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독감백신 사망사례 발생…독감백신 포비아 확산

대구에서도 독감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예방 접종을 미루거나 취소 사례가 속출하는 등 백신 공포가 현실화되고 있다.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독감백신 접종 불안감에 대한 우려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한 커뮤니티 회원이 ‘다들 올해 독감주사 맞으실 예정인가요’라고 글을 게재하자 ‘이거 맞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다’, ‘자꾸 사망하는 사람이 나오니까 진짜 무섭다’ 등의 댓글들이 올라왔다.또 ‘예약해두려고 했는데 그냥 안 맞겠다’, ‘올해는 가족끼리 아예 접종할 마음을 접었다’ 등 독감백신 접종을 아예 미루거나 취소하겠다는 반응도 나왔다.이날 대구에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순간 친정에 전화했다’,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다. 어제 부랴부랴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췄다’, ‘갑자기 백신 맞췄더니 무슨 일이냐. 백신 문제가 아니길 바란다’ 등의 우려를 담은 댓글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전문가들은 ‘독감백신 포비아’ 현상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독감백신과 사망관계의 사실 여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영남대병원 이선미 교수(가정의학과)는 “만성질환이 있는 이들은 독감백신을 무조건 접종하는 게 원칙이지만 최근 규명되지 않은 백신과 사망관계의 연관성이 대두되는 만큼 정부의 빠른 대책이나 조사 결과가 나와야 할 것”이라며 “안전성이 우려되는 사고가 지속될수록 지역 사회의 불안감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울진군,‘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쓰기 범 군민 홍보 실시

울진군이 최근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울진군 마스코트 친절이와 피오를 활용한 ‘마스크 쓰기 범 군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역 상가 등에 마스크 쓰기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고 거리 및 보건기관에 현수막을 설치했다.또한 다음달 13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행되는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 마스크 쓰기 의무화를 대비해 탈 인형을 활용한 올바른 마스크 쓰기 동영상을 제작, 전광판과 유튜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울진군 최용팔 보건사업과장은 “코로나19 없는 청정 울진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같은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임대료 인하 분위기 확산 결과 25억 원 인하 성과 거둬

대구 달서구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 인하 분위기를 확산한 결과 25억 원의 임대료를 인하한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구청은 지난 3월25일 임대·임차인이 함께하는 상생협약식을 시작으로 ‘달서형 희망나눔 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4월에는 ‘경제살리기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임대인 밀착취재, 착한 가격업소 소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달서구청은 임차인 등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건물주 등에게 재산세 감면을 실시한 결과 총 865건, 1억7천만 원을 감면했다. 이로 인한 임대료 인하금액은 25억 원에 달했다.달서구청 세무과 정기현 세무관리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임차‧임대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지방세 지원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포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0명 대 진입

포항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한 달 새 40명 이상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100명대에 진입했다.4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남구에 사는 70대 시민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내 103번째 확진자가 됐다.A씨는 10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00번 확진자는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포항제철소 계열사 직원(9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지난달 중순 지역사회 재확산의 불씨가 된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 집단 감염이 어르신모임방과 기업체 등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어르신모임방은 공식 경로당은 아니지만 60~70대 시민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화투놀이를 하거나 음식을 해 먹는 등 사실상 경로당 역할을 하는 장소다.어르신모임방과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죽도동 어르신모임방에서 79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 현재까지 이곳에서만 10명이 넘는다.평소에는 아무 문제가 없던 어르신모임방이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재확산의 전파 근원지가 되고 있는 셈이다.기업체도 ‘n차 감염’의 새로운 근원지로 지목되고 있다.지난달 29일 포항제철소 내에 근무하는 계열사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30일에는 이들과 동선이 겹치는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어 추석 연휴기간 협력업체 확진자 직원의 가족 2명과 가족의 지인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포항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어르신모임방 50여 곳을 찾아내 방역 후 전면 폐쇄했다.또 포항철강공단에 대해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노래연습장과 실내운동시설 등에 대한 집한 제한조치를 오는 11일까지 연장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도로교통공단, 현대오일뱅크와 배려 교통문화 확산 위한 MOU 체결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현대오일뱅크와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로 위 배려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행사 추진 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첫 활동으로는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스티커를 전국적으로 무상 배포하기로 했다. 스티커는 공단이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고령운전자 차량 부착용 스티커를 표준화한 것이다. 스티커가 붙은 고령운전자 차량에게 양보와 배려를 권하는 의미로 차량 앞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마크형 스티커와 차량 뒤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캐릭터형 스티커 두 종류로 구성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코로나 번지는 포항…“방역 물 흐린 미꾸라지 처벌을”

