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조 경북지역본부,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캠페인’으로 연화마을에 차량 기증

기아자동차 노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정선교)는 28일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영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연화마을(원장 노우현)에 차량(경차) 1대를 기증했다.기아자동차 영주지점에서 열린 차량 기증식에는 정선교 기아자동차 노조 경북지역본부장, 장재호 판매지회 경북분회장, 노우현 연화마을 원장 등이 참석했다.기증된 차량은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의료지원 및 이동편의 제공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사랑나누기 차량 증정행사’는 기아자동차 노사가 합동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 경북지역에는 영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연화마을이 선정됐다.영주시 이산면에 소재한 연화마을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차량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기아지동차 경북지역본부는 장애인의 이용자 편의를 위해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차량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노우현 원장은 “특별한 선물을 준 기아자동차 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돕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선교 본부장은 “지역 장애인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영주맛집 동영상 공모전 개최

영주시가 오는 12월4일까지 ‘영주맛집’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영주맛집 소개 영상을 1~5분으로 제작해 12월4일까지 제작한 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iyeongj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2월24일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 원, 장려상 1명에게는 상금 30만 원에 해당하는 영주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5만 원 영주사랑상품권이 증정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 맛집 동영상을 직접 재미있게 만들어 보고 다양한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궁금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관광진흥과(054-639-6601)로 문의하면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카카오톡 지방세 상담 서비스 큰 호응

영주시가 제공하는 카카오톡 ‘영주시 지방세상담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2019년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영주시 지방세상담서비스’를 통해 취득세 감면, 세금 납부 방법, 정기분 부과 관련 문의 및 지방세 환급금 지급 신청 등의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단순 상담 및 전화 상담 안내를 포함해 300여 건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상담 수요 증가했으며, 올해 초부터 ‘지방세 환급금 신청서비스’도 추가로 실시해 상담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낮에는 생업으로 인해 상담을 받기 힘들었는데, 야간에 카카오톡을 통해 궁금한 점을 남기면 다음날 답변을 받을 수 있다”만족해했다.납세자는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영주시 지방세상담서비스’를 검색하고 플러스 친구 추가 후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영주시 신영호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영주시 세무과는 시민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와 소통하는 다양한 세무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제11회 영주농업대상’ 선발

영주시는 농업인의 귀감이 되는 지역 최고의 명인‧명품‧명소를 발굴하고자 ‘제11회 영주농업대상’을 선발한다.영주시가 2007년부터 선정해 온 ‘영주농업대상’은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명인‧명품‧명소의 3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27일까지 후보 신청을 받는다.‘명인’은 차별화된 농업기술 실천으로 고품질·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 사회의 신망이 두터운 농업인을 선정하는 것이다.단 영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으로 영농에 5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어야 한다.‘명품’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품(6차 산업)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인 제품이다.‘명소’는 선비도시 청정영주의 이미지에 적합한 홍보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농장이나 첨단 농업시설 등 지역농업 시설이다.김영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영주농업대상’ 선발은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대상에 선정된 명인과 명품 등은 지역 농업인의 벤치마킹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서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

영주시는 오는 11월4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인 ‘김영임 & 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 트로트가수 김용임, 국악인 고금성, 전영랑이 출연한다.공연 소요시간은 100분 정도이며 관람료는 좌석당 1만 원으로 1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공연 예매는 11월4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다.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링크에 접속하거나, 영주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 방문해도 된다.자세한 내용은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네이버밴드(까치홀)를 참조하거나 영주문화예술회관 사무실(054-639-5952)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영주댐 현장에서 본회의 열고 방류결정 규탄

