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FEZ,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 지식포럼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2일 경일대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 지식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의 씨앗, 경산지식 혁신생태계’라는 주제로 △경산지구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혁신생태계협의회 회의 △경일대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승 △자동차부품시험지역혁신센터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업무협약식에는 DGFEZ, 경산지식산업지구 CEO협회, 경북경산산학융합원,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호산대학교, 금호공업고등학교 등 9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들은 앞으로 전문인력양성과 청년 취업 등에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인재 선발부터 기술훈련, 인턴십, 채용까지 기업·고교·대학이 함께 하는 생태계가 구축돼 지역 내 청년 취업이 촉진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혁신협의회 회의에서는 경산지식 혁신생태계의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공유와, 협의회 회원 14개 기관의 역할과 상호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대구시민센터, 사회혁신 MOU 체결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지역 사회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일 대구시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한 지역 의제 발굴 및 현안 과제 상호자문 △지역 문제해결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상호협력 등을 진행한다.공사는 지난달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대구시민센터 등 7개 기관과 협업해 교대역과 동촌역, 대공원역에 댄스연습공간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지털 거울과 스마트 사물함도 설치해 청소년 춤꾼들이 마음껏 댄스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 3억 원을 들여 역사 외부출입구와 환기탑 개선사업도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의성미래교육을 위한 민·관·학 원탁토론회 개최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는 최근 의성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민·관·학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의성미래교육 민·관·학 원탁 토론회는 학교와 마을,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의성 교육혁신의 첫 걸음이자 군에서 교육을 의제로 실시한 첫 원탁 토론회다.이를 통해 의성군의 행정·교육청·학교·교사·학생·학부모·마을학교 등 7개의 원탁을 구성해 ‘각 주체가 생각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정의’, ‘학생이 원하는 미래학교’,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의제를 탐색했다.행정에서는 평생교육 부서는 물론 주민자치·도시재생·가족복지·드림스타트·도서관·홍보 부서의 담당 계장들이 모두 참석해 각 업무에서 추진되는 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어떻게 연계·협력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 유정규 센터장은 “이번 원탁 토론회의 내용은 오는 12월 개최될 의성미래교육 포럼에서 좀 더 깊이있게 논의하여 2021년 교육의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 의성의 모든 학생들이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시 보물단지TF 사례, 2020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상주시의 ‘협업이 돋보이는 보물단지TF팀의 활약’ 사례가 경북도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2020 정부혁신 박람회(온라인)에 소개돼 화제다.보물단지TF팀 사례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으로 선정됐다.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주시의 젊은 직원들이 시의 각종 시설을 찾아다니며 새로운 시각으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주목을 받았다.행안부가 주관하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12월3일까지 온라인(http://www.innoexpo.kr)으로 진행 중이다.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79개 기관이 참여했다. 4개 전시관에는 55개의 정부정책 혁신 과제와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지역혁신 전시관에는 전국 17개 시·도가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추진한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여기에 상주시의 보물단지TF팀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상주시는 보물단지TF팀 운영으로 예산 절감, 부서 협업 강화,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보물단지TF팀 운영이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기쁘고 우리의 혁신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에서의 혁신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희망찬 미래 상주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신용보증기금, 달구벌 IF 혁신포럼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혁신사업의 성과보고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달구벌 IF(Innovation Forum)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2019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달구벌 IF 혁신포럼’은 혁신사업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6일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의 5대 핵심사업의 추진 내역과 성과를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사업 만족도 및 인지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2천272명 참여) 결과도 소개했다.포럼에서 소개된 핵심사업은 △청년유출 감소 및 대구정착 확대를 위한 ‘청년귀환프로젝트’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사업인 ‘소셜크라우드 펀딩대회’△대구 문화예술 프리랜서 고용안전을 위한 ‘사업고용협동조합 설립’△대구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조성 사업인 ‘옐로카펫 프로젝트’ △대구시민의 심리방역을 위한 ‘Bye! 