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립도서관 1관1단 공모사업 선정

의성 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해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대상으로 한 ‘1관 1단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이 사업은 전국의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을 활용해 지역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1년 동안 동아리 활동 운영비와 강사료가 지원된다.군립도서관은 지난해 지역 문화예술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도서관 강당에서 60~70대 실버세대 20여 명으로 구성된 아코디언반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아코디언반은 실버 세대들에게 그들만의 문화 놀이터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확대되고 나아가 도서관이 문화의 허브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 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아코디언반의 공연 모습.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심심풀이 심리검사교실 운영

청송군이 2019년 신학기를 맞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심(心心)풀이 심리검사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수련원 방과 후 아카데미 교실에서 운영하는 심심풀이 심리검사교실은 20일~21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과 28일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연우심리개발원의 U&I 학습유형 검사와 U&I 진로탐색검사를 통해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이전에는 몰랐던 자신의 학습유형을 파악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고, 또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창규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신학기를 맞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심(心心)풀이 심리검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군 청년괴짜방 6호점 개소

의성군은 지난 19일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네트워크 공간인 ‘경북 청년괴짜방’ 6호점 개소식을 가졌다.청년괴짜방은 기존의 가치와 질서 체계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도전하는 젊은 인재들이 모인 공간이다.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토론,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조성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청년 사회적 경제기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의성군은 이날 개소한 청년괴짜방을 통해 카페운영, 농산물 가공품 판매, 프리마켓 운영, 소규모 강의, 동호회 연습 공간의 제공 등 수익을 창출하고 청년 네트워크 공간으로써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한편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청년괴짜방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의성군은 지역소멸 극복프로젝트인 ‘이웃사촌 시범 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사라지는 농촌’을 극복하고 ‘살아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김주수 군수는 “청년괴짜방이 청년 사회적 경제기업가 육성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중심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지난 19일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네트워크인 ‘청년괴짜방’ 6호점 개소식을 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청년회의소 입학축하 책가방 선물

청송청년회의소는 20일 드림 스타트 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 20명에게 책가방을 선물하며 첫 출발을 응원했다. 청송청년회의소가 초등학교 예비 입학생 20명에게 책가방을 선물하고 학부모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청송군은 기해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8일 청송군청에서 군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놀이판을 벌였다.청송문화원 풍물단(단장 유옥선)이 주관한 이 날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 농악대가 집집을 돌며 집터를 지켜주는 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민속놀이로 우리 민족의 소박한 정서가 담긴 문화유산이다.이날 풍물단은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의 가가호호의 안녕을 기원하며 추운 날씨에도 연신 풍악을 울렸으며 신명나는 장단과 함께 군청 공무원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여해 군민의 화합도 함께 다지는 계기가 됐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지신밟기가 액운을 떨쳐내고 기해년 한 해 동안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청송문화원 풍물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송군수실에서 윤경희 군수와 함께 지신밟기 놀이판을 벌이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 상주 예천 보 개방 MOU체결

상주시와 의성· 예천군은 지난 18일 상주보 사업소에서 농민단체와 함께 환경부의 낙동강 상류 2개 보(낙단보, 상주보)의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보 개방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상주·의성·예천 등 3개 시군 단체장과 환경부장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지역 농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보 개방의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것으로 모니터링에 따른 수위 저하는 피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상주보는 3m, 낙단보는 5~6m 이내로 하며, 모니터링을 위해 개방된 보는 반드시 양수장이 가동되기 전인 4월1일까지 수위를 회복키로 했다.수위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환경대응용수 등 안동댐과 임하댐의 용수를 활용해서라도 수위를 회복시키기로 했다. 또한 보 개방으로 인한 식수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농업용수와 친수시설의 피해가 입증될 경우에는 즉시 모니터링을 중단하는 조처를 하고, 농작물 피해발생 시는 현 시세를 반영한 실질적인 보상 방안도 포함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보 개방이 농업용수 이용 장애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 발생이 없이 모니터링의 목적이 달성되고 조속히 수위가 회복되길 바란다”며 “협약내용에 따라 원만한 모니터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상주보와 낙단보 개방의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의성·상주·예천 3개 지자체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군 신 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 선정

의성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 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경북도 23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신 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은 자치단체가 만50세 이상 퇴직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발굴 제안해 고용노동부가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사업비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조기에 퇴직한 신 중년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의성군은 2월 중 고용부로부터 배정된 사업예산을 교부받아 사업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의성군은 초고령화 사회인 지역 여건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설계와 경제적 자립을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정부의 주요정책인 일자리와 창업지원 전문가를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군수는 “최근 늘어나는 신 중년 퇴직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앞으로 신 중년 일자리 창출 방안도 다각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군 의료사각지대 해소한다

의성군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의료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의성군보건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의료비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안동의료원과 연계해 실질적으로 생계가 곤란한 주민에게 외래진료, 정밀검사, 입원과 수술, 간병 등 본인부담금을 1인당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공관절 전 치환술이 필요한 고관절과 무릎관절의 퇴행성관절염,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백내장, 당뇨병망막증과 요실금, 과민성방광과 같은 배뇨장애 등 입원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대상이다.이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및 차차 상위 계층, 기준중위 소득이 60% 이하인 세대가 해당된다. 의료비 지원 희망자는 건강보험증 사본과 생계곤란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계가 곤란한 주민들에게 진정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다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35회 임시회 개회