영주시의회(의장 이영호)가 20일 영주댐 방류 저지를 위해 영주댐 인근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대정부 규탄대회를 가졌다.개원 이후 영주시의회가 의회 본회의장이 아닌 곳에서 본회의를 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영주댐 방류가 결정된 이후 영주시의회는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와 경북도의회와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혀왔다.또 지역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영호 영주시의회의장이 청와대와 환경부, 국회 등을 잇달아 찾아 시민의 강력한 반대 의사를 전했다.게다가 영주댐 하류에서는 방류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영주댐 현장에서 임시회를 연 이유에 대해 영주시의회는 영주댐 방류를 반대하는 시민의 의사를 대내외에 다시 한 번 공표해 환경부의 방류 결정을 철회시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영주댐에서 열린 회의에서 송명애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담수대책 없는 영주댐 방류의 부당성에 대해 비판하며 “영주시와 시의회, 시민이 함께 영주댐 방류 저지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의회는 본회의가 끝난 후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와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이상근 의원의 선창으로 규탄문을 낭독하며 지역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방류 결정에 대한 환경부 규탄대회를 열었다.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환경부의 지역주민 의견을 무시한 독단적인 처사에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며 “영주댐 운영 정상화는 물론 영주댐 관련 정책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반영될 때 까지 시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모양도 특이하고 맛도 좋은 영주 별사과 인기 만점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영주에서 개발되고 생산된 별모양의 미니사과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주시에서만 생산되는 별사과는 ‘가을스타’라는 새로운 품종으로, 기존의 둥근모양 사과와 달리 별모양의 작은 사과로 10월 하순에 수확된다.평균 당도가 17~18 Brix(당도를 측정하는 단위. 100g의 물에 녹아 있는 사탕수수 설탕의 g을 의미)로 높고, 아삭한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인 별사과는 경도까지 높아 유통과정에서 변질가능성이 낮아 상품화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별모양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시각적인 흥미를 끌 수 있고 미니 사과라서 먹기도 편해 학교 급식, 행사용 소포장용으로 인기가 높다.올해는 긴 장마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당도 및 품질 저하가 우려됐지만 올해도 별사과는 당도가 뛰어나고 상품성이 90% 이상 뛰어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별사과는 일반사과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당 7천500원)으로 거래되며, 8~9월 출하되는 다른 종류의 미니 사과 품종과 출하시기가 겹치지 않는다.영주시 관계자는 “현재 6㏊에 20여 곳 농가(가을향기영농조합법인)가 별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향후 20㏊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해 영주시 특화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640만명이 함께한 ‘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 축제’ 성황리에 폐막

‘2020온라인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이하 인삼축제)’가 18일 폐막식을 개최하고 10일 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9일 열린 제23회 인삼축제는 유튜브채널, SNS,다양한 TV방송 프로그램(MBC생방송 전국시대, KBS 6시 내고향, TV조선 뽕숭아학당 등) 등을 통해 모두 640만 명 이상의 접속자(시청자)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글로벌 건강축제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개막식에서는 장욱현 영주시장이 최초 주자로 나서 2명 이상의 지명자에게 풍기인삼을 전달하는 ‘풍기인삼구매 챌린지’를 진행해 축제 동안 풍기인삼 홍보와 판매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온라인 축제에도 불구하고 인삼판매 강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전년도 인삼 판매량보다 20% 이상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640만 명이 넘는 국민이 우수한 풍기인삼을 알게 됐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내년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도 대성공을 거둘 것에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전국적인 관심에 힘입어 오는 30일까지 풍기인삼축제 웹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이번 인삼축제를 연장 운영하고 인삼을 할인 판매한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강행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반대, 영주시민과 함께 한다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결정에 대한 영주시와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본보 15일 9면) 1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주댐 인근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 방류 저지를 위해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이 지사는 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국책사업으로 건립한 영주댐이 조기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영주시 등과 공조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이철우 지사는 영주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 지역민과 함께 영주댐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입장에 반대하는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이하 수호위원회)는 댐 인근 500m 지점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수호위원회는 방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환경부가 방류를 강행한다면 인간 띠를 만들어서라도 저지하겠다고 경고했다.영주시와 수호위원회 등은 환경부가 1조1천300여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영주댐에 대한 운영을 지역사회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는 영주댐 처리 방안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협의체 위원 18명 중 2명만을 지역민으로 참여시킨 후 방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영주시와 주민 등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환경부의 일방적인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고 분노하고 있다.영주댐을 방류할 경우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 중인 경북도와 영주시의 각종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다는 것이다.또 농업용수 공급 등의 가뭄 대책에도 막대한 차질을 주는 만큼 현재의 담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댐 운영을 조기 정상화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환경부의 방류 결정은 지역민과 지자체의 의견에 반하는 일방적인 조치다. 경북도는 여지껏 댐 운영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경로로 지원했으며 방류반대 입장도 분명히 표명했다”며 “영주시민은 물론 경북도민과 함께 방류 철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영주시는 2016년 10월 영주댐을 건립했지만 3년 간 담수를 하지 못하다, 지난해부터 시범담수를 시작했다.하지만 담수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환경부가 협의체를 구성한 후 시험담수를 종료하고 방류하겠다는 결정을 내리자 영주시민의 반발이 극에 달하는 등 영주댐 방류를 둘러싸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주댐 방류 저지에 동참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결정에 영주시와 영주시민들이 크게 반발하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영주를 찾아 방류 저지를 위해 영주댐 인근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댐에 전운 감돌아…환경부의 영주댐 방류에 15일 결사 반대 집회

