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청렴도 높이고자 파격 인사쇄신 추진

김천시가 승진과 전보 등의 인사에서 파격적인 인사쇄신 방안을 추진해 청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우선 ‘인사고충상담’을 활성화하고자 시청 업무용 행정 전산망인 ‘새올시스템’의 ‘인(人) 사랑방’을 적극 활용해 인사 청탁, 향응·금품 수수, 업무 부당지시, 인사 고충 등의 사례를 수렴한다.적발된 부패 행위자에 대해서는 직무 및 성과연봉 배제, 징계 등의 처벌을 강화한다.또 ‘외부청탁 신고센터’를 개설해 외부 인사 청탁자 명단과 부정부패 사례를 전 직원에게 공개해 외부청탁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직급별로 청렴 컨설팅을 강화하기로 했다.청렴 교육을 필수 과정으로 지정해 승진 대상자는 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승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는 것.특히 6급 직원에 대한 보직을 부여할 때 기준 정량화를 적용한다.지금까지 6급 직원을 대상으로 승진 일자를 기준으로 보직을 발령했지만, 앞으로는 보직심사위원회가 6급 승진 기간, 공무원 재직 기간, 근무 성적, 업무역량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직을 부여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인허가·격무 부서 근무자는 동일 부서에서 2년 근무하면 타 부서로 순환 근무하도록 한다.시는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인사 공감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직렬 및 직급별 승진·전보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인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인사쇄신을 통해 공무원 조직 내·외부의 청렴도를 향상시켜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태동태크와 MOU 체결

김천시 최근 태동테크와 김천산업단지에 자동자 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투자협약은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내 2만5천192㎡(7천600평)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최소 4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태동테크는 칠곡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내장재 사출, 도장 전문 기업으로 점차 고급화되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 생산 공장 신설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특히, 이번 신설투자는 자동차 내장재 부품인 오디오, 네비게이션 등의 판넬을 고광택 하이글로시 도장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 욕구 충족과 고객만족을 실현해 안정적 수익 창출에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도공, 올해 고속도로 사망자 8명 중 5명이 2차사고로 사망

최근 고속도로에서 2차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는 지난 8일 경부고속도로에서 적재물 낙하로 2차로 정차 후 낙하물을 정리하던 화물차량운전자가 승용차와 추돌해 사망하는 등 올해 들어 발생한 고속도로 사망자 8명 중 5명이 2차 사고가 원인이라고 밝혔다.18일 도공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2차사고의 치사율(사망자수/사고건수)은 60%로 일반사고 치사율인 9%의 약 6.7배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이다.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2차사고 사망자는 170명으로 연평균 34명에 달한다.2차 사고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선행차량 운전자의 대피 미흡과 후속차량의 졸음·주시태만·안전거리 미확보 등이다. 겨울철의 추운 날씨도 2차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추운 날씨로 탑승자가 대피하지 않고 정차한 차량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고, 후속차량들은 환기없이 장시간 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졸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경유는 영하 17℃에도 얼기 시작하며, 연료필터 안에서 얼게 되면 연료공급이 되지 않아 차량의 시동꺼짐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도공 측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고속도로 주행 중 사고나 고장 등으로 정차할 경우, 신속히 비상등을 켜 후속차량에 상황을 알린 뒤 가드레일 밖 안전지대로 우선 대피해 신고 및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개선 등 지원

김천시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부대복리시설을 개선하고자 오는 22일까지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사용 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중 ‘주택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얻어 설치한 부대 및 복리시설(임대주택 제외)이다.시가 지원 신청을 접수하면 경북도가 최종 선정한다.지원은 1개 단지 당 최대 3천만 원 내외로 총사업비의 90% 한도로 한다.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을 받으려는 공동주택 단지는 김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천시청 건축디자인과, 읍·면·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김천시는 전통한옥문화 활성화를 위해 25일까지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경북도와 함께 미래의 건축자산인 한옥을 활성화하고 경북형 한옥문화를 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총 4천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조건은 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며 실제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 바닥면적 60㎡ 이상의 신축 및 증축(별동 증축에 한함)을 한옥 건축물이 해당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4천만 원의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올해 노인복지예산 1345억원 투입

