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기본 입문교육 실시

경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도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청년 근로자와 기존 기업 신규 채용 근로자 10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기본 입문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은 창업기업이 청년을 채용 시 총 2년간 인건비와 직무능력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센터에서 2018년부터 3년째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13~14일, 15~17일 2차례에 걸쳐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다.프로그램은 청년 일자리 정책 설명과 경북지역의 이해, 프로 직업인이 되기 위한 마인드 셋업,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스타트업, 조직력 강화와 친밀도 향상 등 신규 직원 직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주제로 구성됐다.경북도와 센터는 참석자 전원 교육장 출입 시 발열측정, 개인방역물품 제공, 띄어 앉기 좌석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창업기업 청년근로자 직무역량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센터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중소기업육성자금 13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접수

경북경제진흥원이 1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경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경북도와 진흥원의 대민접수 시스템인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바뀌면서 나온 조치다.새로운 시스템은 경북도, 시·군, 협약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기관별 처리하던 중소기업 자금 지원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경제진흥원, 시·군청 방문 없이 온라인 신청만으로 자금 지원 결정 사실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됐다. 진행상황은 문자로도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사이트(http://www.gfund.kr)에 접속한 뒤 회원 가입, 기업체 공인인증 로그인, 기업정보등록, 자금신청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신청자들은 국세청, 기업정보제공기관 등과 시스템을 연계해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납세증명, 4대 보험 등 관련 서류를 정보제공 동의로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다. 공장등록증, 인·허가증, 각종계약서, 대출상담 확인서 등은 추가 서류에서 업로드할 수 있다.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에서 비대면 방식을 확대·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냉풍기 시장 달구는 초소형 저전력 냉풍기 ‘미니스톰’

성하에너지가 개발한 개인용 초소형 저전력 냉풍기 ‘미니스톰’이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성하에너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공장을 둔 부품·소재 전문벤처기업다.성하에너지는 최근 미니스톰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객관적인 제품 평가와 소비자 검증을 위해 크로우드 펀딩을 진행했다. 미니스톰은 세계 최초로 냉매가 없는 제습 겸용 세미 에어컨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을 받았다.지난 3~7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퍼니 펀딩을 통한 제품 판매와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 성하에너지는 ‘미니스톰’ 특가 이벤트를 실시했다.이벤트 기간은 짧았지만 주문이 몰려 생산량을 늘리는 등 마감 하루 전 펀딩을 중단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성하에너지는 14~20일 2차 크라우드 펀딩 공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미니스톰은 열전도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 받은 전용 워터블럭(2019년 특허청 특허등록)기술과 전자파 인증 기술 등이 적용된 제품이다. 아이스팩이나 물 등을 냉동고에 얼려놨다가 사용하는 냉매 없이도 일반 냉풍기보다 초기 냉각 속도가 2배 이상 빠르고 하루 종일 사용해도 변함없는 냉각 성능을 유지한다.전력 소모가 적고, 가볍고 작아 이동성과 활용성을 극대화 한 점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성하에너지 장윤희 대표는 “대만, 미국, 베트남, 스위스 등 해외에서도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샘플 신청을 해왔다. 향후 일본, 중국 등 해외 수출과 투자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구미국가산단에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자동화 라인 구축과 스마트공장 체제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 장애아동 위해 일일 산타로 변신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힘든 지역 장애아동 어린이들을 위해 ‘여름날의 산타’로 변신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구미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 3곳 175명에게 편의복과 간식을 전달했다. ‘여름날의 산타’는 LG디스플레이가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봉사자들이 하루동안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의 특별한 행사 없이 어린이집 자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임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 작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장애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17년부터 구미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꿈나무 예체능 교실’을 지원하고, 장애아동 가족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위해 ‘장애아동 일일 가족캠프’도 후원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참가업체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출액이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컨설팅(기술·경영·규제대응·재기컨설팅), 기술지원(시제품 제작·인프라 구축·기술이전과 지식재산권 획득·규격인증·제품시험·설계), 마케팅(마케팅·시장조사·디자인개선·브랜드 및 홍보지원)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5천만 원까지 국비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또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서비스 수행기관 중 선택해 바우처를 사용하고, 선정된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www.mssmiv.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54-440-5922.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공터다, 오는 17일 ‘아빠들의 소꿉놀이’ 공연

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오는 17일 오후 8시 소극장 공터다(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에서 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를 무대에 올린다. ‘아빠들의 소꿉놀이’는 제31회 경북연극제 참가작이다.경북연극제는 지역의 대표 극단을 선발하는 행사로 오는 19일 까지 경북지역 7개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이 행사는 제4회 대한민국 연극제 예선전 성격도 갖고 있다.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는 오세혁 작가의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정리 해고된 40대 가장들과 그 아내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회풍자 코믹 극이다. 실직과 가족해체라는 절망적 상황에서도 실직한 가장들이 아내를 속이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내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공터다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연장 방역은 물론 거리두기로 좌석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공연에 입장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체온 체크와 손 소독도 실시하기로 했다.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는 오는 17일 1회 공연한다. 일반 2만 원, 청소년 1만5천 원이며 옥션, 인터파크, 예스24, 문화N티켓 등의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인사)구미시

