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허가 2023년 12월까지 연장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건설이 중단된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공사계획 인가 기간이 2023년 12월까지 연장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열린 제22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원전 관련 주요현안 처리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 기간 연장 신청을 허가했다.산업부 측은 기간 연장을 허가한 취지에 대해 “한수원의 불이익 방지와 원만한 사업 종결을 위한 제도 마련 시까지 한시적으로 사업 허가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사업 재개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한수원은 2017년 2월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지만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중단을 뼈대로한 탈원전 로드맵에 따라 건설을 중단했다.이에 한수원은 지난달 8일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신한울 3·4호기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업허가가 취소되면 향후 2년간 신규 발전사업 참여가 제한되므로 비용 보전 관련 법령 등의 제도가 마련될 때까지 사업허가 유지가 필요하다”며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전기사업법상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지 4년 이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발전 허가를 받지 못하면 기존 허가가 취소된다.신한울 3·4호기 허가 기간 만료는 오는 26일까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군보건의료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청송군이 군 보건의료원 별도 공간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하고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와 구분이 어려워 진료에 제한이 있었던 감기와 독감 등 발열 호흡기 환자들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국가지정시설이다.청송군은 해당 클리닉의 호흡기 환자와 일번 환자의 이동 동선을 철저히 분리시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안심하고 진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환자대기실 또한 음압시스템이 갖춰진 대면 진료실과 비대면 진료실로 나눠 설치했다.특히 보건의료원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가 진료에 참여하는 개방형 클리닉으로 운영돼 내원하는 환자 중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료할 수 있게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신속한 초기 진료시스템이 마련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클리닉 운영 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전 예약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도군, 대남병원에 호흡기 전담클리닉 운영

청도군이 코로나19와 호흡기 감염(감기, 독감 등)의 동시 발생에 대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호흡기 전담클리닉은 감염병으로부터 의료인과 의료기관을 보호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청도군에 따르면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청도대남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클리닉 공간에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진료실·엑스레이(X-ray)촬영실·검체채취실 등이 설치됐다.또 음압장치를 설치해 호흡기환자의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토록 했다.운영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평일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낮 12시까지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시, 전국 최초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함께하는 주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대구시는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기간(1월4일~1월17일) 중 전국 최초로 지역 내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함께하는 주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추진한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전체 확진자의 38%에 이르고 있다. 임시선별 검사소는 증상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이 이뤄지고 있다.이에 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검사를 통한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하고자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 내 호흡기전담클리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참여 신청을 받았다.그 결과 서구 새동산병원, 남구 드림병원, 달서구 구병원·세강병원·진천신라병원이 참여했다.지역 병원 5곳에서 주말인 16~17일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증상이 없더라도 이번 주말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호흡기클리닉과 함께하는 주말 임시선별검사소’ 등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북구청, 칠곡가톨릭병원 ‘의료기관형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대구 북구청이 칠곡가톨릭병원을 지역 최초 의료기관형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코로나19 의심 환자와 일상 상기도 감염 환자가 구분 가능한 전문의 치료를 통해 환자 간 코로나19 감염과 환자와 의료진의 감염 또한 예방할 것으로 보인다.