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현황 설명회 개최

군위군 공항추진단은 1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군위통합신공항추진운영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 주민투표 실시 이후 국방부 추진 상황과 이에 대응해 온 군위군 입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앞으로 ‘군위 우보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구체적 논의도 했다.주민협의회 정유석 사무국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국방부는 선정기준과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고 줄곧 주장하는데 군위군은 선정기준을 어긴 적도 없고 주민투표 결과를 불복한 적도 없다”며 “주민투표 결과 74%가 반대한 소보지역을 신청하라고 압박해 투표 결과와 반대되는 행위를 강요하는 것도 국방부다”고 주장했다.또 “단독후보지 우보는 군위군민이 76%나 찬성한 만큼 통합신공항 우보유치에는 변함이 없다”며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이에 앞서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는 경북도와 대구시를 차례로 방문, 입장문을 전달하고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를 싸잡아 비난했다.지난 15일 군위군의회 통합신공항이전 특별위원회도 입장문을 통해 “특별법에서 정한 선정절차와 군위·의성 주민이 직접 만든 선정기준을 적용해 정당하고 적법하게 최종 후보지를 조속히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 양파 재배농가 꽃대 피해로 발동동

군위지역 양파가 수확기를 맞아 기온 변화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등 재배농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14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지역 내 양파 재배 면적은 총 200여㏊로 10만여㎡에서 꽃대(숫양파)가 발생해 농가들이 피해를 입었다.이는 지난겨울 날씨가 따뜻해 양파가 생육을 멈춰야 할 시기에 웃자란데다 생육시기인 지난 3월 냉해피해를 입으면서 꽃대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파는 생육시기에 0~5℃ 이하의 기온이 한 달간 지속하면 꽃대가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피해 농가들은 “아무리 기온 탓이지만 양파 모종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정확한 진상 조사와 피해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추천 접수 실시

군위군이 ‘2020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군민 또는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는다.추천 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창의·도전적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 단순한 친절 민원 공무원은 제외된다.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군수 표창과 해외연수 우선 선발 등 인사상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우수 공무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군민이나 단체는 군위군 홈페이지(www.gunwi.go.kr) 군민참여-적극 행정-적극행정 군민추천 코너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김영만 군수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실과단소장 연석회의 및 코로나19 영상회의 = 오전 8시 제2회의실 및 통합관제센터.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작은 성장동력 사업발굴 워크숍 최종발표회 개최

군위군은 최근 김영만 군수, 심칠 군의장, 군의원, 실·과·단·소장, 읍·면장 및 읍면별 작은 성장동력 태스크포스(T/F) 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성장동력 사업발굴 워크숍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발표회에서 읍·면별 8개 TF팀 32명은 지역별로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전문가 코칭을 받아 2개월 동안 연구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심사결과 고지바위권역에 삼국통일의 과정을 트릭아트로 구현하는 ‘삼국통일의 길’의 효령면, 혜원의 집 주변 미성들 LED 벼 조성계획을 제안한 ‘리틀 포 레스트’의 우보면, 의흥면 소재지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꾸러미 이벤트 & 농산물 프리마켓 행사’의 의흥면이 우수팀으로 각각 선정됐다.우수팀에게는 포상금과 상사업비가 지급된다.군위군은 기획한 사업이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공무원들이 직접 발굴해 발표한 8개 사업 모두 당장 실현해도 될 만큼 우수한 사업계획이었다”며 “앞으로도 늘 공부하고 연구해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이 오는 8월5일까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패러다임 이해와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 철학, 미래 교육, 자녀이해 교육, 진로진학지도 등 4개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수업을 진행한다.강연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자세한 일정은 삼국유사군위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belib.kr/gw)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4-382-0524.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통합당 김희국 의원 군위축산인들과 간담회

미래통합당 김희국 의원(군위·의성·청송·영덕)이 11일 군위축협 3층 회의실에서 군위축산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위축산발전협의회 요청으로 이뤄졌다. 한우협회, 한돈협회, 양봉협회 등 축산관련 임원들과 김진열 축협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군위축산의 현주소와 어려운 점을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이들은 지역 축산 현황, 무허가 축사 적법화 현황, 축산업 타지 이전 농가 현황, 자연순환농업센터 운영현황, 경축순환농업 추진방향, 가축분뇨처리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행정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축산 관계자들은 또 “공동자원화센터 개보수 자금 4억 원, 우수 액비유통센터 인센티브 2억 원 등이 아직 지원되지 않았다”며 “액비살포비 지원사업비, 퇴비유통 전문조직체 신청 거절 등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의거 고체연료 에너지사업 신청 협의 도 제대로 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또 “지난 3월25일 시행된 퇴비부숙도 의무화가 1년간 계도기간으로 시행됨에 따라 위탁처리 계약이 동시 다발로 요청되고 있어 비료 생산 비수기에 해당하는 6개월간(4~9월) 포화 상태가 예상된다”며 “자연순환농업센터 및 경축순환농업에 대한 군위군의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희국 국회의원은 “군위지역 축산인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해당부처를 찾아 축산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군위축산인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군위군과 군의회에 충분히 전달해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강소농 아카데미 교육생 30명 선착순 모집

군위군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강소농 아카데미 교육생으로 30농가를 모집한다.교육대상은 미래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이다. 기본과정, 심화과정, 후속과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신청대상은 중소규모 가족농으로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농업인이다. 오는 25일까지 농기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위농기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계획을 자발적으로 수립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농업인 경영 역량 향상, 현장학습 교육과 경영컨설팅 연계를 통한 경영개선 효과 향상,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및 실천 역량 강화로 미래 농업 CEO 양성 기반 마련한다.강소농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위농기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380-7032.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4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군위군의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24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10일 1차 본회의에서는 ‘우보면 의약분업지역 지정에 따른 대책 촉구’를 주제로 박수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는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0년도 제3회 추가 경정예산안, 군위군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2020년도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군정 질문의 건 등을 심사, 의결한다. 오는 16일에는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한다.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은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전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2020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이 많은 만큼 의원 모두 의정역량을 한데 모아 더욱 더 심도 있고 내실있는 심사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