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백화점 수성점 등 대구경북권 이랜드, 가을맞이 할인공세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이 한 템포 빠른 가을맞이 행사를 통해 대대적 가격할인으로 가을시장 선점에 나섰다.동아백화점 쇼핑·수성점, 수성마트, 구미.강북점, NC아울렛 엑스코·경산점은 12일부터 ‘NICE CHOICE for Autumn 1탄’스페셜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12일 하루, 12일부터 5일간 전지점에서 원데이 이벤트를 비롯해 기존가격에서 추가 50~10% 할인 및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브랜드데이, 가격·수량한정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전지점에서 면세점 혜택 그대로 면세점 인기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다. 또 쇼핑점에서 펼쳐지는 여성의류 최대 90% 할인 사계절 상품대전과 골프웨어 최대 80% 할인 및 해외명품 최대 60% 할인행사 등이 있다.수성점에서도 수입편집매장 할인행사를 바롯 남성·캐주얼 여름마감대전과 비비안 대구 단독 썸머 특집전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모던하우스는 12~14일까지 3일간 리빙 20% 및 가구 10% 할인에 들어가고 12~18일까지 일주일간 주방 정리 필수템 행사를 비롯 인테리어 가구소품 할인행사와 여름소품 할인 마감전 등이 있다.이랜드리테일 이승선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좀 더 빠른 가을맞이 스페셜행사를 통해 코로나 영향으로 힘든 지역민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티웨이항공, 카드 제휴로 국내선 추가할인 행사 들어간다

티웨이항공이 오는 31일까지 신용카드 결제에 따른 결제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5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사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 받은 후 항공권 예약 결제 시 쿠폰을 선택, 해당되는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탑승 적용 기간은 10월31일까지이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1회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준비된 쿠폰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선착순 종료된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및 이용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긴 장마 후 다가올 여름휴가와 와 초가을 날씨에 다양한 쿠폰 할인을 통해 합리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티웨이항공 고객만을 위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봉화축제관광재단 싱싱한 은어 드라이브스루로 50% 할인 판매

“싱싱한 은어 차 안에서 바로 구매하세요.”봉화은어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변경한 봉화군이 은어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50% 할인 판매한다.30일 봉화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은어 축제기간인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화체육공원 내성대교 아래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은어를 판매한다.시중가보다 50% 저렴한 가격인 ㎏당 1만 원의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봉화은어축제가 코로나19로 온라인 축제로 변경 개최됨에 따라 반두 잡이, 맨손 잡이 등 은어축제의 대표적인 현장체험 행사를 즐길 수 없는 관광객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구매한 은어는 유튜브 채널 ‘봉화은어 TV’에서 유명 셰프가 제안하는 은어요리 레시피로 집에서 직접 요리하면 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21년 역사의 봉화은어축제를 코로나 여파로 경북 최초로 온라인 축제로 열게 됐다”며 “현장 축제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은어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올 연말까지 연장

영천시가 영천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인 영천사랑상품권 할인 기간 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 해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할인 한도는 1인당 월 30만 원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축협, 신협을 비롯한 37개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2천47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경제를 회복하고자 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상품권을 이용하는 착한 소비로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김천사랑상품권 연말까지 10% 할인기간 연장

김천시가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 10% 특별할인 판매기간을 오는 12월 말까지 연장한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김천시는 이를 위해 당초 200억 원 발행계획이던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금액을 600억 원까지 확대한다.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불카드형 김천사랑카드를 조기 도입했다.이번 특별할인 기간 동안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를 구매하면 월 최대 7만 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천사랑상품권 및 카드는 지역 내 44개 금융기관(농·축협, 대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올 연말까지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 법인이 김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하면 5% 특별할인 혜택을 준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청도복숭아’ 서울시민 입맛 공략

