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자연사랑연합회 군위군지회 캠페인

경북자연사랑연합회(회장 양재명) 군위군지회(회장 김민정)가 18일 군위전통시장에서 2020 도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천연비누를 나눠주며 ‘그린 생활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보건소, ‘ICT활용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 선정

군위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ICT(정보통신기술, 이하 생략)’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전국 255개 보건소 중 18개 보건소가 선정됐는데, 군위군 보건소가 영광스럽게 선정되어 ICT를 활용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IC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이다.보건소는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인력으로 담당팀을 편성해 오는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6개월간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개인에게 활동량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해 스마트폰 앱과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자신의 건강정보를 전송함으로써 담당팀에서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비대면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과 신체활동에 관한 개인별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김명이 보건소장은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ICT 기반 건강사업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 돌봄서비스 등이 확대되는 추세에 노인 인구가 많은 우리 군이 시범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향후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 어르신의 자발적인 만성질환 관리역량 강화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학교체육지역협의체 위원회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이 지난 16일 군위군청, 보건소 및 문화시설사업소, 군체육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학교체육지역협의체 및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농기센터, 안전한 농기계 교육 실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가 지난 15일 농업기계 안전교육장에서 임대 농기계 실수요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용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 효령고, 2024년 항공특성화고로 전환

군위군 효령고등학교가 항공분야 특성화고 전환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환되는 효령고는 교육부로부터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효령고는 매년 학생 수가 감소하고 신입생 유치가 어려워짐에 따라 항공특성화고 전환을 추진했다.효령고는 항공특성화고로 전환되는 오는 2024학년도부터 항공기계과 2학급, 항공정비과 2학급 총 88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숙사 및 실험·실습실 구축,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해 3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현재 효령고에는 3학년 14명이 재학 중이다. 이들이 졸업하고 나면 폐교와 동시에 항공 특성화고로 거듭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우리 아름다운 군위로 여행 갈래?”

군위군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20년 지역 관광 공모 사업 ‘우리 농촌 갈래’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관광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삼국유사의 산실인 인각사에서부터 화산 전망과 자연을 체험하는 한편 화본역,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 관람 및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방문으로 구성된 1일 여행 상품이다.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신청방법은 인터넷 주소창에 안전농촌관광.kr 우리 농촌 갈래에서 신청하면 된다.윤현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농뚜레일(농촌체험 기차여행)과 더불어 군위의 농촌관광에 충분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농촌체험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대구 편입? 검토한 적 없어”

오는 31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신청 유예기간을 앞두고 군위지역에 ‘군위군 대구 편입’이라는 새로운 중재안이 등장해 당혹케 하고 있다.국방부, 대구시, 경북도는 그동안 군위군에 공동후보지인 소보를 유치 신청하는 조건으로 각종 인센티브를 중재안으로 제시했다.하지만 국방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실무위원회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그 실효성이 흔들리는 증언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군위군과 의성군의 합의를 통한 공동후보지 사업 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이런 분위기 속에 ‘군위군 대구 편입 중재안’이 군위군과 대구시, 경북도, 의성군의 팽팽한 대치를 푸는 새로운 돌파구처럼 작용하고 있다.그러나 군위군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고 일축했다.더욱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과정이 군위군이 원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한 군민들의 민심 역시 냉랭하기만 한다.한 군위읍민은 “지금 공동후보지 문제점이 군위가 대구로 편입된다고 해서 해소되는 것이 아니다”며 “편입된다고 해서 자치단체를 달리하는 공동후보지가 변경되는 것도 아니고 대구시 편입과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은 함께 논의될 수 없는 것인데, 함께 이야기하는 자체만으로도 부적절하다”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군위군 공항추진단 관계자는 “군위군이 국방부의 이전 부지 결정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시점에서 대구 편입 문제가 불거져 나온 배경을 알 수 없다”며 “군위군은 우보 단독후보지 외에는 어떤 대안도 있을 수 없으며, 대구 편입 자체를 검토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적극행정 실천은 군위의 희망이다

