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김천 감호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8일 김천 감호권역(감호지구 및 감호중앙지구)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천 감호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5년 동안 국비 150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 추진되며, 김천시 감호동 44번지 일원을 김천혁신도시 및 스포츠타운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교육·복지·문화 중심지로 도시기능을 전환하는 등 원도심의 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니어 커뮤니티케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주도적 경제조직을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SOC를 확충할 계획이다. 그동안 송언석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만에 감호권역이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 냈다.송언석 의원은 “감호동 일대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되면서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할 전기가 마련되었다”며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시 2019년 경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산시가 지난 2일 김천 로제니아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사 공존 일자리’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청사 공존 일자리’ 사례는 청년과 사회적 가치가 공유·공생하는 청년 일자리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 창의산업으로 추진하는 웹툰(만화) 콘텐츠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례이다.경산시는 웹툰 콘텐츠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재를 발굴해 5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여성 잡 스토리 교육, 사회적 경제 문화센터 운영, 웹툰 체험관 운영 및 보육원, 초등학교 웹툰 교육 등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공유·확산시키고 어린이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것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최윤근 경산시 기획예산과장은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시정 전환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포럼’개최

대구혁신도시를 지역의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대구시와 대구이전 12개 공공기관은 1일 오후 2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9년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포럼에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간 상생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류승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를 한다. 내용은 대구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하면 상호간에 도움이 되고 같이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또 최재원 대구경북연구원이 ‘대구혁신도시 연계 2차 공공기관 유치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2가지 주제를 두고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대구시, 이전공공기관, 동구청,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은행 등도 참여한다. 남인모 대구시 지역혁신담당관은 “대구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의회, 일본의 경제보복·독도영유권 도정질문

26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11회 임시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의원들은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등을 상대로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대응, 김천원도심 재생, 조직개편 및 의회전문성 강화, 경북교육청의 인사행정 등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경북도의회 홍정근의원은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등 경제 보복조치에 따라 단·장기적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전략품목에 대해 정부에서 발표한 6개 분야 100대 핵심 전략품목에 포함되는 경북의 기업체는 23개 시군에 1천601개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런 만큼 이로 인해 도내 기업이 받은 피해와 향후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경북도에 질의했다.또 “경북도와 대구시와 함께 내년을 대구경북관광의 해로 선정 경북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북을 찾은 관광객은 2.8% 밖에 찾지 않았다”며 “이는 경북 글로벌 관광도시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내년 대비 경북도가 제시하는 ‘대구경북 추천 관광코스’사례를 살펴보면 아무런 테마가 없이 그저 평범한 여행코스를 나열한 것에 불과하다”며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구경북 관광의 해는 선포식 이외에 뚜렷한 상생협력 차원의 사업내용을 발견하기 어렵고 특별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경북도의회 박판수의원은 “혁신도시가 조성된 2014년에서 2018년까지 김천시 인구증가는 5천600여 명에 불과한 데 혁신도시 인구가 2만2천여 명이라는 것은 결국 김천 원도심의 젊은 인구가 유입된 풍선효과”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김천원도심의 도시재생을 위해 김천원도심의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혁신도시와 상생할 수 있는 도시재생정책 수립·지원에 대한 경북도의 대책을 질의했다.또 “노인성 질환인 치매를 겪는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매환자 실종신고는 2012년 173건에서 2017년 412건으로 약 140%가 증가했는데 GPS 배회감지기 보급률은 4%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치매가 사회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경북도가 모든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치매환자 배상책임제 도입과 GPS 배회감지기 비용지원, 치매시설의 확충과 지속적인 사업지원 방안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김준열의원은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서 일본이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을 무효로 규정했음으로 1909년 청·일간에 체결한 간도협약은 국제법상 무효인 조약으로 중국이 국제법상 불법 점유한 간도지역을 한국에 즉각 반환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일본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터무니없이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에 대해서는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한국 땅이라는 논리적인 무장이 중요하다”며 “한국의 독도관련 학계와 기관에 침투해 일본 편향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역사학자와 단체는 전수 조사해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혁신도시, 계획인구 80% 달성

