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임곡천 상류 공장등록제한지역 해제

영주시는 북부권 통합상수도 치수원 이설에 따라 임곡리 일대 공장설비제한지역을 해제했다. 영주시는 부석면 임곡천 상류지역인 소천리와 임곡리 일대에 지정된 공장설립제한지역 및 승인지역을 해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북부권역 통합상수도 취수원 이설에 따른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및 해제로 북지리, 소천리, 임곡리 일대에 지정된 상수원보호구역 0.576㎢를 해제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향후 북부권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환경부는 2010년 11월에 임곡천 상류지역의 상수원 보호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경계 상류 유하거리 10km 이내 지역에 일체의 공장 및 제조업소를 설립할 수 없는 공장설립제한 구역을 정했다. 또한 2014년 11월엔 취수원에서 7km 초과 지역을 공장설립승인 1지역과 취수원에서 4~7km 이내 지역을 공장설립승인 2지역으로 지정했다. 제2지역에는 떡류, 빵류, 커피류, 인삼제품제조업 등 생계형 9개 업종만 할 수 있도록 제한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규제해 왔다. 이러한 공장의 설립제한·승인지역 규제로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는 한편, 기존 부석정수장 취수원인 임곡천도 갈수기에 취수원 부족과 수질 악화로 인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고질적인 민원이 됐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영주시 북부권역(순흥, 단산, 부석)의 통합상수도를 추진해 왔다.수도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지난해까지 운영돼오던 임곡천 취수원을 폐쇄하고, 부석저수지를 원수로 사용하는 새로운 부석정수장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상수원보호구역 변경을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환경부에 요청한 공장설립제한·승인지역 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이던 임곡천 상수원 보호구역에 따른 규제를 완전히 해소했다. 박종호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임곡천지역의 공장설립제한 해제가 개인의 재산권 행사는 물론 지역 경제발전 및 고용창출로 이어져 행복도시 영주시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내 불법 성행

영주소백산국립공원 곳곳에 허가를 받지 않고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 기구들이 설치돼 있다. 영주 소백산국립공원에 고로쇠 수액 불법채취와 불법수렵 등이 성행하고 있다. 20일 현재 영주시 풍기읍 삼가동, 순흥면 배점리, 단곡리 일원 등지에는 허가를 받지 않고 고로쇠 채취행위와 불법 수렵 도구인 올무·덧 등이 곳곳에 널려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무분별한 임산물 채취와 불법 수렵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이 파괴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현상은 지난 2000년 이전까지는 임산물 채취와 관련해 허가가 필요치 않았던 때문에 대부분 고령인 지역 주민들이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주민 김모(53·영주시 풍기읍)씨는 “고령의 주민들에게 공원 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임산물 등을 채취하면 법에 저촉된다는 사실을 감독기관에서 강력하게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원 내에서 야생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화약류·덫·올무 또는 함정을 설치하거나 유독물·농약을 뿌리는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무단으로 야생동물 포획 및 나무를 베거나 야생식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소백산국립공원 측은 “2016년부터 총 44회에 걸쳐 불법 엽구 수거와 불법 행위 단속을 해 오고 있다”며 “취약지구와 인적이 드문 곳에 순찰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불시 순찰로 불법 없는 공원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설 명절 차량 절도 용의자 검거 유공자에 감사장 수여

감사장 수여.영주경찰서 김상렬 서장은 지난 19일 영주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중 절도사건의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주요 공영주차장 유료화 추진

영주시는 영주종합터미널 공영주차장, 하망동 제3공영주차장, 하망동 제4 공영주차장 등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을 다음달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다.그동안 장기주차로 몸살을 앓아 온 영주시 중심가 주요 공영주차장이 일부 유료화한다. 영주시는 영주종합터미널 공영주차장(128면), 하망동 제3공영주차장(37면), 하망동 제4 공영주차장(52면) 등 3곳의 공영주차장을 다음달부터 유료화하는 ‘공영주차장 유료화 계획’을 행정예고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유료화 계획은 영주터미널 등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의 장기 고정 주차로 회전율이 극히 낮아 주차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주차 회전율을 높여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영주종합터미널 등 공영주차장 유료화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행정절차법의 규정에 따라 3월7일까지 행정예고(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3월 중 유료화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료화 요금은 영주종합터미널이 30분당 500원, 하루 최대 1만 원이며, 하망동 제3·4 공영주차장은 30분당 500원으로 공휴일과 야간은 무료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주차장은 장기주차 등의 불법주차가 많았고 그와 관련해 법적인 조치도 진행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유료화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유료화가 되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시민 안전 지킴이 ‘영주시 통합관제센터’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지난 설 연휴기간 차량털이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자료화면.영주시 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설 연휴 기간에 CCTV 통합관제센터가 2건의 차량털이 절도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해 현장에서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께 한 마트 옆 골목길에서 문을 열며 수상한 행위를 하는 용의자를 발견한 관제요원이 경찰에 신고해 두 시간여 만에 검거했다.4일 오전 1시에도 한 웨딩홀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를 시도하는 용의자를 보고 관제요원이 즉시 신고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검거하는 실적을 거뒀다는 것. 통합관제센터는 이외에도 보행자 충돌사고, 음주 운전 등의 사건들을 신고해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 설 연휴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근무해 여러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 계획을 검토 중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설 연휴에도 안전한 영주를 위해 근무해 주신 관제요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을 철저히 해 ‘안전특별시 영주’ 건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문을 연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CCTV 800여 대를 통합하고, 관제요원 24명이 4개 조 3교대로 24시간 연중 근무하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절도, 폭력 등 강력 범죄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위행위 등 연간 750여 건의 생활 안전 저해 요소들을 초기에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출동)해 범죄를 예방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4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 선정

