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다음 달 23일 치뤄

청송농협은 25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내달 23일 조합장 보궐선거를 치르기로 의결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일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P 전 조합장이 지난 24일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청송농협은 이를 수리하고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일정을 합의함에 따라 결정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청송농협 정관 제65조 2항의 ‘재선거 및 보궐선거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실시하되, 선거일은 이사회가 정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한편 P 전 조합장은 3월13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되었으나, 지난 2월 조합원 A씨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50만 원의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올해 초 조합원 20여 명에게 각각 10만 원 상당의 소고기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조합 경비로 조합원 17명에게 자신의 명의로 축·부의금을 전달하는 등 총 66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26일 오전11시 영양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개최되는 제276차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다.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과유통공사 설립 8년 만에 해산절차 밟는다.

청송군 공기업인 ‘청송사과유통공사’가 설립 8년 만에 해산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비용 저효율 구조에 따른 만성적자가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이사회를 열어 사과유통공사 해산문제를 의결할 예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자산파악 등이 완료되면 주주총회를 소집해 해산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초 사과유통공사 근무 전 직원에 대해 권고사직을 통보했으며 공무원 1명이 파견돼 자산파악 등 해산에 따른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군은 사과유통공사 해산 후 공모를 통해 임대 계획 등 다양한 운영방안을 모색 중인 가운데 최근 유통공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지방공기업을 해산할 수 있도록 ‘청송사과유통공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도 변경했다. 청송사과유통공사는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체계의 개선을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1년 8월 설립됐다. 당초 1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0년 3월 준공과 동시에 청송사과종합처리장(APC)로 개장해 청송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1년여 간 운영해 오기도 했다. 이후 청송군이 18억 원, 민간투자 9억 원 등 총 27억 원의 자본금으로 공기업인 사과유통공사로 전환해 운영해 오면서 수년 전 자본금 감액으로 현재는 청송군과 지역의 488농가가 주주로 참여한 가운데 총 자산규모는 22억1천600만 원이다. 청송군은 민간 소액주주들의 출자금(당시 1구좌 1만 원)은 전액 돌려줄 방침인 가운데, 빠르면 7월 중 해산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ㅏ설립 8년 만에 해산절차가 진행중인 청송군사과유통공사 전경.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중고등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청송군이 올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210명의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씩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민선7기 윤경희 군수의 공약사업인 교복구입비 지원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10월에 동복과 하복 구입비를 동시에 30만 원씩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자는 입학일 현재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과 전입하는 학생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타 기관으로부터 지원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학생이나 학부모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동·하복 교복구입 영수증을 첨부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교복구입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경희 군수는 “교복구입비 지원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에 27홀규모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 2022년 완공 예정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일대에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이 들어선다. 골프장 건립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윤경희 군수와 투자자인 라미드그룹 문병욱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과 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청송군과 라미드그룹 간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첫발을 내 디뎠다. 청송골프장 조성사업은 민선7기 윤경희 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이번 양해각서에는 라미드그룹이 파천면 일원의 200만㎡ 부지 규모에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과 숙박시설 건립을 위해 1천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22년까지 정규홀 27홀의 대중골프장 조성,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 등도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국제슬로시티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었지만, 지금까지 스쳐가는 관광지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미미했다. 이에 따라 대중골프장이 조성되면 체류하는 관광지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윤경희 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지역문화와 전통을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골프장과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은 “청송의 골프장 사업은 주왕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지질명소 등과 연계해 최적지로 판단했다”며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미드그룹은 지난 2월8일 당진시와 2천억 규모의 당진 석문산업단지 복합리조트 사업 MOU를 체결했으며, 양평TPC 골프클럽과 의성 엠스클럽, 남양주CC 골프장, 동백스포랜스 등 다양한 골프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라마다서울호텔, 라마다송도호텔, 이천미란다호텔, 빅토리아호텔도 운영하는 등 국내 굴지의 관광레저 전문기업이다. 윤경희(왼쪽) 청송군수와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이 청송골프장 조성사업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9일 오전 10시 청송중학교 부동분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주왕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속보)청송군 우박피해 현장 긴급점검

윤경희 청송군수와 공직자들은 지난 16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우박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청송군은 지난 15일 저녁 내린 우박으로 현동면(20ha), 현서면(474ha), 안덕면(370ha) 등 3개 면에 총 864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그 중 사과가 780ha로 피해가 가장 심각한 상태다. 이에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은 우박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우박 피해 복구지원 대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약속했다. 한편 우박 피해에 대한 농식품부의 국비 지원 기준은 지자체별 농작물 피해 면적이 30ha 이상이면 지원 대상으로, 피해지역에 인접한 지자체도 기준이하의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지원이 가능해 청송군은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피해농가에 대한 정밀조사 후, 신속하게 국비 지원을 요청하겠다”며 “동시에 군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우박피해를 입은 현서면 일대 과수원을 찾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8일 오후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명품 청송아카데미 6월 강연회에 참석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운수업계 관계자와 간담회

청송군은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운수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유가와 인건비 상승, 이용객 감소로 인한 운수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교통행정 발전을 위한 논의가 있었다.청송군이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초·중학생 독도수호 의지 다져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 땅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청송관내 초·중학생 30여명이 독도를 탐방해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새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확정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을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군은 지난 10일 새 도시브랜드 개발 용역보고회를 갖고 기존의 브랜드슬로건인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의 맑고 청정한 이미지를 부가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확장 브랜드 개발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새롭게 개발된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각종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해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자연자원을 필두로 맑고 깨끗한 청송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이란 브랜드 슬로건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새롭고 참신한 청송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 슬로건은 두 개의 원형은 산소 원소기호인 O2를 의미하며 원형 안의 ‘산소’ 글씨체는 나무 모양을 형상화해 ‘나무가 울창한 산림지역’, ‘맑고 청정한 청송’, ‘슬로시티 청송’ 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윤경희 군수는 “외부로부터 확실하게 인식되고 소비될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맑고 청정한 청송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산소카페 청송군’.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의료원, 청송재가노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보건의료원은 10일 청송재가노인지원센터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송군보건의료원과 청송재가노인지원센터가 독거노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우렁이 농법 확산, 노동력과 농약비용 절감

청송군에 우렁이 농법이 확산되고 있다. 우렁이농법은 잡초제거에 대한 노동력과 농약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벼 재배 등에 큰 효과가 있어 농가들이 반기고 있고,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최근 3회에 걸쳐 460농가(251ha)에 친환경 잡초제거용 우렁이를 보급해 방사했다. 우렁이 입식 시기는 이양 직후는 어린 모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늦으면 잡초가 무성해져 물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제초효과가 떨어지므로 이양 후 7일경이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청송군은 이 시기에 맞춰 우렁이 보급을 완료했으며, 우렁이 입식은 300평당 5kg이 적당하며 입식할 때는 논 가장자리에 살며시 놓아주도록 권장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우렁이를 이용하면 잡초 방제에 큰 도움이 된다”며 “제초제 살포 없는 친환경 쌀 재배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