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 군위재향경우회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벌여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와 군위재향경우회(회장 배재동) 30여 명은 최근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후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음주운전 예방 및 홍보를 위해 군위읍 시가지에서 ‘음주운전 NO, 졸음운전 NO, 안전운전 OK’를 주제로 가두 캠페인를 벌였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경찰서,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 호응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증가추세에 있는 교통사망사고와 전화금융사기 예방, 노인·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 읍면을 대상으로 월1회 1개소씩,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군위서는 최근 9번째로 부계면 대율보건지소에서 군민안심센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생활안전교통과장 등 경찰관 10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팡이 등 예방용품과 현장에서 원동기 면허신청서 접수, 외곽지 방범등 설치, 캠핑장 등 취약지 순찰요청 등 모두10여 건의 민원을 접수했다.박효식 서장은 “뜻밖의 호응으로 현재까지 수십 건의 민원이 접수돼, 매월 1회 ‘군민안심센터’를 열고 있다. 군민 안전 확보와 피해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 공동 합의문 이행 촉구 성명 발표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5일 군위읍 사무실에서 통합신공항 공동 합의문의 내용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추진위는 지난 7월31일 시장·도지사, 시·도의원,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 등이 약속한 공동 합의문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자 최근 군위군민의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며 “3개월이 지난 현재 합의문의 내용을 이행하기는커녕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특히 공동 합의문 중 가장 선행돼야 할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진하는 행정 통합에 가려졌다고 지적했다. 또 추진위는 이 같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의성군수가 지난 10월19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군위와 의성 행정 통합’이라는 발언한 한 것은 이전부지 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합의문을 자체를 흔들려는 위험한 시도라고 꼬집었다. 추진위는 대구·경북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건의서’를 조속히 제출하라’는 등의 내용을 성명서에 명시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는 26일 경북도와 대구시에 발송할 계획이다.한편 군위군은 대구시 편입을 위해 지난 8월13일 군위군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편입건의서를 대구시와 경북도에 제출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농업센터 콩 선별기 무료 대여로 호응

군위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콩 수확철을 맞아 콩 재배인들에게 콩 정선기(선별기)를 무료로 대여해 호응을 얻고 있다.내년 3월까지 진행하는 콩 선별기 무료 대여는 선별작업에 노동력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문제를 해결해 콩 재배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지원책이다.농헙센터의 지원으로 2009년에는 92개 농가가 1만8천175㎏의 콩을 무료로 선별했으며, 지난해에는 298개 농가가 13만294㎏를 선별해 비용 절감에 큰 효과를 봤다.콩 선별기 이용시간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윤현태 군위농업기술센터장은 “콩 선별기 대여로 농민들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콩 상품성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찾아가는 행복 시 콘서트 개최

경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김영재)이 지난 23일 군위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행복 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 낭송 콘서트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콘서트는 군위고 중창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교장선생님의 축시 낭송, 교사의 자작시 낭송, 재학생들의 애송시 낭송과 앙상블 중주, 시낭송 전문가들의 시 이미지화, 성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시낭송에 참여한 2학년 이수민 학생은 “많은 학생들 앞에 서는 것이 떨렸지만 시낭송전문가에게 낭송에 관한 지도를 받고 함께 낭송을 하니 자신감이 생겼다.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재 관장은 “코로나19와 공부에 지쳐 메말랐던 감성이 아름다운 시와 함께 촉촉이 젖어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21일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군위군은 21일부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다.산물벼 정부 매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산물벼 매입 규모는 300t으로 40㎏ 기준 7천500포대로 효령면 영풍RPC를 통해 매입할 계획이다.산물벼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을 조곡(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한다.매입대금은 산물벼를 수매한 포장 비용(680원/조곡40㎏)을 차감한 후 중간 정산금으로 3만 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줄 예정이다. 군위군 김동렬 농정과장은 “올해는 오랫동안 지속된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 및 병해충 발생, 벼 도복 등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시범사업 시행

군위군은 경북도가 2020년 옥외광고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시범사업을 오는 12월31일까지 군위읍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사업은 지정된 구간 내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시 철거하는 것으로 불법 현수막이 없는 청정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지정된 시범사업 구간은 군위 버스터미널에서 K마트 사거리까지 양 방향 약 1.4㎞이다.구간 내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하고 3회 이상 적발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철거 대상은 개인 및 업체, 정당, 정치인, 공공기관 등이 모두 포함된다.올해까지 시범사업 운영한 후 구간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늘은 이동상담DAY’ 진행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익찬)는 지난 19일 의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우보·고매·송원·부계초등학교를 연이어 방문해 아웃리치사업의 일환인 ‘오늘은 이동상담DAY’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돈사 악취 민원 해결방안 모색

군위군은 최근 기업형 돈사 악취 및 오폐수 방류에 따른 생활불편 민원이 이어지자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 부계면 창평2리 주민들은 지난달 23일 동네주변의 기업형 집단 돼지 사육으로 극심한 악취와 오폐수로 인해 생활불편은 물론 환경오염 등의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군위군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게다가 군위군의 세수 증가에도 도움을 주는 상주~영천 고속도로의 삼국유사군위휴게소도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악취로 인해 이 휴게소를 찾는 손님이 크게 줄어 휴게소의 매출액이 35% 가량 감소했다는 것. 이동형 창평2리 이장은 “군위군의 동남쪽 관문인 창평2리가 기업형 돼지 사육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조속히 해결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군위군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체계적인 악취 방지 시스템 구축 등의 해결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창평리에서 기업형 돼지 사육하는 농가는 2곳으로 비육우 3천여 두를 키우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군위군 의회(의장 심칠)가 지난 15일 4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5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질문과 함께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파크골프 패밀리클럽 월례회

군위군 파크골프 패밀리클럽(회장 육상수)이 최근 군위읍 내량리 구장에서 월례회를 했다.파크골프는 주민들의 보건 휴양 및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하고자 일반 골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특별한 기술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육상수 회장은 “우리 페밀리클럽은 말그대로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상호간 단합을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정서함양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회에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