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물류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일 오전 4시23분께 구미시 오태동의 한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60㎡ 크기의 창고 1개 동과 부관하고 있던 휴대폰 카메라 부품 등이 모조리 불에 탔다.2일 오전 4시23분께 구미시 오태동의 한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360㎡ 크기의 창고 1개 동과 보관하고 있던 휴대폰 카메라 부품 등을 태워 6억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3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30여분 뒤 불길을 잡았다. 경찰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서 이형철 순경,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에 선정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 이형철 순경이 최근 경북지방경찰청 1분기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으로 뽑혔다. 이 순경은 2017년 3분기에도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소방서,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훈련’

구미소방서는 1일 구미시 선산읍 선산향교에서 문화재 보호와 산불 예방을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4명과 소방차량 5대가 동원됐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세대융합 창업’…새로운 창업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

지난달 29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2018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성과 공유회’에서 창업팀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달 29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창업 유관기관과 창업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세대융합캠퍼스 창업팀의 우수사례 성과 확산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창업팀의 제품 런칭쇼, 전시회, 크라우드 펀딩과 해외 진출 프로그램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기업 표창을 받은 이스트브래인 김세미 대표는 “이번 성과 공유회가 제품을 선보일 좋은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네트워킹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만39세 이하)과 경력 10년 이상의 숙련자(만 40세 이상)로 구성된 창업팀을 발굴한 뒤, 창업 전 단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센터가 진행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에는 모두 21개 창업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7개월 동안 해외 데모데이와 IR(기업 활동) 프로그램 등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금은 역량 강화교육, 멘토링, 소비자 반응조사까지 마친 상태다. 경북센터는 이들 창업팀에게 평균 6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세대 간 융합으로 탄생한 창업기업의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지원해 이들이 새로운 창업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이봉도 구미YMCA 이사장

이봉도 구미YMCA 신임 이사장이봉도(56) 구미YMCA 신임 이사장은 “YMCA의 주인인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청년운동과 마을공동체운동, 시민운동, 평화통일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사진과 실무진, 회원들과 의논하고 소통하면서 이사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 신임 이사장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대구대학교 법학과와 대구한의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현재 비산어린이집 시설장을 맡고 있으며 구미YMCA 부이사장, 구미참여연대 대표, 구미풀뿌리희망연대 대표, 구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전국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 경북지방경찰청 인권위원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에 남대규 선출

남대규 위원장2019학년도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협의회장에 남대규 위원장이 선출됐다.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최근 구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임원진 선거에서 선주초등학교 남대규 운영위원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남 신임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예산 확보와 권역별 위원장 간 정보교류 활성화, 전체 위원장들의 동참 유도, 전 교실에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장치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그는 “교육지원청과 협의회가 소통과 공감을 함께 할 수 있는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아이들과 교사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고 관악부, ‘2019 대만 페스티벌’ 참가

금오공업고등학교 관악부가 지난 24~29일 대만 도원에서 열린 ‘2019년 도원 관악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금오공업고등학교 관악부가 지난 24~29일 대만 도원에서 열린 ‘2019년 도원 관악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도원 관악 페스티벌은 대만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서 참가하는 국제적인 관악 축제다.금오공고 관악부 지휘자인 최혜원 교사와 36명의 관악부원들이 축제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대만 시민들은 학생들의 연주에 큰 박수로 호응했고, 관악부가 대형을 맞춰 매칭공연을 할 때는 도원시장도 기립박수로 화답했다.금오공고 관악부 학생들은 이번 축제에서 국제 교류를 통해 인연을 맺은 도원고등학교 학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금오공고 황창기 교감은 “음악으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본격 가동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9일 경북도와 함께 ‘경북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 22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경북도 스타트업 성장 전략 워크숍.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북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경북센터는 29일 경북도와 함께 지역 창업벤처 기업에게 세계시장 개척에 필요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경북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글로벌 진출 계획이 있는 경북지역 예비창업자와 7년 이내 창업벤처 기업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핀테크,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로 선발 범위를 확장했다. 경북센터는 우선 지역 창업벤처 기업 10개사를 발굴·모집한 뒤 글로벌 시장 사전 준비를 위해 IR(기업설명 활동) 피칭 전문교육, 타깃 해외시장 검토와 진출전략 수립 집중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2개사에는 올해 열리는 ‘라이즈(RISE) 홍콩 콘퍼런스’와 ‘슬러쉬(Slush) 2019’에 참가시켜 세계 시장 파트너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김진한 경북센터장은 “세계시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창업벤처 기업들이 네트워크와 전문 액셀러레이팅 부재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경북도와 함께 운영하는 ‘경북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창업의 첫 걸음, ‘프리-지스타드리머즈’와 함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 창업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프리-지스타드리머즈(Pre G-Star Dremaers)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6월30일까지 프리-지스타드리머즈(Pre G-Star Dremaers)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프리-지스타드리머즈는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기업 진단과 1대1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경북센터는 참여 기업에 6개월간 전담 멘토를 지정,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케 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또 사전 시장조사 분석을 통해 기업의 방향성을 확립하고 IR(투자자대상 경영과 홍보활동) 연습과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제품고도화, 마케팅, 지식재산권·인증 등에서 최대 1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바우처 프로그램도 여기에 포함된다.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리-지스타드리머즈는 기존의 일률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벗어나 기업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만큼, 초기 스타트업이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김수종씨, 치맥 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수종(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컨테츠스쿨 2학년)씨의 작품.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간결하고 독창적이면서도 화려한 치맥축제 분위기를 세련되게 표현했다고 평가를 받았다.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컨테츠스쿨 2학년 김수종(25)씨가 지난 26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한국치맥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7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를 통해 최종 5개의 작품(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이 선정됐다.김씨는 간결하고 독창적이면서도 화려한 치맥축제 분위기를 세련되게 표현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올해로 제4회를 맞은 이 공모전에서 전문대 재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김씨는 “교수님의 지도로 3D 스케치업, 캐드, 포토샵 등 포스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실험해 본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세계대회에도 참가해 좋은 성과를 얻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9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오는 7월 17~21일 두류야구장, 대구관광정보센터 주차장, 야외음악당, 두류공원 로드 등 두류공원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주부배구대회, 구미시민 1만5천여 명 참석

