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고령자 운전면반납 인센티브 제공사업 실시

군위군이 7월1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군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주소가 군위군인 만 75세 이상으로 1회에 한해 10만 원의 군위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위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절대 신청할 수 없다”… 이전 논의도 불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마지막 키(key)를 갖고 있는 군위군이 공동후보지 신청 불가를 공식화했다.또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를 전제로 한 실무논의 불참을 결정한 것은 물론 지난달 30일 대구시에서 열린 실무진 회의에도 불참했다.이에 따라 사흘 앞으로 다가온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에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군위군은 지난달 30일 ‘우보 단독후보지 선정하고, 인센티브는 의성이 다 가져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절대 공동후보지를 신청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이는 지난달 26일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가 단독·공동후보지 두 곳에 대한 부적합 판단을 내리면서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신청을 위한 해당 지자체장의 합의 권고를 따를 생각이 없음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군위군은 그러면서 단독후보지가 반경 50㎞ 내 인구 수(353만 명)와 안개 일수(5일)가 공동후보지(169만 명, 58.8일)보다 압도적인 경쟁 우위에 있는 점을 들며 단독 후보지 우보가 새로운 대구공항의 적임지임을 주장했다.군은 또 “군민의 뜻을 거스르는 공동후보지를 전제로 한 어떠한 논의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의성군을 향해 “이전부지는 우보 단독후보지로 선정하고 모든 인센티브를 가져가라”고 제안했다.이에 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29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신청을 독려한 데 이어 이날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영만 군위군수를 각각 만나 합의 도출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도지사는 이날 “그동안 군위군수와 친한 사람을 최대한 연결해 해결을 시도했는데 도저히 설득이 안됐다. 답답하다. 대구시장에게 한 번 더 만날 것을 권유했다”고 털어놨다.이 도지사 차원에서의 합의도출이 실패했음을 알린 것이다.이날 오후 대구시청에서 국방부 주재로 열린 실무진 회의에는 의성군에서 중재안 수정안을 갖고 왔으나 군위군 부군수는 불참해 논의가 진척되지 못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인사(7월1일자)

◆군위군◇5급 승진△고로면장 권 상 규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박 시 형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홍 병 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 병 균.◆5급 전보△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백 현 희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이 영 태.◇6급 승진△기획감사실 권 지 영 △총무과 김 지 성 △문화관광과 박 수 선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이 민 영 △의흥면 이 기 석 △의흥면 도 현 미 △총무과 이 재 우 △주민복지실 박 경 미 △맑은물사업소 홍 창 윤 △농정과 하 수 진 △산림축산과 이 동 희 △주민복지실 박 혜 경 △문화관광과 최 원 규 △안전관리과 박 성 진 △도시새마을과 윤 종 철 △맑은물사업소 안 준 식.◇7급 승진△환경위생과 김 정 애 △맑은물사업소 노 선 미 △군위읍 김 휴 탁 △주민복지실 박 예 진 △농정과 김 승 연 △효령면 지 현 호 △소보면 김 의 훈 △산림축산과 심 소 영 △보건소 김 아 름 △보건소 박 춘 영 △보건소 서 미 림 △보건소 김 보 경 △산성면 권 산.◇8급 승진△기획감사실 조 해 명 △재무과 신 동 민 △재무과 윤 혁 주 △재무과 남 이 형 △민원봉사과 서 다 미 △경제과 김 민 정 △맑은물사업소 김 정 용 맑 △효령면 김 선 영 △부계면 백 슬 기 △우보면 추 승 엽 △우보면 김 주 나 △고로면 김 정 훈 △의흥면 김 민 주 △효령면 구 윤 정 △민원봉사과 서 형 동 △민원봉사과 강 나 은 △민원봉사과 박 민 주 △건설과 윤 진 희 △건설과 김 지 현 △건설과 순 종 훈 △건설과 주 평 △군위읍 이 규 동.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7월1일 개장