김천시가 올해 노인복지 분야에 지난해 대비 25%(263억 원)가 증액된 1천3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펼친다.우선 65세 이상 일정소득 이하 노인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기초연금은 올해 2만5천여 명에게 842억 원을 지원한다. 노후소득보장정책인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에 100억 원을 투입해 2천530여 명의 어르신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다.523개소의 경로당 운영활성화를 위한 행복도우미 사업에 40억 원, 노인의료복지시설 운영사업에 96억 원을 투입한다. 소득 취약계층노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 174명의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 가구방문서비스와 사회적 관계형성 지원으로 노인 정서안정과 고독사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이 밖에 지역노인 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66억 원을 투입, 노인건강센터를 건립한다.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신축·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총예산 454억 원이 투입돼 건립 중인 종합청사시설은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올해 사업추진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면서 “새해에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 이웃과 더불어 정겨운 일상 생활을 누리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신임 신동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신임 신동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농협, 하나 되는 농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문경이 고향으로 김천고와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석사)을 졸업한 신 지부장은 1991년 농협중앙회 IT 본부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업무지원부 차장, 농협울진군지부 부지장, 농협은행 함창지점장 등을 역임했다.부인 남선숙 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김천시는 제1일반산업단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김천시에 따르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1일반산업단지 1㏊ 부지에 미세먼지 차단에 효율적인 소나무, 대왕참나무, 느티나무 등 12종의 나무 8천400여 그루를 심었다.또 산책로, 파고라, 벤치 등 휴식 공간도 조성했다.올해는 예산 30억 원을 들여 1일반산업단지 주변 3㏊에 2단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나선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1㏊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 줄일 수 있다.특히 도시 숲은 한여름 평균기온을 3∼7℃ 낮추고, 습도를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일반산업단지 완충녹지 구역에 숲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녹색인프라 환경을 확충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 제조업체, 새해 경기 전망 ‘부정적’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벌인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조사 결과가 지난해 보다 나빠졌다.업종별로△금속(80.0) △화학(62.5) △기계(60.0) △비금속광물(33.3) △음·식료품(25.0)으로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악화할 전망이다.반면 △섬유(100) △목재·제지(100) △전기·전자(120) 등 제조업은 BSI 기준치 100을 웃돌아 1/4분기 기업경기가 전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새해 사업계획 수립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수립완료(78.0%) △미수립 및 수립중( 60.0%) △수립 불투명(18.0%) 순으로 나타났다.새해 경영방침에는 △보수적 경영(90.9%) △소극적 경영(77.8%) △환율 변동성 확대경영(11.1%) △기타(11.1%) 순으로 응답했다.사업계획 수립 시 애로사항은 △시장전망 불투명과 매출 목표차질(52.9%) △코로나 등 사업계획 수립 지연(35.3%) △신규사업 추진 여부 검토 지연(2.9%) △특별한 이유없음(5.9%) △기타(2.9%) 순으로 조사됐다.지난해 대비 수출전망은 △비슷(46.7%) △다소 악화(33.3%) △다소 호전(16.7%) △ 매우 악화(3.3%)를 예상한 후 수출업체 대부분은 수출 시 최저 환율은 평균 1천85원이 적당하다고 응답했다.특히 대부분 수출업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수출실적이 악화할 것이라고 응답해 기업경영시 어려움도 예상했다.김천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지역 기업들도 수출시 지장을 초래해 정부는 코로나 백신 조기공급등 수출전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야 한다”며 “정부차원의 코로나19 종식이 수출기업들의 기를 살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사업 2022년 착공