코로나 극복콘서트’ 등으로 대구지역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포럼을 통해 수집된 국민의견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의 내년도 신규 사업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신보 관계자는 “혁신네트워크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차기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윤두현, 경북형 혁신 클러스터로 4차산업혁명 시대 대응해야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경산)은 26일 “경산에 ‘인공지능(AI) 연구중심 정보통신기술(ICT) 허브’를 조성하고 포항, 구미 등 산업 중심지마다 특성을 살려 ‘경북형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이날 경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관·산·학·연의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경산 ICT융합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윤 의원이 주최하고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경북SW융합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ICT융합 산업의 동향과 전략을 살펴보고 경산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윤 의원은 “지역발전의 성패가 ‘초연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먹거리산업을 선점, 육성하는 것에 달려있다.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ICT융합’ 산업을 집중 지원·육성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경산에는 6개의 국책연구기관과 10여개 대학, 4개의 산업단지 등 풍부한 산학연 인프라로 ‘ICT융합’ 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이날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영남대 박용완 교수(산학협력단장)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빅데이터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산형 디지털 기업 혁신 전환 플랫폼’ 구축을 제언했다.경북SW융합산업진흥센터 박수영 센터장은 ‘포노사피엔스 시대에 따른 ICT/SW산업혁신 전략’을 주제로 지역 ICT/SW 산업실태 분석을 통한 혁신적인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 헤븐트리 홍정원 대표는 ICT산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지원의 필요성을, 신호 남칠진 차장과 에트리 이영재 책임은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요성과 기술지원에 대해 강조했다.윤 의원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첨단 ICT융합을 통한 미래먹거리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산업계, 학계와의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국회차원의 법적, 제도적, 재정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구미시,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앞서 정부지원 로봇교육 운영

구미시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이에 따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임시공간을 마련하고 23일부터 한 달가량 지역 근로자와 예비취업자를 대상으로 분야별·수준별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당 수강인원은 2인1조, 6~8명의 소규모이다.산업현장에서 사용 중인 다양한 로봇들을 직접 체험하며 실습위주의 교육을 받는다.구미시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만큼 교육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이 시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29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전용공간과 다양한 로봇장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의 로봇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구미지역 제조업체의 43%를 차지하는 기계장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은 수강생, 강사, 로봇장비를 1:1 수준으로 구성해 소규모로 운영하는 등 수강생 위주의 수업으로 짜여졌다”며 “구미시가 다시 시작하는 원동력은 혁신과 새로운 시도에 있으며 로봇직업혁신센터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제19대 경북대 홍원화 총장, 24일 취임식 열려

홍원화 제19대 경북대 총장 취임식이 24일 오후 2시 경북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홍 총장은 지난달 21일 제19대 경북대 총장으로 임명됐다.취임식에는 노동일·함인석·김상동 전임총장을 비롯해 이철우 총동창회장(경상북도지사),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승수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정병석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장(전남대 총장), 송석언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제주대 총장), 변창훈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장(대구한의대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홍 총장은 1986년 경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공학단장,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국민안전처 재난안전기술개발사업단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육편제단위 표준분류심의위원회 공학계열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4기 기초연구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경북대에서는 1999년부터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로 재임하면서 대외협력처장, 산학연구처장, 공과대학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홍 총장은 창의적 융복합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화 본부 신설 △초연결 교육 플랫폼 구축 △대학원 혁신본부 신설 △실무형 전문석사학위제도 추진 △인문·사회·예술 분야 집단연구 허브 육성 △기술사업화 1천억 원 목표 등 대대적인 학교혁신에 나서고 있다.한편 홍 총장은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총장 임명장을 받았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수력원자력, 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영수증-마스크 교환 생수(生守)캠페인' (한울원자력본부 시행)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영수증-마스크 교환 생수(生守) 캠페인'은 지역상가 이용 영수증을 KF94 마스크로 교환해 줌으로써 지역경제는 살리고(生), 착한 마스크로 건강은 지키는(守) 캠페인이다.캠페인에는 총 2만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으며, 마스크와 교환한 영수증 금액이 15억여 원에 달하는 등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한수원은 경진대회에 출전한 전체 845개 사례 가운데 1차 전문가심사 및 2차 국민투표 심사를 통과해 왕중왕전에 진출, 코로나19 위기극복 상생협력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제고한 사례나 국민편의를 위한 행정제도 및 공공서비스 개선 사례 등을 선정, 수상하는 대회다.정재훈 한수원사장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상생할 수 있는 더 나은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봉화군,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국무총리상’

