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서 영주관광 홍보

영주시는 15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영주의 관광과 농특산품을 홍보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영주시 부스 모습. 영주시는 오는 15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영주의 관광산업과 농특산품 홍보에 나선다.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는 지역의 관광 상품과 특산품·기업체 상품 등을 알리며 소비자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관광홍보에 좋은 기회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분석하고 관광 상품 및 축제 홍보로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곧 다가올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영주사과축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소수서원 포함 우리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며 지역 특산물인 홍삼, 수삼 가공품 등 시식행사를 진행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에 이름을 올린 영주시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영주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홍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77개 업체, 약 500부스정도 참가할 예정이며,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도, 경기도, 전라남도 등 전국 지자체가 참가한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대전, 대한민국 여행 유튜브‧블로그 페스티벌, 대한민국 귀농‧귀촌 특별대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농특산품, LA한인축제 간다

지난해 열린 LA 한인축제에서 교민들이 영주시 농특산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주 농특산물이 미국 최대 한인축제에 맞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는 13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 박관식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 및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물품 수출 선적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선적하는 품목은 영주시 농특산품 수출업체 8개소의 12개 품목으로 홍삼제품류, 사과쥬스, 인견류, 된장, 홍삼초코봉봉, 벌꿀, 전통부각, 참기름 등 30만 달러(한화 3억6천만 원) 상당이다. 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늘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LA 한인축제 농특산물품 전시 부스에서 홍보·판매 할 계획이며 행사 후 남은 수량에 대하여는 현지 바이어가 전량 구매하기로 협의한 상태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박관식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품으로 가지고 LA 한인축제 해외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러한 큰 규모의 해외판촉행사 참여가 수출초보기업의 수출동기 부여와 수출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블루스뮤직페스티벌’ 한여름 밤 채운다

영주 블루스뮤직페스티벌 포스터.지난해 열린 영주 블루스뮤직페스티벌 모습 -영주시 제공 영주시 서천둔치에서 한여름의 블루스 축제가 열린다. 오는 23~24일 서천둔치 특설무대에서 영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 블루스뮤직 페스티벌&전국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가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좀처럼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블루스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23일 오후 7시30분부터 개최되는 블루스뮤직 페스티벌은 보컬 박완규 씨와 22년만에 재회한 살아있는 전설 ‘부활’, 새로운 전설로 불리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로맨틱 펀치’,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무대를 수 놓는다. 특히 한국록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록밴드 부활은 사랑할수록, 론리나잇, 희야, 네버엔딩스토리 등 부활하면 생각나는 스테디셀러를 예고해 기대감을 크게 했다. 블루스뮤직 페스티벌에 이어 24일 둘째날에는 총상금 450여만 원이 걸려있는 전국아마추어밴드경연대회를 개최해 신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수상한 팀들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해 사전심사와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올려 탄탄한 연주 실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국내 최정상 블루스 뮤지션들이 함께 높은 수준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오셔서 추억의 노래를 따라 뜨거운 호응과 떼창으로 여름밤을 채워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 대중음악의 뿌리라고도 할 수 있는 블루스는 재즈와 락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파생시키며 현대 음악에 녹아들어 있는 것으로 삶 속에 내재된 슬픔과 한, 그리고 절실한 바람 등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한국의 음악적 정서와 닮아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청소년 정책동아리와 간담회

영주시의회는 지난 7일 지역의 3개 고교 학생들로 구선된 정책동아리 가온과 간담회를 가졌다. 영주지역 3개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정책동아리 ‘가온’(회장 김경섭, 영주고 3학년)이 최근 영주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가온은 회기가 열리는 영주시의회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장을 둘러본 후, 지역발전과 동아리 활동 관련 건의사항과 궁금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후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의회의 기능과 의회상임위원회의 구성 및 기능, 시내버스 운행시간 및 운행노선 부족으로 학교 야간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귀가 불편, 교육지원과 청소년 정책동아리 활성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의회의 기능과 각 상임위원회의 구성 및 기능, 특별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등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시내버스 운행시간 및 운행노선이 부족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예산 사용으로 셔틀버스 운행 등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영주지역 교육행정협의회 협의사항으로 버스노선 확대에 대해 건의 중으로 긍정적인 검토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책관련 교육 지원과 정책동아리 지원확대에 대해서는 의회와 각 학교에서 협의해 정책동아리 활동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중호 의장은 “학생들이 영주의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동아리가 활성화되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의회도 학생들의 활동을 돕고 의견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SK머티리얼즈, 영주 본사에서 IT 소재 솔루션 플랫폼 출범