김천시 율곡동 일원에 조성된 ‘경북혁신도시’ 상주인구가 계획인구의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6년 4월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된 경북혁신도시의 상주인구는 2만1천674명으로, 계획인구 2만6천명의 83% 수준이었다.조성면적 381만2천㎡(11만 평)에 총 사업비 8천767억 원이 투입된 혁신도시에는 8천115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식당, 금융기관, 공공청사, 교육 및 보육 등 360여 개의 편의시설이 들었다.그러나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의 여가활동 및 자녀 교육시설 등의 미흡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이에 경북도는 여가활동 및 청년 창업센터 등을 위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2022년까지 완공하고 내년에 200병상 규모의 대형연합병원 입주를 추진 중이다.또 구도심과 혁신도시를 7분 거리로 단축시킬 김천시청~혁신도시간 연결도로를 2022년까지 완공하고 내년에는 119안전센터를 완공한다.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주여건개선과 각종 주민편의시설 확충, 그리고 이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상생협력으로 계획인구의 조기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동구청, 명사초청 아카데미 특강 개최

대구 동구청이 오는 12월까지 아양아트센터와 혁신도시 중앙교육연수원에서 ‘명사초청 아카데미 4인4색’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4명의 강사와 함께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강은 △오는 18일(아양아트센터)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소중한 나’ △10월13일(아양아트센터) 역사강사 최태성의 ‘역사에 말을 걸다’ △11월12일(중앙교육연수원)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문화 다양성에 따른 외국어 학습방법’ △12월13일(아양아트센터) 방송인 서경석의 ‘작은 습관의 변화가 미래를 바꾼다’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 신청은 동구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수시로 접수한다. 문의: 053-662-2154∼5.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허대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이 최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 균형발전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관련정책을 조정 및 심의해 지역발전과 관련한 중요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이다. 주로 공기업이나 공단들을 지역으로 내려 보내 신도시를 추진하는 혁신도시사업을 주관하고 있다.허 위원장은 지역혁신 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지역대학들,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손잡고 지역균형발전 이끈다

금오공과대학교가 선도하는 컨소시엄이 교육부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 간 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오공대가 선도하는 컨소시엄은 산·학·관·공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프로-경북인’을 양성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협력대학인 안동대·경북대(상주)·동양대와 경북도·구미시·영주시 등 6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한국전력기술·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대구·경북 소재 20개 공공기관, 64개 이상의 지역기업이 참여한다. ‘프로-경북인’은 지역 인프라를 통해 양성되는 전문 인재를 말하는데 시스템안전, 스마트기계, ICT, 에너지, 건설, 교통 분야의 맞춤형 전문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연계 전공 운영 △기초 소양, 전공 핵심, 전공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 맞춤형 전공 교육 과정 △인의예지를 기르는 지역사랑과 인성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이렇게 양성한 ‘프로-경북인’은 졸업과 동시에 공공기관이나 지역전략산업 분야 등에 취업하게 된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방 공공기관과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컨소시엄을 구성한 기관들 간 인프라 공유와 역량 결집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영남대, 울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2개 대학이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상훈, 대구경북 혁신도시 입주기업 증가율 전국 평균에 한참 못미쳐

