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자 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2019 동 방문 및 주민과의 대화=오전 10시 공산동 행정복지센터류한국 서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 서구청 2층 구청장실조재구 남구청장△간부회의=오전 8시30분 남구청 2층 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오전 11시 구청장 집무실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오전 10시 지산1동 소재이태훈 달서구청장△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달서구청 2층 대강당김문오 달성군수△이웃돕기 후원품 기탁식=오후 5시 군수실================================================= 최기문 영천시장△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장 이·취임식=오후 5시 영천 SD웨딩컨벤션최영조 경산시장△2월 국·소장, 과장, 읍면동장 확대간부회의=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 = 오전 8시, 군청 제2회의실윤경희 청송군수△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참석=오전11시 청송군청 전정곽용환 고령군수△간부회의=8시30분 우륵실이병환 성주군수△2020년 국가투자예산확보 전략회의=오전 8시 군청 소회의실백선기 칠곡군수△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군청 제1회의실김학동 예천군수△간부회의 =오전8시 30분, 군청 중회의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칠곡경찰서 불필요한 일 버리기 회의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2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계장, 지역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불필요한 일 버리기’ 활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영전략회의 가져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14일 지역본부에서 경영전략회의 및 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경영전략회의는 매 분기 은행의 사회공헌 역할, 사업추진활성화, 사업추진 우수사례 등에 대해 회의하고 경북농협은행의 사업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공헌 1위 은행 역할제고를 위한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또 3월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를 위한 결의대회도 겸했다.남재원 본부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서민금융 추진으로 농협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는 농협이 되자”며 “전국동시조합장선거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14일 지역본부에서 경영전략회의 및 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당, ‘뒷북 징계’로 5·18 위기 수습 나섰지만 혼돈 지속

‘5·18 망언 논란’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14일 강남 모처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추가 논의를 이어 가기로 했다.2주 앞으로 다가온 2·27 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진태·김순례 의원을 둘러싼 혼란이 가중되는 분위기다.만약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의 중징계를 결정하면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 각각 출마한 두 의원은 피선거권을 박탈당해 후보 자격을 잃는다.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은 13일 “3명에 대한 징계 수위에 이견이 있어 윤리위가 결정을 못 내렸다”면서 “내일 아침 7시30분쯤 강남 모처에서 회의를 다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다만 윤리위는 14일에는 반드시 문제 의원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김 총장은 “내일 9시 비상대책위원회의 전에 윤리위 결정이 통보되면 비대위에서 의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면서 “다만 통보가 지연되면 비대위원들에게 대기를 부탁드려 윤리위 결정 후 비대위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에 대해 맹공세를 이어갔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뒤늦게 망언에 대해 사과하고 의원들을 당 윤리위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뒷북대응과 물타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제명, 출당 등 구체적인 징계수위 언급은 없고,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식의 미봉책으로 시간을 끌 생각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제명을 통해 국회에서 추방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윤리위 회의에 앞서 김진태 의원 지지자 등 ‘태극기 부대’ 200여명이 서울 영등포 한국당 당사로 몰려들어 거세게 항의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이들은 “김진태를 지지한다”, “공정한 전당대회를 보장하라” 등을 외치며 김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에 반대했다.이날 광주의 5·18단체도 국회를 방문해 한국당 등과 면담해 항의를 했다.정영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광주시민들의 분노와 의지를 담아서 항의서한을 전달한다”며 “문제 재발방지를 강력히 촉구하고 3명 의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5·18 관련 단체와 시민단체 대표단은 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해당 의원의 출당과 의원직 제명을 요구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군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단 구성, 첫 회의

