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 119 챌린지 동참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이 최근 생활 속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화재예방 캠페인 ‘119 챌린지’에 참여했다.정 총장은 생활 속 소방시설 구비를 통한 화재예방을 다짐하고, 그 내용을 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북구 침산동 식품 공장서 화재 발생

15일 오전 11시5분께 대구 북구 침산동에 있는 한 식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등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불은 건물 2층 일부를 태우고 1시간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용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김영식 의원,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발생 차단 대책 제시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이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잇단 화재와 관련해 차단 방안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지난 12일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현장을 찾아 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땜질식 임시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 소각로 증설, 적치 쓰레기 조속 처리, 환경개선 사업 등 세 가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현재 반입되는 쓰레기량이 하루 처리용량인 200t을 30t씩 초과해 계속 쌓여가는 상황이다. 하루 150t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로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며 ”소각로 추가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또 구포 매립장에서 이전해 온 5만t 등 환경자원화 시설에 적치된 6만t의 쓰레기를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도비 9억 원, 시비 20억 원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적치돼 있는 야적물을 소각하기 전까지 흙으로 덮어 화재와 분진 발생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예산도 구미시의 협조를 얻어 마련할 방침이다.김 의원은 “2019년 5월과 지난해 11월에 이어 이번까지 3년 연속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연기와 악취에 시달리는 등 불편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며 “구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달서구 한 섬유공장서 화재

대구 달서구의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께 대천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최초 신고자를 포함한 공장관계자 7명은 신고 직후 바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67명의 대원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압했다.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소방 관계자는 “신고자와 관계자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내부 연기 배연작업으로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소방, 전 대원 화재실무역량 강화 교육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6월17일까지 소방교육대 훈련탑에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팀 단위 전술훈련을 시행한다.이번 훈련은 팀워크 강화와 초기 대응능력 배양, 인명구조 능력 향상 등을 위해 기획됐다.훈련은 △방화문 개방 및 친환경 차량 화재진압 △지하화재 및 고립소방관 구조 △대구형 화재진압 △현장 진입 및 탈출 4개 과정이다. 대구 48개 119안전센터, 1천148명의 화재진압대원 전원이 훈련에 참여한다.하루 4개 팀으로 훈련과정을 분산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할 방침이다.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 소방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봄철 들불·산불·주택화재 예방법은?

박치민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장어느새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봄날이 한창이다.겨울 동안 사용한 무거운 옷과 전열 기구는 집안 한편으로 물러났다.일반적으로 봄에는 화기 사용이 적어 화재 위험성이 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소방청의 5년간 계절별 화재분석 자료에 따르면 봄철 29%, 겨울철 28%, 여름철 22%, 가을철 21% 순으로 사계절 중 봄에 화재가 가장 자주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그 이유는 봄철은 건조한 기후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고 급속하게 큰 화재로 번지기 쉬운 때문이다.따뜻해진 날씨로 많은 사람이 야외 나들이에 나서면서 부주의로 임야 등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또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폐기물 소각 등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농촌진흥청에서 논두렁 태우기가 월동 해충방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한 결과 논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보다 이로운 곤충이 더 많이 없어진다고 한다.따라서 관습적으로 해오던 논두렁 태우기와 영농폐기물 소각은 화재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한다.또 이와 관련해 봄철은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최근 안동, 고성, 속초 등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가 났으며 그 외에도 건조한 기후를 타고 크고 작은 산불이 계속되고 있다.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산림보호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만큼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 등을 금하고 등산객은 라이터 등 화기를 두고 입산해야 한다.봄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가 필수적이다.소화기는 화재 초기 진화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가정마다 반드시 비치하고 가족 모두가 사용 방법을 익혀 둬야 하겠다.특히 올해는 소방청 주관으로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로 지정해 국민 생활접점 장소에 화재경보기 설치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또 취약계층·건축물 화재안전관리, 산림화재 대비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관서가 힘쓰고 있다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영향으로 화재 발생이 잦고 대형화재로 번지기 쉬운 봄철 화재는 안전 의식을 갖고 실천할 때 예방이 가능할 것이다.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참여

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이 지난 26일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 및 감지기 등 소방 안전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