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11일 2020학년도 임용후보자 1차 합격자 발표

대구시교육청은 11일 ‘2020학년도 대구광역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및 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1차 시험 합격인원은 모집정원의 1.5배로 유치원 37명, 초등학교 144명, 특수학교(유치원) 9명, 특수학교(초등) 36명 총 226명이다.2차 시험은 2020년 1월8~10일까지 3일간 대구동천초등학교에서 이뤄진다.첫째 날 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인문정신 소양평가, 둘째 날 수업실연, 마지막 날은 초등교사만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이 실시된다.사립은 4명 모집정원에 1차 합격자 16명(5배수, 과락제외)이며, 2차 시험은 해당 법인에서 실시된다.시험에 대한 공고내용 및 시험장소, 합격자 발표는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안내돼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 대입] 대구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 2연속 증가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대구지역 합격자수가 작년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서울대는 9일 오후 2020학년도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천410명,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I로 164명 등 총 2천57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대구진학지도협의회(진협)에 따르면 대구 수험생의 서울대 수시 최초 합격자 수는 지난해(120명) 보다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 수험생 중 국어 수학 탐구영역 총점(300점)으로 285점 이상의 최상위권 인원이 40% 이상 증가한 요인 탓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한 지역균형선발전형 지원자가 늘었을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최초 합격자 기준 대구는 2018학년도 103명에서 지난해는 120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증가할 것이란 게 진협 측 설명이다.한편 서울대 수시모집 총 선발인원은 지난해 2천523명보다 소폭 늘었다. 이 가운데 일반고 출신 합격생 비율은 50.0%로 지난해 49.3%에 비해 높아졌다.성별로는 남학생이 1천427명(55.4%), 여학생 1천147명(44.6%)으로 집계됐다. 수시모집 합격생을 배출한 국내 고등학교는 872개교로, 2014년 학생부종합전형이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학교가 포함됐다. 지난해(849개교)보다도 23개교가 증가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 대입 정시 상담, 대구시교육청에서 하세요

대구시교육청이 다음달 26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상담실은 12월 9일부터 21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12일간 480명(1일 40명)을 대상으로 시교육청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이뤄진다.이번 상담은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에 대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진학진로지원단과 진로전담교사 등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일대일 상담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dge.go.kr/jinhak)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9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이나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시 수험생들은 2020 수능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해야 효율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대구교육청은 수험생 상담 시 학부모와 동행할 것을 권장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청송 덕천마을 행시합격자 3명째 배출 화제

청송군 산골마을인 파천면 덕천리에서 최근 10년 동안 행정고시 합격자 3명을 배출해 화제다.덕천마을은 청송심씨(靑松沈氏)의 본향으로 심씨 집성촌이다. 현재 60여 가구가 거주하는 민속 한옥마을이다.올해 국가직 5급 공채(재경직)에서 이곳에 거주하는 심운규(58)씨의 장남인 민준(28·고려대 4년)씨가 최종 합격했다.2014년에는 덕천마을 출신 심인보(31·한양대 졸업)씨가 제5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현재 경북도청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또 2008년에는 심정환(38·건국대 졸업)씨가 제5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현재 국무총리실 서기관으로 근무하는 등 이 마을에서만 3명의 행정고시 합격생을 배출했다.한편 덕천마을은 구한말 청송 의병장을 지낸 소류 심성지 선생 등 역사적 인물을 배출한 곳으로 전국 마을단위로는 최다인 12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해 애국충정의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구미지역 4년제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지난해 비해 금오공대 낮아지고 경운대 비슷

구미지역 4년제 대학의 수시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 수시 모집을 마감한 결과 금오공대의 경쟁률이 낮아진 반면 경운대는 지난해와 비슷했다.지난해 6.6대 1의 수시모집 경쟁률을 기록했던 금오공대는 올해 928명 모집에 5천475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낮은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지역인재전형의 건축학부로 16.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경운대는 1천85명 모집에 7천248명이 몰려 지난해와 같은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지역인재전형의 물리치료학과로 23.88대 1이다.지역인재전형 간호학과(11.29대 1), 학생부 종합전형 항공기계공학과(10.57대 1), 지역인재전형 치위생과(10.3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한편 금오공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형은 오는 11월28일, 적용 전형은 12월10일에 대학 홈페이지(www.kumoh.ac.kr)를 통해 최초합격자를 발표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진전문대 27일까지 수시모집…전형료 1회 납부로 3회 지원가능

