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대구텍 외 3개소 대상 현지 확인 점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대구텍 외 3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업체별 관할 소방서 119구조대와 함께 방문, 관계자를 통한 수소취급설비 특성 파악과 재난사고시 인명구조 등 대응능력 배양으로 진행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의회 문복위, 대구시립희망원 현장 확인·점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4일 대구시립희망원을 찾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이영애 위원장)가 24일 민생 현장 확인 점검에 나섰다.문복위는 24일 대구시립희망원을 찾아 지난 4월 1일 개원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의 운영 현황 및 업무추진 방향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대구시립희망원 내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현장을 확인·점검했다.문복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의 설립과정, 직영시설 현황, 중·장기 운영계획과 추진방향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민간의 독립성이나 전문성을 약화시키는 등 민간 영역을 침해할 가능성 등에 대해 따져 묻고, 설립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을 당부했다.또 대구시립희망원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사고가 수차례 발생해 온 만큼, 생활인들의 주위 환경이나 시설들을 꼼꼼히 확인·점검하고 더 이상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주문했다.이영애 위원장은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이 설립된 만큼 확실한 비젼과 목표를 갖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오해… 회원가입/탈퇴 여부 아닌 '본인 인증' 확인

사진=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홈페이지 20일 오후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명의도용, 사생활침해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것이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가입한 웹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인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본인확인(인증) 내역 조회이다. 해당 사이트 가입을 위해 혹은 잊어버린 회원 ID나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기 위한 용도로 행한 본인 인증 기록일 뿐 해당 사이트의 가입과 탈퇴 상황은 확인할 수 없다.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회원가입 사이트 조회 서비스'라기 보다는 본인확인 내역 조회 서비스에 더 가깝다. 즉, 사용자의 개인정보로 가입되어 있는 모든 웹사이트를 알려주지는 못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online@idaegu.com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독거노인 안전확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8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안동자원봉사센터와 ‘독거노인 안전 확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안동자원봉사센터와 지난 18일 공단 회의실에서 ‘독거노인 안전 확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권석순 이사장과 안동자원봉사센터 조현상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 사각 지대 해소 및 소외계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상하수도 검침 업무 시 독거노인 가정 방문 및 안부 전화(월 2회)를 통한 안전 확인 서비스 제공, 비상 연락망 유지, 응급 상황 시 안동자원봉사센터의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 등 독거노인 맞춤형 복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전 확인 서비스는 안동자원봉사센터의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사업 예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상하수도 검침 직원과 독거노인의 1:1 매칭을 통해 다가가는 현장 서비스를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곧 다가올 폭염을 대비해 안부 확인 횟수를 늘리고, 폭염 관련 질환 및 대처방안에 대해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안전확인 서비스 외에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을 발굴해 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고 있다. 권석순 이사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어르신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복지와 취약계층 안전 등 사회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계기관 협업 및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달성소방서 2019년 소방장비 확인점검 대구 최우수

대구 달성소방서는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소방장비 확인점검·평가에서 최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소방장비 운용능력과 장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한 현장대응력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주요 평가 내용은 △기동장비, 화재진압장비, 구조장비, 구급장비, 개인보호장비 및 호흡보호장비, 화재조사장비 등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량 조작능력 및 교육 상태 △소방장비관리시스템 현황 확인 등이다.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소방장비관리는 화재현장에서 대원의 안전 및 시민의 안전에 영향을 끼치므로 평소 지속적인 소방장비의 점검·관리 및 조작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소방서가 소방장비 확인점검·평가에서 최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밴드 잔나비 멤버 중 1인 학폭 가해자? 관계자 “확인 중”

사진=잔나비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잔나비 멤버 중 한 명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글쓴이는 "11년 전 XX고에서 지옥같은 학창시절을 겪었다"며 "내가 말이 어눌한 편이기 때문에 많은 괴롭힘과 조롱을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글을 썼다.이어 "잔나비라는 밴드를 좋아해 검색을 하던 중 손과 등이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다. 잔나비 멤버에게 11년 전 괴롭힘을 당했다.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치는 것은 기본이었다"고 폭로했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잔나비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학교 폭력과 관련해서는 처음 듣는 내용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밴드 잔나비는 마니아층에서는 유명한 밴드였으나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 할 정도로 잔나비 콘서트에는 많은 연예인들도 보러가는 등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online@idaegu.com

