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 안가는 DIMF 홍보대사 개막식 불참

대구는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인정하는 ‘뮤지컬의 도시’다. 세계적 수준의 다양한 뮤지컬 공연이 수시로 무대에 올라간다.특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함께 문화도시 대구의 자존심으로 일컬어진다. 매년 여름과 가을에 열리는 두 축제는 지난 2017년 대구를 유네스코 ‘세계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받게 하는 데도 큰 몫을 했다.세계 최초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인 DIMF는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21일 개막돼 18일 동안 한여름 대구를 뮤지컬의 열기로 더욱 뜨겁게 달구게 된다. 우리나라와 영국,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대만 등 8개국 작품 23편을 무대에 올린다. 대구·경북 시도민과 함께 많은 국내외 뮤지컬 팬들이 공연장을 찾게 된다.그런데 개막에 앞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가 바쁜 스케줄 탓에 개막식에 불참한다고 한다. 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방문 계획 또한 아직 미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DIMF를 아끼고 사랑하는 지역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DIMF 측은 “어떤 방식으로 대구 팬들을 만날 지에 대해 고민 중에 있다. 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활동 폭이 많이 달라진다”고 말해 조직위가 홍보대사에 끌려다닌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상황이다.또 “DIMF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홍보대사를 수락한 뒤에 개막식 행사에도 안 오나. 대구시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라는 반응도 이어진다.홍보대사는 축제의 얼굴이다. 일각에서는 아이돌그룹 가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 자체가 무리수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처음 홍보대사 위촉 과정에서 “DIMF는 단순한 하나의 뮤지컬 행사가 아니라 250만 대구시민의 자존심이 걸린 범시민적 행사라는 점을 확실하게 주지시켰어야 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직위 등 관계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지적이다.세월로만 따지면 올해 13회째를 맞는 DIMF는 이제 원숙기로 접어들었다. 제2의 도약을 기할 때다.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치밀하고 세심하게 모든 행사일정을 챙겨 작은 허점 하나라도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 것이 DIMF를 탄생하게 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다.작은 허점 하나가 전체 행사의 명성에 누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번 홍보대사 개막식 불참사태를 ‘DIMF 리모델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관계자들은 13년 전 첫 행사를 준비하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철저한 점검과 함께 앞으로 나갈 방향도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모델인 줄 알았죠? 영주시청 직원이에요”

영주시청 직원인 정하나 주무관 자매가 선비문화축제 홍보서포터즈 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영주시청 직원인 노지은, 김지용 주무관이 풍기인견 홍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주시 제공)“모델인 줄 알았죠? 영주시청 직원이에요.” 영주시청 직원들이 시정 홍보자료의 초상권 문제 해결과 홍보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직접 홍보서포터즈로 나서 화제다. 시는 직원(가족) 홍보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해 인물이 들어간 현장감 있는 홍보사진 촬영과 SNS 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지역 관광지, 축제 등을 비롯한 각종 시정소식을 널리 홍보할 ‘직원 홍보서포터즈 인재풀’ 제도를 도입 25명의 직원들과 12명의 가족을 선발해 홍보사진과 영상 등에 직접 출연하도록 했다. 영주시청 직원인 한상민, 정소민 부부가 영주의 숨은관광지인 관사골 홍보를 위해 촬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얼굴보다 ‘미소’가 아름다운 직원,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직원, 영주 홍보에 열정과 자부심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된 홍보서포터즈는 개인 참여부터 3대 가족(부부공무원, 조부모, 3자녀), 다자녀, 부부, 커플, 자매, 직장동기 등 그룹참여까지 구성원도 다양하다. 희망 홍보매체도 사진, 영상, SNS, 유튜브, 지역방송 출연 등 다채롭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과 그룹으로 구성된 직원 홍보서포터즈는 앞으로 힐링도시, 선비도시, 아동친화도시 등 영주이미지 홍보는 물론 지역의 축제, 관광, 특산물, 볼거리, 시정 소식 등을 알리는 대표 얼굴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직원 홍보서포터즈들이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숨은 관광지 소개, 여름 인기상품 풍기인견 홍보 사진(영상) 촬영 등에 참여해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박용진 홍보전산실장은 “시정 홍보 사진촬영과 영상 제작에 직원 및 가족이 직접 서포터즈가 돼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향후 시민대상 홍보서포터즈 선발로 확대해 친근하게 다가서는 시정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SNS캐릭터 ‘힐리’를 개발해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을 통해 동영상과 웹툰 등의 콘텐츠를 선보여 쌍방향 소통으로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공직자 한 명 한 명이 영주 홍보맨이 되어 SNS 홍보채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DIMF 홍보대사 엑소 수호 선정 “무리였다”

