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하계 영재캠프 운영

청송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진보초등학교에서 ‘2020 하계 영재캠프’를 진행한다.이번 영재캠프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영재 집중캠프’라는 주제로 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강사들과 함께 뚝딱 뚝딱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11일까지 이틀은 집중교육 기간으로 발명, 정보, 수학의 경계를 허물어 무 전원 스피커 만들기, 페인팅, 스마트 안전도시 만들기 등 융합교육이 실시된다.마지막 날인 12일은 현장체험 학습으로 올해 개관한 경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내 맘대로 분해하고 조립하기, 3D 모델링, 2D 그래픽, 목공, 가상현실(VR) 체험, 로봇교육 등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체험 중심 메이커 교육을 받는다.청송교육지원청 이경옥 영재교육원장은 “그동안 제한된 공간에서 영재교육이 이뤄졌는데 이번 영재캠프는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더불어 성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주민세 감면

청송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8월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 감면을 결정했다.청송군의회가 지난 4월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군세 감면 동의안’을 가결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청송군내 가구주 1만2천741명과 사업주 672명에 대해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 1억7천700만여 원 전액이 직권으로 100% 면제된다.군은 모든 가구와 사업주에게 감면에 따른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균등분 주민세 감면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고추 재배농가에 비닐포장재 배부

청송군은 고추 재배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유통개선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청송고추 비닐포장재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이달 중으로 배부할 고추 비닐포장재는 디자인과 규격이 통일된 청송고추 포장재와 청송세척고추 포장재 3㎏, 6㎏ 들이 두 종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가에서 디자인과 규격이 통일된 고추 비닐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직거래를 점차 확대해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경찰서 전통시장 쉼터 교통안전교육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가 최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전통시장과 마을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선정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3코스인 백석탄길이 한국관광공사가 ‘한적한 계곡을 다라 유유자적 걷는 길’이란 주제로 추천한 8월의 걷기 좋은 여행길에 선정됐다.신성계곡 녹색길은 총 12km를 3개 코스로 나뉘는데 그 중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백석탄길은 안덕면 지소리 반딧불농장에서 고와리 목은재 휴게소까지의 4.7km에 이른다.인적이 드물고 신성계곡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길로 1급수 어종들이 서식하는 물길을 걷다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하얀 바위의 백석탄을 만날 수 있다.특히 안덕면 신성리에서 고와리까지 이어지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질명소가 4곳이 있는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간직한 곳이다.녹색길 1코스 방호정길은 방호정 감입곡류천과 한반도 지형, 공룡발자국을 만나 볼 수 있는 코스로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여행객을 맞이하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살아 숨 쉬는 지구환경을 보고 배우며 쉴 수 있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비대면 관광지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성계곡 녹색길이 한국광광공사가 추천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에 선정돼 기쁘다”며 “올 여름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힐링과 낭만 가득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청송군지부(회장 황성경)가 휴가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주왕산국립공원 야영장에서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를 운영한다. 회원들의 윤번제 봉사로 운영되는 피서지 이동문고에는 문학, 교양, 아동도서 등 신간도서 1천500여 권을 비치,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여름철 건전한 행락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건전한 피서지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펼쳐진다. 황성경 회장은 “피서지문고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독서를 통한 성숙한 국민의식 함양에 기여키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건전한 피서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공직자 용전천변 환경정화활동

청송군이 최근 장마철 잦은 집중호우에 이은 여름 행락철을 맞아 3일 친수공간인 청송읍 용전천변에서 제초작업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행복지수 UP

청송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치면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군은 최근 점차 확대되는 사회복지 수요를 공급이 아닌 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이는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250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들은 당면한 사회복지 사업에 대한 보장계획 심의와 관련 기관단체의 연계협력을 이끄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이들의 대표적인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노후된 전기시설 교체부터 환경정비에 이르기까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다.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꽃중년 쿠킹클래스와 건강지킴이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효 나들이와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활기찬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을 위해 요식업체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행복한 점심나들이, 행복밥상 등은 평소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당면한 복지문제를 민관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 복지를 주민주도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경찰서 경로당 방문 교통안전교육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가 지난달 29일 부남면 대전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내 217개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이광호 청송군 의장 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선출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이 지난 29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열린 경북북부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의에서 제8대 후반기 회장에 선출됐다.이 회장은 청송군 가선거구 4선(5~8대) 의원으로 5대 후반기와 7대 전반기 청송군의회 의장을 맡았다. 청송군축구협회장, 청송라이온스클럽 회장, 진성중학교 총동창회장 등도 역임했다.이광호 회장은 “중책을 맡겨준 시·군 의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북부지역 12개 시·군 의장과 상생과 협력을 통한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산림레포츠 휴양 단지 조성 위한 주민설명회

청송군은 29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대중골프장을 포함한 ‘청송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토지 소유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설명회는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전략환경영향 평가 초안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도 수렴했다.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사업 부지는 파천면 신기리 산 30번지 일원 198만㎡(약 60만 평) 규모다. 27홀 대중골프장(145만8천600㎡)과 산림레포츠 시설(52만1천400㎡) 등이 들어선다.청송군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야 하는 만큼 앞으로 공모 등의 절차를 거처 개발 사업자를 선정한다. 현재 10여개 기업과 민간투자자가 투자 의향을 밝힌 상태다.대중골프장 건설과 함께 주변 산림자원을 이용한 산림레포츠 사업은 민선 7기 윤경희 군수의 공약사업이다.주왕산을 비롯한 주변 관광지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와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 등과 연계해 청송을 산림스포츠 메카로 만들기 위해서다.청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관광소득 및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며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산소골프장, 휴(休)가 있는 골프장, 쉼이 있는 골프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