경찰인가 견찰인가? 삼성 의도로 故 염호석씨 가족장 변경 주도한 사실 확인

사진=故염호석 씨 장례식장 / SBS 방송화면 지난 2014년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탄압에 반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염호석씨(당시 34세)의 장례 과정에 삼성의 의도에 따라 정보경찰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에 의해 밝혀진 염씨의 시신탈취 사건에는 정보경찰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으며 고인이 원하던 노조장을 사측이 원했던 가족장으로 변경하는 것에 경찰이 주도했다는 것이다.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이었던 염씨는 2014년 5월 17일 강원도 강릉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그는 유서에서 "내가 속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그때 장례를 치러달라"는 당부를 했을 만큼 책임감 있는 사람이었다.노조는 유족의 동의를 얻어 노동조합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하고 서울의료원에 빈소를 마련했지만 염씨의 부친이 아들 유언과는 반대로 가족장을 치르는 대가로 삼성으로부터 6억원을 받고 시신을 부산으로 빼돌린 뒤 서둘러 화장했다.경찰은 노조에 장례절차 위임 뜻을 밝혔던 염씨 친모를 장례에서 배제하고 화장장에서 아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는 것마저도 차단해 충격을 주고 있다.진상조사위는 정보경찰이 삼성 등 기업 쪽의 대리인 구실을 해온 것이 여러 차례 반복됐다고 주장했으며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부 소속 경찰이 당시 서울 노원경찰서 정보과장으로 근무하던 김 경정의 조언을 듣고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준비한 4억9000만원의 합의금을 유족에게 대신 전달한 것도 확인됐다.online@idaegu.com

대구소방, 실외기 확인 하이소 캠페인 실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이달부터 ‘실외기 확인 하이소’ 캠페인을 벌인다.캠페인은 최근 3년간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증가하고 특히 여름철인 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대구지역의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27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6~8월 화재 건수가 18건으로 전체의 66.6%를 차지한다.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과열, 과부하,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 18건(66.3%), 실외기 주변 담배꽁초(가연물) 취급 부주의 3건(11.1%)으로 나타났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에 따라 주요 대형건축물 80곳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매주 수요일을 실외기 내외부 청소 점검의 날로 지정·운영한다.또 안전관리를 위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실외기 셀프 가이드북’을 배포하는 등 실외기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도 실시한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에어컨 사용 전 실외기 안전점검 및 확인은 필수이며, 안전한 사용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개선도 필요한 상황이다”며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인 에어컨 실외기의 사전 안전점검(확인)만 철저히 해도 에어컨 화재는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제작한 '실외기 확인 하이소' 홍보 시안.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안동시, 인감도장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용하세요

안동시가 인감도장보다 편리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시행하면서 시민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셨다. 안동시가 인감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시민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지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직접 서명하고 기재한 내용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 인감 위조사고와 부정발급 등으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를 방지하는 안전한 제도이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전국 시군구청 민원실 또는 읍면동에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본인 확인 후 서명만으로 발급 가능한 제도이다. 이에 비해 인감증명서 발급을 위해서는 도장 제작, 주소지 방문 후 인감 사전 등록 등의 절차가 필요하고 분실 시 주소지를 방문해야만 인감 변경이 가능한 등 번거로운 절차가 수반된다. 그뿐만 아니라, 위임 발급으로 인한 부정발급, 인감 위조 등으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볼 위험성도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2012년 12월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시행됐다. 이 제도는 인감도장 대신 서명을 한다는 것만 다를 뿐 본인의 신분 및 거래 의사를 확인해 주는 인감증명서와 효력이 같다. 부동산 등기, 금융기관 담보대출, 부동산 및 차량 매도 등 인감증명서를 제출하는 대부분 기관에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대체가 가능하다. 이런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안동시의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은 인감 대비 5%대에 머무르고 있다. 인감증명서 사용에 익숙한 사회적 관행과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홍보 부족으로 인해 이용실적이 저조해 제도 정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감증명서와 효력이 같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만 발급할 수 있어 위조로 인한 법적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인감증명서보다 발급 절차가 편리한 제도를 시민이 많이 이용하기 바라며 꾸준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제도 정착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버닝썬' 성폭행 '코드제로' 긴급 신고에도 고의 보고 누락·거짓 확인 까지…

사진: SBS 방송화면 25일 SBS 8시 뉴스에서 '버닝썬'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지난 2018년 12월 강남 버닝썬 클럽을 찾은 A씨가 VIP룸에서 성폭행으로 의심되는 장면을 목격했다.A씨는 "맨 처음 눈에 들어온 게 여자는 아예 의식이 없었는데 소파에 누워 있었거든요"라며 112에 바로 신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시간 뒤에야 경찰 전화를 받았다고 얘기했다.전화를 받은 A씨는 "지금 전화하시면 어떡하냐"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며, 그 뒤로는 연락이 안 왔다고 주장했다.이 사실은 이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전파를 탄 내용이며 이후 경찰은 내부 진상 보고서를 작성했다.사진: SBS 방송화면 SBS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오전 7시 9분 코드 제로로 클럽 성폭행 신고가 112에 접수 됐다. '코드 제로'는 112에 접수된 신고를 그 긴급함과 중대함의 정도를 따져서 단계를 나눠놓은 것 중의 하나로 '코드 투'부터는 비교적 긴급하지 않은 신고이고 '코드 원'은 긴급, '코드 제로'는 가장 긴급한 경우로 가능한 최대한의 인력이 즉시 출동해야 하는 사안이다.112에 신고가 접수된 후 7시 20분 관할 소방서가 경찰에게 신고 위치가 '버닝썬 클럽' 이라고 알렸으며 서초경찰서가 강남경찰서에 공조 요청을 보냈다.이후 역삼지구대 경찰 2명이 출동했으나 버닝썬 클럽 안에 들어가지 않고 입구에 있던 보안요원의 "VIP 룸에 손님 없다"는 말만 듣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신고사건 처리 표에는 "확인한 바"라고 거짓으로 써놓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online@idaegu.com

