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수성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 공모 결과 발표

대구 수성구청은 수성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 공모 결과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수성구청에 따르면 공모에 참여한 75개 기업 가운데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등을 거쳐 기술창업 분야 5개 기업, 지식서비스 분야 1개 기업, 일반창업 분야에 9개 기업 등 총 1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다음달부터 1년 동안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해 사무실과 사무집기, 회의실 등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창업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된다.또 10개월간 700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연장 우수기업은 상여금 3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수성 소식지 등을 통한 기업홍보와 지역축제, 행사와의 적극적인 연계 지원으로 판로개척도 돕는다.수성구청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25개의 1인 창조기업을 육성했다. 지난해 입주기업들은 매출 14억 원 달성 및 정부 지원사업 선정 17개, 사업장 개설 4개, 특허출원 11개 등의 성과를 거뒀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대구 수성구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찰청, 20일 비리 의혹 고교재단 압수수색

대구지방경찰청이 20일 교사 부정 채용 등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 한 사학재단 산하 A고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을 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A고교와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서류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대구시교육청은 교사 부정 채용 의혹이 있는 이 재단 이사장과 교장 등 10명을 지난 연말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이 재단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정규교사 8명을 채용하면서 이사장 부인이 총장을 지낸 B대학 퇴직교수 6명을 부정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를 판단하고자 압수수색을 했다. 관련 자료 조사 후 본격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사망자 1명 추가로 늘어 사우나 화재 사망자 총 3명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로 화상 치료를 받던 김모(79)씨가 20일 오전 4시30분께 숨지면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관련기사 5면중환자도 2명이 추가돼 4명,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한 환자도 5명이 늘어난 84명으로 지난 19일 발생한 화재로 모두 9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중상자 박모(77·여)씨는 일산화탄소 중독 악화로 고압산소 치료 중이며, 김모(68·여)씨도 기도 화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2차 현장 감식을 실시했다.경찰은 “2차 감식 결과 사우나 입구 구둣방이 발화지점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국과수 감식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며 “건축법령 위반 여부 및 소방시설 점검에 대해 수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경찰은 또 사우나 업주 및 종업원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장 CCTV분석과 화재 목격자 및 신고자와 입주민 상대로 수사 중이다.한편 불은 지난 19일 오전 7시11분께 중구 포정동 대보상가 4층 사우나에서 발생했다.불은 초동 대처로 20분 만에 꺼졌지만 노후한 건물인 데다 1~3층까지만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고 화재가 일어난 4층부터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1일자 당직변호사

불법구속·연행·법률구조상담▲21일 류길룡 ▲22일 류상현 ☎(053)741-6338FAX(053)751-600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사우나 화재나자 일대는 아수라장

대구지하철 참사 16주기 다음날인 19일 아침 이른 시간에 난 불로 일대는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됐다.화재 발생 직후인 이날 오전 7시50분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상가 7층 건물 주위는 자욱한 검은 연기로 뒤덮였고 건물 주위 골목은 유독 가스 냄새가 진동했다.골목은 소방차와 응급차 등 50여 대가 가득 메웠다.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건물 일대에 폴리스라인을 쳐 시민들의 통행을 막았다.사우나 손님 등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얼굴에 수건 등을 감고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화재 발생 당시 3층 헬스장에서 있다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한 김모(59·여)씨는 “헬스장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불이 났다는 소리가 들렸다. 같은 층에 있던 찜질방과 수면실에 뛰어가 화재 소식을 알렸다”며 “24시간 운영되는 수면실은 오갈 곳 없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인데 새벽 시간대 발생했다면 자칫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더 있었을 뻔 했다”고 했다.미처 건물을 빠져나가지 못한 5~7층 아파트 입주민 상당수는 연기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렸다.건물에 있던 부상자 대부분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대피 중 다리 골절, 화상 등의 피해를 입기도 했다.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7층 아파트 입주민 구상화(29)씨는 “오전 6시55분께 경보가 울려 창문을 열었더니 매캐한 연기가 들어왔다”며 “급히 수건에 물을 적셔 입과 코를 틀어막고 옥상으로 이동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대피 중 계단에서 넘어져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도 있었다.대퇴부 골절상을 당한 6층 아파트 입주민 하금보(76·여)씨는 “검은 연기가 자욱해 앞이 보이질 않을뿐더러 다리가 불편한 와중에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골절상을 입었다. 하마터면 목숨까지 잃을 뻔 했다”며 당시를 떠올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화재 현장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도 매캐한 연기 속에서 현장 상황을 지켜보며 자리를 뜨지 못했다.출근길 현장을 지나던 시민 김모(32·여)씨는 “대구지하철 참사 16주기 하루 만에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오는 길에 중앙로역에 설치된 추모의 벽을 지나며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들린 사이렌 소리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사상자가 많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차 사고 발생을 우려한 경찰이 예방을 위해 출입을 전면 통제하면서 건물 정문 앞에서는 상인 10여 명과 경찰 간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상인 이모(69)씨는 “언제까지 통제하는지 등 얘기도 해주지 않고 막무가내로 막아섰다”며 “불은 한참 전에 꺼졌다고 하는데 왜 못 들어가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창업 희망 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대구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국비 무료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훈련과정은 보육교사 재취업 양성, 회계전산(ERP) 실무원 양성, 4차 산업 SW 메이커 양성, 한식 조리기능 전문가 양성, 사회복지 및 실버시설 실무자 양성 과정으로 진행된다.하루 4시간, 과정별 3개월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은 수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766-0312.대구 수성구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7) 콜록콜록 기침 그냥 넘기지 마세요

