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 2020글로벌 B2B 패션수주전 패션쇼 참가 디자이너 모집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오는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0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의 부대행사의 일환인 패션쇼에 참가할 디자이너를 선착순 모집한다.패션쇼는 오는 8월28~29일 양일간 개최된다. 연합패션쇼 형태로 30여 개 브랜드가 총 5회의 규모로 EXCO 행사장 내 패션쇼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패션쇼 참가 디자이너는 ‘2020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패션경기 활성화 및 국내외 시장진출을 통한 매출확대를 위해 무료로 참가 지원한다.참가 디자이너는 신제품 및 브랜드 홍보의 기회를 갖게 되며 △전문연출사의 기획·연출·모델·헤어 및 메이크업 제공 △패션쇼 사진 및 동영상 제공 △디렉터리 외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대구패션페어 홈페이지 및 대구패션페어 사무국(패션사업본부 마케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721-7432.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숨은 손재주로 집콕도 우아하게!…대구섬유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이 9월22일까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섬유교실’을 운영한다.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 2개 반으로 운영되는 섬유교실은 재봉 수업 소잉팩토리 입문반 및 초급반, 모던한복 만들기, 기초 프랑스 자수, 코바늘 손뜨개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소잉팩토리 입문 및 초급과정’은 포켓 만들기부터 런치백, 앞치마 만들기 등 10여 가지 소품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기초부터 부자재 활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모던 한복 만들기-철릭 원피스 만들기’는 재봉수업 중급단계로 전통한복의 디자인을 응용해 생활한복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이외에도 기초 자수기법을 익혀 노트커버, 자수 브로치 등 생활소품에 응용하는 ‘기초 프랑스 자수’와 코바늘 손뜨개 특강도 개설돼 있다.대구섬유박물관 이미지 학예연구사는 “주부와 성인은 물론 유아와 청소년들을 위한 섬유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시민들이 건강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문의: 053-980-103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공동주택 찾습니다

대구시는 모범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 단지의 지난 1년 간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5개 분야로 평가해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모범관리단지 인증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도 추천한다.2021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심사 시 최우수 단지는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우수단지 또는 신청단지는 가점을 부여한다.신청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가운데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지역난방 포함)의 공동주택, 주상복합 주택 부분이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20일부터 한 달간 구·군 건축부서에 신청을 하면 된다.대구시는 구·군에서 접수받은 신청 단지를 수합해 9월 중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공적마스크 판매 기간 연장

경북지방우정청은 공적마스크 판매 기간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보건용 마스크 공적 판매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대구시민들의 마스크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연장 기간은 이달 13~31일이고 지역 78개 우체국에서 구매 가능하다.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은 공적 마스크 판매 종료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판매 가격은 1천200원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지방우정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1기 ‘행복더하기 부모교육 연수’ 참가자 모집

대구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수연)은 ‘행복더하기 부모교육 연수(1기)’에 참가를 희망하는 유치원 학부모와 예비 학부모 200명을 모집한다. 오는 21일과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하는 ‘행복더하기 부모교육 연수(1기)’ 참가 모집은 13일 오전 11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이번 연수는 ‘몸짓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저자이자 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 소장인 임재택 교수를 강사로 ‘부모, 자녀의 놀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유아기 놀이의 중요성과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룬다.1주는 ‘호모루덴스, 놀이하는 유아’라는 소주제로 왜 아이들은 노는 존재인지, 유아교육이 왜 놀이중심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이어 2주는 ‘아이와 놀이하는 부모, 잘 크는 아이’와 ‘서로의 든든한 울타리, 유치원과 부모’라는 소주제로 각각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과 학부모로서의 기본 소양 및 유아교육기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수연 원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 양육 및 유아교육기관의 특성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FC,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이미지 공개

대구FC가 9일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가 함께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7대 기본생활수칙’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대구FC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시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7대 기본생활수칙을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 버전으로 재구성해 배포했다.이는 대구FC 사회공헌 브랜드 ‘함께하늘’에서 실시하는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 시민에게 7대 기본생활수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다.7대 기본생활수칙은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30초 손 씻기와 손 소독 자주 하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매일 2번 이상 환기·주기적 소독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다.7대 기본생활수칙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대구FC 홈페이지(www.daegufc.co.kr)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 품질인증 마크 획득