“활력 넘치는 군위를 만듭시다.”군위군은 최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군위군은 소멸위험 지역에서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첫 회의를 했다.김기덕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군위군 20개 실단과소간 행정협의 체계를 구축해군위를 소멸위험 지역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고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의 본격 참여를 다짐했다. 지난 1월 전담조직인 도시재생담당 신설을 시작으로 추진단을 구성, 도시재생대학 운영과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쇠퇴한 도심에 정주환경 안정화를 통해 활력을 회복한다는 전략이다. 군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은 국비 100억을 포함한 167억 규모로 노후청사 환경개선을 통한 공공기능 집적화와 건강복지 서비스 강화 등에 쓰일 전망이다.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사업구상인 만큼, 오는 18일 군위읍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사업지구가 겹치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 추진하며, 평소 김영만 군수가 강조하는 일하는 분위기 조성, 협업으로 유연한 문제해결을 위해 전격 추진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칠곡군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회의 개최

칠곡군은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14건의 사업이 논의된 가운데 군립노인요양병원 증축공사,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 지역안동센터 환경개선사업 등 생활SOC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재원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생활SOC 공모사업에서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가산면민운동장 및 덕산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 등 국·도비 9억여 원을 확보해 현재 추진 중이다. 또 3월 확정할 예정인 정부의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은 칠곡형 지역현안 희망시설 및 국·도비 보조비율 상향조정 건의 등 3개년 계획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비확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성익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분야, 27명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지역사회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생활SOC 자문단’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발굴과 추진 전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역주민의 삶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정부 예산의 생활SOC 과감한 투자는 칠곡군의 생활기반 시설 확충의 기회라 판단, 정부의 중점투자 분야를 분석해 칠곡 만의 차별화 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담당 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모금액 및 배분신청에 대해 안내 및 논의가 이뤄졌다.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복지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합으로 모금하는 사업으로 연말 모금 캠페인 기간을 제외한 연중 상시(2~10월) 모금이 진행된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액은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고 있는 착한가게 13개소의 정기기부 및 개인기부(마산 미래솔라 주식회사 등) 등으로 지난해 말 기준 1천786만4천400원이 모여졌다.모금액은 영양군 지역 내 저소득층의 긴급구호비 및 특화사업비에 지원될 예정이다. 오도창 공공대표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이 함께 촘촘한 민간 협력망을 구축해 주변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박명재 위원장, “이달 윤리특위 전체회의 열 것”

바른미래당 이태규 간사(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박명재 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승희 간사,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간사가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 3당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국회윤리특별위원회 박명재 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민주당 권미혁·한국당 김승희·바른미래당 이태규 간사와 회의를 열고 2월 임시국회 일정이 확정되면 빠른 시일내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2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이른 시일 내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열어서 계류된 안건의 상정 여부를 논의키로 했다”면서 "만약 2월 임시국회가 열리지 않더라도 무작정 임시국회와 윤리위 전체회의 일정을 연결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이달 내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별도로 열어 징계안 처리 방안에 대해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국회의원 징계안과 관련 “현재 계류 중인 안건 전체를 상정할 것인지 아니면 최근 회부된 심재철·손혜원·서영교·김석기 의원 등의 4개 안건만 우선 다룰지는 윤리특위 전체회의 일정이 결정된 직후 3당 간사회의 협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고 덧붙였다.박 위원장은 특히 국회의원 징계와 관련, “징계대상자 보고와 징계 요구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 또는 징계대상자가 있는 것을 알게 된 날부터 10일 이내에 하도록 한 현행 규정과 관련해 언론 등을 통해 국회의원의 윤리성 문제가 제기될 경우 그 기간이 촉박해 사실 여부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해 징계 요구를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징계대상자 보고와 징계 요구의 시한을 1개월로 연장하는 ‘국회법’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박명재 위원장, “이달 윤리특위 전체회의 열 것”