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접수·수납, 진료실, 검체 채취실, 방사선실, 주사실로 구성됐다.특히 공간 분리, 음압 설비, 비말 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클리닉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토요일(오전 9시~낮 12시)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점심시간은 낮 12시~오후 1시30분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예천군, 권병원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예천군이 지역 의료기관인 권병원을 호흡기 전담 클리닉 병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통상적인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든 진료 공백이 벌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호흡기 전담 클리닉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환자 간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권병원에 전화로 사전 예약 접수한 환자들에 한해 진료를 한다. 군은 의료진과 병원을 찾는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일반 환자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와의 동선을 분리했다.이와 함께 전문 의료인력과 보건복지부의 기준에 맞는 안전한 진료 환경도 구축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발열·호흡기 질환과 코로나19에 대한 진료가 보다 더 안전하고 정확히 이뤄질 것이다”며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먼저 예천 권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지역 안심병원 의료기관 2곳 호흡기전담 클리닉 전환

대구 달서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안심병원으로 운영하던 의료기관 2곳을 호흡기전담 클리닉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호흡기전담 클리닉으로 전환한 곳은 삼일병원과 세강병원이다.이번 지정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겨울철 독감, 감기 등 호흡기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다.전환된 의료기관 2곳은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검체 체취와 동선 분리가 가능한 비접촉 형태로 운영하며 환기 요건을 갖춘 시설과 방사선 촬영 장비 등 호흡기환자 진료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게 됐다.호흡기전담 클리닉은 상기도 감염, 인플루엔자 증상 환자를 진료 후에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일반 환자는 별도의 진단과 처방을 하게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문경농업센터, 호흡기염증 개선 특허 등록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오미자 주원료에 배·도라지 추출물을 포함하는 조성물의 호흡기 염증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의 개발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미자나 배, 도라지의 효능은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 옛 문헌에서 잘 소개하고 있다.하지만 3가지를 혼합한 식음료 조성물의 효능에 관한 검증 사례는 없었다.이번 특허가 주목받는 이유는 문경농업센터가 최초로 3가지 혼합물에 대해 세포 독성 시험, 세포 생존율 검사, 동물실험 등을 통해 효능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문경농업센터는 이번 특허 조성물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음료와 젤리 등의 형태로 이르면 다음 달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동물실험을 마치고 임상 시험 중인 당뇨병 치료효능의 ‘오미갈수’라는 이름의 제품도 곧 상품화하는 등 치료 기능의 오미자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들 제품 브랜드를 ‘오미닥터’로 정하고 제조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호흡기와 관련한 기능성 오미자 제품이 본격 생산되면 오미자 청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고, 이에 인해 새로운 오미자 수요가 증가해 문경의 오미자 산업이 재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문경지역 오미자 가공업체 80여 곳이 연간 1천여t의 오미자를 수매하고 있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리작용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과 문경오미자를 사용한 화장품들도 해마다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침체기를 겪은 문경 오미자산업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대 배종섭 교수팀, 코로나19 중증도 진단 마커 발굴

경북대 연구진이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폐 손상 중증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경북대 약학대학 배종섭 교수팀은 영남대병원 호흡기센터 최은영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원화 박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감염에 의한 폐 손상 중증도를 예측할 수 있는 단백질을 발굴했다. 이번 연구로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패혈증 발병 예측이 가능해 환자 맞춤식 치료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결과는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24일자(미국 현지 시간) 온라인판에 게재됐다.코로나19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인 사스 코로나바이러스-2 감염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으로 비말과 접촉에 의해 전파되며,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나 사스 코로나바이러스처럼 치명적인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배 교수는 패혈증을 일으키는 단백질로 ‘TGFBIp’를 발굴하고 그 연구 결과를 2014년 ‘호흡기·중환자의학 저널’과 올해 4월 ‘바이오머티리얼즈’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 배 교수팀은 중증 염증 유도 단백질인 ‘TGFBIp’이 코로나19 감염 환자 혈액에서 분비되는 것을 확인했다. 아세틸화된 TGFBIp는 코로나19 감염에 의해 패혈증으로 진행된 환자에서 패혈증의 중증도에 따라 높은 농도로 관찰되고, 사이토카인 폭풍에 의해 사망한 환자에서 특이적으로 증가된 것을 확인했다.배종섭 교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경우, 정확한 진단 및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의 중증도를 예견할 수 있는 마커의 발굴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발굴된 아세틸화된 TGFBIp를 이용해 그 절실함을 일부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며 “이번 연구로 만들어진 항체약물을 토대로 향후 추가적인 실험과 임상시험을 거치면 패혈증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1등급 평가

