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의성여자중학교에서 합동 아웃리치 실시

의성군은 최근 민·관·경 합동으로 의성여자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성폭력 예방! 자살 예방!’을 슬로건으로 한 청소년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이번 아웃리치에는 의성경찰서,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의성여중 또래상담자 학생,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했다.또래상담자란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줘 학교 적응을 돕는 친구를 뜻한다.이들은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격려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간단한 먹거리·방역 물품을 전달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 적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아웃리치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서로를 격려하며 배려하는 계기가 돼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전문호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난달 22일 의성여고를 시작,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 학교 및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연계 협력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 및 심리검사, 청소년지원프로그램, 부모교육프로그램, 위기예방교육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안전망 구축 및 운영,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등과 같은 다양한 청소년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시, 가축분뇨배출시설 합동점검

상주시가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수질 오염 및 악취 등의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자 경북도, 대구지방환경청 및 문경시와 공동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3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중점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퇴비를 야적·방치하거나 하천 등으로 유출하는 행위, 인허가사항 위반, 퇴비부숙도 검사 여부 등이다.시는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및 사법 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시, 문무대왕호 투입 조업금지구역 위반 합동단속

경주시가 행정복합선인 문무대왕호를 투입해 조업금지구역을 위반해 조직적으로 불법 조업을 하는 어선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섰다.최근 경주 앞바다에 멸치어군이 형성되자 남해 기선권현망 50여 척이 조업금지구역을 위반한 불법 조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경북도와 울산시 경계지점 해역에 문무대왕호를 급파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경주 앞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기선권현망 어선은 주로 4척의 어선이 하나의 선단을 이뤄 멸치 어군을 따라 이동하면서 멸치를 싹쓸이 한다.이들 어선은 선단의 1척은 멸치를 현장에서 가공하고, 1척은 육지 운반, 2척은 촘촘한 그물을 이용한 강도 높은 어획을 하다 보니 타 어업인의 그물을 파손하고, 근해 어획량을 감소시키는 등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선권현망 어선의 조업금지 기간인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지역 어업인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해 어업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근해어업 조업구역을 위반해 조업을 하면 관계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최대 40일의 어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미래인재 교육허브 조성 합동 MOU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최근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교육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청송문화원, 청송보건의료원,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청송승마장과 합동 MOU를 체결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동부소방서, 백신예방접종센터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 동부소방서가 최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된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화재 발생 등 재난 상황 시 원활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동구보건소, 동부경찰서, 아양아트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인명 대피, 백신 냉동고 보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훈련의 주요 내용은 △소방차 위치 선정 및 출동로 확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구조 구급대응 활동 △자위소방대의 인명 대피 유도 및 자체 소방시설 활용 초기 진화 △현장진입 화재진압 및 연결송수관 활용 △굴절사다리차 이용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이다.한편 동부소방서는 앞서 지난 19일에는 아양아트센터 건물 전반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을 완료했고, 지난 24일 동구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을 위해 동구청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지역균형뉴딜기업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 체결한다

대구시는 한국판 뉴딜 확산과 지역혁신뉴딜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DGB대구은행,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대구시는 29일 ‘대구시 지역균형뉴딜기업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천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정부사업과 연계해 우선 지원한다.협약을 통해 시는 보증지원 대상기업에 이차보전(대출이자 일부 지원)을 연계 지원한다. 대구은행은 보증재원으로 50억 원을 기보에 출연한다. 기보는 1천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과 함께 연구개발(R&D) 우선지원,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중기청은 판로 및 수출지원 등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대구TP는 연구기자재 등 시설 사용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한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 대구TP 추천업체다. 기업당 10억 원 한도로 보증비율 100%, 보증료 0.2% 감면 등 우대보증 사항을 적용해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또 기업은 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연계 지원으로 1년간 1.3~2.2%의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대구형 뉴딜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미세먼지 배출 위반 업장 꼼짝마…대구 달서구청-환경청 산업단지 합동점검

“카메라 하방으로 10도 내린 뒤 증거 영상 촬영하겠습니다.”18일 오후 1시30분께 대구 달서구청 환경감시시스템 상황실.달서구청의 미세먼지 측정 드론 3대가 성서산업단지 일대를 비행했다.드론은 공간 제약 없이 의심 사업장 근처들을 돌며 상황실로 영상을 송출했다.열상감시장치도 드론에 부착돼 있어 열 감지도 수시로 할 수 있다.오염이 심각한 지역은 수시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공중에서 위반업장의 수치 측정이 가능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장의 증거 영상을 확보한다.상공에서 감시가 가능해 공단 내 불법 적재 사업장도 확인할 수 있다.달서구청은 지난해 5월부터 드론을 이용해 적발한 사업장은 모두 91곳이다. 이중 6곳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대구지방환경청과 달서구청이 18일 초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같은 날 오후 2시께 대구 성서산업단지에는 대기이동측정차량이 투입됐다.차량이 공단 내 도로를 이동하며 흡입구로 채취한 공기를 바로 분석하는 방식이다.측정 기계에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 24종을 입력해 실시간으로 분석한다.차량이 이동한 경로가 초록색 선으로 기록되며 의심 물질이 발견된 경로는 그래프가 빨간색으로 표시된다.배출 의심 사업장을 특정하면 곧장 현장 직원이 점검에 들어가 위반 업장을 적발한다.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해 대구·경북 26개 산업단지를 돌아다니면서 위반업소 42개 사업장을 적발했다.이날 진행한 일제점검은 대구시 서구·북구·달서구·달성군에 위치한 산업단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과태료 및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한다.대구지방환경청과 달서구청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응을 위해 앞으로 드론과 대기이동측정차량을 주 3회 운영할 예정이다.이영기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지난 2월 관계 기관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안사항을 공유했다”며 “미세먼지 3월 총력 대응사업 일환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동부경찰서, 한국가스공사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한국가스공사에서 육군 제50보병사단, 가스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민·군·경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현재 진행 중인 군 한미연합훈련과 연계해 국가 중요시설 방호대비태세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이날 훈련은 가스공사 본사 내에 폭발물 설치 신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경찰과 가스공사 측이 인근 주민을 대피시키고, 경찰서 112타격대가 경찰통제선을 구축해 현장을 통제했다.50사단의 폭발물 처리반은 폭발물을 탐지해 폐기했다.동부경찰서 박종복 경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테러에 대한 관심이 저하되고 있다. 24시간 빈틈없는 방호태세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