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경북보건대 ‘2019년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선정

경북보건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7천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수요 및 요구를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우수 인재를 양성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경북보건대는 사업수행을 위해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뷰티디자인과, 자동차과, 철도경영과 등 총 5개 학과에서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협약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재학생 100명을 선발했다.경북보건대는 중소기업인력 양성시스템을 마련하는 한편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채용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 융합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김천 및 인근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에 안정적 인력 공급을 위해서다.또 학생들의 취업이 질과 양 모두 상승할 수 있는 장기적인 산·학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김천지역 기업들이 수용할 수 있는 인력양성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대학과 지역 중소기업의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실무중심 전공분야 심화교육 100시간 실시’, ‘현장실습 4주 이상 실시’, ‘1팀-1프로젝트’라는 핵심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등 3개 분야에서 수상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김천지역 대표로 출전한 야생화분화 분야 하병호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또 아이디어정원 분야에는 권정원씨가 우수상, 접시정원 분야는 오용석씨가 장려상을 받아 3개의 분야에서 모두 김천지역 출신이 수상했다.최우수상 입상자는 내년 중앙경진대회 경북도 대표로 참가자격을 부여받는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병호씨는 ‘소품세트’라는 제목으로 아기자기한 공간배치, 소품을 활용한 연출력 뿐만 아니라 알맞게 터진 으름덩굴의 열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경진은 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 야생화분화 3개 분야로 치러졌다. 야생화 분화는 시·군별 5점씩 출품해 경연을 벌였다. 나머지 2개 부문(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은 시·군에서 분야별 1명씩 선발돼 현장에서 경연으로 이뤄졌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김천시청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협 체결

김천시와 김천시청노동조합이 ‘2019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김천시와 공무직노조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충섭 시장과 이준식 김천시청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노조 임원진, 조합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갖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노사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노사 양측은 지난해 12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안에 대한 실무교섭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관련 법령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협약안을 도출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노조의 의견을 수렴해 근로자의 후생복지와 근무여건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또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갈등과 분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노사관계를 확립하고, 노사가 힘을 합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가자”라고 당부했다.김천시청노조는 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로 구성돼 있다. 2005년 설립된 이래 조합원 수는 현재 154명에 달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서 KTX 열차 너구리와 충돌…1시간 56분 지연

19일 오후 5시 45분께 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대전역 사이 경북 김천 황학터널 인근 구간에서 부산발 서울행 KTX 146 열차가 철로에 뛰어든 너구리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열차가 일부 파손돼 1시간 56분가량 지연됐다. 뒤따르던 열차와 하행열차 27대도 최장 54분이나 지연운행 했다. 이 사고로 다친 승객은 없었으나 사고 열차에 타고 있는 승객 700명 가운데 580명이 대전역에서 열차를 바꿔 타느라 큰 불편을 겪었다. 나머지 승객은 대전역에서 하차했다고 코레일 관계자는 설명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 평화시장 문화축제 장보Go, 즐기Go, 만나Go

김천 평화시장 문화축제가 17일부터 3일동안 평화시장 일원에서 열렸다.첫날 평화시장 상인교육관 주차장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는 신명 나는 난타 공연과 지역 가수의 흥겨운 노래로 시작됐다.김천 혁신도시와 구 도심간 화합과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한국전력기술 임직원 100여 명도 축제에 참석했다.19일까지 계속된 축제에는 자두 효소 고추장 불고기 등 평화시장만의 특별한 맛을 제공하는 포차, 다문화 가족의 나라별 음식 포차, 프리마켓 및 평화시장 옛 사진 전시전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시장 분위기가 조성됐다.김한규 평화시장상인회장과 이승근 평화로 상가협의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 평화시장과 상가로에 청년몰 조성 사업 및 노후간판 개선 공모사업 선정 등 기쁜 일이 많았다”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버스 파업 철회했으나 불씨는 여전

김천버스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김천버스 노조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노·사 협상 결렬로 파업을 예고했지만 김천시와 시의회의 조정으로 극적 타결됐다.하지만 김천버스가 직원 퇴직금과 4대 보험금 수십억 원이 연체되는 등 매년 적자경영에 허덕이면서 노조 파업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근본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김천버스는 지난 5월부터 8월30일까지 7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었으나 2020년도 노사단체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지난달 6일 고용노동부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으나 1차 회의에서 조정에 실패해 지난 7일 2차 조정회의를 열기로 했다.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달 30일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노조원 94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100%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노조원들은 파업 시기를 집행부에 위임했다.김천버스는 고질적인 경영난으로 적자가 40억 원에 달해 퇴직금 적립과 4대 보험 등이 연체되고 있는 상태다.김천시가 지난해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사와 만나 연체된 퇴직금과 4대 보험 해결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예산 지원을 하지 않아 파업을 결의했다는 게 노조 측의 주장이다.김천버스 노조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김천시와 김천시의회가 시민 불편 방지를 위해 노사 중재에 나섰다. 지난 4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노동조합 파업 사태 예방과 노사협상 지원을 위한 노·사·정·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천버스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의 회계감사를 요청했다. 감사 결과 운송원가 대비 적자 분에 대한 보조금을 내년부터 2년 동안 전액 지원을 요구했다.김천시는 내년부터 매년 5월부터 2개월간 김천버스에 회계감사를 실시해 감사결과에 따라 적자 분에 대한 보조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또 김천버스는 김천시가 예산을 지원할 경우 올해 말까지 체납된 직원들의 4대 보험과 퇴직금, 연차수당을 해결하고 자체 경영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시의회와 중재에 나서 올해 협상은 타결했지만 김천버스가 매년 적자경영에 허덕이면서 노조 파업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근본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자살률 대폭 감소

