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봄 여행주간에 ‘2019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최

영주 무섬마을 항공사진. 영주시 제공무섬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섬마을을 대표하는 350년 역사의 외나무다리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영주의 봄을 즐기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봄 여행주간인 4월27일부터 5월12일까지 영주 대표 관광지인 소수서원과 선비촌에 대한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영주시에 따르면 봄 여행 기간 중인 5월3일부터 6일까지 소수서원 및 선비촌 일원에서는 ‘영주, 선비의 물결이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2019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기간에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 소수서원 사액 봉안례 재연행사, 한시 및 죽계백일장, 어르신 골든벨, 어린이 인형극, 어린이 마술공연, 어린이 선비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선비동상, 만죽재, 소수서원 강학당, 소수박물관 뒤편 광장 등 4개소를 방문해 스탬프 미션을 완성하면 한복 대여 50% 할인, 교보문고 책 1천 원 구매권 지급 등 혜택이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봄 여행주간의 여행유형을 ‘마을’로 정하고 영주 무섬마을 등 20곳을 전통적인 마을 여행지로 지정했다. 무섬마을은 삼면이 강으로 둘러 싸여있는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로서 350년 역사의 외나무다리가 마을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흥규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이 포함된 기간에 개최되는 선비문화축제에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대표음식 ‘선비반상 맛’보러 오세요

영주시는 영주 대표음식 ‘선비반상 체험행사’를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에 개최한다. 영주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에 선비촌 두암고택에서 영주 대표음식 ‘선비반상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선비반상 체험행사는 축제 기간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4인 이상 8인 이하(1일 50인) 한정판매 체험 예약제로 진행된다.이용료는 1인 1만5천 원이며 한복을 입은 관광객에게는 1천 원이 할인된다. 지난 2016년부터 영주의 대표 음식으로 연구 육성돼 온 영주 선비 음식은 지역 유림의 자문을 받아 2017년 선비문화축제 때 첫선을 보였다. 선비반상은 조밥, 월과채, 삼색전, 삼색나물, 삼치, 더덕구이, 물김치, 북어보푸리, 창난젓, 김치,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이용한 인삼미음, 인삼오이냉채, 육회와 문어 후식으로 인삼차와 대추징조 등 향토 음식 메뉴로 선보인다. 선비반상 이외 메뉴로 인삼국밥, 산나물전, 순흥 선비주(막걸리)도 판매된다. 안정자 영주시우리향토음식연구회장은 “영주 선비 반상은 선비의 엄격한 자기 다스림과 식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영주 향토음식 재료를 활용해 맛과 격을 높이면서 영주의 식문화를 그대로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임흥규 관광진흥과장은 “우리 조상들이 건강을 위해 먹었던 음식들을 선비반상 체험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힐링 중심 선비도시, 영주선비문화축제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선비반상 체험행사 사전예약 및 문의 사항은 영주시청 관광진흥과(054-639-6638)로 하면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무량수전의 역사 이어 ‘고층목조건축 새 시대’ 연다

영주시 가흥신도시에 들어선 국내 최고높이 목조건축물인 ᄒᆞᆫ그린목조관 전경.영주시 가흥신도시에 들어선 국내 최고높이 목조건축물인 ᄒᆞᆫ그린목조관 전경.영주시 가흥신도시에 들어선 국내 최고높이 목조건축물인 ᄒᆞᆫ그린목조관 전경.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무량수전이 있는 경북 영주에 국내 목조건축 최고 높이(19.12m)를 달성한 ‘ᄒᆞᆫ그린목조관’이 들어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3일 영주 가흥택지에서 국내 최고층(지하 1층 지상 5층) 목조건축 ‘ᄒᆞᆫ그린목조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 최교일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과 유관기관, 학계와 산업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물소개와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ᄒᆞᆫ그린목조관’은 국내 건축 법규상 목조건축의 높이 기준(18m)을 만족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구조용 집성판(CLT, Cross Laminated Timber)과 실제 건축 시 요구 성능에 부합한 구조부재 접합기술 등 다양한 연구개발 기술이 적용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 이용 및 목조건축기술 연구로 건축비용을 절감하고 내화(耐火), 내진(耐震), 차음(遮音), 단열 등 건축물의 품질을 향상해 왔다.그중 규격화를 통해 대량생산과 조립식 건축이 가능해 고층 목조건축에 적합한 구조용 집성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ᄒᆞᆫ그린목조관’은 특히 5층 이상 목조건축물에 요구되는 화재에 대비, 2시간 내화성능을 위해 기둥과 보로 사용하는 구조용 집성재와 벽체와 바닥체로 사용하는 구조용 집성판 시스템이 적용되어 향후 국내 고층목조건축의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ᄒᆞᆫ그린목조관’은 우리나라 목조건축 기술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기존 영주의 자랑거리인 무량수전처럼 아름다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층 목조건축물이라는 기술적 의의를 만들어갈 뿐만 아니라 영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우리나라 최고 목조건축물인 무량수전이 있는 부석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난해 등재됐다”며 “국립산림과학원의 배려로 1층은 시민문화 공간과 다 함께 돌봄센터로 활용되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3대 도시건축관리단장 위촉…‘시민 눈높이 공공건축 선도도시 이어간다’