국회윤리특별위원회 박명재 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민주당 권미혁·한국당 김승희·바른미래당 이태규 간사와 회의를 열고 2월 임시국회 일정이 확정되면 빠른 시일내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2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이른 시일 내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열어서 계류된 안건의 상정 여부를 논의키로 했다”면서 "만약 2월 임시국회가 열리지 않더라도 무작정 임시국회와 윤리위 전체회의 일정을 연결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이달 내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별도로 열어 징계안 처리 방안에 대해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국회의원 징계안과 관련 “현재 계류 중인 안건 전체를 상정할 것인지 아니면 최근 회부된 심재철·손혜원·서영교·김석기 의원 등의 4개 안건만 우선 다룰지는 윤리특위 전체회의 일정이 결정된 직후 3당 간사회의 협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고 덧붙였다.박 위원장은 특히 국회의원 징계와 관련, “징계대상자 보고와 징계 요구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 또는 징계대상자가 있는 것을 알게 된 날부터 10일 이내에 하도록 한 현행 규정과 관련해 언론 등을 통해 국회의원의 윤리성 문제가 제기될 경우 그 기간이 촉박해 사실 여부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해 징계 요구를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징계대상자 보고와 징계 요구의 시한을 1개월로 연장하는 ‘국회법’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위한 합의점 찾는다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에서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 발전협의체 회의가 지난달 30일 열렸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예술인, 전문가 및 공무원 등 이날 회의에 참석한 30여 명의 발전협의체 위원들이 사업 활성화 등을 논의하고 있다.대구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가 문화와 감성이 어우러진 젊음의 거리로 거듭난다.이에 맞춰 거리 명칭도 기존 ‘블루벨벳 스트리트’에서 지역 명소와 특색을 표현할 수 있는 ‘동천동 문화거리’ 및 ‘팔거거리’로 변경된다.‘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 발전협의체는 지난달 30일 북구 어울아트센터에서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향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예술인, 전문가 및 공무원 등 발전협의체 구성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문화예술거리 명칭과 커뮤니티센터 활용, 특화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 등 향후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문화예술거리 명칭은 지역 명소와 특색을 활용한 이름으로 변경키로 했다. ‘동천동 문화거리’, ‘팔거거리’ 등과 더불어 젊음과 푸른색이 연관되는 의미를 부여하자는 의견 쏟아졌다. 최종 명칭은 차후 회의에서 결정된다.이와 함께 이번 사업은 A(팔거역), B(미관광장1), C(상가구역), D(미관광장2), E(동천 육교) 등 모두 5구역으로 나눠 조성된다.A구역은 내방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한 매직쇼 등의 퍼포먼스, B구역은 연주회·비보잉·합창 등의 공연, C구역은 초상화·판토마임·네일아트 등 1인 예술가 마당. D구역은 전시 및 문화 선택 공간, E구역은 안내 및 홍보의 장으로 구성된다.야외공연 공간은 지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유 공간으로 활용된다.문화예술 거리는 또 요일별 특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월요일(미트데이), 화요일(버스킹 데이), 수요일(씨데이), 목요일(버스킹 데이), 금요일(후라이데이), 토요일(플리마켓 데이), 일요일(가족 데이) 등 요일별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되고 연중 12개의 보행공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북구청 관계자는 “최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운영 방안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며 “2차 회의는 1차 회의 안건을 보충해 2월 중 연다. 매달 1회씩 발전협의체와 회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은 사업비 30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10억 원, 구비 10억 원)을 들여 지난달 3일 착공했다. 오는 12월 준공되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회의

