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공개 모집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26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수성구 청년 커뮤니티는 5인 이상의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을 의미한다. 구성원 중 60% 이상이 수성구 청년일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수성구청은 신청 커뮤니티 중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정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강사비, 장소대관료, 홍보비 등 총 7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여성가족과(053-666-2623)로 문의하면 된다.사업이 종료되는 10월에는 현재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조성 중인 ‘수성구 청년행복센터’에서 참여 커뮤니티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한의대, ‘2020 산학협력 LINC+ ONTACT 성과공유회’ 가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최근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2020 산학협력 LINC+ ONTACT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산학협력 성과 공유방식의 하나로 시도된 ‘온택트 성과 공유회’는 지난 1년간 LINC+사업단의 사업성과를 온라인 성과전시관을 통해 상시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16일 열린 본 행사에서는 LINC+사업 추진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진로·창업 분야의 창업토크쇼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창업성공스토리’와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성과별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또 이 자리에서는 우수가족기업 시상식과 모의 크라우드펀딩 시상식, 경북도지사, 대구 수성구청장 상장전수식도 함께 가졌다.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K-뷰티를 중심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군위군 보건소, 국가 암 무료검진 홍보

군위군 보건소(소장 김명이)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사망률을 줄이고자 국가 암 검진사업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무료 국가 암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건강보험 하위 50% 대상자다.위암·간암(발생 위험군)·유방암은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대장암은 50세 이상, 폐암은 54세~74세 중 고위험자가 해당된다.국가 암 검진은 국가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지정 검진기관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 대상이며,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비치된 분변통을 이용해 검진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무료 국가 암 검진을 통해 6대 암(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폐암)으로 확진된 경우 건강보험가입자(20201년 1월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 10만 3천 원, 지역 9만 7천 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암 치료비 일부(건강보험가입자 200만 원, 의료급여수급자 220만 원)를 보건소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천시, 제13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영천시가 다음달 말까지 화랑설화마을에서 지난해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당선작 40점을 선보인다.전시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주관으로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담은 사진 작품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돼 지역 내 주요 시설을 개방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방문객이 많은 시설 등에 10여 차례 순회 전시해 영천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영천시는 올해도 ‘영천9경(九景)에 구색(九色)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응모 작품을 접수 중이다.응모 방법은 영천시 홈페이지 문화관광 코너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영양군이 지역 관광자원의 색다른 매력 발굴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관광·홍보 콘텐츠의 확보를 위해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촬영된 영양군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자유작이며 세부적으로는 △자연·역사 △축제·행사 △관내명소 △생활상 △기타 등 5개 부문으로 구분된다.영양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최소 3점에서 최대 5점까지 출품 가능하다.또 공모 부문에서는 일반 부문 외에 스마트폰 부문을 신설해 사진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및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도전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는 10월1일부터 10월29일까지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이메일을 통한 작품 접수와 11월 심사를 거쳐 총 132점(일반 111, 스마트폰 21)을 선정할 계획이다.시상은 일반부문 금상 1명(500만 원), 우수상 2명(각 200만 원), 동상 3명(각 100만 원), 장려상 5명(각 50만 원), 입선작 100명(각 10만 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스마트폰 부문은 총 21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최대 50만 원에서 최소 3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선정된 작품은 영양군·영양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향후 영양군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에서 6년 만에 개최되는 관광사진 공모전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의 최적지인 청정영양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시민 건강관리는 계속돼야…유튜브 건강강좌 진행

대구시는 오는 12월2일까지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시민의 건강관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25일에는 만성질환 당뇨병에 대해 김혜순 교수 강의를 비롯해 암, 폐렴, 치매 등 질병예방 관리와 건강한 수면 등 다양한 건강관리에 대한 주제로 24회에 걸쳐 건강강좌를 연다.앞서 지난 18일 진행된 ‘내 마음은 안녕할까? 코로나 우울증과 정신건강’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곽호순 원장의 강의로 1천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시민건강강좌 강사진은 대학병원과 전문질환센터 건강 전문가로 선정됐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결할 수 있다.시민 대상 깜짝 추첨 이벤트도 실시해 코로나블루로 힘든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강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홈페이지(www.dghealth.or.kr)와 콜센터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구시 강연숙 건강증진과장은 “각 분야 전문가 온라인강의를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2021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강화

