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월 최대 30만 원 지급

대구시가 올해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초과자까지 모든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 원으로 확대해 지급한다.2019년 기초급여액 인상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전체 대상자인 차상위초과자(소득하위 70%)까지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확대 시행하는 것.지난해 12월말 기준 대구시 전체 장애인 인구의 14.7%에 해당하는 1만8천520여 명이 장애인연금을 지급받고 있다.기존 수급자의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장애인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와 읍·면 사무소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 개최

대구시가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디지털 제작도구를 이용해 만들기 활동을 이어온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작품 영상과 아이디어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코로나19 관련 본인이 직접 만든 영상작품이나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상자는 전문가와 메이커 스페이스 담당자 평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한다.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경북대학교 스타트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윤권근 달서구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대구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이 20일 주민들이 열어가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지방재정법 개정은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윤권근 달서구의장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로 달서구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한편 구자학 달성군의장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윤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정숙 대구 남구의회 의장을 지명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새로운 문화 창고 (2)대구시립두류도서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순환도로를 걷다 보면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옛 문인들의 향취를 맛볼 수 있다.4·19혁명의 시발점이 된 대구 시내 고등학생들의 의거를 기리기 위한 2·28 학생의거 기념탑이 있고 순환도로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대구시립두류도서관이 나온다.대구시립두류도서관은 1981년 9월1일 ‘두류도서관’으로 문을 연 후 1995년 1월1일 현재 이름으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28만 점 자료, 시민들에게 다가가다두류도서관은 28만여 점(권)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민 13만여 명이 이용했다.두류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지하 1층은 시청각실과 식당, 1층 범사 이상희 문고와 어린이자료실, 2층 종합자료실, 3층 자율학습실, 4층 강의실로 구성됐다.1층 범사 이상희 문고와 2층 종합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1층 어린이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 대출할 수 있다.3층 자율학습실은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월요일, 국정 공휴일은 휴관한다.도서관 내에 자료실에서는 소지품을 보관 후에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하면 1회 10권(DVD 1인 3점 포함)까지 15일간 책을 빌릴 수 있다.특히 야간 자료예약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인기가 높다.당일 사전으로 신청한 자료는 오후 10시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두류도서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역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 번에 12권까지 살균 소독이 가능한 ‘대용량 자외선 책 소독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자료실과 열람실에는 비말 차단용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고 월 2회 전문 업체를 통해 전체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족보 특색 자료실, ‘내 가족의 역사’를 보다두류도서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족보원문DB(2천400여 권)를 구축해 족보자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DB를 통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를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또 1985년 5월 족보자료실을 개설해 대동보, 세보, 파보 등 7천700여 권의 족보자료를 소장하고 있다.40여 년 동안 꾸준히 자료를 수집한 결과 족보를 보기 위해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등 전국에서 족보자료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족보자료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내 가족 뿌리 찾기’ 프로그램을 2019년부터 개설했다.매주 1회 족보 보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나의 본관과 뿌리를 찾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유림문화원 원장이 족보 이용방법, 나의 본관 찾기 등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우리나라 독특한 성씨 족보 큐레이션, 족보자료 및 성씨 조형물 사진전 등도 열고 있다.올해부터는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족보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잠에서 깨어난 수만 권의 책들의 보고 ‘범사 이상희 문고’‘범사 이상희 문고’는 이상희 전 대구시장(1982~1985년)이 기증한 책을 중심으로 조성됐다.