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휴식 명소로 거듭난 상주 북천

상주시 북천 생태계 복원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어류와 식물이 살아 숨 쉬는 쾌적한 쉼터로 변신했기 때문이다.28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시작된 북천 생태하천 조성 사업 공정률이 현재 95%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총사업비 98억 원을 들여 무양동 자산교에서 하류 쪽 계산동 계룡교까지 2천840m 구간을 정비했다. 강둑 안쪽에 설치된 콘크리트를 철거하고 2㎞ 구간에 화서면에서 생산된 자연석을 쌓았다.또 식생매트를 설치해 식물을 심고, 물이 떨어지는 곳에 설치된 낙차공 5곳에는 물고기 이동 통로를 만들었다. 또 느티나무 그늘이 있는 180m 구간에는 생태 수로를 개설, 물놀이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강에 돌과 모래를 깔아 어류가 알을 낳고 살 수 있도록 어류 서식처 15곳도 설치했다. 황토 콘크리트로 포장한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변에는 조경수와 초화류를 심어 강의 생태계를 복원시켰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하천 생태계가 복원되고 생태 탐방로도 조성돼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시민이 자연 생태계를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잘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주시, 철도고가 하부 시민 휴식 공간 조성

옛 영주육교~세무서 사거리와 인접한 중앙선 고가 철도 하부 공간이 생활편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영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13일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주1·2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철도 복선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스퀘어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중앙선 고가 철도 하부 공간 개발에 따른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철도 고가 하부 유휴공간을 지역밀착형 공공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2016년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영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다음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59억 원을 들여 철도 고가 하부에 주민 친화적인 공간인 각종 체육 편의시설과 주차장을 조성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철도 고가 하부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최적의 편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코로나19에 따른 생산적 학습법은?

코로나19에 따른 생산적 학습법은?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가 학습 기간이 길어지면서 누가 좀 더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주요 관건이 되고 있다. 자기 관리와 학습의 생산성이 결과를 좌우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가학습 하는 학생들을 위해 생산적인 학습에 대해 알아본다.‘엉덩이가 무거워야 공부를 잘 한다’는 말이 있다.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내와 끈기, 우직한 성실성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입시가 과열되면서 언제부턴가 ‘오로지 공부’만을 강요하는 풍토가 일반화되었다. 그러나 무조건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를 많이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집중해서 공부하고 푹 쉴 줄 아는 수험생이 입시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 휴식이나 기분 전환 없이 책만 잡고 있으면 집중력뿐만 아니라 지적인 유연성이나 탄력성이 떨어진다.◆학습의 조화와 인터벌 학습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일반적으로 몰입과 휴식, 긴장과 이완 사이의 전환이 자유롭고 공부를 할 때는 폭발적인 집중력을 발휘한다. 한 과목을 붙잡고 장시간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공부한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집중해서 공부하고 사이사이에 휴식을 잘 취하는 학생이 생활에 활력을 유지할 수 있고 건강하다.인터벌 학습이란 공부하는 사이사이에 알맞게 휴식을 취하는 학습법을 말하며 휴식 후에 나타나는 학습 성과의 상승을 휴식효과라고 부른다.일이나 공부를 계속해야 할 때 도중에 휴식을 취하면 일반적으로 생산성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한자리 수의 가산작업을 반복해서 할 경우 도중에 휴식을 취하게 되면 휴식 후의 성과 상승은 놀랄만하다. 