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세영정보통신 방문 방산제품 판로 확보 논의

방위사업청이 23일 구미에 있는 세영정보통신에서 15번째 ‘다파고(DAPA-GO)’를 가졌다. 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 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 상담을 말한다. 기업이 다파고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면 방위사업청은 7일 이내에 검토의견과 제도 개선 추진 계획을 밝힌다. 세영정보통신은 각종 지상ㆍ해상ㆍ공중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통신ㆍ항법 장비를 정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군에서 운영 중인 무기체계의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는 등 방산분야의 대표적인 유ㆍ무선 통신장비 공급ㆍ유지보수 업체다. 이날 간담회에서 세영정보통신 이세영 대표는 “자체 개발한 제품의 국내외 판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국내 기업의 방산수출 성공사례 공유와 각 부처(기관) 별 수출지원 사업 현황의 일괄 제공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방위사업청은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료 인하와 기술료 감면 요건 완화, 수출허가 절차 간소화, 절충 교역 지침 개정 등을 추진 중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민간의 우수한 제품을 우리 군에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 활용과 정식 구매를 촉진하고, 앞으로 외국 정부와 군 관계기관과 실시하는 국가 간 협의체(방산군수공동위원회 등)를 국내 우수기업 제품의 홍보 기회로 활용하겠다”며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27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모집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오는 27일까지 ‘2019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용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영ㆍ유아ㆍ학생, 인문교양, 어학, 취미 강좌 등 4개 분야 27개 과정이다. 관련 분야 수상경력, 자격증 보유자, 대학의 해당 학과 졸업자 등 일정 자격을 갖추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일 도서관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구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지원서와 자기소개서와 강의계획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 이메일(pyj110@gyo6.net)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평생교육 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450-7023)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지역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맞손

구미상공회의소 조정문 회장(오른쪽)과 대구·경북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원단 황기상 단장이 구미지역 중소·중견기업 수출 기업화와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지역 중소ㆍ중견기업 수출 기업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21일 구미상의 3층 회의실에서 대구ㆍ경북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TRA는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 등의 역할을 맡고 있는 무역투자진흥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ㆍ경북 KOTRA 지원단은 구미상공회의소 5층 사무실에 분소를 설치하고 다음달 1일부터 지역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과 정보제공 사업 등을 진행한다. 다음달 21일에는 구미상의 1층 중회의실에서 사업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구미상공회의소는 2016년부터 KOTRA 구미지사 설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험과 네크워크가 부족한 지역 중소ㆍ중견기업을 지원해 신규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다. 조정문 구미상의 회장은 “이번 협약이 구미지역 중소ㆍ중견기업의 수출과 신규 시장 개척에 촉매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개별 기업들이 손쉽게 KOTRA 지원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양 가득 맛있는 요리 연구했어요”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구미의 우유가공장에서 학교급식 영양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공립단설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양사 33명은 유제품 가공 현장을 둘러본 뒤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조리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경북본부, 러시아 무역사절단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경북 러시아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지역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다음달 18~23일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노보시비르스크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갖는다. 파견 기업은 바이어 알선을 비롯해 상담장과 차량 임차료, 통역료, 항공료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자동차부품, 차량 액세서리, 타이어 등 자동차 산업 관련 제품이 유망하고 노보시비르스크는 플라스틱 제조원료, 자동차 부품, 의료기기, 보일러 기기류 등의 수출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문의: 054-440-5913(중진공 경북지역본부)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폴리텍 중소기업 현장 간다…18일까지 맨엔텔서 ‘맞춤형 교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박용하 교수가 멘엔텔 직원들에게 PLC(전력선 통신) FX 명령어를 활용해 기계장비와 시스템 제어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일까지 맨엔텔에서 ‘소규모 사업장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PLC(전력선 통신) FX 명령어를 활용해 기계장비와 시스템 제어 능력을 향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전기과 박용하 교수가 맡는다. 맨엔텔은 2002년 이동통신용 교육장비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ICT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 교육 장비와 IT-의료 융합 제품을 개발에 힘쓰고 있는 구미지역 강소 우량업체다. 구미 폴리텍대 관계자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 혜택을 제공받지 못하는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소규모사업장 맞춤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SK하이닉스 구미 유치 스티커 무단 부착 ‘눈살’

구미지역 일부 민간 단체가 주인 허락도 없이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홍보하는 차량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 유치 운동을 벌이고 있는 일부 민간 단체들이 무단으로 차량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지난 12일 구미시청에 잠시 차를 주차했던 김모(39)씨는 자신의 차량 뒷면에 처음 보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어른 손바닥 크기 정도의 이 스티커에는 “SK하이닉스 구미로 오세요, 42만 구미시민 일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지역의 한 민간 단체가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해 제작한 1만장의 홍보 스티커 가운데 하나다.이날 구미시청 주차장에는 600대가 넘는 차량이 주차해 있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인근 주민 소유의 차량이었다.김씨는 “동의도 구하지 않고 함부로 남의 차량에 스티커를 붙였다”며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 같아 불쾌하다”고 말했다.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최근 구미에서 릴레이 얼음물 세례에서부터 청와대 국민청원, 손편지 쓰기 등 다양한 SK하이닉스 유치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자칫 지역 이기주의로 비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원칙을 지켜가며 공감대를 넓혀가는 시민운동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소외가정 아동 중식 제공