모두 7만2천200권의 책이 서양서, 일서, 유럽서, 중국서, 국내서 등으로 나뉘어 비치돼 있다.이상희 전 시장이 아낀다는 각종 희귀본과 귀중본도 포함돼 있다.한국에서는 단 3세트밖에 없는 ‘루브르박물관 일서 시리즈’, ‘신도시 개발사 시리즈’, ‘한국민속문화 대백과사전 시리즈’다.한국전쟁 관련 도서, 문학잡지 창간호 등도 전시돼 있다. 6·25 실증자료, 조선 전쟁, 한국동란과 맥아더 원수 등으로 귀중히 보관돼 있다.자료실 한쪽에는 이 전 시장의 개인 물품 등이 전시된 공간도 마련됐다.친필로 쓴 일기, 명패, 젊은 시절 사진, 직접 집필한 서적, 대구시장 재임 당시 명함 등 그의 일생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모든 도서는 대출 가능하다.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책 덕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다양한 온라인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두류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을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책과 이야기가 가득한 두류도서관’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도서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동영상은 기획, 구성, 촬영, 편집까지 모두 도서관 자체적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그림책 속 등장인물이 소개하는 도서관 알아보기, 그림책의 내용을 실감 나게 볼 수 있는 동극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이 알찬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21년 겨울독서교실’과 ‘겨울방학 특별강좌’를 준비했다.겨울독서교실에서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원고지와 독후감상문 작성법에 대해 배우는 ‘용감한 글쓰기’ △조선시대의 신분제도에 대해 알아보는 ‘양반전으로 보는 신분제’ △경제개념을 배워보는 ‘허생전 속 경제이야기’를 준비했다.독서교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됐다.겨울방학 특별강좌는 예비 초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파닉스로 읽는 재밌는 영어동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미술놀이’,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역사 속 과학이야기’,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미술로 보는 인문학’을 준비했다.특별강좌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2020년 최다 대출 도서공공 도서관의 최다 대출도서는 현재 시민들의 관심분야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종합자료실의 경우 다양한 매체에서 언급된 문학 도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체감한 시민들이 선택한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경제도서의 대출이 두드러졌다.또한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접하는 연령이 낮아지면서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이와 관련된 캐릭터를 활용해 출간된 도서가 많이 대출됐다.2020년 두류도서관 종합자료실 최대 대출도서는 손원평 장편소설인 ‘아문드’(18회)다.다음은 야쿠마루 가쿠의 장편소설인 ‘돌이킬 수 없는 약속’(17회), ‘영웅의 조건. 2’(16회),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16회) 순으로 대출됐다.어린이실 최대 대출도서는 ‘신비아파트 한자귀신. 6’(28회)이다. ‘흔한남매. 2’(23회), ‘흔한남매. 3’(23회), ‘카카오 프렌즈. 9’(22회)가 뒤를 이었다. ◆오선화 대구시립두류도서관장 인터뷰“코로나19로 겪어보지 못한 것들에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새로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경험들과 노하우를 터득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의 독서활동 지원과 평생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입니다.”오선화 대구시립두류도서관장은 ‘워킹 스루 예약대출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민에게 호평받았다.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휴관하는 동안 시민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홈페이지로 신청받은 도서를 소독기를 활용해 소독한 다음 안심봉투에 담아 대출했다”고 말했다.안심봉투 구입과 다량의 책 소독 등으로 어려움이 컸지만 ‘휴관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어 다행이다’라는 이용자의 말들은 오 관장에게 힘이 됐다.오선화 관장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맞춰 디지털 ‘미디어창작실’을 구축해 안정적인 비대면 서비스와 콘텐츠 창작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나아가 ‘1인 미디어 활동’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전했다.그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독서문화행사를 추진해왔다.오 관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워킹스루 자료대출’,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등의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온라인 북큐레이션’,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독서퀴즈’뿐 아니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해 디지털 역량 교육 강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오 관장이 바라는 두류도서관의 보완사항은 보다 많은 수의 자료 확보에 있다.한해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는 도서의 종수가 5만5천 종인데 도서관은 1만1천 종을 확보하고 있다.도서구입 예산을 확보해 다양한 책들을 더 많이 구입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2021년에는 디지털 시대 소통‧공감을 위한 ‘미디어창작실’을 구축해 안정적인 비대면 서비스 기반과 미디어 콘텐츠 창작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실시