LG주부배구대회가 구미시민 1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1993년 시작돼 올해까지 27회를 이어오며 지역의 대표 축제로 발전했다.‘제27회 LG주부배구대회’가 구미시민 1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구미지역 27개 읍·면·동 주부선수들이 이날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닦아온 실력을 겨뤘다.경기는 인구수에 따라 13개 읍·면·동으로 이뤄진 금오리그와 14개 읍·면·동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천생리그로 나눠 치러졌다.대회 우승은 양포동에 돌아갔다. 양포동이 LG주부배구대회 우승을 달성한 건 2017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준우승은 선주원남동, 3위와 4위는 각각 장천면과 해평면이 차지했다.대회에 참가한 배구 선수단은 지난 1년간의 연습 영상과 스토리를 담은 3분 영상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이번 대회를 준비한 LG경북협의회는 “행사장소를 낙동강 체육공원으로 바꾸고 구미시민들을 위해 더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배구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인근에선 어린이 LG팽이왕 선발대회, 벌룬&매직쇼, 삐에로와 석고마임, 이색적인 포토존, 어르신 이미용봉사, 지역뮤지션들의 버스킹공연, LG거리노래방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 경기가 끝난 뒤에는 가수 소찬휘, 조항조의 특별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 했다.LG경북협의회 정철동 회장은 “LG는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할 것”며 “앞으로도 LG주부배구대회에 구미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2019년 산업기능요원(보충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24일 산단공 대경본부 대강당에서 ‘2019년 산업기능요원(보충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구직자 150여 명과 다이나톤을 비롯해 병역특례 지정업체 14곳이 참여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지방병무청,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24일 산단공 대경본부 대강당에서 병역소집 대상자를 대상으로 ‘2019년 산업기능요원(보충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산업기능요원(보충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보충역대상자를 산업기능 요원으로 편입해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구직자 150여 명과 다이나톤을 비롯해 지역 병역특례 지정업체 14곳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현장면접 등을 통해 25명의 산업기능 요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산단공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에 대한 세분화, 전문화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단공 윤정목 본부장은 “산업기능요원 희망자들이 원하는 직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채용행사뿐만 아니라 동행면접 등 맞춤식 취업알선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양질의 구직자 발굴과 적절한 인력매칭을 통해 지역 제조업 인력난 해소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070-8895-7722).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창업지원 역량 강화로 스타트업 ‘혁신 성장’ 이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2의 벤처 붐 확산과 스타트업 창업·투자 육성 지원을 위해 지난 22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경북 스타트업 성장 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2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경북 스타트업 성장 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경북 스타트업 성장 전략 워크숍은 경북도와 경북센터가 지역에서 제2의 벤처 붐을 확산하고 스타트업 창업·투자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북센터는 브릿지스퀘어 강영재 대표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 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 등 민간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실무자들이 창업·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과 창업·벤처 관련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시간인 ‘만남의 장’도 마련해 기초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다양한 협업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2014년 12월에 출범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하드웨어스타트업의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경북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관련 실무자, 기관들이 유기체적인 관계로 거듭나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경북도가 창업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모범이용자 시상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최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부문 오지훈·허대겸, 청소년 부문 강동훈·조준하, 일반인 부문 고재호·이석규씨를 선정하고 모범이용자로 뽑았다. 또 모범자원활동가에 김지현·이주현씨를 평생교육 우수강사에 안충자, 이정화를 선정하고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보호관찰 학생-교사, 1대1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보호관찰 중인 학생이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교사 24명을 특별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했다. 법무부 구미 준법 지원센터가 경북교육청과 연계해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학생이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담임 또는 학생부장 교사 등을 특별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해 보호관찰 중인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도하고 재범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보호관찰 중인 학생이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교사 24명을 특별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별법사랑 위원으로 위촉받은 교사들은 보호관찰 중인 학생들의 학교적응과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그 내용을 보호관찰관에게 통보한다. 또 보호관찰 학생의 무단결석, 학교폭력, 교권침해, 교칙 위반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보호관찰관과 협력해 대처하게 된다. 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교사 멘토링이 멘토 교사의 밀착지도로 학생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하도록 돕고 이들의 재범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