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과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상호 업무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지난 19일 양 기관은 협약식을 체결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생 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같이 노력키로 했다.주요 내용은 △지역기업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및 동반성장 △지역기업의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 △지역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 △지역기업의 지식재산 창출·보호 △인력 수급 및 고용안정 지원 등이다.DGFEZ는 지난 7월 제5대 최삼룡 청장의 취임과 함께 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기업의 스마트화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DGFEZ 등 3개 기관은 이번 협약 후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상호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상황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DGFEZ 최삼룡 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기업의 혁신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휘트니스 센터 ‘나우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최근 휘트니스 센터 나우짐과 ‘슈퍼굳건이’ 지원자에게 체육시설 무료 이용 및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슈퍼굳건이 제도는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 체중 등 4급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치료 후 입영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슈퍼굳건이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지역민 8명이 현역병으로 재입영했다. 무료 치료 희망시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경찰서·경산소방서 협업, 임시 돌봄 서비스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산경찰서와 경산소방서가 지난 15일 전국 최초로 ‘긴급 아동 임시 돌봄 서비스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긴급 아동 임시 돌봄 서비스’는 경찰이 업무처리 중 긴급 임시보호가 필요한 아동 발견 시 경산소방서가 운영하는 119아이행복 돌봄터에 임시 보호를 하는 서비스다. 경산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여성의용소방대원 활용, 양육자 보육 공백에 따른 지역 내 아동 긴급 돌봄 필요할 때 제한사유 고려해 소방서 내 돌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결로 보호조치에 투입되던 경력을 예방순찰 활동으로 전환할 수 있어 치안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진 경산경찰서장은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경찰·소방 간 유기적인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안전한 아동 보호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가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동시-예천군 문화도시 상생 업무협약 실시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근 도청 신도시 권역 주민들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와 예천군은 문화도시 사업의 효율적인 준비와 추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행정구역의 이원화로 향후 문화도시 사업에서 소외될 수 있었던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중심 사업 발굴 및 사업의 추진에 대해서도 두 지자체 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안동시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0일 현장검토를 앞두고 있어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 기본권 확보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사업이 지자체 간 경쟁을 벗어나 상생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3040세대가 많은 신도시 지역의 다양한 문화 수요에 두 지자체가 협업함으로써 행정구역 간 사각지대에 문화 소외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사진물-경북개발공사, 공간정보기술(주)컨소시엄 협약체결

경북개발공사(사장 안종록)가 지난 12일 도청신도시 건설 2단계 사업 지하시설물 GIS DB구축 용역을 수행하는 공간정보기술 컨소시엄과 모바일 기반의 지하시설물 위치 확인 시스템 개발 및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 협약체결

‘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문무학)와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서성희),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회장 최종태), 이벤트협회(회장 이삼수)가 지난 8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한국지역도서전조직위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국지역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도서전은 우리나라 지역출판의 가치를 되살리고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오는 16~18일 대구시 수성구 상화동산 및 수성구립도서관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열린다.이번 도서전의 슬로건은 ‘지역을 다독이다, 책을 다독(多讀)하다’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지역주민을 다독이고 책을 많이 읽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국지역도서전은 서울과 경기도 파주의 유력 출판사들이 국내 출판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지역문화를 기록하는 지역출판사들의 모임인 ‘한국지역출판연대’가 2017년 제주시와 함께 도서전을 개최하면서 시작됐다.문무학 위원장은 “한국지역도서전은 지역출판사들의 출판물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일종의 문화분권운동”이라고 설명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재단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가 지난 7일 대구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대구문화재단 임직원 및 가족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우대 및 치료 연계서비스와 양 기관에 대한 홍보사업 및 사회공헌사업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문화계를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동명파출소와 창공드론교육원 간 업무협약 체결

칠곡경찰서 동명파출소(소장 홍기근)와 창공드론교육원(대표 김혜숙)이 지난 6일 드론 활용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드론기술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및 교통상황 확인 등 업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예천군, 美 H마트와 농‧특산물 수출 협약 체결

예천군이 미주 최대 유통업체인 H마트와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나서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되고 있다.예천군은 6일 오후 군청에서 김학동 군수와 김은수 군의장, H마트 및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면 출신 권일연 회장이 경영하는 미주 최대 유통업체 H마트와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학동 군수와 권 회장의 아들인 H마트 브라이언 권(Brian Kwon) 사장은 농‧특산물 수출 협약서에 서명하고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이미지 제고, 수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한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H마트는 1982년 뉴욕시 퀸스에서 설립된 이후 성장을 거듭해 현재 세계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찾는 대형 슈퍼마켓으로 성장했다.북미 지역 90여 개를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의 체인점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유통회사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수출에 한층 더 탄력을 받아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브라이언 권(Brian Kwon) 사장은 “최근 현지인들 사이에서 케이팝(K-Pop) 영향으로 한국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에 대한 신뢰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사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예천군 농·특산물 수출과 신규 시장 개척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김학동 군수는 “권일연 회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H마트 체인점을 통해 전 세계에 홍보하고 판매 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중진공 경북남부지부 넥스트 유니콘 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는 29일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와 ‘창업생태계 조성 및 넥스트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진공과 대경기술지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 및 유망 중소기업이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기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스타트업 기업 대상 특허기술 이전 등 분야에서 상호 연계지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중진공은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기업진단, 정책자금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핵심인력 양성 등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대경기술지주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우수특허에 대한 기술이전과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인공지능(AI), 5G 등 첨단기술 영위 업종의 창업을 유도할 예정이다.중진공 박성환 지부장은 “중진공의 미션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주역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성장단계별로 맞춤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