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 17일 일자리 한마당 잡 매칭 데이 행사 개최

대구고용노동청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 일자리 한마당 잡(JOB) 매칭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시와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에스엘, 아진산업 등 지역 우량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사무직, 기술직,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0여 명을 채용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과 취업타로,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고용서비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직종, 인원, 자격요건 등 기업 모집요강은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구비해 행사 당일 오후 1시50분까지 경산시청 2층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용암산성 옥샘문화제, 19~20일 불로천 다목적 광장서

제14회 용암산성 옥샘문화제(위원장 오재경)가 오는 19~20일 불로천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용암산성에서 왜군에 대항해 지역을 사수한 것을 기념하고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취타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동구 초등학생들사생대회, 제례행사, 개막축하공연, 체험부스운영 등 문화행사와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어린이 고객’ 모시기 마케팅 활발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어린이 고객 모시기가 한창이다. 매장을 찾은 아이들이 즐거워야 매출 신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예전 실내 전용 놀이시설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체험형 공간을 비롯해 편의 공간, 교육 공간이 백화점 등 매장 내 들어서는 이유다.유통업계 매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유·아동 상품군 만큼은 오히려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1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 1~9월 유·아동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1% 증가했다.매출 증가의 여세를 몰아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유·아동 상품군에 대한 다양한 매장개편과 편의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지난 4월 말 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유·아동 매장에는 이유식 전문 브랜드 카페 ‘푸드케어’가 문을 열었다. 외출 시 이유식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과 신선한 이유식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매월 4천만 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월 200여 명이 배달 서비스를 통해 푸드케어를 이용하고 있다.유·아동 전문 책 매장인 ‘아람 북스’도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연령대 별 동화책이 주류를 이뤘다면, 최근 들어서는 지능개발 관련 책들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했다.대구신세계백화점은 주요 시설로 36개월 이하 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인 ‘리틀라운지’와 키즈카페 ‘리틀란드’, 패밀리 테마파크 ‘주라지 테마파크’를 운영 중이다.또 신세계아카데미에는 0세부터 3세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돼 있다. 베이비 클랩, 피카부 영어 스토리텔링, 베이비 승랩, 베베 고고, 월요 꼬꼬마 키즈 유치원 등 100개 강좌가 운영 중이다.이밖에도 유·아동 동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유실을 비롯해 유모차 전용 엘리베이터, 문화센터 유모차 전용 보관 장소 등을 마련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백화점 뿐 아니라 아울렛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광장 내 회전문어, 2단 회전목마, 미니기차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롯데아울렛 율하점에는 키즈카페 키즈사이언스가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방방이도 설치됐다.현대시티아울렛에는 타요버스 키즈카페가 입점해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악화에도 아동용품 구매 만큼은 아끼지 않는 부모들을 공략한 일종의 마케팅인 셈”이라며 “아이들 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해 매출 신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랜드리테일 DongA 쇼핑·수성점 오픈 9주년 감사축제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쇼핑점과 수성점이 오는 16일 역대급 감사축제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랜드 그룹으로 인수 후 오픈 9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6일 단 하루 진행되는 행운의 럭키박스 및 브랜드데이 및 가격·수량 한정 행사, 16~22일 지점 전체·층별 상설·특가전으로 구성된다.쇼핑점에서는 16일 당일 구매영수증과 상품교환권을 소지한 고객 500명에 한해 LG로봇 청소기 등 상품 500개를, 수성점에서는 럭키박스 교환권을 1인 1개 현금 1천 원으로 판매해 삼성 그랑데 건조기 등 총 500개의 상품을 랜덤으로 증정한다.쇼핑점·수성점에서는 16일 단 하루, 지점 전체 및 층별·브랜드별(대상 브랜드 한함) 구매금액대별 사은선물증정행사와 대상브랜드에 한해 10~80% 브랜드데이 및 가격·수량한정 특가행사를 실시한다. 모던하우스에서는 쇼핑점 단독 전 품목 20% 오프 및 가구 10% 오프와 수성점 스페셜데이 축하 1~4탄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쇼핑점에서는 연중 단 한 번 명품 럭셔리 페어와 골프박람회 및 아웃도어·스포츠·캐주얼 대전, 핸드백·제화 페어 및 영캐주얼 코트&패딩 대전이 열린다. 핫 브랜드 스페셜 10대 유명 브랜드대전도 마련된다.수성점은 핫 브랜드 스페셜 5대 유명 브랜드 대전을 비롯해 리복·ab.f.z·EnC 등이 참여하는 스포츠·여성의류 특가대전과 해외여성 3대 브랜드대전, 패션잡화·골프·아동의류 특가상품대전, 코스메틱 페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대구TP, 지역 스타기업 100 신규 5개사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지역 유망 중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스타기업 100’ 사업에서 올해 신규로 5개사를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대구시 ‘스타기업 100’은 기존 84개사를 비롯해 모두 89개사가 됐다.올해 선정된 5개사는 주력산업 분야 3개사, 미래산업 분야 2개사로 대구의 전통적인 산업인 섬유분야 기업부터 물 분야 기업까지 다양하다.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구비테크(지능형 기계분야), 대영합섬(섬유 분야), 에스엘씨(도시형 산업분야)가 선정됐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인성데이타(정보통신기술(ICT)융합 분야), 청수(물산업 분야)가 뽑혔다.이들 기업은 경쟁력 있는 중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평균 매출액 221억 원, 평균 근로자수 43명이다. 또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액 성장률(CAGR)은 35.5%, 연구개발투자비율 3.7%,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18%로 미래 중견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보였다.이번 선정으로 5개사는 체계적인 성장을 위한 스타기업 성장전략 컨설팅, 사업화수요 맞춤형 신속 지원, 국가 연구개발 과제기획 및 컨설팅을 비롯 기업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지역 내 다양한 기업지원 기관에서 활동하는 피엠(PM, Project Manager) 배정, 25개 기업지원 기관의 원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이와 함께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받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중소기업 근로자들 주택 특별 공급 정보 쉽게 접하고 쉽게 신청한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택 특별 공급 정보를 쉽게 접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4일부터 기존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종합사이트(이하 산학인시스템)에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우선공급’ 메뉴를 신설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학인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모든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특별공급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기존 직접 방문과 우편으로만 신청하던 것을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방문 및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를 위한 주택특별공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한 인력유입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주택공급 물량에서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를 위한 주택물량을 확보해 중소기업에서 5년 이상(또는 동일 중소기업 3년 이상) 근무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특별공급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해 대구시, 새로운 방식 제안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대구시가 주민투표율과 찬성률을 합산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다.신청사 이전 후보지가 있는 의성군과 군위군이 이를 수용하면 주민투표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신공항 이전지 선정이 이뤄진다. 13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시청에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건설지역 선정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권 시장은 이날 단독 후보지와 공동 후보지 관계없이 군위군민은 우보면와 소보면에 대해 각각 주민투표를 하고 의성군은 비안면에 대해서만 주민투표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군위군민은 우보와 소보에 각각 공항이 들어오는 데 찬성하는지 1인 2표 투표를 하고 의성군민에게는 비안에 대해서만 찬성 여부를 묻는 방식이다.우보, 소보, 비안 각각에 대한 투표율과 찬성률을 50% 비율로 합산해 높은 곳을 후보지로 선정하자는 안이다.합산 결과 우보가 우세하면 단독 후보지인 군위 우보를, 비안이나 소보가 높으면 공동 후보지인 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이전지를 정하는 방식이다.의성군수와 군위군수는 오는 15일까지 대구시의 제안을 검토해 도에 의견을 주기로 했다.한편 4개 단체장은 앞서 지난달 21일 경북도청에 모여 의성과 군위의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라 통합 신공항 이전 부지를 선정하기로 했으나 군위군이 반발하면서 이날 다시 만났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중구청, 남이섬 찾아 가을꽃 식재 등 중구 관광홍보 활동 펼쳐