오는 15일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경북도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동락관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5일 미세먼지 특별법 발효 이전이라도 비상저감 조치가 필요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특별법에 따른 비상저감 조치를 발령하고 본격 발효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청 전경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는 △당일 0~오후 4시 평균 농도가 50㎍/㎥ 초과하고 익일 예보가 50㎍/㎥ 초과 △경보권역 3곳 이상 주의보·경보 발령되고 익일 예보가 50㎍/㎥ 초과 △익일 예보가 75㎍/㎥ 초과 등 어느 하나에 해당할 경우 발령하게 된다. 발령은 발령권자인 경북도지사가 매일 오후 5시 요건을 검토한 후 발령하면 오후 5시15분부터 저감조치가 즉시 전파된다. 행정·공공기관, 사업장, 건설공사장 등 참여대상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15시간 동안 저감조치를 해야 한다. 저감조치 주요 내용은 △자동차 운행 제한(차량 2부제) △소각장 가동시간 변경 및 가동률 조정 △관급 비산먼지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강화 및 공사기간 단축 △도로 청소 강화 및 불법 소각 감시 강화 △대기 배출시설 및 비산먼지 건설공사장 지도·점검 강화 등이다. 이에 경북도는 행정·공공기관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운행제한 시스템을 구축한 후에는 민간 차량에 대해서도 배출가스 등급제에 따른 운행제한을 할 방침이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대기오염 측정망 확충 등 지속적인 대기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 미세먼지 저감 방안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성숙한 군위군의회의 모습을 보면서

모처럼 군위군의회가 성숙한 모습을 보여 군민들이 환영하는 분위기다.최근 예천군의회가 해외연수 잡음으로 파행 의회의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타지자체 의회보다 앞서 올해 국외연수 예산을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위군의회의 이번 결정의 배경은 올해 예산심의를 한 결과, 군 재정상 군민들을 위한 형평성 있는 예산 지원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으며, 조금이나마 군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결단을 내리게 됐다는 소식이다.특히 반납한 예산을 군 예산지원에 소외된 분야에 적절히 활용키로 한 것은 군민들의 박수를 받을만한 대목이다.1990년대 풀뿌리민주주의가 시작되면서 발족한 지방의회는 그동안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아직 여러 방면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지방의회는 지자체의 올바른 행정 감시기능과 적재적소에 맞는 예산집행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매진해야 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그러나 종종 이러한 임무를 망각하고 의원들이 집행부의 감시 기능을 상실하거나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졸속의회’를 운영해 왔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특히 의원이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등 몰지각한 의원들도 있어 주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사례가 종종 나타났으며, 게다가 진심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올바른 의원들조차 욕을 먹게 만드는 ‘후안무치‘한 의원들도 있다.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군위군을 위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심 의장은 최근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국외 연수는 폐지할 것이며, 의원 국외연수 본연의 목적 의식을 회복하고,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천명했다.심 의장과 의원들의 결단은 군민들을 위한 최고의 행정이 실현되도록 민생의 현장에 깊이 다가가 민심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로 여겨진다. 군민들은 “모처럼 의회다운 의원들의 모습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며 반기는 분위기다.군위군의회의 이런 바람직한 모습이 진심이길 기대하면서 경제 난국에 허덕이는 군민들에게는 힘이 되고, 군위군의 시대적 소명이라는 통합 신공항 유치와 항공물류 도시로 뻗어가는 군위군의 백년대계를 이룩하는 데는 초석이 되기를 소원해 본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국세청, 올해 국세행정 차질 없이