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살예방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천시의 지난해 자살률은 10만 명당 22.0명으로 전국 평균(26.6명) 보다 훨씬 낮다.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자살률을 보면 전국과 경북도의 자살률이 지난해보다 증가(전국 2.3명, 경북 3.0명) 했지만 김천시는 눈에 띄는 감소율(9명)을 기록했다.김천시보건소는 김천시민에 적합한 생명사랑마을 조성 사업(음독자살예방),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마음성장학교(학생 대상 자살예방교육), 생명사랑가게(번개탄 취급 업소 교육과 모니터링),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자살시도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예방 강의 등의 자살예방사업이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했다.2018년 통계청 자살 자료를 보면 10대부터 30대까지 사망원인 1위, 40∼50대에서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한 고의적 자해(자살)가 전체 사망원인 중 5위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6개 가운데 우리나라 자살률이 1위를 차지했다.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예방을 위한 각종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자살률 전국 최저도시 ‘살기 좋은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비만예방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천시가 최근 ‘제10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김천시는 비만율의 증가로 인한 문제를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비만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를 위해 지역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아동의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김천시체육회, 어린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32주 동안 영양교육과 병행해 진행했다.성인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걷기실천 향상을 위한 휴대전화에 IT기술을 접목한 김천시 공식커뮤니티(워크온)에서는 게시판 소통과 걸음 수 랭킹 부여를 통한 동기부여 향상과 취약계층 돌보기 병행 실시로 운동과 봉사 활동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고 있다.주부를 위한 다이어트 웰빙댄스교실, 직장인을 위한 비만탈출 교실을 어르신을 위한 파워워킹과 운영으로 신체계측결과 체지방율이 80%감소하는 효과를 얻었으며 대상자들을 위한 다이어트 요리 교실도 운영했다.손태옥 김천시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계층에게 운동 프로그램의 기회 재공으로 시민이 건강한 김천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제6회 전국 김천경제인 화합대회 성황리 개최

재경김천향우회가 주관한 ‘제6회 전국 김천경제인 화합대회’ 가 지난 14일 김천 탑웨딩 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이상춘 회장을 비롯해 전국 김천출신 경제인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김천경제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포럼에서는 김천출신 조세환 명예교수(한양대 대학원)는 ‘디지털 기술사회의 도시 패러다임 이동과 김천의 그랜드 도시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김천시가 디지털기술 사회기반에서 앞으로 지향해 나가야 할 그랜드 도시발전 전략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구체적인 전략으로 ‘국가정원 조성’, ‘도시 정원화’, ‘경관 도시화’, ‘브랜드 랜드마크 조성’ 등과 같은 거대 도시전략 담론을 제시했다.이어진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디지털기술 사회를 맞아 지방 중소 도시인 김천이 미래발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제시됐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의 현안사업과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사업을 발굴해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미래 먹거리 사업인 초소형 전기산업, 자동차 튜닝 및 드론산업 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또 “시민과 함께 ‘더 큰 김천, 더 강한 김천, 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전국 김천경제인 화합대회는 김천출신 경제인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 김천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승격 70주년 기념 김천시민체육대회 15일 개최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15만 시민들의 화합한마당 잔치인 ‘2019 김천시민체육대회’가 15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격년제로 열리는 김천시민체전은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식전공연, 개회식, 식후공연, 종목별 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시민체전은 14일 오전 시민 대종각 앞에서 성화를 채화해 시내 주요 구간을 순회한 뒤 시청에 안치됐다가 대횟날 성화대 점화로 대단원이 막을 올린다.경기는 일반부(읍·면·동 대항), 학생부(초·중·고 대항전), 장애인부로 나눠 1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점수 집계 결과를 통해 종합우승, 준우승, 3위 등으로 시상한다.특히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입장상, 모범상, 화합상, 응원상, 성취상, 질서상, 최다 참가상 등 단체상 시상과 함께 종목별 시상을 통해 내실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식전공연으로 제2작전사령부 군의장대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 시립국악단의 대북 타고 공연 등이 펼쳐진다.이 밖에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111년 만에 김산고을 도임행차를 재현한 ‘김산고을 원님 납시오’ 퍼레이드와 인기가수 공연도 마련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체전을 더욱 다채롭고 준비를 했다”며 “승부도 좋지만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운 김천시민임을 확인하면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2019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김천시는 최근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제13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지원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 성과를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이다. 수상된 지자체는 국토부의 재정지원사업 및 각종 인센티브를 우선 순위로 부여 받게 된다.전국 229개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도시지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부문을 평가한 가운데 김천시는 도시지원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모두가 행복한 해피투게더 김천슬로건 아래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최근 전국적으로 지방인구가 감소하고,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 하수도 공사장 토사 붕과 1명 사망·1명 부상, 잦은 비로 약해진 지반 원인