어떻게 이와 같은 효과가 있는지 아직 그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휴식을 취하면 몸과 마음의 긴장이 완화되고 휴식하고 있는 동안에 보다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는 등과 같은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인터벌 학습과 연속학습인터벌 학습과 연속학습을 비교하면 인터벌 학습이 휴식을 중간에 끼워 넣게 되므로 시간이 조금 더 많이 소요된다. 그러나 학습한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데는 사이 휴식을 통한 분산학습이 더 효과적이다. 인터벌 학습으로 익힌 것은 좀처럼 잊혀 지지 않는다. 연속학습으로 익힌 것은 학습이 끝난 직후에는 잘 기억할 수 있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훨씬 많이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벼락치기로 공부한 것은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오래 기억하려면 인터벌 학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인터벌 학습법에서는 30~50 분 정도 집중해서 공부하고 10분 쯤 쉬게 되는데 이 10분간의 휴식을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다.예를 들어 A집단에서는 10분간의 휴식을 눈을 감고 안정을 취하든지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보낸다. B집단에서는 결렬한 논쟁을 벌이게 했다. 재생 테스트에서 A집단이 맨 처음에 공부한 영어단어를 훨씬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B집단처럼 어떤 다른 것에 감정과 정신을 소모하는 것은 무엇을 오래 기억하기 위한 과정에서 방해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처럼 부정적인 것이 삽입되는 현상을 영향억제라고 한다. 이러한 영향억제는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해야 한다.◆인터벌 학습의 적용사이에 휴식을 두는 인터벌 학습을 대학입시에는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좋은가. 어느 한 과목을 다섯 시간 계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5시간 동안 3과목 정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목당 1시간 20분 정도 집중해서 공부하고 10~15분 정도 휴식하는 것이 좋다.학습심리학에는 학습 기울기라는 것이 있다. 목표가 멀리 있을 때는 그다지 의욕이 내키지 않지만 가까워질수록 분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마지막 분발을 하게 된다. 동일한 내용의 일을 계속할 때 처음 시작할 때의 의욕적 출발과 마지막 분발이 있고 목표가 보이게 되면 분발을 촉구하여 단숨에 폭발력을 발휘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인터벌 학습을 공부에 적용할 때는 먼저 학습 목표를 눈에 보이게 설정하고 그런 다음 처음 시작은 힘차게 하고 사이의 휴식이나 기분 전환을 거친 후 마지막에는 혼신의 힘을 다해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는 학습을 하면 매우 효과가 있다.도움말 지성학원진학진로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4·15 총선 드론) 박준섭, 선거사무실 주민 휴식 공간으로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박준섭 변호사는 선거사무실을 주민휴식 공간으로 만들고 언제나 개방하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칠성 홈플러스 맞은편 북구 칠성동 2가 369-1번지 8층에 선거사무실을 꾸리고 이곳에 자신이 아끼는 엠프와 스피커, 평소 즐겨듣는 음악이 담긴 CD와 LP판을 비치해 주민 누구나 음악을 들으며 차 한 잔하고 쉬어가도록 해 놨다”고 전했다.이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입구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갖추고 있으니 안심하고 오셔서 편안하게 쉬었다 가셔도 된다”고 했다.한편 박 예비후보는 각종 행사를 예정해 놨었지만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상가 방문 자제와 길거리 인사를 위주로 유세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SNS홍보 등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도공 대경본부, 휴게소 4곳에 화물차 운전기사 휴식공간 추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30일부터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일반휴게소 4곳에 화물차 운전기사의 휴식공간인 ‘ex화물차라운지’를 추가로 마련했다.