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몰 설맞이 감사이벤트 진행

청송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청송몰’이 구정을 앞두고 다음달 5일까지 가격할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청송몰은 청송사과를 비롯해 고추, 사과한과, 식초, 전통장류, 꿀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110여 개 농가가 입점한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이다.청송몰은 10여 종의 우수 농·특산물을 5~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단골 구매상과 신규 구매상 등을 선정해 청송몰 이용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이벤트는 청송몰 홈페이지(http://mail.co.go.kr)를 통해 다음달 5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경품 당첨자 명단은 다음달 22일 청송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물해 설 명절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군민 중심 사회안전망 구축…포용적 복지실현

청송군이 군민 중심의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실현’을 완성한다는 올해 복지시책을 제시했다.노인과 아동, 여성,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더불어 잘 사는 청송을 만들겠다는 것이다.군은 이를 위해 먼저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217개 경로당 지원을 현실화하고, 경로당 환경개선을 통해 소외와 불편 없는 행복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천원목욕탕,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확충, 취약노인에 대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영유아 보육료와 양육 수당 및 아동 수당의 지원을 통해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시설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진보키즈카페 등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며 드림스타트사업,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등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가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다문화 가족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자 방문 교육과 우리말 공부방, 사회적응 특화 프로그램, 모국 방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고교 무상교육, 학교급식 등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농축협운영협의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농협 청송군지부장과 관내 농축협 조합장으로 구성된 농축협운영협의회(의장 김종두 청송농협조합장)는 지난 25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전 군민 대상 방역마스크 2차 무료배부

청송군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차분 방역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9월 추석연휴 방역대책으로 군민 1인당 5매의 방역 마스크를 무료 배부했으며, 이번에도 KF94 방역 마스크 8매씩을 무료로 나눠준다.이번 마스크 지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으로 힘든 시간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마스크 쓰기가 코로나의 최고 백신임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단독)청송에 법적 사각지대인 소규모 고물상 난립…환경오염 심각

청송지역에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선 소규모 고물상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경관 저해 등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일정 규모 이하의 소규모 고물상에 대한 법적인 지도·단속 근거가 없다 보니 고물상의 불법 행위로 발생하는 환경파괴와 소음 등의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에게 돌아가는 상황이다.이렇다 보니 지역민은 물론 행정기관에서도 소규모 고물상에 대한 허가와 지도단속 등을 근거를 마련할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물상은 관련법에 따라 자원순환 관련 시설(쓰레기 처리시설)로 분류되며 2천㎡(605평) 미만의 규모의 경우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지 않아 어디서든지 영업을 할 수 있다.자원 재활용과 생계형 서민활동 등을 감안해 허가 및 신고절차를 폐지하는 등 자유로운 영업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따라 국도변은 물론 주거지역이나 보전관리지역에서도 단속 기준 이하 규모의 고물상들이 난립하고 있다.2천㎡ 미만의 고물상을 운영하려면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은 후 부지만 확보하면 된다.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천㎡ 이상 시설에 대해서만 규제할 수 있다.청송군의 경우 현재 10여 개의 고물상이 운영 중이며 모두 2천㎡ 규모이다.문제는 고물상 대부분이 비포장으로 운영해 침출수로 인한 주변 오염은 물론 도시미관까지 저해한다는 것.반면 2천㎡ 이상의 고물상은 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 보전녹지와 보전관리지역, 자연환경지역 등에서 운영할 수 없다.또 하천과 저수지 및 관광지와 공공시설 등과도 법으로 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특히 2천㎡ 이상은 주변 토지 오염을 막고자 우·오수 배수관거를 설치하고, 바닥은 반드시 포장해 침출수 발생을 방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소규모 고물상에 대한 단속을 할 법적 근거거 없어, 이들 고물상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이 심각한 수준이다. 지자체 차원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로타리클럽 이웃돕기 물품 기탁

