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지원청, ‘집콕캠핑’ 큰 호응

울릉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역 초·중·고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집콕 캠핑’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23일 울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시작한 지 3시간 만에 40가정이 집콕 캠핑 참여를 신청, 마감했다.참여 신청을 한 가정에는 코로나19 예방 물품과 함께 대화카드, 보드게임, 요리물품 등이 담긴 박스가 배송된다.울릉교육지원청 최영택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각 가정에서 캠프에 참여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농어촌공사, ‘경영회생지원사업’ 부채 농가에 단비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이하 구미·김천지사) 경영회생지원 사업이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15일 구미·김천지사에 따르면 올해 계획된 경영회생지원 사업비 41억 원 가운데 34억 원을 이미 집행했다.농어촌공사 경영회생지원 사업은 영농 의욕과 전문성은 있지만 농업경영과 자녀 학비, 결혼 등으로 발생한 부채나 자연재해 등으로 일시적 경영위기에 놓인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한 후 이를 다시 매도한 농가에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농업인이 낮은 비용과 금융비용 경감으로 경영 압박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영농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구미·김천지사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204개 농가에 476억 원을 지원했다.농어촌공사는 감정평가 금액으로 농지를 매입한다. 자격과 제한은 최근 3년 이내 자연재해 피해율이 50% 이상인 농가나, 부채가 3천만 원 이상인 농가의 부채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경영위기 농가는 농지매도 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매도한 농지를 다시 10년간 임차해 사용할 수 있다. 연 임차료는 농지매매 대금의 1%이하다. 경영여건이 회복되면 언제든지 매도한 농지를 다시 환매할 수 있다.환매대금을 일시에 지급할 수 없는 농업인은 환매 시 농지대금 30%를 납부하고 나머지 70%는 3년간 분할해 상환하면 된다.한국농어촌공사 권택한 구미·김천지사장은 “과도한 부채 등으로 농가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농가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연중 상담과 접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농지은행부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712-3400.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의성군, 취약지역 슬레이트 철거…주민호응 만점

의성군은 최근 다인면 신락3리(신락원) 축사 및 창고 등 노후 건물 슬레이트를 모두 철거했다고 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군비 6억7천만 원을 들여 신락원 내 노후 건물 53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를 완료했다.내년에는 금성면 도경리 지역의 노후 건물 슬레이트를 철거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약지역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성주교육지원청, 초등학생 꿈 찾기 진로캠프 호응

성주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초등학생 꿈 찾기 진로캠프’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꿈 찾기 진로캠프는 진로 전환기에 있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공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꿈을 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지난 25일 도원·수륜초를 시작으로 다음달 24일까지 성주지역 12개 전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찾아 교육한다.긍정적인 마인드, 명확한 목표, 성공 경험, 나의 꿈과 행복, 구체적인 실천 목표, 비전보드 작성, 감사 일기 등의 프로그램을 학교별로 6시간 동안 진행한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은 “꿈 찾기 진로캠프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진로 전환기에 있는 초등 6학년 학생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 장산중 사제동행 DIY공방 체험 호응

경산 장산중학교가 최근 방과 후 진로활동실에서 사제동행 DIY 공방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활동 역점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한 1학년 담임교사와 학생 22명은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 기계 다루는 법을 익힌 후 원목 도마 만들기에 나섰다.참가자들은 협력해 원목을 자르고 모서리를 다듬고, 사포로 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기름을 발라 완성했다. 학생들은 진로, 교우관계, 학업과 성적 등에 대한 고충과 고민 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장산중 이성희 교장은 “학교가 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교사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학습은 물론 전인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에서 세계문화유산축전 달빛기행 이벤트에 관광객들 호응

피서 철을 맞아 지난 주말 경주에서 진행된 세계문화유산축전 달빛기행에 경주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신라 천 년의 야간 문화를 답사했다.신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달빛기행 참가자는 온라인 신청 및 현장 접수를 통해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첨성대 광장에서 진행된 세계유산축전은 달빛기행, 천문학 만들기 체험, 천체관측, 우주특강 등 내용으로 전개됐다.달빛기행에는 대부분 가족, 연인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위에도 등불을 들고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첨성대, 계림, 교촌마을, 월정교 등을 둘러봤다.첨성대에는 선덕여왕이 왕관을 쓰고 움직이는 포토존이 설치돼 인기를 끌었다.월정교에서는 삿갓을 쓴 원효대사로 분장한 뮤지컬 배우와 문화해설사가 요석공주와의 설화에 대해 설명했다.계림에도 야간 조명등을 밝혀 멀리 내물왕릉과 고분들의 능선이 푸르게 드러나면서 신비스런 분위기를 연출해 셔터를 누르는 관광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줄을 이었다.달빛기행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답사에 이어 첨성대 앞에서 국악 공연, 천문관측, 향가 안민가의 정가 따라 부르기 등을 체험했다.세계문화유산축전 달빛기행은 오는 22일과 28일에도 열린다. 온라인과 현장 신청을 받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교육청, ‘예비교사와 함께 하는 교육희망행복캠프’ 호응