문 대통령, “‘특권층 사건’에 국민 분노...공수처 시급성 확인돼”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권력기관 개혁과 함께 경제·민생 개혁 법안 신속 처리를 위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특권층의 불법적 행위와 외압에 의한 부실 수사, 권력의 비호·은폐 의혹 사건에 대한 국민 분노가 매우 높다”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시급성이 다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이 말한 ‘국민 분노가 높은 사건’은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 고 장자연 리스트 사건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그는 “권력기관 개혁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여론의 힘을 빌어 공수처 설치에 사실상 반대하는 야당을 압박하려는 뜻으로 풀이 된다.이날 문 대통령은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법’과 ‘최저임금 결정 체계 이원화’ 법안을 시급히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당부하기도 했다.노동계가 반대하는 법안을 밀어붙일 뜻을 밝힌 것이다.문 대통령은 “여야 모두가 3월 국회를 민생 국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니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시급히 필요한 법안부터 신속히 처리해주시기 바란다”며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을 위한 법안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법안도 시급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시장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국민 안전 관련 법안 처리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국민안전은 100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미 국민적 공감이 모인 의료진의 안전을 강화하는 법안이나 체육계의 폭력과 성폭력을 근절하는 법안을 지체 없이 처리해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그밖에 “실업급여 인상, 육아기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 예산도 적기에 처리돼야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추천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며 “정의로운 사회를 바라는 국민 요구를 수용해 정치권도 사회 개혁에 동참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김성태 대구시의원 “공동주택 품질확인, 대구시와 전문가가 직접 지원한다”

김성태 시의원김성태 대구시의원(달서구, 민주당 원내대표)이 공동주택의 하자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문가가 품질검수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대표발의 한 ‘공동주택 품질검수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18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김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공동주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거유형으로, 주택공급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선분양 후공급 방식 때문에, 주택의 품질을 확인하지도 못한 채 주택건설업자가 제공하는 평면도와 조감도 등의 일방적인 정보에 의존해 매매계약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제도적 한계를 지적했다.그는 “전문성이 전무한 일반시민들은 사전점검에서도 부실시공여부를 판단하기 힘들어, 전문가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배경을 설명했다.품질점검을 위해 시공사가 입주자들을 상대로 사전 점검행사를 가지고 있지만 눈에 띄는 몇몇 사항들 외에는 품질을 확인하기 힘들고 그조차도 개별세대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차시설이나 조경시설, 공동현관 등의 공동시설에 대해서는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게 김 의원의 진단이다.김 의원은 “향후, 품질검수 자문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그 성과에 따라 구·군의 품질검수단과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품질검수 방안을 모색해, 제도를 더 확대하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안이 26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장의 공포에 따라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광역시 내일 5등급 경유차량 운행제한…확인방법은?

대구광역시청이 문자메세지를 통하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내일(3월 6일) 06~21시까지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제한과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실시를 알렸다.자신의 차량이 5등급 경유차량인지 확인하려면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https://emissiongrade.mecar.or.kr 로 접속하여 확인하면 간편하게 자신의 자동차 배기가스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조회 사이트한편 추가로 대구시청에서는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했다.online@idaegu.com

대구광역시 5등급 경유차량 운행제한…확인방법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조회 사이트대구광역시청이 문자메세지를 통하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내일(22일) 6~21시까지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제한과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실시를 알렸다.자신의 차량의 등급을 알아보려면 차량 본네트나 엔진 후드 부분에 붙어있는 표지판을 확인하거나본네트엔진후드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https://emissiongrade.mecar.or.kr 로 접속하여 확인하면 간편하게 자신의 자동차 배기가스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행정·공공기관 임직원은 차량 2부제 의무 적용 대상이다. 22일은 짝숫날이므로 차량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만 운행할 수 있다.online@idaegu.com

에밀리아노 살라 시신 확인… 추락한 비행기에서 발견

사진: 살라 인스타그램 실종 상태였던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추락한 비행기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살라는 지난 달 21일부터 카디프로 이동 중이던 비행기와 함께 실종된 상태로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는 지난 주 일요일에 발견됐다.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속보로 비행기에서 발견된 시신의 흔적이 에밀리아노 살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