SK머티리얼즈가 최근 영주 본사에서 산학연이 협력해 친환경 고부가가치 신규 소재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IT 소재 솔루션 플랫폼을 출범했다. 장용호 사장(앞줄 중앙 오른쪽), 탁용석 인하대학교 교수(앞줄 중앙 왼쪽)를 비롯한 플랫폼 참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머티리얼즈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IT 소재 솔루션 플랫폼’을 공식 출범한다. IT소재 솔루션 플랫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화학 산업 관련 연구소, 학계, 기업, 기관 등이 함께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 개발, 기술 상호 지원, 정보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소재 산업의 차별화 된 솔루션을 도출하는 협력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 산업 전반에 쓰이는 소재들을 종합적으로 다룬다는 의미에서 플랫폼 명칭을 선정했다.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소재 분야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플랫폼 구축 작업에 작년 10월부터 착수했으며, 소재 분야별 전문가 조직 구성, 협업 과제 선정, 운영방안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 플랫폼을 출범하게 됐다. 한국화학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한국반도체연구조합, 한국전기연구원, 인하대학교, 광운대학교 등의 연구소,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반도체 장비 관련 기업들이 플랫폼에 동참했으며 향후 참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IT소재 솔루션 플랫폼에서는 먼저 △친환경 세정가스 및 절연가스 개발 △반도체칠러용 절연 냉매제 국산화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고부가가치 신규 소재 개발 및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반도체용 고기능성 웨트 케미칼 △디스플레이 소재 등 연구 주제를 단계별로 확장해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SK머티리얼즈는 이날 경북도 영주시 본사에서 플랫폼 참여사 관계자와 SK머티리얼즈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하고, 생산 공장 견학, 기술 세미나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SK머티리얼즈 박기선 CRD본부장은 “다양한 외부 자원 역량을 융합하는 연구 개발 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규 소재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가 소재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칠러용 절연 냉매제= 반도체 공정 내 온도 제어 장치인 '칠러'(Chiller)에서 활용되며 열을 제거하는데 쓰임.*반도체용 고기능성 웨트 케미칼(Wet Chemical) =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고객 특화형 세정액, 식각액 등을 통칭.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복싱 전지훈련지로 인기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36명(코치 4, 선수 32)은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영주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 전국 최초 복싱전용 훈련장인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가대표 상비군의 훈련 열기로 가득하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36명(코치 4, 선수 32)이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을 한다. 선수들은 전문훈련을 대한복싱훈련장에서 받는 동시에 철탄산에서는 지구력, 서천강변에서는 조깅 등 아침과 오후로 나누어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스파링을 실시한다. 지난 6월에는 러시아 볼소이까멘시 복싱선수단과 국가대표팀, 상무팀 등이 합동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영주는 전국 각지에서 2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데다 복싱훈련 인프라가 잘 구축돼 전지훈련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전지훈련팀 방문으로 지역 내 숙박과 음식업소 등 지역경제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주를 찾은 훈련팀이 다시 영주를 찾도록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운동장 내에 위치한 대한복싱훈련장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2016년 8월 착공, 2018년 8월 준공됐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면적 2천4㎡ 규모의 전국 최초의 복싱전용훈련장으로 주요 시설물로 2개의 복싱훈련장,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성, 관광산업 메카 영주 건설에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 5일 관광활성화를 위한 민관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주시가 영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업,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지역 관광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광분야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관광 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시대에 부응하는 관광활성화 방안 토의 등 지속가능한 관광거버넌스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자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영주관광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광 접점에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신규 아이디어 발굴,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한 신규 정책·사업 발굴 등 관련 관광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조언 등 및 민관 협력과 영주지역 관광홍보 및 단체 간 정보 공유 기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민간 전문가들은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관광분야 민간협력 네트워크 간담회를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정기적인 의견교환과 자문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시 관광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관광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자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영주농산물 브랜드 인지도 향상 위해 농협과 손잡다

영주시는 24일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영주농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 등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주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영주시는 2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과 영주농산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영주시와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영주농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실무직원 1~2명씩 파견해 총 9명으로 영주농산물 유통 실무 추진단을 조직하고 영주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영주농산물 유통실무추진단(이하 영주연합사업단)은 경북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주) 소속으로 영주농산물이 대도시 공판장, 대형마트 등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확대 및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설 계획이다. 장욱현 시장은 “최근 농민들의 피땀 어린 농산물이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영주의 우수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영주시와 농협이 앞장서겠다”며 영주연합사업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영주연합사업단은 2004년부터 운영해 2014년 농산물 매출 100억 원, 2018년 농산물 매출 250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향후 영주농산물 유통실무 추진단 확대 운영(비상근 4명 → 9명)으로 2021년까지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영주농산물 판매 확대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고유제 봉행