국제로타리 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회장 김기석)은 지난 19일 청송읍사무소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쌀(10kg) 70포대와 마스크 1천500장 등을 기탁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로타리클럽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국제로타리 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회장 김기석)은 지난 19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이 단체 류수열 총무는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신축년 설계, 단체장에게 듣는다〈14>윤경희 청송군수

“신축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용기 있는 변화와 창의적인 혁신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새해 군정 방향을 ‘미래를 향한 날갯짓, 상상실현 청송!’으로 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6대 전략 과제를 수립했다.먼저 농업 경쟁력 향상으로 상존하는 미래농업을 만들겠다고 한다.올해도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친환경 농업 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 향상을 이끌어 내기로 했다.특히 “청송사과의 품질 보증제 본격 시행과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으로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둘째는 군민중심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상생하는 밝은 미래를 구현한다는 것이다.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천원 목욕탕 운영,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는다.출산·양육 지원과 키즈카페 운영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조성과 인재육성 장학회 운영, 고등학교 무상교육,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등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셋째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천해 경기 활성화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청송사랑화폐를 확대 발행하고 지역 자원을 발굴해 경제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약속했다.또 전국 단위 엘리트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기 부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넷째로 현존하는 최고의 글로컬(glocal) 생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윤 군수는 “수려한 생태지질자원과 유서 깊은 전통문화, 참신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조합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표준(New Normal)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한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국제슬로시티 재인증 등으로 ‘생태문명 속에서 누리는 전통과 자연관광’이라는 글로컬 관광 브랜드를 탄생시킨다는 것이다.다섯째는 청정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저탄소 생활 실천운동을 전개해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마지막으로 군정에 대한 양 방향 소통 시스템을 마련해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완성할 것이라 설명했다.이를 위해 주민참여형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혁신을 이루고, 시의성 있고 정확한 군정 홍보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또 SNS를 활용해 흡입력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양방향 소통행정 구현을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윤경희 군수는 “군민과 더불어 잘사는 1등 청송건설의 당찬 포부를 안고 출범한 민선 7기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었다”며 “새해에는 작지만 긍정적인 날갯짓을 시작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이 실현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얼음골 관광지 임시폐쇄

청송 얼음골 관광지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 폐쇄조치 됐다.21일 청송군에 따르면 겨울왕국이라 불리는 얼음골 빙벽 경관이 최근 SNS와 블로그를 통해 전파돼 겨울 국내여행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그동안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에 따라 청송군은 얼음골 빙벽 경관지구의 관람 공간이 한정적인데 비해 동시에 많은 관광객이 운집해 안전사고는 물론 코로나19의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군은 해빙기 혹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될 때까지 얼음골 관광지를 폐쇄할 방침이며 관광객의 방문 자제를 홈페이지와 SNS, 안내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폐쇄조치는 관광객들의 급증에 따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부득이한 결정이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문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랑화폐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청송군은 지역화폐인 청송사랑화폐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기를 살리고자 최근 청송화폐 판매 대행점들과 판매 수수료 인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이 지급하던 1.0%였던 기존 판매 수수료를 0.7%로 낮추고 환전 수수료는 0.5%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청송군은 재정 부담을 덜게 됐으며 청송사랑화폐의 원활한 유통과 판매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청송사랑화폐는 약 224억 원이 판매되고 농민수당과 농산물 택배비를 비롯한 각종 정책수당들로도 활용돼 코로나19 사태에도 골목상권의 활력에 한 몫을 담당했다.아울러 지난해 미환전된 4천900여만 원의 화폐는 1월 말까지 읍면사무소에 교환 신청을 하면 2월 중 올해 발행된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해 줄 방침이다.윤경희 군수는 “청송사랑화폐는 지역의 소비촉진을 통한 상권 활력 회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농협 청송군지부 하나로마트 식품안전점검

농협중앙회청송군지부(지부장 오세현)는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설 제수품 공급현황과 식품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지도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코로나 감시 주민상황실 격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지난 15일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경북북부 제2교도소 인근에서 진보면자생단체협의회가 운영 중인 코로나 감시 주민상황실을 방문해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