〈6급 승진〉 △새마을과 장희진 △환경보전과 임예정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강명지△선산읍 이미화 △고아읍 하재수 △옥성면 김종훈 △〃노진숙 △산동면 △〃배미영 △〃윤지연 △장천면 정봉석 △도량동 김문교 △신평1동 김은영 △광평동 최경덕 △임오동 오미영 △양포동 민은심 △세정과 유병학 △징수과 김완재 △선산출장소 최곤영 △〃정기원 △〃김경진 △정보통신과 현광식 △선산보건소 위상열 △평생교육원 박상석 △종합허가과 김채영 △자원순환과 김수현 △도시계획과 이재학 △건설수변과 이문환 △도시재생과 서미진 △토지정보과 박종원〈6급 전보〉 △미래전략담당관실 최미경 △홍보담당관실 손혁영 △〃이연경 △기획예산과 김율자 △기업지원과 강진선 △〃신주선 △일자리경제과 박동주 △문화예술과 심주희 △관광진흥과 임춘옥 △〃차인숙 △〃배기철 △교육지원과 유태란 △새마을과 박말순 △〃이호정 △체육진흥과 박성희 △〃김경태 △〃박정근 △총무과 김종우 △안전재난과 김도준 이정화 △회계과 이현선 △복지정책과 박미라 △노인장애인과 양재호 △아동보육과 이선화 △종합허가과 신동희 △〃박유리 △〃정찬기 △도시재생과 민영미 △자원순환과 김영길 △〃조영조 △환경보전과 김창주 △도로과 윤수학 △교통정책과 김종배 △〃안상배 △농업기술센터 김언집 △평생교육원 남선혜 △상하수도사업소 김기영 △〃김돈식 △〃이윤환 △〃최희헌 △〃윤일노 △〃이상두 △금오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황은영 △〃최주영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박윤근 △〃서경진 △노인종합복지관 배경숙 △〃황재봉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김수연 △〃류정임 △선산읍 김응종 △〃김종열 △〃이수경 △고아읍 주민생활과장 박영수 △고아읍 김세연 △〃박상진 △〃정정연 △〃전명수 △무을면 신현종 △도개면 김준섭 △송정동 김동기 △〃이현주 △원평1동 박은주 △원평2동 윤정호 △〃진현우 △도량동 최창환 △선주원남동 강영순 △〃이종연 △〃임진환 △형곡1동 박명희 △형곡2동 양희진 △〃조용경 △신평2동 김지훈 △공단1동 정옥주 △공단2동 이경민 △상모사곡동 정이정 △〃조성현 △〃조정민 △진미동 심대보 △〃정민정 △양포동 김익기 △기획예산과 김기석 △세정과 김기천 △징수과 최상필 △무을면 이성훈 △옥성면 부면장 김종안 △해평면 박영애 △〃정규철 △산동면 부면장 임현철 △정보통신과 이정오 △아동보육과 권선순 △생활안정과 허정희 △원평2동 이재삼 △신평2동 이정화 △상모사곡동 이수경 △인동동 백은영 △〃이은정 △신산업정책과 김정오 △차량등록사업소 유영익 △고아읍 부읍장 최희상 △무을면 부면장 강호철 △해평면 주석진 △선산출장소 전영기 △〃박현아 △위생과 김상미 △도시계획과 엄진환 △도시재생과 박규태 △건축과 김동건 △〃김순교 △공동주택과 송윤근 △선산출장소 문송 △〃심종진 △토지정보과 김승주 △〃정해욱 △선산보건소 남규희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상의-빅케어, 안전한 근로환경 마련 MOU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8일 디지털헬스 커뮤니케이션 기업 ‘빅케어’와 구미지역 스마트 근로자 케어 시스템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구미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빅케어는 전국 최초로 구미지역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케어 플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검진기관을 선별해 원스톱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구미상의 조정문 회장은 “양 기관 협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근로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스마트 근로자 케어 시스템’의 구축으로 근로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포항시-경북경제진흥원,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 인건비 지원

올해 공장을 증축하고 설비 등을 정비하기로 했던 고은산업(포항시 청하면)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계획을 접어야 했다. 가장 큰 부담은 인건비였다.하지만 뜻밖의 돌파구가 마련됐다.포항시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를 위한 일용직 근로자 인건비 지원 사업 시행에 나섰기 때문이다.고은산업은 “위기 속에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공장 시설을 증축하기로 했다”며 사업 신청서를 냈다.포항시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중소·중견기업 일용직근로자 인건비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9일 진흥원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 일용직 근로자 인건비 지원 사업은 시설투자, 개·보수, 생산 활동 등을 위해 일용근로자를 채용하는 포항지역 중소·중견기업에게 업체당 인건비 70%,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 사업을 직접 시행하거나 발주해 시행하는 기업도 해당된다. 다만 참여하는 일용근로자는 고용일 기준 포항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23개 사가 신청해 4억2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진흥원은 또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인건비를 지원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파트 타임 근로자 300명에게 구직을 알선해 자립기회를 마련해 주고 해당 업소에 6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5개월 한도로 4시간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 지금까지 310개 업체 310명이 선정돼 이번달부터 인건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선도적인 지원 사업을 계획했다”면서 “두 사업이 근로자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투자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자근, 중소기업 연구·인력개발비 세제지원 강화

