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 운영

군위군은 토지의 현실 경계와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상 경계를 바로 잡아 경계 분쟁 등을 해결하고자 지적 재조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로 산성면 운산리 94번지 일원(277필지, 13만8천963㎡)을 지정할 예정이다.이에 지적 재조사 실시계획을 공람·공고하고, 주민 설명회는 개별적 주민 설명 및 마을 방송으로 대체한다.현재 주민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지구 신청을 할 계획이다.한국국토정보공사가 ‘책임수행기관’으로 나서 민간업체 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지적 재조사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1필지 측량(민간)과 경계 협의 및 조정 절차를 분리하고,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본격 추진

군위군은 지난해 8월 5일부터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본격 추진에 나섰다.이 법의 적용 범위는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돼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이 법에 따라 등기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확인서는 위촉된 5인 이상(법무사 자격자 1인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해 군위군 민원봉사과에 신청해야 한다.신청서를 접수한 군에서는 보증 취지 확인, 이해관계자에게 확인서 신청 및 발급 취지의 통지, 현장조사, 2개월의 공고를 거쳐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군위등기소에 등기신청을 하면 된다.이번 특별조치법 특이사항으로 자격보증인(법무사)은 보증서를 발급받으려는 사람으로부터 보수를 받을 수 있다.하지만 허위 보증서를 작성하거나 작성하게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1억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또한, 중간생략등기에 과태료, 장기 미등기에는 과징금이 부과되며, 농지법, 개발행위(토지분할) 규정이 적용되는 등 한층 강화된 법규로 시행된다.우재홍 지적담당은 “이번 기회에 특조법 적용범위에 해당되는 부동산을 등기하여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골프장 메카로 부상, 군 세수증대 기대

최근 군위군이 골프장 메카로 급부상 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 세수증대가 기대되고 있다.군위군은 경북도내 중심지로 중앙고속도로,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중심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는데다 천혜의 자연요건을 고루 갖춘 청정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이러한 여건으로 최근 골프장 건설이 활기를 띄고 있는데 특히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골프장 건설 또한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군위지역에는 현재 소보면 산법리 일원에 132만 9천479㎡(대중 18홀) 규모의 산타크로스 CC와 8만8천55㎡ 규모의 골프고등학교(6학급 정원 180명)가 사업비 763억 원을 들여 추진되고 있다.이와 함께 군위읍 대흥리 일원에 92만743㎡(대중 18홀) 규모의 이지컨트리클럽이 사업비 463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했다.이에 앞서 군위읍 외량리 일원 99만5천45㎡ 규모에 사업비 660억 원을 들여 건설된 구니CC(회원 18홀)가 2009년 4월 개장돼 성업중이다.또한 산성면 운산리 일원 98만9천44.7㎡ 규모의 군위오펠골프클럽(대중 18홀)이 사업비 724억 원을 들여 2013년 12월 개장해 성업중이다.이처럼 군위지역이 통합신공항 건설과 더불어 골프장 메카로 떠오르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수증대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군위군의회가 2021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상정한 ‘2021년 군위군 방역소독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한다.또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 총무과 등 실·과·단·소별 주요 업무보고도 청취한다. 박수현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백신 접종 안정적인 준비를 위한 군위군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농정사업 165억 지원

군위군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16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농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요 공모사업은 73개 사업으로 농가 경영지원 및 농촌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 농촌 활력을 위한 미래 농업인력 육성, 유통체계 변화대응 및 통합마케팅 강화 등이다. 김기덕 군수권한대행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2021년 장기 거주불명자 시실조사 실시

군위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3월10일까지 52일간 거주 불명 등록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2021년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실시되는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는 조사대상의 특성 및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서면조사만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조사 대상은 5년 이상 거주불명 등록 중인 장기 거주불명자로 행정서비스 이용 내역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사실조사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 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남재원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상황하에 비대면 조사로 실시되지만 각종 통계의 기초가 되는 주민등록 현행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확대 추진 협의회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25일,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사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와 구매예산 절감을 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확대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특히 군위교육청은 지난해 소규모학교 1교와 인근 대형학교 1교를 묶어 식재료 공동구매를 실시한 결과 성과 및 만족도가 높아 올해 3월부터는 관내 전체 조리교 9개교를 대상으로 공동구매를 확대 추진키로 했다.이번 공동구매 확대로 일정 규모 이상의 식재료 구매량이 확보되어 양질의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예산절감이 기대된다.아울러, 각각의 학교에서 이뤄졌던 계약업무를 통합함으로서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대면 수의계약에서 비대면 전자입찰로 계약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가 가능해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미 교육장은 “이번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확대로 모든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질 높은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청렴공직문화 조성 매진

