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조현일의원, '경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조현일의원 경북도의회 조현일 도의원(경산·교육위원회)은 도내 어린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해 놀 권리를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수업 전, 방과 후 시간의 놀이시간 확보와 놀이 여건 조성 방안 △놀이 공간 마련 △놀이 활동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놀이 관련 연구회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마다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고 3년 마다 어린이의 놀이․여가활동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그 결과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과 놀 권리 보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어린이 놀이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비 지원 근거도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조현일 의원은 “입시위주의 교육정책과 온라인 게임 등으로 어린이들의 놀이시간이 부족하고 놀이에 대한 인식과 건전한 놀이 프로그램 또한 부족하다”며 “도내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휴식과 놀이를 보장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차원에서 체계적인 지원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제31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심의, 처리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청년 관광 해설가에 도전하세요

대구시가 다음달 20일까지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과정 현장실습 모습.대구시가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청년선비해설가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 청년 만19~29세로 △고교 관광분야 졸업자 △전문대학 이상 관광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여행안내와 관련된 업무에 2년 이상 종사원 △국내여행안내사 소지자 등이다.신청기간은 내달 20일까지며 선정결과는 내달 23일 개별통보 된다.신청양식은 대구시, 대구관광뷰로, 계명문화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교육생들은 다음달 28일부터 총 7주간 관광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교육을 받는다.관광안내・해설 관련 전문 교육,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취득과정, 대한심폐소생협회(BLS)이수과정 등을 거친다.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종료 후 수료증이 주어진다.교육 수료자는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에 참가하면 전문 관광 종사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이 사업은 대구와 안동, 영주, 문경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및 지역에 대한 전문 해설을 통한 관광객 서비스 만족 향상 및 관광 해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해 1기 청년선비해설가 22명 중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을 16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한국 전통문화 관광자산인 선비이야기 여행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청년선비해설가 양성으로 관광객과 해설사 간 선진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친구가 최고의 선생님.. 서로 가리치고 가르침을 받는 경상여고 GSMM 교육법

경상여고는 학생들이 서로 멘토 멘티가 되어 문제 해결을 해나가는 GSMM 교육법을 활용하고 있다.경상여자고등학교에는 얼마전 소개한 ‘하브루타’ 수업방식 외에도 많은 교육방식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중 하나인 ‘GSMM’이라는 교육방식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GSMM’은 GSPMM(Gyeong Sang Peer Mentor Mentee), 즉 동료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의 약자로두 명의 친구가 서로 멘토·멘티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로의 선생님과 제자가 돼 가르쳐 주고 가르침을 받음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며 성장하는 교육방식입니다.이 활동은 두명씩 짝을 이뤄 서로 이해가 가지 않는 교과목을 가르쳐주게 되는데요 1년간 총 20번을 날짜와 시간, 장소, 활동, 소감을 작성한 활동 일지를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게 됩니다.그리고 멘티나 멘토의 내신 성적이 올라가는 팀이 우승을 하는 방식입니다.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멘토에게 물어보고 설명을 들은 후 문제 위에 멘토의 이름과 날짜를 적어 기록한다.예를 들면 수학 문제집에서 틀리거나 모르는 문제가 있을 시 멘토에게 물어보고 설명을 들은 후 멘토의 이름과 날짜를 적습니다. 그리고 여러 문제들을 모아 학교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GSMM’의 최고 장점은 학생이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눈높이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 장점입니다.멘티는 더 편안한 관계속에서 멘토에게 모르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물어봄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멘토 역시 자신이 아는 것이지만 반복해 풀어보고 멘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하면서 스스로 깊이 이해하고 학습하며 문제 파악에 능숙해지게 됩니다.이러한 과정들의 반복으로 서로가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을 갖춘 게 ‘GSMM’ 공부방법입니다. 경상여고는 또 유대인들의 교육법인 ‘하브루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브루타는 유대교 경전인 탈무드를 공부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것을 의미하는데 공부법이라기보다 토론 놀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겠다.경상여고는 대부분 학생들이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5명까지 조를 이뤄 학습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배워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학생이라면 친구와 서로 선생님-제자가 되는 방법을 통해 학습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구교육사랑기자단경상여고 박은혜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LH, 대구혁신 A-3BL(10단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혁신 A-3BL(10단지) 행복주택에 대해 8월21일 모집공고를 내고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모집호수는 36㎡형 14호, 26㎡형 9호, 21㎡형 97호로 총 120호이다.공급대상은 신혼부부계층, 주거급여 수급자, 고령자(주거약자), 대학생 및 청년계층이 1순위이다. 1순위 공급 후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소득이 있는 청년에게 후순위로 공급한다.임대조건은 공급대상별로 상이하나 36㎡형은 임대보증금 3천372만8천 원, 월임대료 18만 원, 26㎡형은 임대보증금 1천833만2천 원 월임대료 10만 원, 21㎡형은 임대보증금 1천879만 원 월임대료 10만 원 수준이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입주자 선정을 선계약 후검증 방식으로 진행해 동·호 지정으로 먼저 계약한 후 무주택 여부, 소득·자산 등 자격검증을 통해 최종 입주자 선정여부가 결정된다.이러한 선계약 후검증 방식은 일반적인 선 자격검증 후 계약체결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주택을 동·호 지정해 계약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전체 세대 1천88호인 대구혁신 A-3BL은 대구·경북의 첫 행복주택으로 2017년 1월 입주가 시작됐으며 2019년 예비입주자 모집 시에도 청년계층의 청약율이 높았다.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임대료가 저렴하며 게스트하우스 및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있고, 주거환경도 뛰어나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접수 및 계약은 9월6일부터 17일까지 LH 대구동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진행한다.공급대상별 상세 신청일정 및 공고문은 LH 홈페이지의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공급하는 대구혁신 A-3BL 행복주택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제16대 대구교육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5명 후보 등록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8일 실시하는 제16대 대구교육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선거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후보자는 정진현 실과교육과 교수, 이종목 체육학과 교수, 조영남 교육학과 교수, 박판우 컴퓨터교육과 교수, 장윤수 윤리교육학과 교수다. 선거운동기간은 15일부터 27일까지다. 후보자들은 선거 홈페이지 이용, 전화(문자 포함)·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지지 호소, 합동연설회·공개토론회, 소형인쇄물의 배부, 선거공보 배부, 선거벽보 첩부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투표는 K-voting 온라인 투표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일 최종 개표집계결과 득표순위에 따라 최종 2명이 대구교대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남구선관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금품살포 등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선거막바지에는 돈선거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언제든지 남구선관위(622-1174)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19 장애학생 활동지원 ME WE’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문화재단은 장애학생들의 창작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2019 장애학생 활동지원 ME WE’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시각예술 작가 중 선정된 멘토 7인과 함께 1대1 멘토링으로 진행된다.지원사업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6세 미만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2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일일 멘토링’을 통해 예술적 재능이 돋보이는 7인에게는 5개월간 19회의 추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예술 멘토와 1:1 예술창작활동을 지원 받게 된다. 참여비는 무료다.멘토는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의 분야에서 김민주(2019범어아트스트리트), 김수호(2019가창창작스튜디오), 노창환(2019예술가창작지원), 안효찬(2019대구예술발전소), 정진경(2019범어아트스트리트), 최지이(2019가창창작스튜디오), 한승훈(2010가창창작스튜디오) 등 다양한 연령대와 활동 경험들을 토대로 선정됐다.참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이메일(oooops@dgfc.or.kr)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3-430-1292.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고산도서관 공룡 주제 3D프린팅 교육

