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의원 “외교부는 굴욕적 과잉행정으로 국민 우롱말라!”

미래통합당 강효상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은 28일 원내대책회의 발언을 통해 한국인 입국 금지조치와 관련된 외교부의 한심한 과잉행정과 무능외교를 강력 질타했다.그가 질타한 원내대책회의 발언 전문은 다음과 같다.지난 26일 필리핀 정부는 대구공항에서 출발하거나 대구∙경북에서 오는 모든 외국인(한국인 포함)의 필리핀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외교부는 바로 당일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필리핀 정부의 발표와 함께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재했습니다.외교부가 아예 대놓고 필리핀 입국을 원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대구∙경북 거주가 아님을 증명하는 영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는 권고를 공지한 것입니다.세계 곳곳에서 한국인 입국금지조치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외교부는 최소한 한국인 입국심사시 필요한 서류 및 절차 등을 명확히 확인했어야 합니다.필리핀 정부가 입국심사와 관련된 추가조치를 내리지 않은데다가, 외교부는 영문 주민등록등본이 입국심사에 유효한 서류인지 여부를 필리핀 정부와 사전 조율했는지 확인도 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교부가 먼저 호들갑을 떨며 우리 국민의 대구∙경북 거주여부 영문증명까지 지참하라고 공지한 것은 그야말로 과잉행정이자 굴욕적 외교입니다. 베트남의 경우 ‘서울’이 거주지로 명기된 영문 주민등록초본을 준비해가도 베트남 당국은 이를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오늘 아침 보도된 바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이 대구∙경북 출생자까지 입국을 막는것에 대해 외교부는 “14일 이내 대구∙경북 지역 방문자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상황을 확인해보겠다“ 는 한심한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일본 또한 대구∙경북을 방문한 자의 입국제한조치를 내렸지만 서류지참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정부는 코로나확진환자가 나온 지 보름여만인 지난 2월 4일 중국 후베이성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입국제한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중국현지에서 항공권 발권시 후베이성 방문여부질문과 우리나라 검역소의 건강상태 질문서 진술에만 의존해 입국자를 선별했습니다. 신빙성 부족한 자가질문으로 후베이성 방문여부를 선별한 것은 수박 겉핥기에 불과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중국인과 외국인에 대해서는 느슨한 잣대를 적용하면서, 정작 외교부가 자국민 외국입국하는 절차에 대해서는 저자세를 취하며 번거로운 과잉준비를 공지한 것입니다.외교부는 조속히 한국인 입국 금지 국가들의 조치에 대해 명확히 안내해 우리 국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며,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한국인 입국통제에 강력 항의하고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또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5일 중국 일부도시의 한국인 입국자 강제격리조치에 ‘과도하다’고 항의하자,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27일 사설을 통해 ‘한국인 입국자 강제격리조치는 외교와 무관한 방역조치’라고 적반하장격으로 반박했습니다. 이에 외교부는 공식 항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이 이처럼 적반하장격으로 나와도 속수무책인 것이 문재인 정부의 참담한 외교현실입니다.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인 입국금지 조차 제대로 대응 못하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즉각 경질할 것을 촉구합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성군립도서관 2020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0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이번 공모는 공공도서관에 전문 예술가의 문화예술공연 1회를 지원해줌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주는 것이다.달성군립도서관은 그동안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 상영과 대출권수 2배 확대를 시행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존 프로그램에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공연은 유아·어린이를 위한 마술쇼를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코로나-19 전개 상황과 정부 대응지침을 고려해 오는 4월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지할 예정이다.조병로 달성군립도서관장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지역 유아·어린이들이 도서관의 소중함을 알고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053-584-0284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향, 재능있는 신규 예능단원 공개 모집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예능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바이올린(차석), 바순(수석), 호른, 트럼펫 단원이다.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이와 동등한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채용공고에서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3월23일부터 27일 오후6시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6층 교향악단 사무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전형은 실기와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실기전형은 모집 부문별로 바이올린 4월7일, 바순 8일, 호른 9일, 트럼펫은 10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치러진다.면접은 실기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16일 진행하고, 최종합격자는 4월2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대구시립교향악단 신규 예능단원 공개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250-1472.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FC, 상상필드 2기 모집

