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영양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자체설계를 통한 예산절감, 코로나19방역수칙을 준수한 설계단 운영 영양군이 건설안전 과장을 단장으로 하고, 시설공사 관련 시설직 공무원 34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합동 설계단’을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한다.합동설계단은 △도로 교량,△농업 기반 △상수도 및 관광개발 △하수도 및 하천 △주민숙원 및 도시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6개 반으로 편성됐다.설계단은 371건(205억3천100만 원) 사업에 대한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한다.또 3월 중 일제히 공사 발주와 착공을 시작해 농번기 이전인 5월 중으로 사업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군은 시설직 공무원들의 설계기술 전수 등을 통해 실무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5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도 시설사업에 대한 합동 설계반을 운영해 소규모 건설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기침체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 신천 일원에서 코로나19 극복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시가 이달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신천 일원에서 코로나19 극복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대구시설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마스크 쓰고(GO) 운동을 홍보하고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계도와 마스크 배부 등에 나선다.지난 9일 시행된 1차 캠페인은 신천둔치 대봉교 생활체육광장에서 진행됐다.2차 캠페인은 오는 16일 신천시장에서 실시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개청식 가져…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위치

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경북북부보훈지청 등 5개 기관이 경북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입주한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개청에 따른 것이다.경북도는 24일 경북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위치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는 1만㎡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427㎡의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설됐다. 총사업비 265억 원을 투입, 지난 9월 완공했다.경북도는 합동청사 건립과 정부기관 도청신도시 이전으로 인구 유입 효과와 더불어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신도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유관기관 이전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며 “합동청사 건립을 계기로 이전 파급효과가 큰 정부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천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합동점검

영천시가 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영천공설시장, 예식장,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을 합동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단속위주가 아닌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개선하는 홍보 및 계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방해, 장애인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 대여 등 부정사용을 집중 단속하고,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과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또 27일 장날에 맞춰 영천공설시장에서 지체장애인협회 등 장애인단체 및 영천경찰서와 민·관 합동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이용 안내문을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장애인 주차구역제도 준수 캠페인을 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구역임에도 불법 주차가 끊이지 않아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 및 계도를 통해 바람직한 주차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농업센터-충남 구기자 연구소, 상주 농가에 합동 컨설팅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소장 주정일)와 함께 최근 구기자 수확기를 맞아 상주 내서면의 농가에서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한 합동 컨설팅을 제공했다.고추·토마토·감자처럼 가지과에 속한 작물인 구기자는 집중호우·탄저병·혹응애 등에 매우 취약하다.이 같은 단점을 극복하고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구기자 재배농가에 상주형 맞춤 비가림 하우스 재배기술을 보급해 수확량을 40%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구기자는 타가수정 작물이며 수분수가 필수로 심어져야 하지만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가 육종·개발한 자가수정 품종인 ‘화수’를 상주시 재배농가에 보급한 것.구기자는 간 보호작용(지방간 예방 및 치료), 고지혈증 예방 및 치료, 심혈관 질환, 유전적 노화과정의 억제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농산물 절도예방 합동순찰 실시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취약장소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농산물 절도 행위 근절을 위해 최근 안계면 일대를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순찰에 나서고 있다.지난 9일은 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자율방범대와 함께 취약장소 위주 합동순찰과 범죄예방진단을 지휘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S.O.S Talk’…중소기업 애로 해소와 규제개선을 위한 합동 간담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3일 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애로 해소와 맞춤형 규제개선을 위한 ‘S.O.S Talk’를 개최했다.‘S.O.S Talk’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옴부즈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합동 간담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봉 옴부즈맨과 중진공, 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 4개사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신제품(NEP) 인증 심사 절차 간소화, 연구소기업 설립 시 공공연구기관의 최소지분율 조정 필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요건 기준 변경, 정부 바우처 지원 사업 서비스 제공기업 선정평가 기준(학력) 완화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맨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규제개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칠곡군, 산림 분야 정부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칠곡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0년도 정부 합동평가’에서 ‘산림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칠곡군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자연 친화적 산림휴양·레포츠 인프라 확충, 산불방지, 산림 병해충 방제성과 등 산림녹지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호국평화기념관 내 실내정원조성, 관내 공장 내 스마트 가든 볼 설치 등 자연 친화적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또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사방사업, 병해충 방제 및 미래 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기 위한 조림사업, 숲 가꾸기 사업 등도 시행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폭넓은 산림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적극적인 산림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상주시, 19일까지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점검

상주시는 오는19일까지 가축분뇨 관련시설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경북도, 대구지방환경청 및 문경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에서 수질 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의 환경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자 가축 분뇨 배출시설, 처리시설 및 재활용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점검 과정에는 퇴비 부숙도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합동 점검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가축분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 및 사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기아자동차 노조 경북지역본부,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캠페인’으로 연화마을에 차량 기증

기아자동차 노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정선교)는 28일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영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연화마을(원장 노우현)에 차량(경차) 1대를 기증했다.기아자동차 영주지점에서 열린 차량 기증식에는 정선교 기아자동차 노조 경북지역본부장, 장재호 판매지회 경북분회장, 노우현 연화마을 원장 등이 참석했다.기증된 차량은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의료지원 및 이동편의 제공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사랑나누기 차량 증정행사’는 기아자동차 노사가 합동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 경북지역에는 영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연화마을이 선정됐다.영주시 이산면에 소재한 연화마을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차량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기아지동차 경북지역본부는 장애인의 이용자 편의를 위해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차량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노우현 원장은 “특별한 선물을 준 기아자동차 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돕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선교 본부장은 “지역 장애인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소방, 행락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본격 행락철을 맞아 지난 20일 팔공산 일원에서 등산객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지상 구조대와의 협력 강화와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소방항공대, 119특수구조대, 동부소방서 119구조대원 38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훈련 브리핑을 통해 소방헬기 특성과 안전에 관한 주의사항을 교육받고 팔공산 일원에서 헬기 레펠, 환자 응급처치 및 구조, 병원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김송호 119특수구조단장은 “산악사고 30.3%가 가을철에 발생하며, 일반조난과 실족 추락이 65.6%를 차지하는 등 등산 준비 소홀과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많았다”며 “등산로와 온도 변화 등을 감안해 산행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 혹시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119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환경 오염물질 배출 업소 민관 합동점검

상주시는 22일부터 30일까지 대기, 수질 등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경북도, 상주시, 문경시 공무원과 환경기술인협의회 회원 5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은 상주시 및 문경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각각 10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적정성, 방지시설 정상 가동 및 오염물질 누출, 방지시설 운영일지 기록 및 자가 측정 이행 여부 등이다.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자율 시정을 유도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