방류를 앞둔 영주댐을 둘러싸고 긴장감을 넘어 전운마저 감돌고 있다.영주댐 수호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성국, 이하 수호 추진위)는 15일 영주댐 물 방류에 대한 지역민의 반대 의지를 대정부에 선언하고 영주댐 방류저지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자 집회를 개최한다.수호 추진위는 환경부 영주댐협의체 소위원회가 지난달 21일 영주댐 방류를 결정하자 지역 정치권과 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환경부와 청와대를 찾아 방류저지를 위한 활동을 벌여왔다.영주댐 주변에는 일주순환도로, 용마루공원, 오토캠핑장, 용혈폭포 등이 조성돼 있다.영주시는 힐링코소로 각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난 영주댐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6년 10월 영주댐의 공사를 완료하고도 3년 동안 담수를 하지 못하다가, 지난해 담수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우여곡절을 거쳐 시범 담수를 시작했다.하지만 댐에 물이 찬지 얼마 되지 않아 환경부 영주댐협의체가 주민 의견수렴 등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영주댐 협의체가 시험담수를 종료하고 물을 방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것이 수호 추진위와 영주시민 등의 주장이다. 영주시와 영주시민들은 영주댐 방류가 현실로 될 경우 매년 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댐 주변지역에 농업용수의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해진다고 우려하고 있다.특히 방류로 인해 자연수위(125m)까지 수위가 낮아지면, 댐 구역과 주변지역에 잡초 등이 자라 담수 이전에 반복되던 해충 및 들짐승들로 인한 피해가 재현될 것이라고 인근 주민들은 우려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수호 추진위는 지역민들의 희생과 노력을 통해 건설된 영주댐인 만큼 지역민 동의를 구하지 않고 방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드시 방류를 막겠다고 경고했다.강성국 위원장은 “영주댐은 이웃과 함께하던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야만 했던 지역민들의 애환과 희생이 담겨있는 곳이다. 특히 1조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영주댐을 건설해 놓고 이제 와서 방류를 한다는 것은 영주댐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주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다”며 “환경부가 잘못된 정책을 철회할 때 까지 강력한 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2020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 언택트 영상 제공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1월말까지 ‘2020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무섬마을의 전통문화, 퍼포먼스, 자연경관 등을 영상으로 담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매년 10월에 열리던 ‘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무섬마을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전통상여행렬 재연행사 △전통혼례 재연행사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 등의 대표 콘텐츠로 구성됐다.이 콘텐츠들을 통해 잊혀 가는 전통문화인 전래민속놀이체험, 전통짚풀공예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전통문화체험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2020무섬외나무다리축제’ 영상은 영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yctf.or.kr/), 카카오채널(영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채널명 영주문화관광재단)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에 큰 호응

‘2020온라인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10월9~18일)’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지난 9일 열린 개막식 장면이 축제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자 하루 동안 3천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축제가 열린 후 인삼 판매도 급등했다.조직위원회가 이번 축제에서 인삼블랙프라이데이(인삼 10~15% 할인판매행사), 홍삼 가공비용 무료 지원(수삼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 지원, 인삼구매챌린지 등의 다양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 전략이 주효했다.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품질 좋은 인삼이 많이 생산된 해로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올해는 풍기인삼축제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소비자가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을 구입하고자 풍기를 찾고 있다”며 “풍기 인삼으로 건강도 챙기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박형수, 조명래 찾아 “시민 동의 없는 영주댐 방류 불가” 입장 밝혀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이 지난 5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환경부를 찾아 조명래 장관에게 “영주시민의 동의가 없는 영주댐 방류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하천유지용수 공급 △하천하류 홍수피해 경감과 안정적 용수공급 △수력발전을 통한 청정에너지 생산 △댐과 댐주변 환경 등을 위해 영주댐 방류 불가 입장 등을 전했다.이어 “영주댐 방류결정권을 쥐고 있는 영주댐협의체 18명 중 지역민은 2명에 불과하다”며 “영주시민의 참여가 대폭 확대된 형태로 협의체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또한 “협의체에 시민 대표가 더욱 보강돼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게 되기 전까지 소위원회 개최 자체를 연기하라”고 강력 주문했다.조 장관은 이에 대해 “향후 지역주민이 보다 많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영주댐을 운영하겠다”며 “정부가 영주댐을 해체하려 하거나 자연하천화 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다”고 답변했다.앞서 박 의원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4일 영주시의회에서 열린 ‘영주댐 방류 저지를 위한 대책회의’에 참석, 영주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