청송군의회는 19일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5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회의로 행정 각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또 청송군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청송군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 동의안, 청송군 리(里)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7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한편 청송군 부동면을 주왕산면으로, 이전리를 주산지리로 행정구역 명칭변경을 골자로 하는 ‘청송군 리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임시회를 통과하면 변경된 지역 명칭이 청송발전의 브랜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의회가 제235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의약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청송군이 경북도가 실시한 ‘2018년도 의약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했다.안전한 의료제품의 유통관리, 마약류의 안전관리, 소비자 지향 의료제품의 안전사용 환경조성 등 평가 7개 분야에서 청송군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청송군이 발굴해 신규 사업으로 실시한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의 오남용을 위한 홍보교육과 사고 마약류 전화접수 방문 처리제 운영 등은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경북도로부터 의약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청송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총력전을 펼친다. 군청과 읍면사무소 9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출범한 청송군은 지난달 8일부터 의성군과 공동으로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운영하는 한편, 입산자들에 의한 산불발생을 방지키 위해 21개소 1만718ha의 입산통제구역도 정했다.또한 4개 노선 20km 구간의 등산로를 폐쇄하고, 군 전체 산림에 대해 화기물 소지 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아울러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9명과 산불감시초소 18개소, 산불감시원 60명을 투입,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5대를 가동한다. 특히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쥐불놀이와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와 무속 행위 등에 대한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윤경희 군수는 “자칫 부주의로 인한 실수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소실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며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행위를 자제해 산림자원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청송군청 전경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독자기고- 사라지지 않는 ‘악마의 유혹’ 보이스피싱

이동식 /청송경찰서 부동파출소장이동식 청송경찰서 부동파출소장 아직도 전국 각지에서 도시나 농촌을 가리지 않고 ‘보이스피싱’에 따른 피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보이스피싱이란 주로 금융기관이나 유명 전자상거래 업체를 사칭하여 개인의 금융정보를 빼내 범죄에 사용하는 음성(voice)과 개인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를 합성한 용어다.전화를 통하여 상대방의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 사기 수법을 말한다.금융감독원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에만 보이스피싱으로 발생한 피해 규모는 1천802억 원(인원 2만1천6명, 건수 3만996건)에 이른다. 매일 116명이 평균 10억 원 정도의 피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피해자들의 연령대와 범죄유형을 분류해 보면 규모의 차이는 있으나 전 연령대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출빙자형 70.7%, 정부 기관 등 사칭형 29.3%로 나타났다.이중 대출빙자형은 남성이 여성보다 많으며, 연령별로는 40~50대의 피해 금액이 가장 큰 비중(62.7%)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정부 기관 사칭형은 여성의 피해 금액이 남성의 2.4배이다. 60대 이상의 피해 금액도 163억 원으로 최근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이스피싱의 유형을 좀 더 세분화하면, △자녀 납치 및 사고 빙자 편취 △메신저상에서 지인을 사칭하여 송금 요구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 카드론 대금 및 예금 등의 편취 △금융회사, 금융감독원 명의의 허위 긴급공지 문자 메시지로 속여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여 예금 등 편취 △전화 통화를 통해 텔레뱅킹 이용 정보를 알아내어 금전 편취 등으로 나타났다.특히 피해자를 속여 금융기관 자동화기기로 유인해 자금을 이체토록 해 편취하는 수법은 널리 알려진 범죄 수법이지만 계속해서 이용되고 있어 더욱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나날이 지능적으로 변화하는 보이스피싱의 대처 방법은 △금융거래 정보(계좌번호, 카드번호, 인터넷뱅킹) 요구는 일절 응대하지 말 것 △현금지급기로 유인하면 100% 보이스피싱이므로 절대로 응하지 말 것 △자녀 납치 보이스피싱에 대비하여 자녀의 친구, 선생님 등의 연락처를 미리 확보할 것 △금융거래 정보를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경우에는 내용의 진위를 반드시 확인할 것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경우 즉시 112 또는 금융회사 콜센터를 통해 지급정지 요청할 것 등이 있다.만약 나에게 이상한 내용의 전화가 오면 ‘의심하고, 전화 끊고, 확인하는’ 자세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가 주의해야 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도서관 문화나누리 5년 연속 선정

경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이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송도서관은 뮤지컬 ‘토끼야 용궁 가자’ 공연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수 동아리 운영 등에 지원을 받게 됐다.문화나누리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에 문화적 지원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올해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안덕면에 위치한 사과나무키즈 아동센터를 찾아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사 탐험대’를 운영한다.홍분선 관장은 “문화나누리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한국 탐험대’ 모습.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경로당 순회 영화상영 인기

청송군이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순회하며 무료영화 상영을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을 찾아가는 영화관 ‘우리 동네 영화 한day’의 운영은 청송읍 행정복지센터와 청송읍 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농한기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과 활기찬 경로당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은 청송읍 6개 경로당의 상영을 마쳤다. 2월엔 부동면 경로당 6개소와 3월에 부남면 경로당 8개소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국제시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덕구 등 어르신들의 정서에 맞는 영화를 선정해 인기리에 상영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시청하며 소외감과 고독감에서 벗어나고, 영화 상영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안내와 복지서비스 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 많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영화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며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더 활기찬 청송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청송읍 금곡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영화를 시청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경찰서 - 범죄 신고자 보상금 지급

청송경찰서 임성순 서장은 지난 12일 청송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절도사건의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감사장과 함께 범죄신고 보상금을 지급했다.관제센터는 최근 심야에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차량털이범을 CCTV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범인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알려줬다.관제센터의 도움을 받은 경찰은 즉시 출동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했다.임성순 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가 부족한 치안 인력을 보완하고 취약시간 주민 지킴이 역할을 다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속적인 지역공동체 치안 활동에 전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성순 청송경찰서장이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전달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