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 달콤∼올해 첫 군위자두가 왔어요”

올해 생산된 군위지역 자두가 22일 첫선을 보였다.군위군 농산물공판장은 이날 개장식을 갖고 자두에 대한 첫 경매를 실시했다.이날 출하된 자두 1천 상자(5㎏ 들이) 중 최고 입찰가는 5만 원을 기록했다.이날 2020년 개장식을 가진 군위농산물공판장은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군위읍 서부리 일대 연면적 2천73㎡ 규모로 2016년 6월 문을 열었다. 지난해 전자경매시스템 등 첨단 현대화된 시설도 갖췄다.김동렬 군위군 농정과장은 “최근 저온피해 등 이상기온으로 조생종 자두 출하시기가 작년보다 늦고 생산량도 많이 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매 첫날 출하량은 예년과 엇비슷하고 가격 또한 비슷한 수준이다”고 밝혔다.군위농산물공판장 도병정 대표는 “소비자가 믿고 신뢰하는 군위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속박이, 중량 미달, 미숙과 등이 출하되지 않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고로면, ‘삼국유사면’으로 명칭 바뀐다

삼국유사의 산실인 군위군 고로면이 내년 1월부터 ‘삼국유사면’으로 명칭이 바뀐다.군위군은 지난 15∼19일 5일간 고로면 명칭을 지역의 고유성과 역사성이 담긴 ‘삼국유사면’으로 변경하기 위한 주민 찬·반 투표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무기명 투표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 의견조사에는 지난달 31일 기준 고로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852가구 중 486가구(57%)가 참여했다. 이 중 과반이 훨씬 넘는 83.7%인 407표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군위군은 주민대표단체 사전 설문조사 시 결정된 주민 찬·반 의견조사 효력발생 기준(고로면 전체 가구 수 과반 참여 및 참여자 과반 찬성)에 따라 삼국유사면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군은 주민 의견수렴 결과와 명칭변경 실태조사서를 반영해 관련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행정공부 정비, 각종 시설물 교체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새로운 명칭을 사용할 계획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주민 찬·반 의견조사 결과는 과감한 혁신으로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고로면 주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결정된 만큼 군위가 명실상부한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농공단지 도시가스, 대성청정에너지와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이 지난 19일 대성청정에너지와 군위농공단지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사업비 일부를 대성청정에너지에 지원해 동부네거리에서 군위농공단지까지 도시가스 배관 4.6㎞를 설치한다.이번 사업 추진으로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농공단지 경영환경 개선으로 신규 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김영만 군수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 및 코로나19 영상회의 = 오전 8시30분 통합관제센터.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인구 공모사업 3개 부문 선정

군위군이 행정안전부와 경북도가 주관하는 인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4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 활력 핵심주체인 청장년의 정착을 지원해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에서 군위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군위군은 우선 ‘청년공유 문화금고 조성 사업’ 일환으로 구 우보새마을금고를 리모델링해 청장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유카페와 청장년 여가문화공간, 공유 오피스, 마을세미나실 등을 조성한다.또 행안부 인구 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군위(We) 잘-살아볼클라쓰’ 사업은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군위에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경험하는 ‘빈둥빈둥 캠프’,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잘-살기연구회’, 청년들의 경험을 응원하는 ‘작은 성공지원 프로젝트’, 본격적인 창업역량을 키우는 ‘소셜ON’ 프로그램을 추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군위 정착을 돕는다.군위군은 이에 앞서 경북도가 주관하는 인구감소 대응기반 구축 사업에도 ‘농촌형 팸프라 조성’ 사업이 선정돼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고지바위권역과 연계한 가족친화 체험공간을 조성한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사업 역점적 추진으로 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 오고 싶고, 살고 싶고,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윤희자)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6가구에 전달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밑반찬을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산성여성자원봉사대 윤희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박태섭 산성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봉사에 힘쓰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매년 밑반찬 전달, 김장담그기, 손 마사지 봉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