봉화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은상)을 받았다.봉화군은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이라는 주제로 국무총리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봉화군의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방’ 사례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에서 신청된 845건의 혁신 사례와 경쟁을 거쳐 1차 심사를 통과한 96개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이후 2차 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상위 사례 16건에 포함돼 최종 본선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은 여성농업인의 요구와 현실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사례다.이 사례는 온라인 국민심사단과 전문가 심사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다락방은 소외됐던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설계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한 모범적인 정책사례이다.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구현과 혁신적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의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은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휴식과 친목,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책 수요자들이 사업 계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한 혁신적인 주민참여형 정책 우수사례로 꼽힌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농기센터, 기술 보급 혁신 공로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의 ‘2020년 분야별 기술보급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다.상주농기센터는 이번 대회 신기술 현장 확산 분야 발표에서 ‘과수 이상기상 대응 기술보급 및 신 소득 작목 발굴 육성’이라는 주제로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상주농기센터는 이번 대회에서 과수에 열풍을 불어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열풍방상팬을 보급함으로써 이상기상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신품종 적색포도인 ‘홍주씨들리스’와 자두 품종 ‘푸룬’ 등 신 소득 유망 품종 도입과 확대 보급, 실증시험 포장 운영 등에 대한 실적도 인정받았다.상주농기센터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농업 발전을 위한 신기술 보급 및 신 소득 작목의 도입 외에도 기술센터만이 가지고 있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 및 재배기술 지도에 힘써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우성하씨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 이태현) 어울아트센터 공연전시팀 우성하씨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개최한 ‘전국 문화예술회관 종사자 대상 혁신아이디어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8월부터 전국 문예회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업무과정, 제도정비, 신규사업, 예산절감, 공연장 안정 등 6개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모했다.우씨는 이번 공모전에서 ‘언택트시대에 맞춘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넷플릭스나 왓차 같은 서비스 형태를 비대면 공연, 전시 등에 적용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한문연은 문화예술 환경의 혁신적인 변화에 발맞춰 바람직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기여코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DGFEZ, 지속가능 혁신성장 모색 ‘2020 DGFEZ 혁신 포럼’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이 19일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시작으로 26일 테크노폴리스지구, 다음달 2일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2020 DGFEZ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 산업 대전환 시점에서 DGFEZ 혁신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9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는 지구 내 바이오 기업의 선순환적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외국계투자사 등 협력기관과 스케일업 세미나를 개최한다.26일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에서는 지구 입주기관 협의체와 지원기관, 입주기업 등이 참여해 지구 발전방안을 모색한다.다음달 2일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는 ‘경산지구 혁신성장의 밑거름, 경산 혁신 생태계 성과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해 방안 모색에 나선다.‘DGFEZ 포럼’은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여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온라인(유튜브)을 병행 실시해 실시간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에서 수성구청은 ‘성과창출시스템과 휴·소통문화 조성으로 조직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행정 구현 △민관 소통·협업 활성화 △직원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휴·힐링 시스템 운영을 높이 평가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성과를 낸 직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를 통해 수성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미래도시, 수성구’ 실현을 위한 창의적인 인식전환과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하는 인사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