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19 칠곡군 일자리 박람회’열려

칠곡군이 22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2019 칠곡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칠곡군이 공동 주최하고 칠곡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일자리 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는 칠곡지역 내 우수·강소기업 75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통해 사무·생산직 등을 채용할 계획이다.특히 대기업 채용설명회 운영과 강소기업 채용관, 인공지능(AI) 모의면접 등 차별화된 테마별 채용관을 운영, 현장을 찾은 구직자의 만족도를 높인다.또 부대행사로 기업 및 사회적 기업 홍보관도 운영된다.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 메이킹, 취업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일자리 창출은 군정의 최고 목표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다양한 일자리 정보공유 및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해 구인과 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현수막 지정 게시대 온라인 신고·접수 시행

칠곡군은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신고·접수방식을 다음달 4일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개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칠곡군에 따르면 그동안 게시대 관련 현수막 신고 접수 및 게첨, 정비 등 관리·운영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담당, 신청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군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칠곡군은 이에 따라 민원인 불편해소를 위해 온라인 신고·접수를 포함한 현수막 게시대 관리업무를 경북옥외광고협회 칠곡군지부에 위탁 관리하기로 했다.온라인 프로그램이 구축되면 현수막 게시대 규격, 설치위치, 현재 게첨 현황 등을 확인해 선착순으로 현수막을 신청할 수 있다. 게첨 기간은 10일이다.현수막 게시대 신고 및 접수 방식이 온라인으로 바뀜에 따라 민원인 불편사항 개선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졌다.박철용 칠곡군 건축디자인과장은 “현수막 온라인 신고·접수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 미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사회적 기업 (주)아이밍키, 중국 난징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앞장서

칠곡군 사회적기업 아이밍키가 중국 난징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앞장서 관심을 끌고 있다. 칠곡군은 칠곡군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아이밍키와 부산시 아르크(대표 김현태), 중국 난징전자상거래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중 남경 콰징 무역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업체들은 앞으로 난징에 들어설 중국 직구·역직구 전자상거래(콰징) 종합시험구와 제품전시관단지 건설추진과 관련 한국 상품의 유치와 개발 등에 대해 업무를 공동추진하게 됐다. 난징전자상거래협회는 난징 콰징 무역 구 건설을 위해 오는 11월20일, 오프라인 전시판매장을 개장 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티몰(T-mall), 수닝(Suning) 등 많은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진행해 중국 내 소비자와 한국기업을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마련 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밍키는 난징 콰징 무역 구에 진출할 한국기업 제품 심사·개발·홍보 등 업무 전반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중국의 시장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 권혁대 아이밍키 대표는 “입점기업에 중국 수출시 인증절차 간소화 및 콰징 종합세 30% 절감의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중국진출에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중국 제원시, 국제자매도시 칠곡군 방문해 교류협력 논의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허난성 제원시 일행이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16일 칠곡군을 방문했다.우공이산과 손오공 설화로 유명한 제원시의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이날 제원시 이묘묘 관광마케팅 과장, 왕건 대외협력차장 등은 백선기 칠곡군수와 환담을 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양측은 문화공연 팀 상호방문, 민간단체 교류 및 친선경기 지원, 두 도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 참가, 상호 관광객 유치 및 시장개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지난 11일 제원시 후파 부시장, 유혜화 외사판공실주임, 고전성 체육국장 등 일행이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개막식에 참가했다.이들은 개막식에 앞서 가산면 가산수피아와 칠곡군농업기술센터를 각각 방문하고 민간관광산업과 농업 6차 산업을 벤치마킹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과 제원시는 행정에서 민간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다.이묘묘 제원시 관광마케팅 과장은 “양 도시는 수 천만리 떨어져 있지만 감성이 비슷하고 도시 발전의 이념이 일치해 최고의 친구이자 동반자”라며 “양 도시의 교류강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고 화답했다.칠곡군과 제원시는 2013년부터 행정중심의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 5월 ‘문화·관광·체육 분야 확대 의향서’를 체결하고 민간분야 교류도 물꼬를 터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오는 31일 칠곡군 탁구협회 선수단 20여 명이 제원시를 방문해 친선경기를 갖고 민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꿀벌나라테마공원, 2019 경북도 건축대전 최우수상