휴식공간이 조성된 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서울 방향, 평사휴게소 부산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성주휴게소 양방향이다.ex화물차라운지는 일반휴게소 내 화물차 운전기사들을 위한 샤워실, 수면실, 세탁실,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소파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12월 경부고속도로 경산휴게소 서울 방향에 ex화물차라운지를 마련한데 이어, 4곳의 휴게소에 라운지를 추가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북구청, 무궁화공원 새 단장,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대구 북구청은 노원동에 있는 무궁화공원을 휴식·놀이·운동 등의 다목적 공용 공간으로 재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무궁화 공원의 새단장은 노후화된 시설에다 환경이 어두워 우범지대로 전락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북구청은 직사각형 공원 지형을 살려 운동 트랙을 설치하고 땅따먹기, 사다리타기 등의 라인마킹까지 그려 무궁화공원을 어린이와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파고라 등 휴게시설도 확충해 주민들의 휴식공원으로 재탄생 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휴식기 동안 팬들과 함께 영화관람

대구FC가 A매치 휴식기 동안 운동장 밖에서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대구FC는 15일 으뜸병원과 메가박스 대구(칠성로)점에서 팬사인회와 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한다.대구는 이날 오후 1시 구단 공식지정병원인 으뜸병원 2층 진료센터에서 공격 주축인 세징야와 김우석, 츠바사가 참가하는 팬사인회를 연다.이어 오후 6시30분부터는 DGB대구은행파크 부근에 위치한 메가박스 대구(칠성로)점에서 팬사인회와 영화 관람 행사가 진행된다.팬사인회에는 에드가와 박병현, 황순민, 김동진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팬들에게는 선수 옆자리에 착석해 사인을 받은 뒤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이어 사인회가 끝난 오후 7시50분부터 9시20분까지는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단체로 관람할 예정이다.팬 사인회 및 영화 관람 신청 관련 문의는 으뜸병원 기획팀 070-4413-3971과 메가박스 대구(칠성로)점 1544-0070 으로 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LH대경본부, ‘cafe 카멜레존’ 개소

LH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진)가 지난 9일 본부 사옥 내 북카페 ‘cafe 카멜레존’을 개소했다. 북카페는 LH 자산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공유 공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cafe 카멜레존’ 북카페는 사옥 1층 172㎡(52평) 규모로 마치 온실을 닮은 듯한 내부 및 오픈 공간을 구성돼 있다.간단한 음료를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시설로 조성했다. 북카페 내부에는 도서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비치했으며, 노트북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무선 와이파이도 제공된다. 음료는 무인카페 형식으로 제공되며, 운영에 따른 수익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치열한 상위스플릿 경쟁 속 찾아온 A매치 휴식기…대구FC, 이번엔 잘 준비할까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K리그1에 A매치 휴식기가 다시 한 번 찾아왔다.힘든 여름을 보낸 각 팀들은 재정비할 시간이 생겼다.대구FC 선수단은 4일까지 휴식을 취한 후 5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한다.이번 휴식기 대구의 각오는 남다르다.상위스플릿 확정까지 남은 5경기에서 4위를 탈환하고 지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넘볼 수 있는 3위까지 노려야 하기 때문이다.올해 K리그1은 역대급 경쟁으로 불린다.1위 싸움과 중위권 팀들의 상위스플릿 경쟁, 하위권 팀의 강등 탈출 싸움으로 라운드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4위(강원FC·승점 42점)와 7위(수원 삼성·승점 38점)의 승점 차이가 4점 밖에 나지 않는 중위권은 경기가 끝날 때 마다 순위 변동이 요동치는 상황.승점 41점으로 5위에 있는 대구는 최근 3경기 무패(2승1무)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안심하긴 이르다.휴식기가 끝나면 대구는 오는 1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를 치른다. 이후 인천유나이티드, 전북현대, 제주유나이티드, 성남FC를 차례대로 만난다.올 시즌 전북을 제외하면 모두 승리를 따낸 좋은 기억이 있어 대구의 남은 일정은 좋은 편이다.대구가 이번 휴식기에 준비해야 할 것은 ‘골 결정적’이다.대구는 수차례의 실험 끝에 핵심 수비수 홍정운의 대체 자원을 찾아 부진의 원인으로 꼽혔던 수비 문제를 보완했다. 현재 정태욱이 홍정운의 자리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김선민, 김동진의 복귀로 조직력도 강화됐다.이제 남은 것은 골 결정력이다.대구는 올 시즌 득점을 제외한 나머지 공격지표에서 상위권에 속해있다.의 총 슈팅 개수는 389개, 경기당 13.89개로 K리그1 전체 2위다. 유효슈팅 평균은 6.46개로 3위, 유효슈팅으로 연결될 수 있는 키패스 평균은 3.22개로 2위다.반면 득점은 6위(34득점·경기당 평균 1.21)로 문전에서 세밀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빠른 역습의 팀 컬러를 가진 대구가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원샷원킬’의 결정력을 보여줘야 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컬링의 고장에서 만나는 시원한 휴식