도로교통공단이 운영하는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2년 연속 획득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는 24개 검사항목에 대한 서면·전문가·사용자 심사 등을 거쳐 우수한 웹 접근성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난해 4월 교통안전교육 및 운전면허 민원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및 PC버전의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국민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속해서 콘텐츠를 수정·보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웹 접근성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웹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예술로 대구’ 2차 공모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2차 공모에 참여할 예술가와 기업·기관(마을)을 모집한다.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2차 공모에 참여할 예술가와 기업·기관(마을)을 모집한다.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路)대구 기획사업’은 예술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예술인에게는 본업과 병행해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고, 기업,기관에는 예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와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인 파견사업이다.대구·경북 지역 기업(기관·마을)과 지역예술인들이 한 팀을 이뤄 다양한 예술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예술인의 가치를 확대하게 된다. 협업프로젝트의 유형은 △조직문화개선 △교육훈련 △복리후생 △제품기획 △홍보마케팅 △사회공헌활동 등이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획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마을)이 사전에 팀을 이뤄 사업을 신청하는 방식이다.지원대상은 대구·경북 소재의 한 기업·기관(마을)과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예술인이다.‘예술인 파견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먼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해야 한다.모집인원은 총 9명(리더예술인 2명, 참여예술인 7명)이며 총 2팀을 선발한다.이번 예술인 파견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은 4개월 동안 매월 10일, 30시간 이상의 활동을 해야 하고 월별로 활동보고서 및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참여 예술인에게는 리더예술인 140만 원, 참여예술인은 12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공지사항 내 사업 참여신청서 및 포트폴리오, 개인정보수집 및 활용 동의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를 작성 및 발급 후 이메일(dgart123@dgfc.or.kr)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역예술인의 복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2월 개설했다. 대구예술발전소 내에 사무실을 개소한 예술인지원센터는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53-430-1231~4. ※ 예술활동증명=한국예술인복지재단 복지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복지법상 예술을 ‘업’으로 해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예술인이란 문학·미술·사진·건축·음악·국악·무용·연극·영화·연예·만화 등 11개 예술분야에서 창작·실연·기술지원 및 기획 형태로 예술 활동을 하는 직업 예술인이다.최근 일정 기간 ‘예술활동’ 혹은 ‘예술활동으로 얻은 수입’을 증명할 수 있거나,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에 준하는 예술 활동을 펼쳐왔음을 증명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대구시는 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지난해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경제통계 통합조사 중 하나다.대구지역은 2천820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58명의 조사요원을 통한 방문조사가 이뤄진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에는 31일까지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제품별 출하·재고액, 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13개다.조사결과는 12월에 공표된다. 산업구조 변화,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연말까지 2만 개 일자리 창출

경북도가 올 연말까지 888억 원을 투입해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2만여 개를 창출한다.‘코로나19 극복 경북형 희망일자리’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다른 공공분야 일자리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무급휴직자, 청년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할 수 없다.사업은 △희망 가꾸기 사업 △경북 클린안심 사업 △경북 일자리 희망인턴 프로그램 △경북 내 고장 생활안전 지킴이 △학교 도우미 지원 사업(급식, 방역 등 보조) △교통안전 지킴이 프로그램(스쿨존 어린이 안전)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국비 800억 원과 지방비 88억 원을 투입해 1만9천941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이번 희망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은 23개 시·군청 홈페이지와 시·군 일자리 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취업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여름방학 온라인 특별강좌 운영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배호기)은 여름방학을 맞아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학생과 시민을 위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특별강좌 13개를 개설하고 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운영 강좌는 학생 8개, 시민(학부모) 3개, 가족 2개 등이다. 학생대상 강좌는 △코딩로봇(초등 1~2학년) △영어 말하기대장(초등 1~2학년) △낭독으로 책 읽기대장(초등 3~4학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랜선역사여행-(초등 3~4학년) △스토리텔링 수학박사(초등 4~6학년) △스토리 코딩(초등 4~6학년) △내가 만드는 가상현실 세계(초등 4~6학년) △블록식 코딩으로 인공지능 게임 만들기(중학생) 등이다.시민(학부모)대상 강좌는 △화상앱으로 책읽어주기 활동가 양성과정 △북텔러가 들려주는 성공하는 독서비법 △SW코딩 강사 양성과정 등이다.가족대상 강좌는 △내 손으로 만드는 드론 △전도성 펜 활용 아크릴 램프 만들기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좌로 직접 조작하고 만들어 보는 ‘코딩로봇’, ‘내손으로 만드는 드론’ 등 5개 강좌는 실습에 필요한 재료를 도서관에서 무료로 제공해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기를 경험하고, 집에서 충분히 실습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참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228lib.daegu.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시교육청, 학교 급식기구 교체 불법사례 신고 기간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투명하고 청렴한 급식기구 교체를 위해 상반기 예산 집행이 집중되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학교 급식기구 교체 불법사례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상반기에 학교의 노후 급식기구,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을 위해 145교에 약 16억 원을 지원했고, 예산을 지원받은 학교는 급식에 지장이 없도록 방학기간을 이용해 급식기구 교체나 시설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사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각종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사례 신고기간을 운영한다.불법사례 신고 대상은 급식 기구나 소규모 시설 집행과 관련한 부패 행위로 △급식기구 관련 청탁으로 금품을 주거나 받는 행위 △직위를 이용한 특정업체 밀어 주기 △납품 전 과정을 통해 뇌물공여, 청탁, 편의제공 등으로 불법사례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나 신고 가능하다.신고 방법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 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포털(https://www.clean.go.kr)에 신고하면 된다.불법사례가 접수되면 조사 후 사안에 따라 관련자는 엄중 처벌할 예정이며, 물의를 일으킨 개인 및 업체 발생 시 세무조사 요청 및 검찰 고발 등 강경하게 대처할 방침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교육청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부패신고센터는 외부 민간기관 아웃소싱 시스템으로 모든 신고자의 개인 정보에 대한 비밀이 절대적으로 보장되므로 부담 없이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도서관에서 과학 지식도 얻고 ‘인싸’도 되고…

