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한아름 나이? 한아름 직업? 모던 패밀리, 최준용 암 투병 하는 父 향한 효심

최준용♥한아름 나이, 한아름 직업이 궁금한 가운데 최준용이 한때 무섭기만 했던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효심을 드러낸다. 21일(금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 51회에서는 ‘장위동 3대 라이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준용의 가족 중, 그간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최준용의 부친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최준용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살던 집의 2층 옥탑에 아내 한아름 씨와 신혼살림을 차렸다. 아내, 아들 현우 군, 어머니까지 모두 ‘장위동 하우스’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유독 아버지만 보이지 않았는데, 사실 최준용의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아 거의 안방에서만 지내고 있었던 것.최준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년 전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고 큰 수술을 하게 됐는데 1년 뒤, 다른 곳으로 전이됐다. 의사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놓는다.최준용의 부친은 이후 항암 치료를 거부해, 집에서 요양하고 있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절제하고 귀까지 잘 들리지 않는 상태지만, 다행히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건강이 악화되지는 않고 있다.최준용은 어릴 땐 태산 같고 무섭기만 했던 아버지가 병약해지자, 더 늦기 전에 살갑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방에서 혼자 바둑 게임을 하는 아버지를 위해 바둑 상대가 되어주는 식. 특히 최준용은 바둑을 두다가, “방송을 통해 며느리(한아름)의 몸 상태를 알게 되셨는데, 솔직히 어떠셨냐”라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넌지시 던진다. 이에 최준용 아버지는 “왜 저런 애를 데리고 왔나 싶긴 했다”라고 답한다. 마침 밖에서 이를 들은 한아름은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나중에 시어머니와 단둘이 있을 때 이 이야기를 꺼낸다.한편 최준용은 1966년 생으로 55세, 한아름은 1981년 생으로 40세며 한아름의 직업은 골퍼로 알려져 있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함익병 나이? 함익병 부인(아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경상남도 함양 게스트 함익병과 여행

함익병 나이, 함익병 부인(아내)가 관심인 가운데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또 한 번 일일 식객으로 나선다.21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지리산이 품어낸 기세 좋은 땅, 경상남도 함양을 방문한다.함익병은 함양의 든든한 한우 밥상 소식에 연신 미소 지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식객 허영만과 반가운 인사도 잠시 "출출함을 달래자"며 곧장 '잉어빵'을 먹으러 가, 시작부터 허영만 화백의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한 유쾌한 상황이 벌어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두 식객은 본격적으로 소고기 요리의 향연을 즐기기에 나섰다. 함양 안의면은 과거 지리산에서 키운 청정 소 공급으로 생겨난 우시장으로 인해 한우 요리가 발달했는데,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것이 '함양식 갈비찜'과 '갈비탕'이다.갈비찜은 미리 양념에 재워놓지 않고 주문 즉시 육수에 갈빗대와 양념을 더해 내어준다. 감자 전분을 더해 갈빗살에 양념을 잘 붙게 해 양념의 맛을 지켜냈다. 허영만은 "씹을수록 고기의 단맛이 느껴진다"라며 눈이 휘둥그레졌고, 함익병은 갈빗대를 양손에 잡고 뜯는 '양손 신공'을 보여줘 그 맛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입이 떡 벌어지는 한 상이 차려진 함양식 한정식도 있다. 과거 함양에서 사골을 끓여 먹을 때 콩잎을 함께 넣어 끓여 먹었던 것을 시작으로 탄생한 '콩잎곰국'이 주인공이다. 두 식객이 찾아간 함양의 외진 길가에 자리 잡은 콩잎곰국 집은, 푹 우려낸 사골에 말린 콩잎을 넣어 끓인 콩잎곰국과 시골에서 맛볼 수 있는 투박한 제철 나물, 생선구이, 수육, 두부김치 등 푸짐한 한 상을 내어준다.맛과 가성비 모두 잡은 한우 곱창전골도 맛본다. 곱창, 양, 대창 등 다양한 부위가 푸짐하게 들어간 데다 채소와 육수도 무한으로 리필해준다. 함익병은 곱창전골의 깔끔한 맛에 "서울에서 먹는 곱창전골보다 백 배는 맛있다"고 극찬하며 볶음밥까지 추가 주문해 '먹방의 최고점'을 보여줬다.한편 함익병은 60세이며 함익병 아내는 미팅에서 만났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씨야 사랑의 인사? 슈가맨 시즌3 출연? 실루엣 공개만으로도 화제