미래통합당 구자근 의원(구미갑)이 소부장(첨단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해 세제 지원을 강화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9일 국회에 제출했다.개정안은 현행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 공제 제도를 혼합형 공제 방식으로 개편해 기업의 R&D 투자를 촉진하도록 했다. 현행 당기분 또는 증가분 선택 방식을 당기분을 기본공제로 하면서 증가분을 추가 공제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서는 연구·인력 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지난해 대비 100% 이상 투자를 증가시키는 경우에만 가능했다.그런데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연구 개발비가 증가한 중소기업은 전체의 52%에 불과하다. 또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연구비를 2배 이상 늘린 기업 수는 이보다도 훨씬 적다.이 때문에 이 법은 중소기업에게 현실성이 결여된 지원책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구 의원은 “코로나19와 경제침체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연구와 인력개발비에 대한 조세지원책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일학습병행 사업 활성화 위해 ‘전담 TF팀’ 운영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가 일학습병행에 참여할 우량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달부터 ‘전담 태스트포스(TF)’인 기업발굴현장추진반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일학습병행’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한 근로자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 훈련을 제공하고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면 내외부 평가를 거쳐 정부가 자격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추진반은 일학습병행 운영 주축인 공단 경북서부지사와 구미고용센터를 포함해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북경영자총협회)로 구성됐다.공단은 7년차에 접어든 일학습병행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다음달부터 시행 예정인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사업설명회 개최, 기업방문 등을 통해 지역 내 50인 이상 우량기업의 일학습병행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훈련성과 우수기업의 재참여 유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문의: 054-713-3013~5.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광평중 ‘예술(음악)중점학교’ 지정

구미 광평중학교가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2021~2022년 ‘예술(음악)중점학교’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광평중은 올 한 해에만 교육부로부터 운영비 9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학교공간혁신을 위한 시설비도 추가로 받게 된다. 구미교육지원청도 ‘구미지역 학교예술교육협의체’를 조직해 예술중점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예술중점학교’는 일반 중학교 학생 가운데 예술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특성화된 예술중점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다.사교육의 도움 없이 학교 교육만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기량과 진로 역량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구미지역 초등학교에서는 국악, 오케스트라, 밴드, 합창,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어 예술(음악)중점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충분하다.또 지역 자체에서도 다양하고 수준높은 예술문화 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예술(음악)중점학교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은 편이다. 구미교육지원청 신동식 교육장은 “앞으로의 예술교육은 창작과 감상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창작-공유-소통-융합’이 하나로 이어지는 만족과 즐거움의 교육이 돼야 한다”며 “광평중학교가 예술을 향한 중학생들의 꿈과 모험의 장이 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인재를 길러내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동남아 바이어와 비대변 수출상담 해보세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경북경제진흥원 5층(중진공 경북지역본부)에 화상상담장 5개소를 설치해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경북도, 경북경제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중진공은 9월8~16일 호찌민(베트남), 방콕(태국) 등 동남아 지역 바이어와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2020 경북 동남아 소비재 화상 수출상담회)을 가질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8~17일 모집한다.중진공은 앞으로 북미, 유럽 등으로 화상 수출상담회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상시적으로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화상상담장을 상시 개방한다는 방침이다.화상 수출상담회 참여기업에게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 통역원, 사후관리 등이 포함된 종합 화상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화상상담회 등 비대면 온라인 수출마케팅을 확대를 통해 경북 소재 수출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해외시장 신규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사업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smes.or.kr)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440-5913.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초·중·고등학생 전환기 진로캠프 ‘꿈을 향한 행진’

구미교육지원청이 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환기 꿈 찾기 진로캠프’를 연다.‘미래 유망직업 탐색’과 ‘꿈을 향한 행진’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진로캠프’로 진행된다.이번 진로캠프에는 지역 초등학생 164명, 중학생 187명, 고등학생 205명이 참가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매일 5시간씩 앙트프레너십(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학생은 ‘가능성’, ‘오뚝이’, ‘4차 산업혁명과 창조적 지능 측정 지수(SQ)검사’와 ‘진로탐색’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6시간의 체험활동을 펼친다.또 고등학생은 ‘비행기 과정’과 ‘우주선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미래에 대한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하게 한다.구미교육지원청 김광휘 교육지원과장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와 사실을 경험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LG디스플레이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5천만 원 후원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달라며 지난 6일 구미교육지원청에 후원금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LG디스플레이 측은 속도제한 가방커버와 옐로카드 등 4천500만 원 상당의 교통안전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구미지역 52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7~12월 구미지역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안전한 등·하교 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미교육지원청 신동식 교육장은 “스쿨존 법규 위반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이 개정 됐지만 연일 안타까운 스쿨존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있다”며 “후원 받은 교통안전 물품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은 미연에 스쿨존 교통사고를 잘 예방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