이상관 대구시수의사협회장지난번 겨울철 빈번한 강아지 감기에 대해 알아봤다.얼마 전 10살가량의 말티즈 보호자가 다른 감기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데 기침이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는다며 병원을 찾아오셨다.사람이나 반려견이나 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이 기침이다. 하지만 반려견의 기침은 때로는 감기 이상의 다른 증상을 나타내는 척도가 될 때도 있다.아닌 게 아니라 그동안 단순한 감기라 생각하고 감기 치료만 했던 이 녀석도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니 그 기침은 감기 증상이 아니라 안타깝게도 심장병의 증상이었다.심장병이 심해지면 심장이 커지면서 심장 위쪽 기도를 누르거나 압박하게 돼 기침하게 되는데 이때 특징은 캑캑거리며 지속해서 토할 듯이 기침을 하는 것이다.이런 현상을 간혹 음식을 잘못 삼키거나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린 것으로 착각하거나 오인 할 수 있는데 반드시 정밀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또 기침은 반려견들의 대표적 전염성 기관지염인 ‘켄넬코프’ 증상으로 많이 나타난다. ‘켄넬코프’란 말 그대로 ‘켄넬’(견사)에서 유행하는 ‘코프’(기침)를 말한다.이 병의 원인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2형 등의 바이러스나 세균 등 복합적인 것으로 감염된다. 처음 많은 개체와 지내는 애견숍 같은 곳에서 분양받아 올 때나 애견카페 등 다른 개들과 많은 접촉을 하는 곳에서 감염 위험이 높을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하도록 해야 한다.켄넬코프의 증상은 기운 없이 마른기침을 심하게 하고 콧물이나 열이 날 때도 있지만 보통 건강한 강아지라면 며칠 앓고 나면 좋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새끼나 노령견은 폐렴까지 진행될 수도 있으니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사람들도 예방접종을 통해 여러 질병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것처럼 켄넬코프도 백신으로 쉽게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 미리 예방 접종해 항체를 만들어주면 피해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이 밖에도 반려견의 기침은 요즘 예방접종으로 많이 없어진 심장사상충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가장 주된 증상이기도 하다. 뿐 아니라 치료가 어려울 수 있는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나 폐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니 기침을 하는 우리 집 강아지, 꼭 예의주시하길 바란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찰, 3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한다.대구경찰은 오는 28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차량에 단속 예고 전단을 부착하는 등 사전 계도 조치하고 다음달 4일부터 본격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등·하교 시간대 사고가 집중됐다.주·정차 위반 시 승용차는 9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고 2시간이 지나면 10만 원이다.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되면 일반도로보다 2배 이상 많은 과태료가 부과된다.경찰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어린이를 식별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생기는 등 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통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2명 사망, 80여 명 부상