대구시가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2021년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는 우수한 자원봉사 추진역량을 내실화 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차원에서 5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한다.자원봉사 재난지원시스템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평소 사회 안전문제에 대해 시민 스스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대비 자원봉사 활동, 기후변화대응 등의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비상 시 신속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66개 재난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된 ‘재난 자원봉사 SOS 지원시스템’을 운영해 감염재난 방역 자원봉사 활동, 재난자원봉사 통합교육을 실시한다.33개 기업자원봉사협의체 운영, 국민운동단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민·관·센터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자원봉사의 다양성 확보와 수혜자의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육상담, 공연봉사단 등 10개 분야 583개 봉사단을 운영한다.청소년 등 미래세대에게 개인적·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교육 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시민 체험학교를 운영한다.주민 참여형 아파트 자원봉사 활동인 ‘행복한 동네 만들기’ 사업을 확대한다.자원봉사 역량과 인프라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발적인 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자원봉사 실적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기 위해 개인의 인적사항(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으로 자원봉사 실적을 열람하고, 누적 50시간 이상 시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대구시 최창환 자원봉사팀장은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개선한다”며 “찾아가는 자원봉사 이동 홍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온라인 참여 자원봉사활동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2021년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자 모집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다음달 2일까지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사업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선발된 창업기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협약을 맺고 사업화지원금 최대 4천500만 원과 함께 창업교육 및 특화 보육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대구TP는 스포츠 기업 및 연관 산업군별 특성에 맞는 창업교육 및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지원과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올 6월에 준공될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TP 홈페이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접수는 스포비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대구테크노파크 이재훈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창업생태기반 조성을 통한 유망 사업모델과 창업교육 및 보육, 성장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교육박물관, 추억의 학창 사진 공모 개최

대구교육박물관이 오는 4월2일까지 ‘추억의 학창 시절 사진을 찾습니다’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1960~1980년대 대구·경북지역 학교생활 모습과 학생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학교의 여러 생활(예비소집, 입학식, 반장선거, 소풍, 수학여행, 웅변대회, 여름방학, 교련 등)을 담은 개성 있는 사진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사진 응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5장까지 제출할 수 있다.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메일(drayad84@korea.kr)에 사진 스캔 파일과 함께 제출하거나, 직접 가지고 있는 인화된 사진을 신청서와 함께 우편이나 직접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결과는 4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선정작에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선정된 사진은 대구교육박물관의 올해 상반기 기획전시 ‘오매불망 학창 시절’(가제)에 전시되고 각종 전시 홍보물, 도록, 사진집에 게재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를 참조하거나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은 “추억이 깃든 학창 시절의 사진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의 기회를 가지고 학창 시절을 다시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환유예…코로나19 극복 위해

경북도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한다고 21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지원대상은 지난해 상환유예를 받은 기업과 현재까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청년창업자금, 벤처기업 육성자금 등 경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지원받아 원금을 현재 상환 중인 중소기업이다.이를 통해 원금 상환 도래 기업 415개사는 상환을 유예 받을 수 있게 됐다. 규모는 445억 원이다. 신청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다. 희망기업은 농협, 대구, 국민, 기업, 산업, 신한, 우리, 하나, 부산, 경남은행 등 대출취급은행을 방문해 상환유예 가능여부를 확인한 후 경북경제진훙원에 신청하고 추천서를 발급받으면 된다.추천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대출취급은행을 방문해 만기연장에 따른 재약정을 체결하면, 6월 정기상환부터 1년간 원금상환이 유예된다.대출 잔액에 대한 이자는 기업이 계속 납부해야 한다. 기업의 신용등급, 보증기간 연장불가 등으로 연장조건을 미충족하는 경우에는 상환유예가 불가능하다.공고문과 신청서는 경북도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중소기업지원이나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경북경제진흥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대, 22~23일 신입생 인성캠프 열어