씨야 사랑의 인사, 슈가맨 시즌3 출연이 주목받는 가운데 '슈가맨 3'에 등장하는 가수에 대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14일 밤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의 다음 이야기에서는 3인조 여성 그룹과 남성 보컬의 소환을 알려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높였다. 새로운 슈가맨에 대해 유희열은 "제작진이 공들였던 슈가맨 톱3 안에 든다"고 전했고, 헤이즈 역시 "제발 소환해달라는 댓글을 수백 개 본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특히 판정단 중에는 눈물을 흘리는 이도 발생했으며, 유재석은 새 슈가맨에 대해 "이분들은 여기서 끝나면 안 된다. 여러분들이 움직여줘야 한다"며 재결합을 제안하기도. 그 가운데 여성 3명의 실루엣도 공개돼 누리꾼들은 "새 슈가맨이 씨야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누리꾼들은 "딱 봐도 씨야다", "드디어 보는구나", "너무 반갑다 진짜", "눈물 날 것 같아", "내 학창시절 MP3에는 이 누나들 노래로 가득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과연 이들의 추측대로 추억의 그룹 씨야가 슈가맨으로 등장할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씨야'는 '여인의 향기'로 데뷔 후 '사랑의 인사', ‘슬픈 발걸음’, ‘구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이광수♥' 이선빈, 커피 들고 돋보이는 깜찍한 모습

이선빈이 SNS를 통해 깜찍한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커피를 들고 배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팬들이 보내준 커피차에 행복함이 가득한 이선빈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 시킨다.이선빈은 2018년 12월 31일 이광수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이선빈 나이는 27세, 이광수 나이는 36세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이하늬♥윤계상 나이? 이하늬, 주황색 수트로 범접할 수 없는 포스

이하늬♥윤계상 나이가 궁금한 가운데 이하늬가 포스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카리스마가 넘치는 이하늬의 포스있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이하늬는 윤계상과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이하늬 나이는 38세, 윤계상 나이는 43세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결말? 몇부작? 후속? 현빈 리정혁으로 인생캐 경신...아시아 사로잡았다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결말, 몇부작, 후속이 관심인 가운데 현빈이 또 한번 ‘신드롬’ 을 일으키며 아시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 에서 역대급 캐릭터 '리정혁' 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현빈이, 종영 후에도 여전히 아시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현빈은 엘리트 장교 리정혁으로 분해 첫 등장부터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리(손예진 분)에 대한 감정이 진행되면서부터는 ‘사랑꾼’ 면모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그는 그 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멜로킹’ ‘로코남신’으로 불리며 사랑 받았던 주특기를 아낌없이 발휘해 모든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켰다.현빈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리정혁'은,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팬심 또한 사로 잡았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온라인을 통해 뜨겁게 확산 중이다.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의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각종 중화권 매체들의 메인 화면을 장식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해외 매체들은 물론 광고 문의 또한 폭발적이라는 후문이다.'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에서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헤어졌지만 오랜 시간 동안 마음을 전하며 변함없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의 깊은 사랑과 기적 같은 재회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둘리 커플(리정혁+윤세리)'은 벅차오르는 감동과 설렘으로 일요일 밤을 꽉 채우며 길이 남을 절대 극비 로맨스를 완성했다.특히 최종회 엔딩 장면은 헤어 나올 수 없는 여운을 남기며 '엔딩 맛집 드라마'의 명성을 마지막까지 입증했다. 우연한 사고로 불시착해 서로를 발견했을 때처럼,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착지한 윤세리와 그런 그녀를 향해 "이번엔 와야 할 곳에 잘 떨어진 것 같소"라고 말하며 등장한 리정혁의 재회는 안방극장에 따뜻하고 가슴 벅찬 결말을 선물하며 올 겨울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든 '사랑불'의 막을 내렸다.'사랑의 불시착'은 16부작으로 종영했다.한편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는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 등이 열연을 펼칠 예정인 '하이바이, 마마!'가 방송된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영화 미성년 줄거리? 결말? 너 때문에 우리집은 지옥이다!

