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가상·증강현실 체험 행사 개최

대구에서 우리나라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감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는 비대면 사회의 핵심 기술인 가상·증강현실(AR·VR) 기술 수요 확산을 위해 5월5~9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AR·VR 올인원 전시&체험 마켓플레이스’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국립대구과학관이 공동 주관한다. 전 연령층이 AR·VR 관련 콘텐츠들을 배우고 즐기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가 어린이날을 포함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구·경북 소재 보건복지부 소속 비영리 복지기관 10곳을 선정, 무료로 전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전시 투어 및 행사 참여 신청은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053-794-1260)와 협회 홈페이지(www.dgkvra.kr)에서 가능하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루프탑에서 봄의 정취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9층 주라지 야외 테마파크에서 튤립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루프탑에 피어난 튤립, 봄과 함께 숨 쉬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칠곡군, ‘군민의 날 기념행사’취소

칠곡군은 코로나19로 다음달 7일 개최 예정이였던 ‘제17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식’을 취소한다. 이유는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념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는 것. 군민의 날에 가질 예정이던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별도로 수여한다. 1995년부터 2020년까지 칠곡의 변화된 모습들을 담은 ‘민선 칠곡 군정 25년사’를 발간해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 사태에서 군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고려해 군민의 날 행사를 취소했다”며 “행사 취소로 집행하지 못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위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추진

군위군은 지난 7일 삼국유사 테마파크 일원에서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박창석 경북도의원,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는 나무심기 행사를 벌였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달성군립도서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 예약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오는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별히 이번 행사는 달성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10년의 어울림, 문화도시 꽃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집콕 독서 키트 만들기, 디지털 캐리커처 등의 각종 체험과 어린이 ‘효’ 인형극 등으로 구성돼 있다.또 학교 폭력 전문가 노윤호 변호사와 빅데이터 전문가 영남대 박한우 교수의 특강도 진행한다.7일부터 참가 접수를 받는다.문의 : 053-584-0296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올해 어린이날 행사 취소

경산시가 오는 5월5일 개최할 예정이던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제19회 경산어린이날 큰 잔치’를 취소하기로 했다.시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한 점 등을 감안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또 모범 어린이 표창장은 개별적으로 전달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4월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 펼쳐져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제57회 도서관주간’(12~18일)과 ‘세계 책의 날’(23일)을 맞아 이달 한 달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란 주제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보센터는 ‘도서관 주간’에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생활화를 위해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대규모 독서문화 캠페인을 펼친다.13일부터는 어린이자료실에서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말놀이를 체험하는 ‘가로세로’ 대형 낱말 퍼즐 놀이가 진행된다.오는 17일에는 이야기꾼의 책 공연 ‘행복한 왕자’, 24일은 그림책과 탈춤놀이를 융합한 극 놀이 체험 ‘얼쑤! 신명나는 탈춤 극 놀이’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이 밖에 다양한 깜짝 이벤트로는 13일 정보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책 제목 끝말잇기 ‘책 제목 쿵쿵따’ 이벤트가 있다.또 23일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당일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책과 화분을 증정하는 ‘두껍아 두껍아, 새책 줄게’ 이벤트가 진행된다.도서대출 정지회원에게 대출 정지를 면제해주는 ‘도서대출정지 탈출’은 13~30일, 28일은 대출 도서 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두 배로 데이’는 28일 운영된다.손경림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은 “4월 한 달 동안 누구나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보센터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고 더 많은 정보와 문화를 누리는 행복한 봄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남구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대구 남구립도서관은 오는 12~18일 제57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지역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남구립 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이하 이천·대명도서관)은 오는 13~18일 ‘당신을 위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도서관주간 표어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행사기간 동안 이천도서관에서는 이순원 작가의 ‘늦게 온 카네이션’, 대명도서관에서는 다카하시 노조미 작가의 ‘도토리 팬티’ 등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도서관주관 특별프로그램으로는 이천도서관에서 어린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또 윤강미 작가의 나무가 자라는 빌딩을 주제도서로 ‘초록 상상력으로 팝업북 만들기’를 오는 17일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1~3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대명도서관은 오는 16일 성인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봉투 만들기가 있다.특별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이천도서관과 대명도서관 각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도서관 각 로비에서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퀴즈를 풀어 당첨되면 올해 12월 말까지 대출기간을 2배로 연장해주는 혜택이 주어진다.또 대출정지 상태인 도서관 이용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회원증을 지참해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정지 상태를 해제할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