국내 최초로 삼국유사(국보 제306호)를 주제로 한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놀이 한마당, 교육·문화·관광의 구심점이자 랜드마크가 될 종합테마파크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 전국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삼국유사테마파크를 개장한다.의흥면 이지리 일원 72만2천여㎡ 부지에 들어선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삼국유사 속 이야기를 다양한 전시 및 조형물로 구현해 놓은 복합 문화콘텐츠 공간이다.특히 우리 민족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서의 내용을 현재 시점으로 구현했다는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2014년 4월 국토교통부는 낙동권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로 군위군 가온누리 사업지구를 지정했다.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란 지정문화자원, 역사자원, 자연자원 등 녹색성장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한 지역을 말한다.군위군은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삼국유사 고장 군위의 대표 브랜드로서 관광 진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의 결과물이다.가온누리 조성사업은 삼국유사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삼국유사 관련 자료와 연구를 집대성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 사업을 통해 탄생한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대표적 문화 관광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삼국유사의 신화, 문학, 설화 등 문화콘텐츠와 놀이,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산업을 접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지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삼국유사 테마파크, 국민 속으로2010년부터 의흥면 이지리 일원(현 일원테마로 100) 72만2천여㎡ 부지에 사업비 1천200억여 원을 들여 조성한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다음달 1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가 담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를 전시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 설화 속 이야기를 구현한 조형물, 가온누리관(전시관), 이야기학교 및 숲 속 학교(교육·체험공간), 해룡슬라이드(사계절썰매장), 해룡물놀이장, 역사돔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있다.테마파크 내에는 삼국유사 속 다양한 설화를 구현해 놓은 조형물이 곳곳에 위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삼국유사의 서문과 발문을 조형물로 표현한 가온문(정문)과 누리문(후문), 삼국유사의 모든 신화를 담고 있다는 의미로 연출한 17m 높이의 신화목,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해결해준다는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 등이 있다.또 전망대로 만들어진 신라 지철로왕의 사자상, 탄생설화를 표현한 알게이트를 비롯해 벽화(건국이야기길·영웅탄생길), 잔디광장(한울마당), 미로(혜통미로), 야외공연장(가온광장·누리광장) 등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테마파크 중심에 위치한 가온누리관은 삼국유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체험공간이다.보각국사 일연대선사관, 삼국유사 속 인물들을 판타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서클영상관, 삼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전시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히스토리관, 삼국유사 속 여러 교육적인 이야기들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설화문화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야기학교와 숲 속 학교’는 삼국유사와 관련 세미나, 강연, 교육 등을 실시한다.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관람객 중심 테마파크야외 놀이시설인 ‘해룡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과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해룡슬라이드(사계절 썰매장)를 조성했다. 특히 해룡슬라이드는 긴 코스(175m)와 일반 코스(91m) 등 두 구간 운영으로 관람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이와 함께 용담지, 아침향기원 등 산책코스도 마련했다. 용담지 중심에는 팔각정을 설치, 관람객이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했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체류형 관광지의 필수 조건인 숙박시설도 20곳 보유하고 있다.영웅탄생을 연상시키는 알 모양의 돔 하우스형 숙박시설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영웅들과 나라 이름을 붙여 이용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32㎡(10평형) 10동과 44㎡(14평형) 10동으로 이루어진 역사돔은 다양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종합안내소 운영을 통해 관람객 만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관람객은 안내소에서 테마파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단체 관람객은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 각종 분실물, 미아 발생 등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종합안내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테마파크는 의무실과 수유실 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펼친다. 이 밖에 식사할 수 있는 풍류정, 각종 상점 등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개장 행사를 생략하기로 했다. 대신 개장일인 다음달 1일부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테마파크 내 곳곳에서 진행한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당초 다음달 1일 내외빈을 초청한 개장 행사, 4∼5일 이틀간 개장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사정을 감안,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지양하기로 했다.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다.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손소독제도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군위문화관광재단 김영만 이사장 인터뷰군위문화관광재단 김영만 이사장은 “군위군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대표 브랜드로서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을 실시했다”며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 사업의 결과물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삼국유사 테마파크를 통해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대표적 문화 관광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삼국유사의 신화, 문학, 설화 등의 문화콘텐츠 및 놀이,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산업을 접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지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또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가 담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를 전시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며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다.김영만 이사장은 “전 국민의 사랑받는 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더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들이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고 진로코디네이터 프로그램 실시

군위고등학교가 다음달 3일까지 1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학생 선택과목 선정을 위한 1대1 맞춤형 진로 코디네이터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군위고는 올해부터 3년간 고교학점제 정책 연구학교로 지정됐다. 이에 ‘농어촌지역 학생 참여형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 개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고교학점제 사업을 실시한다.진로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은 1학년 학생들의 진로·적성 검사 및 해설, 진로 연계 진학 상담, 3년간 학업 설계 및 학습법 상담 등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생 개인별 진로 궁금증 해결 및 선택과목 결정을 조언한다.군위고 김슬기 지도담당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본인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악취배출 업소 강력한 제재 나서

군위군이 악취배출 업소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섰다.군위군은 25일 군위읍 수서리 돈사 1곳을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고시하기로 행정 예고했다.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1월13일 악취 민원 다발업소 등에 대해 악취 관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복합 악취나 지정악취 물질이 3회 이상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면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한다고 사전 안내했다.이번에 행정 예고된 돈사는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 악취배출허용 기준치(복합악취 15배 이상)를 초과한 44배 및 30배를 기록해 가축분뇨법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시설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이달 초 복합악취를 측정한 결과 악취강도가 배출허용 기준치(15배)의 두 배 이상 초과한 44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 지정 요건을 충족해 악취방지법에 따라 악취관리지역 외의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될 예정이다.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되는 축사 및 사업장은 지정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악취방지계획을 제출 및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고 1년 이내에 악취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이 같은 조치를 불이행하면 고발 조치되고, 악취방지 조치 이후 악취배출허용 기준 재차 초과 시 사용중지 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주어진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읍면 농촌특화전략계획, 군민참여단 모집

군위군이 읍·면별 농촌특화전략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할 ‘군민참여단’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군민참여단은 읍·면별 주민, 다문화 가정·장애인, 청소년 등 총 48명으로 구성한다. 읍·면 및 부서 추천 44명, 공개모집 4명이다.정주 인프라, 농업·농촌,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청소년 등 5개 분과를 편성해 특화전략 수립을 위한 참여활동을 펼친다.관심 있는 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청 홈페이지(www.gunwi.go.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 중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안배해 참여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내년 3월까지 모두 네 차례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