영주시는 제3대 도시건축관리단장에 신승수(오른쪽) 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임명했다.신승수 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으로 선임됐다.신 단장은 앞으로 각종 공공건축 사업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관리단 자문절차 이행에 도움을 준다.신승수 단장은 서울대 건축학과, 동대학원 및 네덜란드 베를라헤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공공성에 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현재 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MP, 인천시 공공임대주택 사업총괄MP로도 활동하고 있다.그는 제1회 젊은건축가상(2008),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10), 한국건축문화대상(2013)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베니스 건축비엔날레 전시작가로 선정됐다.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은 도심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관리 운영의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마스터플랜을 담당하는 사령탑이다.시의 경관정책에 대한 자문, 중앙부처 시범사업 발굴, 통합 마스터플랜 기획 및 연구에 관한 자문 등을 담당한다.시는 도시건축관리단장과 공공건축가로 구성된 도시건축관리단을 2009년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공공건축가’제도 도입을 시작했다.또한 도심재생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공공건축과 디자인 관리시스템을 시행해 현재 영주시의 공공건축 제도 사례를 보기 위해 국무총리 및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에서 영주시를 찾아 10년 차를 맞은 공공건축제도의 운영방식을 배워가고 있다.배종태 도시과장은 “공공건축의 건물주는 시민인 만큼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역재생 선도 모델을 개발해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 우수사례가 된 ‘아름답고 편리한 영주시 공공건축’과 관련한 제도 이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정부 생활 SOC추진단, 영주시 공공건축 디자인개선 현장 방문

정부 생활SOC추진단 일행이 지난 18일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개선 혁신사례로 꼽히는 영주시 공공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김용수 부단장 및 생활 SOC 추진단은 2009년 전국 최초로 총괄건축가·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공공건축‧공간환경 디자인을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품격 있는 디자인을 갖춘 영주시의 생활SOC 우수사례 현장 방문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영주시를 방문했다. 생활 SOC 추진단은 노인복지관 회의실에서 영주시의 공공건축디자인 개선 추진현황에 대해 조준배 전)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의 설명을 들었다. 또 영주시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선비도서관, 실내수영장을 둘러보며 생활 SOC 사업의 롤 모델로써 높이 평가되고 있는 영주시의 사례를 통해 중소도시의 공공건축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생활SOC추진단 관계자는 “그동안 대규모 SOC 투자는 선진국 수준의 인프라 구축과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했지만, 일생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생활SOC)는 부족해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미흡한 실정이어서 3개년 계획을 통해 생활 SOC 투자확대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15일 정부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생활SOC 3개년계획(안)에 따르면, 2022년까지 생활SOC 시설들을 대폭 확충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3대 분야 8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30조 원 이상의 국비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 방식도 개선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들과 함께 창의성을 발휘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로 계획을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범정부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시 배종태 도시과장은 “전국 우수사례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대 정책에 발맞춰 일상생활과 가장 직결되어 시민 체감효과가 큰 영주시만의 차별화된 사업 발굴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향토음식 인삼요리 개발 ‘선비문화축제’서 선보여

