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 구미캠퍼스 등 4개 기관, 스마트제조 인재양성 위해 맞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지난 8일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대학교와 경북지역 스마트제조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들 4개 기관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팩토리 활성화를 위한 인재양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스마트제조 분야 인재양성 사업 추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과 노하우 공유, 보유시설과 정보 공유,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스마트제조 인재양성 성과창출을 위한 제반사항 협조,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대한 교육과 현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폴리텍대 구미캠퍼스는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교육하는 스마트팩토리 직종의 하이테크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또 해당 교육과정을 위해 제작공정 전체를 타과생들과 함께 배우는 원스톱 프로젝트 실습 공간인 ‘러닝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박종갑 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폴리텍대 구미캠퍼스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제조 현장인력을 배출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환경연수원, 대구환경대학과 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경북도환경연수원이 지난 7일 대구환경대학과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대구·경북 한 뿌리 상생을 위한 환경교육 활성화 공동노력, 학교와 사회환경교육 연계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운영,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교류협력, 기타 양 기관이 요구하는 사업 등을 골자로 한다.대구환경대학과 경북환경연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교육을 함께 이끌고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심학보 경북환경연수원장은 “대구환경대학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500만 시·도민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복지형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고령군-서강대학교 관·학 교육협력 협약 체결

고령군은 지난 4일 서강대 본관 총장실에서 곽용환 고령군수, 김선욱 군의회 의장, 박종구 서강대 총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령군은 서강대와 교육협력 협약을 통해 고령지역 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 등 외국어 교육사업 △대학생 자원봉사 멘토링 등 사회봉사 활성화 사업 △영어교육센터 운영 △영어도서관 운영 △학습방법 설명회 등 학력증진 사업 등 글로벌 시대에 맞춘 창의적인 인재양성과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박종구 총장은 “앞으로 영어교육센터운영, 어린이 영어도서관 운영, 방학 중 원어민 영어체험캠프 운영 등 인재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령군민을 위한 교육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곽용환 군수는 “지역 학생들에게도 서울지역 학생들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도시와의 교육격차가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페루 쿠스코시장 안동 방문 및 자매 도시 간 우호증진 협약

페루 쿠스코 빅토르 볼루아르테 시장 일행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안동을 방문했다.이들이 안동을 방문한 것은 쿠스코-안동시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상호 우호를 증진과 지속적인 교류 추진을 위한 것이다.빅토르 시장과 마리아 일다 시의원은 지난달 27일 안동국제탈춤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후 안동축제관광재단을 방문해 쿠스코지방의 대표축제인 성모 마리아축제를 홍보했다.쿠스코의 동물 탈을 비롯한 다양한 탈과 탈춤을 소개하는 등 향후 상호 축제 관련 교류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또 빅토르 시장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의 회원으로 전격 가입해 페루 외 남미지역의 탈과 탈문화 보존과 전승에 대해 논의했다.권영세 안동시장과 빅토르 시장은 지난달 30일 안동시청에서 쿠스코-안동시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관광·문화예술 등 교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양 도시의 상호발전에 기여를 다짐했다.빅토르 시장은 “안동과 쿠스코는 동양과 남미의 대표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 이번 방문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와 페루 잉카 정신의 수도 간의 만남이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쿠스코시와의 우호 교류로 안동의 대내외적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페루에 탈춤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홍보하는 등 도시 간 교류를 넘어 한국-페루 문화교류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페루 남동쪽 안데스산맥에 위치한 쿠스코시는 해발 3천400m에 위치한 잉카의 도시로 도시 전체가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금오공대 등 경북 서부권 7개 대학 발전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금오공과대학교 등 경북서부권 7개 대학이 최근 발전협의회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금오공대 본관 7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과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 한성욱 경운대 총장, 정창주 구미대 총장, 윤옥현 김천대 총장, 허용 대구예술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들 경북서부권 7개 대학은 협약에 따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사업, 지역 청소년 대상 멘토링 지원, 비교과 프로그램 공유,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협력하게 된다.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각 대학의 우수한 강점과 특성을 상호 공유하며 지속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서부권 대학들은 지난 6월 각 대학 기획부서장이 모여 발전협의회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후 대학의 인프라 공유 방법 등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를 거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칠곡군, 주한 에티오피아대사관과 문화·관광·보훈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이 주한 에티오피아대사관과 지역축제를 알리고 문화·관광·보훈 교류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30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쉬페로 시구테 에티오피아 대사와 문화·관광·보훈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10월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에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주한 에티오피아대사관은 네렐라라는 전통의상을 입고, 생두를 작은 화로에서 볶은 뒤 다시 빻아서 주전자에 넣고 끓이는 ‘커피 세리머니’를 선보일 계획이다.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 기간동안 관람객들에게 아라비카 커피의 원산지이자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에티오피아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와 함께 각종 기념일은 물론 기념행사, 축제, 국제교류행사 등에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칠곡군은 글로벌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 양 기관은 민간교류를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각뉴 부대의 무훈을 재조명하고 참전용사 가족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쉬페로 시구테 에티오피아 대사는 “2014년부터 6년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백선기 칠곡군수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양측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해 전략적인 파트너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과 보훈이 도시의 정체성인 칠곡군은 69년 전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자 그동안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의 우호를 다지고 상생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칠곡군은 2014년부터 에티오피아 오르미아주 디겔루나 티조 지역을 칠곡평화마을이라 부르고 초등학교 2곳을 신축하고, 15곳의 초등학교에 책걸상과 기자재를 교체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계명대 메이커 러닝센터, 태국 시암대와 업무협약 가져

