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은양,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캐릭터 공모전 대상 수상

칠곡군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 센터소속 고예은(18)양이 경북도청소년진흥원에서 주관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고양은 학교 밖에서 꿈을 찾아 떠나는 탐험가 이미지를 ‘꿈 비둘기’ 캐릭터로 표현해 대상을 차지했다. 그는 칠곡군 꿈 드림에서 지난 4월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학력을 취득하고, 내년에 영남전문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고예은양은 “앞으로 어려움에 처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취업·자립지원 및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 평가’대상 수상

칠곡군은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칠곡군은 그동안 △음식문화 환경개선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다수 업소 지정 △2019년 경북 국제식품박람회 참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향상 △안전 식품 공급 및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효율적 관리 △합동단속 참여도 향상 등 식품위생분야 및 공중위생 부분 안전한 점검과 지도관리 △관련 단체와 정기 간담회 개최 △공중위생업소 등급평가제 등을 추진한 것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백선엽 장군 ‘백수(白壽) 생신’ 축하 예방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호국과 보훈에 대한 믿음과 신념을 올곧게 지켜나가며 먼 훗날 역사의 판단에 모든 것을 맡길 것입니다.”백선기 칠곡군수가 6·25전쟁 당시 칠곡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예방하고 생신을 축하했다.백 군수는 지난 9일 용산 전쟁기념관에 위치한 백선엽 장군의 사무실을 찾아 99세 생일인 백수(白壽)를 축하하며 틈틈이 시간을 내서 접은 종이학 100마리를 선물로 전달했다.이에 백 장군은 “백선기 칠곡군수의 정성과 진심이 담긴 선물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호국의 가치가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백 군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백선엽 장군 예방 사실을 알리고 “호국을 도시의 브랜드이자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칠곡 군민에게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백 장군의 공은 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했다.한편 백 군수는 군수로 당선된 그 이듬해인 2012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백선엽 장군 생신인 11월에 칠곡군과 대한민국을 지켜준 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자 백 장군을 찾아갔다.이에 백선엽 장군도 고령임에도 휠체어에 의지한 체 2015년과 2019년 칠곡군에서 열린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에 참석하는 것으로 화답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10년 만에 양봉 우수특구로 선정

전국 최대 아카시아 군락지이자 유일의 양봉특구인 칠곡군이 10년 만에 양봉 우수특구로 선정됐다.칠곡군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김제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 ‘2019년 우수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에서 양봉산업특구가 우수특구로 지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평가는 전국 196개 특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 성과 전반에 대한 1차 서면 평가에 이어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친 뒤 이날 3단계로 전문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성과발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칠곡군은 전국 최대의 아까시나무 밀원지 소유, 자연 숙성 꿀 생산과 꿀벌 나라 테마공원 등은 칠곡의 최대 강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양봉 자원을 테마로 한 의료연계 봉 독의 활용, 양봉산물 가공품 개발 등 지역의 잠재성도 부각시켰다.또 양봉산물을 이용한 건강 칠곡 이미지 제고와 6차 산업과 연계한 양봉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등 미래전략 기반 구축을 통한 양봉산업특구의 성공모델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양봉 우수특구 지정은 2008년 양봉산업특구로 지정된 후 처음이다.칠곡양봉산업특구는 2013년과 2018년 2차에 걸쳐 기간연장과 사업추가로 변경승인을 득했다.칠곡군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총 155억 원을 들여 223만8천769㎡ 규모의 아카시아 군락지를 4개 특화사업에 19개 세부사업으로 추진해 칠곡의 양봉산업 발전의 대전환을 꾀할 계획이다.특화사업은 양봉산업 기반조성 사업, 양봉 생산기술 향상 및 가공품 개발사업, 양봉체험 관광 상품화 사업, 양봉브랜드 명품화 사업 등이다.칠곡양봉특구지역은 지천면 창평리 416번지 외 80필지로, 꿀벌 나라 테마공원과 10일 개관한 꿀벌홍보관도 특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우수특구 선정은 칠곡군의 최대 강점인 양봉 자원의 가치를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칠곡군 양봉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칠곡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양봉산업의 메카로 자리 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 공장 화재 35억원 피해 발생

지난 7일 낮 12시2분께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 플라스틱제조업체인 대구플라스틱에서 화재가 발생해 35억 원의 상당의 피해를 내고 9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외국인근로자 등 25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빠른 대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경북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긴급구조 통제단을 운영해 구미, 대구 등 인근 지역 소방대원 372명과 소방헬기 4대, 소방차 52대를 동원해 진압에 나서 이날 오후 9시40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불로 대구플라스틱 공장 14개 동 중 10개 동이 전소됐다. 강풍과 가연성 플라스틱 제품이 타는 연기로 인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가연성 물질과 강한 바람으로 주변 건물까지 화재가 번져 화재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경찰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찰서, 시민경찰 1호 선정해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6일 두 번에 걸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우리은행 공단동지점 직원 최모(여)씨에게 ‘칠곡경찰서 1호 우리 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경찰서는 또 최씨에게 보이스피싱 범인검거 및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전달하고 경찰 흉장 모양의 배지도 수여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55분께 우리은행 공단동지점에서 장기미사용 체크카드 출금한도를 상향하려는 P고객을 수상히 여겨 업무를 지연시키며 신속히 112로 신고해 1천만 원가량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이에 앞서 지난 9월6일 오전 10시께도 은행을 방문해 2천만 원 인출 후 추가로 800만 원을 인출하려는 고객 A(59·여)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속히 신고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하기도 했다.‘우리 동네 시민경찰’ 선정은 나와 이웃의 범죄 또는 사고예방을 위해 관심과 실천을 한 주민 가운데 범인검거 등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데 앞장선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경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칠곡은 어르신들이 많아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이 중요하고, 아울러 금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죄 단속과 근절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조금래 칠곡군 행정복지국장,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수상

조금래(58) 칠곡군 행정복지국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조 국장은 33년간 지방행정발전에 헌신하며 특히 민원행정 서비스와 주민복지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그는 1986년 지천면 근무를 시작으로 민간협력담당, 경영개발담당, 기획담당 등의 보직을 거친 후 2013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환경관리과장, 사회복지과장, 농림정책과장, 왜관읍장을 역임했다.올 1월 서기관으로 승진 후 현재 행정복지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빈틈없는 업무처리로 후배공직자들로부터 본보기가 돼 왔다.조금래 행정복지국장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퇴임을 앞두고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고령운전자 보호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버마크’ 배부

칠곡군이 고령운전자 보호 및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칠곡군은 매년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유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운전자 실버마크’ 4천 장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자동차 앞뒤 유리창 바깥쪽에 붙이는 ‘고령운전자 실버마크’는 주변 운전자에게 해당 차량의 운전자가 고령임을 알려 배려와 양보 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표식이다.운전석 앞유리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마크는 비 고령자와 고령자가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의 정삼각형 모양이다.차량 뒤쪽 유리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캐릭터는 남녀 고령자의 모습과 ‘한 번 더 배려와 양보를 한다’는 쉼표를 운전자의 적극적인 양보와 배려의 뜻을 담고 있다.실버마크는 칠곡군에 거주하며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자동차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받을 수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