영화 '미성년' 줄거리, 결말이 주목받는 가운데 '미성년'은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윤석’으로 친숙한 김윤석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고 동시에 주연 배우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미성년'은 같은 학교 2학년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나면서 시작한다.최근 주리의 아빠 대원(김윤석)과 윤아의 엄마 미희(김소진) 사이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된 두 사람. 이 상황이 커지는 것을 막고 싶은 주리는 어떻게든 엄마 영주(염정아)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윤아는 어른들 일에는 관심 없다며 엮이지 않으려 한다.그때 떨어진 주리의 핸드폰을 뺏어든 윤아는 영주에게 감춰왔던 비밀을 폭로해 버리고 주리는 '멘붕'에 빠진다.바람 핀 아빠는 밉지만, 엄마가 상처받을 게 두려워 가정의 지키려는 주리, 어린 나이의 자신을 낳고 험한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살아왔음에도 사랑 때문에 세상의 지탄을 받게될 엄마가 안타까운 윤아의 고군분투기를 극의 중심축으로 삼고 영주와 미희의 섬세한 감정 변화가 극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사건의 도입부터 해결까지 모두 전개 과정에 주리와 윤아가 있다. 극 중 나이는 17살. 아직 성년이 아니기에 다소 서툴긴 하다. 감정이 앞서면서 학교에서 강화유리 창문을 깨트릴 정도로 머리끄덩이를 잡고 치고받고 싸우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성숙한 의식을 갖고 상황에 대처한다. 진정한 주인공들이다.'미성년'은 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비추며 '성년'과 '미성년'의 의미를 곱씹게 한다. 어떤 행동과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며, 책임을 기꺼이 지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영화는 말한다.한편 '미성년' 결말은 호불호가 갈릴 결말을 가지고 있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뜻? 조커? 나쁜놈들이 세상을 구한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뜻, 조커가 궁금한 가운데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이 나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정부는 특수 미션을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선별한다. 정부는 이들에게 특별 사면을 대가로 내걸고 자살 특공대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에 빙의한 마녀 인챈트리스(카라 델레바인)가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고, 애인인 할리 퀸(마고 로비)을 찾으려 조커(자레드 레토)가 움직이자 그를 잡으려 배트맨까지 나타나 혼란의 상황을 빚는다.이 영화는 다양한 캐릭터의 전사를 충분히 설명하고, 각각의 사연을 스토리에 녹여내 흥미를 유발한다. 딸 아이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세계 최고 저격수 데드샷, 조커를 사랑하다 광기에 빠진 정신과 의사 할리퀸, 할리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범죄의 제왕 조커, 가슴 아픈 가족사에 괴로워하는 디아블로, 작전 성공을 위해서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월러 국장, 사악한 마녀 인챈트리스에게 빙의된 준 문 박사를 사랑하는 릭 플래그 대령(조엘 킨나만) 등의 이야기는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윌 스미스는 백발백중의 명사수 데드샷 역을 인상적으로 소화해냈다. 그는 팀의 실질적인 리더를 맡아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제이 헤르난데즈는 지옥불을 만들어내는 능력자 디아블로 역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힙합부터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르기까지 각 캐릭터의 특성과 분위기에 걸맞는 음악도 제법 잘 어울린다. 조커와 할리퀸의 등장에서 도드라지게 표현된 현란한 색감의 이미지도 눈길을 끈다.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는 할리퀸이다. 미치도록 조커를 사랑하면서도 임무수행을 완수하는 할리퀸은 단독영화를 기대하게끔 만드는 캐릭터다. 섹시한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마고 로비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원더우먼처럼, 이 영화의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이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 뜻을 '자살특공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특공대 혹은 결사대' 라는 뜻이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영화 미쓰와이프 결말? 줄거리? 난 누구? 여긴 어디? 가족인데 이상하게...낯설다?!