대구FC가 DGB대구은행파크를 무대로 ‘축구’, ‘스포츠’에 대한 꿈을 펼칠 상상필드 2기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3일 자정까지다. 대구FC를 사랑하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분야별 제출 서류를 갖춘 뒤 이메일(daegufcrica@naver.com)로 하면 된다. 합격자는 지원서 점토를 거친 후 24일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상상필드’는 지역 내 20대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대구FC에 대한 관심 증가를 유도하는 등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상상필드 1기의 경우 홈경기 기획 및 참여, 클럽하우스 투어, 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구산업 관련 직종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활동분야는 크게 콘텐츠 필드와 사회공헌필드, 빅토리카 필드 세 가지다. 콘텐츠 필드는 다양한 구단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한다. 사회공헌필드는 대구FC 주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선수 및 마스코트와 함께 활동한다. 빅토리카 필드는 마스코트 스토리텔링 및 유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지원 가능하다. 그룹 멘토링 외에 모든 활동은 필드 전원이 다함께 진행한다. 시즌 중 필드 이동도 가능하다.활동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선발되면 대구FC 홈경기장 출입이 가능한 스태프증과 단체복 지급, 프로스포츠단 견학, 클럽하우스 및 스타디움 투어, 크리에이터 특강, 수료증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GS건설 21일 중구‘청라힐스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대구 중구 남산4동 2478 일대에 들어서는을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으로 모두 947가구이며,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1㎡ 6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9가구 △75㎡ 114가구 △84㎡A 204가구 △84㎡B 19가구 △84㎡C 186가구 △101㎡ 24가구로 일반분양의 96% 이상이 중소형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3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3일 1순위, 3월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3월1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23~25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청라힐스자이 견본주택은 자이(xi.co.kr) 및 청라힐스자이(http://cheongnahills-xi.com)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된다. 견본주택 방문은 청약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실제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별로 각 실에서 VR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확대, 축소 및 360도 회전해 가며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S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하기 힘든 부분까지 자세히 소개한 견본주택 소개 동영상도 함께 업로드해 청라힐스자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라힐스자이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대구의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을 이용하기 편리하다.남산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쉽다. 또 남산초교를 비롯해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가 가까이 있다.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다. 청라힐스자이가 들어서는 대구 중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예치금 조건만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집이 있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고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은 장점이 있다. 또 청라힐스자이와 인접한 남산4-4구역 ‘남산자이하늘채’는 지난해 초 1순위 청약에서 5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6천469명이 청약해 평균 8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주변 대명3동 재개발, 원대동3가 재개발구역 등에도 자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 일대에 ‘자이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단지 설계는 판상형 위주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GS건설 임종승 분양소장은 “청라힐스자이는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며 “자이 브랜드타운의 중심으로 이 일대 고객의 기대가 큰 만큼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주변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코로나19에 대구 수성구 8개 구립도서관 내달 3일까지 임시휴관

대구 수성구 지역 구립도서관 8곳(범어, 용학, 고산, 책숲길, 물망이, 파동, 사월역, 무학숲)이 다음달 3일까지 임시 휴관키로 했다.이들 도서관들은 18일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회원 개별문자 등을 통해 ‘긴급 공지’글을 올려 임시 휴관 소식을 알렸다.도서관은 해당 안내문에 “수성구 지역을 거쳐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사 소독 및 방역, 감염 예방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임시 휴관을 한다. 이 기간 동안 도서관 건물 전체 출입이 통제되며, 대출 도서 반납일은 다음달 8일로 일괄 변경된다”고 공지했다.대구 수성구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 대응을 한다는 의미에서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수성구 구립도서관이 모두 임시 휴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 개최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다음달 19일까지 ‘국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지원 등 5개 분야다.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되며 복수분야에 응모가 가능하다.참여는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 대구시 또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subway0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응모된 제안은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소상공인·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10월께 수상자를 선정해 행안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그동안 대구시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개선을 요구한 규제 애로사항에 대해 부처 간 협업 등으로 개선을 추진해왔다.올해는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국민참여단’을 적극 활용하고 규제개혁 범위를 일상생활분야로 확대한다.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부터 미래 신산업 규제를 추가 발굴하고 개선해 민생규제의 질적인 향상도 꾀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코로나19 대응 긴급경영안전자금 1천200억 원 지원

경북도가 17일부터 1천2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에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중국산 원자재·중간재 조달 어려움으로 생산에 차질이 있는 제조기업 △대기업·중견기업 생산중단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납품 제조기업 △중국 현지 공장 조업 중단기업 △이 외 중국 관련 거래 감소·지연·중단, 매출감소·계약지연·파기 등 직·간접 피해 발생기업 등이다.지원금액은 기업당 최대 10억 원 이내의 융자지원과 대출이자 3%를 1년간 지원한다.기존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나 경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0) 홈페이지(www.ge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이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라 시급히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이 파고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18일부터 월급받는 청년농부 모집