대구와 경북의 혁신도시 입주기업 증가폭이 최근 1년 동안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같은 기간 문재인 정권 지지기반인 광주·전남과 부산·경남은 큰 폭으로 증가해 지역 특혜 논란 주장이 제기됐다.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24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혁신도시 입주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혁신도시 입주기업 수는 2018년 3월 102개에서 1년만인 2019년 3월 130개로 28개 늘었다.같은 기간 경북도 17개에서 26개로 9개 증가한 데 그쳤다.전국 혁신도시 입주기업 수가 412개에서 828개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에 비하면 초라한 수치다.반면 경남의 혁신도시 입주기업의 경우 지난해 3월 13개이던 것이 올 3월 현재 218개로 같은 기간 대비 20배 가까이 증가해 전국 광역단체중 가장 큰폭으로 늘었다.광주·전남 역시 같은 기간 86개에서 205개로 급증했다. 부산도 107개에서 139개로 32개 늘었다.전북의 경우 지난해 3월 기준 한 개도 없던 것에서 올 3월 현재 2개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적었고 울산은 37개에서 오히려 31개로 줄어 들었다.김 의원은 “묘하게도 문재인정권 지지기반인 경남과 부산, 광주전남 지역 혁신도시 입주기업이 타지역 보다 월등히 늘어났다”며 “해당 자치단체의 노력이나 기업들의 선호도에 따른 결과로 보지만 상식적으로 석연치 않는 점들이 보이는 만큼 감사원의 각별한 관찰과 예방감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천시,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판로 지원

김천시는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들을 돕기위해 지난 5일 시청전정에서 ‘오늘은 온 시민이 양파 팔아주는 날’ 범시민 직거래행사 시작으로 대대적인 판로 지원에 나섰다.이날 직거래 행사에서는 김천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 관공서(김천시청,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등), 대학교, 기업체, 관내식당, 유관단체 등에서 사전 주문한 10㎏ 양파 5천315망(53t)을 배부했다.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양파 2천436망(24t)을 사전 주문해 소비촉진에 큰 도움을 주었다.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직거래행사도 함께 추진해 3㎏ 양파 200망, 5㎏ 양파 300망, 10㎏ 양파 300망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이날 직거래 양파의 규격과 가격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깔끔하게 선별한 상품 양파를 기준으로 3㎏은 2천 원, 5㎏은 3천 원, 10㎏는 5천 원에 판매했다.또한 김천시는 9일 유동인구가 많은 김천역 광장에서 열차 이용객과 일반 시민, 평화시장 상가 등을 대상으로 ‘양파 팔아주는 날’ 범시민 직판행사를 추가적으로 개최한다.김천시는 이미 지난 6월부터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김천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KTX 김천(구미)역 농특산물 판매점에서 3㎏ 양파 300망(0.9t)을 판매했으며, 7월에도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깜짝 할인 등을 통해 양파 판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17일 예정된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북구와 김천포도, 자두 판촉행사에서도 김천포도, 자두와 더불어 김천양파를 선보일 예정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거래 행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양파 가격폭락으로 생산비조차 나오지 않아 산지 폐기까지 속출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양파 팔아주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준 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 관공서, 기업체, 유관단체,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혁신도시 이전기관장, 대구발전 위해 머리 맏댄다

대구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함께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대구시는 4일 오후 6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대구로 이전한 공공기관장, 지역 유관기관장 및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에는 권영진 시장, 배기철 동구청장, 이전공공기관장, 대구테크노파크 등 총 15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다.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자치단체장 2명(대구시장, 동구청장), 이전공공기관장 11명, 유관기관장 4명(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대구은행장, 대구첨복재단이사장, 대구테크노파크원장) 등 17명으로 구성돼 있다.2015년 5월 17개 기관장이 상생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이래 지금까지 7차례 회의를 개최했다.그동안의 회의 시에는 이전공공기관 체육대회 개최 등 공동 현안과 통합신공항 이전 등 대구시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장들 간의 소통을 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혁신도시 주요현안과 대구시 역점 산업 추진상황에 대한 발표가 있다.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상호 이해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 실·국·원·본부와 이전공공기관 간 1대1 매칭 교류협력 추진에 대해 발표한다.대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 산업, 에너지, 의료, 미래형 자동차, 로봇 등 5대 신산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한다.발표된 내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상호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남인모 대구시 지역혁신담당관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각 기관장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시 혁신도시 등 미분양 아파트 증가하자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을 제한,