대구 고산도서관이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으로 ‘1억년만의 만남, 욱수천 공룡 과학문화를 업다’를 주제로 한 3D프린팅 교육을 진행한다. 2개 소주제로 나뉘는 이번 교육은 ‘공룡 3D로 깨우다’ 의 경우 20-30대 성인 14명, ‘공룡과 함께한 시간여행’은 40~50대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24일부터 11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미드만으로 영어 통역사되는 공부법은?

4인4색 영어이야기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9월 한 달간 다양한 분야의 저명 강사 4명을 초청해 특별강연 ‘미래를 여는 영어, 4인 4색 영어이야기’를 연다.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소극장에서 마련되는 이번 강연은 지난 6월부터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영어, 가깝고도 먼’과 연계해 운영된다.9월3일 첫 강연은 ‘영어 잘하는 개그맨 김성원’이 강연자로 나서 멕시코 이민 생활 당시 영어를 접한 계기와 귀국 후 영어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한 시간, 그리고 영어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개그맨 특유의 재치로 풀어나갈 예정이다.이어 10일에는 ECG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자 기업체 영어 교육 전문가인 ‘케빈 경’의 강연이 이어진다. 영어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영어 대화를 회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맞장구와 추임새 등 쉬운 표현으로 세련된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17일 강연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근무하는 이근영 의사가 유학하지 않고 미드(미국드라마)만으로 영어를 공부해 프로농구 동시통역사까지 할 수 있었던 영어 공부법을 소개하고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기까지 영어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한다. 마지막 24일에는 영어·인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영은씨가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며 느낀 영국 유학의 현실과 국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만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특별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예산 주민들이 편성한다