영화 '미쓰와이프' 결말, 줄거리가 관심인 가운데 '미쓰 와이프'는 승소율 100%의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연우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고, 갑작스레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으로부터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면 원래의 삶으로 돌려보내준다는 제안을 받게 된다. 연우는 성환(송승헌)과 부부로 생활하며 주부의 삶에 맞딱뜨리게 된다.영화는 연우의 비극적인 가정사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연우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살지만 어머니마저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나자 홀로 더 강해지기로 결심한다. 어린 나이였지만 이 세상은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라 되뇌이며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성공을 이뤄낼 것이라 다짐하는 강인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연우는 훗날 어른이 되어 인지상정과는 무관한, 피도 눈물도 없는, 최고의 승소율을 자랑하는 변호사가 된다.영화 감상에 흥미가 붙기 시작한 지점은 단연 연우가 하루 아침에 아줌마가 돼 버린 장면부터다. 쓸데 없이 잘생긴 구청 공무원 남편 김성환(송승헌)과 사춘기 딸 하늘(서신애), 유치원생 아들 하루(정지훈)과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 이야기가 코믹하게 그려진다. 동네 아줌마들과 수다를 떠는 것조차 적응하지 못해 괴로워하며 패닉 상태에 빠진 연우의 일상 에피소드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결코 아줌마가 될 수 없는, 영원한 섹시 여배우 엄정화의 코믹 연기가 한 몫했다.송승헌의 힘 뺀 연기도 상당히 흥미롭다. 주로 선굵은 남성적인 연기를 선보여왔지만 왜 이제서야 이런 캐릭터를 연기했는지 의아할 정도로 그야말로 현실감 넘치는 허당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줬다. 자신의 잘생긴 외모마저 싫다는 아내에게 충격을 받아 외도를 의심하기도 하고, 잠자리를 위해 바지까지 벗었는데 극구 거부하자 바지를 올리고는 침대 언저리에 소심하게 눕는 모습에서 폭소가 터진다. 자꾸 사고를 치는 아내를 넓은 가슴으로 안아주는 따뜻한 면모는 여심을 잡기에 충분하다.무엇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시너지가 기대 이상으로 '잘 어울린다'는 점은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한층 더 편안한 게 두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힘이 된다.더불어 '가족'이라는 코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들의 연기도 눈에 띈다. 서신애는 엄정화의 사춘기 딸로 등장해 그 동안 굵직한 작품에서 쌓은 내공을 임팩트 있게 표현하며, 그녀가 '하늘' 역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납득하게 해준다. 또한 정지훈은 차갑게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연우의 마음에 처음으로 금이 가게 만드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 속 귀여운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소화했다.한편 '미쓰와이프' 결말은 해피엔딩을 암시 해 관객의 마음까지 행복감에 젖게 한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이상아 나이? 이상아 딸? 이상아 전남편들?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상아 딸 윤서진 "엄마 연애는 찬성, 결혼은 안 했으면"

이상아 나이, 이상아 딸, 이상아 전남편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상아의 딸 윤서진 양이 엄마의 연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1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199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 이상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상아 딸은 ‘엄마가 연애를 해도 되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엄마는 알아서 연애를 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서진은 “(엄마가) 충분히 놀고 즐기고 행복하되 결혼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결혼이랑 연애하는 거 차이가 그냥 결혼식하고 같이 사는 그 차이밖에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엄마도 이제 나이를 먹을 만큼 들었고 만나시는 분도 설마 저랑 나이가 비슷할 건 아니지 않나”라며 “그렇다면 알아서 잘 사귀시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상아는 “나는 연령대 밑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으름장을 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상아는 1997년 12월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2000년 4월 배우 겸 영화기획자 전철과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리고 득녀했으나 두 번째 결혼 생활도 오래가지 못했다. 2001년 8월 별거에 들어 간 이상아는 같은 해 12월 이혼했다. 이상아는 이혼한 지 1년 만인 2002년 12월 사업가 윤모씨와 세 번째 혼인신고를 올렸다. 2003년 8월 조용한 결혼식도 진행했다. 이들의 결혼은 2016년 12월 결국 파경을 맞았다.한편 이상아 나이는 48세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기안84 건물? 빌딩? 화보? 나 혼자 산다, 기안84 새 보금자리에 등장한 깜짝 놀랄 게스트는?