대구지방환경청이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이번 감시는 설 연휴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행위와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기획단속 및 상황실 운영,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의 순찰이다.환경청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이동측정차량과 드론 등으로 실제 오염 행위 의심 또는 발견될 경우 현장을 방문해 단속할 예정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대구시설공단, 구·군 합동 하천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대구시가 오는 29일까지 대구시설공단, 구·군 합동으로 하천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하천 내 산책로와 운동기구 등을 이용하는 인원이 급증함에 따라 편의시설 점검으로 안전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대구지역 국가하천, 지방하천의 편의시설과 설치 시설물 등이다.또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해 하천 내 토사 이동을 최소화하고 각종 적치물도 정리하도록 할 계획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2021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

대구시가 18일 ‘2021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올해 대구시의 청원 경찰은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은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한다.원서접수는 오는 2월24~26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으며 3월27일에 필기시험을 친다.1차 필기시험으로 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뽑고 2차 체력검정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응시 자격은 성별 상관없이 최종 시험일까지 대구시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 또는 3년 이상 대구시에 본인의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방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 게시돼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2021년 꿈나눔 멘토링 사업’ 참여 기관 모집

대구시가 오는 28일까지 ‘2021년 꿈나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꿈나눔 멘토링 사업은 대구지역 대학생들에게는 재능기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자아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사업 신청 대상은 대구지역에 사업장이 있고 최근 3년 이내 멘토링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민간단체, 청소년 시설, 대학 등이다.선정된 사업기관은 멘토 활동비, 체험활동비, 교재비 등을 지원받는다.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지난 14일 주민들이 열어가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알리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지방재정법 개정은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청은 그동안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주민설명회, 원탁회의 추진 등 자치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방의 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권이 확대되는 새로운 계기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병환 성주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이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대권 수성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윤경희 청송군수를 지명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국토교통부, ‘대구산업선 철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14일 대구산업선 철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계명대역과 설화명곡역에 환승역(대구도시철도 1·2호선)을 두는 것을 공식 발표했다.이날 국토부는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과 달성군 농산물 종합유통센터에서 대구산업선 철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대구산업선 사업개요와 환경평가를 발표했다.국토부는 대구산업선이 지하구간 34㎞, 지상구간 1.5㎞로 대부분 지하를 통과하기 때문에 환경훼손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공사로 인한 토사 유출로 수질 오염은 폐수 처리시설을 설치해 보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환경부 협의와 기재부 등 관계부서 협의가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설명회에서 이종건 호림역사추진위원장은 “향후 기본 실시 설계에 대구도시철도 순환선과 가칭 성서공단 호림을 연결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2019년 중앙정부 발표대로 당초 전액 국비로 해야 타당하다”고 주장했다.성서산단 근로자들은 당초 산업선 취지에 맞게 성서산단역에 화물이 들어올 수 있는 역사로 지어져야 하는 것 아닌지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국토부 관계자는 “여객만 들어서는 것이 아닌 화물이 들어설 수 있는 시설을 감안해 운영할 것”이라며 “향후 실시설계에 주민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달성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의 주요 화두는 ‘화물기지’ 여부였다.달성군민들은 “국토교통부의 1안과 2안 모두 화물기지가 없다. 이름이 산업선인만큼 추후 화물기지가 생기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국토부는 “화물기지를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화물역의 경우 1곳이면 충분한 만큼, 경남 창녕까지 연결된다면 창녕에 화물역을 건설하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했다.한편 국토부는 주민의견 반영안을 오는 4월에 확정 지을 예정이다.확정된 반영 안으로 올 하반기에 대구산업선 실시 설계에 들어가 2022년 착공,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한다.지역민의 최대 관심사인 역의 구체적인 위치와 확정된 명칭은 실시설계에 접어들어서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2021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받는다

대구시가 오는 20일까지 취약계층 유·청소년 대상으로 2021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이용권 지원 대상자는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5~18세 유·청소년 취약계층이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온라인과 주민등록상 관할 구·군에서 서면으로 할 수 있다.선정 순위에 따라 확정된 선정자는 1인당 월 8만 원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나 통합문화이용권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이용권은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한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