‘방역 안전선을 무너뜨린 사람들에게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최근 포항지역의 잇따른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 발생과 관련 고의적인 감염병 유발에 대한 ‘일벌백계’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5명에 이어 27일 3명 등 이틀 사이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모두 지난 21일 확진된 79번 확진자(70대 여성)와 같은 모임 소속이거나 79번 확진자가 전파시킨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앞서 지난 25일에도 신규 확진자 2명이 7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79번 확진자와 관련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79번 확진자는 음압병상 격리 당시 역학조사 등 방역협조를 거부해 방역당국이 애를 먹었다.결국 휴대전화 위치기반서비스(GPS) 추적까지 이뤄진 결과 본인의 동선을 속인 사실이 드러나 방역당국이 빠른 대처를 못하게 되면서 n차 감염이 급격히 증가했다.또 최근 세명기독병원 집단 감염은 출입 명부에 이름을 허위로 기재한 방문자와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71번 확진자(80대 남성)의 50대 아들 A씨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에 앞서 세명기독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를 병문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병문안 당시 동생의 이름을 적어내면서 한동안 방역당국의 역학 조사가 혼선을 빚었으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병원 방문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A씨가 병문안을 다녀간 이후 부친인 71번 확진자와 같은 병실을 쓰던 환자, 환자 간병인, 병원 방문자, 병원 간호사, 세명기독병원에서 타 요양병원으로 옮긴 환자 등에게 코로나가 전파됐다.포항시는 79번 확진자와 71번 확진자의 아들 A씨가 동선을 숨겼다고 판단해 감염병 예방법 등 적용 법규를 검토한 뒤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포항지역발전협의회 공원식 회장은 “미꾸라지 한두 마리가 지역사회를 흙탕물로 만들어 그간 피땀을 흘렸던 의료진 등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라며 “시민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이번 추석에는 출향인사들의 고향 방문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한가위 앞둔 포항 전통시장 울상

“명절 대목 앞에 코로나19가 확산돼 손님들이 시장 오기를 꺼립니다.”24일 오전 동해안 최대 재래시장인 포항죽도시장.추석을 1주일 앞둔 시장 곳곳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예년 같으면 시장 일대가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았지만 이날은 인근 공영주차장도 빈자리가 보였다.비대면 추석이 대세가 되면서 명절 관련 행사가 없어 한복점 거리는 손님 발길이 끊겼다.선물용 과일상자를 나르느라 분주해야 할 과일가게 골목도 썰렁한 모습이다.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과일값은 올랐지만 매출은 뚝 떨어졌다.과일 상인 김진보(62)씨는 “철강경기 불황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장마와 두 번의 태풍 때문에 작황까지 좋지 않아 과일값이 크게 오른 상황”이라며 “기업체 선물 물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장을 찾는 손님이 급감해 올해 추석 장사는 글렀다”고 한숨지었다.활어와 선어, 해산물 등을 판매하는 어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다소 숨통이 트였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손님 발길이 크게 줄었다.정부가 추석 명절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하면서 제수용품 수요가 크게 줄고, 단체 손님도 실종된 지 오래다.위판장 인근 생선가게 주인 김점녀(71·여)씨는 “해마다 명절 앞에 관광버스 타고 와서 생선을 고르는 단체 손님이 최근 포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소식에 모두 끊겼다”고 울상 지었다.건어물 상점들은 그나마 택배 물량으로 버티고 있지만 손님이 크게 줄기는 마찬가지다.포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최근 2주일 간 병원 및 요양시설의 신규 집단감염과 기존 집단감염 여파에 따른 추가 확진자 발생이 거의 매일 이어지고 있다.코로나19 확산 속도도 빠르게 번지는 양상이다.지난 2월부터 이번 지역감염 재확산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10일까지 7개월 간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61명이었다.하지만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83명으로 불과 2주일 만에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진자 증가율이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포항시는 확진자가 나온 세명기독병원 8층과 휴요양병원 5층에 대해 각각 지난 19일, 21일부터 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다.병원 직원과 환자, 방문자는 모두 전수조사했다.이 과정에서 세명기독병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이번 집단감염 경로는 방역당국의 추적 조사 결과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 확산에 비상이 걸린 포항시는 지난 18일 전 지역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면회를 통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포항지역 요양병원 28곳, 요양시설 41곳, 대형 종합병원 5곳의 면회도 전면 금지했다.또 시청과 구청, 시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에는 불요불급한 식사모임도 최대한 자제하도록 강력 권고했다.한 포항시 간부는 “마스크를 벗고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취식을 하는 게 감염병에 취약해 최근 직원들끼리도 함께 식사하지 않는 부서가 많아졌다”고 전했다.시의 이 같은 감염병 예방책에 따라 모임이나 회식 자제 분위기로 지역 내 카페나 식당 등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포항시청 인근 식당 주인 추모(56·여)씨는 “지금까지 코로나가 유행해도 식당을 찾는 손님이 심하게 줄어들진 않았는데, 최근 1주일 사이 부쩍 줄어든 테이블 수를 체감한다”며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더는 버틸 재간이 없어 직원 수를 줄일 것”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칠곡 재경향우회부터 농민까지 “올 추석에는 방콕해요”

