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이승천, 대구 사회복지협의회와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을 이승천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실에서 대구시 사회복지 협의회 및 사회복지사 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이 후보는 코로나19 상황 관련 보육현장의 목소리와 동구지역 장애인 복지의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여성·어린이·노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보육기관 재원 상태와 등원을 하지 못하는 원아들을 위한 ‘가정돌봄쿠폰’ 지급 및 어린이집 운영전반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 미비 현실을 파악했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미지원 시설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내 2만여 명의(2017년 등록장애인 현황)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이 전무하다”며 “복지관 건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성주경찰발전협의회 성주읍사무소 마스크 지원

성주경찰서 이정수 서장과 경찰발전협의회 이장춘 회장·임원들은 지난달 30일 성주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신장투석을 받으러 다니는 환우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500개를 기탁,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신문협회 판매협의회, 전종현 회장 재선임

한국신문협회 산하 판매협의회는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열어 전종현 현 회장(동아일보 마케팅본부장)을 임기 2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또 부회장에는 심우진 경향신문 독자서비스국장, 최원석 조선일보 CS본부장, 전승호 한국일보 독자마케팅국장, 김완규 대전일보 판매광고국장, 도수성 매일신문 독자서비스국장을, 감사에는 유진평 매일경제 독자마케팅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전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과 경제위기 속에서 전 회원사와 함께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문유통구조 개선과 회원사 공동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판매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판매 담당 임원 및 국장들의 단체로 신문판매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70년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33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돼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예천읍 새마을협의회, 코로나19 방역활동 동참

예천읍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효자로~시장로 일원 상가 주변을 비롯 대형 주차장,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분무 소독기를 이용해 소독을 진행했다.또 건물 현관, 계단, 화장실 등 곳곳을 소독하고 마른 수건으로 손잡이와 난간을 닦으며 주민들에게 개개인의 소독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중요함을 인식시키는 등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철기 예천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 라는 각오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시가지 방역 봉사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태환 예천읍장은 “각자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방역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철저한 방역으로 확산을 막고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예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가 뿔 낫다

칠곡군청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칠곡직협)가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칠곡군의회 일부 의원의 행동이 도리어 주민들의 불안과 공직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칠곡직협은 8일 호소문을 통해 “칠곡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군의원들의 행태가 도리어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또 칠곡직협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사투를 벌이다 쪽잠을 자는 공무원 등 800여 칠곡군 공직자가 하나가 돼 확산 방지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데도 군민의 대표인 일부 군의원들은 불안해소는커녕 도리어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자영업자, 기업체, 종교계, 주민 등으로부터 코로나19 사태 조기 해결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모이고 있는 데도 일부 군의원들이 지역 차별을 조장하는 등 이해하지 못할 행태는 도리어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칠곡직협은 이날 비상시국임을 감안해 공직자의 사기를 저해하는 언행을 삼가하라, 해당 군의원들은 군민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동참하라, 해당 군의원들은 공무원들에게 사과하라 등의 호소문을 발표했다.칠곡군의회 A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12만 군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일부 의원들이 당론이라는 미명아래 지난 3일 ‘코로나19 관련 칠곡군의 대책 관련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군민을 불안을 도리어 부추기는 꼴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칠곡군의회 의원 및 경북도의원 5명은 지난 3일 칠곡군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칠곡군의 코로나19 관련 독자적인 대응 대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영호 영진하이텍 대표

구미 중소기업협의회가 김영호 영진하이텍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김 신임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회장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협의회 회원사와 구미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또 “구미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는 초부득삼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영호 회장은 구미전자공고와 경운대 IT에너지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김 회장이 1997년 구미공단에 설립한 영진하이텍은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검사장비 등을 개발해 수출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이 공로로 2012년 중소기업청장 표창, 2013년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산업기술상, 같은 해 고용노동부장관 기능한국인 제93호, 2019년 경북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김 회장은 현재 경북도 기능경기위원회 기술부위원장,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3D프린팅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