지난8일 구미의 한 초등학교에서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지난 8일 구미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희망의 도시락’을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역 아동들의 방학 중 결식과 방임을 예방하고자 오는 17일까지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구미 지역 8개 초등학교 학생 176명에게 중식을 제공한다. 엄태경 LG디스플레이 구미대외협력팀장은 “방학 중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의 도시락’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2013년부터 지역 아동들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옹호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상의 “수도권 규제 완화, 국가균형발전 걸림돌”

구미상공회의소는 10일 수도권 규제 완화 중단과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촉구하고 구미시민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10일 수도권 규제 완화 중단과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상의는 성명서에서 “현재 수도권은 인구와 경제 규모에서 초과밀화의 길을 걷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수도권 공장 증설을 더 완화해준다면 지방에서는 기업 유치는 고사하고 입지를 확보하려는 업체마저 발길을 돌길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관적인 수도권 규제 정책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지방 투자를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미상의는 “최근 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유력 후보지로 용인과 이천 등이 거론되면서 이같은 성명서를 내게 됐다”며 “크기만 283만 평에 달하는 데다 인근에 SK실트론 등 관련 대ㆍ중소기업이 다수 입주해 있는 구미국가5산업단지야 말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미상의는 일관적인 수도권 규제 정책과 지방 투자를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구미5산단의 원형지 제공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구미시민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이웃 위한 온정을 배달합니다”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7~8일 상주시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오공고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4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1월의 기업 ‘대진전지’… 2차 전지 연구개발 성과

장세용 구미시장(왼쪽)이 지난 3일 구미시 1월의 기업에 선정된 대진전지 김연목 대표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대진전지가 구미시 1월의 기업에 선정됐다. 구미시는 지난 3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대진전지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2019년 첫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대진전지는 산업용 납축전지 전문 생산업체다. 1993년 모태 기업인 엔비 코퍼레이션(NB Corporation)으로 출발해 구미에서 20년 넘게 산업용 배터리를 생산해 왔다. 대진전지는 순수한 자체 연구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성장동력인 SG(Solar Gel) 등의 축전지 개발과 차세대 2차 전지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브랜드 ‘NEWMAX’의 가치를 높였다. 또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와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을 뿐 아니라 녹색경영 우수기업 선정,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 위협 금품 갈취한 30대 남성 덜미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여성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45분께 구미의 한 모텔에서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위협해 현금 1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로 A(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범행 장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다른 모텔에서 잠을 자다 2일 오전 긴급체포됐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프로필-김재훈

김재훈 신임 구미소방서장은 “현장에 강하고 시민이 감동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2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직원들과의 간략한 간담회를 가지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89년 소방 장학생으로 첫 임용 돼 경북소방본부 구조기획담당, 119특수구조단장, 상주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뛰어난 업무 능력과 탁월한 지휘 통솔 능력 등으로 직원들의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프로필-황의경

1일 취임한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황의경 신임 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 신임 본부장은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중진공에 입사했다. 본사 기획조정실, 경기, 대구와 경북, 강원지역본부 등에서 컨설팅과 자금지원 업무를 맡았다. 앞서 2017년부터는 경북 동부지부장을 지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이도진 LG두드림봉사단장 “누군가에 기쁨 주는 것, 정말 멋진 일이죠”

LG두드림봉사단 이도진 단장. 그는 “봉사란 자신의 주변을 좀 더 확장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많은 분과 꿈과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미지역 봉사 활동 현장에서 빠지지 않는 얼굴이 있다. LG두드림봉사단 이도진 단장이다. 그는 2017년부터 LG두드림봉사단을 맡고 있다. 이 단장은 2008년 경력직 사원으로 LG디스플레이에 입사했다. 나름 순탄한 길이었지만, 가슴 한쪽은 늘 허전했다. 계속되는 업무 스트레스로 우울증도 겪었다. 그에게 봉사는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의 처방이었다. “예전부터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았지만, 용기를 내기가 어려웠다. 남한테 이끌려 첫 봉사활동을 그럭저럭 마쳤다. 그런데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내 안에 있던 응어리 같은 게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짬을 내 참여했던 봉사 활동의 시간이 쌓이고 쌓여 1천여 시간이 됐다. 벌써 3년 전 이야기다. 그는 “내가 한 일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된다는 게 그렇게 멋진 일인지 알게 됐다”고 말한다. “홀몸 노인분들을 찾아뵙고 쌀과 생활용품 등을 가져다 드렸는데, 집마다 직접 키운 고추며 무 등을 챙겨주시기도 했다. 닭백숙을 했다고 꼭 먹고 가라고 하신 할머님도 계셨다. 선물을 주러 왔다가 오히려 나눔을 받은 격이 됐지만, 기분이 무척 좋았다.” 그는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선물이나 돈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라고 경험담을 소개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인연을 만났다. 경제적으로 힘든 데도 오히려 남에게 뭔가를 주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분들의 마음을 다 챙기지 못해 미안하고,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 LG두드림봉사단의 단장을 맡은 건 그에게 또 다른 도전이었다. LG두드림봉사단은 LG 자매사별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2017년 발족해 계절별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봄에는 거동이 힘든 장애인들과 ‘봄나들이’를 갔고, 여름에는 LG와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마을 잔치를 열었다. 또 가을에는 지역 아동센터 50개소 아이들과 함께 골든벨을 열었고, 겨울에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한 김장을 배달했다. 이도진 단장은 “봉사 활동은 그렇게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니다. 자신의 주변을 좀 더 확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아직 망설이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일단 저질러 보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