엑소 수호 ※출처 : smtown.com아이돌 그룹(엑소) 수호를 축제 ‘얼굴’로 내세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사무국이 대회 개막을 코앞에 두고도 수호측 눈치만 보며 축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수호 측의 바쁜 스케줄 탓에 21일 예정된 DIMF 개막식 불참은 물론 축제 기간 중 대구 방문 계획 또한 미정이어서 애초에 뮤지컬스타가 아닌 아이돌 가수를 홍보대사로 정한 것 자체가 무리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DIMF사무국은 21일 개막하는 DIMF 개막식에 홍보대사 수호가 불참키로 결정됐고, 축제 기간 중 대구 방문 계획 역시 미정이라고 18일 밝혔다.국내 최대 뮤지컬축제인 DIMF는 개막을 사흘 앞둔 현재까지도 홍보대사 스케줄 없이 수호 측의 답변만 기다리고 있다.실제로 DIMF 측은 “안전상의 문제도 있고 어떤 방식으로 대구 팬들을 만날지에 대해서 고민 중에 있다. 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활동 폭이 많이 달라진다”고 했다.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축제 이벤트가 달라진다는 의미로, DIMF 측이 홍보대사에 끌려다닌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DIMF 홍보대사는 지금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가 맡아왔다.지난해의 경우 홍보대사로 활동한 뮤지컬배우 최정원은 공식 기자감담회 참석은 물론 뮤지컬 ‘맨투밋’ 공연장을 불시로 찾아 관객 참여 씬(scene)을 소화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폐막식에서도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한 민우혁과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뮤지컬축제를 알리는 데 적극적이었다.수호는 올해 축제 시작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도 영상으로 인사를 대체해 역대 홍보대사 활동과 대조를 보였다.지역 뮤지컬 관계자는 “뮤지컬스타가 아닌 아이돌 그룹 가수를 축제 홍보대사로 정한 것부터 의문이 남는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수호가 딤프의 홍보대사로 대구에서 뮤지컬 팬들과 만나거나 축제 홍보를 얼마나 충실히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홍콩에서 경북의 문화관광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난 16일까지 4일간 홍콩에서 열린 ‘2019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활동을 펼쳤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홍콩에서 열린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북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다. 홍콩국제관광박람회는 52개 국가 600여개 기관이 참가하고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홍콩의 대표적인 세계관광박람회이다. 공사는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관광 홍보 부스를 경주의 가을 단풍 이미지로 꾸미고, 경북도 4G(G-Sports, G-Beauty, G-Food, G-Culture)를 테마로 경북의 다채로운 관광매력을 홍보했다. 공사는 “여행업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홍콩 소비자들에게도 상세하게 경북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해 경북의 인지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일반 참관객 대상으로 경북 관광 SNS 이벤트와 설문조사, 경북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향낭 기념품 증정 등으로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경북만이 가진 매력을 전파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홍콩은 2018년 기준 방한 관광객 5위를 기록한 중요 국가”라며 “젊은 20~30대층 중심의 자유여행객(FTT) 재방문율이 높은 홍콩관광객의 특성을 감안해 서울과 제주도를 잇는 차기 여행지로 경북이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계절 및 체험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일본 고베에 관광홍보사무소 열어