소수서원의 세계문화유산등재 기념 고유제에서 지역유림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알리고 있다.영주 소수서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기념 고유제가 최근 소수서원 문성공묘에서 열렸다. 이날 고유제는 영주 소수서원을 비롯한 전국 9곳 서원이 ‘한국의 서원’으로 대한민국 1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수서원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목조건축물의 전통기법을 유지하면서 심신수양과 향촌 교화의 정체성을 지닌 공간으로 이번 고유제는 세계유산 등재를 고하는 전통의식으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국가나 마을 또는 문중에 경사가 있을 때나 기념할 만한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종묘나 사직 또는 조상 묘소, 사당에 알리는 유교식 제의로 이날 안천학 소수서원장은 헌관을 맡았으며 지역 유림 70여 명이 참석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한국의 서원이 세계적 명성과 위상에 걸맞도록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서원 간 연계‧협력을 통해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수서원은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안향 선생을 배향하고 선비들을 강학하기 위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사액서원으로 명종 친필인 ‘소수서원’ 현판과 서적 등이 전해지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인구정책 관련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영주시가 지역특색에 맞는 참신하고 다양한 인구시책 발굴을 위해 22일부터 8월21일까지 한 달간 ‘2019 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주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결혼·출산·보육 등 다양한 저출생 극복 방안 △일·생활 균형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방안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방안 △기타 영주시 인구유출 방지 및 인구증가 방안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네 부분으로 영주시 인구정책과 관련한 전반 분야이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 인터넷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hm0408@korea.kr)로 제출하거나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054-639-6058)으로 우편 및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건(상금 100만 원), 우수상 1건(상금 50만 원), 장려상 2건(상금 각 30만 원), 노력상 1건(상금 10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결과는 11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채택된 제안은 추후 부서 검토를 거쳐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사원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선비도시 영주 ‘세계인성포럼’ 준비 본격화

영주시청. 대한민국 인성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영주시가 오는 9월 현대사회에 필요한 인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 행사를 마련한다. 영주시는 22일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제1회 세계인성포럼’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개요 및 착수보고를 듣고, 세계인성포럼 추진방향과 전반적인 진행사항 점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인성포럼은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 병폐를 치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건설을 위한 올바른 방향 모색에 대한 국내외 석학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청중으로는 전국 인성교육 담당 교사 및 관계자, 지역 대학 교수‧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인성함양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세계인성 포럼의 첫 개최지인 영주만의 특색과 선비정신을 담아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현 시대에 인성함양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 가능한 제안은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장욱현 시장은 “세계유산이자 인성교육의 산실인 소수서원이 있는 영주에서 처음 개최하는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의 다양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세계인성포럼은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및 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문화수련원‧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13년째 이어지는 삼성SDI울산사업장의 영주 순흥 사랑

삼성 SDI 울산사업장 임직원들이 13년째 순훙면 태장3리를 찾아 다양한 1사1촌 자매결연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주시 순흥면 태장3리와 삼성SDI 울산사업장의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특별한 인연이 올해도 이어졌다. 순흥면 태장3리와 삼성 SDI 울산사업장의 도·농 봉사활동이 그것이다.울산 사업장과 태장3리는 2006년 1사1촌 자매결연 한 이후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판로 지원,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면민 전체를 대상으로 내과, 한방진료, 물리치료 등 의료봉사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진로상담, 조경수 전정 등의 환경정비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냈다.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회사에서 준비한 버스로 주민들을 행사장까지 수송하는 것은 물론, 푸드트럭을 통해 막걸리, 순대, 돼지머리 등 먹거리를 제공했다.우팔용 순흥면장은 “대기업의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힐링를 제공하고 지역에서는 의료지원을 통하여 건강을 되찾고 농산물 직거래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마을과 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 SDI 울산사업장은 13년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태장3리 전통된장공장 리모델링, 마을회관 PPT설치, 경로당 노인 체육시설 지원, 추석·설날 생필품 지원 및 지역 특산물 홈페이지 개설 등 각종 마을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귀농을 돕고 특산물을 임직원들에게 팔아줌으로써 농촌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상호 밀접한 관계를 이어와, 경북도내 자매결연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재능나눔으로 농촌마을 활력 찾는다

