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호 제18대 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장 취임

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는 25일 경북도농업인회관에서 제18대 한용호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의회 남진복 농수산위원장, 한농연 중앙회 이학구 회장 등이 참석해 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영천 출신의 신임 한용호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농업·농촌은 국민의 필수 생존 기반”이라며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행정과 정책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는 후계 농업경영인이 주축이 된 경북 최대 농업인 단체로 1988년 설립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농업은 경제의 관점이 아닌 안보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며 “농업·농촌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한농연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 대국민 사과…“잇단 안전사고 책임 통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에 대해 유족과 국민에 사과했다.17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포항제철소 원료부두를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유족과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이곳에서 지난 8일 하청업체 소속 직원 한 명이 컨베이어 롤러 교체 작업 중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 회장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회사의 최고 책임자로서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진솔한 대화를 바탕으로 유가족이 요구하는 추가 내용들이 있을 경우 이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포스코는 이전부터 안전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선언하고, 안전 설비에 1조 원 이상을 투자했지만 최근 사건들이 보여주듯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음을 절감하고 있다”고 반성했다.그는 고용노동부 등 정부 관계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해 특단의 대책을 원점에서부터 찾겠다고 밝혔다. 안전상황 점검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안전 책임 담당자를 사장급으로 격상하도록 해 안전이 가장 최우선되는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이날 협력사 대표들과 사고 현장을 함께 확인하면서 작업 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인들과 애로사항을 파악했다.또 협력사의 모든 정비 작업 때 포스코 직원도 ‘TBM(Tool Box Meeting, 작업 전 잠재위험 공유 활동)’에 반드시 참여해 안전조치를 확인하고 서명하도록 지시했다.포스코는 지난해 위험개소 작업자들에게 위험 여부를 감지해 구조신호를 보내도록 설계된 스마트워치 1천300여 대를 지급한데 이어 1천400여 대를 추가로 나눠 줄 계획이다.스마트워치는 현장 근무자가 넘어지는 등 신체 이상이 실시간 감지되면 주변 동료들에게 즉각 구조신호를 보내는 장치다. 최 회장은 지난해 11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로 3명이 숨지자 사과문을 내고 안전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일에는 안전조치로 생산이 미달되는 것에 대해 책임을 묻는 대신 오히려 포상하겠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발표했지만 5일 만에 사망사고가 일어났다.최 회장은 오는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재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을 앞두고 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박두석 재경상주시향우회 명예회장, 7주째 코로나 방역 봉사 광폭행보 이어가

박두석 상주시향우회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24일 상주지역의 2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중동면행정복지센터의 코로나 방역봉사를 필두로 1개월간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 명예회장은 지난 2일 상주장날, 상주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날, 최근 4번째로 상주전통시장의 코로나 방역 봉사와 예방캠페인 활동을 실시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고 있다.이곳 전통시장은 사람들의 내왕이 많은 지역이라 코로나 확산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 자주 찿는다고 하면서 이날도 전주 장날 시장 골목 골목을 소독한데 이어 이날도 명절전 손님이 많이 찿는 생선전, 옷가게, 티밥,강정집, 양곡상등 시장을 돌며 곳곳을 소독했다.또한 이날 박 명예회장은 설연휴를 앞두고 업무가 폭주하는 우체국 택배기사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우체국 건물 1층~3층까지 전층을 방역하면서 코로나 19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이밖에도 상주시와 관련된 공공 기관과 시설은 물론 생활과 밀접한 체육시설, 편의시설, 대형 및 소형 마트, 금융 창구, 전통시장, 식당 및 가게 가정집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광폭의 코로나19 방역 봉사와 예방 캠페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디.박두석 명예회장은 “지난 1개월 동안 코로나 19의 방역 활동을 해왔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방역의 사각지대와 불모 지역이 많기 때문에 생명과 직결되는 코로나19 예방 노력에 모두가 동참할 것으로 호소 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제17대 청송군새마을 권동준 회장 취임

제17대 청송군 새마을회장에 권동준(60) 전 새마을지도자청송군협의회장이 취임했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실시한 지난 5일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권씨는 대의원 26명의 전원 찬성으로 당선돼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진보면 출신인 권 회장은 대구지검 의성지청 범죄예방위원과 청송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사무국장, 청송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봉사단체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현재 청송영양신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권동준 회장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솔선수범하며 봉사해온 청송군새마을가족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사)한여농 군위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사)한국여성농업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정성옥)는 최근 군위농산물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기덕 군수 권한대행,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경북도의원, 농협 등 유관기관 단체장, 한여농 도연합회 김미점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2대 이정화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정성옥 회장이 취임했다.정성옥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상호간 단합하고 결속하여 한여농 군위군 연합회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여성농업인이 농촌 경제의 조력자에서 벗어나 전문 농업경영인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한여농군위군연합회는 1997년 사단법인으로 창립해 현재 17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며, 여성농업인의 권익확보와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복지농촌 건설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한여농이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여성 농업인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들을 펼쳐 우리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수성구새마을회, 양균열 회장 추대

대구시수성구새마을회는 지난 5일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양균열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8대 수성구 새마을회장으로 추대했다.양균열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새마을회가 제1의 국민운동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새마을회는 협의회, 부녀회, 직장협의회, 문고지부 등 약 1천여 명의 새마을지도가 코로나19 방역활동, 소외계층 돌보기, 자원 재활용 운동 등 지역새마을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군, 소보면 장수어르신 선물전달

군위군노인회 소보면 분회(회장 신진균)는 지난 4일 소보면 관내 91세 이상 장수 어르신 25명에게 건강을 기원 드리는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회장에 안동범 전자신문 이사 선임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지난 2일 정기총회를 열어 안동범 전자신문 이사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정기총회까지다.기조협은 이날 전석운 국민일보 미래전략국장 등 부회장 7명도 선임했다.이사는 장정현 경향신문 전략기획실장 등 15명을, 감사에는 손동영 서울경제 전략기획실장을 각각 선출했다.안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문 산업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 공동의 당면과제를 검토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기조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단체다. 신문 경영기획 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97년 8월 27일 창립됐다. 현재 전국 24개 주요 신문사와 뉴스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