경북도는 지난 15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관광홍보사무소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했다. 사진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만수(오른쪽 여섯째)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경북도 명예홍보대사인 안소자(安田良子) 일본 유명 여행작가 당이 사무소 앞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관광홍보사무소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에 뛰어들었다. 이는 한국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이 지난해 기준으로 294만 명으로, 중국에 이어 2위이며 재방문 비율 또한 70%로 매우 높다는 점을 예의주시한 것이다. 지난 15일 문을 연 사무소는 현지 여행사,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북관광 상품 개발, 홍보 판촉, 일반인 대상 관광정보 제공 등 일본 내 경북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유치 마케팅을 한다. 사무소 운영은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인 (주)공감씨즈가 공모를 통해 맡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베시 나가타구청, 일한우호고베시의원연맹, 효고현 국제국 등 현지 공공기관 관계자와 효고현 경북도민회, 주고베대한민국총연사관, 고베 한국교육원, 코트라 오사카무역간 등 교민단체와 한국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관광홍보사무소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경북도 관광홍보사무소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에 따른 지난 2월 경북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일본 유명 여행작가인 안소라(安田良子야스다료코) 작가가 ‘경북 주말여행-당장 떠나고 싶은 경북여행’이라는 주제로 경북관광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관련 여행책을 8권이나 출간한 안소라 작가는 이달 말 경북여행가이드북 출간을 앞두고 있다.여기에는 홍보대사가 된 후 경주, 안동, 문경을 비롯한 경북 구석구석을 직접 여행하며 일본 여행객의 취향에 맞는 관광지를 엄선해 책에 실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홍보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가장 한국적인 멋고 맛을 간직한 경북의 매력을 적극 알리는 현지 타깃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천별빛한우, 제주 탐나라공화국 홍보관 인기

제주 탐나라공화국 영천은하수길에 전시된 ‘영천별빛한우’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심과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7일 상상나라 제주 탐나라공화국 개국식에서 영천시는 탐나라공화국과 관광산업 상생발전 협약 체결과 영천은하수길 개통, 영천 삼휴정 및 영천 쉼표 제막식을 했다. 문화관광 상생 언약은 상호 관광발전 및 영천 농산물 홍보 등과 더불어 영천 ‘삼휴정’은 별빛 보면서 쉬고, 포도밭 농장을 걸으며 쉬고, 영천별빛한우를 먹으며 쉬었다가 오라는 뜻에서 지어졌다. 특히 영천별빛한우 홍보관은 실제 선물용 포장 박스를 전시해 별빛을 닮은 마블링이 관광객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포장 박스와 배너의 QR 코드를 통해 영천별빛촌장터 쇼핑몰로 연계돼 영천별빛한우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제주 탐나라공화국 내 영천은하수길에서 만나는 영천별빛한우는 국내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축산물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한우농가가 정성을 들여 생산한 맛 좋은 영천별빛한우를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탐나라공화국 영천은하수길에 전시된 ‘영천별빛한우’가 관광객들에게 관심과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주 탐나라공화국 관계자가 제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영천별빛한우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경북 관광의 해 흥행 위해 의기투합

대구시와 경북도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흥행몰이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대구시와 경북도는 6~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대구·경북 특별홍보관을 운영했다.지난 7일에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갖고 관광객 몰이에 전념했다.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해외 홍보대사로 중국 웨이보에서 122만 명 이상의 팔로우가 있는 중국 인기 아이돌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유펑(余枫)을 선정했다. 또 말레이시아 지상파 TV에서 톱10 아티스트로 선정된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 폴린탄을 위촉했다.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해외 14개국 30명의 글로벌 관광서포터즈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 중이다.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대구·경북 홍보관은 무대 위를 복층으로 만들어 앞산전망대를 이미지화해 눈길을 끌었다. 관광홍보와 더불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트래블마트 상담을 마친 10개국 20명의 해외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9~11일 대구·경북의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는 팸투어도 실시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50만 대구는 쇼핑, 한류 문화 등 도시성의 장점을 살리고, 300만 경북은 자연·힐링·전통 문화 등의 특색을 살린다면 글로벌 메가 관광시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6일부터 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수성구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오는 8월30일까지 ‘UCC! 함 내볼래? 2019 수성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수성구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관광, 명소, 감성 스토리 등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UCC(CF, 다큐, 드라마, 패러디, 뮤직비디오 등 홍보영상물) 분야에서 거주지와 관계없이 수성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수상작을 선정해 결과를 발표한다.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부상으로 대상 200만 원,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10만 원 등 총 4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SNS, BLOG, 유튜브 등에 게시해 수성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홍보소통실 뉴미디어팀(053-666-4281)이나 수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군 이제석 광고연구소와 손잡았다

