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체육회,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표자회의 개최

1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표자회의 후 경북 체육 관계자들이 반부패·청렴의 생활화와 깨끗한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해 경북체육 실천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경북도체육회는 14일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표자회의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제29회 대축전 사전 준비를 위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박의식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및 권미숙 경북도 체육지원팀장, 도회원종목단체 사무국장,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110여 명이 참석해 대회준비상황과 종목별 경기요강 논의 및 대진추첨의 시간을 가졌다.또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반부패·청렴의 생활화와 깨끗한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해 클린경북체육 실천결의문을 낭독했다.박의식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동호인의 한마당 잔치인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구미시의회 난장판 보조금 특위 회의 중 여야 의원 욕설 난무

구미시의회 전경. 특정 사안에 대한 조사를 하겠다며 특위를 구성한 구미시의회 보조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보조금 특위)가 난장판으로 변질돼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회의 도중 여야 의원간 욕설이 오가는가 하면, 한 시의원은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결과에 불복해 구미시청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구미시의회의 이같은 논란은 지난 9일 정수대전 행사 보조금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회의 도중 벌어졌다. 이날 7명의 특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도중 신문식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장세구 의원(자유한국당)이 욕설을 주고 받는 모습이 인터넷으로 생방송됐다. 신 의원이 정수대전 행사 보조금 2억3천만 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며 한참을 이야기하자, 앞서 다른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같은 이야기를 들었던 장 의원이 불쾌감을 표시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에 신 의원과 장 의원간 언쟁이 벌어지더니, 결국 두 의원이 심한 욕설을 주고 받는 장면이 구미시의회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그대로 전달됐다.뒤늦게 두 의원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신문식 의원이 특위의 결과에 불복해 13일 구미시청앞과 구미시의회앞에서 “정수대전 보조금 비리 관련자 전원 사퇴하고 관련자를 고발 조치하라”며1인 시위를 벌인 것. 전 시의원인 A씨는 “다른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의회 밖에서 시위를 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의회주의의 기본을 모르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정수대전 행사 보조금 조사특위는 표결 끝에 전체 예산 중 3천만 원을 삭감하는 선에서 마무리됐지만, 특위가 본회의 의결을 거친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것이어서 구속력을 갖진 않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시정 방향 정하는 원탁회의에 앉을 시민 모십니다

경주시가 주요 시정방향을 결정하는데 시민원탁회의 방식을 도입한다. 10월1일 원탁회의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는 포스터.경주시가 주낙영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첫 시민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들을 공개 모집한다. 경주시는 10월1일 개최하는 ‘경주시민원탁회의’ 주제를 ‘문무대왕릉 관광지 활성화 방안’으로 결정하고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경주 시민원탁회의는 민선 7기 주요공약사업으로 주요 시정방향을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결정하겠다는 약속이다. 시민원탁회의는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한 소통의 일환이다. 첫 시민원탁회의는 10월1일 오후 2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무대왕릉 관광지 활성화 방안’이라는 의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시는 시민원탁회의에서 토론할 첫 의제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도록 지난 7일 ‘시민원탁회의 준비를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열띤 토론과 투표를 거쳐 의제를 선정했다. 의제에 따른 세부 토론 주제는 9월중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원탁회의는 경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경주시홈페이지,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원탁회의시 테이블에서 토론을 원활하게 진행할 퍼실리테이터 40명을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시민원탁회의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행복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원탁회의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경주시청 시민소통협력관 시민소통팀(054-760-2602)으로 문의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상주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상주시는 경제산업국장실에서 시 관련 부서 및 상주상공회의소, 농공단지협의회 등 경제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긴급 대응 대책회의를 가졌다. 상주시는 지난 주말 경제산업국장실에서 시 관련 부서 및 상주상공회의소, 농공단지협의회 등 경제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긴급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일본의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국인 백색국가에서 우리나라가 제외됨에 따라 지역 내 기업에 대한 피해 방지와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성 경제산업국장은 “현재까지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지역 업체의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앞으로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로 수출물량 급감과 국내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기업 경영에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해 발생 시 경영안정자금 및 운전자금의 신속한 지원, 농산물 판로확보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상주시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우선 대응책으로 △'일본 무역규제 피해신고센터'를 경제기업과에 설치·운영해 지역 내 기업들의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피해 기업 발생 시 △긴급 운전자금 융자지원 △국내시장 판로 확장 지원 △기업체 멘토링제 운영으로 애로상담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청도군 지역 수출·입 업체 챙기기