기안84 건물, 빌딩, 화보가 궁금한 가운데 기안84의 새 보금자리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스페셜 게스트가 찾아온다.21일(금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334회에서는 새로 이사한 기안84의 뉴 하우스는 물론, 그의 집들이에 초대받은 특급 게스트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기안84는 찾아올 손님을 위해 급하게 집 정리를 하는가 하면, 준비한 선물을 손수 포장까지 하는 모습으로 손님맞이를 했다. 초인종 소리와 함께 등장한 스페셜 게스트는 묵직한 집들이 선물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이에 기안84는 "이사의 요정처럼 선물을 들고 오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천사가 아닌가"란 달달한 멘트를 쏟아내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기안84는 의문의 손님과 새 집을 둘러보며 추억에 잠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은 물론, 추억을 공유했던 각종 아이템을 보며 첫사랑을 만난 듯한 설렘을 만끽한다고 해 게스트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반가운 마음에 기안84는 “왜 이렇게 예뻐졌어요? 고와졌네”라는 설렘 유발 멘트를 던지는가 하면, 뜻깊은 선물을 건네며 게스트와 돈독한 사이임을 확인한다. 이어 웃음을 찾기 힘든 기안84의 선물이 공개되며 시청자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기안84가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상가 건물을 46억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한편 기안84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도움으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이유리 남편? 이유리 나이? 편스토랑, 44차원 레시피 공개...아이스크림에 참기름

이유리 남편, 이유리 나이가 관심인 가운데 이유리가 44차원 레시피를 공개한다. 21일(금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6번째 메뉴대결 주제가 공개된다.그 중에서도 '44차원' 이유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장하듯 멘보샤를 대량으로 만들고, 마른 오징어로 찌개를 끓이는 등 신박한 레시피를 쏟아낸 이유리의 일상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도 이유리는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 44차원 레시피들을 쏟아낼 전망이다. 집에 혼자 있던 이유리는 주방에서 와플 기계를 꺼냈다. 이유리가 꿀 호떡, 기장 떡 등을 와플 기계에 넣자 마치 그릇처럼 구워졌다. 이유리는 여기에 아이스크림과 샐러드 등을 올려서 특별한 비주얼의 메뉴를 완성했다.그러나 '44차원' 이유리는 거기서 끝내지 않고 히비스커스 가루, 새싹보리 가루 등을 뿌리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과 청국장 가루 등 누구도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맛 조합을 선보였다. 또 이유리가 아이스크림에 참기름을 뿌리자 이연복 셰프는 “아무리 그래도...”라며 탄식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신상출시 편스토랑' 멤버들 모두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VCR 속 이유리의 반응을 보고 점차 호기심을 보였다고 한다. 아이스크림과 청국장, 아이스크림과 참기름의 예상외의 조합이 맛있었던 것. 이를 보던 이정현도 "의외로 맛있을 것 같다"며 궁금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나이 41세이며 남편은 띠동갑 연상이며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이윤성 나이? 홍지호 나이? 이윤성 전남편? 공부가 머니? 이윤성, 둘째 딸 진로 빨리 정해 고민

이윤성 나이, 홍지호 나이, 이윤성 전남편이 주목받는 가운데 ‘공부가 머니?’에 배우 이윤성 치과의사 홍지호 가족이 출연한다. 21일(금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이윤성 홍지호 가족이 출연, 이제 중학생이 되는 둘째 딸 세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이윤성 홍지호 부부는 슬하에 이제 중3이 되는 큰딸 세라와 중학생이 되는 둘째 세빈이를 두고 있다. 홍지호는 “우리 집에는 두 명의 이윤성과 두 명의 홍지호가 있다”고 말해 두 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어떤 교육 고민으로 ‘공부가 머니?’를 찾았는지 묻는 질문에 이윤성은 둘째 세빈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미술 전공으로 예술중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어린 나이부터 입시를 준비하는 게 안쓰럽기도 하고, 혹시나 크면서 진로가 달라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다는 것. 이에 MC 신동엽은 “저희 딸도 예술중학교에 입학 예정인데, 남 일 같지 않고 어떤 마음인지 이해된다”라고 말해 이윤성 홍지호 가족의 고민 사연에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윤성은 2004년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한편 이윤성은 48세, 홍지호는 59세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장구의 신 박서진 배틀트립 출연? 박서진 낙지 먹다 디너쇼 개최