칠곡군은 15일 꿀벌나라테마공원이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한 ‘2019 경북도 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공공부문)’을 받았다고 밝혔다.꿀벌나라테마공원은 사업비 107억 원을 들여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산 35번지 일원에 연면적 2천164㎡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전시체험관, 홍보관, 야외 체험장, 밀원수목원 등을 갖췄다.양봉특구의 강점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으로 건립된 칠곡 꿀벌생태체험관은 칠곡호곡평화기념관, 칠곡보, 관호산성, 각종 수변공원과 연계한 체험형 농촌관광시설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한편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칠곡군에는 건축물에 부착하는 동판을, 설계자 종합건축사사무소 에이디디와 시공자 동양종합건설에게는 표창패가 각각 수여됐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일정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16일 오후 2시 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아동친화도시 교육 및 설명회에 참석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성황리 성료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 3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은 ‘칠곡, 평화로 흐르다’의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낙동강대축전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430m 길이의 부교를 비롯 평소에 쉽게 접합 수 없었던 군(軍) 콘텐츠와 대축전의 70여 개가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이번 대축전의 흥행 요인은 민·군 통합행사로 인한 시너지 효과, 롤러장, 별빛유원지, 드론 쇼, 에티오피아 문화관 등 지난해보다 다양해진 체험·공연 콘텐츠가 꼽히고 있다.또 공연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 형식의 식당 운영, 셔틀버스 및 주차장 확대, 대형그늘막 설치 등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관람객 유치에 한몫을 했다.특히 6·25전쟁 당시 격전지인 낙동강, 관호산성 등의 실경을 배경으로 파사드, 레이저 등의 최첨단 특수효과가 동원된 ‘실경 뮤지컬 55일’은 이번 대축전의 백미로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낙동강대축전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해 인천상륙작전을 가능하게 만든 워커 장군의 손자 샘 워커 명예 군민증 수여, 북한군의 자고산 303고지 학살에서 생존한 제임스 러드의 가족 방문,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자립선포식 등으로 축제 본연의 목적에도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통해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향사 박귀희 명창 기리기 위한 칠곡향사아트센터 개관

칠곡 출신 국악인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가야금 병창 중요무형문화재인 향사(香史) 박귀희 명창을 기리기 위한 칠곡향사아트센터가 문을 열었다.칠곡군은 지난 12일 백선기 칠곡군수, 이재호 군의회 의장, 안숙선·김덕수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사업회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향사의 제자, 학생,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향사아트센터 개관식을 가졌다.칠곡향사아트센터는 국악의 어머니로 칭송받는 향사 박귀희 명창의 전통문화에 대한 열정과 교육 이념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우리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건립됐다.향사아트센터는 칠곡군이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문화예술인기념시설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16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다. 기본계획, 토지보상, 실시설계 등을 거처 2016년 12월 착공, 지난달 말 준공됐다.칠곡호국평화기념관 옆에 위치한 칠곡향사아트센터는 3만6천㎡ 부지에 240석 규모의 공연장과 교육실 겸 연습실 2곳, 전시실이 들어서 교육과 연습, 전시와 공연이 한 장소에서 가능토록 했다.특히 전통문화와 어울리는 한옥구조의 디자인으로 국악과 한옥의 조화로운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날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안숙선(국가무형문화재 23호)씨를 비롯해 향사 박귀희의 직계 제자, 왕기철 국립전통예술 중·고 교장 등 학생 60명이 개관 기념공연을 펼쳤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향사아트센터를 통해 박귀희 선생님 업적을 기리는 것은 물론 전통 국악을 계승, 발전시키고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동정

