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2차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국가 발전의 중심지역 균형 뉴딜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의 핵심 축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형 뉴딜융합특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와의 광역연계 사업 등을 각각 설명했다.13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권 시장과 이 지사를 비롯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단체장과 함께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가졌다.문 대통령은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지방자치단체가 한국판 뉴딜의 주체가 되어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뉴딜사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정부는 담대한 지역균형발전 구상을 갖고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속도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하는 사업의 경우에는 정파적으로 생각을 달리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야당 소속 단체장들의 적극적 협력을 강조했다.이이 비공개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대구·경북이 추진 중인 뉴딜 사업과 전략이 소개됐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청 후적지를 문화·행정·경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이 대구형 뉴딜융합특구를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2~3월 대구가 코로나 위기에 처했을 때 직접 오셔서 위로를 해 주시고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대통령께 다시 감사드린다”고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도권에 인구가 몰려 있어 비수도권 경쟁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으며 지역의 청년들도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자립 역량이 필수적이고 통합을 통해 자생력을 확보한 바탕 위에서 뉴딜이 더해질 때 국가와 지역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

대구시설공단은 7~23일 기관 간 반부패 청렴 정책 공유와 참여 확산을 위한‘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를 개최한다.대구시설공단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는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환경공단의 청렴옴부즈만 위원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청렴 정책 추진 사례 공유와 차기 청렴 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기관 선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회의는 당초 대면 회의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 서면 회의로 대체해 진행됐다.청렴옴부즈만은 외부전문가·시민 등으로 구성, 독립된 지위를 가지고 부패·비위행위의 감시·사전예방,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투명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공공기관의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이며 대구시설공단에서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청렴 옴부즈만 제도는 우리 공단을 비롯해 공공기관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 청렴 옴부즈만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예술교육 전문가 회의 개최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이 최근 예술교육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및 내년도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동구보건소,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 동구보건소가 최근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동구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협의체 회의는 지역의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정신응급 대응현황을 점검하며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이 서로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 2차 전체회의 열어 운영계획 의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6일 대구경북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전체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열었다.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 등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체 회의에서는 운영규칙 공표, 연구단 설치·운영을 포함한 위원회 운영계획을 의결했다.또 홈페이지 제작, 행정통합 로드맵 및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하는 한편, 분과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의제를 선정했다.공론화위원회는 기획분과 15명, 소통분과 13명으로 나눠 활동에 돌입한다.기획분과는 공론화 로드맵 설정 및 기본구상 보완, 특별법 입법과정 지원 및 조례 제정 지원, 특계조항 사례조사를 통한 벤치마킹 추진, 공무원 아카데미 운영 등을 담당한다.소통분과는 시·도민 권역별 토론회 개최, 설문조사 실시, 대언론 활동 지원 및 기타 소통 활동을 담당한다.또한 총괄적 결정을 위해 공동위원장 2명과 분과위원장 2명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 공론화위원회 운영 전반을 살피기로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6일 2차 전체회의 개최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난달 21일 출범식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을 통해 대구·경북의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간다. 대구경북연구원은 6일 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과 28명의 공론화위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2차 전체회의, 분과별 회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회의에서는 운영규칙 공표 및 공동위원장 서명날인, 연구단 설치·운영을 포함한 공론화위원회 운영계획 발표 및 의결, 홈페이지 제작, 로드맵 발표 및 향후 일정 등이 논의되며, 분과회의에서는 분과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분과의제를 선정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의 위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뢰와 화합을 증진하고, 향후 위원회의 운영을 위한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을 위해 워크숍 일정도 함께 논의한다. 한편 이날 회의는 공론화위원회 회의 공개 원칙에 따라 인터넷으로 실시간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와대, 정진석 ‘관계장관회의서 유엔연설 문제제기’...“무책임한 주장”

청와대가 29일 연평도 인근에서 일어나 공무원 피살사건을 인지한 시점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 방영되기 직전 사이에 열린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종전선언’ 언급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했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23일 새벽에 열린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유엔연설 문제제기가 나왔다’ ‘종전선언 연설 영향 안주려 대통령에 일부러 보고 안한 것’이라는 야당 의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없는 무책임한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의 주장을 일축했다.청와대는 관계장관회의가 열린 시점에 정보의 신빙성을 파악하고 있는 상태였고 이미 영상이 유엔 측에 발송돼 수정 등 추가조치를 취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정 의원은 지난 28일 “유엔총회 종전선언 강조 연설에 배경이 있다고 본다”며 북한의 피살 첩보를 문 대통령에게 바로 보고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그러면서 정 의원은 “관계장관회의 참석자 중 한 사람이 ‘이 와중에 종전선언 연설을 유엔에서 방영해도 되느냐’는 문제제기를 했던 것으로 들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당시 회의에선 첩보 수준의 정보를 취합해 분석하고 종합하는 분위기였고, 정 의원이 주장한 그런 상황은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청와대는 추석을 앞두고 ‘북한 총격사건’ 의혹들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그동안 사실관계 파악에 주력하면서 언론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해명을 해왔다면 최근엔 공식 메시지를 통해 대국민 해명자료 형태로 발표하고 있다.아울러 청와대는 일부언론을 향해 “남북이 냉전과 대결구도로 되돌아가야한다는 것 같은 주장이 서슴지 않고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 우려스럽다”며 보도행태를 비판했다.하지만 야권에서는 첩보를 접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한국형 숙의민주주의’ 학술회의 개최

대구에서 ‘한국형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대구경북연구원은 25일 오후 1시30분 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NGO학회, 한국공론포럼과 공동으로 ‘공론장의 위기 극복을 위한 숙의민주주의’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론적 연구와 국내의 경험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형 숙의민주주의’의 발전에 필요한 함의와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제1회의와 제2회의로 나눠 각각 2편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제3회의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린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회의 개최

대구지방국세청이 지난 22일 최시헌 청장을 비롯한 지방청 국·과장과 14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와의 사전협의를 통한 국세증명 일괄제공으로 세무서 방문민원을 획기적으로 축소한 사례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효율적인 언택트(Untact) 민원서비스에 대해 논의했다.최시헌 청장은 지능적·악의적 탈세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고, 국정감사 준비 등 하반기 주요 현안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 청장은 “납세자와의 내실 있는 소통으로 민생현장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쳐야 한다”며 “근로장려금 대상자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빠짐없이 살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한 세심하고 절제된 조사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부경찰서, 책임수사 개혁과제 전략회의 개최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18일 개정형소범 시행을 앞두고 국민중심 책임수사 체제실현을 위한 핵심과제 공유와 수사과정에서 인권존중 방안을 마련하고자 ‘책임수사 개혁과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