농촌재능나눔사업에 참여한 청하요양병원의 농촌마을의료상담 및 순회진료 모습. 영주시 제공 농촌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벌여온 영주시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주시가 2016년부터 매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을 따내 지역 단체와 함께 농촌마을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피끝녹색농촌체험마을 전통 민화그리기, 청하요양병원 농촌마을의료상담 및 순회진료 등으로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안정면 내줄리 마을회관에서 생활민화그리기, 17일 이산면 원리 마을회관에서는 농촌마을 의료상당 및 순회진료가 각각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단체별 20여회씩 운영된다. 예상 수혜인원 2천여 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능나눔 사업은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이 각자의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단체들은 재능나눔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농촌마을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주민 간 따뜻한 소통의 길을 열어 주는 등 새로운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농촌재능나눔사업 지속 추진으로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마을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나눔 활동으로 농촌의 삶의 질 향상 및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봉사단체를 추가 발굴하는 등 재능기부 분위기를 확산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재능나눔이란 지역개발, 의료복지, 교육, 농림업, 경영 마케팅 분야에서 기술과 지식 등의 무형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농촌에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청 직원 합창단, 요양시설방문 해 공연 펼쳐

영주시청 직원 합창단원들이 요양시설을 방문해 환우를 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영주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영주시청 직원 합창단인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하 행찾사) 회원들이 주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을 가졌다. 지난 13일 영주시 안정면 영주시립병원을 찾아 가진 작은 음악회에서는 준비해 간 음료수 등을 함께 나누며 1시간 동안 환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영주시청 합창단원들이 봉숭아, 이젠 잊기로 해요, 오늘 나는, 네 꿈을 펼쳐라 등을 노래했다.이와 함께 퇴직 단원인 장기진 전 의회사무국장의 기타 반주와 문창주 전 행정안전국장의 탬버린 반주에 맞춰 입소자들이 요청하는 곡 위주로 신명나게 함께 불러 흥을 돋웠다.또 이날은 행찾사 단원 가족도 함께 해 오빠 생각, 실로암 등의 색소폰 연주와 오브라디 오브라다 외 1곡을 오카리나 연주 등 악기를 통한 공연도 펼쳤다.노래 안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고, 노래를 듣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을 주는 행찾사 단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장순희 단장(문화복지국장)은 “노래를 통해 서로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병원과 요양원에서 생활해 지쳐있는 많은 분들에게 심신의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만들어 노래를 통한 봉사와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 합창단은 1996년 영주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순수한 직장합창단으로 각종 행사와 소외된 이웃 위문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영천시, 무더위 물놀이시설 일제 개장·

영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속 물놀이시설을 지난 주말 일제히 개장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내 시군마다 일제히 물놀이장을 개장해 시원한 여름맞이에 나서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주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을 일제히 개장했다. 시는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 수영장,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등 총 3개소의 물놀이 시설을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은 2016년 개장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인기 만점 물놀이 시설이다. 1천㎡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터널형 분수, 에어슬라이드, 풀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물론 샤워시설 및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안전요원 배치, 소독시설 설치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평년보다 1주일 앞당겨 지난 주말 개장해 8월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아지청소년야영장 내 설치된 야외수영장은 시원한 산자락 아래 25m×21m, 8라인 규모를 갖춘 시설로 250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숲속에 자리해 야영장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들의 가족 또는 단체 휴식공간 피서와 물놀이, 자연학습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안성맞춤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청소년 개인은 1천 원, 단체(30명이상)는 800원이며, 일반 개인은 2천 원, 단체(30명이상)는 1천5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252㎡ 규모로 터널분수 2면을 비롯한 6종, 7개 분수형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의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만들어져 인기 만점이다. 올해는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더위를 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영주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시설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천시는 영천댐공원과 임고강변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개장해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물놀이장을 임시 개장해 운영했다. 한편 영천시는 영천댐공원과 임고강변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개장한다. 해마다 많은 행락객이 휴가를 즐기고자 찾는 영천댐공원과 임고강변공원은 올해 물놀이장 시설을 개선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무더위를 예방하고자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을 준비했으며, 각 공원에서 한 차례씩 7월 말과 8월 초에 무료음악 공연(색소폰, 버스킹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천댐공원 내에는 텐트를 칠 수 있도록 개방해 많은 행락객이 영천을 찾을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샤워실, 화장실 등을 정비해 지난해보다 더욱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물놀이장은 무료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지만, 유아와 어린이는 꼭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의 지시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