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태권도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

성주가 태권도 명문 고장으로 알려지면서 전국 태권도 선수단의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지난 11일부터 태권도 명문대인 용인대를 시작으로 여자태권도 선수단 4개 팀 총 50여 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성주군을 찾고 있다.이달에는 용인대, 충남도청, 포항 흥해공고, 진천군청 선수단이 팀별 2일에서 12일간의 일정으로 성주에 머물면서 훈련한다.이들은 성주의 관광지와 맛집도 찾을 예정이다.지난 1월에도 동계 전지훈련에도 전국 실업 및 중고교 20개 팀 320여 명이 성주를 찾았다.태권도 선수단의 성주 전지훈련이 이어지자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거의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은 크게 반기고 있다.성주군은 지속적인 태권도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별고을 체육관의 태권도 훈련장 확장 이전과 각종 훈련시설 개선, 성주군 태권도선수단을 활용한 홍보 등의 노력에 나서기로 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 더욱더 많은 팀들이 성주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소방, 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 강화훈련 실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최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화학사고와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50사단 화생방지원대, 수성경찰서가 참여, 제조소 탱크의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가정해 인명구조, 누출원 차단, 오염 확산 방지, 누출물 수거 및 제독 등 대응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군, 별고을체육공원 내 씨름장완공

성주군이 별고을체육공원 내에 성주별고을씨름장과 태권도 훈련장을 완공하고 명품 체육도시 기반 구축에 나섰다.21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3~8월 6개월간 총사업비 4억1천200만 원을 들여 씨름장(269㎡)을 건립했다. 기존 씨름장은 태권도 훈련장(267㎡)으로 리모델링했다.씨름장은 별동에 건립, 독립된 훈련 공간을 확보했다.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훈련단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또 태권도 훈련장은 성주군이 직접 육성, 지원하는 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 전용 훈련장으로 환용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수성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광성)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에 대응하고자 지난 15일 수성구 대덕산 욱수골 및 암벽훈련장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대덕승마장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실시

대구시설공단이 대덕승마장에서 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최근 수도권 재확산 추세에 따라 확진자 발생 등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덕승마장은 일반 체육시설과는 달리 현재 62마리의 말을 관리하고 있어 시설이 폐쇄될 경우 말 관리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이번 훈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구체적인 상황별로 대응 절차 및 매뉴얼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실시했다.특히 승마장 직원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의 직원들도 참여해 현장투입 실습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실제상황 시 대체인력을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체 대응훈련을 강화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갖춰 공공승마장으로서 신뢰성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달서소방서, 길 터주기 국민참여훈련 실시

대구 달서소방서가 지난 28일 서부정류장 등 상습 정체 구간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긴급 출동훈련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및 우선통행요령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달서소방서 우상호 서장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긴급출동 소방차량에 대한 시민의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송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청송군이 지난 25일 군청 민원실에서 청송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행과 폭언 등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대응 능력향상을 위한 것으로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상황별 민원대응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실시됐다. 특히 지난 6월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설치한 비상벨 호출에 따라 청송경찰서에서 신속히 출동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해 모의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청송군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해 비상벨과 CCTV, 녹음전화 등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해 안전한 민원실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감동하는 친절 행정을 펼쳐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