청도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결정 및 수출 규제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민·관협의회 첫 회의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민·관협의회가 시설 홍보관에서 발족 이후 첫 회의를 갖고 있다. 포항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 운영과 관련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책 모색에 들어갔다. 시는 8일 SRF 시설 운영에 따른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일 시설 홍보관에서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SRF 시설에 대한 주요 민원을 객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최근 포항시가 시설 인근 주민대표들에게 민·관협의회 구성을 제안해 발족됐다. SRF 시설 인근 오천읍·청림동·제철동 주민대표(9명), 지역구 시의원(2명), 대학교수 등 전문가(6명), 운영사(1명), 공무원(4명), 사회단체(3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SRF 시설의 유효 굴뚝높이 검증에 대해 운영사 측에서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으로 연기의 상승고도를 측정하자고 제안했다. 전문가 의견으로는 굴뚝에 추적물질을 투입해 배출되는 추적물질을 대기 중에서 측정해 연기상승 효과를 검증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주민대표들은 SRF 시설의 다이옥신 관리를 위해 상시 감시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정 지역의 다이옥신 농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협의회는 이른 시일 내 주민대표들과 전문가들이 다시 모여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경제적이면서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 뒤 실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은 “SRF 시설은 생활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와 자원 회수 차원에서 도입된 시설”이라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포항시는 남구 호동 4만5천㎡ 부지에 민자 826억 원을 포함해 정부·시 예산 등 1천534억 원을 들여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을 지어 지난 2월부터 상업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주민이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를 땅에 묻는 대신 고형연료(SRF)로 가공한 뒤 850~900도의 열로 태워 전기를 생산한다. 하지만 포항시 남구 오천·청림·제철 SRF반대 어머니회는 입지선정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고, 굴뚝 높이가 낮아 대기역전현상에 따른 환경오염이 발생한다며 지난 4월부터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NSC' 뜻은? 국가 안보·통일·외교와 관련된 최고 의결기구… 화제 이유

사진=연합뉴스 오늘(31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긴급회의를 열어 'NSC'의 뜻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NSC는 국가안전보장회의로 우리나라 국가 안보·통일·외교와 관련된 최고 의결기구이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 안보회의는 필요에 따라 의장이 소집한다.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며 "우리 군에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앞서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역사적인 남북미 3차 정상 회동 이후 조성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협상 재개 동력이 상실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online@idaegu.com

격상된 지방대학 육성협의회 첫 회의부터 반쪽짜리

30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가 열리고 있다.올해 확대·격상된 ‘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지원협의회’(본보 7월29일자 1면)가 30일 첫 회의부터 반쪽짜리로 전락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지원협의회에서 위원으로 선정된 16개 대학 총장 중 7명만 참석했다. 8개 대학은 부총장, 대학원장, 기획처장, 교무처장, 산·학 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1개 대학은 불참했다.협의회는 지방대학을 육성 지원하는 성격이 강해 올해 대구권뿐 아니라 경산권 대학까지 협의회 범위를 확대하고 위원도 총장으로 격상했지만 5개 대학 중 2개 대학에서만 총장이 참석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도 휴가 및 연가 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대구시교육청은 배성근 부교육감이 참석했고 대구시의회에서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한국장학재단은 이사장 대신 조정현 본부장이 참석했다.협의회 의장인 권영진 대구시장도 이날 저조한 참석률을 의식한 듯 “여름 휴가철이어서 기관장들이 휴가를 떠나거나 해외출장 때문에 대리참석이 많은 것 같다”며 “일정을 조정해보려니 다른 위원들의 일정이 나오지 않아 부득이하게 진행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이날 회의안건은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과목 확대 △대구시 해외자매도시의 대학 간 교류확대 및 외국인유학생 지원 △기간제교사 1급 자격연수과정 개설 △대입전형 지역인재 선발전형 및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대학연계 공동협력사항 등이었다.그러나 저조한 참석률 때문에 안건을 논의하는 것보다 보고를 받는 수준으로 끝냈다. 특히 위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는 이날 회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여 안건논의는 실무협의회로 넘어갈 처지다.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지원협의회는 2016년 처음 만들어졌다. 경쟁력 있는 지방대학 육성과 지역인재를 양성과 관련된 중요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지방대학·지역인재육성 연1회 회의로 해결되나