영주시 우리향토음식연구회는 최근 교육을 통해 연구·개발한 음식을 오는 5월 열리는 ‘2019영주 한국 선비문화축제’ 에 선보일 예정이다. 영주시 우리향토음식연구회(회장 안정자)는 최근 연구 회원들과 함께 2019년 향토음식 연구개발 과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궁중음식연구원 김재영 전문강사를 초빙해 영주 향토 음식 재료 풍기인삼을 활용한 인삼 오이 냉채, 불고기 냉채, 부추 오이생채, 땅콩‧호두장과 등 교육과 조리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개발한 향토 음식은 오는 5월3일부터 6일까지 영주시 소수서원, 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영주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선비 반상’의 퓨전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임흥규 관광진흥과장은 “더 나아가 올해는 인삼을 활용한 과제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하여 독창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힐링 먹거리를 연구·개발하고, 활발한 홍보를 통해 향토 음식을 상품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SK머티리얼즈,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SK머티리얼즈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과 기부금 조성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SK머티리얼즈는 18일 오후 2시 경북 영주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SK머티리얼즈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영주 지역 내 취약 계층 중 아동, 청소년, 노인의 안전, 건강,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출범했다. SK머티리얼즈 관계자는 “SK머티리얼즈 자원봉사의 추진 목표는 구성원과 지역 사회의 안전(Safety), 건강(Health), 환경(Environment) 수준 향상을 돕는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SK의 기업 경영철학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나눔을 통해 행복의 지름길이 되는 자원봉사의 기본 정신을 고취하고, 구성원의 시간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영주시 청소년복지상담센터 오귀영 부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봉사리더인 ‘행복나눔 코디네이터’ 임명식, 자원봉사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발대식 종료 후 장용호 사장을 비롯한 SK머티리얼즈 임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미세먼지 방지용 방충망을 설치하고 DIY 공기청정기 70대를 제작해 영주지역 한 부모 가정 50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SK머티리얼즈는 지난주 기습 폭설로 피해를 본 인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SOS 농촌 봉사단’을 긴급 구성해 피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고, 소백산 철쭉 군락지 복원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다. SK머티리얼즈 장용호 사장은 “행복나눔 봉사단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널리 전파되고, 자발적이고 꾸준한 봉사 활동이 우리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불어 구성원들도 행복해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머티리얼즈는 지난 3월부터 구성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출연하는 ‘행복나눔 성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나눔 성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지역 내 취약 계층의 안전, 건강, 환경 개선 사업과 협력사 상생 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영주시의회(의장 이중호)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18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 활동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일이 계획되어 있으며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회에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원발의 및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 당초 예산액 7천90억 대비 940억(일반회계 860억, 특별회계 80억)이 증액된 8천3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되어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다 같이 돌자 ‘버스 타고 영주 한 바퀴’

영주시는 새롭게 단장한 영주시티투어버스를 오는 20일부터 운행한다.영주시가 새롭게 단장해 친근감을 유도한 버스를 이용해 영주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오는 20일부터 3개 토스로 운행한다. 1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선호하는 관광지와 체험 위주 코스로 구성했다. 시티투어는 매주 토, 일요일마다 버스를 타고 영주의 핵심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다.투어는 3개 코스(선비코스, 힐링1·2코스)로 운영하며, 오전 9시 50분 영주역에서 출발한다.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선비코스’는 영주선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코스로 콩 세계과학관→부석사→소수서원·선비촌→종복원센터→특산물시장(전통시장)→삼판서 고택 및 후생시장 등을 둘러보는 상품이다. ‘힐링1코스’는 한국의 아름다운 3대 숲길로 인증받은 소백산자락길을 걸으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을 체험하는 코스로 부석사→소백산자락길→특산물시장(전통시장)→무섬마을 구간으로 일요일 1‧3‧5번째 주에 운행한다. 일요일 2·4번째 주에 운행하는 ‘힐링2코스’는 산림치유의 메카로 떠오르는 국립산림치유원 숲 치유와 명상체험 중심으로 부석사→국립산림치유원 →특산물시장(전통시장)→무섬마을로 구성했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4천 원으로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예약 및 문의는 영주시티투어 홈페이지(www.yjtour.kr) 또는 전화(054-634-5445)로 가능하다. 임흥규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시티투어 운영으로 관광지를 홍보하고 탑승자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영주시는 17일 첨단베어링 산업단지 개발대상지인 적서동, 문수면 권선리 일원을 2022년 4월까지 3년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1.36㎢)’으로 지정했다.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산업단지 개발대상지인 적서동, 문수면 권선리 일원에 지난달 27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1.69㎢)한 데 이어, 4월17일부터 2022년 4월까지 3년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1.36㎢)했다. 이렇게 첨단베어링 산업단지 개발대상지 토지에 대해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하는 이유는 사업시행 전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사회·경제적 손실을 예방해 사업추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물의 건축 및 공작물의 설치 △토질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 분할 및 적체행위 등이 금지된다. 다만,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일 이전까지 접수된 개발행위허가나 행위 제한 고시일 이전에 인·허가를 득한 경우는 제외된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시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영주시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 및 휴천3동, 문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박정락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장은 “이번 조치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될 경우 용도지역의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른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개발 전 보상을 염두에 둔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천500억 원, 130만㎡ 규모로 영주시 적서동‧문수면 권선리 일원에 조성될 계획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폭설 피해 농가 복구지원 총력

