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화회관, 제15회 서구미술협회전 개최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15회 서구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 전시작은 △이제는 △이브의 정원 △봄 △LOST MEMORY 등 모두 15점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고 개막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열린다. 문의: 053-663-3085.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2019 대구예술제’ 17~29일 진행

‘2019 대구예술제’가 17일부터 29일까지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대구 예술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대구예총이 회원단체 10개 협회와 함께 다양한 대구예술 역량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르 간 융·복합이나 미디어아트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변화의 바람을 모색할 예정이다.축제는 17일 오후 7시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대구예술제 개막식’으로 시작한다. 대구연극협회의 뮤지컬 갈라쇼로 문을 연 뒤, 예술의 융합을 통한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예술과 기술의 콜라보가 선보인다. ‘사랑’을 주제로 공연 분야 회원단체의 무대와 특별 초대가수인 장윤정과 남진, 정미애가 출연하는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19일에는 대구연극협회, 20일에는 대구국악협회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한다. 같은 장소에서 21일 오후 3시 대구음악협회, 오후 7시에는 대구문인협회, 22일 오후에는 대구연예인협회의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22일 오후 4시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예술상 시상식인 ‘2019 대구예술제 어워즈’가 축하공연과 함께 열려 공연 분야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25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지난해 11월 작고한 영화배우 고(故)신성일의 추모영화음악제가 진행된다.기획 전시는 24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의 전시 개막식으로 막을 연다. 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3전시실에서 열열린다. 대구건축가협회, 대구미술협회, 대구사진작가협회 회원 200여 명 이상의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들로 꾸며진다. 특히 대구사진작가협회는 예술제 기간 교토사진작가협회를 초청, 교토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예총과 중국 닝보문학예술협회의 국제예술교류전도 개최돼 다양한 전시 작품들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다.한편 2019 대구예술상 대상은 대구국악협회의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이 선정됐다. 대구시장상은 대구연극협회 홍문종 고문이, 감사패는 이영애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이 수상하게 됐다.10개 협회별 대구예술상 수상자는 최용혁(건축가협회), 배관호(국악협회), 김영남(무용협회), 김숙이(문인협회), 이천우(미술협회), 김태환(사진작가협회), 이상원(연극협회), 조경제(연예예술인협회), 유건준(영화인협회), 권유진(음악협회) 등이 선정됐다.김종성 대구예총 회장은 “올해 대구예술제는 ‘사랑’을 주제로 대구예술인들이 화합해 대구예술의 가치를 높이려고 한다”면서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회원 단체와 시민이 예술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문의: 053-651-5028.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장석춘 국회의원 추석 앞두고 재래시장 찾아 가스·전기사용 홍보캠페인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이 지난 9일 구미 인동 재래시장에서 가스·전기 안전을 점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장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전기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안전하게 가스와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홍보하는 등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장 의원은 “지난 몇 달 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LPG판매사업자,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등의 유관기관들과 꾸준하게 접촉하며 긴밀하게 협의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가스와 전기로 인한 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전기 점검이 철저히 이뤄져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신속한 재난대응 위해 (사)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경북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선제적 재해구호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활동을 위해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연금품 모금 및 지원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 △주거 개선사업과 자원봉사활동 등 구호사업 △재난·재해 전문인력 육성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살 권리 구현에 우선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또 협약의 구체적인 후속조치로 재난 발생 시 임시주택·화재피해세대 쉼터·재난위기가정 희망하우스·협회 집수리로드 기간에 해마다 20가구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경북 소방대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안정을 위해 소방서 내에 심신안정실 설치 등 획기적이고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재해구호협회는 2016년부터 3년간 경주·포항 지진발생, 태풍 3차례, 집중호우 4차례 등 재난피해에 따른 이재민 발생으로 의연금 402억 원, 구호물품 2만2천여 점, 그리고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35동을 지원해 이재민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집수리로드 사업으로 의성군, 안동시, 청도군, 울진군, 경주시, 문경시, 경산시의 재난위기가정 209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및 4천940㎏ 이상의 세탁 구호활동을 해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나눠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이월드, 휴장 안내문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 입구에 28일까지 휴장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찰은 현재 이월드 측이 안전교육일지를 조작하고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진술에 개입한 의혹에 대해서 수사 중이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성주군 전국 제27차 바볼랏 주니어 로컬 테니스 대회

성주군은 지난 24~25일 이틀간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제27차 바볼랏 성주 주니어 로컬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만14세이하 어린이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성주군테니스협회 및 대한테니스협회 주니어테니스 주말리그운영위원회와 협회가 주관하고 대한테니스협회, 유진커머스(바볼랏), (주)더 테니스, (주)스포넷에서 후원했다.서울 부산 등 대 도시 대회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전국 테니스 주니어선수 127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결과, 레드1부(만7세 이하) 전주 연두아카데미 강다현·박건형, 레드2부(만9세 이하) 별고을아카데미 유현지·정경빈, 만10세 이하 정효은(금오초), 김시윤(명덕초), 만12세 이하 김민정(월성초), 도겸(안동 용상초), 만14세 이하 전현서( 북대구중)가 우승을 차지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국 단위의 주니어 로컬 테니스대회를 지역에서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축구협회 ‘제1회 한·중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경산시축구협회는 21일까지 하양체육공원에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제1회 한·중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한·중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경산시와 경산시축구협회,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함께 준비한 대회로 중국 8개 팀 200여 명과 국내 8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중국에서 방문한 8개 팀 중 대련시 팀과 천진 석문 팀은 국내 선수와 견주어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 유소년 선수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대회 준비를 위한 축구협회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한·중 축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중국 8개 팀 선수단은 21일 대회를 마치고, 경산시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관광지를 견학하며 경산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 가져

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가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는 지난 16일 장세용 구미시장을 만나 23개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돼지고기 2.3t(1천117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돈협회 구미지부는 2013년부터 7년 째 돼지고기를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구미시 장학재단에도 5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성수 지부장은 “지역 우수 축산물인 구미돼지고기 ‘참돈’을 많이 애용해 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2월25일 상표 등록된 ‘참돈’은 2013년 7월29일 지리적 표시단체표장등록을 마친 구미지역 대표 축산물 브랜드로 현재 19농가가 5만7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