김천에서 거제를 연결하는 대형 프로젝트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2022년 착공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평가(초안)에 대한 김천지역 주민설명회를 열고 김천이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경부고속철도와 남부내륙철도가 연결되는 분기점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날 국토부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에 김천역 증축 계획도 포함될 것이다”고 말했다.이렇게 되면 서울에서 김천역을 거쳐 남부내륙철도를 이용해 거제까지 갈 수 있다.수도권과 경남과 경북 및 남해안이 연결되는 국가 철도망이 완성되는 것이다.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과 거제를 잇는 총 연장 172㎞에 4조7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2019년부터 진행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올해 상반기 완료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고, 2022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 KTX와 SRT를 이용해 거제까지 2시간40분대, 김천에서 거제까지는 1시간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앞으로 문경~김천 구간이 연결되면 김천역은 수서~김천~거제를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의 분기점으로 명실상부 국토 중심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김천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남부내륙철도 사업에 따른 소음·진동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이 지리적으로 내륙의 중심지인 것은 물론 사통팔달의 모든 길이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며 “인적·물적 자원이 집중되는 교통의 중심지로 자족도시 김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26일까지 김천시청 도로철도과를 방문하면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열람할 수 있다.김천시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환경형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초안 요약문과 공고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한국전력기술,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 체결 본격사업 나서

한국전력기술이 혁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 도약을 위한 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11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최근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 등 2개 팀이 최종 선정했다.‘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은 한국전력기술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사업성 분석과 영업활동 등의 마케팅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은 건설원전 안전계통 디스플레이에 대한 예비품 확보 및 대체품 공급을 통해 안전등급 디스플레이 공급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한전기술은 이들 사업을 통해 에너지전환 시대 신사업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원전 판로개척 및 화력발전소에 적용 가능한 배관감육 관리 프로그램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한전기술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장려하고 있다”며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실질적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 지원 등 사내벤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신임 이창재 김천부시장

신임 이창재 김천시 부시장은 “공직생활 30년 만에 고향 김천시의 부시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이 신임 부시장은 “산적한 현안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함께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중소기업, 영세상인의 경제활동 지원 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각종 민원이나 생활불편 등을 능동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부시장은 김천시 증산면 출신으로 김천고와 영남대학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1991년 김천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1997년 내무부와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 행정자치부 감사담당관, 기획재정부 파견,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총무과장, 경북도 감사관 등을 역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홈페이지 최우수 등 3개 부문 기관상 수상

김천시는 2020년 시·군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도정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또 2020년 중앙 및 도정 평가 3개 부문에서 최우수 및 우수 기관상도 받았다.경북도내 시·군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분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김천시는 모바일환경 홈페이지 개편과 홈페이지 사용자 검색키워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용 빈도가 높은 코로나19, 일자리, 관광, 김천사랑상품권 등 주요 키워드를 홈페이지 전면에 배치하는 등 홈페이지 사용자 이용편의 향상을 이끌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지난해에는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2020년 통계조사업무 평가’에서 우수 기관상(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같은 성과는 민선7기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을 위해 행정정보 제공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행정업무 추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코로나19 확산 등 재난상황 하에서도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이 주효했다.김천시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최근 우리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에 발맞춰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 통합플랫폼 및 모바일환경 홈페이지 구축, 정확한 통계조사업무 등 시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550억 원 지원

김천시는 올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55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입 환경 변화와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자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의 융자가 가능하고 일자리 창출 기업, 내 고장 TOP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설·추석 명절 정기 지원과 4월 및 10월 수시분 지원으로 나누며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설 명절 자금 신청을 받는다.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김천시청 투자유치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송치경 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 지사장“지역 다양한 소통창구 역할 할터”

신임 송치경(57)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지사장은 “최근 댐에 대한 지역민의 바람은 치수와 이수의 개념을 넘어 ‘지역과 상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지역과 다양한 소통창구를 만들고, 지역민의 불편사항 및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김천부항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공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송 지사장은 지난 1998년 한국수자원공사에 공채로 입사해 금강통합물관리센터, 구미권지사 시설관리부장을 역임했다.횡성댐 준공유공(건설교통부), 구미권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사업 준공유공(환경부) 을 수상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