대구 중구청이 지난 11일 강원도 남이섬을 찾아 ‘근대골목 상상정원’에 가을꽃을 식재하고 중구 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가을을 맞아 남이섬에 조성된 ‘근대골목 상상정원’에 가을국화 300본을 식재하고 관광시설물을 점검 후 직원들이 직접 중구 관광을 알리는 홍보캠페인 진행하고자 진행됐다.중구청은 2012년 남이섬에 대구 출신 작곡가 박태준을 기리는 ‘동무생각’ 노래비를 세우고, 2014년에는 남이섬 노래동산 내 600㎡ 규모로 대구 근대골목을 상상한다는 의미를 담아 3·1만세운동길, 이상화 시비, 김광석 노래비 및 골목투어 코스별 설명이 담긴 스토리보드 등의 조형물로 구성된 ‘근대골목 상상정원’을 조성했다.남이섬은 내국인 뿐만 아니라 태국과 대만,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및 유럽권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국제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남이섬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근대골목, 김광석길 등 대구의 도심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대구 중구를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어린이 벼룩시장 & 나눔장터’참가자 모집

대구 중구청이 오는 16일까지 어린이 벼룩시장과 나눔장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벼룩시장과 나눔장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벼룩시장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및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활용 가능한 의류, 책, 아동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5시간의 봉사활동 시간과 에코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판매 수익금과 중고 물품을 자율적으로 기부 받아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벼룩시장 참가 신청은 중구청 환경자원과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661-2723.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동구청, 가을 맞아 국화 화분 나눔행사

