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자체감사활동 2년 연속 A등급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감사원이 전국 287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2019년(2018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달서구청은 서울 동작구, 송파구와 함께 2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 광역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고자 감사 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로 심사해 평가결과를 발표한다.올해는 서면심사 대상을 총 287개 기관 8개 군으로 세분화해 A등급 42개(15%), B등급 105개(35%), C등급 112개(40%), D등급 28개(10%) 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달서구청은 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체감사규칙 전부 개정, 반복지적사항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감사공유방을 활용한 감사사례 전파 등 내부통제 기능강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자체감사활동 평가 6년 연속 최우수등급

경북도교육청경북도교육청이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2014년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다.이번 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6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경북도교육청은 ‘지적·처벌’위주의 사후 통제적 감사에서 ‘미리 찾아서 개선’하는 사전 예방 감사로 감사방향을 전환, 예방·컨설팅 감사를 강화해 자체감사기구 활동의 내실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교회계·교무학사 사이버감사’로 학교현장의 업무 부담은 최소화시키고 감사 성과는 극대화하는 등 자체감사활동 수준을 한 층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예방·컨설팅 감사 활동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으로 교육수요자로부터 신뢰받는 경북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경찰, 8월말까지 대여성범죄 예방활동 전개

대구지방경찰청이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31일까지 여성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한다.18일 대구경찰에 따르면 골목길, 공원 주변 등 야간시간대 여성들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선을 새롭게 책정해 하절기 여성범죄 예방활동을 펼친다. 경찰관기동대, 방범순찰대 등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한다.또 신천둔치·금호강변·공원 등을 집중순찰 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 대구여성가족재단과 연계해 여성들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지역 등 치안 불안요인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편의점·금은방·미용실 등 여성 1인 업소를 중심으로 강·절도 예방을 위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다. CCTV 등 방범시설이 부족하면 시설강화 권고와 자위방범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지구대·파출소별 범죄 다발지역, 방범시설이 취약한 단독주택·상가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취약시간 112 순찰차 교차순찰 및 가시적 순찰활동을 전개한다.대구지방경찰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 하양읍·관변단체 환경정화활동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병철)는 18일 직원 및 청년회, 녹색환경협회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산천, 도로변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예천군의회, 제228회 제1차 정례회 활동 마무리

예천군의회 17일 예천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정례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 예천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의결하는 한편, 정창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 등 4건의 조례·규칙 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제정된 예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는 의원의 사적 이해관계의 신고, 이권 개입 등의 금지,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의원의 신분상·직무상 특성을 반영한 행위 기준을 담았다.아울러 예천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을 전부 개정하여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의 전 위원을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도록 했고, 출장 후 심사위원회 또는 본회의에서 결과를 보고하도록 규정하는 등 위원회의 심사기능 및 공무출장의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신향순 부의장은"이번 행동강령 조례 제정과 공무국외여행규칙 전부 개정을 통해 의원들에게 요구되는 고도의 청렴성을 확보하고, 보다 투명하고 내실 있는 연수 제도를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경찰, 고령자 교통 안전 위해 예방활동 강화

대구지방경찰청 전경.대구지방경찰청이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해 전통 5일장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을 강화한다.12일 대구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111명 가운데 보행 사망자는 55명이다. 이들 가운데 65%가량인 36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다.대구경찰은 이에 따라 동구 불로전통시장·반야월시장, 달성 현풍시장·화원시장 등 전통 5일장 주변에 교통싸이카를 배치하고 사륜 오토바이, 경운기, 전동휠체어 등을 운행하는 고령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무단횡단, 불법 주·정차 등 전통 5일장 주변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계도)을 강화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대 창업동아리에 창업활동금 지원

