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불법개발행위 예방을 위한 개발행위허가제도 홍보

영양군이 불법개발 행위 예방을 위한 개발행위 허가제도 안내지를 발간, 군민들에게 배부한다.개발행위 허가 제도는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2001년 도입됐다.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 행위, 즉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절·성토, 포장 등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등을 하려면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안내지에는 개발행위 허가 등에 대한 개념적 설명과 함께 허가 대상에 관한 내용을 요약하고, 인허가 담당자 연락처를 기재했다.영양군은 개발행위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안내지를 반상회보에 첨부해 군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포스트 코로나 대비 대구 관광 해외 온라인 홍보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대구관광의 해외 현지 홍보를 위한 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를 겨냥 대구 글로컬(글로벌+로컬)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내용으로 총 3편의 홍보영상을 제작, 해외 현지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에 제작되는 홍보영상은 대구공항을 시작으로 △서문시장 먹거리 투어 △근대골목투어 △찜갈비와 한옥카페 디저트 맛보기 △동성로 쇼핑과 스파크랜드 대관람차 탑승 △83타워 아이스링크 체험 및 야경 보며 식사하기 등 대구 관광을 위해 공항부터 야간관광에 이르기까지 대구통합관광 패키지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에는 베트남 VTV 히든싱어에서 우승하고, 베트남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해외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가수 진주가 출연해서 대구 여행의 팁을 소개하며, 관광지로서 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 완성된 홍보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온라인 채널, 진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해외에 온라인 홍보에 활용될 할 예정이다. 글로컬 관광 육성사업은 문체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유치를 위해 지역의 특색이 담긴 관광 상품을 육성하는 것이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해외여행객들이 대구를 방문하기는 어렵겠지만, 해외여행이 가능하게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가 대구가 될 수 있도록 홍보영상에 대구의 매력을 듬뿍 담아내 해외 현지 온라인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수도권 스포츠시설 연계 경북관광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수도권의 스포츠업계와 연계한 경북관광산업 진흥을 도모한다.경북문화관광공사가 16일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한국체육산업개발과 문화관광마케팅 협업 체계 구축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관광의 균형 있는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앞으로 수도권 스포츠시설과 연계한 경북관광 홍보, 문화축제 활성화를 위한 제휴사업 발굴, 문화관광 마케팅 경험 및 노하우 공유 등을 주요 협력과제로 선정하고 다양한 분야의 연계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하고 있는 올림픽공원 및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해 수도권과 경북을 잇는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북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수도권과 경북도를 잇는 문화관광 마케팅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언택트 관광지 등의 홍보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경찰서,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서 순찰합니다”

구미경찰서가 상하수도 고지서를 통해 ‘탄력순찰제 홍보’에 나섰다.14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발행하는 상하수도 고지서 4만1천600매에 탄력순찰 제도를 알리는 내용을 추가했다.‘국민이 원하는 곳에 경찰이 함께합니다.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파출소나 순찰신문고(patrol.police.go.kr)를 통해 신청해주세요’라는 문구다.탄력순찰은 경찰의 범죄예방 계획 아래 순찰하는 것을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해 순찰하는 방식을 말한다.구미경찰서 이갑수 서장은 “탄력순찰이 큰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구미경찰서에서도 탄력순찰 홍보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시, 요리연구가 이혜정씨 관광 홍보대사 위촉

‘빅마마’ 로 잘 알려진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김천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천시는 관광도시 김천의 가치와 이미지를 드높일 수 있는 출향 저명인사 가운데 김천에 대한 애정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 이혜정 요리연구가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각종 축제, 행사에 초청해 관광지 홍보, 특산물 판매 등의 활동에 참여하도록 해 관광객 유치와 관광도시 김천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관광 홍보대사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편스토랑’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 출현했으며 ‘빅마마의 쿠킹 다이어리’ 등의 저술로 끊임없는 연구와 소통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김천의 관광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매우 영광이며 관광도시 김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비대면 ‘전동휠체어 안전이용 홍보캠페인’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이하 디트로)가 지난 4일 도시철도 1호선 반월당역, 2호선 용산역, 3호선 청라언덕역에서 ‘전동휠체어 안전이용 홍보캠페인’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디트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홍보를 고려해 해당 역사에 ‘전동휠체어 안전이용’ 현수막을 부착하고, 시민 배부용 홍보 부채와 물티슈가 비치된 무인 진열대를 설치했다. 또한 대구시달구별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에도 전동휠체어 안전이용 홍보물품을 전달해 안전한 전동휠체어 이용을 당부했다. 디트로는 매년 증가하는 전동휠체어에 의한 승강장안전문 및 승강기 충돌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사고 저감대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역사 승강장안내문에 가이드 롤러를 설치해 전동휠체어 충돌로부터 발생하는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안전삼각대 브라켓도 2021년까지 보완 예정이다.승강기에는 도어이탈 방지장치를 설치하고 출입문 닫힘 시간도 12초에서 20초로 늘려 여유 있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무리한 승차 예방을 위한 속도저감용 위장방지턱도 4개역 21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이밖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도시철도 시설 내에서 전동휠체어 운전 속도를 6㎞/h 이하로 제한하고, 음주운전을 금지하는 규제기준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전동휠체어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개선과 보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도군 인구증가시책 비대면 홍보에 나섰다