“며느라 올개는 눈치 보지 말고 안내리와도 된다”, “아들아 엄마 안 와도 한게도 안 섭섭다. 손자들 캉 집에서 추석 재미나게 보내라”칠곡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언택트 추석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다.70세가 넘은 어르신부터 재경향우회 회원, 종갓집 종손, 주부, 농민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비대면 추석 문화 확산을 위해 백선기 군수가 직접 기획했다.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고향 방문과 모임을 자제하자는 내용이 담긴 글을 남기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먼저 부모님 눈치를 보며 고향에 내려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자식들을 위해 부모님들이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최삼자(73) 할머니는 “코로나19로 힘든 아들아! 이번 추석은 마음만 보내고 그리움은 영상으로 채우자”고 제안했다.칠곡인문학마을협의회 이영석 회장은 “나는 잘 지내고 있다. 차례는 내가 모실 테니 걱정 말고 추석 잘 보내라. 어디 다니지 말고 방콕 하거라”고 당부했다.자식들이 코로나19로 고향에 가지 못하겠다며 부모님께 동의와 이해를 구하는 글도 눈에 띤다.칠곡문화원사무국 손경희 국장은 “올해는 열심히 일하는 아들, 며느리에게 언택트 추석이라고 전화주세요”라고 제안했다.이지연(41) 주부는 “어머님께서 눈치 보지 말고 오지 말라 하셔서 정말 눈치 안 보고 안갑니다”라며 내심 섭섭함을 보였다.향우회원들의 동참도 이어졌다.칠곡군재경향우회 채석균 회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향우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립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했다.이 밖에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캠페인에 동참한 주민들도 눈길을 끈다.영지버섯농장 오순기 대표는 “불효자는 옵니다”라는 종이를 들고 부모님의 산소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추석 연휴까지 이어가기로 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추석에는 귀향할 수 없고, 차례를 지낼 수 없다 해도 부모님과 친지, 이웃들과 더 깊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캠페인 동참을 당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상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시민 호소문 배포

강영석 상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친지 방문 등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호소문과 코로나19 방역 수칙 전단을 각 가정에 배포했다.21일 상주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 여부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호소문 5만 부와 방역수칙 전단 5만 부를 읍·면·동을 전 가구에 배포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강 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추석만큼은 출향 가족 및 지인의 고향 방문 자제는 물론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나 친지 방문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또 꼭 필요하지 않은 외출과 다중 이용시설 방문 및 각종 모임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흥주점·노래방·뷔페 같은 고위험시설 운영주는 집합제한 명령 및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강조했다.상주시는 집합 금지 위반, 자가격리 위반 등 감염병 관련법 위반자에게는 고발조치와 함께 치료비·방역비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방역수칙 홍보 전단에는 손 씻기,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 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강 시장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 생활화 등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