장구의 신 박서진 '배틀트립' 출연이 관심인 가운데 ‘장구의 신’ 박서진이 목포 낙지를 맛보고 ‘돌발 디너쇼’를 개최한다. 21일(금일) 방송되는 KBS 2 ‘배틀트립’에는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끄는 윙크, 김나희, 박서진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트로트의 도시 ‘전라남도 목포’를 여행할 예정. 트로트 유랑단이 된 네 사람은 보는 내내 어깨가 들썩거리고 흥이 폭발하는 역대급 텐션의 여행을 선보인다.이 날 목포의 낙지를 맛 본 박서진이 주체할 수는 흥바람에 돌발 디너쇼를 벌였다고 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껏 달아오른 박서진과 윙크, 김나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서진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장구를 치며 구수한 노래 가락을 열창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해당 장구는 박서진이 목포 여행을 위해 특별 주문 제작한 장구. 현란하고 구성진 박서진의 장구 퍼포먼스에 윙크와 김나희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광란의 댄스 파티를 벌이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박서진은 “해산물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밝혀 윙크와 김나희를 당혹시켰다. 하지만 목포의 낙지를 맛 본 박서진은 ‘해산물 불호’를 외쳤던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폭풍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먹방 도중 장구채를 들고 기쁨의 디너쇼를 벌여 현장을 제대로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한편 박서진은 장구 치며 노래하는 걸로 유명해 '장구의 신' 이라고도 불린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연예인 무당 무속인 정호근? 배우 정호근? TV는 사랑을 싣고, 정호근 "대물림 막기 위해 신내림 받았다"

연예인 무당 무속인 정호근, 배우 정호근이 궁금한 가운데 정호근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21일(금일) 방송될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정호근이 무명 시절 단역밖에 맡지 못했던 자신에게 처음으로 주연 무대를 맡겨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배 이송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1986년 군 제대 후 변변한 배역 없이 무명의 설움을 겪어야 했던 당시, 정호근의 능력을 높이 샀던 이송 형이 자신이 연출을 맡은 연극 '안티고네'의 주인공인 ‘크레온’ 역을 고민 없이 주었던 것. 정호근에게 이송 형은 자신의 연기 재능을 가장 먼저 인정해주며,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주연 공연 무대를 만들어준 친형 같은 선배였다. 하지만 정호근은 25년 전 연락이 끊긴 뒤 지금까지 이송 형을 찾을 수 없었던 피치 못할 사정을 고백했다. 무속인이었던 할머니의 기를 이어받아 어릴 적부터 신기를 느꼈던 그가, 신내림을 거부하면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던 것. 잘 풀리지 않는 연기자 생활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정호근은 29살 때부터 부업으로 식당을 운영했으나 폐업하기 일쑤였고, 1995년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미숙아였던 탓에 27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후 네 아이를 더 낳았으나 2004년 태어난 막내아들까지 3일 만에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면서, 그 충격으로 죄책감에 시달려 고통스러운 날을 보냈던 정호근. 한국을 벗어나면 자신을 옥죄어왔던 불행이 끝날까 하는 간절한 마음에 가족들을 미국에 보낸 후 16년간 기러기아빠 생활을 이어왔던 정호근이지만 신병으로 원인 모를 복통에 시달리게 됐고 아이들에게까지 이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아 버티고 버티며 거부하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토로한다. 자식에게 대물림되지 않길 바라며 모든 짐을 짊어지겠단 마음으로 2014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는 설명이다.어렵게 용기를 내 이송 형을 찾기로 결심했지만, 촬영 내내 형도 자신을 만나지 않으려고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는 정호근이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이송 형과 25년 만의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