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 전개

군위군이 최근 군위전통시장에서 새마을지도자, 안전모니터 봉사단, 안전관리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민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하자’를 주제로 안전문화 운동을 펼쳤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기본 및 시행 계획 1차 회의 실시

군위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기본 및 시행계획에 대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 방향 및 목표, 군위군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건실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군은 효과적인 사업을 위해 사업 추진단 내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액션 그룹, 추진단 등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7월은 재산분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군위군은 이달말까지 재산분 주민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은 지난 1일 현재 연면적 330㎡을 초과하는 사업장 소유주다. ㎡당 250원을 곱한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고하고 납부서를 발급받아 납부하면 된다. 지방세포털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해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기간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직권부과처리되고,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부담하게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영만 군위 군수 통합신공항 관련 “법적 소송 통해 군민 억울함 풀고, 뜻 관철” 밝혀

김영만 군위군수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과 관련 “법적 소송을 통해 군민의 억울함을 풀고, 군민의 뜻을 관철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김 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인구 2만4천 명의 작고 보잘 것 없는 군위군이 대구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매진한지 어언 4년이 지났다”며 “노력한 결실을 보지도 못하고 지난 3일 우리는 대구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군민들이 성원한 우보 단독후보지는 부적합하다는 결정을 받았다”고 했다.이어 “공항 유치 경쟁에서 군위군은 그저 작은 지방자치단체로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우리가 상대하는 저들은 강했다”며 “때론 모멸감에 분개한 적도 있었으나 통합신공항을 건설해 우리 후손들에게는 다시는 이런 무시당함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이 모든 것을 삼켜왔다”고 술회했다.또 “우리가 간절히 우보에 공항 유치에 나선 것은 군수 개인의 영달을 위함도, 지역이기주의도 아니다”며 “민항을 통해 대구·경북이 동반성장하고 활력이 넘치는 젊은 군위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우보 단독후보지는 민항 활성화 기반인 대구시와의 거리는 물론 50㎞ 반경 내 인구수도 353만 명으로 공동후보지 169만 명의 2배에 달한다”며 “비행안전에 가장 중요한 안개 일수가 5일로 공동후보지의 58.8일보다 무려 11배가 적다”고 공항 입지 우수성을 설명했다.그러면서 “2017년 주민투표 시 군민 과반이 찬성할 때 공항 유치를 결정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군민의 뜻에 따라 과반이 찬성하는 우보 단독후보지는 유치 신청하고, 과반에 훨씬 못 미치는 공동후보지인 소보지역은 유치신청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대구시와 경북도가 제안한 인센티브와 관련 “군민을 설득하기 위해 가져왔던 중재(안)마저 그들의 권한이 아니라 용역과 설계를 통한 전문가의 영역임이 확인됐다”며 “이미 신뢰는 무너졌다. ‘아니면 말고 식’의 제안에서 그들의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국방부 통합신공항 부지선정위 발표… 군위 “단독후보지 고수”, 의성 “유예기간 협의 최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단독후보지(우보면)가 탈락한 데 대해 군위군이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의성군은 유예기간 동안 공동후보지 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이에 따라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 공동후보지와 단독후보지 간 갈등은 유예 기간동안에도 계속될 전망이다.군위군은 5일 입장문을 내고 “국방부 통합신공항 부지선정위원회의 결과에 대해 2만4천여 군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국방부에서 법 절차와 지자체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신청된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를 부적합 결정한 것은 대한민국의 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법 절차에 의해 명백하게 탈락한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 공동 후보지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적합 여부 판단을 이달 말까지 유예한 것은 매우 개탄스럽다”며 “군위군은 지난 5월22일 국방부에 ‘소보지역 유치신청 불가’라는 분명한 입장을 공식 문서로 전달했음을 거듭 밝힌다”면서 단독후보지 고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또 “군위를 설득하기 위해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가 내놓은 민항, 영외관사 등이 포함된 중재안은 전문가 설계와 용역을 통해 결정된다는 것을 이번 선정위를 통해 다시 확인됐다”며 “군위 군민들에게 줄 수도 없는 것을 준다고 해 혼란에 빠뜨리는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군위군은 또 “신공항은 침체된 대구와 경북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곳에 건설돼야 한다”며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군민들의 억울함을 풀고 뜻을 관철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군위군은 이에 앞서 지난 4일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의 결정과 관련 지역 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군위군의회, 민간단체와 간담회를 잇따라 열었다.반면 의성군은 이전부지 선정위의 심의·의결 결과를 받아들이고 남은 기간동안 공동후보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금까지 제3지역에서 처음부터 다시 (부지선정을) 시작한다는 등의 안건은 국방부를 비롯 선정위에서도 논의한 바가 없으며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며 “단독후보지는 탈락하고 이제 공동후보지 만이 선정의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받은 만큼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과의 협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의성군 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도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염원인 통합신공항 유치는 꼭 이루어 내야 한다”며 “의성군과 함께 군민들의 뜻을 한 곳에 모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과의 협의를 이뤄낼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군위군은 6일 오후 2시 군청에서 담화문 발표와 기자회견을 열어 군위군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대책을 발표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상반기 적극행정 수공무원 선발

