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풍력발전소 2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이하 한전 대구본부)는 지난 23일 풍력발전소 2개사(감포파인드그린, 케이에스파워)와 신재생 발전소 접속 설비 공동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으로 동해안 지역의 풍력 자원을 활용한 신재생발전 사업 확대를 비롯해 인접 지역에 새로 건설되는 풍력발전소 간 접속 설비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업무협약 내용은 △발전설비 접속개소 산재에 따른 비효율성 제거 △접속에 필요한 철탑수량 최소화 △설비의 효율적 유지관리 등이다.한전 대구본부 김준오 전력관리처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사회를 실현하고 상호 협력 모범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의성군, 티리보스와 세포배양산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티리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티리보스 김용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티리보스는 일본 뇌염 백신 연구 개발 전문업체로 현재 세포배양 배지 전문업체인 큐메디셀을 인수·합병 중에 있으며, 앞으로 세포배양용 배지 국산화를 필두 삼아 세포배양 전반에 걸친 소재 산업화를 목표로 설립된 바이오 신생 기업이다.우리나라의 경우 세포배양 핵심 소재(배양용 배지, 용품과 장비, 세포주 등)를 거의 100% 수입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의성군과 선도기업간의 업무협약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의성군은 현재 조성 중인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에 △기업지원용 GMP 구축 △세포배양 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업지원팀 운영 △세포배양산업 R&D 등 국책사업 발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티리보스는 지원센터 완공(2022년) 전 단계 사업으로 △연구 및 시제품 생산용 Lab/Pilot 시설 투자 △기업지원 GMP 구축 상호협력 및 운영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로 사업 확장 등 의성군 세포배양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티리보스 김용관 대표는 “의성군 세포배양산업에 선도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책임감 또한 크게 느낀다”며 “열심히 노력해 의성군이 우리나라 바이오 소재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참여 의지를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도 유망한 산업인 세포배양 산업이 의성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민주당 대구 달서갑위원장-우원식, 업무지원 협약식

더불어민주당은 권택흥 대구 달서갑지역위원장이 지난 21일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과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원내대표 출신의 우 의원은 협력의원 자격으로 달서갑위원회를 전담 지원하게 된다.권택흥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달서갑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앞으로 소통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달서갑 지역은 최근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 역사 신설, 성서공단 스마트그린산단 지정에 따른 안정적 계획 추진과 대기질 및 악취문제, 달성습지 생태환경 개선, 생활SOC 확립 등과 같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이 산재해 있다.권택흥 위원장은 “원외 지역위원장이란 한계 때문에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협약식을 시작으로 지난 총선 때 지역민에게 약속한 성서지역 발전 공약들을 협력의원과 함께 실현하고 민주당의 지역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우원식 의원은 “대구는 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이 없는 취약지역이지만 국가균형발전과 대구·경북의 미래비전을 준비하는데 집권여당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달서갑을 내 지역구라 생각하고 자주 방문해 권 위원장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경기도당 상생발전 협약식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경기도당이 지난 20일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 협약식을 열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 김철민(안산 상록을)·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과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 이우원 수석부위원장, 김위한 안동·예천지역위원장, 황재선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위원장, 정복순 여성위원장, 유경상 자치분권위원장, 박태춘 경북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상생협약서를 교환하고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과 K-뉴딜, 코로나 방역, 민생현안 등에 대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민주당은 2022년 대선·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도당을 지원하고 지역의 정책현안을 서로 교류하기 위해 전국 시·도당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의 전국 정당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다. 장기적인 균형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도 맞댄다.박정 경기도당위원장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를 활성화 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은 “경북은 예로부터 학문과 정신문화의 뿌리가 깊고 국난이 있을 때 마다 분연히 떨쳐 일어난 선비정신이 살아있는 고장”이라며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데 두 지역이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상생모델로 만들자”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남구청,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업무협약 체결

대구 남구청이 최근 지역 청년들에게 외식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명문화대와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모사업 수행기관과 협업 기관 간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 분담, 상호 협조 사항 등에 대한 프로세스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남구청과 계명문화대는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영업장 구성과 청년 참가팀을 모집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지난 1월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공모한 인큐베이팅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4천만 원을 지원 받았다.구청은 △앞산 카페 거리 내 영업장(청년키움식당) 장소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각종 구정 사업과 연계 방안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계명문화대는 △사업 기획과 운영 △ 청년 참가팀 평가와 선정 △외식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청년키움식당 내·외부 인테리어 등 영업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수행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경북도경제진흥원,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북경제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간 연결을 통한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진흥원에서 구축·운영 중인 ‘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http://happyplatform.gepa.kr)’을 기업간 연결 허브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들을 연결하고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플랫폼에는 약 1만6천 곳의 기업 데이터가 구축된다.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현재 기업간 연결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 전문 코디네이터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경북형 B2B(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뤄지는 전자상거래)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