14일 오전 8시 30분께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 하수관로 설치 공사 중 토사가 무너져 매몰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길이 5m, 깊이 3m의 하수도 배관 터파기 작업을 하던 중 옆에 쌓아둔 토사더미가 무너져 내려 근로자 2명이 매몰됐다. 근로자 박모(50·구미시 진평동)씨는 김천의료원에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맹모(52·김천시) 씨는 다행히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다른 동료가 있었으나 갑자기 토사가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박씨를 재빨리 구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신고를 받은 김천소방서는 구조차와 구급차 등 5대와 구조대원 14명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했다. 하수관로 설치 공사는 D종합건설이 김천시로부터 56억 원의 도급 입찰을 받아 지난해 12월부터 내년 말 준공 목표로 신안리 마을 7.4㎞ 구간 237가구에 농어촌마을하수도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함께 안전장치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수돗물품질보고서 발간, 원수부터 깨끗한 김천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려

김천시는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질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 수돗물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 결과 등 수돗물에 대한 일반상식, 상수도 민원안내 전화번호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서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 시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천시는 매월 원·정수 및 상수도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와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를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www.gc.go.kr/ch/post2/)에 공개하고 있어 시민이 언제나 수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품질보고서는 시청, 맑은물사업소, 읍·면·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국회찾아 샤인머스켓포도 홍보판촉행사 가져

김천시와 김천시의회는 지난 11일 국회도서관 앞 광장에서 대표 농산물 포도인 샤인머스켓 홍보 및 판촉행사를 가졌다.이날 판촉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세운 시의회 의장, 송언석 국회의원를 비롯한 국회의원 10여 명, 재경김천향우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김천 샤인머스켓 시식코너, 타임세일, 소비자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김천 샤인머스켓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국회의원, 의원회관, 국회 취재기자들에게 사전에 홍보 및 시식용으로 400상자를 공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천 샤인머스켓은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간편함과 입안에 퍼지는 망고 맛으로 한번 먹어본 소비자는 다시 찾는 과일로 유명하다. 이날 준비한 물량 1천500상자가 조기 판매돼 샤인머스켓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국회 홍보판촉행사뿐만 아니라 김천농산물을 팔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 나설 것”이라며 “다음달에는 베트남 시장을 찾아 판촉활동에 나서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 2020년 도민체전 김천개최 논란 감사결과, 김천시 무죄, 도체육회 직원 2명 경징계

경북도가 내년 김천 도민체전 유치 논란과 관련 감사를 벌여 도체육회 직원 2명에 대해 자체 징계위원회를 거쳐 경징계 처분을 하도록 통보했다.특히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천시에 대해선 지난 8일 ‘처분요구사항 없음’으로 통보해 2020년 김천도민체전 유치 논란의 책임이 도체육회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시는 2013년 도민체전을 개최해 7년이 경과한 내년부터 체전 유치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도체육회 직원의 소홀한 업무처리로 2021년 도민체전 유치신청서를 올해 접수하게 됐다.김천시는 이에 따라 예천군, 울진군 등과 2021년 도민체전 유치전을 벌였지만 신청자격이 없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포기했다.경북체육회는 내년 전국체전이 구미에서 열림에 따라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대회가 아닌 종목별 대회로 분산해 치르기로 하고 2021년 개최지 선정 작업에 먼저 나섰다.이 과정에서 도체육회 직원 2명은 이사회가 2020년 도민체전 김천 개최 조건으로 ‘도비 지원 없이 자체경비로 한다.’라는 내용을 논의만 했을 뿐 의결하지 않았는데도 김천시에 공문을 요구했다.이에 내년 도민체전 개최에 관심이 있었던 김천시는 도비 지원 여부를 두고 경북도와 도체육회와 갈등을 빚은 끝에 백지화했다.한편 김천시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개월간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 스포츠산업과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특감 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에 보고할 예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