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면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전개

경산시 자인면행정복지센터(면장 류영태)가 지난 18일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맞이를 위해 지역 주요 공원, 꽃길, 도로변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승수, 칠곡 3지구 방역봉사 활동 실시

국민의힘 대구 북구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12일 자유총연맹 북구지회와 합동으로 칠곡 3지구 주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방역봉사에는 북구을 당협위원장인 김승수 의원과 소속 선출직인 김규학·하병문 시의원, 구창교·김상선·장영철·최수열·김세복 구의원을 비롯한 북구을 책임당원, 자유총연맹 북구지회 김문룡 지회장 등 북구지회 회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방역봉사팀은 이날 7개조를 편성해 함지근린공원 광장까지 칠곡 3지구 중심상가 일원을 다니며 소독제 분무와 손잡이 소독 등의 활동을 펼쳤다.김승수 의원은 “현재 가장 의미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당원들과 논의한 결과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봉사가 제일 시급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며 “앞으로도 공공장소나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농협, 태풍 피해농가 복구지원 활동 실시

대구농협이 지난 11일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 양남면 파프리카 농가에서 반야월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농가주부모임 대구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복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 태풍피해 복구 활동…구슬땀

연이은 태풍이 물러가면서 경북에서는 태풍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복구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 일대에서는 경북안전기동대 류재용 대장을 비롯한 대원 200여 명이 연일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월파 피해를 입은 이곳에서 배수로 토사 제거, 파손주택 바닥 미장 작업과 청소 등을 했다. 경북안전기동대는 전 대원이 응급구조 자격증 및 중장비 자격증을 가진 전문 재난대응 민간단체다.포항·경주 등에서는 경북도 의용소방대원 830여 명이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에 나섰다.이들은 침수된 주택의 가구·전자제품 세척, 흙탕물로 범벅이 된 장판·벽지 뜯어내기, 가재도구 씻기 등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태풍 피해복구 작업에도 어김없이 출동해준 안전기동대원에 감사하고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또 폭우와 강풍으로 한해 농사를 망치게 된 토마토 비닐하우스 복구에도 힘을 쏟았다.경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150여 명은 휴일도 반납한 채 실종자 수색에 전념했다.경북소방본부는 오는 18일까지 200여 명을 추가 투입해 복구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청도 운문면에서는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공무원 40명과 경북청년봉사단원 20명이 쓰러진 벼 2.3㏊를 일으켜 세우는 복구 작업을 했다.현재까지 집계된 도내 농업분야 피해면적은 22개 시·군 4천499㏊로 사과, 배, 벼 등 농작물이 4천463㏊㏊, 비닐하우스 등 시설 36㏊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하루 빨리 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 펼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최근 적십자 대구지사 강당에서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남산2동문화 적십자봉사회 박수영봉사원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나눔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 무료급식 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중구지역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세대를 위해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중구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20여 명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박수영 봉사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군위군, 군위중학교 진로탐색활동 실시

군위중학교(교장 김종현)가 최근 학생들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경험의 폭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진로탐색 활동을 실시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문화가 있는 날, 1인 크리에이터 ‘문화보러 1기’ 모집

지역문화진흥원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할 공식 1인 크리에이터 ‘문화보러(er) 1기’를 모집한다.‘문화보러’는 지역의 문화 기반시설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정보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독창적인 영상으로 제작해 국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 서포터즈 역할을 한다.구독자 1천 명 이상 10만 명 이하이고, 직접 제작한 영상 20편 이상을 게시한 개인 영상 플랫폼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대상이다. 문화예술이 아닌 육아, 경제, 뷰티, 여행 등 다른 분야에서 활동한 크리에이터도 지원 가능하다.오는 12월까지 자유주제 1편, ‘문화가 있는 날’사업 매칭형 주제 4편 등 최대 5편의 문화가 있는 날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1편당 150만 원씩 1인당 최대 750만 원까지 활동제작비를 지원한다.다음달 7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화상인터뷰를 통해 모두 15명을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지역문화진흥원 공식 누리집(http://rc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시·군·구 의장에게 듣는다〈6〉-수성구의회 조용성 의장

“연구하는 의회, 화합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 주민을 위한 자치의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대구 수성구의회 조용성(더불어민주당·재선) 의장은 오로지 ‘사람’만 바라보는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장은 “제8대 수성구의회는 여지껏 의회를 통틀어 가장 일하는 또 화합하는 의회라고 자부한다.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20명의 의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했고 집행부와의 소통도 잘 이뤄졌다”며 “다만 코로나19로 회기 및 의정활동이 축소되고 각종 행사의 연기로 지역민의 의견 청취 기회가 줄어든 것은 아쉽다”고 전반기 수성구의회 활동에 대해 평가했다. 수성구의회는 전반기 동안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116건을 포함해 총 33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또 5분 자유발언, 구정질문이 7대 의회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할 만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수성구의회의 후반기 키워드는 ‘사람’이다.구민, 동료, 직원을 소중히 여겨 한 마음 한 뜻으로 수성구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미다. 조 의장은 “구민을 직접 만나서 다양한 의견을 가슴으로 경청하고 구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며 “당적을 떠나 동료 의원의 가치와 존엄을 중요시하고 소통하도록 하겠다. 각자 의정활동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성구 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소중함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사태 수습과정을 지켜보면서 다시 한 번 직원의 고마움과 노고를 깨닫게 됐다”며 “수성구청에서 오래 일하고 싶은 좋은 근무처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성구의회의 존재감과 중요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수성구와 경산시의 통합경제권 조성, 롯데쇼핑몰 건립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 알파시티 내 기업유치, 연호지구 및 대공원 개발, 법원 후적지 개발 등 광역단체 단위에서 있을 법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집행부와 소통과 협력을 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견제를 해야 하는 것이 의회의 의무라고 설명했다.구민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또 고민하는 것이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라는 것. 그는 “각종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 때로는 정책적 대안을 집행부에 제시하겠다”며 “집행부가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지 감시해 잘못이 있다면 시정을 요구하는 등 합리적으로 견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용성 의장은 “각종 불편사항이나 민원에 대해 직업 발로 뛰면서 해결해 나가고 늘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수성구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화합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은수 예천군의회 의장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 받는 의회, 사랑 받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은수 의장은 제8대 예천군의회 후반기 의정 방향을 ‘민생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협력해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김 의장은 의원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합리적인 비판과 건전한 토론은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이러한 조직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김 의장은 “그동안 의원 모두 환골탈태하는 심정으로 조례 제·개정, 군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군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촉구하고 제안하는 등 군민중심 의정활동을 실천했다”고 자평했다.예천군은 2016년 경북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을 통해 역사상 유례없는 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풀어야 할 과제도 산재해 있다.김 의장은 이와 관련 “원도심 경기 활성화,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명품도시 육성 등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사업, 군민들의 힘이 되는 사업을 발굴, 추진해야한다”며 “현재 예천군의 다양한 현안 사업 중 의회에서 주목하고 있는 사업으로 원도심 일방통행 교통체계 구축 사업, 시가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및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등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대부분 사업이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의회는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민의를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며 “집행부와 함께 협의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의원들은 ‘열린 의회, 듣는 의정, 뛰는 의원’이라는 슬로건이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다짐이 변함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과 질책을 아끼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김 의장은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긴 장마로 크고 작은 피해가 겹쳐 군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재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