경북도가 2년 동안 매달 200만 원을 받고 일하기를 희망하는 청년 농부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다. 전국의 만 18세에서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자 또는 농업 경영체 미등록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경북도의 ‘2020년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는 청년들의 창농 초기 경험부족에 따른 영농실패,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우수 농업법인에 취업, 경제활동을 병행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 사업이다.근무기간 중에는 생산 실무, 사무관리, 상품·기술개발, 유통·마케팅, 경영·기획 등 농산업분야 전 단계에 걸쳐 실무를 익힐 수 있다.도는 이들이 창농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서는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도청신도시)으로 방문 또는 우편,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도정소식-고시공고) 및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gbf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청년들의 창농에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영농정착에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며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청년 창농의 꿈을 경북도에서 안정적으로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컬러풀축제, 축제 운영할 컬러지기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2020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이끌어갈 컬러지기를 모집한다. 축제 운영을 위해 진행되는 컬러지기 모집은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컬러풀 자원봉사단’과 축제 홍보를 책임질 ‘컬러풀 기자단’으로 나눠 진행된다.자원봉사단 모집인원은 약 350명으로 자원봉사단 리더, 프로그램 운영지원, 축제안내 부문으로 나뉜다. 리더 부문은 그룹별 자원봉사자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프로그램 운영지원, 축제안내 부문은 퍼레이드 팀 관리, 부대프로그램 및 안내소 운영, 조형물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20명으로 구성되는 컬러풀 기자단은 사전홍보와 현장취재 등의 전반적인 축제 홍보 기자단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이 직접 기자가 돼 2020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대구 시민에게 알리고, 현장에서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인터뷰 하는 등의 역할을 진행한다.컬러지기 신청자격은 축제기간 모두 참여하여 활동 가능한 자로 만 19세 이상 대구 및 인근지역 거주자며, 자원봉사활동 경력자 및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또한 컬러지기 참가자에게는 식비 및 교통비 실비, 활동비가 지급되며 ID카드와 활동복도 주어진다. 컬러지기는 3월13일까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홈페이지(www.cdf.or.kr)에서 지원 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수성구 주말농장 2월14일까지 분양

대구 수성구청이 도시농업농장 1만5천여㎡를 500여 세대에 분양한다. 분양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성구청 홈페이지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농장은 조일골(지산동 16-1번지 일대), 천을산(매호동 195번지 일대)에 있으며, 4~12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한 구좌의 면적은 20㎡로 공용면적 14㎡가 포함돼 있다. 신청대상은 수성구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이며 분양료는 1구좌당 4만 원이다.장애인과 취약계층은 무료로 분양한다. 수성구 공영도시농업농장은 2019년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홈페이지(http://www.suseong.kr), 녹색환경과(053-666-2658)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 올해 공무원 선발 얼마나 하나?

경북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2천261명을 선발한다.이는 지난해(2천446명)보다 185명이 적은 것으로 도는 5일 이를 위한 공고를 홈페이지에 했다.급별 선발인원을 보면 △7급 41명 △8급 118명 △9급 1천980명 △연구직 47명 △지도직 75명 등이다.공개경쟁임용시험은 7급 행정직 등 20개 직렬 2천37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7급 수의직 등 17개 직렬 224명을 선발한다.공직 내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 3.4%보다 많은 127명을 선발한다. 이는 2019년 90명보다 37명 많은 것이다.또 저소득층 47명, 보훈청추천 34명, 실업계고교졸업자 24명 등 구분모집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했다.이 밖에 올해부터 수의직 7급 시험은 서류전형, 면접시험만으로 채용하던 것을 필기시험을 추가해 실시한다.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설(토목)직렬 일부는 자격증 소지자로 제한하는 경력경쟁시험으로 27명을 선발한다. 또한 그동안 필기시험에서 제한해 오던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시험일정은 오는 4월4일 연구·지도직 등 선발을 시작으로 6월13일은 9급 공채, 10월17일은 7급 공채와 기술계 고교 구분모집 등이 치러진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접수한다. 거주지 제한요건 등 시험의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남부도서관, 전시실 회의실 등 상시대관

대구 남부도서관이 개인 및 단체의 작품 발표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각실, 전시실, 강의실’을 연중 상시 대관한다.1층 시청각실은 356㎡에 220석 규모로 극장식 대형 스크린과 음향, 조명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은 143㎡ 규모로 4벽면 전시가 가능하며, 공익 목적에 부합 되는 행사면 사용 가능하다.강의실은 46㎡에 16석 규모로 동아리 모임 등 교육 목적에 부합되는 행사면 사용 가능하다.대관료는 시청각실 1시간 2만2천500원, 전시실 1일 2만 원, 강의실 1시간 5천 원이다.대관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사용 예정일 전까지 신청서를 홈페이지(www.nbl.or.kr)에서 다운 받아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창의융합원 자원봉사자 모집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은 상반기(3~7월) 대구학생과학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1차 신청은 10일까지며 모집 인원 30명미달 시 25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원 자격 요건은 없으며 대학생도 사회봉사 및 교육봉사활동으로 참여 가능하다.모집된 자원봉사자는 매주 화~금요일 및 주말에 대구학생과학관 내 전시체험관,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등 여러 체험 시설에서 안내 및 안전교육 등 운영을 지원한다.지원서 양식을 대구창의융합교육원(http://www.dge.go.kr/dicce/알림마당/공지사항) 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시험채용정보)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인편 또는 우편, FAX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시, 우한 폐렴 확산 방지 기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

구미시가 지난달 31일부터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구미보건소를 중심으로 운영하던 비상방역체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했다.구미시는 그동안 선별진료소 의료기관인 순천향대 구미병원, 구미차병원, 강동병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기관 홈페이지,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모든 가동매체를 통해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손소독제를 배부해왔다.대책기구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함에 따라 우한 폐렴 예방과 확산 대비를 위한 각 협업부서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등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우한 폐렴과 같은 감염병은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질병관리본부와 경북도, 지역 의료기관과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상황 종료 시까지 감염병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