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문경에서 3차 이사회 개최

경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김경란)는 지난 27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23개 시·군 사회적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경북 사회적기업에 대한 현안과 사회적 목적 실현 및 기업 간 연대협력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지역사회공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교육연수원, 제30회 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 개최

대구교육연수원이 29일 ‘뉴노멀 시대의 교원연수 패러다임 재설계’를 주제로 제30회 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는 전국 18개 시·도교육연수원의 교원 역량 개발 전문가들의 의견 교환을 위한 자리다.올해는 코로나19의 유행에 전국 교육연수원이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각 시·도 교원연수 관련 극복을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논의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결손, 학습격차 등을 예방하고 각 연수원의 운영사례를 온라인 쌍방향화상회의로 발표한다.대구교육연수원은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 유튜브 및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화상 연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연수 운영 사례를 전국에 안내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가 불러온 교육현장과 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교직원의 역량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교직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전국교육연수원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풍성하게 공유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민의힘 기다리던 ‘TK’ 힘 빠지네

국민의힘이 27일로 예정된 대구·경북권(TK) 예산정책협의회를 다음달 5일로 잠정 연기, 대구시와 경북도가 불만을 표하고 있다.특히 경북도는 당초 28일로 예정됐던 국민의힘과의 당정협의회를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로 인해 다음달 2일로 미룬 탓에 더욱 불만이 높다.국민의힘은 26일 당 의원총회 등의 문제로 주호영 원내대표와 몇몇 지역 의원들의 불참이 결정되면서 27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열기로 한 TK 예산정책협의회를 다음달 5일 오전으로 잠정 연기했다.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지원을 기대했던 대구시로서는 허탈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내년 증액 필수사업 등을 결정할 계획이었는데 다음달 5일로 연기하면 일정상 늦은 감이 있기 때문이다.경북도의 경우 28일 오전께 서울에서 국민의힘 경북지역 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열기로 한 상태였다.하지만 27일 TK 예산정책협의회가 결정되자 하루 만에 비슷한 성격의 행사를 치르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 다음달 2일로 연기했다.경북도 한 관계자는 “당정협의회는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와 성격이 같아 급하게 연기했는데 갑자기 행사가 미뤄지니 허무하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이번 행사가 향후 당대표에 출마 가능성이 높은 주 원내대표의 표밭 관리를 위한 보여주기 행사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 계획표를 보면 대구시청에서 함께 연다고 했지만 대구시와 경북도의 예산정책협의회가 각각 열린다”며 “이렇게 될 경우 단체장들의 역점사업이 무엇인지, 국회에서 챙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직접 듣기 위한 시간은 각각 25분밖에 되지 않는다. 보여주기 식이라고 밖에는 설명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시·도 예산정책협의회 가시적 성과 이어져야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달 5일 ‘국민의힘’과 대구시청에서 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11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본격 가동을 앞두고 지역의 현안과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마지막 조율 자리다.협의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당 소속 예결위원, 지역출신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한다.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함께 한다.대구·경북은 지역발전 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뚜렷한 세수가 없다. 때문에 국비 예산 확보가 지역 발전을 가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견기업 몇개 유치하는 것보다 당장 효과는 크다. 국비 지원이 없으면 지역 발전을 위한 대규모 사업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대구·경북은 야당인 국민의힘의 본거지다. 다른 지역에 비해 국비 확보에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입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푸념만 늘어놓을 수는 없다. 지역이 처한 현실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지역 정치권은 말로만 대구·경북을 내세우지 말고 요즘같이 어려울 때 지역현안에 대한 맞춤형 예산 확보로 답해야 한다. 정책실현 지원을 통해 자신을 선택해준 지역민에 보답해야 한다.이번 협의회에서 대구시는 대경권 감염병전문병원 추가설립, 엑스코선(도시철도) 예타 심의통과 협조,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국비지원 등 5개 주요 현안사업 협조를 요청한다. 또 첨복단지 내 제약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등 10개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추가 증액돼야 한다는 건의를 전달한다.경북도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 남부 내륙철도(김천~거제),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 등의 차질없는 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등 현안에 대한 지원도 요청한다.자치단체 간 국비 확보는 총성없는 전쟁이다. 손놓고 있는 지자체는 없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국비를 확보하고 현안을 해결하려면 치밀한 준비를 해야 한다. 거부할 수 없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논리로 무장해 중앙정부와 국회의원들을 설득해야 한다. 그것이 어려운 시기 공직자들이 지역민을 위하는 길이다 .동시에 지역 정치권은 지역민의 입장에서 애로 사항을 청취해 예산 심의와 법안 심사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 민생 돌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정책 방안 강구는 너무나 당연하다. 그것은 지역 국회의원이 갖춰야 할 능력 중 하나다.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붕괴 직전이다. 국비 확보는 지역경제 회생의 첫 걸음이다. 시·도 예산정책협의회 논의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기 바란다.

