHAI의 새로운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Gimme That'과 'Boyfriend', 두 트랙이 실린다.트랙리스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전곡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CHAI의 이름이다. 지난해 데뷔 싱글 'Give and Take' 이후 더욱 농밀한 음색과 진한 감성을 담은 것은 물론, 전 트랙을 자작곡으로 채워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는데 주력했다.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송라이팅으로 많은 대중과 아티스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콜드(Colde)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점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 콜드는 세세한 사운드부터 트랙 전반의 포괄적인 이미지를 처음부터 CHAI와 함께 그렸고, 이를 통해 매력과 개성이 살아 숨 쉬는 팝 R&B 트랙을 탄생시켰다는 귀띔이다.음악 씬에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피처링 참여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다채로운 보컬과 퍼포먼스 능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쎄이(SAAY), 그리고 독특한 바이브를 자랑하는 래퍼 카키(Khakii)가 피처링에 나서 더욱 깊은 감성의 넘버들을 완성시키는데 힘을 보탰다.CHAI는 지난 2016년 SBS 'K팝스타' 시즌5의 역대 최초 만점을 기록하며 우승한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6월 싱글 'Give and Take'로 정식 데뷔, 그루브 넘치는 소울풀한 음색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이끈 바 있다.CHAI의 새로운 감각을 담은 새 싱글 'Gimme That'은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케빈오, 감동 품고 돌아온다…신곡 '애니타임, 애니웨어'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의 감성이 오는 25일 베일을 벗는다.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케빈오는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로운 싱글 'Anytime, Anywhere'을 발매하고 음악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Anytime, Anywhere'는 자주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만든 케빈오의 자작곡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앞서 깜짝 컴백 티저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가족들이 살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은 물론 실제 친동생도 출연한다.신곡 발매와 함께 케빈오의 감성을 더욱 가까이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오는 2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진행하는 앙코르 콘서트 'Here & Now: Anytime, Anywhere'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번 콘서트는 지난 'Here & Now'의 연이은 초고속 매진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과 지난 공연의 감동을 다시 나누고 싶은 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신곡 외에도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OST '마인드(Mind)' 등 이제껏 공연한 적 없는 무대들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한편 케빈오의 새로운 감성이 실린 'Anytime, Anywhere'는 오는 25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앙코르 콘서트 'Here & Now: Anytime, Anywhere'의 티켓은 티켓링크와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