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국무조정실장과 만나 지역 현안 해결에 총력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2일 구교강 군의회 의장, 정영길 경북도의원과 함께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구교강 군의장이 나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의 만남을 주선했다.이들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 현안인 동서3축 고속도로 대구~성주 구간 조기 건설, 불합리한 국립공원구역 해제 및 국유림 편입, 2021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가야산골 농경치유 테마파크 조성 등을 건의했다.이병환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모든 인맥과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구미시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행정력 집중, 국토부장관과 국무조정실장 만나 현안 해결 요청

구미시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달 28일 국무조정실을 찾아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이날 장 시장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을 만나 KTX 구미역 정차, 구미 국가5산단 분양활성화 등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 일본 수출규제에 이은 코로나19사태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구미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서다.장 시장은 구미 국가5산단 입주업종 확대 필요성을 피력하고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네거티브 입주규제 도입 시 첫 사례로 구미 국가5산단 지정을 요청했다.현재 상생형 일자리 확정과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라 구미국가5산단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구미시는 입주업종 제한으로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기업을 위한 원활한 입주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신속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건의했다.장 시장은 지난달 27일에는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고 KTX 구미역 정차추진을 위해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김천 보수기지~경부선~약목보수기지 연결(5.5㎞)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해당 노선의 연결을 요청했다.이어 구미 국가5산단의 미분양에 대한 해결책으로 33만㎡(10만 평)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을 건의해 적극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장 시장은 “수년째 이어지는 경기침체와 각종 악재로 지금 구미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며 “기업과 사람이 다시 찾아오는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 KTX 구미역 정차, 국가5산단 분양이 구미경제 활력 회복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장 시장은 지난달 14일에도 청와대를 찾아 강기정 정무수석을 만나는 등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높여 가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기업 애로해결 서비스 본격 재가동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지침을 준수하고자 미뤄왔던 ‘기업 애로해결 서비스’를 재가동 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애로해결 서비스는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단을 활용해 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 및 연구개발 관련 자문 등을 통한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한다. 지난 3월부터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추진했던 기술 전문가 자문단 사업은 코로나19 발생 후 특성상 대면접촉이 이뤄질 수밖에 없어 기업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생활 방역으로 점차 전환됨에 따라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강혁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섬유기업의 생산, 기술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생산성 향상과 기술력을 제고하고 경영여건을 호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안전 섬유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선도적인 관련 기술 및 제품개발을 위해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해 기업지원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교육청 개학앞두고 궁금증 해결 위해 ‘챗봇’ 서비스 개시

경북도교육청이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등교 수업 관련 궁금증 해결을 위해 ‘챗봇’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경북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각급 학교의 단계적 개학에 따라 등교수업 내용, 평가, 출결, 학생부기록 등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된 카카오톡을 활용한 대화형 상담 시스템이다.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대화창에 질문의 핵심어를 입력하면 된다.등교 수업·교육과정, 출결·평가, 유초등교육과 특수교육, 영재교육과 직업교육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면 답변 창으로 이동된다.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검색기능(돋보기)을 활용해 경북교육청을 입력하거나 챗봇 URL( http://pf.kakao.com/ixjzaxb)에 접속하면 된다.경북교육청 김용국 교육국장은 “등교 수업 시 출결, 평가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챗봇을 개발했다”며 “교육 현장은 물론 학부모도 신속하고 쉽게 챗봇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해보자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다음달 3일까지 소셜임팩트와 사회혁신실험실 공모를 진행한다. 사회혁신실험실과 소셜임팩트는 대구시민들의 공익활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 속 실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셜임팩트는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와 과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해가는 5인 이상의 단체 혹은 모임을 지원한다.이번 공모에서는 팀당 300만 원(최대 5개 프로젝트)을 지원한다. 사회혁신실험실은 시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 새로운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험 모델을 지원한다.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비영리공익활동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팀당 1천만 원(최대 2개 프로젝트)을 지원한다.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업내용의 공익성, 사회문제 인식에 대한 명료성, 사업주체의 추진 역량, 해결방법의 창의성, 공익활동 모델의 확산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소셜임팩트와 사회혁신실험실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의 활동 기간은 11월까지 7개월이며 활동 팀들은 협약식, 중간공유회, 사례공유회를 통해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한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34개 팀이 참여한 소셜임팩트는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의 다양한 의제로 공익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회혁신실험실은 일상에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지금까지 총 9개 팀이 참여해 자전거 출퇴근 문화 조성,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제공, 미세먼지 지도 제작 등의 결과를 만들어 왔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사회의 과제를 자발적으로 발굴해 해결하려는 시민 또는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항 장동리 20년 상습 침수 해결…정비사업 본격화