국민의힘, TK 예산 직접 챙긴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7일 대구시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대구·경북지역 현안 및 예산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정기국회 예산심의와 법안심사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선 참패 이후 의석수가 줄면서 자칫 연말 지역 예산 챙기기에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원내지도부가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이날 협의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당 소속 예결위원, 곽상도·이만희 대구시·경북도당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감소 등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 돌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정책 방안이 강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의힘 민생정책발굴단 K-투어’라는 이름으로 이뤄지는 이번 협의회는 26일 충청(대전·세종·충북·충남)을 시작으로 27일 호남(광주·전북·전남)과 TK(대구·경북), 30일 강원, 다음달 2일 제주, 5일 PK(부산·울산·경남), 6일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농촌협의회, 제1회 농촌체험마을 공모전 수상자 선정

경북도농촌체험마을협의회가 실시한 제1회 농촌체험마을 사진·UCC 공모전에 사진 부문 차윤혜씨(영주 솔향기마을), UCC 체험마을 부문 고령 신경수(고령 개실마을), UCC 일반 부문 이찬희씨(대구대 3년)가 각각 대상을 차지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와 경북농촌체험마을 유튜브 브랜드 채널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진행됐다.‘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북농촌체험마을’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활용도와 UCC 영상의 완성도, 게시물 반응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사진공모전은 체험마을만을 대상으로 했고, UCC 공모전은 체험마을과 일반 부문으로 나눠 1·2차 심사를 거쳐 각 부문 대상 3명 , 최우수상 3명 , 우수상 3명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에게는 경북도지사 표창패와 상금,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경북체험마을협의회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공모전 수상작은 경북농촌체험마을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협의회 카페 (http://cafe.daum.net/Kpert)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창훈 회장은 “체험마을이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의 가족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 하는 만큼 체험마을을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의료산업육성 ‘맞손’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22일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병원간 협력체계 구축, 데이터사업 등 공동 협력 사안 등에 대한 연계협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정부기관 연계 사업 공동 대응 및 신규사업 발굴 △인적자원 교류 및 자료 교환 △세미나, 심포지엄 등 공동행사 개최 △기타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대구TP 권업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환경도 시대적 변화에 직면해 있는 시점”이라며 “지역 의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의 도입 등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천시, 지역대학 발전협의회 개최

김천시가 최근 김천대, 경북보건대 총장들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지역대학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인구감소 가속화에 따라 학령인구 급감으로 지역 대학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자체와 지역대학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발전협의회에서는 △지역대학 발전 방안 △교육프로그램 발굴·보급 등 교육 협력 기반 조성 △지역대학 역량 강화 및 교육 여건 개선 사항 △대학 및 지역사회 발전과 관련해 필요한 기타 분야 등 대학발전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김천대와 경북보건대가 AI 시대와 4차 산업에 걸맞는 미래형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분야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천시-지역대학 발전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현안들을 능동적으로 헤쳐 나가 지역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호박 전달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용원·이인욱)가 최근 왜관읍 아곡리 일원에서 ‘우리 동네 행복 텃밭 사업’으로 재배한 호박을 수확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교육청,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이 최근 학교혁신 확산을 위한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교장분과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장과 교감이 수업중심의 학교운영 및 민주적 학교문화를 개선하고자 네트워크를 형성, 함께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경북미래학교 학교장의 운영 사례와 발제에 대해 청취하고서 ‘학교혁신의 시작’과 ‘교장분과 관리자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에 대해 초·중·고 분임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통해 학교혁신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았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장은 학교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교사가 학생중심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는 촉진자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리자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장이 전문성을 기르는 평생학습자의 모범이 되고 학교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본청 화백관에서 학교혁신 확산을 위한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교장분과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장과 교감이 수업 중심의 학교운영 및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이에 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관련 교육을 받으려고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경북미래학교 학교장의 운영 사례와 발제에 대해 청취한 뒤 ‘학교혁신의 시작’과 ‘교장분과 관리자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에 대해 초·중·고 분임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통해 학교혁신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냈다.앞서 경북교육청은 경북미래학교의 혁신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희망자 194명 가운데 5개 팀(초 2개, 중 2개, 고 1개), 54명(교감 22명, 교장 32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7일 교감분과 관리자 학습공동체 협의회를 가졌다.경북교육청은 관리자 학습공동체가 서로 배우고 실천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교직 문화 풍토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이에 따라 내년 학교관리자 전문 학습공동체를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장은 학교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교사가 학생중심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촉진자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리자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장이 전문성을 기르는 평생학습자의 모범이 되고 학교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