영진전문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대학교는 수시 1차에서 일반고 교과 822명, 특성화고 교과 371명, 면접 549명, 입도선매 28명, 잠재능력우수자 99명, 외국어우수자 17명, 유니테크 30명 등 7개 전형에 1천916명을 선발한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고·특성화고 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해 고교 3년간 내신관리를 충실히 한 수험생에게 유리하다.면접전형은 교과의 부족함을 면접으로 보완할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수능 최저기준도 반영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도 받지 않아 수험생 부담이 적다.계열·학과별로 컴퓨터응용기계계열, ICT반도체전자계열,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글로벌조리전공, 부사관계열, 드론항공전자과, 콘텐츠디자인과, 간호학과는 교과 40%에 면접 60%로 면접비중이 크다. 컴퓨터정보계열,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는 교과 80%와 면접 20%을 합산하는 방식이다.전형료 1회 납부로 최대 3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이대섭 입학지원처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내년도 입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 지급 범위를 확대·신설했다”면서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까지 장학금 5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19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9%를 보이며 2천 명 이상 졸업자 배출 대형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 교육행정 임용 여성 합격자 74%…‘교육공무원 여풍’

올해 경북도교육청 공무원 채용에 여성 합격자 비율이 74%에 달할 정도로 여풍이 거셌던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교육청은 2019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32명을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최종합격자 성별을 보면 여성이 172명, 남성이 60명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매우 높게 나왔다.연령별로는 30세 이하가 132명(56.9%), 30대 61명(26.3%), 40대 이상 35명(15.1%), 10대 4명(1.7%) 순이다.합격자는 교육행정 159명(장애인·저소득층 5명 포함), 사서 13명, 보건 5명, 간호 1명, 조리 52명(보훈청 4명·경력경쟁 10명 포함), 시설(건축) 2명(특성화고 경력경쟁) 등이다.지난 6월 15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1천773명이 응시해 평균 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등록을 마친 후 11월 11일부터 21일까지 경북교육청 연수원에서 임용 전 연수를 가진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한의대 정원 85% 수시로…최초 합격자 성적따라 장학금 지원

대구한의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의 85.3%인 1천456명을 선발한다.전형별로 학생부교과(일반전형) 590명, 학생부교과(면접전형) 459명, 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 69명,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113명, 학생부종합(기린인재전형) 26명, 실기(일반전형) 18명, 정원 외 특별전형 166명이다.학생부교과(면접전형)는 고3 학생이나 2018년 이후 고교 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교과 성적 80%+출결상황 20%로 1단계 사정을 거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은 2015년 이후 졸업(예정)자로 전 교육과정을 대구·경북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자만 지원 가능하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 간호학과를 제외하고는 없다.전 모집단위에서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 지원횟수 제한 6회 이내에서 대학 내 여러 전형 간 복수지원할 수 있다.프라임사업 대상학과(제약공학과, 화장품제약자율전공, 바이오산업융합학부, 화장품공학부)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수능 2등급의경우 4년간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비 4년 전액, 어학연수비 1회를 지원한다. 수능 3등급 학생들은 4년간 등록금 반액 혜택을 받고 모집단위별, 전형별 최초합격자 중 성적순 상위 50% 이내 학생에게는 1년간 등록금 반액을 지원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공립유치원 합격자 5일 발표...전원 여성

대구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시험 합격자를 5일 발표한다.이날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합격자는 모두 25명으로, 전원이 여성이다. 남성 응시자는 3명 모두 1차 시험에서 불합격했다.이번 시험의 경우 25명 선발에 518명이 지원해 20.7대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출제-평가의 연계 강화, 사전모의평가 실시 등 평가위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시험 관리로 대구 미래역량 교육 현장을 이끌어 갈 우수 교원선발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천경찰서, 지역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 합격자 10명 배출

영천경찰서는 지난 15일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학과시험은 지난달 27일부터 3주간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포항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접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출장시험 협조로 이뤄졌다. 이날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결혼 이주여성·외국인근로자 27명이 응시해 1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다.영천경찰서는 다문화 치안시책활동의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포항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지역거주 결혼 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등의 취업 역량 강화 및 한국사회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김영환 영천경찰서장은 “결혼 이주여성 등 지역 체류 외국인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다. 앞으로 영천경찰은 결혼 이주여성 등 외국인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영천,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교육 유치원 경쟁률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어 정시(9.5대 1)보다 2배 이상 경쟁률이 상승하였다고 밝혔다.일반 응시자의 경우 25명 선발에 총 518명이 지원하여 20.7대 1의 경쟁률을, 장애 분야의 경우 2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하여 0.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내었다. 이는 교육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따라 공립 유치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유치원 교사 추가 선발 시험은 6월 1일(토) 1차 시험이 실시되며, 오는 7월 1일(월)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시험은 7월 20일(토)부터 21일(금)까지 2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5일(월)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및 세부적인 시험일정과 내용은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자세하게 안내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9급 공무원 8일부터 원서접수