군위군이 최근 2020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 군위군은 각 부서와 군민들이 추천한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전문성 △과제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4개 항목에 대한 공적심사위원회 1차 심사와 2차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나 기타 여건 등이 뒷받침될 수 있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

군위군의회는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심칠 의원이 의장을 맡는다.군위군의회는 2일 제248회 임시회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에 3선의 심칠 의원을, 부의장에는 초선의 오분이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7명, 출석의원 7명으로 심칠 의원이 1차 투표에서 4표 획득했다. 오분이 의원도 부의장 투표에서 4표를 얻었다.심칠 의장은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힘찬 도약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군위군의 현재와 희망찬 미래를 위해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 초기본 복원 목판 이관

군위군이 삼국유사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안동 국학원은 1일 삼국유사테마파크 개장에 맞춰 삼국유사 복원 목판 초기본을 군위군으로 완전 이관했다.3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삼국유사 목판 복원 사업에는 전국 최고의 전문 각자장(각수) 7명이 참여했다. 사업 시작 4개월 만인 2016년 2월 삼국유사 조선 중기본 판각 116개 판을 완공했다.이어 10월에는 조선 초기본 판각 114개 판을 완공함으로써 삼국유사 목판 복원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판각의 크기는 가로 62㎝, 세로 28.6㎝, 두께 4㎝, 글자 크기는 평균 1.4㎝이다. 판각 한 장당 무게는 2.3㎏이다. 판각 양면에는 840여 자의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삼국유사 글자는 총 8만9천200여 자다.복원된 목판은 지금까지 안동 국학원 장판각에 보관하고 있다가 삼국유사테마파크 개장과 동시에 조선 초기본 114개 판 및 판가 3개를 항온·항습 관리시설을 구비한 삼국유사테마파크 가온누리관 수장고로 옮겼다. 앞으로 군위군이 보관·전시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전 군민에 코로나19 피해지원금 10만원 지급

군위군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의 피해수습 지원금을 지급한다.군위군은 이를 위해 피해수습지원금 23억5천500만 원을 확보했다.피해수습지원금을 군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가계 지원 효과 및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군민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 지원 등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원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지난 5월24일까지 군위군에 주소를 둔 전 군민이다. 1차 접수는 오는 8일까지다.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구주, 배우자 또는 만 19세 이상 세대원이 신청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만 19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등이 신청해야 한다.또 1차 접수 시기에 신청하지 못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또는 장애인 등은 오는 13∼17일 닷새간 2차 접수 및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방문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급된 상품권은 위축된 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기에 사용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민선 7기 김영만 군위군수 취임2주년 기념행사

김영만 군위군수는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정례조회를 겸한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며 미흡한 부분을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영만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직 군민과 군위의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년간 군정의 동반자로서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건설을 위해 협력해 준 군민들과 동료 공직자들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김 군수는 대구공항 통합 이전에 대해 “군민 여러분이 결정해 주신 우보 단독후보지에는 대안이 있을 수 없다” 며 통합신공항 우보 단독후보지 선정을 촉구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경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 사업 선정

군위군이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2천1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이다.이번 사업은 이웃집 고쳐주기, 벽화거리 조성, 마을환경정비 활동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진된다.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추진한 군위군은 ‘경북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으로 주민참여 중심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자치능력 배양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