대구대학교가 22~23일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1학년도 DU 새내기 인성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인성캠프의 주제는 ‘미래에 희망을 품다’로 온·오프라인 아우르는 하이브리드식으로 진행된다.대구대는 이번 행사를 신입생들이 디지털 경험에 기반한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접근 가능한 디지털 문화행사로 기획했다.온라인 캠프의 경우 지난 17일 오픈해 다음달 말까지 운영되는 홈페이지를 통해 학과소개, 수강신청 따라하기, 학사제도 알아보기, 랜선 콘서트, 학생복지시설, 동아리 소개 등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다.이와는 별개로 22~23일 진행되는 오프라인 캠프는 신입생 참여자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학과별로 그룹을 나눠 운영된다.교수·선배 상견례 및 수강신청, 단과대학 학생 프로그램과 학부모 간담회 등도 진행된다.또 인성교육특강, 선배 초청특강, 학과 전공 맛보기, 새내기 UCC 공모전 제작 등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대구대 최종필 학생처장은 “이번에 새로운 형태의 새내기 캠프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디지털 콘텐츠 문화행사를 열고 학교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공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중진공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진공이 2005년부터 자전거·해양 레저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 중인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기술개발과 맞춤형 사업화로 나눠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자전거 분야 지원범위를 전동스케이트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외륜·이륜보드,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를 확대해 개인형 이동수단 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기술개발 분야 지원 대상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의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과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에 대해 2년간 최대 3억 원이 지원된다.레저장비 맞춤형사업화는 기술개발 성공 후 매출이 발생하지 않거나 사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사업화 기획(코칭), 시제품제작, 시험·인증, 마케팅 등 최대 5천만 원의 맞춤형 지원이 진행된다. 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055-751-9855(중진공 스마트진단기술처)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한국패션산업연구원, 11기 신규 디자이너 모집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오는 24일까지 신규 디자이너를 공개 모집한다.대구지역 내 활동 중인 창업 7년 이하의 패션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선발된 인원은 협약을 통해 창작 공간 입주, 시제품 제작, 개별 활동비, 컨설팅 등 사업 전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국패션연은 올해 신규 디자이너를 발굴 및 지원하고,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CDS) 단계별 유망 디자이너 선정,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내수시장의 안정화, 해외시장 판로개척, 브랜드 기업화를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받을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중진공, ‘경북 중동 소비재 온라인 무역 사절단’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19일까지 ‘중동 소비재 온라인 무역 사절단’에 참여할 경북지역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무역 사절단은 4월5일~5월28일 두바이(아랍에미리트), 카이로(이집트), 암만(요르단), 이스탄불(터키) 지역 바이어와 비대면 화상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참여기업에게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 통역원, 사후관리 등이 포함된 종합 온라인 수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사업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smes.or.kr)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진공 경북지역본부(054-440-5913)로 문의하면 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2021년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민간보급 공모

대구시는 17일부터 대기환경 개선 및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친환경차 민간보급 공모를 시행한다.대구시가 설정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목표는 전기차 4천43대, 이륜차 2천498대, 수소차 300대로 총 6천841대다.시는 전기차 중 승용차는 2천451대, 화물차는 1천496대, 중형버스 9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유치원·학원통학차량 등의 내연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친환경차 구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최소 3개월 이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해야 한다. 단 6천만 원 이상의 전기승용차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차종별 보조금 지원 규모도 모두 조정된다.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1천250만 원, 화물차(소형) 2천50만원, 이륜차(경형) 최대 150만 원, 수소차(승용) 3천250만 원을 지원한다.전기택시의 경우 국비 200만 원을 추가 지원으로 1천4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기이륜차의 경우 구매자 최소 자부담금을 설정해 보조금의 40~50%를 자부담금으로 지불해야 한다.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 수요에 맞게 충전인프라 구축도 동시에 확대한다.전기차 충전기는 올해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민간사업자, 대구시 등을 포함 1천110기를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민간충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충전사업자가 설치하는 공용급속충전기 22기(기당 500만 원) 및 과금형 220V 공용콘센트 500기(기당 50만 원)를 지원한다.올해 하반기까지 관음수소충전소(북구 우주교통 차고지), 대구혁신도시 수소충전소(동구 한국가스공사 주차장) 2개소를 추가 운영한다.전기차, 이륜차, 수소차 보급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대구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 김종찬 미래자동차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산을 통해 전기차 붐 조성을 일으켜 도심의 대기질 개선은 물론 대구가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