대구 도심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다.불은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했으나 소방당국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해 107가구가 사는 건물 위층 아파트(5∼7층)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았다.19일 오전 7시11분께 중구 포정동 주거복합건물 4층 사우나에서 발생한 화재로 남성 2명이 숨졌다. 또 3명이 중상을 입고 단순연기 흡입자 8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영남대병원, 파티마병원 등으로 후송됐다.4층 남탕 탈의실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경찰 지문 감식을 통해 이모(64·포항 구룡포읍)씨와 박모(74·대구 중구 서성로)씨로 밝혀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1977년 건축돼 1980년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2층 지상 7층짜리 노후한 건물이다. 이 중 3층과 4층이 남녀 사우나이고, 5~7층 아파트에는 107가구가 입주해 있다.특히 1~3층만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을 뿐 4층 이상 사우나 및 아파트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4층 사우나 남탕 입구 구둣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우나 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명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불은 하마터면 더 많은 사상자를 낼 뻔했다. 이날 오전 7시30분 진화된 불이 오전 8시23분께 건물 옥상에서 재발화했기 때문이다.화재 발생 당시 건물에 모두 몇 명이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대구 소방안전본부 측은 “화재 발생 당시 불이 난 사우나에는 2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건물 전체에 총 몇 명이 있었는지는 조사를 더 해봐야 한다. 화재 원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사고 발생 건물 인근에 대구소방본부가 위치해 있어 곧바로 출동해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20분 만에 진압하는 등 초동 대처가 빨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차량과 구급차 등 56대, 소방인력 159명을 출동시켜 진화 및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국과수 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 감식반을 꾸려 화재 감식에 나섰다.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화재 현장을 찾아 “인명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이러한 화재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히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중부경찰서는 윤종진 서장을 본부장으로,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2개 팀과 중부경찰서 형사 3개 팀 등 53명으로 수사본부를 가동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일자 당직변호사

불법구속·연행·법률구조상담▲20일 류경재 ▲21일 류길룡☎(053)741-6338FAX(053)751-600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나선다

보행자가 안전한 맞춤형 교통환경이 조성된다.대구지방경찰청은 올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시,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보행자 우선 신호’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사업은 어린이·어르신의 빈번한 횡단보도 및 보행자 사고가 잦은 곳부터 우선 시행된다.보행자 우선 신호는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걸음 속도에 맞춰 횡단보도 시간을 늘려주고,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보다 횡단보도 신호가 짧은 곳은 차량 신호만큼 보행시간을 확보해 주는 제도다.대구경찰은 우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4월19일까지 지자체 등과 민·관 합동점검단을 꾸려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특히 대구시와 협업해 2023년까지 사업비 184억 원을 들여 초등학교 주변에 과속 위반 197대, 주·정차 위반 208대 등 모두 405대의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올해는 과속 위반 22대, 주·정차 위반 21대 등 단속카메라 43대를 설치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제한속도가 하향 조정되는 구간도 있다.올해 동구 공고네거리에서 북구 오봉오거리까지 이어지는 3.4㎞ 구간인 대현로와 침산남로를 시범 구간으로 선정, 기존 60㎞/h 제한속도를 50㎞/h로 10㎞를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이 밖에 심야 점멸운영 신호등, 과속방지턱 등이 추가 설치된다.정식원 대구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사고 가운데 보행자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고의 절반 가까이 된다”며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수성구 고층 아파트서 돌 떨어져 차량 파손

대구 수성구 고층 아파트에서 돌이 떨어져 차량 등이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55분께 수성구 두산동의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 도로변에 1~3㎝ 크기의 조경용 흰 돌이 떨어져 차량 4대가 파손됐다.경찰 관계자는 “어른이 고의로 던진 것은 아닌 것 같다. 당시 영상을 확보해 분석, 용의자를 추정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대구 수성경찰서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9일자 당직변호사

불법구속·연행·법률구조상담▲19일 도규창 ▲20일 류경재 ☎(053)741-6338FAX(053)751-600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요

이번 주 대구·경북지역은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일교차는 15℃에서 많게는 20℃ 가까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7~영상 1℃, 최고 6~10℃)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2㎜)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18~19일에는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8일 정오 무렵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19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수확률은 70%다.18일 아침 최저기온 대구·안동·구미·영천·경산 영하 5℃, 의성·고령·봉화 영하 10℃ 등 영하 10~0℃, 낮 최고 대구·구미·경산·칠곡 9℃ 등 7~12℃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비 소식이 있는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경주·경산 2℃ 등 영하 2~영상 5℃, 낮 최고기온은 대구·경산·의성 8℃ 등 4~11℃를 기록할 전망이다.대구기상지청 강성규 예보관은 “경북 북부내륙 지역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