2018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축하하는 서예 퍼포먼스 장면.지난해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공연된 마당놀이 ‘덴동어미’ 공연 모습.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경북도 우수축제에 4년 연속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정신문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한국선비문화축제는 선비 정신을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정신문화 축제로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현대사회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도덕성 회복의 문제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선비정신이 한류 정신문화로서 기본 가치를 인정받고 타 지역 축제와의 차별화 및 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주시는 그동안 선비정신의 중심지로서 전국 최초로 선비 대상 조례와 선비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선비정신 계승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유교 성지 선포와 선비도시 인증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선비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올해 소수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고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조기 완공되면 이와 연계하여 한국선비문화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전통문화 자원과 선비정신을 알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오는 5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순흥면 선비촌 일원에서 개최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현안과제 협의차 소통 발걸음

장욱현 영주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12일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현국)를 방문해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12일 황병직, 임무석 도의원과 함께 경북도의회 7개 상임위원회를 방문해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등 영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지역 현안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소통과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현국), 세계인삼엑스포 유치와 관련해서는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를 차례로 방문,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도의회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련 국장 및 부서장을 방문, 영주시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경북도의 원활한 업무협조와 예산확보를 당부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장욱현 시장은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돼 경북도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결해 노력할 것”이라며 도의회 및 도청관계자 등 관련 기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총사업비 2천500억 원, 130만㎡의 규모로 지난해 8월 국가산단 조성 최종후보지로 확정돼 현재 사업시행자 선정 협약 추진과 대상지 입지분석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올해 3월 경북도에 투자심사 의뢰를 준비 중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경찰서 ‘음주운전 ZERO 6년 달성’

영주경찰서가 직원 음주운전 제로 6년 달성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영주경찰서(서장 김상렬)가 음주운전 등 직원들의 ‘의무위반 제로 6년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했다. 영주경찰서는 13일 이를 기념하고 앞으로도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과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김상렬 서장과 청렴동아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영주서는 매월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출근하는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숙취 점검을 하고 각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안하기, 아침 먹고 일합시다’ 등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과 직원들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음주운전 안하기 운동으로 ‘112 음주문화정착(1가지 술로, 1차에서, 2시간 이내 끝내기), 술자리 차 안가져가기, 음주 회식 시 전일 사전 예고제(개인차량 이용, 출근자제유도)’로 음주운전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김상렬 서장은 “음주운전은 자기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근절에 경찰관이 모범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지난 2013년 2월 7일부터 시작된 영주경찰관 음주운전 제로는 2019년 2월 8일부로 6년(2천190일)을 맞이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확대 시행

신생아 발.영주시보건소는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금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옛 산모 도우미)가 최소 5일에서 최대 25일간 출산 가정을 방문해 체계적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모유 수유 지도·신생아 돌보기, 산모 정보제공 및 정서지원, 가사지원 서비스 등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기준중위 소득 90% 이하로 제한됐지만, 올해는 중위소득 100% 이하로 건강보험료 4인 가족기준 직장 가입자는15만844원, 지역가입자 15만1910원, 혼합형 15만2천850원 이하 출산가정까지 확대했다.셋째 아기 이상 출산 가정은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는 9천200만 원의 예산으로 120명의 대상자가 혜택을 받았으나, 올해는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산모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할 계획이다.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보건소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출산장려팀(054-639-5743~4)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복싱 전지훈련 메카로 거듭