계명대학교 메이커 러닝센터(센터장 김범준.오른쪽 세번째)는 지난 23일 태국 시암대학교 폰차이 몽콘바닛 총장(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대표단을 초청, 메이커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홍석봉 기자 dghong@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W병원 지역 절단 환자 진료체계 구축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과 W병원(병원장 우상현)이 지역사회 절단 환자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동산병원과 W병원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절단 환자 진료체계의 개선으로 환자의 예후 및 생존율 증가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절단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대한 역할 분담 및 전원체계 구축 △절단 외상 관련 의학정보와 기술 상호 교류 △지역 외상 관련 질 관리를 위한 상호 정보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동산병원은 절단 환자를 의뢰할 때 W병원과 환자 정보를 공유해 다학제 협진을 통해 절단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며 W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핫라인)를 구축할 예정이다.조치흠 동산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절단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는 물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절단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CJ프레시웨이-농협경북본부 데일리 포도 수출촉진 협약

경북의 과수 통합브랜드인 데일리(Daily) 포도가 이달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문종석 C프레시웨이 대표이사, 도기윤 농협경북지역본부장은 19일 도청에서 데일리 과일 수출촉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데일리 브랜드를 관리하는 도와 공급자인 농협, 현지유통망을 확보한 CJ프레시웨이가 힘을 보아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도(샤인머스캣) 시장을 선점하고자 이뤄졌다.이날 협약으로 400만 달러 수출계약을 했고 연말까지 상해, 청도 등 신규시장 확보를 통해 1천만 달러 규모로 시장을 확대하기로 했다.이번에 수출하는 포도(샤인머스캣)는 생산량 대비 상위 20%이내의 최상품만을 대상으로 중국 내 백화점 등 고급시장을 타킷으로 한다.낱개 포장이 가능한 중국 수출전용 포장재도 별도 제작하고 공급업체도 농협경북지역본부 한 곳으로 선정, 품질관리에 철저함을 더한다.도에 따르면 8월 현재 경북의 농식품 수출은 3억5천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억400만 달러 대비 15.4%가 증가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데일리 중심으로 품질관리와 판매창구 일원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협약과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대규모 발주에 대비한 유통시스템 구축 의지를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상공회의소 지역공동체 치안확보 업무협약

대구지방경찰청은 19일 대구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송민헌 청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치안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