주민참여예산사업 투표 포스터.대구시는 2020년 시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는 시민투표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90억 원 규모로 시민 사전투표와 오는 30일 주민참여예산 총회 현장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올해 시민투표 대상사업은 시정참여형 130건 115억 원이다. 지난 4월 공모 후 사업 구체화와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투표는 공무원을 제외한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jumin.daegu.go.kr)에 접속해 휴대전화 또는 공공아이핀으로 본인 인증 후 주민제안사업 130개 중 10개를 선택하면 된다.전자기기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19~29일 찾아가는 현장투표소도 운영한다.현장투표소는 대구시 및 8개 구·군청 민원실에 설치한다. 노트북과 시민투표 대상사업 책자를 비치해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이 사업설명과 투표방법을 안내한다.지금까지 대구시에서 결정하던 지역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구·군청의 자율권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 총회에서 승인하는 것으로 변경했다.읍·면·동 지역회의 운영을 통해 발굴·선정하는 사업도 대구시 총회 보고 후 최종 확정된다.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대구시 예산을 만들어가는 제도”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범어아트스트리트 하반기 대관 접수 신청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는 다음달 13일부터 27일까지 문화예술교육체험실의 하반기 대관을 접수받는다.‘범어아트스트리트’는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전시 및 공연 기회를 부여하고, 시민에게는 작품 감상 및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로 소통하는 이색 예술거리’다.문화예술교육체험실은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예술인(단체)에게 무료로 교육실을 제공해 문화예술 교육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공간은 체험실 A, B로 나눠져 있어 교육 공간, 세미나 장소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하반기 대관 운영기간은 9~12월 4개월이다. 대구 지역 예술가 및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대관 신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및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www.beomeoartst.or.kr) 공지사항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beomeoarts@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한국당 대구·경북시도당 일본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 운영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곽대훈)과 경북도당(위원장 장석춘)이 지난 26일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 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실정에서 자유한국당 중앙당은 전국 17개 시도에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를 일제히 설치, 기업과 국민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전국적으로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피해접수는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시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남대 의과대학 학술지 DOAJ 등재

영남대 의과대학(학장 윤성수)에서 발행하는 ‘Yeungnam University Journal of Medicine(YUJM)’이 ‘Directory of Open Access Journal(DOAJ)’에 등재됐다.DOAJ는 세계 최대의 Open Access(OA) 저널 데이터베이스로서 학술저널을 평가 및 분류하는 양적, 질적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7월 현재 131개국 1만3천470여 개의 저널과 410만여 건의 논문이 등재된 상태다.DOAJ는 국제 OA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58개 항목을 평가해 심사에 통과한 저널만 싣는다. 따라서 DOAJ에 등재됐다는 것은 국제 규격을 갖춘 학술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YUJM은 전국 의과대학 학술지 중에서 세 번째로 DOAJ에 등재되었다. YUJM은 1984년 창간된 후 기초 및 임상의학 분야에 관한 종설, 원저, 증례보고 등의 내용을 싣고 있다. 올해부터 매년 3회 정기 발행 중이다.

'코피노' 숫자 4만명 추산… '아빠를 찾습니다' 홈페이지까지

사진='아빠를 찾습니다' 홈페이지 최근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코피노(필리핀 혼혈아)'라고 속여 필리핀 현지 보육원에 보낸 뒤 연락을 끊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혀 '코피노'가 주목받고 있다.'코피노'는 코리안(Korean) + 필리피노(Philippino)'의 합성어로 한국인과 필리핀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를 의미한다.한국인 아버지를 두었지만 대부분 한국인 아버지가 한국으로 떠나면서 버림 받거나 연락이 끊겨 볼 수 없는 경우가 흔하다. 필리핀인 어머니와 현지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코피노 문제는 많은 한국 남성들이 어학연수, 유학, 해외 출장, 여행 등의 이유로 필리핀에 체류하며 현지 여성과 교제 혹은 성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피임을 제대로 하지 않아 임신을 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코피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피노 아이들의 아빠를 찾습니다'라는 사이트가 운영될 정도다.이 사이트는 아이를 버리고 간 한국인 남성의 신상 정보를 게시하여 코피노 문제를 해결하려는 곳으로 아버지를 찾거나 연락이 오면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online@idaegu.com

대구 중구청,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오픈

대구 중구청 전경.대구 중구청은 15일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jgursc.com)’를 오픈했다.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서다.홈페이지는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동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북성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됐다.또 센터별 사업 안내 및 추진 현황, 공유방, 자유게시판 등도 운영된다.중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북성로 일원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약령시 일반근린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1-2814.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공정거래위원회 사칭 랜섬웨어 메일 주의보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한 랜섬웨어 메일최근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한 랜섬웨어 유포메일이 발견되어 주의가 요구된다.해당 메일을 살펴보면 보내는 사람은 양석환 사무관으로 되어있고 (해당 부분은 이메일마다 다를수 있음) 부당 전자상거래 신고가 제기되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는 내용과 함께 첨부파일이 첨부되어있다.해당 첨부파일을 살펴보면 이중확장자로 PDF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실행파일로 해당 파일을 PDF파일로 착각하고 실행하게 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게 된다.PDF〈공백〉.exe로 구성되어있는 랜섬웨어 파일. 전형적인 이중확장자 수법이다.전문가들은 이러한 메일을 발견하면 읽어보지 않고 즉각적으로 삭제할 것을 권하며 아울러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의 보안업데이트와 백신의 최신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이메일을 주고 받을때 첨부파일 등이 있다면 다시한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피해예방을 위해 팝업을 통해 알리고 있고 정부기관을 사칭한 메일을 수신하거나 메일 열람 후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 발생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국번없이 182) 신고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보호나라.kr 또는 국번없이 118) 문의를 당부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