경북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18년 5월부터 1년 간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천398개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에 유해한 입자, 가스 흡입 등으로 염증 반응이 발생해 폐 기능이 저하되고 만성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호흡기 질환이다.평가지표는 폐기능 검사 시행률,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지속 방문 환자 비율 등으로 검사, 치료 지속성을 평가했다.이번 5차 적정성 평가에서 경북대병원은 종합점수 92.5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전체 의료기관 평균 65.2점과 동일종별 평균 90.2점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천 명 넘었다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일 오후 5시 현재 3천 명을 훌쩍 넘어섰다. 1일 오후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 확진자(오후 5시 기준 )가 2천705명으로 전날에 비해 650명이 늘어났다. 경북지역 확진자(오후 4시 기준)는 555명으로, 전날 488명보다 67명이 증가했다. 대구시의 경우 이날 뇌경색·고혈압·당뇨를 앓던 남성(82) 확진자 등 3명이 숨졌으며, 지난달 29일 당뇨 등을 앓고 있던 77세 남성이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받고 있는 중증환자는 8명이다. 또 입원대기 중인 환자 중 19명은 중증으로 분류돼 1일 우선 입원했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군인, 군무원 및 공공기관 근무자 8명(11전투비행단K2군수사령부 2명, 남구 봉덕동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6명)이 포함됐다. 또 의료 관계자 4명(중구 동성로 로앤산부인과·남구 대명동 정도영치과 1명·수성구보건소 결핵실·수성구 만촌동 올곧은병원 각 1명)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명(남구 이천동 그린재가복지센터), 어린이집 교사 1명(동구 신기동 숲어린이집) 등이 추가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당분간 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시 측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는 향후 며칠간은 대구지역 확진자 발생이 상당 수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교육생은 기존 8천269명에 1천983명이 추가된 1만252명이다. 시는 기존에 파악한 교인 8천269명 가운데 31번 환자와 밀접 접촉한 1천1명과 유증상자 1천193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시는 유증상자 검사 결과 지금까지 87%가량이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또 자가격리 중인 나머지 신천지 교인 6천여 명에 대한 전수 조사에도 착수했으며, 이르면 금주 안에 검체 검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경북은 대학이 밀집한 경산에서 확진자의 40% 이상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되면서 최근 5일 만에 108명이나 늘어나고, 대구에 주소를 둔 집단시설 종사자가 776명에 이르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정세균 총리에게 청도의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을 경산으로 이동해 경북특별대책본부로 운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2천500명 넘었다.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일 오전9시 기준 2천569으로 늘었다.전날에 비해 514명이 늘어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29일 확진자 중 당뇨 등을 앓고 있는 77세 남성이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확진자 중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받고 있는 중증환자는 9명이다.또 입원대기 중인 환자 중 19명은 중증으로 분류돼 1일 우선 입원했다.신규 확진자 중에는 군인, 군무원 및 공공기관 근무자 8명(11전투비행단K2군수사령부 2명, 남구 봉덕동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6명)이 포함됐다.또 의료 관계자 4명(중구 동성로 로앤산부인과·남구 대명동 정도영치과 1명·수성구보건소 결핵실·수성구 만촌동 올곧은병원 각 1명)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명(남구 이천동 그린재가복지센터), 어린이집 교사 1명(동구 신기동 숲어린이집) 등이 추가 확진됐다.보건당국은 당분간 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대구시 측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는 향후 며칠간은 대구지역 확진자 발생이 상당 수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교육생은 기존 8천269명에 1천983명이 추가된 1만252명이다.시는 기존에 파악한 교인 8천269명 가운데 31번 환자와 밀접 접촉한 1천1명과 유증상자 1천193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시는 유증상자 검사 결과 지금까지 87%가량이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전했다.또 자가격리 중인 나머지 신천지 교인 6천여 명에 대한 전수 조사에도 착수했으며 이르면 금주 안에 검체 검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