한국도로공사 이재호 벤처사업팀장(사진 왼쪽)과 구미대학교 이승환 대학일자리센터장이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구미대 창업동아리 드론핑과 언더암이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구미대와 한국도로공사간 ‘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보유한 학생 창업자들을 발굴해 창업 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저변을 확대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미대에서는 첫 수혜자로 ‘드론핑’과 ‘언더암’ 이 선정됐다.드론핑과 언더암은 지난 5월30일 구미대에서 열린 ‘2019 구 스타트 업(GU Start-up)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총 300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함께, 오는 8월 말 한국도로공사가 중간평가의 기회로 마련한 ‘동아리 연합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창업동아리 활동에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타 프로그램과 사업과의 연계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TK 의원들 총선 앞두고 유튜브 정치 나서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 의원들이 ‘유튜브 정치’에 나서고 있다.어느새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플랫폼 중의 하나가 된 ‘유튜브’가 하나의 정치무대로 변모하면서 지역 의원들도 총선 대비용으로 유튜브 활동에 나선 것이다.유튜브 정치의 가장 큰 장점은 지지층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주요 현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이다.이에 최근 한국당은 유튜브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소속 의원들의 유튜브 활동을 사실상 의무화하기도 했다.송언석 의원의 유투브 활동 모습 우선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송언석TV’를 개설해 활동 중이다. TK 의원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구독자 수(562명) 또한 가장 많다.경제관료 출신인 송 의원은 ‘송언석과 함께하는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를 통해 최저임금, 지뢰밭 대한민국 경제 등을 주제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다.김재원 의원의 유튜브 활동 모습 김재원 의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은 지난달 31일 ‘김재원TV’를 개설하고 이날까지 3편의 동영상을 개제했다.‘황교안이 탄핵의 주범이라니요’, ‘비례대표는 없애버리자’, ‘양승태의 항변과 양들의 침묵’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연달아 올렸다.김 의원은 동영상마다 “보수우파의 시각에서 편파적으로 진행하는 방송이다. 불편하신 분들은 시청하지 말라”는 멘트로 시작하며 문 정권을 향해 비난과 질타의 목소리를 높였다.정종섭 의원의 유튜브 활동 모습정종섭 의원(대구 동구갑)도 최근 ‘정종섭의 헌법지킴이 TV’를 새롭게 시작했다.1년 전 ‘종섭’이라는 채널을 개설했으나 ‘가입’ 상태였을 뿐 큰 활동은 없었다.사법연수원 14기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일한 바 있는 정 의원은 ‘대한민국을 말하다’라는 부제의 영상을 통해 문 정권의 헌법, 법치파괴, 경제파탄을 규탄했다.정 의원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법으로 유권자 곁으로 다가가겠다는 각오로 해석된다.정태옥(대구 북구갑), 김광림(경북 안동), 김정재(경북 포항북) 의원도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이나 국정감사·기자회견 등 활동 부분을 편집해 방송에 올리는 정도로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유튜브는 동영상 제작과 관리에 시간과 지원 인력이 필요한 데다 콘텐츠가 없으면 유지가 힘들어 지역 의원들이 유튜브 활동을 꺼려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정당마다 유튜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만큼 총선을 앞두고 더 많은 의원이 유튜브를 통한 홍보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윤종신 방송활동 잠정중단 “도태되지 않고 고인 물이 되지 않으려는…”

사진=윤종신SNS 윤종신이 오늘(4일) 자신의 SNS로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2020년 월간 윤종신의 10주년을 맞아 재작년부터 준비해 온 새로운 프로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다.이날 윤종신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미스틱 스토리 식구들의 고마운 동의 속에 2020년 월간 윤종신은 제가 살아온 이 곳을 떠나 좀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라며 "재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서 올해 10월에 떠나보려 합니다. 해왔던 방송들은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 합니다"고 전했다.이어 "도태되지 않고 고인 물이 되지 않으려는 한 창작자의 몸부림이라 생각해 주시고,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잘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말을 마쳤다.online@idaegu.com

경산시의회 사무국 직원, 환경정화활동

경산시의회 의회사무국(국장 조찬호)는 지난 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경산자인단오제 기원을 위해 자인면 삼정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