집중 호우가 내리면 수해 피해가 빈번한 포항 대송면 장동리 일대의 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장동리 일원의 소하천 옆 주택 6채와 창고 2곳을 철거하고 거주민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킨다.‘포항판 네덜란드’라고 불리는 장동리 마을은 저지대에 위치한 데다 땅속 배수관 면적이 좁아 물이 제때 빠지지 않으면서 장마철이면 상습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지난해 10월에는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마을을 따라 흐르는 소하천이 범람하면서 주거지가 침수돼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이처럼 20년 이상 매년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주거 이전비와 보상금을 요구하며 이주를 거부해 정비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어 왔다.이강덕 포항시장의 특별지시를 받은 담당부서 관계자들은 이곳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고 지난 1월부터 수십 차례 주민들을 만나 설득한 끝에 최근 이주 합의를 마치고 보상금을 지급했다.시는 이달 중 주택 철거 작업과 배수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해 오는 6월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사업 완료 후 남는 공간에는 각종 체육시설과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김종현 포항시 남구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상습 침수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20년 묵은 고질적인 민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4·15 총선 드론) 구자근, “먹고 사는 문제 해결에 나설 것”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후보가 지난 12일 구미역 앞에서 ‘72시간 투혼 유세’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통합당이 전국 각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한 행사다. 구미갑 지역에서는 구 후보를 비롯해 선대위 관계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구 후보는 “이번 총선은 너무나 절박한 위기 속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절규, 국민 여러분의 분노와 간절한 외침이 생생한 가운데 이번 선거를 맞이했다”며 “경제와 민생을 포함한 정부·여당의 총체적 실패를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온 힘을 기울여 구미를 바로 세우겠다”며 “총선 압승에 이어 정권 창출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힘을 미래통합당 구자근에게 조금만 더 보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구 후보 측은 “선거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부정행위 감시·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시, 신음가도교 인근 교차로 좌회전 허용…주민 숙원사업 해결

김천시 신음동 부거리마을 앞 신음가도교 인근 교차로 좌회전이 허용돼 차량통행이 한결 원활해졌다.김천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차량운행에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섬을 제거해 삼도아파트에서 이마트 방향으로 좌회전 전용 차선을 확보, 지난 3일부터 좌회전을 허용했다.또 이마트 방향 좌회전 허용으로 불법유턴 차량을 근절해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도 확보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신음가도교 인근 교차로 좌회전 허용은 주민 숙원사항 중 하나였다”며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으로 교통사고 및 이동 거리를 줄일 수 있으며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및 보행자 안전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4·15 총선 드론) 민주당 강부송 후보 집권여당 힘으로 지역 숙제 모두 해결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군위·의성·청송·영덕군 국회의원 후보는 2일 21대 총선 출정식에서 “집권여당의 힘으로 그동안 우리 지역의 밀린 숙제를 모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청송 주왕산 권역에 4천억 원을 투입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문화타운을 조성하는 등 군위·의성·청송·영덕군에 총 2조 원대의 투지 유치 공약을 밝혔다.강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농민기본소득제 도입, 어르신 기초연금의 소득 하위 70%까지 확대, 농촌지역 1개면 1초등학교 법제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확대, 영덕군 송이산지유통센터 건립, 영덕~김천 중부내륙철도 정부 안 반영 등을 내걸었다.그는 또 국민이 편안한 정치, 농어민이 행복한 세상, 가난과 장애 너머 따뜻한 공동체 건설, 청년이 돌아오고 여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위험산업으로부터 안전하고 교통이 편리한 마을 조성, 소멸위기에서 벗어나 번영하는 지역 만들기 등 6대 실천항목도 제시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철호, ‘주택관리법 개정’으로 ‘주차난’ 해결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김철호 후보가 “어렵게 구한 집에 주차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주택관리법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김 후보는 “자동차는 매년 3%씩 증가하고 있는데 24년 전 주차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주민 갈등이 야기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지난해 8월 발의된 속칭 ‘아파트 주차난 해소법(주택관리법 일부개정안)’ 시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아파트 주차난 해소법’은 자동차 등록 현황과 주차장 수급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파트 주자장 설치기준을 강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법이다.김 후보는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1991년 기준 5배 이상 늘어났는데 주차장 설치기준은 1996년 세대당 주차대수가 1대 이상, 세대당 전용면적이 60㎡ 이하는 0.7대 이상이 되도록 개정된 이래 24년째 그대로”라며 “20대 국회에서 진전된 내용을 토대로 당선 후 강력히 이 법을 추진해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군위, 멀칭재배농가의 고민해결, 특허 신제품 ‘멀칭닥터’ 출시

