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 칠곡군의 각종 위원회 부실운영 질타

칠곡군이 행정기능의 확대 및 질적 변화에 발맞춰 보다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각종심의 위원회가 부실운영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은 최근 열리고 있는 제246회 칠곡군의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에서 설치·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재정비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칠곡군은 행정과 관련 각종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체, 협의회, 자문단 등 총 91개의 위원회가 운영 중에 있다. 이에 한 군의원은 “이들 위원회 중 7개 위원회는 여성위원 수가 전무해 ‘양성평등법’ 제21조 특정성별이 위촉 위원수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명시한 것을 위반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그는 또 “위원회 중 15개 위원회가 최근 3년 동안 단 한 번도 개최되지 않는 등 유명무실한 위원회로 전락하고 있고, 22개 심사위원회의 경우 특정인이 5번 이상 선정되는 등 부실 운영되고 있다”며 재정비를 강력 촉구했다. 한향숙 군의원은 “그동안 내부적으로만 관리·운영되던 위원회 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회의록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향숙 칠곡군의회 의원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칠곡군의회 한향숙 부의장(자유한국당, 가 선거구)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주최한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한 부의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기초의원으로 우수상을 받았다.3선 의원인 한 부의장은 제8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활약하면서 응급의료 및 치매 지원에 관련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한향숙 부의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보다 성숙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향숙 군의원 문화관광산업 특별위원회 구성 주장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은 최근 제25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부의장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꿀벌나라 테마공원의 경우 타 자치단체 기념관과 달리 수준 높은 전시와 특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칠곡의 도시 정체성 확립과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문화관광시설은 특성상 유지관리비가 많이 소요된다”며 “앞으로 사업 시작 초기부터 관리·운영단계까지 수익창출방안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육성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주민소득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종 문화관광 인프라의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주장했다. 한편 한향숙 부의장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칠곡군의회 252회 정례회에서 문화관광과 신설을 주장한 바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