김천시는 아파트 미분양세대 증가로 아파트 값이 하락하는 등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자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을 제한키로 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주택법에 의한 사업승인을 받은 아파트 단지가 116개 단지에 2만9천48세대, 주택보급률은 2018년 말 기준 120.43%에서 2019년도 말에는 124.03%로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수요보다 이미 공급이 초과한 상태다. 이와함께 지난 5월 말 현재 김천시의 미분양아파트는 4개단지 2천797세대 중 38%인 1천74세대이며, 임대주택 2개단지(649세대)와 주택경기침체로 사업승인을 받았으나 착공을 미루고 있는 미착공 4개단지(1천552세대)를 포함하면 총 3천275세대에 이른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16년 12월부터 미분양해소 저조 및 모니터링의 필요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분양보증에 따른 예비 및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김천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자치단체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처럼 김천시에 미분양아파트가 늘어난 것은 지역발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주택건설사업자의 지속적인 주택건설 공급에다 김천혁신도시 주거정착을 위한 아파트 건립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구도심 아파트 주민들이 새 아파트가 들어선 혁신도시로 이주함으로써 구 도심지역 공동화 현상 및 주택 가격하락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김천시 부곡동 에 최근 입주를 시작한 유명브랜드의 한 아파트를 분양받은 입주예정자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매매는 물론 전세도 문의도 끊기자 새 아파트 입주를 포기하고, 당초 분양받은 가격보다 싼값에 매물로 내놓았다. 이에 김천시는 기존 아파트의 거래 감소와 가격 하락세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공동주택가격의 하락을 최소화하고, 미분양의 해소 및 주택경기가 활성화될 때까지 신규아파트의 건립을 제한할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는 미분양주택해소를 위해 주택건설사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적정한 주택의 공급으로 미분양 물량이 해소돼 주택경기가 활성화 될 때까지 주택공급의 안정을 위해 주택건설사업을 제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한국가스공사 행복한여름나기 행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 대구 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으로 행복한 여름나기 행사’를 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김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과 간담회- “연관 기업 이전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 관심 가져달라”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김천에 조성된 경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장들에게 “연관 기업이 산학연클러스터로 이전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 등 11개 이전공공기관장, 김충섭 김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이 도지사는 “경북혁신도시가 인구 2만2천여 명의 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공공기관의 이전과 임직원의 이주가 큰 역할을 했다”면서 “특히 일자리 분야만 보더라도 매년 100여 개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은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경북도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지역에 정착해 불편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이날 △혁신도시-김천 원도심 상생 직결도로 개설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사업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전략계획 수립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에 대한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이전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전공공기관장들은 경북도의 요청으로 매년 수립하는 지역발전계획과 지역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주민 간 불꽃튀었는 대구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주민설명회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건립될 복합혁신센터가 K2 비행장 이착륙 노선에 위치해 제 기능을 못 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제2차 주민설명회가 29일 오후 2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렸다.이날 설명회는 센터 건립 구상 연구용역 결과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센터 건립 구상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기존 대비 3.7배 늘어난 부지 규모 △주차장 대수 2배 증가 △센터 내 주민 이용 공간 5% 증대 등이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계획안을 보면 센터 내 도서관, 수영장, 문화시설 등이 93%를 차지한다”며 “하지만 센터의 위치가 K2 비행장 이착륙 노선이 있는 위치에 있다. 센터 내 비중이 가장 큰 도서관 기능이 비행기 소음으로 인해 상실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부족한 주차공간과 줄어든 도서관 규모 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한 주민은 “혁신도시 인근 주차 문제가 무척 심각한데 센터 내 120대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규모로 보인다”며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주차공간을 더욱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또 다른 주민은 “1차 당시 도서관 규모는 3천600여㎡이었으나 2차에는 2천500여㎡로 30%가량 줄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정준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센터 건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혁신도시 내 관련 시설과 교통편이 아직 부족해 대구시가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