영주시청 직원들이 폭설 피해를 입은 순흥면의 인삼재배시설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주 덮친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인삼재배시설 복구를 위해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영주시에서는 4월 폭설로 93농가 45㏊의 인삼재배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농업기술센터와 순흥면 직원 30명은 순흥면의 인삼재배시설 복구에 참여했다. 17일에는 지역 군부대와 SK머티리얼즈 직원들이 단산면의 피해 농가에 일손돕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폭설 피해 발생지는 새싹이 지상으로 나오기 전에 시설복구를 마쳐야 작물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이로 인해 풍기인삼농협(조합장 권헌준)은 전문농업인 450명을 시설복구에 긴급 투입해 16일 현재 복구율은 40%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피해면적에 비해 복구율이 낮은 요인은 시설복구에 참여하는 비전문인력에 의한 작물피해를 걱정하는 농업인들이 비용이 들더라도 인삼농협에서 확보한 전문농업인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장성욱 인삼특작과장은 “4월에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피해조사 및 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근본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철재 지주 지원사업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5일까지 시설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소백산 철쭉 복원, 초암사 입구에 4년생 철쭉 4천그루 심어

소백산 비로봉 근처의 철쭉 군락지.16일 열린 소백산 철쭉 군락지 복원 행사에 참여한 장욱현 영주시장이 철쭉 묘목을 정성스럽게 심고 있다. 최근 기상환경 변화와 자연훼손 등으로 줄어들고 있는 소백산 철쭉 군락지 복원을 위해 의 영주지역의 기관단체가 나섰다. 영주시와 국립공원소백산사무소(소장 신종두), 영주시산악연맹(회장 김창규)은 16일 초암사 탐방지원센터에서 소백산철쭉 생태복원을 위해 4년생 철쭉 실생묘 4천 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교육지원청, sk머티리얼즈, 노벨리스코리아, 코레일경북본부, 영주농협, 영주축협, 영주상공회의소 등 민간단체에서도 참여했다. 복원된 철쭉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영주시와 영주시산악연맹, 그리고 참여 기관 단체가 공동으로 관리계획을 수립해 철쭉의 생존율을 높여 나가기로 약속했다. 소백산에 자생하는 철쭉은 3년이면 개화하는 다른 철쭉과는 달리, 7년 만에 개화하는 낙엽성 철쭉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관목이면서 영주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수종이다. 화색이 연분홍빛으로 선명하고 아름다우며, 뿌리가 곧고 멀리 뻗어 선비의 기개를 상징해 철쭉류 중에서도 왕이라는 로얄 아젤레아(Royal Azalea)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기상환경 변화와 자연훼손 등으로 자생지 내 소백산 철쭉꽃나무 군락지가 줄어들고 있어 철쭉의 조사·보호·관리 및 복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영주시는 소백산 철쭉의 복원과 보전을 위해 2006년부터 중장기 계획을 세워 소백산 철쭉에 관한 자생지 환경조사와 과학적 관리방안을 마련해 국립공원 소백산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백산 연화봉을 비롯한 10곳의 철쭉꽃나무 군락지 및 관광명소 주변에 복원사업을 추진해 현재 60% 이상의 생존율을 보여 복원사업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주시 남방석 기술지원과장은 “지속적인 연구와 증식, 복원을 통해 옛 소백산의 명성을 회복하고, 대한민국 제일의 철쭉군락지로 보전해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철쭉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지역 화폐 ‘영주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화로 매출증대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영주사랑 상품권이 오는 7월1일부터 유통된다.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영주사랑 상품권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화로 매출증대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1일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유통된다. 