이재호 칠곡군의회 일정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14일 오후 2시 칠곡군민회관에서 열리는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석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11일 개막식 갖고 3일간 대장정 돌입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인 ‘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11일 개막한다.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 승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된 낙동강대축전은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오는 1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올해도 국방부 3대 전승행사의 하나인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돼 부교, 고공강하, 프린지 공연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대축전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번 대축전을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가 릴레이 홍보활동에 동참했다.또 미국에서 열린 세계 한류문화 축제 ‘케이콘(KCON) 2019 LA’에서 10만 관중 앞에 대축전 광고가 선보이는 등 개막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칠곡, 평화로 흐르다’의 주제로 열리는 대축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기억을 미디어 아트 왜관 철교를 통해 만나는 ‘왜관 철교 속으로’를 비롯해 ‘평화야 롤러와’, ‘호국 테마파크’ 등 7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6·25전쟁 당시 마산·왜관·영천·포항 일대를 잇는 ‘워커 라인’을 성공적으로 사수했던 미 육군 워커 중장의 손자인 샘워커 2세가 이번 대축전을 찾을 예정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과 보훈,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올곧게 세우고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호국평화 축제를 맛깔스럽게 준비했다”며 “이 행사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자신의 모든 것과 가족의 행복까지도 포기했던 참전용사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 동명면, 옻고을 권역 종합정비사업 마무리

칠곡군 동명면 송산3리 주민숙원사업인 옻 고을 권역 종합정비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옻 고을 권역 종합정비사업은 농식품부가 추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국비 19억6천만 원 등 총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옻골 공동 홈을 비롯해 도로 경관, 마을진입로 확·포장 등의 공사를 지난 2월 마무리했다.지난 6일 ‘옻 고을 권역 주민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 동명면 옻골권역위원회는 옻골 공동 홈 앞에서 도자기 빚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옻골권역위원회가 옻 골 권역을 홍보하는 한편 앞으로 주민들의 시설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자만 옻골권역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옻골권역 주민들이 새로 마련된 공간에서 더욱 화합하고, 방문객과의 도농교류 활성화 공간으로 제대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선남선녀 인연 만들기 행사 개최

‘칠곡군 선남선녀 다 모여라.’칠곡군이 젊은 남녀의 비혼 등 결혼감소에 따른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연 만들기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저출산의 원인이 청년세대의 결혼 지연 및 포기가 인구절벽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가운데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칠곡군은 ‘우연히 알게 된 운명적인 만남’이란 의미의 세렌디파티를 오는 26일 오후 동명면 평산아카데미에서 개최한다.참가자격은 칠곡군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만 25세에서 39세 이하의 미혼 남녀면 누구나 가능하다.모집인원은 남녀 각각 20명이다. 신청은 칠곡군 홈페이지(www.chilgok.go.kr)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받는다.참가자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 제공을 위해 연애 코칭, 실내외 레크리에이션 및 팀미션 수행, 와인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칠곡군 관계자는 “결혼 적령기의 젊은 남녀가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행사를 통해 결혼에 대한 자신감과 연애에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미래전략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979-6282.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홍보 ‘눈길’

쉬페로 시구테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대축전)’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쉬페로 시구테 대사는 낙동강대축전 개최시기와 장소, D-DAY를 알리는 영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대축전 성공을 기원했다.그는 “2013년부터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낙동강 대축전을 개최해온 백선기 칠곡군수와 칠곡 군민을 적극 지지한다”며 “낙동강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평화는 공짜가 아니며 스스로, 우연히, 저절로 오지 않는다”며 “주한 외교사절단이 낙동강대축전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모든 국제적 분쟁과 갈등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외교적,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올해 낙동강대축전에는 미국, 중국, 오스트리아 등 12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단이 참가한다.주한 외교사절단은 11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6·25전쟁 당시 55일간 펼쳐진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한다.이어 석적읍사무소에서 환영 오찬을 가진 후 개막식에 참석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한편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은 11∼13일 사흘간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칠곡, 평화로 흐르다’란 주제로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