군위군이 2021년 새해와 함께 청렴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청렴 실천 의지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아침 업무 시작 전 자체 방송시스템을 이용해 ‘청렴송’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퇴근 시간 전 느슨해진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전 직원에게 간단한‘청렴 메시지’를 모바일로 발송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공직 의지를 다지고 있다.또한, 아침 출근과 점심시간 군 청사 내 스크린을 활용해 청탁금지법 관련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는 등 직원들에게 청렴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김기덕 군수 권한대행은 “올 한 해 전 공무원이 다각도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도록 해 청렴한 군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펴 군은 청렴 결의대회, 청렴한 빈손 캠페인, 청렴 소식지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군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최초로 3부자 후계농업경영인 탄생 화제

군위농업을 이끌어갈 3부자 농업인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군위군 군위읍 내량리 이재무(67)씨와 쌍둥이 아들 홍석·완석(42)씨다.이들 삼부자는 올해 새해 계획을 야심차게 세우고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토마토 작기를 앞당겨 재배 기간을 두 달 늘려 수익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둘째 아들 완석씨는 딸기를 4~5화방까지 수확 후 멜론으로 수경재배 할 계획이다.아버지 이재무씨는 1992년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됐으며, 2013년에는 군위지역 가시오이작목반 협의회장을 역임했다.아버지 뒤를 이어 첫째 홍석씨는 2017년 후계농업경영인에 선발됐고, 완석씨는 지난해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돼 군위 최초로 삼부자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시설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다.후계농업경영인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는 정책사업이다.첫째 홍석씨는 아버지 권유로 지난 2015년에 군위에 들어와 양액재배로 토마토농사를 시작하고 토마토 교육을 꾸준히 이수하고 있으며 향후 하우스를 늘려 농사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둘째 완석씨는 신소재시스템공학부 공대생이었던 그는 쌍둥이 형이 토마토 농사를 짓는 것을 보고 매출과 사업성을 검토해보니 농사도 충분한 재배기술과 현대화 시설이 기반이 마련되면 더 나은 미래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귀농을 결심했단다.윤현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은 분명히 경쟁력이 있으며 기본에 충실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한 몸과 과학화된 영농기술을 습득해 열심히 농사를 지으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젊은 농부가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인력담당(054-380-7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동절기 특별방역으로 가축 전염병 차단

군위군은 바이러스성 가축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확대 운영한다.이를 통해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일반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힘든 분뇨나 가금류 운반 차량 등을 소독하는 시설이다.축산 차량의 바퀴와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한다. 특히 군은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거점 소독을 24시간 운영체제로 변경했다. 군위군 배재은 산림축산과장은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모든 축산차량은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청렴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최근 2층 소회의실에서 9급 신규공무원 6명과 멘토 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능력의 조기 배양으로 자신감 있는 조직 생활을 유도하고자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펼쳐

군위군이 코로나19 대응 등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된 공직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출근길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21일 오전 출근시간에 군위군청 현관에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직원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퍼지고 있다.이날 김기덕 군수 권한대행 등이 앞에 나서 “내가 먼저 인사해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직접 제작한 쿠키를 직원에게 나눠줬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미세먼지 대응에 집중

군위군은 미세먼지로부터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의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 측정소를 2019년부터 가동하고 실시간 측정 자료를 환경부 ‘어에코리아’ 홈페이지와 ‘우리 동네 대기정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해 측정소에서 측정한 정보를 실제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삼국유사 문화회관과 군위체육공원 주차장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2월 중으로 설치할 예정이다.또 미세먼지 계절 관리 기간인 3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대기배출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영농폐기물 및 영농잔재물의 불법 소각을 단속한다.이 밖에도 차량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량 전환, LPG화물차 신차 구입,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을 지원하고자 예산을 편성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