대구시는 2019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한 원서를 8~12일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이번 시험은 9급 공무원 임용시험으로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 364명, 세무 24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24명, 사서 1명, 공업 45명, 녹지 9명, 보건 19명, 환경 2명, 시설 100명, 방송통신 13명, 의료기술 5명, 운전 10명 등 총 600여 명이다. 또 인력수요 시기를 감안해 간호 8급 31명과 수의 7급 3명도 함께 선발한다.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응시자는 거주지 제한 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 및 면허 등을 확인해야 한다.필기시험은 6월15일 실시되고 7월19일 합격자를 발표한다.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9월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대구시는 올해부터 답안지를 작성할 때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해 응시자들의 답안작성 편의성을 높였다. 필기합격 발표 전에 성적을 사전 공개하여 이의신청 기회를 제공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사회서비스원 직원 채용 나서

대구사회서비스원이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본부 팀장급 3명과 희망원 등 시설장급 5명이다.1차 채용은 대구시가 설립자의 지위에서 채용공고, 원서접수,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진행한다. 다음달 초 재단 설립 후 대구사회 서비스원에서 최종합격자를 채용해 4월부터 근무하게 된다.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내려받아 대구시 복지정책관실(053-803-6932~3)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원서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2단계 채용은 다음달 중 공고할 예정이다. 분야별 경력경쟁 또는 공개경쟁시험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 3단계 이후 채용은 종합재가 센터 근무 인력으로 서비스 대상자의 수요에 따라 시기와 채용인원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대구사회서비스원 직원채용 규모는 본부와 직영시설을 포함해 290여 명이다.이중 본부 인력은 20명, 희망원을 비롯한 산하시설 근무 인력이 270여 명이다.이 중에는 대구시가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종합재가센터 근무인력 260여 명이 포함돼 있다. 희망원 등 기존시설의 종사자는 대부분 고용 승계 형태로 대구사회서비스원에 채용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건고 10명, 경원고 6명 등 서울대 입시 비수성구 학교 주목

2019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대구 달서구의 대건고와 경원고 등 비수성구 학교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자율형공립고에서도 서울대 합격자를 잇따라 배출하며 수성구 중심의 교육격차가 다소 해소되는 모습을 보였다.수시와 정시를 합한 2019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를 확인한 결과 특목고를 제외한 고교 중 달서구의 대건고가 수시 3명, 정시 7명까지 모두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가장 많았다.이어 대륜고 9명, 경원고·경신고·대구여고가 각각 6명이다.특목고에서는 대구과학고 42명, 대구일과학고 8명, 대구외고 5명이다.자율형사립고인 대건고는 수능 성적으로 결정되는 정시모집에서 유독 강세를 보였다. 8명의 서울대 지원자 중 7명이 합격한 것. 대건고 교사는 “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따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성적 향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특히 지난 수능은 어려워 최우수 학생들의 변별력이 커진 것도 영향”이라고 했다.달서구에서는 또 일반고교인 경원고가 수시 4명, 정시 2명까지 모두 6명, 호산고가 2명을 합격시켰다.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는 경원고는 수시 합격자 4명 모두 과학중점학급 학생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달서구 고교의 약진과 함께 이번 입시에서는 외곽 지역의 자율형공립고의 선전도 고무적이다. 대구 전체 13개 자공고 중 7개 학교에서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특히 서구의 서부고는 3명을 합격시키며 화제가 됐고, 북구에서도 구암고 2명, 학남고와 칠성고가 각각 1명의 합격자를 냈다. 운암고는 지난해 전국 유일의 재학생 수능만점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달성군에서는 다사고와 포산고가 수시에서 각각 2명씩 합격시켰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율형공립고의 선전은 의미있는 성과다. 앞으로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가 더욱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서울대는 15일 3차 추가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신입생 모집을 완료한다. 입에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의 약진이 대구에서 서울대 합격자수가 서울대 입시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시교육청 중등교원 합격자 141명 발표

대구시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이번에 발표되는 합격자는 27과목 141명으로 일반 선발 137명, 장애인 구분 선발 4명이다.응시생들은 8일부터 15일까지 개인 성적을 중등교원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dg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11일부터 19일까지 신규 임용 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