경북도교육청이 여름 방학을 맞아 도내 농산어촌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교육희망행복캠프’가 호응을 얻고 있다. 도교육청은 3~7일 문경지역의 농산어촌 학교인 문경초와 호계초에서 ‘예비교사들과 함께 하는 교육희망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문경초, 호계초 학생 80명과 대구교대 재학생 등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체험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자기표현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캠프에서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은 멘티가 되고, 예비교사는 멘토가 돼 개별 맞춤형으로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 동기 향상 멘토링도 운영된다.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대가 농산어촌 학생의 학습 동기 향상, 정서적 지원, 대구교대 예비 초등교사의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은 물론 서로 협력하고 조작하는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협응력을 길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희망캠프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에게는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하고, 예비교사에게는 농산어촌의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모두가 만족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소방서 24시간 울타리 119 아이 행복 돌봄 터 서비스 호응도 높다

경산소방서가 지난달 1일부터 경북도내 최초로 운영하는 24시간 울타리 긴급 돌봄 ‘119 아이 행복 돌봄 터’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2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119 아이 행복 돌봄 서비스는 영유아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양육자가 질병, 상해,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보육 공백에 따른 돌봄 수요를 119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경산소방서는 ‘119 아이 행복 돌봄’ 서비스는 여름방학 기간에 방학 돌봄 교실 추첨에 탈락한 아동 32명, 어린이집 이용시간 외 돌봄 아동 27명 등 현재 59명을 대상으로 돌본 터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24시간 울타리 ‘119 아이 행복 돌봄 터’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긴급 돌봄 서비스가 아이와 부모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QR 코드로 빌리고 경상 씽씽∼ ‘행복 자전거’ 인기

경산시가 실시하는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인기다.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는 경산시가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주말 및 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무인자전거 대여소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임당·정평·경산역, 경산시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3㎞ 간격으로 33곳이 설치돼 있다. 비치된 공영자전거는 225대다.만 15세 이상 누구나 스마트폰에 ‘행복 두 바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가입 및 본인 인증을 한 뒤 자전거 거치대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대여 가능하다. 스테이션 위치정보, 대여 가능 자전거 대수 등의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1일 이용권 1천 원, 월 이용권 3천 원, 연 이용권 2만 원 등이다. 기본 대여시간 2시간 이내는 횟수 제한 없이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happybik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통해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시민 건강증진 등을 위해 앞으로 자전거 도로 등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교육지청 Wee버스 상담센터 큰 호응

경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 Wee버스 이동 상담센터가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와 학생을 직접 찾아가 상담·체험·홍보를 하는 ‘Run To You’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Wee버스 상담센터는 석적읍 우방신천지와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아파트에 각각 마련됐다.지난 15일 시작해 오는 23·29·30일 총 4차례에 걸쳐 10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상담 심리검사인 ‘그대 곁에 Wee버스’와 원예체험인 ‘내 안의 작은 수목원’, 홍보인 ‘Wee는 언제나 가까이’ 등으로 구성됐다.학부모와 자녀가 2인1조로 구성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사랑을 회복하는 계기와 서로의 내면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고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송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호응

청송군이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16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파천면 중평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32개 마을을 매주 1회씩 순회하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를 실시한다.이번 농기계 순회 수리는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농기계 부속품 대체와 정비는 물론 코로나19로 단체 영농교육을 실시하지 못하는 것을 감안, 현장에서 농업인 기술교육도 병행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기계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 큰 호응…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영천시가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비대면 민원처리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민원 발급 건수는 2만8천92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9천359건 대비 이용률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공적 마스크 대리 구매,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지원 사업 신청 등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영천시는 시청 및 금호읍·동부동, 세무서, 영천역 등 지역 내 9곳에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무인민원발급기가 발급하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농지원부, 국세증명, 교육제증명 등 총 86종이다. 발급비용은 관공서에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50% 저렴하다.특히 시청 옥외 부스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무인민원발급기 정기 점검과 관리 및 적재적소에 배치해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