대구 동구청이 가을을 맞아 14~20일 불로화훼단지와 동구청 등에서 총 5천500본의 가을국화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불로화훼단지를 홍보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훼단지 회원 점포를 찾는 시민들에게 가을국화 화분을 증정하고 일부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가을국화 나눔행사는 15일 오전 9시 동구청, 오전 11시 동촌농협 본관에서도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난달 대구·경북 실물경제 전반적으로 위축

지난 9월 대구·경북의 실물경제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취업자 수·건·축허가 면적·제조업 업황 BSI 감소 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지난 8월 수출은 전기·전자(-16.1%), 철강·금속(-11.5%), 수송장비(-10.6%)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했다. 수입은 1차 산품(15.9%)이 증가했으나 중간재(6.9%), 자본재(10.8%) 등이 줄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입은 대구는 7.9% 감소, 경북은 2.3% 증가했다. 시장 위축 가속화로 투자 영역에서도 어두운 전망이 이어졌다. 지난 8월 대구지역 건축착공 면적은 1년 전보다 78.9% 늘어난 반면 건축허가 면적은 4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북의 건축착공 면적은 34.5%, 건축허가 면적은 20.1%로 모두 줄었다. 9월 제조업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63으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 비제조업 업황BSI는 59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8월 중 제조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했으며 재고는 0.6% 증가했다. 기계류 수입도 1년 전보다 11.2% 줄었다. 지난 8월 취업자 수는 대구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천 명 감소하고 경북이 1만 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0.6%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대구 0.0%, 경북 –0.9%로 각각 0.3%포인트, 0.6%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전달과 비교하면 대구와 경북이 각각 0.4%, 0.3% 올랐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인 반면, 경북이 0.5% 떨어졌다. 전세 가격은 대구 0.1% 오르고 경북은 0.2% 감소했다. 8월 중 토지가격은 전월 대비 대구(0.36%)와 경북(0.18%)이 모두 올랐다. 대구·경북 지역 지난 8월 토지거래는 전월 보다 5.1% 줄고 아파트거래는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소기업 100개사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강소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이번 선정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의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소기업 100개사 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cyber.kibo.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12월로 예정돼 있다. 관련 설명회는 15일 오후 2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44-1120.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IM뱅크 런칭 기념 슈퍼 위크 프로모션

DGB대구은행이 IM뱅크·IM샵 런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초까지 ‘슈퍼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의 대상은 IM뱅크 앱으로 계좌개설과 이체 및 상품 가입을 하는 고객이다. 먼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당신의 통장은 스마트하신가요’ 이벤트는 IM뱅크로 My스마트통장을 개설하는 첫 거래 고객 2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계좌개설 축하금 1천 원을 지급한다. ‘IM뱅크로 #아이엠 하세요’ 이벤트는 2주 동안 진행된다. IM뱅크로 이체 시 송금 내역에 아이엠용돈, 아이엠곗돈 등 ‘아이엠+자유문구’를 입력한 뒤 이벤트 화면과 필수 해시태그를 SNS 계정에 게시하면 송금액에 해당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초부터 12월 초까지 실시되는 ‘라떼는 말이야, IM뱅크가 있어’ 프로모션은 ‘내가만든보너스적금 또는 무방문전세자금 대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떼 음료 기프티콘(선착순 5천 명)과 상품권(상품별 1명, 200만 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24, 전국 최초 대구에 폐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마트24가 오는 16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 북구에 도시재생 콘셉트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2garden’(이하 투가든)을 오픈한다. 옛것과 새로움, 촌스러움과 모던함,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에서 도시재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투가든은 대구시 북구 옥산로 118의 폐공장과 창고 총 1천980㎡(600평)가량에 조성된다. ‘정원으로 향한다’(to garden)는 의미와 과거와 현재 두 가지 시공간이 현존하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투가든에서는 기존의 구조물을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이색적인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다. 투가든에는 독특한 인테리어에 400여 종의 와인을 구비한 ‘이마트24’를 주축으로, 커피&베이커리&브런치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는 661㎡(200평) 규모의 ‘나인블럭’이 들어선다. 또 이국적인 감성의 스테이크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선서인더가든’ , 도심 속 힐링 화원 ‘소소한 화초 행복’(소화초), 서점의 새로운 정의 ‘문학동네’, 키즈와 키덜트의 체험놀이공간 레고샵 등이 마련된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근처 이마트 칠성점의 주차공간도 활용할 수 있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기존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이마트24의 이미지를 알리는 동시에 향후 이마트24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발굴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투가든은 도시재생 콘셉트의 복합공간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