‘접시 깨기 행정’이란 단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지난 1월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사에서 한 말이다. 일하다 접시를 깨는 일은 인정할 수 있어도,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끼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정 총리는 적극적인 ‘접시 깨기’ 행정을 주문했다. 공직자에 대한 적극행정 요구는 그 전에도 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정부 부처 신년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설거지를 하다 보면 손도 베이고 그릇도 깨고 하는데 그릇 깨고 손 베일 것이 두려워 아예 설거지를 안 하는 것은 안 된다”면서 감사원 감사에서도 일하다 실수하는 것은 용납할 수 있도록 하는 원칙을 세웠다고 한다. 다시 말해 공직자들은 그릇을 깨고, 손을 베이는 정도의 시행착오는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8월 최초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공포했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 근절하는 등 주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최근 군위군의 공직자들이 상당이 위축된 가운데에서 일하는 분위기다. 적극적으로 민원봉사에 힘쓰다 보면 실수 아닌 실수를 범할 때도 있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이를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험을 잡아 매도하려는 민원인들과 언론이 문제다. 때문에 해당 공무원은 일하기가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공직자들은 이러한 이유로 일하기를 멈춰서는 안 될 것이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말했듯이 공직자는 비록 접시를 닦다가 깨트릴지언정 접시에 먼지가 쌓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군위군은 정부의 정책 방향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했고 적극행정 지원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포상, 적극행정 교육,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공무원 책임 면책 등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처럼 군위군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한다면 군위의 희망은 먼 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군위군은 어려운 시기에 봉착해 있다.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적으로 타격을 주는 데 이어 온 행정을 쏟아 부은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 문제까지 혼란의 연속이다. 이럴 때일수록 군위군 공직자들은 접시 깨기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 공직자 개개인이 큰일을 할 수도 있고, 큰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먼저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바로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는 군위군 공무원이기를 기대해 본다. 어떤 일이든 일을 하다 보면 성공도 있고, 크게 그르칠 때도 있다. 그렇다고 일손을 놓을 수는 없는 법, 일을 해야 한다면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 ‘접시 깨기 적극행정’은 군위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군위로타리클럽 홍희동 신임 회장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군위로타리클럽 홍희동(58)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듯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로타리의 봉사활동도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할 때”라며 “회원 간 유대 강화를 통해 세대차이나 사회적 벽을 허물어 가족적인 분위기가 충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내량리가 고향인 홍 신임 회장은 대륜고를 졸업하고, 군위군산림조합 상무를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김금희 여사와 2남1녀. 취미는 등산.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군위군이 7월 재산세를 부과했다.주택과 건물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1만2천720건, 12억4천만 원으로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만약 6월1일 매매잔금을 지급한 경우 매수자에게 납세의무가 있다. 이튿날 매매 잔금을 지급했다면 양도자(전 소유자)가 올해 재산세 납세의무가 있다.주택분 재산세는 20만 원 이상인 납세자는 7월과 9월 절반씩 나눠 부과되고, 20만 원 이하는 7월에 일괄 고지된다.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은행현금지급기(CD/ATM)에서 카드 및 통장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인터넷 납부 홈페이지(www.wetax.go.kr)와 금융결제원 통합납부서비스(www.giro.or.kr)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또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을 신청, 모바일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을 통해 고지서를 전자송달을 받고 앱에서 납부도 가능하다. 문의: 054-380-6102.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 건립 공사 지연…주민 불편 …주민 불편 어쩌나

군위군 군위읍과 정리를 연결하는 군위교 건립공사가 각종 이유로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특히 공기 연장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들의 영업 손실 등 보상책 마련도 늦어지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13일 군위군에 따르면 1984년 준공된 군위교는 노후한데다 협소해 지난해 10월30일 재건설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25억2천750만여 원을 들여 지난 6월26일 완공을 목표로 폭 20m, 길이 43m 규모의 라멘교(다리의 도리와 교각을 단단하게 이은 라멘 구조의 다리) 형식으로 공사를 진행했다.하지만 동절기 및 전기 공사, 가도설치 협의 지연 등으로 공기가 늦어지면서 준공 일정이 오는 9월14일로 연장됐다.특히 이 기간 내 장마기가 겹친 데다 폭염 등 또 다른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 공사 완공은 이 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공사장과 인접한 상가 영업 손실은 물론 이용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상가주민들은 “공사가 늦어지는데다 보행자용 도로도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통행불편과 영업 손실이 크지만 군위군은 이렇다 할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늑장행정을 질타했다.군위교 현장 관계자는 “공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부득이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며 “오는 9월14일로 계획된 준공 기간 내에는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지만 그 다음달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고 답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당초 계획했던 보행자용 도로를 공간부족으로 설치하지 못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사를 하다 보면 각종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영업 손실에 대해서는 감정을 의뢰해 가능하면 현실적인 보상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