“여름 휴가철, 입소문 난 경북 의성으로 GOGO~~!!!”. 해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는 기대와 동시에 부담이다. 따져 볼 것이 많고 교통체증, 바가지요금, 수면부족으로 힘들었던 경험에 머리가 아프다. 혼자라도, 혹은 가족과 함께 가도 모두 만족할 곳은 없을까? 이번 여름, 걱정없이 제대로 쉬고 싶다면 의성으로 떠나자. 마늘과 컬링으로 유명한 경북 의성은 사실 평생의 터전을 정하는 귀농인들이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한 힐링 명소. 자연경관과 인심이 좋아 경북 귀농인구 1위, 전국 3위를 차지했다. 그런 의성에서도 가장 입소문 났다는 최고의 여행지 TOP 3를 알아보자. ◆재미, 안전, 역사공부까지! 세 마리 토끼 잡는 조문국박물관 의성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조문국박물관은 여름을 맞아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자이언트트리, 왕릉발굴터 놀이벽, 유물발굴터 분수, 금동관벤치 분수, 터널분수 등과 온가족이 쉴 수 있는 그늘막이 준비되어 있다. 수심은 30cm를 넘지 않고, 평일 4명‧주말 7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최고라는 평이다. 물놀이 후에는 박물관에 가보자. 잘 꾸며진 전시관에서 지역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고, 가족문화체험실에서는 전통 탈, 한지공예, 종이금관 등 8가지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문국박물관 : 054-830-6909)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 빙계군립공원에서 확인하세요 여름엔 찬바람이 나오고 겨울엔 더운 바람이 나온다면? 거짓말 같지만 진짜다. 빙계계곡에 위치한 풍혈과 빙혈에서는 찬바람이 나오고 얼음까지 언다. 신기한 광경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지만 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빙계 8경으로 불리는 인암, 의각, 물레방아, 용추 등 사연이 있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더불어 야영장, 오토캠핑장, 피크닉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운치있는 여름밤을 보내고 싶은 관광객이라면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의성군 시설관리사업소 : 054-830-6952)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의 노폐물을 씻는다. 금봉자연휴양림숲이 좋은 것은 누구나 안다. 사계절 모두 좋지만 특히 여름은 피톤치드의 발산량이 많아 시원함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의성군 옥산면에 위치한 금봉자연휴양림은 그런 숲의 장점을 넉넉히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숲속의 작은집’ 처럼 운치있는 숙소와 산책하기 좋은 금봉산 자생식물원이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자연의 소리에 잠을 깨고 향기정원, 바람정원, 덩굴식물원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자생식물원을 거닐며 몸과 마음의 때를 날려 버리자. (금봉자연휴양림 : 054-830-6922) 세 곳을 모두 가도 일정이 남는다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체험이 가능한 고운사를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운사는 오랜 세월의 내공을 담은 분위기로 번잡한 마음이 저절로 가라앉는다. 그리고 의성에 온 김에 한창 제철인 자두와 복숭아도 맛보자. 일교차가 크고 강수량이 적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맛과 향을 자랑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로 가볼 곳이 정말 많다. 또 관광객들을 넉넉하게 감싸주는 자연과 의성 사람들의 인심덕에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며 “의성을 찾는 분들께 더 다양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트와이스 미나, 휴식 후 한국으로 귀국… '활동 재개는 NO'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가 일본에서 휴식을 마치고 오늘(1일) 한국으로 귀국했다.앞서 지난달 11일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으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귀국에 JYP엔터는 "특별한 사유 또는 일정으로 귀국한 것은 아니다"라며 "아티스트가 건강을 회복할때까지 월드투어 등 일정 참여가 힘든 상황"이라고 말해 활동 재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이고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미나는 눈물을 흘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현재 미나를 제외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2019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