전국 최초 복싱전용훈련장인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전국 최초 복싱전용훈련장인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이 전국에서 몰려든 복싱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11일 용인대학교 복싱선수단 50명을 시작으로 상지대, 상무(체육부대), 서울시청. 성남시청, 원주시청, 남해군청 등의 복싱 선수단이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훈련할 예정이다.이처럼 전국의 복싱 선수들이 연이어 영주를 방문하면서 이제는 복싱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주시민운동장 내 있는 대한복싱훈련장 전경.영주시민운동장 내에 위치한 대한복싱훈련장은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을 투입해 2016년 8월에 착공, 지난해 8월 준공됐다.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면적 4천452㎡ 규모의 복싱전용훈련장은 2개의 복싱훈련장과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영주시는 복싱 전용훈련장을 아마추어 및 상비군 선수의 단계별 맞춤형 합동훈련과 국내 선수 전지훈련 유치 등 복싱 종목 지역거점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또 복싱 로빅, 복싱 다이어트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목적 생활체육관으로 활용도를 제고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전지훈련팀 방문 활성화로 영주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업소 등 지역경제도 활기를 띨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주를 찾은 훈련팀이 다시 영주를 찾도록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영주시의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일일민원실과 찾아가는 민원탐방을 운영하기로 했다.영주시의회에 따르면 1층 의원사무실에 1:1 민원상담을 할 수 있는 민원상담실을 설치해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민원실은 올해 말까지 회기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매일 시의원 1명과 공무원 1명이 근무하며 별도 처리절차까지 마련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일일 민원실에서는 의정 및 시정과 관련된 영주 시민들의 모든 애로사항을 포함한 상담이 진행된다.이와함께 개인적인 사정이나 형편으로 방문할 수 없는 민원인을 위해 의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민원탐방도 마련된다.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영주시의회가 앞장서서 주민과 소통하고, 의회의 문턱을 낮추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장욱현 영주시장 ‘읍면동 민생탐방’

장욱현 영주시장은 11일 영주2동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민생탐방을 시작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이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가 진솔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는 읍면동 민생탐방에 나서고 있다. 11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19개 읍면동 민생탐방은 11일 오전 10시 영주2동을 시작으로 28일까지(기간 중 7일간) 실시한다.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231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기간은 민생탐방은 실시하지 않는다. 민선7기 출범 후 첫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민생탐방은 읍면동의 현안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수렴해 2019년의 시정운영에 반영하기 위함이다.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7기 주요 시정 설명 및 읍·면·동정 보고,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11일 영주2동을 시작으로 7일 동안 19개 읍면동에 대해 진행되는 이번 민생탐방은 불필요한 격식과 의전을 간소화하는 대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등 생산성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역농협, 파출소 등 기관단체뿐만 아니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각종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항에 대해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장욱현 시장은 “읍면동 민생탐방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섬김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섬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하수처리장 집사지 시설개선

영주시 환경사업소는 유휴시설인 집사지를 유량조정조로 개선해 예산절감과 수질관리 운영 효율을 높였다.영주시 환경사업소는 유휴시설인 집사지를 유량조정조로 시설 개선을 완료해 예산절감은 물론 하수처리 수질관리 운영 효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환경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하수처리장 고도처리공사를 하면서 설치된 집사지는 하수에서 유입되는 무거운 협잡물과 침사물을 자연유하 침전시켜 크레인으로 준설 처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하지만 낙동강수계 수질이 강화됨에 따라 하수처리장 증설 개량공사가 시행됐고 하수 및 분뇨가 직유입 처리되면서 집사지는 사용되지 않는 유휴시설로 남게 됐다는 것. 환경사업소 하수처리팀은 많은 시간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유휴시설인 집사지를 유량조정조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지난 1월 지하에 매설되어 있던 집사지 하수유입 관로를 밀폐하는 작업과 동시 기존 우수체수지와 침사동과 연계하는 펌프와 배관을 설치해 유량조정조(Q=800㎥)로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그동안 하수처리장에서는 가끔 발생 유입되는 고농도 불명수로 하수처리 수질관리 운영에 상당한 애로를 겪어왔다.이에 대해 대안을 강구한 끝에 집사지를 유량조정조로 개선해 안전한 하수처리와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조풍래 환경사업소장은 “시설개선으로 유량조정조를 설치하는데 소요되는 수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며 “수질관리에 능동적인 대처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하수처리장 경영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본회의 모습.영주시의회(의장 이중호)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는 14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6일간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한다.각 상임위원회는 시청의 2019년도 업무보고와 의원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4건, 2019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모두 7건의 안건을 심사·의결 할 예정이다.특히, 2019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서는 부석사 관광지 조성사업(변경), 영주시 새마을선비회관 건립, 영주시 공유플랫폼 조성사업 부지 및 건물매입, 농업미생물 배양시설 신축 등을 집중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버스승강장 발열 의자 설치

영주시는 겨울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버스 승강장 9곳에 발열 의자를 설치했다.영주시가 노인, 어린이 및 임산부 등 추위에 약한 시민들의 따뜻한 시내버스 이용을 위한 ‘발열 의자’를 버스 승장강에 설치해 화제다.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종합터미널, 시청, 풍기역, 장춘당약국, 풍기온천 등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버스승강장 9곳에 발열 의자를 시범 설치했다.발열 의자는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 발열선을 활용해 제작된 따뜻한 의자다.시는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따뜻한 버스승강장 의자를 제공함으써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자 발열 의자를 시범 설치했다.발열 의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작동한다.외부 기온이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발열이 시작돼 최대 38도까지 올라간다.누전 차단기와 온도 조절기, 타이머를 비롯해 최저온도와 작동시간 설정 등의 기능도 부착돼 일정 수준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버스 이용자들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승강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발열의자 등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