청도군이 청도복숭아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대구신세계백화점과 서울 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점을 찾아 복숭아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한다.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청도군-신세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청도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할인 판매행사로 마련됐다.이승율 군수는 지난 25일 서울 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점을 직접 방문해 영화 관람객을 대상으로 복숭아를 나눠주며 청도복숭아를 적극 홍보했다.이 군수는 “청도복숭아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영화관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형마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판촉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롯데 아울렛 율하점 개점 10주년 대대적 물량 할인공세

대구 율하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는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9일까지 물량과 할인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렛 율하점은 3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개점 10주년 6대 쇼핑 축제’를 연다.‘팬텀 골프웨어’, ‘콜핑 이월상품전’, ‘프로스펙스 균일가전’, ‘블랙야크·진페스티벌’ 등 율하점은 20억 원치 물량을 준비해 시중가보다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1층 야외 특설매장에서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셀러들이 모여 상생을 위한 프리미엄 플리마켓 ‘마중’ 행사와 10돌 기념을 축하해 건강한 떡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루와 방아’의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행사 첫날인 15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율하점 10주년 돌떡이 주어진다.구매 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돗자리,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바캉스 잇템’, 롯데마트 율하점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갑티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아울렛 율하점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나이키 메가샵 유치 등 스포츠 상품군의 매장 면적을 두배로 늘리는 등 보강하고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에 나설 계획이다.롯데아울렛 율하점 이헌명 부점장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문화재단…문화누리카드로 ‘테마가 있는 특별한 문화여행’ 떠나요

대구문화재단이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여행주간’을 맞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안전한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한 ‘4가지 여행테마’를 소개하고 나섰다.재단은 특히 이 가운데 8개의 가맹점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첫 번째 테마는 ‘언텍트 체험문화여행’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도심을 벗어나 드넓은 초원에서 말을 타보는 승마체험(달성군 비슬승마체험장)과 농산물을 직접 심어보고 수확해 볼 수 있는 농촌체험(동구 구암팜스테이 체험마을)을 추천한다.두 번째 테마는 ‘놀면서 즐기는 체험여행’이다. 실내공간에서 파충류 등의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아이니테마파크, 동구 대구아쿠아리움, 토이빌리지, 미니멀주가 대상이다. 또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길 수 있는 수성구 수성랜드, 달서구 이월드도 있다.세 번째 테마는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공연’으로 한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대구 중구 아트플러스씨어터의 연극 ‘여름공포연극-흉터’와 연인들을 위한 여우별아트홀의 ‘나의PS파트너’,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구아티스트위크 Season1’, 대구문화예술회관 ‘DAC Artist on Stage’ 등의 음악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마지막 네 번째 테마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문화감성충전’으로 대구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정재구 작가의 ‘빛의 숨쉬기’ 등 4개의 전시가 기다린다. 이색 전시로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박물관 휴르에서 부엉이관련 전시와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상시운영하고 있다.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경우 추가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실내테마파크 ‘토이빌리지’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시 종합이용권 3천 원 할인, 전시관이용권 2천 원 할인, 키즈카페 1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대구아쿠아리움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시 입장권 30%할인, 이월드에서는 입장권, 자유입장권 동반 3인 4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공연장의 할인혜택은 파격적이다.아트플러스씨어터의 공연은 60%, 여우별아트홀은 54%,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문화예술회관, 수성아트피아에서는 50%를 할인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대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법정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관람 및 음반·도서 구입,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 이용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카드로 선착순 발급한다”며 “아직 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사람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11월30일까지 발급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문의: 053-430-1291~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DGB대구은행, 편의점 할인 등 여름철 BC카드 프로모션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는 여름철 소비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BC카드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소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또는 넷플릭스에서 8천 원 이상 결제 시 10%(최대2천원) 할인, 애플, 구글플레이에서 2천 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최대2천원) 혜택이 제공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이른바 ‘집콕족’ 간편식 할인도 다양한 구매처에서 실시 중이다. 세븐일레븐에서 도시락 구매 시 50%, CU에서 인기 안주 구매 시 50%, 매주 금요일 요기요에서 1만5천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도 제공된다. 매주 수요일에는 파리바게뜨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청구 할인이 진행되며 미스터피자, 카페 띠아모 등 식음료 가맹점에서도 20~30%의 상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드럭스토어(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및 약국업종에서 3천 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여름철 아이템 쇼핑에 유용한 팁으로 활용할 만 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안동으로 오세요’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숙박비 50% 할인