영주시는 이달 15일부터 5월10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모집한다.이번에 발행하는 영주사랑상품권의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지류식 상품권 30억 원(5천원 권 20만매, 1만원 권 20만매)과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을 영주시장이 발행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쇄해 보안 및 공신력을 한층 더 강화했으며, 유통기간은 발행일로부터 최대 5년으로 상시 할인 5%, 특별할인(명절, 발행기념 등) 10%의 혜택이 사용자에게 주어지고 월 할인 한도액은 30만 원이다.가맹점 상인과 법인은 한도액 없이 구매할 수 있으나 할인 혜택은 제외된다. 시는 영주사랑상품권을 전국 최초 지류식 상품권과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을 동시 발행해 유통할 계획이다. 지류식 상품권 구입처는 지역 내 농협이며, 모바일식은 스마트폰으로 금융기관 방문 없이 앱을 다운받아 구입 및 환전이 가능하다.QR코드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고 선물하기도 가능한 신유형 전자화폐의 일종이다. 영주시에서는 영주사랑 상품권의 가맹점을 2천여개를 목표로 가입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규모 점포, 준 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가능하다. 가맹점으로 지정받게 되면 영주사랑 상품권(지류식, 모바일)을 취급할 수 있는 자격이 발생하며, 가맹점주는 별도의 카드 수수료 없이 상업에 매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출시기념 이벤트(7월 1일~15일까지 10% 할인 행사), 명절(설·추석) 등 다양한 구매 할인 행사 예정으로 사용자에게도 혜택이 있어 지역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여러모로 득이 되는 제도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지정업소가 상품권을 받을 경우 카드 수수료 절감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도시텃밭’ 개장

영주시 아지동 일원에 개장한 도시텃밭에서 한 가족이 농업기술센터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모종을 심고 있다.지역민의 도시농업 생활 지원을 위한 영주시 도시텃밭이 개장했다.영주시는 지난 14일 장욱현 영주시장과 도시텃밭 참여시민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텃밭 개장식을 가졌다.이날 참여자들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에 따라 텃밭 작물 재배 관리 교육을 받은 뒤 상추, 고추, 쑥갓 등 모종을 심으며 올해 텃밭 운영을 시작했다.앞서 영주시 아지동 233-1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인근 4천700㎡ 부지에 조성된 도시텃밭은 시민 211세대와 학교 6개교가 신청해 일반시민은 세대당 3평, 각 학교는 10평 규모로 분양을 완료했다.참여자들은 오는 11월말까지 자유롭게 분양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시는 도시텃밭 개장에 앞서 농작물 재배를 위해 밭갈이와 정지작업 실시 후 퇴비를 뿌렸으며 세대별 텃밭이름이 부착된 소형 입간판을 설치했다.텃밭과 텃밭 사이 통행로는 부직포를 깔고 물 공급시설 11개소도 설치했다.향후, 텃밭 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원예동산에는 조롱박 등 덩굴식물 터널을 만들고 화단을 조성해 여러 종류의 경관작물을 재배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도시농업의 기본 바탕인 나눔, 배려,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웃과 반갑게 인사하는 텃밭, 웃음소리가 가득한 텃밭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성금 전달

영주시는 지난 4일 강원도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영주시청 공무원들이 모은 성금 1천492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영주시의 이번 성금은 강원도 산불로 인한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하여 영주시 소속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됐다.시는 2017년 포항지진 때에는 성금과 전문건축가와 심리상담사를 파견해 주민들을 도왔으며, 지난해 영덕 태풍피해에도 성금과 함께 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는 등 타지역 주민들은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황홍현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전 직원이 조금씩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