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헌혈증 300매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도레이첨단소재가 최근 헌혈증 300매를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이날 기증한 헌혈증은 도레이첨단소재 전 임직원이 지난달 한 달 동안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모은 것이다.임직원들은 헌혈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따뜻한 나눔이라는데 기꺼이 동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김은주 도레이첨단소재 상무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병마와 싸우는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혈액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매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방탄소년단 지민 팬,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증 641장 기부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6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641장을 전달했다.기부받은 헌혈증은 치료 과정 중에 많은 양의 수혈을 받아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된다.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은 2018년에도 지민의 생일을 맞아 헌혈의 집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지민의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민이 선물해준 긍정적 에너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은 다른 질환에 비해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이유로 수혈을 받는 일이 많다”며 “헌혈증에 적힌 수많은 이름들이 환자 가족의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한국 부산과 서울에서 팬미팅을 할 계획이며 7월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clf.org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