청도군이 저출생 극복과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을 알리는 비대면 홍보에 나섰다.1일 청도군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비대면 홍보는 페이스북 카드뉴스와 블로그 포스팅 등 청도군 공식 사회관게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원시책을 홍보한다.주요 홍보 시책은 출산장려금과 출산축하용품 지원, 아이돌봄지원, 드림스타트 사업, 청년농부육성지원, 청년농업아카데미 운영 등이다.또 귀농인 정착, 귀농농가 주택수리비 지원,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시책도 함께 홍보한다.임은숙 청도군 인구정책담당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외 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청도를 알리기 위해 비대면 홍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칠곡군, ‘우수농산가공품 홍보·판매촉진회’ 개최

칠곡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칠칠곡곡협동조합, 각산마을협동조합, 꿀벌나라협동조합, 석전상온주가, 태장고, 엄지영지버섯이야기 등 지역 가공업체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농가형 가공업체 판로망 확대를 위한 ‘우수농산가공품 홍보·판매 촉진회’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가야금 천재소녀, 박고은양 고령군 홍보대사 위촉

고령군이 가야금 영재 박고은(14·경기도 수원)양을 ‘고령군 청소년 가야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고령군 최초로 청소년 가야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고은양은 SBS 스타킹, 영재발굴단, KBS 국악한마당 등 각종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고 있다.초등학교 때부터 국악계의 주목을 받아온 박양은 2016년 고령에서 열린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은상을 받기도 했다.박양은 앞으로 악성 우륵선생과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과 함께 방송 및 유튜브 채널 등 SNS를 통해 국악기 가야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박고은양은 “자연이 가까이 있는 느낌이 들었고, 가야국의 향기가 남아있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연주를 통해 가야금을 널리 알리고 국악을 확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위촉소감을 밝혔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청소년 가야금 홍보대사 위촉으로 가야금을 통해 한국과 세계인에게 국악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고령군이 함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동구청, 폭염예방 양산쓰기 홍보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이 최근 구청 광장에서 폭염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양산쓰기 생활화 및 코로나19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지역에 집중호우와 태풍이 지나간 이후 바로 폭염이 찾아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햇볕이 내리쬐는 날 양산을 사용하면 체감온도를 10℃가량 낮춰줘 온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1인 1양산 혹은 우산 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코로나19를 대비한 거리두기도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배기철 동구청장은 “폭염이 찾아옴에 따라 구청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폭염대비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상주 전입지원 시책 홍보도 비대면으로 해요”

상주시가 저출생 극복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인구 증가 전입 지원 시책을 홍보를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비대면으로 실시한다.13일 상주시에 따르면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계정과 청사 내외부 전광판, 시 홈페이지 및 학교·생활관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의 비대면 홍보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거주 미전입자 전입을 독려하는 한편 저출생 극복 및 인구 감소 시책을 적극 홍보한다.중점 홍보 대상은 전입 지원, 고등·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출산·육아 지원금 및 출생아 건강보험금 지원 등이다.전입 지원금은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하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중·고·대학생은 20만 원(최대 8회), 고·대학생 기숙사비 30만 원 이내(최대 8회), 상주시 소재 기관·단체·기업체 임직원(개인사업자 포함) 및 귀농인은 30만 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쓰레기 규격봉투(최대 720ℓ), 태극기 및 소화기(1세트), 문화편의시설 이용 우대(1년간), 출산·육아 지원금, 출생아 건강지원금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시는 그동안 인구유입을 위해 지역 내에 거주하면서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학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전입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하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로 학생 전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학교,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면 홍보에 어려움이 커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짧은 시간 내에 파급효과가 큰 SNS 등 비대면 홍보매체를 활용해 인구 증가 시책 관련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