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5일 이제석 광고연구소와 달성군을 알리고, 홍보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군 홍보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기획, 개발 및 제작,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지원 등에 나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역사회 공익실현이 달성군의 존재 이유다”며 “‘공익광고 개척자’인 이제석 대표와 함께 달성군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는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달성을 군민이, 시민이, 나아가 국민이 알아보게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출신인 이제석 대표는 ‘한 해 대기오염으로 6만 명이 사망합니다’라는 ‘권총 굴뚝’ 작품으로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해외 광고공모전에서 40차례 이상 입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020년 대구·경북으로 관광오세요

대구시와 경북도가 6~9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연다.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관광박람회인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100개 부스 규모로 관광 특별홍보관을 마련해 4일간 진행한다.7일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세계 각국 축하 영상 메시지, 선포식 세레모니, 홍보대사 위촉, 해외 6대 핵심 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홍보영상물 상영, 대구·경북 글로벌 서포터즈 축하공연, 홍보 플래시몹 등이 마련된다.대구·경북 공동홍보관은 ‘대구·경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입구안내소에서 방문객에게 대구·경북 관광 여권을 배부한다.또 홍보관 내 관광지의 10개 스탬프를 찍어오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방문객은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여행상품 할인 장터에서 상담과 더불어 할인 가격으로 관광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커피 시음, 스크린 사격, 활쏘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김광석 노래 버스킹,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공연, 에밀레 쇼케이스, 케이팝 퓨전 탈춤 등이 진행된다.9일부터는 박람회에 참가한 10개국 해외여행사 대표 및 상품기획자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일정의 대구·경북 팸투어를 한다.‘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대사로는 중국 아이돌 가수 유펑과 말레이시아 유명 배우 폴린 탄을 위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 서울광장에서 지역농특산물 소비촉진·홍보행사 첫 개최

구미시가 7일과 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구미농특산물 홍보와 소비촉진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4일 구미시와 서울시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약속함에 따라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는 이번 행사에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지역의 비옥한 토지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우수한 품질의 쌀과 감자, 멜론과 온라인 쇼핑몰 ‘구미팜’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정한 20여 농가와 6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며, 시중 가격에 비해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7일 개막식에서 구미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태우가 축하공연을 하고,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요리 시연회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홍보부스로 중소기업관, 관광홍보관, 귀농·귀촌 홍보관, ‘베이쿠미’ 홍보관 등을 운영하는데 ‘베이쿠미’ 홍보관은 지역 7개 제과업체가 참여해 시식·홍보 행사를 갖는다. 또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쌀·감자요리와 구운 고기를 제공하는 시식 부스를 마련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이벤트 존에서는 구미휴게소를 연상케 하는 통감자 구이와 소떡소떡, 떡볶이를 준비해 서울 시민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서울광장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구미농특산물 서울광장 소비촉진·홍보행사가 지역의 특화된 농가 소득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군, 대구도심서 군위 홍보 이벤트 가져

군위군은 최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도심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삼국유사 관련 이벤트를 실시하고 군위 여행지를 소개하는 등 관광홍보 행사를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의성군, 납세자보호관 제도 홍보 총력

“지방세에 대한 모든 정보를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의성군은 자동차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가 부과되는 달이 다가옴에 따라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 제도 시행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으나,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에 대한 주민 인지도 및 활용도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5월 정례조회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영상 상영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지방세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납세자 권리보호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한 리플렛을 제작하여 군청과 읍·면 민원실에 비치해 부채와 볼펜 등 여러 가지 홍보물을 제작하여 의성 세계 연 축제장 등을 찾아가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의성군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납세자의 권익이 보호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방세 관련 고충이 있는 군민은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업무 경력이 풍부한 자를 세무부서 외 주민의 권리구제를 담당하는 부서에 배치해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의 처리 등 납세자의 권리 보호 업무를 전담하여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의성군청 기획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전화(054-830-6464)로 문의하면 된다. 의성군은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에 대한 담당자 토론회 및 직무교육을 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