대구지방국세청은 1월31일 대구국세청 회의실에서 권순박 청장을 비롯한 지방청 국·과장과 14개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세 행정의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권 청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사정을 감안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제외,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권 청장은 또 올해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지급요건 완화로 대상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장려금 수혜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영세사업자와 일용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대다수의 성실납세자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고의적·지능적 탈세와 세법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조사절차는 철저히 준수하면서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성실납세 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권순박 청장은 세정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주도하는 세무서 중간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납세자의 불편과 고충 사항을 진정성 있게 경청하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국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통역량과 혁신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회의에 앞서 세무서 업무지원팀장을 소통 리더로 임명하는 ‘소통리더 임명장 수여식’과소통우수사례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공유했다.대구지방국세청장이 1월31일 권순박 청장과 지방청 국·과장 및 14개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2019년 국세 행정의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 모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문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경제과학특보와 오찬...경제 활력 제고 등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신임 부의장, 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올 한해 경제전망과 경제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또 문 대통령은 두 사람에게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등 정부의 3대 경제정책과 관련한 조언을 들었다.이 부의장과 이 보좌관은 우리 사회의 도전적 창업을 위한 문화 형성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 공공부문 개혁과 경력자 창업 관련 정부 지원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보좌관은 “중국은 벤처기업들이 정부의 힘으로 창업을 하고 성장을 한 뒤 실리콘밸리에 가서 큰 돈을 번다”며 “한국의 인재들은 다들 대학에 몰려가서 논문 쓰는데 매달리는 데 반해 중국은 현장에서 물건을 만들고 돈을 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공무원들이 민간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현장 책임자가 도전을 하기 어려운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성문법 체계와 관련이 있다. 법적인 근거가 없으면 과감한 행정을 펼 수가 없다”며 “금지돼 있지 않으면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도록 법령을 폭넓게 해석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재정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부의장은 “우리 국민들이 공공부문 확대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며 “공공부문 확대와 더불어 공공부문 개혁을 함께 가져가야 한다. 옛날처럼 사람 자르는 개혁이 아니라 일을 효율적으로 하겠다는 방향성을 결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날 오찬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등 청와대 경제팀이 함께했다.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정 수석은 오찬에 앞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일자리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그런 거로 일자리 늘어나나”라며 반문하면서 “그것은 균형발전이니까 균형발전 정책으로 나온 것이다”고 답했다.그러면서 “균형발전은 우리 정부의 핵심적 과제 중 하나다. 이번 같은 경우 균형발전 차원에서 보면 지역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업들인데, 일반적인 예타 방식으로는 풀 수 있는 한계가 많으니까 예타 면제 방식을 택한 것이다”며 “그것도 절차상으로 정해져 있는 허용 돼 있는 절차다. 그런 절차를 밟은 것이다”고 설명했다.또 “사업 하나하나를 보면 지역에서는 늘 지역발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안들이다. 균형발전으로 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DGB대구은행, 2019년 상반기 전국 부점장회의 개최

DGB대구은행이 올해 경영목표를 효율적 관리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김윤국)은 지난 26일 본점 대강당에서 부점장 3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자리는 ‘100년을 향한 전진, We are GROWING – 더(+) 기본으로, 더(+) 혁신으로, DGB알찬 성장’의 경영목표 아래, 수익중심·알찬성장(Growth), 디지털금융 혁신(Renovation), 경영 효율화(Optimization), 그룹통합 기반 강화(With DGB)를 골자로 하는 G. R. O. W 전략이 제시됐다.김윤국 은행장 직무대행은 “2019년은 대내외 환경, 변화의 시기를 명확히 인식하고 위기극복과 차별화된 미래전략 지속발굴을 목표로 DGB만의 차별화된 DNA를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DGB의 강한 팀워크를 통한 영업 경쟁력 제고와 변화를 통한 경쟁력 혁신, 신뢰와 기본에 입각한 조직문화 조성 등 100년을 향한 전진의 초석을 마련하자”고 말했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백년을 향한 전진, 더 기본으로 더 혁신으로!’가 새겨진 톱니바퀴를 맞물려 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임원진들은 “어떤 어려운 목표라도 정확히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합심해 이뤄내자”고 결의했다.이어 인사이트 공유를 위한 ‘관점을 디자인 하라’ 의 저자인 박용후 대표 초청강연과 2018년 성과평가 우수 부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2018년 성과평가 시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화원지점(지점장 안영읍)과 서부산지점(지점장 송용래)이 선정됐으며, 총 19개 지점에서 금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세일즈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인 세일즈스타 부문에서는 세일즈슈퍼스타로 신매점 윤은숙 과장을 포함 총 7명을 비롯 세일즈스타 7명을 선정하여 포상하였으며, 고객감동 대상은 동서변지점(지점장 조진현)이 선정됐다. DGB대구은행이 26일 본점 대강당에서 전국 부점장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목표를 효율적 경영 관리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