고산도서관이 과학을 주제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인 ‘수성인싸이언스(Suseong in Science)’ 강연을 진행한다.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과학 전 분야에 걸쳐 진행하는 대중 강연 프로그램이다.이번 달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수성인싸이언스’를 진행한다. ‘과학,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영남대 권진혁 교수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분야 강연이 4차례 이어진다.또 9월에는 ‘과학, 기원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고고인류학, 천문학, 생물학, 수학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4차례 진행할 예정이다.고산도서관 관계자는 “과학 분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연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라며 “메이커스페이스 연계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주민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산도서관의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53-668-1908.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수출기업 현장 SOS 특별 기동반’ 13일 전격 운영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비대면 온라인 수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마케팅 인프라 지원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수출기업 현장 SOS 특별 기동반’을 오는 13일부터 운영한다.특별 기동반은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을 반장으로 통상 관련 전문가와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등 관내 중소기업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거버넌스로 꾸려진다.피해기업이나 향후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스톱 민원해결에 초점을 둔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총 50개사를 대상으로 외국어 카탈로그(20개사), 외국어 동영상(19개사), 외국어 홈페이지(9개사), 해외전시회 홍보물제작(2개사)을 지원하고 있다.하반기에도 50개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어 홈페이지를 새롭게 제작 중인 에스제이플랜트(SJ PLANT)사 등 기업체 대표들은 “어려운 시기에 기업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지원받았고, 향후 바이어와 상담활동 시 잘 활용할 예정”이라고 고마움을 밝혔다.한재성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앞으로도 수출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업체의 방문 요청이 있을 경우 최우선 방문하여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출기업 현장 에스오에스(SOS) 특별 기동반’과 ‘수출마케팅 인프라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업체는 경북도 외교통상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880-2733.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지역문화 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 다음달 1일부터 11월4일까지 ‘지역문화 활동가’ 두 번째 양성과정으로 ‘사진으로 바라보는 우리 동네’를 진행한다. 대구사진영상연구소와 협업으로 사진 활용과 글쓰기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사라져가는 동네풍경과 이야기를 주민의 시선으로 사진과 글을 통해 기록하고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발굴하는 ‘지역문화 활동가’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재단은 주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직접적인 문화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한편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지역문화 활동가 양성과정’과 더불어 ‘주민에게 다가가는 문화’,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으로 ‘이태원 문화 예술거리 운영’ 및 ‘생활문화동호회 지원 사업’과 같은 지역 문화 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행복북구문화재단의 ‘사진으로 바라보는 우리 동네’는 30일까지 재단홈페이지(www.hbcf.or.kr) 또는 유선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문의: 053-320-5135.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