잡초예방은 물론 멀칭(덮기) 필름(비닐) 찢어짐 및 병충해 예방 등에도 탁월한 ‘멀칭닥터’가 출시돼 고추재배 농가의 관심이 높다.멀칭재배는 잡초발생 억제 및 비료 손실을 줄이고 토양수분을 유지하며, 지온을 높여 작물을 일찍 출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추는 비닐 덮기로 토양의 온도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또 비닐 덮기를 통해 고추의 수확량을 늘리고, 온도가 낮을 때일수록 그 효과가 크다는 것이 입증됐다.고추, 가지 등의 작물재배에 비닐 덮기는 없어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농자재다. 그러나 비닐 덮기만 사용했을 때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멀칭재배는 비닐멀칭에 구멍을 뚫어 작물의 모종을 심는 것이다. 구멍의 크기가 모종보다 크기 때문에 모종 주변에 잡초가 발생해 작물의 생육을 방해할 수 있다. 잡초는 일일이 손으로 뽑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된다.특히 햇빛에 의해 비닐멀칭이 늘어진 상태에서 바람이 세게 불면 비닐의 펄럭임 때문에 찢어지거나 날아가기도 한다.구멍을 덮어 놓은 흙이 날아가면 다시 흙을 채워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역 업체가 개발했다.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팜메이커는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잡초 성장억제용 고정덮개’로 발명특허를 받았다. 제품은 고추 덮개용 ‘멀칭닥터’로 출시했다.멀칭닥터 고추 덮개는 햇빛을 차단해 잡초 발생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지지대 역할을 통해 모종 이식 후 도복방지 및 뿌리 활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강한 바람에 의한 멀칭비닐 찢어짐과 날림 예방 효과도 있다.현재 지역 내 농협과 납품계약을 맺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현재 경북도내 고추재배 집산지인 의성, 청송, 영양지역 농가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미 시제품을 사용해본 충북 음성의 2018년 고추축제 명인인 남안우씨는 “팜메이커의 멀칭닥터는 제품의 기능은 물론 경제성도 뛰어나 매우 만족스럽다”고 호평했다.멀칭닥터 개발자 이승우씨는 “이번에 출시된 고추 덮개 멀칭닥터는 다년간의 연구와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보완된 제품이다”며 “일회성 상품이 아닌 여러 차례 재사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재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기업 애로해결 원스톱 서비스 강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은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섬유기업에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섬개연은 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 및 연구개발 자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신규 아이템 개발 등 섬유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적으로 전문가 그룹을 운영하게 됐다.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단은 섬유산업 스트림별로 섬유이론과 현장기술 노하우를 겸비한 섬유관련 전문가 16명(교수, 퇴직인력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중점 지원 분야는 원사, 사가공, 제직 등 스트림별로 생산지원 분야(제품불량, 설비이상, 신제품개발 관련 애로), 연구개발 분야(연구개발 관련 애로)로 나눠 지원한다. 애로해결을 원하는 섬유기업은 섬개연 텍스토피아 홈페이지(www.texopia.or.kr)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섬유기업은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단 중 관련 전문가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자문, 해결한다.애로해결 및 자문에 소요되는 비용은 무상 지원한다.일부 시험분석, 설비개체 및 부속교체에 필요한 비용은 업체에서 부담하면 된다. 강혁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연구원은 기업 애로해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섬유기업의 생산, 기술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섬유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력을 제고하고, 경영여건을 호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세호, 중소 상공인 고충 해결 위한 부가세 감면 등 촉구

4.15 총선 대구 수성을 미래통합당 권세호 예비후보는 27일 정부에 코로나19로 인한 중소 상공인의 고충을 해결하는 부가세 감면 등을 촉구했다.이날 대구시 중소기업 중소상공인협회를 방문한 권 예비후보는 “정부가 세정·금융 지원 방안, 소상공인·항공·해운·관광·지역 경제 등 분야별 지원 방안 등을 내놓았지만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은 미비하다”며 “지역경제의 주축인 영세 상공인들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중소상공인협회와 함께 정부에 한시적으로 △중소 상공인 부가세 100% 감면 △중소 상공인 인건비 50% 지원 △중소 상공인 전기세 등 공과금 100% 감면 △정부 및 지자체의 예비비 즉각적 실행 △소득공제 확대해 소비지출 유인 등을 해줄것을 촉구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칠곡 농업현장기술지원단, 현장 중심 농업문제 해결 지원나서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칠곡농업현장기술지원단은 소득 작물, 과학영농 등 2개 반으로 구성됐다.기후변화에 따른 외래·돌발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각종 영농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지원단은 분야별 농촌지도사와 읍·면 지소장이 함께 농업현장을 방문, 농가의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한다.왜관읍 금남리 토마토를 재배하는 곽경수씨는 “토마토를 재배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지원단의 조언과 도움으로 그동안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칠곡농기센터 조동석 소장은 “농업인이 공감하는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현장 애로사항 해소가 필요한 농가는 칠곡농업현장기술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979-8310~2.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 해결? 노사 의견 접근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고공농성 사태가 해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영남대의료원 노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실무교섭을 통해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 방안에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밝혔다. 노사는 실무교섭에서 접근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각 내부 논의 절차를 거쳐 이번 주 최종 합의하기로 했다. 실무교섭에서 의견 접근 안을 마련함에 따라 영남대의료원에서 단식농성을 벌여온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김진경 영남대의료원 지부장은 단식농성을 끝냈다. 나 위원장과 김 지부장은 각각 올해 1월9일과 1월13일부터 단식농성을 해왔다. 지난해 7월1일부터 영남대병원 본관 70m 높이 옥상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여온 박문진씨는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 고공농성을 마무리하기로 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