대구시청 전경.대구시가 ‘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확대·구성하고 30일 첫 회의를 연다.그러나 협의회 정기회의가 연 1회로 예정돼 있어 쌓여 있는 현안을 협의·지원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대구시는 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위원 수를 15명에서 30명으로 확대했다. 또 의장을 행정부시장에서 시장으로 격상했다. 위원을 기존 대학의 기획처장 또는 학생처장,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기획조정실장, 상공회의소 사무처장에서 대학 총장, 공공기관장, 상의 회장으로 높였다.확대된 협의회는 30일 첫 회의를 갖는다.회의에서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과목 확대 △대구시 해외자매도시의 대학 간 교류확대 및 외국인 유학생 지원 △기간제교사 1급 자격연수 과정 개설 △대입전형 지역인재 선발전형 및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대학연계 공동협력 사항 등을 논의한다.그러나 이날 회의가 사실상 올해 마지막 회의다. 협의회 정기회의가 연 1회로 돼 있기 때문이다. 안건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도 1시간 정도가 전부다.이날 논의되는 사안들은 한 번의 회의로 해결될 수 있는 현안들이 아니라는 게 일부 참여기관들의 의견이다.지난해에는 협의회 정기회의가 단 한 차례도 열리지 못했다.특히 평소 일정이 빠듯한 기관장들을 협의회 위원으로 선임해 원활한 회의소집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의견도 있다.대구시 측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는 이전에도 정기회의는 연 1회였다”며 “협의회 기능의 세부사항 협의 지원을 위해 실무협의회도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실무회의가 10여 차례 열렸다”고 해명했다.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는 2016년 처음 만들어졌다.지난해 12월 경쟁력 있는 지방대학 육성과 지역인재를 양성과 관련된 중요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하자는 취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은행, 2019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 개최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이 지난 26일 임원 및 부점장 등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하고 하반기 경영전략 및 핵심 추진사업을 공유했다.

우리동네 원탁회의 사진

23일 대구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제2회 우리 동네 원탁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원탁회의 참여 주민들이 ‘저출산·고령화 시대 남구 인구 정책, 주민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모습.23일 대구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제2회 우리 동네 원탁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원탁회의 참여 주민들이 ‘저출산·고령화 시대 남구 인구 정책, 주민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모습.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주시농어업회의소 설립 가시화, 2020년 정식 출범 계획

경주 농어민 300여명이 지난 16일 경주농업인회관에서 2020년 경주농농어업회의소 발족을 목표로 설립추진단과 TF팀을 구성했다. 경주 농어민들의 경영수익사업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담당하게 될 경주시농어업회의소 설립에 탄력이 붙었다. 경주시는 지난 16일 농업인회관에서 경주시장, 시의장, 농어업인단체, 설립추진단 44명, 농·축‧수협,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인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협의체 ‘경주시 농어업회의소’ 설립준비 모임을 개최했다. 준비모임에서 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 TF팀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농어업회의소 설립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어업인 직능 및 품목별 대표 48명을 설립추진단으로 구성했다. 추진단에는 행정, 농수축협, 품목단체, 새마을회 등 직능단체, 작목반 대표 등 다양하게 참여한다. 또 설립추진단의 실무를 담당할 사무국장 드의 TF팀은 추진단의 실무진 13명으로 구성했다. 경주농어민회의소 구성원은 농민과 어업인 중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최소 1천500명에서 2천500명 정도로 확보할 계획이다. 회의소는 로칼푸드점 운영,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와 판매행사, 음식점 운영, 가공생산품 제조판매 등의 경영수익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면 회원들을 위한 복지사업까지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 농어민들이 지난 16일 경주농어업회의소 출범을 위해 준비단을 구성했다. 이 자리에 주낙영 시장이 참여해 격려하면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호무역, FTA, 기후변화 등 농어민들이 해마다 어려운 현실에 맞닥뜨리고 있다”면서 “어려움과 변화의 한가운데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계의 컨트롤타워로서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 이이환 수석단장은 “경주시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2020년 출범을 목표로 힘차게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주재, 7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경산시가 최영조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확대간부회의를 했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단·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확대간부회의를 했다.이날 확대간부회의는 2020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기획재정부 심의 대응 등 부서별 업무 보고로 진행됐다.업무 보고에서 경산시 2020년 국비 확보를 위한 건의사업 제안전략을 공유하고 정부 예산안 심의 반영을 위해 생활에 밀접한 SOC 사업, 균형발전프로젝트 등 중점투자과제에 집중하려는 방안을 모색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에게 추진 중인 사업, 계획 중인 행사와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홍보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정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6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시민원탁회의’에 참석 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여름방학대비 초·중학교장 회의 개최

군위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 교장 회의를 했다.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여름방학을 위한 초·중학교교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 군위교육 주요업무 점검 및 계획, 여름방학 복무기강 확립에 대해 안내했다. 또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방학중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의 지속적인 운영,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등의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경북도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 담당장학사를 초빙해 학교업무정상화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정안석 교육장은 “한 학기 동안 학교별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안전한 학교 교육을 위해 힘써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장마철·폭염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방학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