안동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환자 치료에 헌신한 의료진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파격 할인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대구·경북 의료진(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오는 9월15일까지 무료로 숙박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일반인에게도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5개월간 농촌관광시설을 이용할 때 요금 50%를 할인해 준다.농촌관광시설 방문 후 ‘경북농촌체험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물 ‘사이소’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또는 3만 원 상당 쿠폰도 제공한다.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반드시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할인혜택이 적용된다.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농촌관광시설을 안전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각종 체험과 숙박·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정 자연의 공간인 안동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도민이세요?”…울릉도·독도 여객선 최대 50% 할인

경북도내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둔 도민 또는 외국인이 울릉도·독도 방문 때 최대 50%(일반석 운임)까지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경북도는 1일부터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 여행하는 도민과 외국인은 일반석 운임의 30%를 도비로 지원하고, 선사 자체 추가 할인할 경우 최대 50%까지 운임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도의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은 성수기(4~9월까지)에는 월~목요일까지(공휴일 제외), 비수기(1~3월, 10~12월)는 모든 요일에 해당한다.선사 자체 할인은 극성수기 일부 기간과 성수기 주말·공휴일에 적용되지 않고 할인율과 기간은 선사마다 다르다.여객선 운임할인을 희망하는 도민은 미리 인터넷 예매 후 울릉군 홈페이지에 운임할인 신청을 해야 한다.여객터미널에 현장 구매할 경우 선표 발권때 운임할인 신청서와 전입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초)본을 제시해야 한다.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 벗어나 자연경관을 즐기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도민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해 도서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19극복 영덕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영덕군은 7월31일까지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판매한다.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규모는 20억 원이다.영덕군은 이번 판매가 지역 내 상가 이용률 증가와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28개 판매 대행점에서 개인 월 50만 원 한도 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영덕사랑상품권은 매장 앞 영덕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는 지역 내 1천50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액면가의 70% 이상을 사용하면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구미시 낙동강 물놀이장 하루 입장객 500명으로 제한 운영

구미시가 다음달 20일 낙동강 체육공원 내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물놀이장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20일부터 8월23일까지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9천638㎡ 면적에 성인·어린이·유아용 풀과 유수풀, 넓은 그늘막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구미시는 코로나19 확산과 입장객 혼선을 막기 위해 100%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한다. 하루 입장객도 500명으로 제한한다.이용요금은 2세 이하는 무료다. 3~12세 4천 원, 13세 이상은 6천 원이다. 구미시민은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통해 50% 할인해 준다.전천수 구미시 건설수변과장은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한다”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면서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홈플러스, 시그니처 리얼 100 애견 간식 출시

홈플러스가 25일 오리 순살 육포, 치킨 소프트 육포, 우유껌 닭갈비, 명태 소고기 큐브 등 ‘시그니처 리얼 100’ 애견 간식을 출시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경제 살릴 경주페이 현장 발행 시작

경주시가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카드형 상품권인 경주페이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상공회의소회장, 금융기관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경주페이 이용 확산을 위한 ‘홍보 명찰’을 가슴에 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어 농협은행 경주시청 출장소에서 경주페이 현장 발행 시연 행사도 가졌다.경주페이는 지역 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주시가 2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경주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1인당 월 10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다.경주페이는 경주지역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이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 경주페이를 사용하면 10%(평소 6%) 캐시백이 적용되고, 연말정산 시에는 소득공제율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자를 위한 발급수수료는 면제된다.다만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유흥주점, 온라인 가맹점, 사행산업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주페이가 출시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애용을 당부했다.한편 경주페이는 지난 15일 모바일 앱이 출시 이후 22일 현재 2천100명이 가입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